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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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Big Hit’s Tweet
[n월의 석진] Message from #Jin : Mar 2024💌 D-77‼️🐹 시간은 간다 으쌰으쌰💪
#3월의_석진 #아미사랑꾼 #보고싶은석지니 #아미77일만기다려기다려
[Seokjin of the month] Message from #Jin : Mar 2024💌
D-77‼️🐹 Time is passing Let's keep going💪
#March_Seokjin #ARMYLover #MissingSeokjinie #ARMYsPleaseWait77MoreDays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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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12 | SEONGHWA @._starhwa_ INSTAGRAM STORY UPDATE
💪💪으쌰으쌰
💪💪eussya-eussya
🎶 : Yi Sung Yol - Laputa (Instrumental)
#ateez#ateez icons#ateez moodboard#ateez update#ateez packs#ateez instagram#ateez instagram update#seonghwa#park seonghwa#park seonghwa ateez#seonghwa ateez#seonghwa icons#seonghwa packs#seonghwa update#seonghwa moodboard#seonghwa messy icons#seonghwa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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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최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쁜 일만 가득했던 2023년을 돌아본다. 아직도 가끔씩 꾸르륵 거리는 배를 쓰다듬으며 몇 자 적어본다.(이유는 후술한다.)
머리 속이 온통 욕으로 가득 차 있던 한 해다. 지난 2월, 엄마와의 이별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의 각자의 이별을 지켜봐야 했다. 숨통이 좀 트일 만해지면 다시 이별을, 얼마 뒤 다시 숨 좀 쉬나 하면 또 다시 이별을 겪었다. 그럴 때마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나���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게 버거웠다.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해가 중천에 뜨도록 자다 일어나서 담배나 한 대 피우고 다시 드러눕고 싶었다. 툭 하고 튀어나오는 엄마 생각은 나를 저 아래 어딘가로 끌고 들어가는 것 같았다. 엄마와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자책하며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나를 마구 쑤셨다. 어빠도, 누나도 힘들 거고 다같이 으쌰으쌰 하며 살아야 할 텐데, 나는 자꾸 바닥으로 꺼지는 게 미안하기만 했다. 그렇게 보낸 게 열 달이다.
정신을 차리려 헬스를 등록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운동으로 바닥에서 허우적대는 나를 건저내려 했다. 몸과 마음이 나아지는 나를 보며 내년에는 잘 살 수 있겠다 싶었다. 물론 그 마저도 얼마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연말에는 웃고만 싶었다. 무탈하게 마무리 짓고 싶었지만, 진짜로 신이 존재한다면 면전에서 쌍욕을 퍼붓고 싶을 정도로 나쁜 일만 가득했던 12월이었다. 어찌어찌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적당히 연말을 마무리 하려나 싶었다.
새해를 4일 앞두고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금요일 오전에 수술 후 일요일 오전에 퇴원했다. 12월 31일이었다. 끝까지 좆같구나 씨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해를 보낼 수 있던 건 사랑하는 사람들 덕이다. 내 가족, 내 애인, 내 친구들 덕에 2023년을 마무리했다. 나쁜 일로 점철된 2023년은 뒤로 하고 이미 맞이한 2024년엔 무탈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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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실에 아무리 말씀을 잘 전하도 도대체 ... 도무지..
걍 패쑤...
원로목사님은 그래도 콩나물에 물주듯 말씀이 다 빠져나가는듯 보여도 뭔가 남는것이 있어서 콩나물이 자라듯 성도들의 신앙이 자란다고 말씀 하셨는데
난 승질이 드럽게 급해서 그런지 전혀 아닌듯 보이더라 이말씀..
아르르르르. ..
그런데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다보니 오호 ..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구만..?
예수님도 그렇고 제자들도 그렇고 다들 이 말씀이 흡수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고민들이 많으셨더라구요 ..
휴... 다행이다..
