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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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paintings by Lee Manna ~ 이만 나 ~ Landscape with Cypress ~ 사이프러스가 있는 풍경, 2009. ~ The Snowy Garden, 2013. ~ Depthless Landscape ~ 깊이 없는 풍경 (detail), 2024. Korean artist born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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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𝕿𝖍𝖊 𝖁𝖆𝖓𝖎𝖘𝖍𝖊𝖉 𝕯𝖚𝖈𝖍𝖊𝖘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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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𝙲𝙾𝙼𝙿𝙻𝙴𝚃𝙴𝙳》
#The Vanished Duchess#Please Let Me Go Duke#Leave Me Alone Duke#이만 놓아주세요 공작님#manhwa recommendation#manhwa#webtoon#webtoon recommendation#ridibooks#tapas#tappytoon#kakaopage#lezhin#pocket comics#manta comics#webcomic#naver#adaptation#drama#historical#family#romance#shoujo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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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21 Weverse Translations
Jimin's Post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지민입니다. 드디어 저의 두번째 앨범 "MUSE"가 나왔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아미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얼른 들려드리고 싶어서 빨리 나오기를 간절히 빌었었는데 드디어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음 여러분들께 자랑도 하고 싶고 그리고 엘범에 대해서 얘기도 정말 많이 나누고도 싶었지만 지금 신분은 군인이라 아무래도 sns를 조심하게 되었었습니다. 기다리게해서 항상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 아무걱정 마시고 여러분들도 항상 몸 건강 잘 챙기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름이니 물을 많이 마셔야해요!!) (저녁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너무 세게 하지 마시구요! 더위도 조심 하셔야해요!!) 아무튼…ㅎㅎ 저는 이만 가볼게요 ! 노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다음에는 더욱 멋있는 노래와 무대 가지고 오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아미여러분 💜
Hello ARMY, this is Jimin. My second album "MUSE" is finally out! I am sincerely grateful to all ARMYs for waiting and showing your support for this album
I really wanted you to be able to hear it soon and I was hoping desperately that it would come out quick, so now that it's finally out, I'm really happy hehe
So, well, I wanted to be able to show it off to you guys and also share a lot of things about the album, but since I'm currently in the position of a military officer, I've become a bit careful in my use of social media. I am always both sorry and grateful for making you wait.
I am doing well in the military, so you have absolutely nothing to worry about. I hope that you guys are always well and taking good care of your health. (It's summer so you have to drink lots of water!!) (And don't have the aircon or fan on too high in the evening! Even though it's hot, you have to be careful!!)
Anyway… haha I'll be off now ! Thank you for enjoying the song, I'll be back with an even cooler song and performance next time I love you, love you, and love you more, always ARMY💜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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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30 realstraykids: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오늘은 뮤뱅이 있는 날이에요~!! 이 사진들은 굿즈 촬영 때 찍었던 사진들이에요!!! 오늘 저희 첫 뮤뱅이에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하나도 떨고있지 않지 않아요 아마도요하하하하하하 횡설수설 중이군요하핳ㅎ 전 이만 준비하러 다시 가보겠습니다...!!!! #9 #핑크 #현진 #스트레이키즈 #뮤뱅
