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윤리의식
beautifulpersonpeach · 4 months
Note
has anything about the mhj-bsh-hybe scandal changed how you view bts relationship with hybe, b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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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Reading Min Heejin's whistleblower report (pasted below) is one of the first things that made me firmly take her side, because aside from how comprehensive it is (she names the key staff within HYBE who are responsible), it confirmed several suspicions I've had for the last couple years about the managerial bloat in HYBE and the dip in music quality (except in projects the members personally control).
Prior to this feud between Min Heejin and Bang Sihyuk, I felt HYBE relied disproportionately on BTS, and by extension, ARMY, to a concerning degree. Nothing about that is healthy, not for BTS and not for a public company. That's also been a major concern for investors since HYBE's inception and one reason HYBE was eager to show diversification from BTS ahead of their military service. Now, after everything MHJ has revealed about the level of incompetence within HYBE, not even counting how they blundered the injunction case, it's clear that HYBE's relationship with BTS is, I think, parasitic.
I initially saw their arrangement as a neutral win-win. But now? Nah.
HYBE has always needed BTS more than BTS needs HYBE, and now that's only more the case.
Thankfully, the harm to BTS is very limited because they are BTS, and now that the future of HYBE's fastest growing group (NewJeans) is uncertain, I expect HYBE will plow only more money into making sure BTS is satisfied and supported in every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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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find a good English translation to post here, so I suggest entering it into a translation engine you've used before and trust.]
하이브 경영진 귀중
지난 2024년 4월 3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주식회사 하이브 / 주식회사 빌리프랩을 상대로 아일릿의 표절 시비로 인하여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된 것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하기 메일과 첨부 파일 참조)
아일릿 표절 시비 논란은 그간의 뉴진스-하이브 간 발생된 문제 중 수면위로 드러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진행해 온 그 동안의 각종 방해 행위 및 차별적이고 부당한 처우의 정도가 심각하여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서 어도어에게 하이브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뉴진스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어도어는 뉴진스 법정대리인 및 이와 관련한 어도어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앞선 메일이 빌리프랩을 포함 하이브에 발송된 내용임에도, 빌리프랩은 답변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제공할 뿐이고, 하이브에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선 메일뿐만 아니라 본 메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도어/뉴진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 윤리경영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내용이기에 하이브 경영진에 발신합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의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표기업으로 가져야 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으며, 지배구조 또한 투명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뉴진스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입니다.
‘음반 밀어내기’는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 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성과에 대해 거짓된 정보를 보내는 일로서, 더 이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프로젝트의 성과를 실제보다 부풀려 알리는 것 등 공정한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음반 밀어내기로 인해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더욱 심각한데 단순히 숫자만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성이나 미래를 심각하게 왜곡시킵니다.
이는 주주와 구성원, 자본시장과 팬덤을 기만하는 행위로 이미 여론으로부터 강력한 질타를 받았으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되면 궁극적으로 엔터 산업의 생태계를 뿌리부터 망가뜨리는 불건전한 사안이 됩니다. 그럼에도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하이브가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음반 밀어내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습니다.
뉴진스는 2’EP 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의 사업 철학에 위배 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어도어가 거절한 이유는 지금까지 음반 밀어내기 없이 뉴진스가 달성해 온 순수한 1위 기록들이 퇴색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사업 기회들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뉴진스의 법정대리인은 밀어내기 이슈가 커뮤니티에서 문제제기 되었을 당시, 어도어에 해당 사항에 대해 질의해 왔으며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는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 ‘음반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문제로 여론의 주목을 받는다면, 단지 하이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음반 밀어내기를 단호하게 거절한 뉴진스 조차 마치 ‘음반 밀어내기‘를 이용해 성과를 포장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뉴진스의 매니지먼트 관리 책임이 있는 어도어는 음반 판매량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가 꼼수를 쓰지 않고 성장해 온 그 동안의 각고의 노력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월등한 성적임에도 그만큼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도 뉴진스에겐 이미 심각한 피해입니다.
무엇보다, 편법 없이 오롯이 음악과 퍼포먼스/콘텐츠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는 시장의 비전과 희망을 꺾는 일입니다.
‘안하는 놈이 바보다’라는 인식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랍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 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기존 엔터 업계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해 비판하고 엔터 산업의 선전화를 지향 한다던 하이브의 표리부동한 태도에 대한 개선과 조속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회사에 대하여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하여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하여 엄중히 대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2. 하이브는 유통, 사업, 관리 등 제작을 제외한 전 사업의 영역에 있어 레이블끼리 서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최상의 파트너를 선정할 기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브 - UMG 간 체결된 10년간의 음반/음원 독점 유통하는 계약은 뉴진스의 향후 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통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나, 뉴진스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특정 레이블하고만 거래하게 하는 계약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짧은 계약기간을 통해 업체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여 최상의 조건을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임에도, 하이브 - UMG 간의 계약으로 인해 뉴진스는 더욱 낮은 유통수수료를 제시하거나, 뉴진스를 위해 더욱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는 레이블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습니다.
또한 설령 유통수수료가 낮아졌다고 하여도, 레이블은 UMG 에 지급하는 외부 수수료 외에 추가적으로 하이브에 이와 거의 유사한 규모의 내부 유통수수료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블의 입장에선 사실 조삼모사와도 같���니다. 앞으로 아무리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도 향후 10년간 상당한 수준의 유통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은 뉴진스에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UMG 산하의 레이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는 어도어만이 아닌, 하이브 내 모든 레이블들의 불만이기도 합니다.
즉, 향후 10년간은 본 계약으로 인하여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개선이 되지 않아도, UMG 산하 레이블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장기 계약은 현재도 심각한 문제인 UMG 산하 레이블들이 서비스를 개선할 동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의 해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중대한 사업 방해에 해당됩니다.
하이브 - UMG 간의 장기계약은 뉴진스에게 득보다는 실이 큰 일로, 이로 인한 리스크를 온전히 레이블과 아티스트가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UMG와의 계약 협상 시, 뉴진스가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였음이 분명하였을텐데 정작 뉴진스는 하이브로부터 어떠한 서비스 수준과 혜택을 얻어낸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하이브가 본업인 레이블 운영의 개선과 고도화를 우선순위로 하고 있지 않은 점이 큰 문제입니다.
