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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shot and main title of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Hwayi: A Monster Boy (2013), written by 박주석 / Park Joo-suk and directed by 장준환 / Jang Ju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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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장준환 2017) 1987: When the Day Comes (Jang Joon-hwa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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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OFF 파도위에 서다 캘리그라피 회의 #강대희 감독님의 영화다. 전주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캘리그라피 작업을 무사히 끝냈다. #테이크오프 #파도위에서다 #takeoff episode 1 : #파도타기매뉴얼 episode 2 : #아버지 episode 3 : #파리에서걷는나 갱장한 아티스트 #문소리 감독님과 #장준환 감독님의 창의적인 훈수 너무 고맙고 너무 신난다 으하하하 작업하는데 흥폭발 ㅋㅋ 콧노래가 막 나옴. #세자매 개봉 이후 문소리 배우님의 차기작은 과연~ 두둥탁!❤️ #강숙캘리 #by강숙 #bykangsook #강숙 (강숙화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9yFyXMtz_/?igshid=1unwzvgvnrj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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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there aren’t many stars that shine brighter or hotter than GANG DONG-WON #강동원, leading man of more than 20 features. At the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NYAFF) to receive the Star Asia award, GANG spoke with me exclusively about VANISHING TIME & his upcoming films, Director Kim Jee-woon’s JIN-ROH: THE WOLF BRIGADE & Director Jang Joon-hwan’s 1987.
#강동원#NYAFF#nyaff2017#gang dong won#kang dong won#korean actor#Korean Movies#가려진 시간#jin roh#인랑#1987#김지운#장준환#kim jee woon#jang joon hwan#movies#interview#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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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When the Day comes // 1987 (2017) Directed by Jang Joon-hwan // 장준환
In 1987 Korea, under an oppressive military regime, a college student gets killed during a police interrogation involving torture. Government of officials are quick to cover up the death and order the body to be cremated. A prosecutor who is supposed to sign the cremation release, raises questions about a 21-year-old kid dying of a heart attack, and he begins looking into the case for truth. Despite a systematic attempt to silence everyone involved in the case, the truth gets out, causing an eruption of public outrage. (Synopsis by KOFIC)
#kim yoon suk#1987#ha jung woo#yoo hae jin#kim tae ri#park hee soon#sol kyung gu#설경구#박희순#유해진#허정우#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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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 문소리, 2017년작 . 여배우로 살아가는 엄마, 주부, 아내, 딸, 그리고 여자 문소리의 삶. 본인의 삶을 영화에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모습과 중간중간 깨알같은 코믹 요소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한편으론 슬프게 느껴진다. 여배우도 결국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한 여자라는 메시지가 콱 가슴에 박히는 느낌. . 영화를 보고 나니 절로 술 생각이 나더라. 배우가 아닌 감독 문소리를 응원하며, 추천. .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여배우는오늘도 #문소리 #원동연 #성병숙 #장준환 #여배우 #엄마 #주부 #아내 #딸 #여자 #삶 #여배우도여자다 #술생각나는 #감독문소리 #응원합니다 #movie #instamovie #koreanmovie #therunningactres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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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5 ro.binah: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남자배우상 "이성민" 시상하는 순간마저 재밌는 진짜 최고로 꿀잼인 시상식 감독님들이 직접 투표해서 더 의미있는 상 수상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디렉터스컷 #공작 #올해의남자배우상 #이성민 #올해의여자배우상 #김태리 #새로운남자배우상 #도경수 #올해의감독상 #장준환 #올해의비전상 #김의석 #올해의각본상 #김경찬 #축하드립니다 #사진 #위주 #보너스 #전년도 #수상자 #배우계의 #아이돌 #설경구 #선배님 #축전 #명mc #장항준 #봉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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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e highlight of #NYAFF2018: Pouring for my drinking idol, Director Jang Joon-hwan at a happy gathering of friends. At another celebration in 2014, I witnessed Director Jang traverse the entire rainbow of Johnny Walker scotches with such elegance and dignity that I declared him my drinking Sabom-nim on the spot. Please enjoy my (non-alcoholic) interview with Director Jang for #1987whenthedaycomes http://www.thedivareview.com/NYAFF18_1987_Jang_Joon-hwan_Exclusive_Interview.htm #장준환 #jangjoonhwan #1987 #drinks #drinking #soju #mojito #reunion #happy #teachmeyourways (at Koreatown, Manhattan) https://www.instagram.com/p/Bl6KniGBx-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9wud2rro155l
#drinks#nyaff2018#drinking#1987#reunion#soju#jangjoonhwan#mojito#teachmeyourways#happy#1987whenthedaycomes#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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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식으로
.15. #주식으로돈못벌면바보다 #장준환 #한국경제신문 #주식 #주식투자 #주린이 #개미 #삼성전자 #로스컷 #손절 #손절매 #주식공부법
https://www.youtube.com/c/%EC%A3%BC%EC%8B%9D%EB%A7%88%EC%8A%A4%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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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처럼
