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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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apr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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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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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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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괴물> 재밌죠. 사람은 사람을 괴물로 만들 수 있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인데요.
12.3내란 이후 최상목 권한대행 100일 시간 동안 벌어진 파시스트의 행태를 보며 어쩌면 작금의 현실이 파시즘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의 정직한 현실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출신, 학벌, 부동산, 계급에 목숨 바친 소위 엘리트라 불리는 한국인의 욕망에 완성형은 장기집권 ��재를 위한 내란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오버하는 걸 수 있고 과몰입일 수도 있어요. 어제 퇴근하고 들어와 얼른 탄수화물을 먹고 신경안정제, 소화제, 수면제를 입에 털어 넣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독재 파시즘 국가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인생 책이 안네의 일기입니다. 안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2차 세계대전, 히틀러, 나치, 파시즘, 유대인 학살을 공부했어요. 10대 시절에 저를 사로잡은 이 책으로 제 나름의 역사관이 생겼고 아시다시피 역사관은 개인의 가치관과 연결이 됩니다. 전 세계에 어디에나 있을 안네는 지켜져야 하며 그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탄핵 각하되고 군대와 경찰을 자기 사람으로 갈아치운 후 임기 5년에서 20년으로 늘린 럭키 윤석열이 터키 대통령이란 사실을 어제 알았습니다. (럭키 윤석열 다음은 럭키 김건희인가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자격 박탈로 탄핵 인용되겠지만 국힘당과 전광훈의 극우세력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속 취소 뉴스에도 겁먹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김건희를 중심으로 뭉쳐있는 무리가 법을 초월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능히 빠져나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동안 그래왔던 한국 현실이 있었잖아요. 국힘당 공천을 받고 싶어 탄핵무효를 부르짖는 전한길과 그동안 어떻게든 윤석열 라인을 타고 싶어 했던 진중권은 한국의 이면을 보여주는 인물이자 현상입니다.
동성애자라서 장애인이라서 아이라서 여성이라서 노인이라서 없는 존재 취급하면 그만인가요. 우와 열,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눠 정책을 펼치는 지도자는 언제나 당신의 편에 서있을 것 같은가요? 제가 장담하나 할 수 있어요. 우열한 정상 시민에 머무르고자 약자를 먹어치우는 괴물을 자청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뭐 대단한 어른입니까? 저는 나이가 마흔셋인데 정신은 열아홉 스무 살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 비해 조금 더 짊어지는 의무와 책임이 있고 사회생활을 할 줄 아는 연기력이 늘었다는 것 정도 아닌가요. 그런데 아이와 어른이 다른 결정적인 한 가지가 있죠. 어른은 폭력을 대물림하지 못하게 끊어낼 수 있습니다. <괴물> 영화 속.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폭우가 쏟아지는 산을 뛰어올라가던 엄마와 남교사의 행동만큼은 할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다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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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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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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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MARVEL)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모두 챙겨 보는 열성팬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도 이 시리즈 특유의 개성을 인정하며 좋아하는 작품으로 손꼽은 바 있는 ‘가오갤’ 시리즈는 마블이 제작한 슈퍼히어로 영화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저예산 영화에 속한다. 캐릭터 설정에서부터 비주류 정서로 가득 채운 점도 매력 요소지만 무엇보다 가오갤 멤버들을 ‘히어로’로 여길 수가 없고 오히려 그 반대라는 점이 흥미를 더한다. 범죄자, 전과자, 수배범 출신 주인공들의 인격은 하나같이 불완전하며 제멋대로다. 그런 멤버들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라는 팀을 이루게 되고, 겉으로는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마음 깊이는 가족과도 같은 정을 나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엔터테인먼트적 속성을 폭넓게 발산하는 코미디물인 만큼 사운드트랙은 액티브한 올드 팝과 록 음악들이 주를 이룬다. 