하이브는 현재 하이브 사업 조직의 능력이나 서비스의 질과는 무관하게, 레이블에게 공연과 MD 등의 사업에 대한 권한과 광고와 음반/음원 유통에 대한 Agency 권한 등 다양한 사업을 하이브와 진행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내부 계열회사인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회사인지는 레이블 입장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레이블은 사업자의 사업수행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사례로 하이브의 사업수행 능력이 어도어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도어는 응당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공연, 광고, MD 사업을 위해 자체 리소스를 확보하는 한편 다른 외부 협력사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내부 사업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일부터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일례로, 광고사업의 경우 뉴진스는 데뷔 부터 높은 화제성으로 외부에서 다양한 광고 제안이 쇄도하던 상황이라 인위적 광고 영업 없이 자발적으로 인입된 광고주들만 잘 관리해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광고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시너지사업팀에서 벌인 문제들로 광고주는 물론 레이블과도 불필요한 분쟁이 잦았습니다.
어도어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치명적 사건이 발생되고 나서야 가까스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외부 사업자와 동일 수수료 요율을 지불 하는데다 계약 파기 사유가 분명한 부당한 일을 겪었음에도 같은 계열회사 소속 내부 사업팀이라는 이유로 계약 파기 과정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기 이후에는 사내에서 어도어가 까다로운 레이블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공연이나 MD 사업을 위해 외부 사업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규정과 절차�� 지키며 진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거래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절차가 마치 하이브의 내부규정을 위반한 사항인 듯 불필요하게 경고하며 눈치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보유한 인프라의 품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응당 해당 사업 수행 주체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급선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사업자들의 경쟁력 고취, 개선시키기기 위한 방안을 찾기 보다는 레이블의 성과지표를 연결매출, 즉 하이브의 덩치 불리기에 유리한 지표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경영 문제는 하이브의 신규 법인들의 성과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2021년 이타카홀딩스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하였으나 그 이후,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은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 / 게임 / 음성AI / 블록체인과 같은 사업 역시 큰 자금과 인원의 투자가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억원) , 하이브 UMG LLC (-234억원), 위버스 (-44억원), 하이브IM (-209억원), 수퍼톤 (-67억원), 바이너리코리아 (-38억원) 등 신규 사업들의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질의 핵심 사업이 아닌 부가 사업들로 심각한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하이브의 2023년 실적 보고는 부실 사업들을 보정하기 바빴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근간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레이블 사업에 있습니다.
2023년 뉴진스는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엔터 업계 30년 역사에 없던 이례적인 실적 상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IR / 보도 자료등에는 이러한 뉴진스의 압도적인 성장세가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향적 IR 스크립트 내용을 발견하여 수정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왜 뉴진스에만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일까요.
4. 어도어/뉴진스를 지원하는 하이브의 Shared Service의 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앞서 강조했듯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본질은 레이블 사업이고, 하이브는 레이블 사업이 번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함이 옳습니다.
하이브의 Shared Service는 현재 멀티레이블 체제에 대한 이해 없이 본질을 비껴가고 있습니다. 멀티레이블 체제에서의 Shared Service는 단순하게 공통의 기능만을 지시에 따라 수행하는, 즉 군대식 효율을 추구하는 지원조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어도어는 매년 ‘어도어 전체 인건비’에 준하는 금액을 하이브에 법무, 인사, 재무, 홍보, IT 등의 서비스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제작과 운영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높은 수수료 대비 하이브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레이블의 만족도는 낮습니다.
레이블/아티스트별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컨디션과 성장세를 감안하여 레이블과 아티스트 입장에서 섬세하게 고려된 지원이 필요함에도 앞서 3.에서 언급 했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하이브 - 레이블 간에, 혹은 레이블과 또 다른 레이블 사이에서 균형 잡힌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데뷔 직후 부터 이례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PR은, 이러한 성공사례를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됨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하이브 PR의 태도에 수 차례 이의 제기 하였습니다만 이런 태도는 꾸준히 이어져 IR/PR 스크립트에도 발견되었고, 외신이나 국내 기자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라며 어도어에 직접 연락해오거나 관련 자료 제공을 직접 요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위버스 매거진의 강명석 편집장으로부터 매주 내부 회람 되는 ‘업계 동향 리뷰’ 문서에는 편파적이고 편향된 내용이 지속되어, 어도어는 ‘수치나 지표와 같은 사실 기재가 필요하며 최소한의 객관성이라도 유지하라’고 이의제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박지원 대표이사에게도 이의 제기를 했으나 ‘읽지마라’, 김주영 CHRO에게는 ‘한 개인의 의견으로 생각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객관성도 결여된 공신력 없는 개인의 내용이 어떤 이유에서 마치 대표성을 가진 듯 전사 임원들에게 배포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그 내용의 편향성 때문에 일종의 목적성을 띤 선전/전파를 위해 배포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생길 정도입니다.
시장에 대한 한 개인의 판단 오류가, 타 업계에서 이직하여 엔터업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미칠 영향과 파급을 생각한다면 마냥 무시하고 가벼운 일로 치부하기만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최근 문서에서도, 아일릿의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부정 반응은 무시한 채 원하는 반응들로만 취사 선택해 리뷰하는 자기 위안적 태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도어는 이미 수신 거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만 최근 다른 수신인들로부터 해당 내용을 전달받은 바, 리뷰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이 비단 어도어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뉴진스는 일본의 첫 공연을 도쿄돔에서 진행한다는 초유의 뉴스를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하이브는 UMG 유통 계약 체결이라는 뉴스를 같은 날짜, 시간대에 배포하고 이 내용이 호재라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기사를 접한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어도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문의해 왔습니다.
“하이브 PR팀은 데스크에서 모든 기사를 배포하고 콘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요? UMG 건이 좋은 뉴스라면 뉴진스 빅뉴스와 분리해 연일 호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홍보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하이브에도 더 이득일텐데요, 오랜만의 컴백을 알리는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쿄돔 최단기 입성이라는 빅뉴스를 홍보해도 모자른 시점에,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굳이 겹치게 배포하여 UMG 계약 기사의 대단함을 홍보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연히 날짜가 겹쳤다 하더라도 모든 뉴스를 취합하고 정리하여 협의, 조율해 서로의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하이브 PR의 존재 이유입니다.
특히, 뉴진스와 레이블도 다르고 평균 연령이 높은 팀 임에도, 홍보할 때만 굳이 묶어 ‘하이브 막내딸’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해 가면서까지 배려하는 아일릿에 대한 하이브의 노골적 지원과 비교하면 상당히 대조되는 내용입니다.
