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bts-trans]

230913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충격❗️ 가죽 자켓에 가죽 바지 풀착장 금발 뷔 실존😲 오늘도 은혜로운 얼굴 자랑했던 NPOP 무대💜 #오늘의뷔 #V #뷔 #BTS #방탄소년단 #V_Layover #NPOP #엔팝 #감성폭격기 #태형이는무대를찢어

[#Today'sBangtan] So shocking❗️The existence of blonde V wearing a leather jacket and leather pants😲 Showing off his angelic face once again today at the NPOP performance💜

#TodaysV #V #BTS #V_Layover #NPOP #VibeBomber #TaehyungieToreUpTheStage

Trans cr; Al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cho-yongchul]

어제는 주님의 마음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리폼된 성경을.얻어 봉사하는 사무실로 가려는데 왠 허름한 장애인이 서서 사람들의 길을 막고 도움을 요청하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다들 분주히 오가는데 이미 그분이 좀 유명하신지 외면하는 상황..

그때 주님이 주셨던 마음이 길에서 강도 만난 사람의 말씀 이었습니다

".여러 직분자들이 이런저�� 이유로 그냥 지나가는데 너도 그냥 가려느냐..? ".

순간 심쿵 하더라구요

이거였구나..?

그래서 그분의 손을.잡으니 온통 부르트고 까진 거친손 이었고 그분이 다리힘만 없는게.아니고 앞도 잘 안보이고 한쪽 다리는 짧은 상황..

그래서 천천히 손을.잡고 가려니 그분이 자신의 짐을 제게 쑥 내밀더라구요

" 이왕이면 이것도 들어주시오 .."

한손은 그분의 손을.잡고 다른 한손엔 성경책을 들고 있었지만 그분의 가방을 성경책 쥔.손의 손가락 두개로 받아 들고 가는데 주님이 주시는.말씀이 ..

내가 너의 짐을 조건없이 맡았듯이 너도 이사람의 짐을 받음으로 나의 소유임을 증명 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분과 길을 가는데 찬바람은 불어오고 ( 여의도 바람은 격어본 분만 아심 영혼까지 불려나가는 뼈저린 바람 ) 앞도 안보이고 다리까지.장애라 천천히 걷는데 짐은 무겁고 ( 가방은 작은데 도대체 뭘 넣은거야..? )

그 추운날 등에서 땀이 나는데 떠오르는 마음이 ..

" 아무나 봉사자가 보이면 교대해야지... 아니면 최소한 짐이라도..? "

하는데 주님이 주시는.말씀이

" 이 험한 세상에서 너의 일생에 아무도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하였고 오직 나만 이렇게 너와 함께 하였느니라 "

주님의.그 말씀을.들으니 그분이 예수님처럼 보이고 그분의 거친손이 주님의 못밖힌 손처럼 느껴지더라구요

" 내가 지금 주님의 손을.잡고 있구나.. "

그래서 또 좀 가니 이번엔 이분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이 형편없다고 말하기 시작 하더라구요

오잉..? 이건 ..뭘 어쩌란 거신지..ㅎㅎㅎ 하고있는데 또 주시는 말씀

" 너의 저런 무지와 편협함에도 내가 너를 참고 이제까지 너를 인도 하였느니라 "

그분이 저를 보고 하시는 모든 불평불만과 그분만의 뇌셜이 주님이 저를 보고 제가 그동안 모르고 해왔던 잘못들을 그대로 보여주시는듯.싶었습니다

이윽고 성전 입구 계단에 도착해서 들어가자 하니 그분.하시는 말씀이 ..

".난 다리가 불편해서 계단 못올라가 다른 입구로 갑시다 .."

그정도 하니까 이젠 자동으로 제 삶이 보이더라구요

".주님이 나의 이런 나중심의.삶 가운데도 나를.참으시고 나와 함께.하시며 인도하셨구나 .. "

날은 춥고 손은.시리고 가방을 든 손에 감각이 없고 팔은 저려오지만 불평불만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 아이고 주님 이길이 마음에 안시면 더 펀한 길로 가셔야지요 제가 모시겠습니다 이쪽으로 가시지요 ㅎㅎㅎㅎ "

성전에 도착해서 그분을 의자에 앉혀드리자 분이 하시는 말씀이

" 아이고 여기가 내자리네 이자리가.내자리지 .."

