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h20797]

2023년을 끝내면서 또 한번 울컥했다

사회에서 보는 나는 다재다능일지도 모른다 공부를 끝까지 했고 요리하는 걸 즐기면서도 곧 잘 하고 적당히 유한 성격에 취미도 다양하고 아동 책도 내고 등등

대단하다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근데 그 뒷면의 나는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다

살기 위해 요리를 했고 살기 위해 글을 썼고 살기 위해 책을 만들었고....

살기 위함은 돈이나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의 문제였다. 무언갈 하지 않으면 내 몸을 가만히 놔두면 무언갈 끝내지 않으면 미쳐버릴거 같았고 마치 내가 죽음으로 잠식되는 느낌이었다.

책 출판한거 대단하다고 어떻게 하냐고 가르쳐 달라는 말에 울컥했다 얼마나 허접하게 만들었고 내가 살아 남으려고 죽지 않으려고 만들었다는걸 알면 얼마나 어이없을까

내년에 미국으로 가면 난 살기 위해 무얼 하고 있을까 아마 사진이 아닐까싶다

죽기 위해 살고 물 흐르듯이 살다가 잘 죽는게 목표인 내가 또 죽지 않고 살기 위해 몸 부림 치는 이 상황이 가끔 웃길 때도 있지만 다 그런거 아닐까 이로써 최소한 후회없는 삶을 살고는 있기에....

오늘 또 의무감에 온 집 청소를 하고 만두와 떡을 사왔다. 이로서 나는 또 열심히 하루를 보내려고 했고 새해를 맞는다.

건강과 정신을 내주고 큰 결과를 받은 2023 안녕

새해엔 좀 덜 아파보자. 약 좀 그만 먹어보자.

[onlyouha]

odd33_: 잔잔한 바다 위 🪸 반짝이는 햇살같은 유하 (YOUHA)  🎙️유하 (YOUHA) - 우주 (UNIVERSE) 💫 @/u_youha  -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티스트는 가사, 말투, 퍼포먼스에서 그 마음이 묻어져 나와 리스너들에게 진한 감동과 영감을 전달합니다.  오디 여러분도 그런 아티스트를 접했을 때 오는 전율을 한 번씩 느껴보셨을 거예요🤔⚡️ ‘유하 (YOUHA)’는 ‘음악’이란 삶에 없을 수 없는 원동력이자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고 표현하는 본 투 비✨ 아티스트입니다. 🎶 이어폰을 두고 오면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그마저도 안된다면 핸드폰을 귀에 붙이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음악과 함께여야 한다는 유하는 약 10년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뎌내고 드디어 2020년,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화려하게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그 마음은 꼬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함이 없지만,  과정 속 현실적인 제약과 타인들의 평가로 사람들이 원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유하는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자신의 고민이 모두가 느끼는 고민이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게, 나답게 살아갈까?’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을 일깨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경험들을 차곡차곡 쌓아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리스너들에게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 목표를 더욱 단단히 했습니다🔥 곡이 세상에 나올 때마다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는 유하는🥰  앞으로도 친구 같은 가수로서 ‘물 흐르듯이 유한 유하’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요💧 오늘 간질간질한 사랑의 감정을 진���하게 담은 곡 ‘우주 (UNIVERSE)’🪐을 들으며 유하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느껴보아요💙 - 🔊ODD_LIVE🔊 감각적인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오드라이브’💖✨ 제 작업실에 놀러 온 뮤지션 친구들의 음악을 들어보거나, 자신만의 창작을 이어가는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젝트예요🫶🏻

[orviposition]

So 중독 is the ship word for joongdok? What about the others?

others? you mean words for other ships?

중독 is joongdok (but it also means addiction/poison)

중혁독자 - joonghyukdokja (the standard way of every ship name in kr fandom)

유한킴 - yoohankim (TECHNICALLY it should be 유한김 and you'll find some content here as well but kr fans like to play around w words (theres a longer explanation about this on twitter i think)

독수 - doksoo (not really a good tag for ship content. im not too familiar w other kr media to tell you why but if u search that in order to find doksoo shippy stuff your chances of finding it are slim)

독자수영 - dokjasooyoung

유한 - yoohan (not used for shipping content)

중수 - joongsoo (also very rarely used since, well, it is a rarepair among kr fandom all things considered)

중혁수영 - joonghyuksooyoung (refer to above)

독상 - doksang

독자상아 - dokjasangah

상수 - sangsoo (this also translates to constant, so might include non-shippy posts just like the joongdok one)

상아수영 - sangahsooyoung

설혁 - seolhyuk, which is how international fans call them. you wont really find content where this combo is used bcs to kr fans this would imply that lsh pegs him lol

중설 - joongseol

중혁설화 - joonghyukseolhwa

ANYWAY im stopping here but you get the gist of it. just memorize the way the first names are written, combine them and voila you got a ship word. if u like content in reverse/switch then just reverse the order example 독중 (for top kdj) and 중독중 (for switch/jdj)

[bieups]

May is tax season for freelancers (and people who need to make adjustments)! This past week I went to the tax office so they could help me file and met with an accountant, and somehow managed to communicate effectively~!