아일릿 표절 사태에 대해 CCO에게 물었을 때,
“데뷔 전에 표절과 관련된 얘기가 나왔으나, 정식 데뷔로 무대와 음악 발표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그런 논란이 사그러든 상황으로 보고 있다” 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표절 시비가 생겨 널리 이슈가 된 점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비 여부를 차치 하고서라도, 한 회사 내에 불필요한 노이즈 이슈에 휘말린 피해 레이블이 버젓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놀라운 점은, 하이브 PR을 총괄하는 중책의 임원마저도 특정 레이블에 편향된 의사를 아무렇지 않게 피해를 입은 레이블에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이브는 ‘표절 시비가 회자되고 이슈가 된 것부터 문제’라는, 그리고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한’ 대상이 존재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하이브의 경영 윤리 원칙은 무엇입니까?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에 묻습니다.
모회사가 잘 된 자회사의 것을 함부로 취하고, 그럴 때만 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 동의없이 연관지어 마케팅하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창업 당시 오랜 엔터 업계의 부조리에 항거한다는 하이브의 태도입니까.
음악에 정말 자신이 있었다면, 왜 뉴진스의 컨셉 모사가 필요하고 뉴진스의 안무가 필요하며, 뉴진스의 화제성을 이용했어야 했습니까. 왜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의 작업만으로 승부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얻은 결과가 기쁠 수 있습니까?
‘뉴진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뉴진스가 대성공하여 KPOP 트렌드를 바꾸었고, 그로 인해 음악 제작의 유행 또한, 기존 걸크러쉬 스타일에서 소위 ‘뉴진스 스타일’로 대변되는 이지리스닝 계열로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선도와 멀티 레이블의 성공이라는 타이틀로 하이브의 기업 이미지는 물론, 주가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뉴진스 이후에 데뷔한 신인들은 성별을 가릴 것 없이 뉴진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하이브는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으로 그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KPOP의 흐름을 바꾸고 선도한 어도어/뉴진스를 보호하기는 커녕 모회사가 나서 뉴진스에 대한 활동 방해의 화근과 요인을 만드는 것입니까.
뉴진스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창작함에 있어 어떤 기여도도 없는 조직과 사람들이 왜 뉴진스의 것을 공공재인 듯 함부로 사용하고, 흔한 것인 듯 이용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뉴진스의 이미지에 해를 입히는 것입니까.
하이브는 아일릿의 없던 인지도 상승을 위해, 가장 주목받고 인기가 많은 팀인 뉴진스를 이용하여 실컷 화제성을 끌어올리는데 동원하고 비교/대조로 인한 언급량을 생성해 이미지를 소진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다르다라는 반대 급부의 반응을 역으로 이용하기까지 하여 뉴진스의 가치 평판을 훼손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RM에 대한 개념도, 소속 창작자/아티스트에 대한 균형잡힌 예우라는 기본 개념도 없는 상태라는 사실이 금번의 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타 회사도 아닌 모회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황망한 가운데, 어도어/뉴진스가 이미 입은 피해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배려는 커녕 불필요하게 뉴진스의 가치를 소진하고 이용한 하이브에 책임을 묻는 한편, 본 서한에 담긴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시정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아일릿 마케팅 방향성 및 컨셉 전면 수정을 요청합니다.
2019년 오래도록 민희진의 창작물을 선망해 성덕의 마음으로 영입을 제안 하신다고 하셨던 방시혁 의장의 의도는 결국, 민희진의 창작물을 쉽게 도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었는지요.
르세라핌의 데뷔 전, 하이브 첫번 째 걸그룹에 대한 계획이 일방적으로 변경/통보된 것도 무례하고 무책임한 사건이었지만, 그것으로도 모자라 르세라핌의 데뷔 전까지 ‘민희진 걸그룹’에 대한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며 박지원 대표이사가 민희진에게 간청했던 내용이 아직도 대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방시혁 의장의 요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원 신인임을 밝히면 ‘민희진이 준비하는 팀이 어떤 팀인지 확연히 드러난다’는 비상식적인 이유로 뉴진스의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는 해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를 했던 그 때와 지금의 하이브는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멀티레이블 체제를 홍보하며 하이브가 합리적인 운영을 하는 듯 보이지만, 어도어 설립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민희진은 쏘스 뮤직으로부터 하이브에 의해 변경된 데뷔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르세라핌이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 될 것이고,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은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이 현재 뉴진스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던 연습생팀입니다.
하이브가 먼저 약속을 어기고 데뷔 시점을 일방적으로 바꾼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자발적으로 먼저 별도 레이블 설립 의견을 제안 했어도 시원치 않았을 상황에서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라니요.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대외 공표에 민희진을 이용하고 그 홍보를 바탕으로 연습생들을 계약 했음에도 약속을 헌신짝처럼 쉽게 저버리는 하이브에, 당시 민희진을 비롯한 현 어도어 임직원들은 큰 환멸을 느껴 퇴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과 남겨진 연습생들에게, 우리들마저 책임감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지원 대표이사에게 이런 의도를 설명하며 어도어를 설립해 별도 데뷔를 기획 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어도어 설립과정이 기꺼이 흔쾌하고 수월했던 과정이었던가요.
지난 여러 사건들을 돌이켜 보면, 방시혁 의장의 주변엔 객관적으로 직시해야 하는 업계 동향마저도 편파적으로 기술해 보고할 만큼, 직언을 해주는 인물들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 전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바로 잡지 못한 일이 결국 지속되어 금번의 문제로 재발된 것 같아 이번에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일릿 뿐 아니라, 르세라핌 또한 세 번에 걸쳐 발매된 음반들의 컨셉과 곡 모두 끊이지 않은 표절 시비에 시달렸습니다.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반성과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곧 대기업 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이브는 대기업의 안 좋은 점을 모방하지 말고 지위에 걸맞게 ESG 경영을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대외적으로 열심히 홍보해 온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책임을 이제라도 느끼고 개선과 미래지향적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기 바랍니다.
방시혁 의장이 대내/외로 설파했던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을 말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을 믿고 제안합니다.
‘모회사가 잘되는 것이 결국 자회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일이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미화된다’와 같은 시대착오적 논리를 글로벌 엔터 업계를 선도하는 KPOP, 문화예술사업에 적용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러한 사고는 ’군대 축구’와 같이 특정인, 특정조직에 몰아주는 구시대적 관행, 악습을 합리화하여 결국 조직을 둔화, 와해시키고 나아가 엔터 업계 전반을 황폐화시키게 됩니다.