그쵸 주님이 주님의.자리인 성전에 앉으시도록 저를 사용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분에게 은혜로운 예배 되시라고 하고 전 사무실로 올라왔는데

어제.그분이 참석한 예배는.2025 부활절 준비를.위한 예배로 외부의.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예배였는데 주님이 그자리에 계셔서 그런지 대성전에 봉사자가 서있기 힘들정도로 가득찬 대 성회 이었습니다

어제 잡았던 그분의 그 거친손의.느낌을 천국까지.잊지않고 가기위해 늘 노럭하겠습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felixethereal]

로운이에게 슬기롭고 은혜로운 하루를

멋지게 선물해준 스키즈 삼촌들🪄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아이클라우드_스키즈 편은 여기까지❤️‍🔥

특별한 현진 삼촌, 용복 삼촌, 정인 삼촌~❤️

다음엔 맛있는 거 꼬옥 사주세요 - 로운이👶

[got7ent]

[SUB]다라다라 밝은 다라 ♥ 이런 은혜로운 누나 또 없습니다(ENG/TH)Ep.8

[u-dol2vv]

은혜로운 현경원장님 강의 들으러 조팰💞 왔어요 타겟쿨 강의 잘 들었습니다 (원장님은 진짜채고채고에요👍) . . . #조선팰리스 #호텔밥 #주말세미나 #lg화학 #타겟쿨 #통증없는시술 #주말일상 (Josun Palace 조선 팰리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NYPV8Pr2J/?igshid=NGJjMDIxMWI=

[illustmissionsworld]

#선교사노트_250207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4:24)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마음에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예배를

소망하며 지키는 마음에

꼭 필요한 계시와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레마는 그렇게

성령 안에서 한 마음으로

기도, 찬양, 예배, 섬김 등

하나님을 간증하는 시간에

함께 하여 주십니다.

장기숙 선교사님의

뜨거운 섬김과

따뜻한 사랑으로

'시낭송선교회'에서

먹고 마시며,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가 '행복한 믿음'의

시작입니다.

페친 님들,

하나님 뜻 안에서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선교사 노트로

문안드리며...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미디어선교연대 #Healing_in_Jesus

[taemcutie0718]

4K 태민 은혜로운 고화질 ㅣ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

[komahibiki]

[155] 친근한 어버이

친근한 어버이

【歌詞】

어머니 그 품처럼 따사로워라 아버지 그 품처럼 자애로워라 슬하의 천만자식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네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인민은 한마음 믿고 따르네 친근한 어버이

베푸신 그 은정은 바다같아라 주시는 그 믿음은 하늘같아라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계시며 모든 소원 꽃펴주시네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인민은 한마음 믿고 따르네 친근한 어버이

창창한 우리 앞날 열어주시네 더 좋은 우리 행복 안아오시네 한없이 은혜로운 그 손길 잡고 더 밝은 미래로 가네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인민은 한마음 믿고 따르네 친근한 어버이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인민은 한마음 믿고 따르네 친근한 어버이

노래하자 자랑하자 친근한 어버이

【雜談】

那時候正值低潮，與其說低潮，不如說好像做什麼事情都快樂不起來（其實也沒有動力做什麼事情），喜怒哀樂的情緒都很稀薄，下班到睡覺中間就是發呆，連菜都不做了。

結果親近的父親為低迷期的我帶來了情緒高點。

大家都笑得如此燦爛，整部影片滿溢著快樂，沁人心脾，還讓我下定決心開始學韓語。攻擊戰很酷，但是沒有酷到讓我想要學韓語，縮地法很酷，但是沒有酷到讓我想要學韓語，直到親近的父親的崩天劫火讓我的情緒有了起色。

空前絕後的奇妙經驗。

謝謝金正恩總書記。

[loatv]

[작곡] "Moments of Grace" (은혜로운 순간들)/[63] kpop

[daily-readings-and-thoughts]

결국 하나님이 다 조종하신다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는 거 아니겠어?

기독교 신앙은 딜레마를 제시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도덕적 책임을 지닌 존재로, 의미 있는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또 한편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믿는다. 그분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인생의 주인이시다.... 여기 명백한 딜레마가 존재한다. 이 두 가지 신념 모두가 동시에 옳을 수 있을까? 의미 있는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는 것까지도 가능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모든 사건이 그분의 뜻대로 된다고 어떻게 주장할 수 있는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스리신다는 것은 또 무슨 말인가? 한편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도하신다면 인간의 선택은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떠맡으신 마당에 인간이 각자의 행동에 무슨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인가?

