#전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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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MASTERLIST
CHOI SEUNGCHEOL 최 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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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JEONGHAN 윤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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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JISOO 홍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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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 JUNHUI 文俊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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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SOONYOUNG 권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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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WONWOO 전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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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HOON 이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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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OKMIN 이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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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NGYU 김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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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MINGHAO 徐明浩
secrecy with you
BOO SEUNGKWAN 부 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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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ANSOL 최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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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 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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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send me requests and i’ll try my best to bring your request to life!!
#seventeen#svt#sebong#s.coups#seungcheol#jeonghan#joshua#jun#hoshi#wonwoo#woozi#minghao#the 8#mingyu#dk#dokyeom#seungkwan#vernon#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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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Wonwoo 전 원우 Mast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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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svt#seventeen wonwoo#jeon wonwoo#wonwoo x reader#wonwoo x you#wonwoo x y/n#wonwoo x oc#jeon wonwoo mast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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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사극 로맨스
KBS2 - 달이 뜨는 강 편성 : KBS2 월화드라마 출연진 : 김소현, 나인우, 이지훈, 최유화 外 장르 : 사극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2. 15(월) 첫 방송 / 월,화 저녁 9시 30분 방송회수 : 20부작 연출 : 윤상호 / 극본 : 한지훈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소개 오늘 저희가 보여드릴 포스팅은 소소한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KBS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1화만 시청한 상태라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1화만으로도 임팩트가 꽤 강한거 같아 흥미롭게 생각중입니다. 현재 4화까지 나왔고 3월1일날 5화 예고편까지 회차정보가 나왔네요. 일단 달이 뜨는 강은 평강공주 이야기로 저희가 조금 더 재밌게 시청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인거 같아요. 대충적인 줄거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드라마는 약간 틀릴 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드라마 기획의도는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며, 인도는 끊어지고 창생들은 다 제 죄로 죽는다는 그런 의도라고 합니다. "혐오의 시대, 말은 칼이 되어 서로를 베고 칼은 종에 스스로의 심장을 겨눈다. 개벽한 세상을 향한 그들의 염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움튼다. 여기, 태왕의 나라 대고구려국 25대왕 평원왕공주의 이야기이다." 유명해서 다 ���지만 실상 아무도 몰랐던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그 찬란했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달이 뜨는 강 주요인물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주요인물 평강(염가진) / 김소현 탐욕스러운 간신들을 몰아내고 무너진 고구려의 영광을 되찾고 말겠다. 고구려 평원왕의 외동딸인 공주일 땐, 총명하고 강직하며 담대하다. 천주방의 살수인 염가진일 땐 시니컬하고 냉철하여 때로는 잔인하다. 예외적으로 온달 앞일 땐 허당에 덜렁대고 때로는 순진무구하다. 무능한 아버지와 이기적인 간신들을 몰아내고 무너진 고구려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여장부 마인드이다. 여성 최초의 고구려 태왕을 꿈꿀 만큼 대단한 야심가처럼 보이지만,나라와 백성을 지키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이다. 시작은 복수였지만 점차 대의를 위해 자신만의 싸움을 하게 된다. 온달 / 나인우 평강의 검이 되어 그녀의 뜻을 이뤄주리라. 前 순노부 족장 온협의 아들이자 現 대성산 귀신 혹은 바보 온달이다. 어릴 땐 호기심, 모험심, 의협심 모두 과했던 열혈소년 이였으나 지금은 세상 만물 모두를 위하고 사랑하는 비폭력주의자로 변하였다. 밀렵꾼들이 쳐놓은 덫에 빠진 짐승들을 구해주고, 가뭄이 들자 목마른 동물들을 위해 산 곳곳에 우물을 파러 다닐 정도로 선하고 순박한 인물이다. 그러나 싸움을 한번 하게 되면 그 파괴력이 어마무시 해진다. 제비같이 몸이 빠르고 힘도 장사에 돌팔매질 기술이 넘사벽인데다 가공할 만한 점프실력까지 갖췄고, 결정적으로 양손을 자유자재로 쓰니 무예를 따로 익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수가 없다. 뭔가를 빼앗거나 얻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싸운다. 고건 / 이지훈 평강공주를 가지고야 말겠다. 상부 고씨 계루부 고추가 고원표의 장남이자 계루부땅 송학산성 성주이다. 거느리는 선인이 1천 명이 넘는, 태학 수석 출신의 엘리트 장군이고 한눈에 봐도 ‘왕족’인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품위와 권위가 느껴진다. 해모용 / 최유화 고구려를 가지고 놀겠다는 소노부 고추가 해지월의 양녀이다. 빼어난 미모.주도면밀한 성격에 셈이 빠르고 이재(理財)에 능하며, 약초를 다루는 실력도 탁월하다. 아버지 해지월 대신 실질적으로 소노부를 이끌고 있는 비선실세이지만 숨겨놓은 속내가 있는 미스테리한 여인이다.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그외 인물들 달이 뜨는 강 그외 인물들 온협 / 강하늘 온달의 아버지이자 순노부 족장과 동시에 고구려의 무장이다. 나라와 부족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라 마음껏 사랑해주지 못한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가슴에 품은 채 역도 누명을 쓰게 된다. 평원왕 / 김법래 내 과오를 바로 잡고 고구려의 왕권을 되찾겠다! 고구려의 오셀로이고 반전의 태왕이며 평강의 아버지이다. 가뭄이 들면 반찬 수를 줄이라고 할 정도로 백성들을 위하는 자애롭고 너그러운 성품의 성군이었다. 그러나 실권을 쥔 신하들에게 밀려나면서 예민하고 의심많은 성격으로 변한다. 진필 / 차광수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관노부 대가이자 제2왕후 진비의 아버지이고 왕실의 외척이다. 손자 건무가 태왕이 되길 바란다. 소심하고 유약하지만 딸의 권력을 등에 업고 거들먹거린다. 공손 / 김정영 평강의 유모이고 8년 전 공주가 실종된 후 홀로 빈 목련당(공주궁)을 지켰다. 매년 공주의 천도제가 돌아올 때마다 절로 눈물이 나오기에, 평강이 살아 돌아왔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고 감격했다. 태감 / 손우혁 태왕을 모시는 우두머리 환관. 평원왕의 최측근인 동시에 고원표의 사주를 받고 왕실의 동향을 보고하는 위협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김평지 / 안신우 소노부 출신 이전에 고구려의 신하였고 평원왕의 벗이다. 출신 가문도 별 볼 일 없고 가진 재산도 없고 심지어 지켜야 할 가족도 없어서 아무도 견제하지 않는 인물중의 한명이다. 그 투명한 이력 덕분에 제가회의의 의장인 대대로(임기 3년)를 연임할 수 있었다. 