다양성과 리스크 분산을 위해 멀티 레이블 체제를 만들었다면 ‘다르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사업환경을 만드십시오.
창작자에 대한 존중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주주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라도 창작을 근간하는 기업이 카피캣을 양산하는 일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사업적으로 둘 다, 결국 모두를 잃게 되는 근시안 적 제 살 깎기와도 같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이브 상장 당시의 방시혁 의장이 전사를 대상으로 배포한 온라인 타운홀 메시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회사 경영에 대한 저의 근본 철학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상식에 기반하고, 그 상식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함���로써,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말입니다.”
“회사의 경영 건정성과 투명성을 증대시켜 경영 선진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하이브는 창작, 경영 모든 면에 있어 윤리경영 실천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방시혁 의장의 말씀대로 현재 당면한 문제를 풀어내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이고 건전하며 투명한 하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가 시정촉구한 내용에 대해 2024년 4월 23일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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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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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felskreis
내가 지긋지긋한건 이거야. 예술인들의 거대한 에고와 위선적인 모순. 비평할 수 있을 만큼 예술작가는 거리를 두고 군중과 문화와 역사와 의미, 사회정치현상등을 어루어 생각해야하고 윤리의식, 동식물과 인간의 권리등에 대한 바운드리를 열고 닫고 하는 작업을 지속해 궁극적으로 물체와 기술을 빌려 그것을 매개한다. 자신의 시각과 표현방식에 특별함을 기여해야해. 이때 자기확신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그것이 강해질수록 그 사람은 유쾌하게 고독해지는거야. 타인의 말과 생각을 듣지 못하는 불통이 되버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좋은 작가님들도 적지않지. 미숙한 사람들은 적어도 본인에겐 자기말이 맞아야하거든 작업하려면. 그리고 잊어버리겠지. 자신도 그 사회에 속하는 한 개인으로써 어쩌면 제일 닫힌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걸.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건 치명적이야. 어떻게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확신하며 저평가하지? 당신은 절대 모를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단걸 인정하지 않지? 강하게 말하기 위해 작업의 규모를 키우며 들어가는 돈, 한쪽으로는 자본주의를 욕하며 다른 대책은 제시하지 못하는 모습. 마치 자신들만 가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듯이 일반사회를 통틀어 아래로 까는 모습. 클래식음악계에서 신성한 일을 한단 긍지에 매료된 음악인들과 그것을 장려하는 종교인들의 믿음을 욕할 입장이 되나? 작업은 결국 각 관람자의 배경지식, 관점, 삶과 역사에 의해 해석되고 기억되는데. 작가들은 의도를 또한 글로 작성해야해. 작업의 탄생배경이나 의미등을 재고하라는 요구를 받고 그것들은 관람시에 유통되며 결국 작업은 작가가 중복적으로, 그러니까 본작업인 시청각매개물과 그 옆에 프린트될 텍스트로 자기 할말만 지껄이는 꼴이 되버리고. 감상은 수동적으로 되기 쉬워지지. 동시에 작가는 일방적인 위치에 있기 쉬워지고. 그럼 전시장은 전시작가를 위한 그들의 언어를 알고있는 예술인을 위한 그것을 매개하여 수익을 목표하는 시장관련인을 위한 곳인거야. 이게 무슨 자위적인 행위인가. 작품을 자본화하는 것에 부정적이면서 작업은 대중에게 작동되지 못하는데 그럼 이게 무슨 뻘짓이며.. 아, 정말 머리가 지끈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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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ori-zeu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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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가 네토리의 성기를 빨며 음미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네토 남편에게 큰 축복이다. 사람이 가진 윤리의식, 도덕성을 걷어내고 나면 정신과 육체 모두 문드러질 때까지 음란하고 쾌락에 넘칠 것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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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540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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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의식 결여된 "개 발로 차는 애견훈련을 옹호하는 분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개 발로차는 훈련은 안됩니다. 지혜롭게 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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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kra35824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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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실형'에도…
조국당 찍은 80%
"윤리의식 문제 없다"
🗣毒舌
아무리
특정지역
출신들이라고 하지만,
범죄자들을 지지한다니...
언제부터
이 나라에 이렇게나
개.돼지들이 많인 늘어난
건가?...
나라꼴이
왜 이렇게 된건지...
정말 통탄스럽다...
범죄자 천지가 되어가는구나...
도저히 안되겠다...
한동훈이 빨리 재등판을
해야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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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group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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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meat to replace meat.
주방에서 실험실로 향한 두 요리사 “직접 만든 대체육 꺼내먹어요”
▶ HSSGROUP HOMEPAGE http://www.hsholdings.kr/
▶ 해당 기사 링크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3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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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appst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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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400 Korean Public Officials Arrested Each Year For Sex Crimes... Most of Them Are Cops and Teachers. 
줄지 않는 공무원 성범죄 매년 400명...경찰이 가장 많아
2021-09-24 10:05
              박고은 기자
        지난 4년 검거된 이만 평균 400명 파악
기관별 인원수 대비 교육부 소속이 최대
한병도 의원 “높은 윤리의식 요구됨에도…”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이 매년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서도 경찰 공무원이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했고, 기관별 인원수 대비 비율로 따졌을 때는 교육부 소속이 가장 많았다.
23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공무원 수가 매해 400명 안팎에서 줄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400명, 2018년 395명, 2019년 412명, 2020년 392명의 공무원이 강간·강제추행, 카메라 등 이용촬영, 통신매체이용음란,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등의 성폭력 범죄로 검거됐다.
기관별로 보면 경찰 공무원이 매년 가장 많았다. 지난 4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경찰은 2017년 50명, 2018년 70명, 2019년 66명, 지난해 76명으로 게다가 증가하는 조짐을 보인다. 전체 인원수가 다른 기관에 비해 많은 탓도 있지만 법의 수호자로서 직접 범법의 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경찰청을 제외하고는 서울시(31명), 소방청(22명), 경기도(21명), 경기도교육청(18명), 과학기술정통부(15명), 법무부(13명), 교육부(12명) 순이었다.