이런 딜레마 속에서 노출해낸 개념이 예지론, 예정론, 섭리론, 자유의지론, 예지예정론 등이다. 쉽게 말해 예지는 하나님의 아심의 관계된 것이다. 예정이란 하나님의 결정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섭리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말한다. 문제는 이것이다. 하나님이 아시는 것, 하나님의 결정하시는 것,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우리의 자유의지와 어떤 관계가 있으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의 말은 이 해묵은 질문의 핵심을 건드린다. 우리 앞에 놓인 양면적 사실을 그는 두 마디로 설명한다. 하나는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나이다"이며 또 하나는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나이다"이다.... 형들의 책임은 결코 면제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 역시 결코 상황 통제력을 상실하지 않으셨다. 후일 요셉은 이렇게 말한다.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창50:20)... "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창45:8).

요셉의 말은 가려진 베일을 벗겨준다. 무대 바뀌어서 실제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시켜 준다. 요셉을 이집트로 보낸 것은 하나님이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모든 일에 한 가지 목적을 갖고 계셨다. 요셉의 경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박탈하지도,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를 막지도 않았다. 이 둘은 충돌하지 않고 공존했단.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이용하여 그 뜻을 이루시는 반면, 인간은 자유의지를 훼방받지 않았다. 요셉의 역사에 나오는 모든 사건과 인간들의 계획 뒤에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 있다.... 인간의 악한 계획이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시키고 있었다.... 인간의 이해와 수단 그리고 방법을 뛰어넘는 ��한한 지혜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우리에게 딱 좋은 시험과 시련은 하나님의 의도하신 것은 아니지만 그분은 우리를 향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것을 활용하신다.

"인류 역사의 기록을 보면, 모든 민족의 발전과 제국들의 흥망성쇠는 마치 사람들의 의지나 용감한 행동에 의해 좌우되는 것처럼 보인다. 여러 가지 사건들은 대부분 사람의 능력, 야심, 혹은 변덕에 의하여 이뤄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는 휘장이 열려 있어서, 거기에서 우리는 무대의 상부와 배후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자비가 충만한 하나님의 대리자들이 인간의 이해관계와 권력과 욕망 등 일체의 승부에서 묵묵히 인내하며 그분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엘렌 화잇, 교육, 173)."

20240306

[hl4lt]

은혜로운 찬양 17곡 모음(남은희)

[cho-yongchul]

오늘은 월요일 이쥬 ..

월요일엔 모두가 월요병을.앓는 골골한 날입니다만

그래도 월요일을.기다리는 븐들도 있어요 ㅎㅎㅎ

월요일엔 동사무소에서 나와 시장을 다니며 미리 후원을 약속한 매장에서 후원물품을.받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지원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동사무소의 특수요원들이 방문해서 후원물품들을.가져갔어요

지난 2년간 매주 월요일이 되면 늘 기대반 걱정반 하던것이 이번주는 과연 어떤 말씀을 주실것인가 였는데

매주 변함없이 은혜로운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이제는 매주 말씀을 전하는 직분에서 벗어나 좀 편하겠구나 싶었는데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이잰 자주 잔하는것이 아니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서 퀄리티 있는 말씀이 되야지 않겠냐..?

그래서 오늘도 열공중 ..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섬기는 것도 말씀을 준비하는 것도 모두가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린 그냥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면 되는거 였어요 ㅎㅎㅎ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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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407]

프로포즈 받았아요 요즘 일할맛 나는 이디야~

하자마자 그만두고 싶었음 나 혼자 마감 다하고 짬뽕먹으러 갔더니 짬뽕집 빠꾸당하고ㅠ 흑흑 혼자서 추운데 양파쿵야마냥 라면 먹음 ㅜㅜ 눈물나서 울었다 춥고 배고프고 이보다 안좋을 수 없어!!

이 케이크 진짜 존맛탱 우리 금쪼기가 조아할 텐데..

한번 공수해가야겠다..

여기 진짜 최애 맛집.. 사랑해 못잊어ㅠ

울 딸램 덕에 첨 해보는 맥날드라이브스루 신나고 설렜다!!! 행복해 ㅎㅎ

은혜로운 주일~~~🫶🏻👼🏻

그동안의 스트레스 풀리는 마법의 금융치료..ㅎㅋ 조아요❤️❤️

[fear-the-lord]

190331_일_김관선 목사님_성령 충만_행2:1~4

*본문 말씀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누가복음-사도행전 은 “성령”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성령”이 처음 언급된 곳 세례요한은 모태에서부터 성령 충만했음. <눅1:15_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엘리사벳_세례요한의 엄마, 사가랴_세례요한의 아빠.__ 태중의 아이까지 성령충만이 가능하다.