Here's some random finance/tax vocab

세무서 - tax office (meaning the official National Tax Service's office)

세무사 - tax accountant

세무법인 - tax corporation

세무회계 - tax accounting

종합소득 - global (meaning total) income

금융(소득) - financial (income)

배당금 - dividend

배분금 - distribution, dividend

세금 - tax

경비 - expenses

유한 책임 회사 - an LLC

구성원 - member (as in, member/owner of an LLC)

[dance-in-the-secret-garden]

아이하라 하루

키미가시네(네가 죽어) - 츠키미 신(히요리 소우) 연인 드림

cm. 라자님 (왼쪽 여자가 아이하라 하루.)

아이하라 하루

Haru Aihara / 相原春 

 성별 여성 신체 162cm / 40kg 머리카락 / 눈 흑발 / 금안 나이 20대 초반 생일 4월 1일 신분 도쿄예술대학교(東京美術大学) 재학생 / 카페 아르바이트 1인칭 와타시(私) 좋아하는 것 카페 라테 싫어하는 것 벌레 가족 관계 불명 상태 최초의 시련에서 척살 현재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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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2.3% (14위) 3장 전편 B파트 메이플 전 실패 시 사망 연회에서 생존 가능

목차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성격

5. 인간 관계

6. 어록

1. 개요

" 다들 안녕! 아이하라 하루라고 해.미대생이구.. 에헤헤, 부끄럽지만 학비가 너무 비싸서 따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어. "

" 보고 싶었어.... 츠키미 신. "

프리 어드벤처 쯔꾸르 게임 키미가시네의 등장인물.

2. 상세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용감하고 활기찬 성격의 미대생.  히요리 소우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그와 각별한 사이인 듯하다. 소설 Side Joe 인물소개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아이하라 하루/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성중)

4. 성격

활달하고 유한 성격 덕인지 사교성이 좋아 생존자들과 금방 친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타인을 쉽게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특유의 매력 덕분에 학창 시절 소심하고 말수가 적던 츠키미 신과는 달리 급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제법 많았던 듯. (1)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태도 때문에 얼핏 보기엔 여린 사람인 것 같지만 상당히 용감하고 심지가 굳다. 또한 정의로워서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씩씩하게 나서는 데다 할 말은 다 해야 속이 풀리는 타입. (2) 이 덕분에 츠키미 신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를 많이 도와준 듯하다.

그러나 마냥 강인하기만 한 성격은 아니고, 나름대로 정이 많은 탓에 자신이 누구보다 아끼는 사람에 대해서는 몹시 취약해진다. 또한 어린아이나 소동물에게도 몹시 물렁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츠키미 신과는 서로 깊이 애정하는 관계이며, 그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는 등 그에게 상당히 헌신적인 태도를 보인다. (3) 소극적이고 타인을 쉽게 신뢰하지 못하는 그를 위해 자신이 그의 방어막이 되어주려고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그에게만 본인의 유약한 면모를 의도치 않게 종종 흘리게 되기도 한다.

5. 인간 관계

히요리 소우 - 고등학교 시절 절친이자 본인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첫사랑. 졸업식 하루 전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대답조차 듣지 못한 채 연락이 끊어졌으나, 그와 떨어져서 지낸 세월 동안 여전히 그에 대한 연심을 간직한 채 내내 그를 그리워한다. 다시 한 번 그를 만나 확실히 제 마음을 전하기를 간절히 바래���으나 안타깝게도 소우와 하루가 다시 만난 것은 데스게임 안, 하루가 최초의 시련에서 소우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인형이 된 후였다.

미도리 - 고등학교 친구인 척 한 아스나로의 인간이자, 하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 미도리를 어쩐지 께름직하다며 탐탁찮아했지만 그럭저럭 히요리 소우를 포함한 셋이서 잘 지낸 모양. 그래도 그를 나름 친구라고 생각했는지 그가 사라지던 날, 츠키미 신을 위로하며 본인도 착잡해했다고 한다. 하루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카페에서 미도리에게 고민 상담도 자주 했던 듯. 그러나 미도리는 츠키미 신을 향한 하루의 엄청난 사랑에 흥미를 느껴 그녀를 이용할 뿐이었으며, 그 사랑의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해 그녀의 최초의 시련을 조작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 사실을 알고 난 하루는 엄청난 분노와 배신감을 느껴 그를 반드시 죽여버리겠다고 저주한다.

