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ENGSUB] Gag Concert – Bet on My Life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2007.12.30]
dailymotion
The last episode! On his last day on duty, Kim Wonhyo teaches Lee Gwangseop how to handle a case the Kim Wonhyo way.
I know it's strange to start subbing from the last episode, but it's just how things ended up. Explanatory notes below.
Explanatory notes:
Some Gag Concert lore comes into the mix here, regarding Kim Wonhyo's comment of "someone confessed their love when I got my award, and now no one cares about me". Kim Wonhyo was named the Best New Male Comedian at the 2007 KBS Entertainment Awards. But before him, the female winner, Park Jisun, stole the show by confessing her love to Park Sungkwang when she got her award. Kim Wonhyo commented on his Cyworld the day after the ceremony, "I won the Newcomer award but got covered up by (Park) Sungkwang!".
0 notes
Text
240402 RM's Instagram Story
자 인생에 고난이 많죠?.. 버팁시다
Okay, life is full of hardships, isn't it?.. Let's get through it
Video Translation: 👤: Okay, we have nothing to be ashamed of now RM: Let's go! RM: 30 seconds RM: Okay, life is full of hardships, isn't it? 👤: Let's get through it for the just the next 30 seconds! RM: Let's get through at least 20 seconds RM: 4 seconds!*
(T/N: *Video translation may not be 100% accurate as the audio is not very clear.)
Trans cr; Aditi &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164 notes
·
View notes
Text
"빈칸"
*빈칸
하루끝, 그림자가 드리우면 갖가지 생각이 든다.
아직 내 인생에 빈칸이 많다는 뜻이다.
남들은 잘 해내는 어떤 코스에서 나는 멈춰있다.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직장도 잡고 독립도 하였지만 그 다음은 모르겠다.
결혼도 하고 아이낳는 일, 그런 일들을 내가 아직 채우질 못했다.
문득 돌아보면 다들 부지런히 인생을 채우고 있다.
행복의 기준인지 알 길은 없지만 그들이 먼저 나아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는 여기서 머무르며 바라볼 뿐이다.
어떻게 채워야 할 지 늘 하던대로 공부해서 될 일이 아님을 알면서도 미루고 있다.
이 공허��� 공간들을 나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별안간 멋진 척, 어른인 척 나아가는 사람을 보면서 나만큼은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본다.
그렇게 여전히 철없는 소리를 해대는 나의 어느 순간들.
-Ram
*빈칸
인생에 있어서 빈칸을 의식적으로라도 만들어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더욱.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빈칸,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일 빈칸, 마음속 수많은 갈래로 뻗어나가는 생각들 중 유턴이 가능한 빈칸, 무언가를 다시 쌓아나갈 수 있는 빈칸, 누군가를 포용할 수 있는 빈칸,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빈칸, 좋은 취미와 난생처음 듣는 음악을 넣을 수 있는 빈칸 따위들 말이다.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빈칸
빈칸이라고 하니 채우고 싶다는 열망이 생긴다. 잇몸이 아프더니 치실을 해도 낫지를 않아서 그렇게 피곤하지도 않은데 잇몸이 왜 아프지 생각하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사랑니 자리 갔다면서 치과에 가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치과에서는 사랑니를 빼야 한다 했다. 오래전부터 다니던 치과라 의사를 믿고 입을 벌렸다. 몇초 만에 내 일부였던 사랑니 두개가 빠져나갔다. 매우 속이 시원했고 얼른 잇몸이 낫길 바랬다.
빈칸이 있어도 괜찮고, 때로는 빈칸이 필요해. 다 채우려고 하지 말자.
-인이
24 notes
·
View notes
Text
2023.10.16.
@sugarspoonn 님을 만났었다. 다정하고 생각이 빠른 선생님이셨다.
그렇게 족발, 막국수, 파전, 막회를 먹고 헤어졌다.
많은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주시고 그동안의 서로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나보고 사연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라고 하셨었다.
사연, 세상에 사연 없는 상처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그 사연이 그 상처가 지금의 내가 있도록 도와준 건 맞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며 먹고 산다.
그리고 2023.10.18.
점심먹고 산책을 했다. 16일날 본 고양이의 뒤태가 퍽이나 귀여웠으며, 가을꽃과 이름모르는 파란새가 귀여웠다.