기관별 인원수 대비로 따졌을 때는 교육부 공무원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교육부 소속으로 지난해 기준 전체 7388명 가운데 12명(0.16%)이 성범죄로 붙잡혔다. 교육부 외에도 경기도교육청(1만3613 중 18명, 0.13%), 인천시교육청(3428명 중 4명, 0.11%), 서울시교육청(7519명 중 7명, 0.09%) 등 교육 공무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광주광역시(7377명 중 6명, 0.08%), 서울시(4만5826명 중 31명, 0.06%), 전라북도(1만5639명 중 9명, 0.057%) 법무부(2만3215명 중 13명, 0.055%), 경찰청(13만8764명 중 76명, 0.054%), 경상남도(2만2056명 중 12명, 0.054%) 순이었다.
성범죄로 검거된 공무원 대부분은 강간·강제추행 혐의에 의한 것이었다. 대신 통신매체이용음란 범죄가 눈에 띠게 느는 추세였다. 지난해 검거된 392명 가운데 강간·강제추행 혐의 피의자는 309명에 달했다. 그 외 카메라 등 이용촬영은 56명,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은 13명이었다. 특히 통신매체이용음란 범죄는 2017년 4건, 2018년 6건, 2019년 5건 등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4건으로 늘었다.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경우 2017년 50건, 2018년 40건, 2019년 56건이었다.
공무원 외 전문직군별 성범죄 피의자 입건 현황에서는 지난 3년간 기타전문직으로 분류된 인원을 제외하고는 의사(한의사 포함)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기준 기타전문직(713명), 의사(155명), 종교가(115명), 예술인(78명), 언론인(21명), 교수(18명), 변호사(13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역시 범죄별로는 강간·강제추행(925명)이 가장 많았고 카메라 등 이용촬영(153명), 통신매체이용음란(26명),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9명)이 뒤를 이었다.
한병도 의원은 “경찰청과 교육부 소속 공무원은 누구보다 높은 윤리의식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많은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각 부처는 소속 공무원의 성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내부 교육과 엄격한 징계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고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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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uer0109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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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에 대해 뒤늦게 정보를 읽었다. 세계금융위기와 민주주의, 인권이 공산당에의해 붕괴되는 시점에 한국 정부의 정치적 눈돌림과 우리 역시 태연하게 개인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것이 다시 한번 부끄럽다. 그날의 광화문, 윤리의식 인권 아직도 정치적 이기심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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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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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교회답게,믿는자는 믿는자답게
김환식 장로 지난달 초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을 맞아 의미 있는 성명이 발표됐다. 한국의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주안교회 창동염광교회 등 대한예수교장로회 5개 대형 교회가 내놓은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우리의 참회와 다짐’이 그것이다. 이들은 교회와 신앙의 세속화, 신앙인들의 낮은 윤리의식, 신앙보다 세속적 가치와 이념에 따라 흔들리는 교회와 신앙인들의 모습을 참회했다. 목회지 대물림 등 일련의 사건들로 교회와 신앙의 가장 밑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현실도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오에 머무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는 신앙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빛과 소금으로 부름 받은 교회 공동체로서 작은 이웃들과 함께하고 대립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한국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이루어가는 생명과 화합의 공동체로 거듭나겠다는 약속도 했다.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청년세대 지원, 농어촌·도시 미자립교회 지원 등 구체적 실천방안도 내놨다. 이를 통해 교회를 교회 되게, 신앙인을 신앙인답게 세워가겠다고 했다. 젊은 세대는 물론 많은 교인들이 왜 교회를 찾지 않고 유튜브로 유명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듣는지, 왜 교회에 다니는 것을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는지 그동안 진지한 고민이 없었다. 이 시대 교회가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도 없었다. 개별 교회들은 뿔뿔이 갈라져서 서로 헐뜯고 공격하기 바빴다. 오히려 세상 밖 사람들이 교회를 걱정할 정도다. 정치목사들이 활개를 치고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을 먹으면서 ‘가나안 신자’들이 늘고 있는 이 시대에 참회와 회개가 터져나온 것이 반갑다. 1992년 6월 18일 템플턴상 수상 축하행사 때 반세기 전의 신사참배를 회개한 고 한경직 목사만큼 세상을 향한 울림이 크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옥고를 치르고 순교한 주기철 손양원 목사를 비롯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면서 청빈한 삶을 살다간 한경직, 하용조, 옥한흠, 홍정길 목사 등 1세대 목회자들이 다져놓은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이들 교회 목회자들이 튼실하게 다져갈 것이란 기대도 해본다. 이들이 누구인가.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목사는 주기철 목사의 손자다. 지난해 3월 영락교회에 부임한 김운성 목사는 부산의 땅끝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고 ‘부산의 성자’로 불리던 분이다.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는 “교회 세습은 비성경적”이라며 쓴소리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133년 전통을 지닌 어머니 교회로 불리는 한국 최초의 장로교회에서 나온 비판이라 무게가 있다. 독일의 행동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그리스도의 시작은 말구유였으며, 끝은 십자가였다’고 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인 말구유로 와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교회와 신앙인들이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하늘의 상급을 소망해야 함에도 우리 시대는 물질만능주의, 맘몬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회마저 외형적 성장에 급급하고 사분오열돼 세상적 가치를 좇고 있다.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할 일을 방기하고 있다. 이들의 선언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오로지 말씀으로 돌아가겠다는 자성이다. 김운성 영락교회 목사는 지난달 19일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에서 ‘친민(親民)에서 신민(新民)으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단지 우리와 친하게 지내려고 세상에 오신 게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켜 새사람이 되게 하려고 오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리더는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낮아져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약한 사람들에게 다가서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해야 한다”고 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시대가 지금 교회에 긴급구호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절실한 시대다. 