난 또 나만 그런가 ... 해서 고민핬다는요 ㅎㅎㅎ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정리 하면서 으쌰으쌰 화이팅요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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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 섭이형 생추우우우욱🎉
아픈 거 빨리 낫고
앞으로도 같이 으쌰으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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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빨간 옷 ❤️🤍 케플리안 오늘도 행복한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주도 다음주도 으쌰으쌰 화이팅! 많이 사랑해 ❤️ I LOVE YOU SOOOO MUCH
#kang yeseo#yeseo#kep1er#강예서#femaleidol#예서#t:update#kep1going on#music show#femaleidols#selfie#full album#backstage#music core#comeback#kpop#ggnet#kep1ernetwork#femadolsedit#kep1ernet#gg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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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YOONGSTAGRAM CAROUSEL] 으 💪🏻 #으쌰으쌰 #킹더랜드
[TRANS] Eu💪🏻 #EushaEusha #KingTheLand
Source: yoona__lim HQ: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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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로키 처음부터 끝까지 넘모 미처 버려.. 스포가 너무 노출되어 있어서, 안 본다고 신경쓰지 않는 이상 훅 당해버려서 으쌰으쌰 다 봤는데, 너모너모 재미나고 로키 분투하는 거 몇 번을 날 갖고 놀던지 너모 즐거웠다.. TVA 색감 뭔데.. 호퍼 초기 그림? 신문에 기고하던 그림 마냥 퍼져있는 빈티지한 질감 너무 좋다.. 주황 초록 올해의 컬러 할래.. 그리고 몇 시대를 돌아다니는 거냐며.. 모든 시간대가 영향을 끼치는 빌드업 미처 버려 나 오늘부터 양자역학 관심 가지기로 해.. 신이 신의형상을 보며 감상에 젖는 모습, 혼돈을 상징하는 실비가 난 다른 선택을 할 거라는 변종 캉의 말을 한번 더 믿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키 호이 콴 아자씨 저 유쾌하고 밝은 기운 너무 독보적이야.. 표현하는 방식이나 색감 캐릭터 퍼져나간 시간선들의 형상처럼 몽글몽글 조화로워서 넘모 납득이 갔고 역시 내 최애는 모비우스 오웬 윌슨,, 뭐랄까 걍 낭만이야.. 시즌3는 절대 나오지 마.. "Let time pass" 로 로키 내 마음속에 저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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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9 — Taeyong bbl update
I'm gonna take a long nap (cutely)
Yongie
I plan to grow my hair
In the picture, you look like -
you have a bob cut ㅎㅎㅎ its not long to that extent
The bob cut is gone ...
What's the spelling ?
What is it … why don't you know taeyongah…. Is it because i stayed up all night
Anyway, I'll do well and come back, also take care of the members ~~~ let's all cheer up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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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우와 아마존에서 화요일(2.14)에 구입했는데 오늘(2.18)오겠네 😀빠르다 빠르다 👏 빨리 왔으면 좋겠네 헤헤
슬슬 아침 수영모임 하러 다녀올까 으쌰으쌰
Amazonで火曜日(2.14)に海外配送で商品を購入したんだけど今日(2.18)届く予定って通知が来てた。早い!凄い~早く来て欲しい!
そろそろ朝の水泳行ってき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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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렇다 할 재테크 관련 정보를 얻을 기회도 다른 사람과 나눌 기회도 없어 혼자 요령 없이 저축하기만 했었는데 여성들끼리 돈을 모으자고 으쌰으쌰 하는 글들을 보면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같이 힘내서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 든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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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히키코모리 우울증녀에서 돌아온
김멈머이입니다. 작년 말부터 침체기로
슬럼프를 겪어왔는데요
시간이 약이란 말
참 안 믿지만
모나지 않게 살기위해 다시 정신차리고 !
으쌰으쌰 하다보니
다시 일도 다니고 건강한 사람으로 돌아오는 중 입니당.
정병 하이테크 찍어서 몇 년동안 글 적어왔던 사이트 ,,
,ㄴ ㅔ이버 블로 그 말고 이전 텀블러 ,, 사이트를
아예 날려버려서 이제부터 다시 주저리 써보려함니당.
20살때부터 5년 가량 유지해왔는데
이렇게 기록해두면 참 조아요
시간이 흘러서 되돌아보면 감회 새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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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타인과의 대화에는 3단계가 있다. 그중 1단계와 3단계는 기쁨을 준다. 1단계 스몰토크 3단계 딥토크. 1단계는 마음을 가볍게 환기시키고 3단계는 마음 깊숙한 곳까지 청소해준다. 그 사이에 놓인 애매모호한 2단계가 몹시 괴롭다.