그리고 집앞의 고양이는 오늘도 나를 신기하게 쳐다봤었다.
지금도 @sugarspoonn 님은 자주 내가 찾을 수 있는 친구분이 되었다. 늘 형님께 선생님께 고맙다는 생각이다.
세상 살면서 술한잔 하자고 하면 선뜻 나와주는 어른이 있는 게 얼마나 복받은 건지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게 어느 가을날이 지나갔었다.
2024.2.24.
지금도 실적보고서를 쓰고 있다.
사회적책임 공정률은 80% 정도 썼다. 이제 또 4번째 리더십에 들어간다. 안녕. 올해의 리더십.
내가 잘 써볼테니, 잘 부탁해.
그리고 댓글로 제가 자주 소통은 하지만, 제가 포스팅을 못하는 건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뭐 대한한일 하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요즘은 ���에반게리온의 엔딩곡을 너무 열심히 듣고 있어요.
결국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잊혀지지 않는 사람.
67 notes
·
View notes
Text
9p
어느 날 아침 문득, 정말이지 맹세코 아무런 계시나 암시도 없었는데 불현듯,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나는 이렇게 부르짖었다.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
15p
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 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21p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22p
그랬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내가 내 삶에 대해 졸렬했다는 것, 나는 이제 인정한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173p
삶은 그렇게 간단히 말해지는 것이 아님을 정녕 주리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
인생이란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악을 선택하게 만들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순과 손잡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주리는 정말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p177 안진진이 주리에게 아버지에 대해 설명할 때 가슴이 매여오는 감정을 받았다. 타인에게 술꾼이자 건달이며 성격파탄자인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어.아버지가 잘못한 게 있다면 너무 많이 생각했다는 것이지. 우리 아버지는 자식한테 해줘야 할 의무를 다했다고 봐, 아버지는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었어. 난 아버지를 사랑해.'라는 대목에서 그냥 감동을 받았다. 이런 모순된 상황이 예술이다. 과연 안진진이 말한대로 사실인지 아니면 주리에게 자그마치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일말의 변명을 한 것인지 현재 시점에선 모르겠으나(끝까지 읽어보니 진심이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쉽지 않다. 안진진의 용기가 가상하다.
178p
나는 주리를 그만 이해하기로 했다. 탐험해봐야 알 수 있는 많은 인생의 비밀에 대해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하는 주리 같은 사람도 있는 것이었다. 그것 또한 재미있는 인생의 비밀 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말이다.
그날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나는 이제 내 이종사촌들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나와 그들 사이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것을. 그러나 그 많은 시간들이 우리들 사이의 소통을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나는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이었다.
188p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은 말이 아니었다. 상처는 상처로 위로해야 가장 효험이 있는 법이었다.
191p
나는 바다를 잊을 수 없어 연신 뒤를 돌아보았다.
세상의 모든 잊을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뒤에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과거를 버릴 수 없는 것인지도.
25 notes
·
View notes
Text
pledis_17: [17'S 도겸] 사랑하는 멤버들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항상 함께 행복하자!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고마워 모두♥사랑해 많이!
261 notes
·
View notes
Text
[17'S DK] 사랑하는 멤버들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항상 함께 행복하자!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고마워 모두♥사랑해 많이!
#seventeen#dk#230508#p: twitter#begging for tumblr to lift the 10 image limit on mobile#had to actually get out desktop for this one smh
150 notes
·
View notes
Text
우리집 신삥
난 조리원 나오는 날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
이게 다 다른 날이라는 거. 나의 조리원생활은 아니, 수유원생활은 내 인생에 경험해보지 못한 피곤함과 몸 컨디션.
무통주사는 맞을 땐 좋다. 하지만 출산 후 다음날 부터 찾아온 허리통증과 지금도 아침에 눈 뜨면 아픈 허리... 이거 평생 안고가야 하는거니? 그럼 출산진통 참을걸 (조금 지났다고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건가 그당시엔 ‘뭐야 이거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고통 맞아?’ 했는데 사실 아파서 살짝 울기도 했다 엄마 생각나서 운거지만...)