대개 70년대에 발표되어 차트 순위권에 올랐던 인기 곡들이다. 장르적으로는 과하지 않은 노멀한 록 음악들. 그래서, 가오갤 사운드트랙을 플레이하면 기분이 고양되고, 휴머니티가 느껴지면서도 유쾌했던 영화의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즉각적으로 긍정의 무드에 빠져들게 된다. 사운드트랙을 구성하는 믹스테이프가 피터의 어머니 매러디스 퀄이 손수 추려낸 음악이라는 설정은 비주류 정서와 코믹한 상황이 주도하는 이 영화의 정체성과 잘 어울리고 작품의 개성을 더�� 견고히 하는 데 도움을 준 것 같다. 1편에서 피터가 오브를 얻기 위해 도착한 모라그 행성의 황폐한 공간에 이르렀을 때 불현듯 플레이되는 레드본(Redbone)의 Come and Get Your Love를 떠올려 보자. 외계의 신전에라도 이른 듯 장엄함이 흐르고 그러한 사건이 기대되는 가운데 엉뚱하게도 카메라는 피터의 워크맨을 부각시킨다. 지구의 디스코 음악이 울리는 순간 이것이 장면과의 완벽한 미스매치처럼 느껴지는데, 그와 동시에 그것이 이 영화가 가진 개성임을 이해하게 된다. 피터의 워크맨은 어머니와도 연결되어 있기에, 그의 발길이 아무리 먼 우주에 닿는다 해도 지구와의 끈끈함을 소생시킬 수 있는 직관적인 매개체로 작용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장인 3편 오프닝 시퀀스를 장악한 인물은 로켓이다. 실험실의 철창 안에서 노웨어로 순식간에 장면이 이동하고 카메라는 로켓을 줌인한다. 피터의 영향으로 지구 음악을 즐기게 된 로켓. 그가 재생하는 음악은 라디오헤드의 Creep이다. 오리지널이 아닌 어쿠스틱 버전으로 슬프고 처량한 분위기에 한층 더 무게를 실었다. Creep은 라디오헤드 활동 초창기에 만들어진 곡으로, 그룹이 커리어를 쌓아 가며 선보인 얼터너티브 록, 아트 록 성향의 심오한 곡들에 비하면 정말 캐주얼하고 풋풋한 느낌이 난다. 단순한 코드 진행을 이어가며 자기 자신을 비하하고 싶을 만큼 처참한 지경에 이른 심리를 표현해 루저 같은 마음을 비추며 여전히 큰 울림을 준다. 여기서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능을 가진 ‘라쿤’ 한 마리와 함께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것’ 같은(I don’t belong here), 소외감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90년대 명곡이라 할 수 있다.
스페이스호그(Spacehog)의 In the Meantime은 1995년 발표된 <Resident Alien>에 수록된 곡인데, 이 데뷔 앨범이 그룹의 대표작이었다.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 같은 글램 록과 사이키델릭한 색채감이 인상적인 곡. 이 노래가 나오던 장면은 원색의 우주복을 입고 오르고를 향해 유영하던 가오갤 멤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처럼 연출되어 유독 기억에 선명히 남았다.
In the Meantime과 함께 플레이밍 립스(The Flaming Lips)의 Do You Realize?도 영화와 궁합이 잘 맞는 곡이었다. ‘당신은 깨닫나요? 당신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고 물으며 시작하는 이 곡은 코스믹 분위기로 어필하면서 이 곡이 수록된 앨범 <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의 주된 테마였던 인간의 죽음, 허무함 등이 깃든 질문들을 던지며 끝을 맺는다. 플레이밍 립스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동물이 등장하거나 동물 코스튬을 입은 사람이 등장하는 등 몽상적 장면이 연출되어 있는데, 영화에서 지구를 모방해 만든 카운터어스에 거주하던 휴매니멀들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측면이 있었다. 
Ehamic–일본어로 ‘에하미쿠’라 읽는 것 같다–는 일본 뮤지션의 프로젝트 네임이고, 보컬 합성 음악 작업을 주로 해온 것으로 보인다. Koinu no Carnival은 가디언즈 멤버들이 휴매니멀의 집에 초대되어 갔을 때, 집 안에 흐르던 곡이었다. 프레데릭 쇼팽의 ‘강아지 왈츠’로 잘 알려져 있는 Minute Waltz를 미래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 조금 생소하지만 야마하의 보컬로이드(Vocaloid)라는 프로그램으로 보컬 소스들을 미디 음원처럼 활용해 만들어낸 그런 음악이라고 한다.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No Sleep Till Brooklyn도 눈여겨볼 포인트였다. 하이 에볼루셔너리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해 있는 로켓이 가장 먼저 결투를 위해 돌아선다. 비스티 보이즈라는 그룹의 특이성–백인 유대인 2세 출신의 래퍼들–과 이 노래 자체가 가진 날것 같은 분위기가 분노의 결투 장면에 잘 어우러졌다. 비스티 보이즈는 이 곡의 제목을 헤비메탈 그룹 모터헤드(Motörhead)의 No Sleep ‘Til Hammersmith에서 따와 자신들만의 콜라주를 완성했다. 비스티 보이즈의 음악성이 비교적 덜 무르익은–적어도 <Paul’s Boutique>를 내놓기 전까지는– 초창기 랩 메탈 곡을 이 결투 장면에 매치시킨 것은, 그러니까 오락성을 증대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첫 시퀀스와 같은 자리인 노웨어의 계단으로 돌아온 로켓. 철창에 갇혀 있던 금발 아이들과 실험용으로 수집된 동물들을 모두 구출한 이후다. 로켓은 플레이어에서 2000년대 음악을 고른다. 노웨어가 거대한 변화를 수용한 만큼 음악을 통해서도 시대의 전환을 모색하는 것으로 읽을 수 있었다.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and the Machine)의 Dog Days Are Over가 울려 퍼지며 노웨어는 화기애애한 축제 분위기에 접어든다. 이 곡은 부모, 아이들, 형제��매들을 위해 뛴 당신에게 애정과 열망을 뒤로하고 떠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고 있다. ‘Dog Days’는 한여름 가장 더운 삼복더위를 뜻하는데, 마치 요즘 같은 더위를 말하겠지만, 그만큼 힘든 시기를 지나면 행복이 선로 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우리를 들이 받을지(Happiness hit her like a train on a track)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행복이 내 것인지, 내가 누려도 되는 기쁨인지 의심하지만 이 노래는 그래도 ‘된다’는, 섬광 같은 깨달음을 향해 나아간다. 