혀밑에 게이 섹스를 두고 알지도 못하는 예술계를 논평하는 대화. 그런 게 두 시간 넘게 이어질 때 영혼의 아주 작은 부분이 메마른 식물처럼 바스라진다.
몹시 목마른 상태. 절대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그런 건 아니고.
졸리고 운동가기 싫다. 다같이 으쌰으쌰 응원하는 클럽대신 다같이 입을 꾹 다물고 운동하는 클럽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나 같은 사람이 꽤나 모일 테니 생각보다 수요가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헉헉대는 숨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기분이 더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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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반가운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우리 광명에 감초같은 옥자쎔이 진짜 간만에 광명에 오셨어요 .^ ^
광명텃밭보급소에서 수확한 재료들로 김장하는날이라 수육을.삶아 갔더니 열심히 김장중에 있더라구요 ㅎㅎㅎ
간만에 봐서 그런지 그동안 키가 더 자란듯 왠지 더 길어보이는거 있죠 ( 신기한 ..ㅎㅎㅎ )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것이 다 잘되길 바랍니다
행복 총량의 법칙에 따라 옥자쎔의 삵은 언제나 해피앤딩이길 ..^ ^
오늘 맛본 김장은 딱 막 삶아낸 수육과 만나면 왼벽한 맛이더라 이거쥬 ㅎㅎㅎ
다른때 같으면 신나게 먹고 왔겠지만 요즘 관리중 이라서요 ㅎㅎㅎ
광명할머니왕족발은 광명텃밭보급소와 옥자쎔을 응원합니다 으쌰으쌰 화이팅요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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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민 씨와 하이브 간의 싸움을 대중 1인으로서 지켜보는 와중에. 순수하게, 민 씨가 해임되고 하이브를 응원하는(권선징악을 추구함) 바람으로. 다양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생각을 쓰는 것이고 그것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틀린 것이 있으면 바로 인정하겠지만 팩트를 두고 이야기해보겠다.
사실 이전에도 팩트를 토대로 얘기할까 싶어도, 나와 의견이 비슷한 대중들의 댓글만 봐도 딱히 필요 없을 것 같았다. 말 잘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고 정리도 잘하고 엔터 업계에 대해 나는 잘 알지 못하니, 딱히 더 얹을 말이 없더라(ㅇㅅaㅇ) 근데 상황이 점입가경이고 갈수록 가관이라 나도 개인적인 생각을 메모 해본다.
1. 민희진 씨는 진짜... 법대로 그쪽이 잘못을 저지른 게 팩트잖아요. 그걸로 이야길 해야지, 왜 감정을 호소하고. 영상을 풀 버전으로 안 봐서(비상식적인 영상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모르겠지만. '민지는 어릴 때부터 예뻤다'는 말도 했다던데 민지 양이 어릴 때 님은 안 만났다면서요. 보모셨어요? SM에 발 담그고 있다 방시혁 의장님이 스카웃 한 거고 그때 뉴진스 데뷔를 시킨 건데. 뭔 사사건건... 방시혁 의장님이 잘못이 있다? 너무 사람을 믿었다는 거.
2. 사실 방 의장님한테 대중으로서 불만사항도 많고요. 실력 있는 가수들을 키우라고요!!!!! 발만 넓히지 말고!!!!!!!!! 대중이 요구한 게 그건데 싹 다 무시하고. 이런 말 하면 팬들한테 욕 겁나 먹을 텐데, 요즘 내는 노래들 별로라고요!!!!!!!!!! 이지 리스닝, 그거!!!! 말이 좋아 이지 리스닝이지, 더 어려운 노래 만들고도 승승장구하는 아티스트들 많은데 왜 대중들이 이지 리스닝을 추구한다고 확신하냐고요!!! 저같은 대중은 그런 거 안 좋아한다고요!!!!! 노래 만드는 데 성의 좀 쏟으라고요!!!!! 해외 작곡가를 데려와도 좀 능력치 있는 사람을 데려오라고요!!!! 컨셉으로 밀어붙이면 다인 줄 아나ㅠ 핵심적으로 왜 연습을 안 시키시는 거예요!!!!!!!!!!!! 그래서 불만이 많았는데. 하... 그래도 이 싸움에선 방시혁 의장님이 맞다.