집에오니 엄마 엄마 엄마. 나도 엄마, 엄마가 된 나도 내 엄마 찾기. 엄마 동구랑땡 최고. 병원 가던 날 너무 설레는 나홀로 20분 외출. 옷 입는것도 설레 운전도 설레 그냥 다 설레던 20분
65 notes
·
View notes
Text
가을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러닝 크루에 다시 가입했다.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겨울에도 위축되지 않고 마일리지를 쌓기 위해 단체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마라톤 중계 영상을 많이 보는데 세계적인 마라토너들은 보통 30km를 지나서부터 경쟁을 펼친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페이스 메이커를 따라 삼삼오오 모여 뛴다. 경쟁자이자 동반자 관계다. 위대한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는 혼자 뛰지 말고 여럿이 뛰라고 했다. 그는 외로우면 더 이상 러닝이 아니라고 했다. 지난 여름 거의 매일 밤 트랙에서 혼자 뛰었다. 천천히 뛰었고 빠르게 뛰었고 인터벌도 몇 번 했다. 외로움과 지루함은 최고의 적이었다. 라디오도 들었고 팟캐스트로 2차 세계 대전사를 3번이나 들었다.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뒤로는 무리하지 않고 어떻게 뛰어야 더 경제적인지, 어떤 자세로 뛰어야 부상이 덜한지 고민했다. 책에서 보니 엘리트 마라토너가 풀코스 마라톤을 처음 뛰는 건 운동을 시작한 지 최소 수 년이 지나서라고 한다. 밥 먹고 운동만 해도 풀코스를 뛰려면 수 년을 운동해야 하는데 취미로 하는 사람이면 ���연히 이보다 몇 배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러닝붐이 불면서 러닝 크루에 나가 몇 달 연습하면 누구나 풀코스를 뛰어야 할 것 같은 세상이 됐다. 멋과 낭만은 사라지고 성과와 잘난 척만 남았다. 일본 마라토너 가와우치 유키는 집 근처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으며 연습해 31살의 나이로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직업은 지방 공무원이었다. 10년 이상 하루 2시간씩 주 5일을 달려 만든 결과다. 이런 게 멋이라고 생각한다. 크루 훈련에 나가 함께 뛰니 더 오래 뛰게 된다. 지루하지 않고 경쟁할 필요가 없어서다. 평소에 천천히 뛰어야 대회 때 빠르게 뛸 수 있다는 건 경험으로 배웠다. 이번 겨울은 함께 달리며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러닝을 하며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여러 감정을 느낀다. 특히 레이스 막바지에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느끼는 감정이 요즘도 계속 생각난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자세는 무너져도 이 악물고 전력으로 뛰어가는 경험. 흔히 마라톤을 인생에 비유한다. 인생과 닮아서가 아니라 그 안에서 수많은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8 notes
·
View notes
Text
오늘도 보라는 저녁에 내가 앉은 곳 근처에 왔다. 아침에 간식 줄 때는 나를 보며 졸린 눈을 하는데 오늘은 내게 얼굴을 보이지 않았지만 찾아가 얼굴을 보니 또 졸린 얼굴이다. 아픈 건 아닌 것이 밤만 되면 카이랑 너무나도 잘 놀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에도 커다랗고 완전한 무지개를 보았다. 아니, 중간은 조금 구름에 가려진 곳도 있었다. 어제 아이는 무지개가 있다는 내 말에 나와보지도 않더니 오늘은 잠깐 나와서는 멋지네, 하고 들어갔다. 붙잡고 물어보니 생각보다 이런 무지개를 자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난 내 인생에 있어 어제가 처음이었고 오늘이 두 번째라 아직도 신기하기만 하다. 전체가 나온 사진은 렌즈 배율을 0.7로 해서 찍은 것만큼 거대했다. 어제는 보이지 않던 남쪽 끝이 보였는데 이 정도라면 무지개 끝에 무엇이 있으니 가봐야 할 것이라는 옛 사람들의 생각에 동의할 것만 같았다.
결국 아내는 금주에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아이쿠. 친구들과 이곳 여행하는데 아이는 어떻게 챙겨야만 하는가. 오늘 아이와 고등어 구이를 먹으면서 토요일에 나흘간 먹을 간식이나 간단한 음식을 고르기로 했다. 걱정은 아빠가 하고 아이는 생각보다 좋아하는 것 같다. 특히 다음 주 과외 수업을 모두 취소할 것이라 하니 그랬고, 아빠는 친구들 잘 챙겨주라는 덕담도 들었다.