[1-성령은 어디에 임하는가.]

다같이 모이는 곳에_모인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함.(1절)

마18:20_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본문의 4절에도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음’->모여야 은혜를 받음.

Ex) 간혹 어떤 분들이 기도할 때, ‘여기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내려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기도. 모여야 은혜를 받음. 

오순절에 첫번째 성령이 임함.

왜 오순절일까?

이스라엘 3대 절기

유월절_출애굽을 기념(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칠칠절=오순절_유월절 다음 일주일이 7번지남(49일 후) . 50일이 지나고 그 해 첫 열매를 거두는 절기-초실절

장막절(수장절)_광야 생활을 기념하고 가나안 땅을 기대하는 마음

믿는 자가 열매를 맺는 것_오순절, 초실절

예수 믿고 구원받음_유월절

[성령 충만하면..]

귀가 열림._강한 바람 같은 소리(2절)

안 들리던 것이 들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들어야 될 소리만 골라 들을 수 있음.

적당하게 듣고 살자. 하나님이 인간인 우리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제한해 주심.

가청주파수 16Hz~20,000Hz (1초에 공기가 16번 진동~20,000번 진동)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나 못 들음.

성령 충만해야 들을 수 있음._말씀 분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계시록 2장과 3장에 말세에 7개 교회에 전하는 주님의 편지._(에베소 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칵테일 파티 효과_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임._분별하여 듣자.

기도시간에 내 말이 많아지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됨.

2. 보인다._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3절)

행7장 59-60절_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저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

행7장 55절에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_스데반은 예수님을 봄. 그렇지만 남들은 보지 못함.

영적으로 깨어있자. 통찰력-껍데기만 보지 말고 속을 보자..

이삭은 눈이 어두워지고 영의 눈도 어두워짐.

창48장에서 야곱은 눈이 어두워 졌지만 영의 눈은 열림. 요셉이 자기의 두 아들 장남인 므낫세와 차남인 에브라임 둘을 야곱에게 축복 기도를 받게 하려 데려갔는데, 야곱이 에브라임에게 축복 기도를 내려줌. 에브라임의 후손 중에 여호수아가 나옴.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을 보는 눈 모두 성령 충만으로 제대로 보기.

3. ��이 열림._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4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입이 열림. 은혜로운 말, 아름다운 말

Input output이 성령 충만하게

불평, 원망의 말.._출애굽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지은 죄->”말”

하나님 나라를 말하자._ 엡4:23-24 새사람을 입자.

새 사람->25-29절_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자. 거짓을 버리고 참된 말을 하자.

민수기->하나님은 딱 한가지 못하심. 거짓말을 못하심.

사가랴는 벙어리가 됨. 천사의 말 대로 따랐을 때 입이 다시 열림. 입을 열자마자 사가랴는 찬송하게 됨.

진실인데 은혜가 안 되면 입을 다물자….!!!!!!!!!!!!!!!!!!!!!!!!!!!!!!!!!!

마12:36_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_하나님 앞에서 심문을 받으리라 “말”하는 것에 책임을 가지자.

좋은 말 하며 살자.

말로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

성령이 주시는 말, 하늘의 말, 좋은 말.. 말 하는데 돈 안 든다.

“내”가 변하면 된다. “나”만 변하면 된다.

[everythingpavloves]

[#오늘의방탄] 충격❗️ 가죽 자켓에 가죽 바지 풀착장 금발 뷔 실존😲 오늘도 은혜로운 얼굴 자랑했던 NPOP 무대💜

[illustmissionsworld]

#선교사노트_241130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믿음의 씨앗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여물 때

열매 맺게 해주십니다.

입으로 믿는다고 주장하고

확신하더라도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열매가 없습니다.

철야하고 금식하며

작정 예배를 드릴지라도,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에

이루어집니다.

'미디어선교 연대 모임'의

선교를 위한

믿음의 열매 또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한'

연대 모임을 허락하신 소명대로,

순종하는 종들의 은혜로운 모임으로 쓰임받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페친 동역자님들,

눈이 많이 오고

추워진 날씨에

코로나와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선교사 노트를

통해 문안드리며...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미디어선교연대 #Party_in_Jesus #전자책출판 #바이블갤러리_액자 #김대영감독 #스카이미션 #시낭송선교 #의료선교 #한국어선교회 #국제일러스트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