진비 / 왕빛나 평원왕의 계비이고 빼어난 미색과 교태로 왕의 마음을 얻고 왕자 건무를 낳았다. 호시탐탐 태자 원을 몰아내고 건무를 왕위에 올리려고 한다. 현비 / 기은세 편원왕의 후궁이고 티 없이 맑게 자란 전형적인 귀족 아가씨이다. 보이면 보이는 대로, 들리면 들리는 대로 떠들기 좋아하는 성미 때문에본의 아니게 화근을 만들기도 하는 한 마디로 좀 푼수다. 사씨 / 황영희 온달의 유모이자 비폭력평화주의자이고 용서와 이해, 더불어 사는 삶을 중시한다. 온협 족장님의 생전 뜻에 따라 온달에게 무예도 가르치지 않고 사람의 소중함, 목숨의 무거움, 삶의 지혜만 강조한다. 사운암 / 정욱 순노부 원로고 귀신골 촌장으로 백성들과 눈높이를 ��추는 사려 깊고 ���후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온달을 아들처럼 아낀다. 사풍개 / 김동영 운암의 아들이고 순노부에서 온달과 부대끼며 자란 오��� 벗이다. 온달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엔 형제보다 진한 우정을 발휘한다. 월이 / 오아린 귀신골(화전민마을) 실세이자 백제 유민 출신으로 구김 없고 해맑고 씩씩하다. 나이는 어리지만, 가끔씩 애늙은이 같은 소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석구 / 이상찬 군영의 마굿간에서 일하다 모진 매질을 못 견디고 도망쳐왔다. 성치 않은 몸으로 죽어가던 것을 온달이 발견하여 귀신골로 데려왔다. 과묵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 속정이 깊고 의리도 아는 남자다. 필구 / 원우 장안성 축조에 동원되었다가 야반도주했다. 이 산, 저 산 떠돌며 초목 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다 사냥을 하러 나온 온달을 만나 귀신골 주민이 됐다. 홍매 / 윤아정 귀신골에 사는 아낙으로 말도 많고, 정도 많고, 오지랖도 넓다. 전쟁 통에 남편과 자식을 잃은 신세지만 지금은 귀신골에 없어서는 안될 살림꾼이다. 고원표 / 이해영 왕좌는 우리 상부 고씨의 것이다! 계루부 고추가. 제가회의의 수장이고 냉혹하고 무자비한 동시에 주도면밀하다. 언젠가 내부 고씨를 몰아내고 상부 고씨가 태왕이 될 날을 꿈꾸고 있다. 고상철 / 윤주만 상부 고씨 가문으로 계루부 고추가 고원표의 오른팔이다. 온갖 위험한 임무와 지저분한 일을 도맡아하며 고원표에게 충성을 바친다. 해지월 / 정인겸 돈이 곧 권력이다! 소노부 대가(족장). 대외무역을 하는 상단을 운영해서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거부이다. 가장 부유한 부족이지만 그 부를 유지하기 위해 계루부 고원표의 눈치를 봐야한다. 두중서 / 한재영 살수 집단 천주방 방주. 주술과 신점에도 능한 그는 본래 고구려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황실 소속 복사(卜師)였다. 타라산 / 류의현 천주방 살수이자 타라진의 쌍둥이오빠고 똑부러지는 동생과 달리 사람 죽이는 살수치고 순진하고 어리숙하다. 틈만 나면 동생과 티격태격하지만 우애는 깊다. 타라진 / 김희정 천주방 살수이자 타라산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말투 거칠고 선머슴 같은 성격에다 얼굴도 닮아서 사람들이 자주 타라산으로 착각한다. 그래도 평강보다는 자기가 여성스럽다고 착각하며 평강이 온달을 만날 때 나름 연애코치까지 해준다. 마태모 / 문진승 천주방의 살수이고 죽여야 할 상대에게 자비란 없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칼을 휘두른다. 방주의 총애를 갈구하지만 늘 가진(평강)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머물러 있다. 염득 / 정은표 천주방 일원으로 평강(염가진)을 키워준 양아버지고 순박하고 선한 성품의 소유자다. 직접 만든 소금을 만들어서 팔고 남은 이익과 그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천주방에 제공한다. 전쟁에서 아내와 딸을 잃고 가난에 허덕일 때 천주방이 거둬주었다. 간단하게 등장인물, 인물관계도를 알아봤어요~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여름아 부탁해 - 드라마 다시보기 기막힌 유산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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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want to see wonwoo with a tiny fluffy kitty please
#전원우#seventeen#wonwoo#i want a vlive#like what seokmin did with the dogs#but its wonu and kitties#more like wonuwu and kitties#wwounu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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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nty Wonu
Chungha: *singing* This feeling is love
Wonu:
source
#what is love#wonwoo doesnt feel it#king of squinty eyes#why is this the emotion you choose to express#loml#jeon wonwoo#wonwoo#wonu#memeteen#seventeen#chungha#전 원우#원우#17#not fake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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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the only Meanie shipper left. Ughhhhh I miss them.
