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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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susan.song_v • • • • • • The @2_jaemyung Governor of GyeungGi Province (the largest in S. Korea), previously the Mayor of Seoul, that made efforts to shut down Moran dog meat market made a statement that he will "prevent cruel dog slaughter" in response to the recent raids at two illegal dog slaughterhouses near Moran market. __ Please leave your comments supporting Governor Lee at the following sites: __ You may copy and/or embellish the following sample comment. (DM @susansong_v and I will send you the copy.) __ ⬇️⬇️⬇️⬇️⬇️ 도지사님의 "잔혹한 개 도살 막겠습니다" 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Governor Lee thank you for your statement "I will prevent cuel dog slaughter!" and for continued effort in making Gyeonggi Province free of #DogMeat #EndDogMeatTrade #DogandcatMeatFreeKorea #SOUTHKOREA ⬆️⬆️⬆️⬆️⬆️ __ 1: Facebook http://bit.ly/2TK3W7N __ 2: Instagram (@2_jaemyung) Instagram.com/2_jaemyung __ 3: 🔃Retweet (* the Governor follows me on Twitter) __ bit.ly/2OAAakZ __ bit.ly/2FC1c7t __ bit.ly/2HP2Mqq __ bit.ly/2UqgoOq __ bit.ly/2YCqYBh __ 4: Twitter Twitter.com/jaemyung_lee __ * Sample Tweet to copy: .@Jaemyung_Lee 도지사님의 "잔혹한 개 도살 막겠습니다" 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Governor Lee thank you for your statement "I will prevent cuel dog slaughter!" and for continued effort in making Gyeonggi Province free of #DogMeat #EndDogMeatTrade #DogandcatMeatFreeKorea #SOUTHKOREA __ . . . . #이재명 #이개호 #농해수 #환노위 #환경부 #한정애 #개고양이도살금지 #독스타그램 #인스타펫 #반려동물 #반려견 #말티즈 #비숑 #푸들 #리트리버 #동물농장 #개고기반대 #개식용종식 #개도살금지 #강아지 #표창원 #이상돈헤어샵 https://www.instagram.com/p/Bvrel1vHL7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cl4tumakuu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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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집산: 뒤바뀐 동지
중도 정당으로 도약한 국민의당과 새로운 보수를 표방한 바른정당이 합당해 ‘바른미래당’이 탄생했다. 하지만 호남계 의원들의 반발로 민주평화당이 창당되며 반쪽짜��� 통합과 분열의 이합집산이 이뤄졌다. 한 때는 동지였던 안철수와 박지원, 적이었던 유승민. 이제는 뒤바뀐 동지를 다룬 국회의 치열한 정치 드라마를 The HOANS가 조명해봤다.
대선 이후, 3당이 위험하다
제6공화국 이후 한국의 정당구도는 기타 정당들이 소수의 의석을 차지하는 경우는 있어도 줄곧 보수당 계열과 민주당 계열의 사실상 양당제였다. 이러한 양당제 고착화는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고 거대 정당의 횡포를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아왔고다. 이 흐름을 처음으로 유의미하게 깼던 것은 2016년 등장한 ‘국민의당’이었다. ‘새정치’와 중도를 표방하는 안철수계와 박지원 등으로 대표되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비노(非盧)비문(非文)계가 뭉쳐 총선에서 호남의 지지를 등에 업고 총 38석을 얻어내며 원내 제 3당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원내 1당과 2당이 모두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면서 사실상의 ‘캐스팅보트’를 쥘 것이라는 기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총선 이후 리베이트 논란 등에 휘말리고, 박근혜 탄핵 과정 등에서도 민주당에 비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다수 진보 층의 지지를 잃었다. 이는 2017년 대선에서 텃밭으로 알려져 있던 호남에서 국민의당의 안철수 후보가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에게 참패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의 위기는 가시화됐고 안철수는 기존 새누리당에서 개혁보수를 표방하며 독립했던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제3지대를 추구하는 중도 정당의 가능성을 본 안철수와 보수의 확장을 꾀한 유승민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반면 기존 동교동계와 신진 호남세력을 이끄는 박지원의 경우 통합을 반대했다. 호남의 ‘보수 세력 비토정서’로 인한 호남의 지지율 하락을 우려해 통합을 ‘보수야합’으로 규정하고 공격한 것이다. 결국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이뤄내고 바른미래당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태어났다. 박지원 등을 비롯한 통합반대파는 민주평화당(이하 민평당)을 창당했다.