Hello, this is Hyunjin! Today is the day there is Music Bank~!! These photos were taken when we were filming/taking photos for the goods! Today is our first Mubank... please cheer us on a lot...!! I'm not nervous one bit maybe hahahaha i'm speaking nonsense haha I must go get ready so I must go again...!!!!! #9 #Pink #Hyunjin #Straykids #Mubank
trans: Stray Kids Clou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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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절이란 게 있고 아직 때가 아닐 뿐이야. 나의 시간만 유독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고 남들보다 조금 더디게 느껴질 지라도 언젠가는 편안한 자리에서 따뜻한 사람과 함께 아늑한 공간에 잘 안착해있을 거야. 지나온 시간 속 내가 살아온 삶의 태도, 매 순간 진실했던 마음가짐과 부끄럼 없게 지켜온 양심들이 훗날의 나를 지켜줄 거야. 길목마다 마주하게 될 악들에게 더한 악으로 갚으려 말고 같은 악이 되려고도 말자. 무조건적인 선도 없으니 혼자 모든 걸 인내한다는 어리석은 오만도 말자. 불필요한 염려는 조금 줄이고, 가져본 적 없고 내가 품을 자격 없는 것들에게 괜한 욕심내다 실망도 말고, 삶이라는 건 뜻대로 되지 않는 배반의 연속 그 자체가 평범한 일상이라 여기자. 괜찮아질 거고 나아질 거야. 더 진실될 수 있게 나를 위한 사색, 나를 탐구하는 시간을 놓지 말아. 슬픔을 온전히 슬퍼할 수 있는 하루마저도 감사히 여기자. 이만 보내주자. 그렇게 다음 날로, 내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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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guk FRMM updates:
[19:14 PM KST] 방용국 (Bang Yongguk): 나 방용국 2024년엔 더 이상 음악을 만들지 않겠다 선언 I, Bang Yongguk, declare that I will not be making any more music in 2024
[19:16 PM KST] 방용국: 네 춤 연습 해야되네요 Yes I have to practice dancing
방용국: 전 이만 출발합니다 I'm going to go [to practice] now
[19:17 PM KST] 방용국: 프사 제목 너가 찍어줬잖아 My profile pic's title is You Took It
방용국: 하핳 Hahah
A/N: Yongguk's new profile picture on Frmm is the pic above (cu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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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게
바다야 잘지내니? 네 편지를 받고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간의 일 때문에 연락을 하지 못했어. 여기서 편지를 보내면 너에게 가기까지 한 계절이 지날 것 같아서 이렇게 메일을 써.
양손엔 짐이 한가득이었던 서울을 떠나던 마지막 날,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를 서성이다 혹시나 해서 한 번 더 찾아본 우편함엔 네 편지가 있었어. 나는 그 편지를 한참이나 들고 담배를 피우다가 결국 뜯지도 못한 채로, 코트 안주머니에 깊이 묻어두곤 프라하 행 비행기를 탔단다.
어디까지 왔을까. 중국의 한가운데쯤을 건너고 있을까, 나는 너의 편지를 손에 쥐고 편지 끝의 모서리를 만지작거리다가 겨우 뜯어 읽기 시작했고, 옆에 앉은 이름 모를 외국인은 그것이 궁금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바라보곤 했지. 알아들을 것도 아니면서, 네 편지를 읽는 건 나의 특권처럼 느껴졌어.
그리고 금세 나는 너의 글에 몰입되어 버렸지. 네가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기까지 어떤 용기를 가졌을지, 감히 내가 가늠하지도 못할 만큼이나 힘들었을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 그런 너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따라와 이렇게 편지를 쓰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고, 전부 이해한다며 진부한 말들을 늘어놓고 싶지 않아서. 수천 마일이 떨어진 이곳에서 지내면서도 종종 너의 이야기에 빠져 나는 갖가지의 생각이 몰려오던 밤이 있었어.
이런저런 각자의 잘난 인생 속에서도 나는 내가 도무지 무엇을 쫓는 건지 알 수가 없었거든. 누구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살고, 승진을 하고 또 누구는 결혼을 한다는 둥 여러 가지 소식 속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스물일곱을 지나오는 나를 떠올리면 ‘지금 대체 무얼 하고 있는 거냐?’라는 자조적인 물음을 스스로 묻곤 했지.
그런데 바다야. 살다 보니까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것도 아니지만) 사람은 자꾸만 이겨내야 하나 봐. 그게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끝내야 하는 숙제처럼. 해내야만 하나 봐. 삶은 자꾸만 엉뚱하고 지루하게 흘러가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는 건지 가끔은 신이 있다면 탓을 하고 싶어져.
너도 알다시피 나는 살면서 꽤 많은 시간을 비관적으로 살아왔어. 내 인생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다시 쓸어 담을 수 없다고. 그게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일말의 희망을 기다렸었어.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한 번도 맛본 적도 없으면서.