#meanie#mingyu#wonwoo#seventeen#otp#ship#I love meanie and I miss them no wonhui no gyuhao meanie meanie#Ernie meanie money no#세브틴#김 민규#민규#전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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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did so well. He brought his glasses and wears them during breaks. He won gold. (400m Relay - (In order) Wonwoo, Jeonghan, Mingyu, S.Coups) I am proud of you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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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Unit Reaction to S/O trying to escape
⛦ 𝕘𝕖𝕟𝕣𝕖 ► Yandere AU
⛦ 𝕡𝕒𝕚𝕣𝕚𝕟𝕘 ► Yandere!Hip-Hop Unit × GN!Reader
⛦ 𝕨𝕒𝕣𝕟𝕚𝕟𝕘 ► Typical yandere themes, violence, mentions of torture, Stockholm Syndrome because I can
⛦ 𝕣𝕖𝕢𝕦𝕖𝕤𝕥𝕖𝕕 ► Yes
⛦ 𝕨𝕠𝕣𝕕 𝕔𝕠𝕦𝕟𝕥 ► 1.5k
MASTERLIST
˚*•̩̩͙✩•̩̩͙*˚*Choi Seungcheol ¦ 최 승철˚*•̩̩͙✩•̩̩͙*˚*
You were holding your breath as you tried your best to unlock the front door.
This was the closest you've ever gotten to escape, and you were doing everything in your power to do so successfully.
None of the keys seemed to work and your hands became shakier by the second, as the sound of the keys hitting each other became louder.
Panic started to take over your body as you tried to force open the door in vain.
You didn't even realise, but tears started to flood your eyes.
With all the commotion, you managed to wake him up. Within a few seconds he understood what were the sounds he was hearing and who was causing them.
He was disappointed in you when he found out his suspicions were proven to be true.
“What do you think you're doing?” You stopped moving and held your breath as his voice resonated in the room. You didn't dare to turn around.
“I said: What do you think you're doing?” He almost shouted making you tremble.
“When I ask you a question, you're supposed to answer.” He grabbed you by your shoulders and spinned you around to face him.
“Why do you have to be so disobedient, hm?” Seungcheol grabbed you by the neck.
You were petrified, you had never seen him so angry before. His eyes never seemed so dark and malicious before, he didn't even do something he had never done before, yet it was clear that whatever he had planned was going to be way worse than what he had done before.
˚*•̩̩͙✩•̩̩͙*˚*Jeon Wonwoo ¦ 전 원우˚*•̩̩͙✩•̩̩͙*˚*
All you had to do was to be quick.
For once the window was not locked. You just needed to get through it without making a single noise.
You heart rate was rising as the possibility of you ever becoming free was getting to your head. You've never been this close to the world outside in such a long time. You didn't know how the chill autumn breeze felt on your skin anymore.
You took the handle in your hand cautiously and turned it slowly.
You felt some wind on your face, making you almost shed a tear.
But you couldn't let it faze you. Any second wasted could be fatal for you, and you knew it well.
Slowly and carefully, you climbed over the window. You started to get afraid. The possibility of you getting caught was already enough, but falling off was even worse. You didn't remember the window being this high.
But despite all that could happen to you, you were willing to get injured as long as you got to escape the demon that trapped you.
You jumped out of the window.
Your fear became true. You heard something crack and within a few seconds you felt an immense pain take over you. It took you everything to not scream bloody murder. Tears were rapidly rolling in your cheeks as you tried your bets to quietly sob as to not wake Wonwoo. You stayed in your place for a about five minutes. But as the pain was not decreasing, you tried crawling, to no avail.
You knew you were done for. Wonwoo was going to find you, injured, crying rivers on the grass outside. And you were going to get a severe lesson.
As there was no hope of you being able move any further, you decided to call Wonwoo's name. He was the only one that could help you.
When he found you in such a state, panic filled his whole being and immediately made sure to give you all the care and love he could give you. He didn't even care to know how you ended up this way, your well-being was his number one priority.