3. 뉴진스 이 친구들도. 부모님도. 다 민희진 씨 편에 서있는 것 같은데. 할많하않... 거기다 팬덤은 민 씨랑 뉴진스랑 계속 일하길 바라고, 그렇게 탄원서를 제출했고. 이래서 아티스트가 욕 안 먹으려면 팬들이 쓴 소리를 해야 하는데. 또 감정에 휩쓸려서...
근데 부모님이나 뉴진스나 정확히 어느 쪽에 섰는지는 안 나왔지만.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말을 워낙 사기꾼 스타일로 잘하잖아... 스스로에게 뭐가 중요한지, 진짜 내 자식을 위하는 사람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말로 혹하고 '진심으로 우리 딸을 생각해주는구나'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하지만 모르죠. 민 씨가 이것도 언론 플레이 하면서 자기가 동정 표 얻도록 거짓말한 걸지도. 인생이 거짓말이여.
4. 뉴진스 팬덤을 무시하고 뉴진스를 무시하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는 걸 증명하는 카톡 자료가 있다는 게 팩트 -> 민 씨 측은 '짜집기'다고 반박 -> '짜집기 아니다'고 하이브가 재반박 -> 팬들은 '민 씨가 짜집기래잖아!' 시전 -> 다시 뉴진스와 민 씨의 관계를 응원
...? 그대로 나온 자료고 저 재반박이 거짓말이라면 매장 당할 판국에 '짜집기라고 한 민희진 씨의 말은 거짓말입니다'라는 말이 틀렸다고...?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지...? 왜...?
5. 직장인들은 자신의 애환을 민 씨가 이해해줬다며 거기에 감정 이입해서 울컥하고 무조건 민 씨가 맞다고 응원하고 '국힙 원탑'이라 하고 뭐라 그러고 하는데. 힙합 다 죽었다... 기자회견에 나와서 자기 멋대로 막 토해내고 거짓말 다 하고 말도 안 되는 걸 말이 된다고 우기고 눈물 흘리고 반말 다 하고 그러는 게 언제부터 힙합이 됐냐? 힙합이란 게 원래 그렇게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욕하고 거짓말 남발하는 거야?
6. 하이브도 민 씨가 이 정도로 막 나갈 거라고 생각 못하고 대표로 앉힌 것 같은데. 그러다 민 씨가 겉잡을 수 없이 폭주하는 타입이란 걸 알게 된 거고. 이미 대표에 앉힌 거, 다시 무를 수도 없어서 기분 맞춰주며 계속 데리고 있었던 걸 수도. 하이브 직원들은 얼마나 속이 터졌겠습니까...
7. 아일릿도. 저도 아일릿의 안무가 뉴진스의 안무랑 똑같은 부분이 꽤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같은 하이브 소속이잖아요? 그냥 '얼마나 준비 없이 내보냈길래 자기 회사 안무를 그대로 쓰냐...' 싶었습니다. 아니, 같은 하이브 소속이잖아요? 안무 똑같이 쓰는 게 왜 문제가 돼요?; 인상이 찌푸려졌다면 그건 아일릿이란 그룹이 연습할 틈도 없이 그냥 가수로 바로 내보내져서 자기 것으로 준비된 게 없었다는 거지. 전 아일릿 친구들은 잘못 없다고 생각해요. 서바이벌 끝나고 준비 과정도 없이 회사가 바로바로 내보내는데 어린 아이들이 정신도 없고, 준비할 시간도 없고. 라이브를 잘하는 친구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케쥴 상 라이브 연습할 시간이 없었겠죠. 이게 다 회사 탓이다... 좀 하이브도 정신 차리고 신인인 친구들한테 여유를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8. 그냥 방시혁 의장님이 판을 너무 크게 벌인 탓도 큽니다.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소속사들을 그 아래에 키워야 하는데. 이렇게 소속사들끼리 집안 싸움 날 수 있었다는 걸 왜 계산 못했어요!!! 내가 대표라면 딱 봐도 알 것 같다고ㅠㅅㅠ 수익 내야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경영을 하는데 '우린 파트너! 으쌰으쌰!'가 되기 쉽겠습니까? 가족도 그건 힘들어요.
9. 그냥 전 민 씨가 빨리 나가고 뉴진스��� 제대로 정착하고 방시혁 의장님은 이 레이블 구조 좀 안정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어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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