여기 와서 하나하나 다 설명하지 못할 힘들고 복잡한 일이 많았어. 그럼에도 여름이 오면 다 나아질 것이라고, 여름을 걸고 넘어져 보자고 그냥저냥 떠다니는 해파리처럼 살아온 지 자그마치 반년이야. 전부 다 포기하고 돌아갈까 싶었을 무렵, 누가 나에게 그러더라.
지현 씨, 나는 우주를 믿어. 그러니 믿는 신이 없더라도 자신이라는 우주에게 빌어. 그럼 다 나아져.
하고 말이야. 그 사람의 말에 묘하게 강렬한 힘을 얻었어. 어쩌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데에는 답이 있을 거라고 믿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이따금 그 말을 믿어보기로 했단다.
그 이후로 포기를 멀리하고 머리를 써. 뇌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생각했어. 잠을 자지 못했고, 밥을 잘 먹지 못하고서 연락도 다 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나는 왜 항상 나쁜 패만 뒤집어쓸까 하고 생각하던 비관들이 사라졌어. 지난 과거의 무를 수 없는 일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었고, 그걸 견뎌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숙제였겠지.
바다야, 삶의 순리대로 내가 흘러갈 수 없다면 나는 내 편안한 마음이 더 낫다고 생각하며 금세 돌아갈 거야. 나는 마음이 편해. 결혼하지 않아도 자유로울 것이고, 예쁘지 않아도 만족할 테고. 내 과거에 어떤 아픔이 있었던 간에 나는 이겨내고 편안한 사람이 될 거야. 나는 나라는 우주를 믿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에게도 많은 희망이 분명 있을 거야. 나보다 더 잠재적이고 화려한 희망 같은 거 말이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아무도 점지하지 못했더라도 나는 너 안에 네가 가진 우주가 다 편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어. 네가 믿지 않더라도 내가 너의 우주를 믿을게
그렇게 한 계절 한 계절, 나이를 지금보다 더 먹게 되면 우리가 잘했다고 웃게 될 거야.
누구보다 더 항상 네 행복을 바라. 편안한 행복을 말이야.
언제가 될 진 모를 기약없는 그런 날을 위해 나도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볼게. 너도 잘 살아가는거야.
내 답장을 기다렸을지 모르겠지만,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었나 봐.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길 하고 나니까 불안함도 잠시 나아진 기분이야. 자주 오는 카페에 앉아 두번째 커피를 시키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거기도 밤이 늦게 찾아오는지, 변한 건 없을 지 궁금한게 많지만 이만 줄일게. 안녕!
P.s 아, 나는 프라하에서 베를린으로 도망쳐 왔어. 곧 여름이 오니까 말이야.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해! 이 말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한국에 가서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그간 못챙겼던 몇 해의 생일을 기념하며 케이크와 맥주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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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3 [Text] 엠카에 이어 청주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신 우리 아미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희는 이만 돌아갑니다~~ 내일 뮤뱅에서 봐요~ [Trans] Thank you to our ARMYs who came all the way to Chungjoo after M Countdown~~ We’re on our way back~~ See you tomorrow on Music Bank~ Translated by What BTS Actually Said (@WhatBTSSaid)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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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NOTES -BTS on M Countdown 131003 -BTS on Music Bank 131004
#bts_twt#2013#131003#btstwtpics#translated#orul82!?#bts jhope#bts jimin#jung hoseok#hoseok#park jimin#jimin#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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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별일이 없어도, 이만 그냥 마음이 따뜻해져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것처럼 흥미롭고 즐겁다. 따라오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따라오게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아마 충분히 그렇게 될 거라고 믿으면 되는 일이다. 내가 해낸 일이 잘못된 길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조금 더 신나서 그것에 몰두하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다들 잘해내고 있다. 다들 자신의 최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게 행복하다. 그게 즐겁고 그게 너무 감사하다.