그동안 교회가 헐벗고 어려운 이웃을 나몰라라 한 것은 아니지만 2020년 새해에는 교회가 더욱 소외되고 약한 자들을 돌보는 데 힘썼으면 한다. 다음세대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것도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몫이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매진해야 함은 물론이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고보서 1장 27절).’ 성경은 또 말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야고보서 2장 17절). (끝) 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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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me123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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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Report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pptx 자료 (Down).zip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B.O.L Contents 향후 계획 경쟁사 현황 마케팅 전략 제품소개 및 시장 조사 회사 소개 B.O.L B.O.L 대표 최영수 기업명 B.O.L 설립일 1989년 1월 22일 상장일 1998년 10월 5일 대표자 최영수 직원수 1500명 주요사업 주류산업 소재지(본사) 138-7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7-18 MC타워 전화번호 02) 3459 - 1300 회사 개요 도입기 성장기 도약기 1989~1997 1989. 01 한신양조 설립 (전북 전주) 1992. 05 환경관리 모범 업체 선정 1995. 02 주류협회 소속 수출 1위 달성 2000~200... B.O.L Contents 향후 계획 경쟁사 현황 마케팅 전략 제품소개 및 시장 조사 회사 소개 B.O.L B.O.L 대표 최영수 기업명 B.O.L 설립일 1989년 1월 22일 상장일 1998년 10월 5일 대표자 최영수 직원수 1500명 주요사업 주류산업 소재지(본사) 138-7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7-18 MC타워 전화번호 02) 3459 - 1300 회사 개요 도입기 성장기 도약기 1989~1997 1989. 01 한신양조 설립 (전북 전주) 1992. 05 환경관리 모범 업체 선정 1995. 02 주류협회 소속 수출 1위 달성 2000~2007 2000. 03 숯을 이용한 정제 기술 특허 2001. 06 천안공장 증설 2002. 04 서울로 본사 이전, 글로벌 시장 진출 시작 2005. 02 중국현지 공장 준설 2007. 04 B.O.L로 회사 상호 변경 2008 ~ 현재 2008. 01 세계 주류시장 과일주로 영업이익 1위 달성 2010. 09 세계 주류엑스포 최우수 업체 선정 2013. 05 알약형 제품 시판 예정 회사 연혁 주류 산업 : 맥주, 소주, 청주, 과실주 등 식.음료 산업 : 과일주스, 음료수, 생수 등 사업 분야 대표이사 영업부 부장 : 황정연 - 국내영업 - 해외영업 기획부 부장 : 김경용 - 재무회계 - 인사관리 - 품질관리 연구개발 부장 : 전지혜 신제품 개발 R&D 이사회 임직원 소개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기업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삶의 활력을 주는 기업 기존의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의 트렌드를 먼저 읽고 지속적인 제품개발 기업 이념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세계 주류시장의 변화를 주도” “세계 시장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 R&D 센터 B.O.L 음료㈜ 설립일 : 1997. 08. 09 주요산업: 생수 생산업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2-12 서울탁주㈜ 설립일 : 2002. 06. 20 주요산업: 탁주 및 약주 제조업 주소: 강원 홍청군 홍천읍 삼마치리 474 계열사 B.O.L 기획부장 김경용 휴대하기 불편, 무거웠던 병으로 된 맥주 작고 휴대하기 간편한 알약형 맥주 운반하기 편리한 알약형 맥주 1정당 500cc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1정당 물 500ml 포도, 딸기, 사과, 석류 등 다양한 과일 맛 맥주를 제품 하나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 맛의 다양화 제품 소개 시장 분석 체코 인구 약 10,162,921명 기후 연평균 약 7~10℃로 온화한 편 면적 78,867㎢ 교통 매우 발달, 산업 발전에 유익 세계 맥주소비량 1위 시장 분석 체코 저알콜 맥주 소비량 체코 정부의 법령 개정 새로운 교통법 시행 이후 저알콜 맥주 소비량 증가 시장 분석 인구학적 통계 체코 연령별 남녀 성 분포표 STP전략 Segmentation 20~30대 젊은 여성 고객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맥주 구매 시 맛을 가장 중요한 요인 선택 맥주의 맛이 구매에서 중요한 요소인지에 대한 설문조사 STP전략 Targeting 과일의 달콤함 맛과 여성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맛”, “시원한 맛”을 가미한 트렌디한 맥주 STP전략 Positioning B.O.L 영업부장 황정연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신개념의 과일 맥주 알코올 도수 : 3% 원하는 맛의 맥주를 선택가능 가벼우며 보관이 용이 장기간 보관하여도 맛이 변하지 않음 Target : 20~30대 젊은 여성 고객 4P전략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 1정당 일반 맥주보다 약간 낮은 가격인 10코룬 일반맥주 (500ml) 수입&고급 맥주 (330ml) 대형할인점 12코룬 670원 20코룬 1120원 전문점 40코룬 2250원 50코룬 2800원 4P전략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이미지를 부각시킬 패키지를 개발 -시음회 및 이벤트 -전용컵 증정 -지속적인 방문 및 증정 이벤트 실시 -밀착 영업, 판촉강화 본사 & 대형할인점 & 백화점 편의점 전문점 4P전략 4P전략 Helpful Harmful Internal 부피가 작아 편리함 친환경적 제품 다양한 맛과 색 기존제품과의 차별화 제조시 물이 반드시 필요 물의 양에 따라 맛이 다름 External 체코의 주류불법생산에 의한 고알콜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지역적 특성- 유통용이 넓은 소비시장 기존 맥주 브랜드 새로움의 거부감 S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5126241&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34 Page 파일종류 : PPTX 파일 자료제목 :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파일이름 :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pptx 키워드 : B,O,L회사소개와,마케팅,향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Report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pptx 자료 (Down).zip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B.O.L Contents 향후 계획 경쟁사 현황 마케팅 전략 제품소개 및 시장 조사 회사 소개 B.O.L B.O.L 대표 최영수 기업명 B.O.L 설립일 1989년 1월 22일 상장일 1998년 10월 5일 대표자 최영수 직원수 1500명 주요사업 주류산업 소재지(본사) 138-7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7-18 MC타워 전화번호 02) 3459 - 1300 회사 개요 도입기 성장기 도약기 1989~1997 1989. 01 한신양조 설립 (전북 전주) 1992. 05 환경관리 모범 업체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보고서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hwp  문서파일.zip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패륜녀사건을통해본���인주의적차원에서의윤리의식의회복00 Ⅰ. 서 론 Ⅱ. 본 론 1. 패륜녀 사건의 내용 2. 패륜녀 사건에 대한 각개의 반응 3. 경희대 패륜녀 사건으로 본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의 차이점 1) 명예훼손죄 2) 모욕죄 4. 경희대 패륜녀와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가기 5. 충·효·예의 현대적함의 6. 