13 notes
·
View notes
Text
231120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내 인생에 빠지면 안되는 아미! 여러분들이 없으면 안되는 정국입니다🫶🏻 오늘 이 날 잊지 않을 거고, 여러분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랄게요💜 #오늘의정국 #정국 #JungKook #BTS #방탄소년단 #JungKook_GOLDEN #GOLDENLiveOnStage #BTSARMY
[#Today'sBangtan] ARMY, who are crucial to my life! This is Jungkookie, who can't live without you 🫶🏻 I will never forget this day, I hope it will be a good memory for you too💜
#Today'sJungkook #JungKook #BTS #JungKook_GOLDEN #GOLDENLiveOnStage #BTSARMY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399 notes
·
View notes
Text
루돌피눔 홀. 여기서 하는 공연을 보러왔다. 프로그램은 막판까지 공개되지 않아서 더더욱 기대되었던 공연.
Sir András Schiff, piano
Bach: Aria fr. Golden variation
Haydn: Sonata g minor - 2 pieces
Bach: French suite no.5
Mozart:
Haydn:
Beethoven: 6 bagatelle
Semetana: 3 polkas
Janacke: Piano Sonata no.1
Beethoven: piano sonata
이렇게 연주하셨고 올 해 70이신 이 피아니스트는 앙코를 무려 3곡이나 하셨다. - Shubert, Yanacheck, Beetoven.
젊은 피아니스드 공연과 다르게 관록이 묻어나는 여유있는 연주는 또 달랐다. 긴장감보단 편안했고 거장의 겸손한 태도에서 인생에 대한 태도를 배운달까.
8 notes
·
View notes
Text
엄마를 대할 때나, 회사직원을 대할 때나, 어쩌면 내가 미처 몰랐던 아빠의 모습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모르는 모습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빠가 참 좋은 가장,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아빠는 늘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엄마와의 갈등이 최고조였던 순간에도, 사업에 어떤 변수가 생겨도, 정말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더라도.
모처럼 아빠와 둘이 시간을 보내며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소중한 대화 속에서 아빠의 남은 인생에 내가 아주 좋은 친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26 notes
·
View notes
Text
TO JIMIN. ♡
ㅡ supportive messages in korean w/ english translation. you can use them on weverse, twitter, vlive, instagram, soundcloud, naver or the platform of your choice. made by @iesbjimin
💌SWEET PHRASES:
1. jimin, no matter the circumstances, i'll always be with you. i respect and love you a lot because you are the best person in this world. thank you for being my inspiration in life ♡
ㅡ 지민아, 어떤 상황에서도 난 항상 너와 함께 할 거야. 난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널 많이 존경하고 사랑해. 내 인생에 영감이 되어줘서 고마워 ♡
2. even if i'm struggling i keep making efforts to be happy because i know there is a person in Korea, in the city of Seoul, who understands me. every time i think about that i feel protected and loved. you are my comfort, thank you a lot jimin ♡
ㅡ 비록 내가 힘들지라도, 나는 행복해지려고 계속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는 한국에, 서울에,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그것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나는 보호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너는 나의 위안이야, 정말 고마워 지민아. ♡
3. jimin please eat well and don't overwork yourself, your happiness and well being makes us happy so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 health
지민아 밥 잘 챙겨먹고 과로하지 말아줘요ㅡ 지민이가 행복하고 잘 지내는 게 곧 아미의 행복이니까! 지민이 건강 잘 돌봐야해요
4. thank you for coming into my life. you mean more to me than you'll ever know
ㅡ 지민이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지민이가 저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지민이는 절대 모를거예요
5. you are the most beautiful star in the entire galaxy.
ㅡ 당신은 전체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입니다
6. jiminie your voice is so unique and calms me when i need comfort
ㅡ 지민이 목소리 넘나 특이하고 위로가 필
7. the moments with our jimin singing are so happy
ㅡ 우리 지민이 노래와 함께하는 순간들은 참 행복해요
8. healing while listening to jimin songs today
ㅡ 오늘도 지민이 노래 들으며 힐링
9. you deserve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ㅡ 당신은 세상의 모든 행복을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10. your health and happiness are most important to us
ㅡ 너의 건강과 행복이 우리에게는제일 중요해요
11. we are so proud of you, jimin. your voice is heavenly and brings me joy every time. my life is happier knowing that you exist and understand me no matter what.