다들 아마 자신의 길을 너무나도 잘 걸어가고 있을 테다. 신뢰의 마음 가득히, 한켠에 접어두고 그렇게. 여유를 가지면서, 웃기도 하고 좀 못난 얼굴이 되기도 하면서 그렇게. 하지만 다 자라지 못한 유아적인 어떤 것들에 대한 토로보다도, 결국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즐거웠다가도, 다시 이내 불안에 휩싸이기 쉬운 날들이기 때문에 그렇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들을 보여주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감정들을 꺼내어보고, 다시 그 먼지를 닦아내본다. 무엇을 하기 위해 해낼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차곡차곡 쌓여가는 마음의 먼지들을 지워내고 싶을 뿐이다. 그게 나의 한계라면 그렇게 해도 좋다. 그러나 시간은 계속 흘러갈 것이고, 우리는 나아가면서 때로는 우울한 마음에 이내 쏟아내버릴 것이다.
뭔가를 잘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잘해낸 것들에 대해 질문하고는 했다. 이천이십이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던 것이다. 나에게 악이었던 자는 결국 모두의 악이 되었고, 나는 그 악을 조금 더 예민하게 캐치했을 뿐인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이미 그녀들은 질력나게 알고있었을 어떤 그늘들. 그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나날들이 많다. 그녀들을 꼭 안아주고 싶다. 왜 나의 관심은 밖으로만 향해 있을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화수분이 아니다. 그저 계속 쏟아지는 사랑이나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나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 그저 불안 때문에 이렇게 몸서리치고 있는 건 아닌지를 잘 들여다봐야 한다. 그들은 아마 나의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그 많은 것들을 다 집어먹어도 석연치 않을 것이다. 때때로 그녀들은 외로울 것이고 때때로 그들은 괴로울 것이다. 외로움과 괴로움은 결국 한통속이며, 나는 나의 오롯한 시간들을 결국 잘 보내지 못한 것에 속이 쓰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즐길 필요가 있다. 외로움은 외로움대로, 고통은 고통의 시간대로. 운이 정말 좋게도 나는 많은 ���은 사람들 곁에 아직 서 있고, 그들은 아마 내 편이 기꺼이 되어 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혹여 그렇지 않더라도' 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나를 믿을 필요가 있고 그런 믿음을 더 공고히 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나의 믿음을 믿기로 한다. 그저 붙잡을 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진다면 내 팔이라도 셀프로 잡고 매달리면 그만인 것이다. 나는 내 두 발로 뿌리를 내려야 하고 내 허리로 내 배로 힘을 주어 일어서야 한다. 그것 말고는 아무런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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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day6official
[ #DAY6_BEHIND ] 금번 회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중요한 분의 생일이라..🍀 저희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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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 건조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쓰던 사람들이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서 구비하게 된 건조기.
정말이다.
내 인생은 건조기가 있기 전후로 나뉘어도 과언이 아니다.
실내건조 하는 번거로움이 싹 사라졌다.
인간의 발명품 중 위대한 것 중에 손에 꼽을 수 있다.
다들 꼭..사길.
2. 쓰리잘비. 이렇게 명명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고무모양 날?로 빗자루 역할을 하는 것인데,
머리 말리고 나서 머리카락 및 먼지 쓸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기존에는 밀대를 썼는데 이게 훨씬 잘 쓸리고 좋다. 대단한 게 아닌데도 아주 좋다.
3. 아직이다.
아직 3번째를 찾지 못했다.
맘에 쏙 드는 것이 없는걸.
4. 나는 되게 팔랑귀에 뒤늦은 유행을 쫓는 사람이다.
얼리어답터는 아니고 더욱이 귀찮음도 많아서 그렇다.
좋다고 하는 것들 덜컥덜컥 사곤 했는데 전부 창고행이다.
인생은 딱히 타인의 기준을 들이댈 수 있는 건 아닌가보다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분을 놓을 수가 없다.
뭘 사야 잘 샀다는 소문이 나려나.