It was only after you started to get better he started to question how could you have been outside. He didn't need to be a genius to know that you were trying to escape. And while he would have normally have punished you, you already had punished yourself enough. There was no need for him to hurt you physically any more. He just made sure to remind you of your stupidity for trying to pull such an audacious stunt.
Which was way better than everything you had expected.
˚*•̩̩͙✩•̩̩͙*˚*Kim Mingyu ¦ 김 민규˚*•̩̩͙✩•̩̩͙*˚*
The hot summer breeze was softly brushing your face as a single tear streamed down your cheek. You felt free. A small relieved smile could be seen on the corner of your lips. You felt proud of yourself for coming this far.
Tons of thoughts were clouding your brain and nothing around you existed for a moment as you appreciated the view of the city that you missed.
In retrospect, you should have ran to the nearest police station. But you felt the need to admire the scenery that you didn't have the chance to see in what seemed like decades. You felt the need to breathe the same air that everyone had the chance to.
But that peaceful time was cut short by a sudden hit on the head and you succumbing to full darkness.
You weren't feeling the refreshing breeze anymore. You weren't feeling peaceful and harmonious anymore.
Without having to open your eyes, by feeling trapped you knew exactly where you were.
Back to the start. Your eyes started to water. Were you never going to be able to live a normal life anymore?
You knew that pleading was not going to save your case. All you could do was to wait for the punishment coming and bear the incoming pain.
“Did you like your little escapade?” Mingyu smirked to himself.
“You seemed very happy when I found you earlier, what happened to that beautiful smiley face of yours hm?” A sinister laugh escaped his lips.
“Hope you enjoyed your time there. Because there is now no chance of you ever getting to see the sun anymore. This is promise from me to you that I'll make sure to keep.” A mischievous grin took place on his handsome features. He grabbed your arm in his and and made you look directly into his eyes.
“But for now, it's time for me to teach you a little lesson, hm?” He tightened his grip so hard that you were sure that a purple bruise would appear the next day.
˚*•̩̩͙✩•̩̩͙*˚*Chwe Vernon ¦ 최 버논˚*•̩̩͙✩•̩̩͙*˚*
Despite his sweet heart and his constant display of his unconditional love for you, living with someone who didn't hesitate to kill a person for you was doing no good to your mental. Being deprived of social interaction, deprived of seeing and feeling the actual sun was killing you like a spreading fire.
That's why on a calm spring night, you decided that it was time for you to try and escape your current wretched life.
Maybe it was Stockholm syndrome, but as your hand was on the handle, your heart felt heavy. Vernon never laid a hand on you, he was nothing but gentle, loving and affectionate towards you. But even if a huge part of you was telling you to stay, you knew that the right choice was to go.
You turned the handle and found yourself outside for the first time in 4 years. You took a minutes to breathe the flowery scent in the air and cherish the view in front of your eyes.
This was what you had missed out on all these years.
You tried going forward and with apprehension you were now in front of the road where cars would be seen driving to whatever destination.
Nothing was stopping you from running to the nearest place and ask for help, yet you were here contemplating whether it was a good idea. The thought of Vernon being sad in general made you upset but him being sad because of you made you feel even worse, even when he made you live what others would consider hell.
Thousands of thoughts were clouding your brain, making feel dizzy and weak. You weren't in your right mind anymore, you tried going back to the house, but you didn't have the strength to open the door. You slid down the door onto the floor and started sobbing.
A few hours later, Vernon found you. He was immediately alarmed by you.
“Oh my god... What happened to you? How did you end up here?” You could barely look at him in the eyes, you felt ashamed and your vision was blurry. You tried explaining everything that happened but only incoherent phrases were coming out of your lips. Vernon did his best comforting and calming you down until you could properly speak.
It was clear he was upset for a minute, but you kept reassuring him.