ㅡ 우리는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지민���. 당신의 목소리는 천상이고 매번 나에게 기쁨을 줍니다. 당신이 존재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이해한다는 것을 알기에 내 삶은 더 행복합니다.
12. jimin, i am immensely proud of your first solo project. you did it so well, it really touched my heart. thank you for always bringing me comfort and happiness. i love you more than love.
ㅡ 지민아, 나는 너의 첫 솔로 프로젝트가 매우 자랑스러워. 너무 잘해줘서 정말 감동이야. 항상 위로와 행복을 가져다줘서 고마워. 나는 사랑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
13. when i see you smiling brightly, i'm going to forget all my struggles, thank you always and thank you again
ㅡ 환하게 웃는 너를 마주할때면, 지금의 나의 힘듬을 다 잊어버리게 돼, 너에게 항상 고맙고 또 감사해
14. your fans are looking forward to your solo works! we will give lots of love as soon as you release it!
ㅡ 팬들이 솔로곡 기대하고 있어요! 발매하자마자 사랑폭격예정!ㅋㅋ
15. jimin i want to meet you at the concert
ㅡ 지민이를 하루 빨리 콘서트장에서 만나고 싶어.
16. i hope you have a great day! you mean the world to me
ㅡ 좋을날이돼길바래요! 당신은 저한테 세상이에요.
17. jimin we are always proud to call you our singer
ㅡ 지민아 네가 우리 가수여서 너무 자랑스러워
18. our jimin is happy, and i will be happy too
ㅡ 우리 지민이 행복하고, 나도 행복할게
19. our jimin is the coolest person in the world
ㅡ 세상에서 젤멋쮠 우리지민이~
20. i love you yesterday, today, tomorrow and forever.
ㅡ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21. thank you so much jimin for making a pretty song and singing it with a pretty voice
ㅡ 예쁜 노래 만들어서 예쁜 목소리로 불러준 지민이가 너무 고마워요
22. my very precious jimin, let's be together for a long time
ㅡ 너무나도 소중한 나의 지민아, 오래오래 함께하자
74 notes
·
View notes
Text
손을 잡고 있는 그대들이 참 이뻐 보였다.
동기와 저녁 여섯시 가 되자마자 술집으로 향했다. 하이볼 과 우동을 시켰고 또 먹고 소주까지 시켰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동기는 화장실을 간다며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술집 창문이 온 방향으로 열려 있어서 온 방향으로 앉아 있는 술집에 온 손님들이 아주 잘 보였다. 난 혼자 남아 있었고 취한 고개를 들어 여러 곳을 순서대로 보며 턱을 괴었다. 온 세상이 나만 빼고 핑크색이었다. 손잡고 있는 연인들 볼에 뽀뽀하는 연인들 가벼운 키스를 하는 연인들 아주 다 핑크색이었다. 취한 눈으로 그 세계를 ��고 있는데 많은 파노라마 가 스쳐지나갔다. 다정했던 그 사람. 미련이겠지. 나는 또 소주를 마셨고 창가에 기대서 동기를 기다렸고 다녀온 동기는 나에 눈을 보고 정신을 차리라며 또 그 사람 생각하고 있냐고 짠이냐 하자고 그랬고 또 소주를 마셨다. 내 생일 겸 동기 얼굴 볼 겸 만난 어제. 정말이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지나간 부질없는 사랑에 대해 미래 계획에 대해 각자 무거운 집안 사정에 대해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셨다. 어제 동기와 경주에서 데이트를 했지만 또 몇개월 전에 같이 왔던 그 다정한 남자와 경주에 머물었던 기억이 다시 찿아왔다. 내게. 물거품 사랑. 영원한 척하는 사랑. 동기와 경주에 오기를 잘 했다. 차근히 기다려야지. 또 좋은 사람이 되어서 또 좋은 사람과 사랑에 빠질 타이밍을 잘 엿보고 있어야지.
여기서 술 냄새가 난다.
9 notes
·
View notes
Text
빨리 만들어서 공연하고싶다. 가족끼리 놀면서 뭘 더 바라겠어 사촌누나도 정말 잘 부른다고 자랑하면서 다니는데. 뭔가 인생에 한번쯤은 경험해보고싶다.
7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