-Ram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등산화 작년에 노스페이스 수유점가서 등산복을 보려다가 생각지도 못한 등산화를 득템했다. 두꺼운 양말을 신을 생각으로 등산화 사이즈도 크게 구매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잘 신고 다닌다. 발 한 번 까진 곳 없고, 물집이 잡힌 적도 없다. 보아 다이얼로 편하게 신발을 벗고, 신고 하니 끈을 꽉 조여맬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보아 다이얼은 겨울에 보드 타러 갔을 당시 부츠 신을 때나 탁 눌러서 돌리고 돌려서 사이즈를 조절할 때 사용했는데, 등산화에도 달렸을 줄이야. 등산화가 있으니 어떤 산이든 일단 가기가 수월해졌고, 실제로 접지력도 좋아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방수 기능도 좋아서 물이 고인 산길에서도 천하무적이 된다. (예전에 러닝화 신고 어떻게 등산을 했을까) 잘 산 등산화가 어디든 날 데려다준다!
2.노란색 유리도어 철제 수납장 우리 집엔 티비가 없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티비가 나오는 모니터가 방안에 있긴 하다. 하지만 거실엔 커다란 티비를 놓지 않았고 책장을 놓을까, 수납장을 놓을까 고민하다가 먼지가 무서운 나는 도어가 달린 수납장을 샀다. 수납장이든 책장이든 검색하면 흰색과 나무로 된 것이 많이 나왔는데 보다 보니 그냥 내가 그 색들에 질려버렸다. 그래서 뜬금없이 노란색 철제로 만들어진 유리도어 수납장을 주문했다. 철제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립할 때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일단 수납장 안에 책, 공책, 자주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 아직 뜯지 않은 화장품, 코드들, 스티커들, 파우치들, 보드게임 박스들 등 잡다구니까지 바구니들을 이용해 다 넣으니 속이 후련했다. 수납장 위엔 새빨간색 JBL 블루투스 스피커와 전자시계, 선인장, 커다란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어쩌다 보니 자른 잎을 심은 화분, 몇몇 위스키들과 선물 받은 술까지 올려놓으니 그 쓰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색상. 집에 들어오면 바로 노란색 수납장이 보이는데 옆에 있는 커다란 몬스테라와 그 외 식물들과 색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딱히 인테리어에 욕심이 없었는데 노란색 수납장을 산 후 보는 족족 만족감이 상승하니 사람들이 왜 집 인테리어에 투자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런 기운을 몰아 집 다이닝룸을 새로 꾸미고 싶어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다.
3.멕시코66 태국에 있었을 때 주구장창 신고 다녔던 멕시코66. 내 기준 무지퍼셀보다 편하고 예쁜 신발이 또 있을 줄 몰랐다. 신다 보면 더욱 내 발에 맞아 편해지고 신 자체가 가벼운 건 두말하면 입 아프지. 신발이 가벼운 만큼 밑창이 얇긴 ���서 겨울엔 살짝 넣어두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운동화다. 20대 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0cm가 넘는 힐만 신고 다니다 30대가 되어서야 운동화에 아주 조금씩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계속 힐을 쇼핑하긴 하지만 운동화가 그 시간들을 비집고 들어오다보니 힐 신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불쌍한 내 발한테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가을에 나고야를 갈 예정인데 거긴 오니츠카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길래 또 다른 멕시코66을 들고 와야겠다.
-Hee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리코 Gr3x 카메라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전하다 다시 안착한 필름 카메라의 세계는 일순간에 붕괴됐다. 한 롤에 삼천 원 하던 싸구려 필름이 이만 원도 넘어서버리니 내가 가진 썩 괜찮은 필름 카메라도 렌즈도 모두 무용지물이 됐다. 셔터 한 번 한 번을 신중하게 누르게 되고 그 결과물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감각을 지금도 너무 좋아하지만 와인딩 한 번 할 때마다 드는 금전적 압박이 내게는 꽤 커다랗게 다가왔다. 이러다가는 기록 그 자체를 멈추게 될까 봐 새로운 카메라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구매한 새 카메라는 리코의 Gr3x였다. 일단은 작고 가벼워서 좋다. 카메라로서의 성능은 무지성으로 HDR을 남발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훨씬 사진다워서 좋다. sd카드에 있는 사진을 핸드폰으로 꺼내 오는 과정은 새 필름을 몇 개씩 챙겨서 다니고, 32컷을 모두 촬영한 다음에는 매거진을 갈아줘야 하고,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현상소에 필름을 맡긴 뒤 며칠을 기다려야만 하는 과정보다 훨씬 훨씬 간소하다. 컷 수에 제약이 없는 데다가 화각까지 내 마음에 쏙 든다. 아마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접해서 사용해 본 사람은 전혀 실감할 수 없는 장점이겠지만.