“I promise I'll never ever leave you, I love you too much to do that, you're my whole world” You told him hoping to see his usual self back. And it worked. That was all he needed to hear, he wanted to hear those words come out of your mouth all the time. He couldn't even be upset now. It was impossible, you now proved him of your unconditional love. All you needed now was cuddles and he was willing to give them to you.
“I love you too, swee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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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feenet#🌇// ¡fics!#kpop fanfic#kpop#yandere kpop#kpop yandere#seventeen#yandere seventeen#seventeen reactions#seventeen yan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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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wonwoo#jeon#hoshi#kwon#soonyoung#seventeen#weverse#horanghae#호랑해#원우#전#호시#권#순영#세븐틴 위버스#세븐틴 (seventeen)#세븐틴#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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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I LOVE THIS SOSOSO MUCH IM IN LOVE !!!!! MY LOVEHATE HEART IS GROWING IM GONNA EXPLODE THIS SERIOUSLY FULFILS MY BAD BOY WONWOO NEEDS— I CANT THANK YOU ENOUGH I DONT DESERVE THIS ;;;
A soft bad boy Wonwoo moodboard! Based on a post from @wwounu about this
#marriael#전원우#wonwoo#jeon wonwoo#seventeen#seventeen moodboard#and oh my gosh!#im watching this movie with like a bad boy type of lead and ITS NOT HELPING MY HEART#you sneaky bun you know how to kill me TT ilysm#thank you!!#(and ps follow her thank xx)#(੭ ˋ ᵕ ˊ)੭ reblog#wuhw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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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SVT (SEVENTEEN)
플레디스 데뷔일: 2015/05/26
⬤ 멤버
에스쿱스 (최승철) (95) · (윤)정한 (95) · 조슈아 (홍지수) (95) · 준 (문준휘) (96) · 호시 (권순영) (96) · (전)원우 (96) · 우지 (이지훈) (96) · 도겸(이석민) (97) · (김)민규 (97) · 디에잇 (서명호) (97) · (부)승관 (98) · 버논 (최한솔) (98) · 디노 (이찬) (99) • HIPHOP TEAM: 에스쿱스 · 원우 · 민규 · 버논 • PERFORMANCE TEAM: 준 · 호시 · 디에잇 · 디노 • VOCAL TEAM: 정한 · 조슈아 · 우지 · 도겸 · 승관
⬤ MV
울고 싶지 않아 (Don’t Wanna Cry) (2017/05/22) PERFORMANCE TEAM - 13월의 춤 (2017/10/09) 박수(CLAP) (2017/11/06) 고맙다(THANKS) (2018/02/05) My My (2020/06/11) Left & Right (2020/06/22) Ready to love (2021/06/18) Ready to love Confession day Ver. - SPECIAL VIDEO (2021/06/26) Rock with you (2021/10/22) WOOZI - Ruby (2022/01/03)
⬤ 방송 · 예능
GOING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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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wonwoo getting a kitty and filming it everyday to have a log of the kitty growing up (bonus: he has a diary for his beloved kitty too)
#전원우#wonwoo#seventeen#jeon wonwoo#shut up guys let this happen#why am i so soft for#my heart is beating faster by the minute#WONWOO AND KITTIES :’(#wwounu thoughts#meow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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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세븐틴) 'Ready to love' Official MV SEVENTEEN (세븐틴) 'Ready to love' Official MV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으로 2021년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았다. 먼저 ‘사랑과 우정 사이’의 테마가 담긴 원우, 민규의 디지털 싱글 ‘Bitt... https://trendingph.net/seventeen-%ec%84%b8%eb%b8%90%ed%8b%b4-ready-to-love-official-mv/?feed_id=273572&_unique_id=60dbfcdcd1cad #love #official #philippinenews #philippinesnews #ready #seventeen #trendingph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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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rently it's #wongyuday but I honestly have no idea what it is but I'm just going to use it as an excuse so cry over me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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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세븐틴) 'Ready to love' Official MV https://youtu.be/yCvSR4lSqTg SEVENTEEN (세븐틴) 'Ready to love' Official MV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으로 2021년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았다. 