동지가 된 적, 중도냐 보수냐
통합 이전의 각 당은 안정적인 지지기반을 확보하지 못했다. 바른정당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적폐’의 온상으로 취급받던 새누리당에서 ‘합리적 보수’를 내세우고 나왔다. 하지만 기존 보수지지층의 대부분인 장년층과 노년층에서 예상보다 낮은 지지를 받았고, 대선에서도 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에게 크게 밀리고 말았다. 이러한 약세는 계속돼 최근 바른정당 내부에서 김무성 등의 탈당 러시로 이어졌다.
국민의당 역시 2016년 총선에서 성공을 거둔 후부터는 지지도의 측면에서 내리막길만을 걸어왔다. 곧 치뤄질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예측이 잇달았다. 근본적 원인으로는 ‘중도 이념’과 ‘호남지지’의 모순이 꼽힌다. 호남 지역은 오랜 기간 동안 진보적인 정치색을 띠었던 곳이다. 때문에 이곳에서의 지지를 받는 동시에 중도보수적 정책을 내세우며 지지기반을 확대하는 것은 어렵다는 지적이 일었다. 안철수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호남 지지를 잃는 것을 감수하고 중도 확장과 표 분열 방지를 위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극적인 연합이 이념적인 이해가 아닌 단순한 눈앞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그동안 보수를 외쳐왔고 안철수 대표는 통합 후 생길 정당이 ‘중도 정당’이라고 천명했다. 특히 국민의당의 중심 이념인 ‘햇볕정책’을 바른정당이 반대하면서 바른미래당의 이념적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적이 된 동지, 호남의 향방은?
민평당의 탄생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총선과 대선 이후 호남의 민주당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며 국민의당의 지역 조직들이 하나 둘씩 탈당 후 민주당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면서 당내 호남 의원들은 보수 정당과의 통합으로 가뜩이나 낮은 지지율이 더 낮아질 것을 우려하며 통합에 반대했다. 더 나아가 호남에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높아 반정부 기조를 견지하기에는 불리하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박지원 의원이 전면에 나서서 당내 구도를 ‘보수 대 호남’으로 몰아가는 등 통합 반대파는 전 당원 투표 거부와 통합 절차 무효 가처분 신청 등을 제기하며 투쟁했다. 하지만 통합이 성사되자 호남계 의원 위주로 민평당이 창당됐다. 민평당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보수 세력으로 묶고, 자신들을 친 여권에 포함시켜 ‘여대 야’ 1대 1구도를 만들어 친 정부인 호남 유권자들을 공략했다. 2월 20일 민평당 의원총회에서 박 의원이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을 ‘주적’이라고 표현했다”고 폭로한 것은 이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민평당은 국회 내에서 실질적으로 19~20석의 의석을 확보하면서 ‘정부와는 가깝지만 민주당은 아닌’ 정당으로서 자신들을 진정한 호남 정당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총선의 국민의당 열풍에는 비례대표 득표도 있었음을 감안하면 민평당에게 호남만의 지지만은 부족하다. 또한 자신들의 자리보전을 위해 만들어낸 지역 정당의 이미지로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도 그들에게는 숙제이다. 지방선거가 끝난 후 세력을 키워 민주당과 연정을 하느냐 아니면 선거 패배를 안고 민주당과 합당을 하느냐는 물음 모두 어쩔 수 없는 민평당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유권자가 쓰는 정치드라마의 결말
신 5당 체제에서 지방선거 준비는 더욱 복잡해졌다. 민주당은 20대 국회 하반기 원내 구성을 위해 1당을 차지하면서 친 여당 성향의 의석을 많이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평당을 사실상 우(友)당으로 삼아 의석 과반을 친여 성향으로 만들고 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과의 표의 분열을 노려 다시 호남의 맹주로 자리 잡고자 한다. 반대로 한국당은 바른미래당이 영남과 수도권에서 자신들의 표를 ‘갈라먹기’ 하는 것을 의식해 색깔론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보수 표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하지만 서울시장, 경기지사 등에서는 연대 카드도 만지작거리며 적이자 동지인 그들을 이용해보겠다는 생각이다.