2. 티타늄 플라스크
백패킹을 갈 때마다 소주든 와인이든 그날 마실 술 한두 병 정도야 거뜬히 배낭에 넣고 다녔지만 이제는 가벼운 티타늄 플라스크에 그날 마실 위스키를 골라서 넣어 다닌다. 무게가 가벼워서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라 딱 적당하게만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플라스크의 뚜껑을 여닫는 느낌. 작은 구멍으로 위스키가 쫄쫄 흘러나오는 소리. 제한을 걸어둔다는 것만으로도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소중해지는 느낌. 고립을 즐기러 굳이 배낭을 메고 산속에 들어가는 일과 결이 맞아서 한 층 더 좋다.
3. 빅 아그네스 가드 스테이션8 쉘터 돌고 도는 유행을 바짝 따라붙어 다니다가 결혼을 한 뒤 메인 스트림에서부터 한참 멀어지고 나서부터 나의 캠핑 스타일을 정립할 수 있었다. 내가 캠핑이라는 취미를 지속하기 위해서 펼치고 접을 때마다 두 시간씩이나 걸리고, 전기를 끌어다 써야 하는 맥시멀한 캠핑은 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오토캠핑을 하면서까지 불편하게 쭈그린 채 지내다가 허리 부서지는 미니멀한 캠핑은 하고 싶지 않다. 가드 스테이션8은 적당히 넓고 적당히 안락하고 설치와 철수에 적당한 시간이 드는 쉘터다. 만듦새는 적당히를 넘어서면서 적당히 인기 없는 바람에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본래 가격의 절반 값에 구할 수 있었다. 아마 스킨이 삭아서 가루가 될 때까지도 처분하지 않고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Ho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물건을 잘 안사는 편이고 심사숙고해서 사는편이라 고르는데 힘들진 않았다.
1.호카 호파라 샌달 작년에 남편이 남자친구인 시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는데 진짜 편하다. 맨발에 신어도 되고 양말신고 신어도 되고 바다갈때 그냥 신고가서 물에 닿아도 되서 좋다. 이거 사고 남편이 니가 물건사고 그렇게 웃는거 첨본다 했었다.
2.스텐리 레거시 쿼드백 500미리 텀블러 이건 한 4년전에 사서 아직 잘쓰고 있는데, 찬거든 따뜻한거든 유지가 잘되고 튼튼하다. 요새 나오는거는 빨대형식이 유행인거 같은데 나는 무조건 밀폐되는걸 선호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되서 좋다.
3.살로몬 운동화 또 신발인데.. 살로몬은 진짜 너무 편하고 심지어 이뻐서 한국와서 또 사고 싶어봤더니 28만원이라.. 운동화에 28만원은 좀 아닌거 같아서 다음에 운동화를 산다면 호카를 살것같다.
이제는 물건을 살때 최소한 60살이되도 내가 이걸쓸것인가 생각하고 사게된다.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말자 해도, 다이아몬드 반지는 하나 가지고 싶은거보면 미니멀리스트는 멀었지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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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official: [ #DAY6_BEHIND ] 금번 회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중요한 분의 생일이라..🍀 저희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DAY6 #데이식스 #M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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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하세요 . 오늘 시험 망친 새럼입니다 . 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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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시험의 연속이고 그 많은 시험을 적응 못하는 나라는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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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빈글 엉망진창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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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람 많아서 그나마 덜 슬프네요
티트리 오일 바르다가 화상 입었거등요 ?
저 뱀임요 탈피 하는 중 ..ㅋ 얼굴 껍질이 다 까지고 있어서 화장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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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2의 남자친구가 사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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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받은 사랑 그대루 돌려드리는 ㄴ날 기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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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쨌든 말하는 감자는 이만 여기까지 쓰겠읍니ㄷ ㅏ..