이 글은 전반적으로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에 관한 글이다. 물론 기생충에 대한 해석을 하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지금도 유투브에는 기생충 세 글자만 치면 자잘한 의미를 설명하는 수많은 영상이 나오지만 사실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수석의 의미가 뭐니, 왜 짜빠구리가 나오고 왜 하필 기택의 가족 중에 기정만 죽었는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보는 것도 좋지만,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두 시간동안 보고만 있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다. 그래서 기생충이 잘 만든 영화이고, 봉준호나 타란티노 같은 감독이 좋은 감독인 것이다. 좋은 영화는 예술성과 상업성이 적절히 섞여야 한다. 한 쪽이 과하면 지루하고, 다른 한 쪽이 과하면 진부하다. 전자의 경우는 영화관에 걸리는 것조차 힘들고, 그 빈자리를 메우는 후자의 경우는 수없이 양산되어 돈을 벌고 있지만 이 또한 점점 관객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봉준호의 기생충은 작품성은 물론이거니와 한국 영화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 또한 크다.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 극장에서 본 한국 영화중에 기생충과 몇몇 영화를 제외하고는 만이천원이라는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가 없었다. 물론 영화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근래에 개봉하는 한국영화들이 문제가 있는 것은 명백해 보인다. 예고편만 봐도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고 결말이 어떻게 날것인지 뻔히 보이고, 개연성이라고는 없으며, 치는 개그는 재미가 없고, 완성도는 더 이상 말할 필요 없다. 그 와중에도 기생충은 입소문을 타 천만관객의 선택을 받았고, 오스카 수상 이후에는 흑백판으로 재개봉하여 여러 신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갱신했다. 과연 이게 정말 좋은 작가와 감독이 없어서일까. 이런 질문에 항상 나오는 말이 2003년이다. 무려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장화 홍련, 지구를 지켜라 같은 영화들이 같은 해에 개봉했다. 이때만 해도 지금은 거장으로 불리는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은 신예 감독이었고, 밀정과 놈놈놈(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만든 김지운 감독과 1987의 장준환 감독도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다. 지금이라고 이런 작가와 감독들이 없을까. 드라마 시장을 봐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공식을 반복하던 작품들 사이에서 tvN과 JTBC 같은 상대적 마이너 채널에서 시그널, 도깨비, 스카이 캐슬과 같은 새로운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판도 자체가 바뀌었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정말로 좋은 감독과 작가가 없는 것일까. 혹시나 극히 상업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영화판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상에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 사실 세상은 그렇게 굴러가고 있다. 자기 이익을 위해, 그것이 물질적인 이득이든 자신의 정신적 합리화를 위해서든(보통 이런 사람들을 꼰대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들을 쉽게 이용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쉽게 흔들리고 상처를 받는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대응할 수도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나 할 일 잘하는 것이다. 마치 한국 영화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어버린 봉준호처럼. 봉준호 감독도 몇 년 뒤에는 또 다시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도 있고, 할리우드의 모 거장 감독처럼 다음 영화의 투자를 못 받을 수도 있고, 그 외의 수많은 외부적인 문제에 부딪힐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그의 차기작이 끝내주게 좋은 영화일 거라는 것이다. 만약 내 꿈이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흔들린다면, 내 할 일이나 하자. 봉준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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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X김태리, 영화 감독들이 꼽은 '올해의 배우'
이성민X김태리, 영화 감독들이 꼽은 '올해의 배우'
배우 이성민, 김태리가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상 영광의 수상자들과 감독 후보들을 발표했다.
배우상 수상자로는 올해의 남자배우상은 ‘공작’ 이성민, 올해의 여자배우상은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신과함께’ 도경수,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마녀’ 김다미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감독상 후보로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1987’ 장준환 감독,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버닝’ 이창동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공작’ 윤종빈 감독이, 올해의 신인 감독상 후보로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행’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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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주연상에 김윤석·한지민…최우수작품상은 '1987'
청룡영화상 주연상에 김윤석·한지민…최우수작품상은 ‘1987’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장준환 감독의 ‘1987’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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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버닝'..감독상 '1987' 장준환 . Help me 1OO OOO Subscribe, please. I really appreciate it! Please Click Subscribe or Click here: https://goo.gl/96jvI7 for Hot news korea channel. Watch Hot video in Korea (Full playlist), click here: https://goo.gl/8KBCUA +I do not own any images. For information on copyright infringement, please contact: [email protected] Source: I will always put your website backlink and recommend them here. https://youtu.be/wNVqaqK4x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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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s viewing: 1987: WHEN THE DAY COMES. Its all-star cast includes Ha Jung-woo {하정우}, Kim Yoon-seok {김윤석}, THE HANDMAIDEN's Kim Tae-ri {김태리} & special appearance by our new bff, Gang Dong-won {강동원}. Directed by the amazing filmmaker - my drinking idol - Jang Joon-hwan {장준환}. Opens across the US & Canada January 12, 2018. #하정우 #김윤석 #김태리 #강동원 #장준환 #history #koreanhistory #junestruggle #democracy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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