패륜녀 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윤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1) 개인주의 2) 개인주의 사상 3) 민주정치에 있어 개인주의적 윤리 4) 개인주의적 윤리의 문제점 5) 개인주의적 윤리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7. 패륜녀 사건을 통해 본 윤리의식 회복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Ⅰ. 서 론 요즘 사회는 복잡다단해 지고 개인주의적 이기주의적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그 중의 대표적인 예가 컴퓨터��� 발달에 따른 인터넷의 사용으로 인한 세계 각국에 잇는 네티즌과 안방에서 시공을 초월한 대화도 가능하다. 따라서 과거의 집단주의적이고 전체적인 성향의 정치는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주의는 말 그대로 사회보다 개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입장이다. 따라서 개인주의는 개인이 사회보다 앞선 존재라는 전제하에 모든 사회현상을 설명하려 한다. 반대로 집단주의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며 인간의 이익이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전제하에 모든 사회현상을 설명하려 한다. 우리사회에 윤리의식과 도덕의식, 충효의식이 점차 메말라 개인주의적, 이기주의적 경향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나라에는 충신이 없고, 집안에는 효녀, 열녀가 없어 천하가 병들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을 금수세상으로 공자선생께서 칭하였다. 요즘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패륜녀 사건이 인터넷 네티즌의 분노를 끓게 하고 있다. 패륜녀 사건이 올라온지 이틀만에 조회수가 28만회에 이르고, 1600여개의 댓글도 달렸다. 현재 각 포털에는 ‘경희대 패륜녀`라는 단어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하고 있다. 당시 상황을 녹취했다는 음성파일이 17일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 가열되고 있다. 이 파일에는 한 여학생이 아주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며 ‘미친 X’ ‘이 X이 진짜 맞고 싶나` ‘이거 치우고 꺼져, XXX아` 등 폭언을 퍼붓는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다. 일부 게시판에는 해당 여학생의 이름과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확인되지 않은 신상정보도 나돌고 있다. 이장에서는 패륜녀를 통한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191220&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파일이름 :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hwp 키워드 : 패륜녀사건을,통해,본,개인주의적,차원에서의,윤리의식의,회복00 자료No(pk) : 16191220 선정 1995. 02 주류협회 소속 수출 1위 달성 2000~200... B.O.L Contents 향후 계획 경쟁사 현황 마케팅 전략 제품소개 및 시장 조사 회사 소개 B.O.L B.O.L 대표 최영수 기업명 B.O.L 설립일 1989년 1월 22일 상장일 1998년 10월 5일 대표자 최영수 직원수 1500명 주요사업 주류산업 소재지(본사) 138-7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7-18 MC타워 전화번호 02) 3459 - 1300 회사 개요 도입기 성장기 도약기 1989~1997 1989. 01 한신양조 설립 (전북 전주) 1992. 05 환경관리 모범 업체 선정 1995. 02 주류협회 소속 수출 1위 달성 2000~2007 2000. 03 숯을 이용한 정제 기술 특허 2001. 06 천안공장 증설 2002. 04 서울로 본사 이전, 글로벌 시장 진출 시작 2005. 02 중국현지 공장 준설 2007. 04 B.O.L로 회사 상호 변경 2008 ~ 현재 2008. 01 세계 주류시장 과일주로 영업이익 1위 달성 2010. 09 세계 주류엑스포 최우수 업체 선정 2013. 05 알약형 제품 시판 예정 회사 연혁 주류 산업 : 맥주, 소주, 청주, 과실주 등 식.음료 산업 : 과일주스, 음료수, 생수 등 사업 분야 대표이사 영업부 부장 : 황정연 - 국내영업 - 해외영업 기획부 부장 : 김경용 - 재무회계 - 인사관리 - 품질관리 연구개발 부장 : 전지혜 신제품 개발 R&D 이사회 임직원 소개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기업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삶의 활력을 주는 기업 기존의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의 트렌드를 먼저 읽고 지속적인 제품개발 기업 이념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세계 주류시장의 변화를 주도” “세계 시장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 R&D 센터 B.O.L 음료㈜ 설립일 : 1997. 08. 09 주요산업: 생수 생산업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2-12 서울탁주㈜ 설립일 : 2002. 06. 20 주요산업: 탁주 및 약주 제조업 주소: 강원 홍청군 홍천읍 삼마치리 474 계열사 B.O.L 기획부장 김경용 휴대하기 불편, 무거웠던 병으로 된 맥주 작고 휴대하기 간편한 알약형 맥주 운반하기 편리한 알약형 맥주 1정당 500cc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1정당 물 500ml 포도, 딸기, 사과, 석류 등 다양한 과일 맛 맥주를 제품 하나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 맛의 다양화 제품 소개 시장 분석 체코 인구 약 10,162,921명 기후 연평균 약 7~10℃로 온화한 편 면적 78,867㎢ 교통 매우 발달, 산업 발전에 유익 세계 맥주소비량 1위 시장 분석 체코 저알콜 맥주 소비량 체코 정부의 법령 개정 새로운 교통법 시행 이후 저알콜 맥주 소비량 증가 시장 분석 인구학적 통계 체코 연령별 남녀 성 분포표 STP전략 Segmentation 20~30대 젊은 여성 고객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맥주 구매 시 맛을 가장 중요한 요인 선택 맥주의 맛이 구매에서 중요한 요소인지에 대한 설문조사 STP전략 Targeting 과일의 달콤함 맛과 여성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맛”, “시원한 맛”을 가미한 트렌디한 맥주 STP전략 Positioning B.O.L 영업부장 황정연 Product Price Place Promo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보고서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hwp  문서파일.zip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패륜녀사건을통해본개인주의적차원에서의윤리의식의회복00 Ⅰ. 서 론 Ⅱ. 본 론 1. 패륜녀 사건의 내용 2. 패륜녀 사건에 대한 각개의 반응 3. 경희대 패륜녀 사건으로 본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의 차이점 1) 명예훼손죄 2) 모욕죄 4. 경희대 패륜녀와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가기 5. 충·효·예의 현대적함의 6. 패륜녀 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윤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1) 개인주의 2) 개인주의 사상 3) 민주정치에 있어 개인주의적 윤리 4) 개인주의적 윤리의 문제점 5) 개인주의적 윤리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7. 패륜녀 사건을 통해 본 윤리의식 회복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Ⅰ. 서 론 요즘 사회는 복잡다단해 지고 개인주의적 이기주의적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그 중의 대표적인 예가 컴퓨터의 발달에 따른 인터넷의 사용으로 인한 세계 각국에 잇는 네티즌과 안방에서 시공을 초월한 대화도 가능하다. 