먼저 ‘사랑과 우정 사이’의 테마가 담긴 원우, 민규의 디지털 싱글 ‘Bittersweet’로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첫 포문을 열었고, 미니 8집 [Your Choice]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해 준 너에게 나의 마음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서사를 이어나간다. 미니 8집의 앨범명인 [Your Choice]는 나의 선택보다 너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로써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다정한 세븐틴의 모습과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고유의 순수함을 이어가며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한 모습을 재정의하고 확장했다. 타이틀곡 ‘Ready to love’는 감각적인 신스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매력적인 R&B 기반의 Pop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쉬한 멜로디에서부터 느껴지는 이들의 강인한 매력을 발견 할 수 있는 곡이다. 친구라 생각했던 ‘너’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지게 되고 용기 있게 고백할 준비가 된 ‘나’의 이야기를 그려낸 가사는 한층 더 짙어진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온 세븐틴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SEVENTEEN has announced the start of their 2021 project, Power of ‘Love,’ and their plan to fill the year with the sensation of honest but radiant love by singing about all the love we might encounter at different moments throughout our lives. The group is drawing all kinds of attention and raising expectations from listeners around the world. WONWOO and MINGYU kicked off SEVENTEEN’s Power of ‘Love’ with their digital single, “Bittersweet,” which explores the dilemma “between love and friendship.” Now, with the group’s eighth mini album, Your Choice, they continue the narrative of courageously confessing their romantic feelings to the person who brings those feelings out in them. The title of their eighth mini album, Your Choice, is given from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values another’s choice above their own. SEVENTEEN has redefined and broadened their mature image—one that only they’re capable of, which continues their warm way of sharing their concerns and respecting your choices and the characteristic sincerity that drives them to be honest about their feelings. With the new lead single “Ready to Love,” an R&B-driven pop song with a sensational synth bass and a driving beat, SEVENTEEN puts their unbeatable magnetism on display which is attributed to their characteristic energy and the song’s masculine melody. The lyrics, sung from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has built up the courage to confess that they’ve fallen in love with somebody they thought was a friend, add to the charm of SEVENTEEN, who have come to look more mature. Credits: DIRECTOR|HAN SA MIN @DEXTOR-LAB EXECUTIVE PRODUCER|SUNNY, SUN (SUN WON IL) 1ST AD|KIM JI WOO 2ND AD|WOO MI RAE DOP|CHOI BUM SOO B CAM|YEOM JI MIN 1ST AC|LEE SEONG WON GAFFER|PARK JUN HUI BEST BOY|JUNG KANG MIN ART DIRECTOR|RAMI (JUNG BO RAM) KEY GRIP|LEE NAM GWON (GO) TECHNOCRANE TEAM|BUSINESS PLUS (LEE HAK SONG) #SEVENTEEN #세븐틴 #Your_Choice #Ready_to_love #SVT_Ready_to_love #210618_6PM_KST SEVENTEEN Official Homepage : http://www.seventeen-17.com SEVENTEEN Official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eventeennews SEVENTEEN Official Twitter : https://twitter.com/pledis_17 SEVENTEEN Official Instagram : http://www.instagram.com/saythename_17 SEVENTEEN Official Fancafe : http://cafe.daum.net/pledis-17 SEVENTEEN Official Weverse : https://www.weverse.io/seventeen ⓒ Pledis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HYBE LA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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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very important! when you romanize names in korean, you don’t account for any phonological fluctuations or prolonged sounds. that’s why 전원우 is written like Jeon Won-Woo, although it is pronounced like Jeo Nwo-Nu(/Noo) because of the prolonged sounds. just 원우 would be pronounced like Wo-Nu(/Noo) (it would still be written as Won-Woo), because the sound of ㄴ (N) in 전 (Jeon) wouldn’t be prolonged. i would explain why it’s like that but it would take up a lot of asks so,,,,,,
@/anon
yup! i believe wonwoo’s name in japanese is ウォヌ (wonu)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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