바른미래당은 영호남 연합으로 중도 층을 공략하기 위해 통합했지만 확실한 ‘텃밭’과 현역 단체장이 부족한 설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통합을 통해 선거 승리를 노리는 정당으로 선거 패배를 맞았을 때 의원들의 ‘탈당 러시’는 불 보듯 뻔하다. 민평당은 호남을 공략하고자 나온 지역정당의 특성 상, 확장성 부족을 겪고 있으며 호남의 지지율마저 낮아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박지원 의원이 전남지사에 관심 갖고 있지만 민주당의 이개호 의원에게도 밀리면서 완벽한 카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어떻게든 민주당과 합당하라는 것이 호남의 전반적인 주문이므로 더욱 곤란한 상황이다.
이합집산을 끝낸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성적표는 굉장히 씁쓸하다. 바른미래당은 성급한 통합에 이념이 실종됐고 의원과 지지율을 동시에 잃은 ‘마이너스 통합’이라는 비판을, 민평당은 호남 지역 당이라는 비판에 어차피 ‘도로 민주당’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진정한 중도주의를 보여주고자 하는 안철수와 보수의 중심이 되고자한 유승민, 호남과 동교동계의 맹주를 지키고자 하는 박지원. 이 혼란스러운 정치 드라마의 결말은 6월, 유권자들이 써내려 갈 것이다.
권정우·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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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나오죠, 재미 없어서..” 더민주 향한 광주 민심은 차가웠다 . 하품, 재미, 민주, 이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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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머리가 아프셔도 약을 자주드시는건 몸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너무 자주 드시지는마세요 이개호소식알아보죠. 전북도당위원장 최규성•김춘진 전남도당위원장 광주시당위원장 박혜자 #고구마100개답답함 양다리 ���갈선생은 한물 갔음 가도 한참 오래전에 갔음ㅋㅋ 완전 정치계 화석일뿐… 깨우지 말도록… 너님 김종인 이개호 이춘석 정장선 이언주 알아듣냐!! ‘세월호 장외투쟁’ 반대하던 15명중 8명, 국민의당-새누리行 의원 15명은 조경태,김영환,주승용,박주선,김동철,김성곤,장병완,황주홍,유성엽,이찬열, 안규백, 변재일, 민홍철, 이…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12일 광주를 찾았다. 20대 총선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 야권의 심장 광주에서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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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권교체 강조…경제·합·호남회복 뜻 모아 . 민주, 정권, 교체, 이개호.
더민주, 정권교체 강조…경제·합·호남회복 뜻 모아 . 민주, 정권, 교체, 이개호.
이개호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개호 의원 나으리. 뭘 다 잃고 혼자 돌��왔냐? 호남 현역 국개의원들은 모두 안찰스당으로 쳐 기어갔는데. 박영선 때문인지 울면서 말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함. ㅋㅋ 지금 더민주 내 문재인 책임론과 정계은퇴 주장하는 이개호는 2014년 8월 주승용 박주선 김영환 조경태 등과 함께 세월호 장외투쟁 반대한 15인중 1인이며 탈당 저울질하다 잔류해 전남에서 당선된 상태입니다 — 호남패배에 대해 문 전 대표의 책임 정도는 ▲ 선거 결과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느냐. 특히 호남에서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선거기간에 호남을 찾지 말라고 전화를 하기도 이춘석이 이개호와 함께 호남몫 비대위원으로 선출되어 이개호처럼 문대표를 비난 한 것으로 와전되어 오해를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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