따라서 과간호력 - 중환자 다운로드 간호력 - 중환자.hwp  문서파일 (열기).zip 간호력 - 중환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작성하고자 노력하였으니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자료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간호력-중환자 2)의사소통 ·O2 mask한 상태여서 발음이 부정확하긴 하지만 말은 또박 또박 함 ·confusion이 있어 질문에 적당한 대답을 하지 못함 ·bed에서 간간히 소리를 지르는 양상이 있음 3)관계 ·결혼하셨고 보호자는 69세이시며 보호자의 건강상태는 원만해 보이심 ·아들 내외와 야수에서 거주하셨고 여수전화국장님으로 정년 퇴임하셨음 ·자녀는 1남2녀로 아들은 여수에서 새 에덴 교회 목사로 재직중이고 이틀에 한번씩 내원하여 병 문안하고 있고 손자 두 명을 두고 계심 ·결혼한 딸이 두 명 있음 4)가치 ·종교는 기독교이시고 집사로 신앙생활하시면서 하루하루의 안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 평생을 살아옴 5)선택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생길때는 밖으로 표출하기 보다는 자신 안에서 해결하는 편이고 충주사에 가서 국궁을 즐기심(굉장한 수준급이라고 하심) ·평소 손자들과 지팡이를 이용해 다니시며 산책을 즐겨하심 ·팔목 억제대를 빨리 풀어주기를 원하시지만 의료진의 시술시에는 잘 협조해주심 ·보호자분도 의료진의 행동에 매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으로 협조함 ·부인과 keeping중인 간호사정도 알아보시고 obey 잘하심 6)기동 ·요통의 발생은 있었고 양팔이 억제된 태여서 잘 움직이지 못함 ·<#3>입원 전에는 여러 운동을 매일 규직적으로 했으나 입원 후 팔다리를 도움받아 올리는 것 이외 에는 없다고 함(이것도 겨우 수행) ·<#3.4>관절가동의 제한 범위는 RT.CATH중인 곳을 제외하고는 가능함 ·낮에는 한 두 번씩 낮잠을 자고 수면 보조물로 베개를 사용하며 수면을 위한 약물 사용않함 ·얼굴은 잦은 치료행위 및 부동으로 인해 지쳐보이시며 RT. CATH를한 부의를 제외하고는 다른 부위에 수동적 ROM을 시행했을 경우굴곡, 신전 및 내전, 외전, 회전이 가능함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159958&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7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간호력 - 중환자 파일이름 : 간호력 - 중환자.hwp 키워드 : 간호력,중환자 자료No(pk) : 16159958 거의 집단주의적이고 전체적인 성향의 정치는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주의는 말 그대로 사회보다 개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입장이다. 따라서 개인주의는 개인이 사회보다 앞선 존재라는 전제하에 모든 사회현상을 설명하려 한다. 반대로 집단주의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며 인간의 이익이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전제하에 모든 사회현상을 설명하려 한다. 우리사회에 윤리의식과 도덕의식, 충효의식이 점차 메말라 개인주의적, 이기주의적 경향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나라에는 충신이 없고, 집안에는 효녀, 열녀가 없어 천하가 병들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을 금수세상으로 공자선생께서 칭하였다. 요즘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패륜녀 사건이 인터넷 네티즌의 분노를 끓게 하고 있다. 패륜녀 사건이 올라온지 이틀만에 조회수가 28만회에 이르고, 1600여개의 댓글도 달렸다. 현재 각 포털에는 ‘경희대 패륜녀`라는 단어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하고 있다. 당시 상황을 녹취했다는 음성파일이 17일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 가열되고 있다. 이 파일에는 한 여학생이 아주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며 ‘미친 X’ ‘이 X이 진짜 맞고 싶나` ‘이거 치우고 꺼져, XXX아` 등 폭언을 퍼붓는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다. 일부 게시판에는 해당 여학생의 이름과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확인되지 않은 신상정보도 나돌고 있다. 이장에서는 패륜녀를 통한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191220&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 파일이름 : 패륜녀사건을 통해 본 개인주의적 차원에서의 윤리의식의 회복00.hwp 키워드 : 패륜녀사건을,통해,본,개인주의적,차원에서의,윤리의식의,회복00 자료No(pk) : 16191220 tion 신개념의 과일 맥주 알코올 도수 : 3% 원하는 맛의 맥주를 선택가능 가벼우며 보관이 용이 장기간 보관하여도 맛이 변하지 않음 Target : 20~30대 젊은 여성 고객 4P전략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 1정당 일반 맥주보다 약간 낮은 가격인 10코룬 일반맥주 (500ml) 수입&고급 맥주 (330ml) 대형할인점 12코룬 670원 20코룬 1120원 전문점 40코룬 2250원 50코룬 2800원 4P전략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이미지를 부각시킬 패키지를 개발 -시음회 및 이벤트 -전용컵 증정 -지속적인 방문 및 증정 이벤트 실시 -밀착 영업, 판촉강화 본사 & 대형할인점 & 백화점 편의점 전문점 4P전략 4P전략 Helpful Harmful Internal 부피가 작아 편리함 친환경적 제품 다양한 맛과 색 기존제품과의 차별화 제조시 물이 반드시 필요 물의 양에 따라 맛이 다름 External 체코의 주류불법생산에 의한 고알콜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지역적 특성- 유통용이 넓은 소비시장 기존 맥주 브랜드 새로움의 거부감 S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5126241&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34 Page 파일종류 : PPTX 파일 자료제목 :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 파일이름 : B.O.L회사소개와 마케팅 분석 및 향후전략 분석.pptx 키워드 : B,O,L회사소개와,마케팅,향후전략,분석,및 자료No(pk) : 15126241 후전략,분석,및 자료No(pk) : 1512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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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ve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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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체적인 윤리의식, 선의에 기대는 것은 전근대적. 시스템을 갖추면 도덕성은 따라온다.
특출난 영웅이 없음을 한탄하지 말고, 다수의 도덕성을 5cm라도 끌어올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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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152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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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54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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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ingju114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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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148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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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걱정 마세요’ SK 2018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개최
SK 2018 신입선수 오리엔테이션/사진=SK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SK가 2~3일 이틀간 SK퓨처스파크에서 ‘2018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SK는 신인선수들의 첫 사회진출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과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오리엔테이션 종료 후 ‘SK퓨처스파크 숙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앞으로 사용하게 될 시설들을 부모가 함께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인선수들의 자긍심 고취 및 성공적인 프로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1차지명 대상자인 김정우 선수를 비롯해 신인선수 11명 전원이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SK 그룹문화 및 팀 아이덴티티, 프로의식 및 윤리의식, 스포테인먼트, 미디어 교육 등 SK인(人)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덕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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