키즈치 칸나 - 츠키미 신과 꼭 닮아있기 때문에 지켜주고 싶은 아이. 소우/칸나 루트 중 어느 루트로 가든 그녀가 칸나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되고, 칸나에게서 소우를 떠올리며 그녀를 향한 깊은 연민과 유대감을 느낀다는 점은 같다. 이후 소우 루트에서는 그와 칸나를 다시 만나게 해 주기 위해 그녀의 인형을 몰래 빼돌리려다 제지당하기도. 칸나 루트에서는 소우의 죽음에 몇 번이고 절망할 때마다 (4) 칸나에게 따뜻한 손길을 받고, 구원받았다고 느낀 하루는 목숨을 걸고 칸나를 최우선으로 지키려고 한다.

치도인 사라 - 존경의 대상이자 공포의 대상. 

(작성중)

[mnjukim]

하늘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불빛은 장엄하기도, 처량하기도 하였다. 밤은 본래 어두운 것이 이치이건대, 이치를 거슬러 어둠을 밝히는 이들의 삶이 깃들었기 때문이다. 무(無)에서 시작하여 유(有) 그 이상을 창조해 내었다는 사실이 장엄하고, 다시 유한(有限)에서 무한(無限)에 닿으려 하는 모습이 처량하다. 인간이 하늘에서 바라본 도시도 이러한데 끝 간 데 없는 우주 너머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신은 어떠할까. 우주를 수놓는 별처럼 도시의 밤을 수놓은 불빛 가운데서도 붉은 십자가는 실로 많았다. 그리고 이는 또 다른 의미에서 장엄하고도 처량하였다.

[elenaspo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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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잘못된 사과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1) 부부싸움을 할 때 남편이 분위기는 못이겨

먼저 사과를 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이것은 먼저 사과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즉 이것은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니고

기분전환을 시켜서 좀 편하게 갈려고 시간을

벌수는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분전환하는 것은 되지만

" 내가 잘못했다." 라고 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가 잘못했다."라고 하는 바람에

상대의 잘못을 그냥 굳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은 잘한 것인 줄 알고 말이다.

이래서 상대는

"내가 잘못했다" 라고 한 것을 약점 삼아서

이것을 굳혀버린다.

그러면 다음에 어떤 일이 있을 때

또 이것으로 달라드는 것이다.

왜,

나는 잘못이 없는데

상대는 맨날 잘못을 하고 있거든!!

그래서 잘못이 아닌 것으로 사과를 하고나면

정확하게 내가 작은것 때문에 큰것은 맞게 된다.

그래서 그런 짓을 안하는 것이다.

분위기를 잡아서 시간을 번다 라는 것은

좋게 지내다가 뭔가를 잡아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틈을 갖는 것이지 사과는 안됩니다

사과는

내가 잘못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나서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지 잘못이 없는데

사과를 하는 것은 내가 안해야 될 짓을 한 것이고,

그러면 정확하게 내가 얻어 맞는 것이다.

>>>>>>>>>>>>>>>>>>>>>>>>>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부부끼리 살다가 조금 일이 있으니

남편이 유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부인이 세계 나오니까,

"여보 내가 잘못 했어!"

이��게 나옵니다.

그래서 남편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부인이 "각서 쓰라!!"

이렇게 합니다.

남편이

"오냐 알았다" 라고 하며

각서를 아내에게 써줍니다.

그리고 부인이 딱 모아 놓습니다.

그리고

또 몇개월 가면 또 싸움을 합니다.

"이집안은 각서 집안이거든!!!

그래 갖고 각서 써 줄 일이 계속 생기는데

전에 이렇게 받았다고 또 받습니다.

그래서 이 집안이 각서 집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십년이 흘러

각서를 많이 받아 놓았는데 나중에 이혼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편은 일어난 일들을 계속 무마시키려고

각서도 쓰고 미안하다 이야기 하고,

이것을 모두 부인이 녹음도 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혼할 때 누가 유리할 것 같습니까?

부인이 각서를 잔뜩 갖고가서

깡패라고 한다면 나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너가 잘못했다고 했잖아!!"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전화멘트도

"여보, 미안해!"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 올리면 정확하게

내가 바라는 대로 유리하게 들어가는 것이다.

>>>>>>>>>>>>>>>>>>>>>>>>>

그래서 남편은 좋게 해결 하려고 한 것이

때려 죽일놈이 되는 것이다.

아니라고 해도 그때 소용이 없다.

그때는 가슴을 치고 후회하는 것이다.

내가 그런 아닌 짓을 한 것을 정확하게 받습니다.

그래서 아닌 짓을 하면 안된다.

사람이 비굴해도 안되고 은근 슬쩍 넘어가도 안된다.

언젠가 바르게 해야 되겠다 라는 마음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4강 naya

https://youtu.be/T9JG47RzDx8?si=A6uh2bSsn45KghRT

#잘못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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