해피 종강 햅삐 졸업입니다 ..
오늘까지만 우울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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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2도비라..
으,,힘들구만~~'ㅅ;
오전에 파일 다운안되길래 메일 보내고 체력적으로 급 방전되어서 낮잠.. 저녁에도 지원 메일 답장하느라 전회사 링크 찾고 포스타입 정리하고 대패 파일 빠졌길래 재대패하고 잘못 저장해 전컴서 다운받은 파일에서 빼가지고 위치도 정리하고.. 원고하는것보다 파일 관리가 더 힘드네.. 집에서 자꾸 침대프레임 고르라고 연락도 오고 오늘도 힘들었다 목이 땡겨서 두통오고 이만 해야겠음 ㅜ 엄마는 왜 자꾸 나랑 대화하고싶어하는걸까 방에 왔다갔다거리고 제발.. 자기 연배랑 놀았으면 좋겠음 친가 오는건 한달도 길어 전화로 들으라는듯 방문 닫고 있다고~~ㅇㅈㄹ 다들 외로운건 알지만 나도 티안내고 살려고 하고 있으니까 제발 참아줬으면 좋겠다 정신 나간것처럼 굴지말고
중생은 이기심으로 산다는말이 오늘 갑자기 다가옴.. 자기의 존재가 방해가 된다는걸 왜 모르고 알면서도 그러는걸까 돈 못벌게 저주라도 하고싶나 나보고 열무 사오라고 그러고 일요일날 담는다고 했는데 왜 사오라고 하냐고 상한다고 어쩌고저쩌고 아니 ㅅㅂ 대체 어쩌라는 거야 자기가 담고싶으면 당장 담던가 하지 그걸 왜 나한테 뒤집고 한가해서 돌아버렸나 오늘도 한페이지밖에 못했는데 앞으로 원고도 많이 남았고 심적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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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Wonho’s Story Board
저는 이만 잘게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많이들려줘서 고맙고
WONHO’S REPLIES:
💙해요 잘자고 꿈에서만나자
Good night see you at dream
おやすみなさい
晚安
Gute Nacht
Welterusten
ليلة سعيدة
Buona notte
Selamat malam
ราตรีสวัสดิ์
İyi geceler
Boa noite
Bonne nuit
Chúc ngủ ngon
Dobranoc
I’ll get going to sleep now Thank you today for sharing good stories with me
WONHO’S REPLIES:
I💙you, good night and see you in your dreams
Good night see you at dream
おやすみなさい
晚安
Gute Nacht
Welterusten
ليلة سعيدة
Buona notte
Selamat malam
ราตรีสวัสดิ์
İyi geceler
Boa noite
Bonne nuit
Chúc ngủ ngon
Dobranoc
TN: Wonho said 'good night’ in English, Japanese, Chinese, German, Dutch, Arabic, Italian, Malaysian, Thai, Turkish, Portuguese, French, Vietnamese, and Polish.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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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 SEUNGKWAN Weverse update
'승관': 잘 지내고 있어요 캐럿들? 오랜만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우선 너무 보고싶었어요..! 캐럿들도 제가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죠? 전 잘 쉬면서 회복하며 지내고 있어요 정말 제대로 쉼이란 걸 처음 경험한 거 같아요 잠깐의 며칠의 휴가는 간간히 있었지만 인생에서 온전히 나를 온전히 생각하고 느껴보고 또 다시 나아가기 위해 충전하는 시간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더라고요 쉬는 것도 내가 없이 빈자리를 채워주는 멤버들, 걱정하는 것도 부담이 될까 망설이며 저를 지지해주며 기다려주는 캐럿들에게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더라고요 제 성격 상..🥲 그래도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머지 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잘 지내고 있다고 조금만 적고 사진만 올리려 했는데 막상 그게 잘 안되네요 쓰다보니 ㅎㅎ 오늘은 이만 줄이고 나중에 더 많이 얘기해줄게요 또 반갑게 인사하러 올게요! 고맙습니다 캐럿들 잘 자요🫶 p.s 잘 먹고 잘 자고 잘 붓고 잘 빼는 중. 걱정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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