마블의 다른 영화들보다도 가오갤 시리즈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특유의 마이너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과 캐릭터들이 개성 있게 그려졌기 때문인 것 같다. 피터, 로켓, 가모라와 네뷸라, 맨티스, 드랙스, 그루트 등 하나같이 결함이 있고 성격도 제각각인 존재들이기에 이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도전처럼 느껴진다. 'a bunch of a-holes'라는 비아냥을 들을 만큼 잘난 구석 하나 없이 우스워 보이는 조합이지만, 마음 깊은 곳의 커다란 결핍만큼이나 따뜻함과 선함을 가지고 그것을 베푸는 것도 이들이다. 입 밖으로 나오는 모든 말이 ‘아이 엠 그루트’인 그루트를 떠올리면 어쩌면 그렇게도 많은 말들은 제각각 자기만의 우주를 향해 낙하하는 잔해처럼 부질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좋다. 어썸 믹스 Vol. 1-3은 영화를 더 애지중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피터가 워크맨에 대해 늘 그런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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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uditving2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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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전쟁활동 다시 보기 1화~10화
방과후 전쟁활동 다시보기 1화~10화 무료로 보는방법 알려드립니다. 티빙 ott 오리지널 입니다.
몇부작: 10부작 (1화~10화로 구성) 등급: 청불 출연진: 이순이, 소대장 등
방과후 전쟁활동 다시 보기 링크 <
웹툰 원작이며 시즌1과 2부 시즌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티빙 말고로 스트리밍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방과후 전쟁활동 1화~6화는 시즌1에서 공개되며, 7화부터 10화까지는 파트2로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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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조국을 사랑하고 괴롭힘을 싫어하는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 출신의 젊고 몸집이 작은 야심 찬 예술가가 슈퍼 히어로 페르소나를 사용하여 나치를 상대하고 전쟁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기원입니다. 공동 창작자인 Jack Kirby의 기원이기도 합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방과후 전쟁활동 다시 보기 사이트 OTT 82년 전 이달, 1941년 "캡틴 아메리카 코믹스" No. 1, Joe Simon과 Jack Kirby의 발명품.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인 Hymie Simon과 Jacob Kurtzberg는 1939년에 초기 출판사인 Timely Comics(이후 Marvel)의 첫 스태프가 되었습니다. Simon은 26세에 편집자 �� 작가, Kirby는 22세에 예술가이자 아트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한 달에 거의 백만 부를 팔아 즉각적인 히트를 쳤습니다. 이 미국의 화신은 네모진 턱, 금발 머리, 파란 눈을 가졌으나 메이플라워 가문이나 중서부의 심장부 출신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아일랜드 이민자에게서 태어난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Kirby는 이웃의 유대인 공동 주택에서 자랐고 Steve Rogers처럼 키가 작고 앙상한 아이로 끊임없이 괴롭힘을당했습니다. Rogers와 마찬가지로 그는 항상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며 종종 금발의 남동생 Dave를 변호하기 위해 긁힌 자국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로저스처럼 그도 일생 동안 어떤 종류의 방과후 전쟁활동 보는곳 다운로드 괴롭힘도 용납하지 않는 편협함을 키웠다고 그의 아들 닐은 말합니다. Kirby는 그의 작업에서 자신의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Curt Davis, Jack Curtiss 및 Fred Sande와 같은 일련의 분신을 가정하고 합법적으로 채택한 Jack Kirby에 정착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그의 유대인임을 매우 자랑스러워했지만, 그의 필명 중 어느 것도 셈족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Anglo였으며 대부분 아일랜드 이름이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그는 "완벽한 미국인"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Captain America의 분신으로 그는 아일랜드 이름 Rogers를 선택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를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었습니다(2011년 영화는 브루클린으로 변경했으며 그 이후로 만화에서 일관성이 없습니다). 미국은 아니더라도 뉴욕에서 가장 다민족적인 동네로 알려졌��데, 대부분 최근 이민자들이 거주하는 가난한 빈민가였습니다. 사이먼과 커비의 방과후 전쟁활동 토렌트 전미적 아이콘은 이민자가 되는 것이 전미적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또한 성경 이야기에서 정기적으로 차용한 Kirby는 부분적으로 David 왕에게서 영감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또한 군복무에서 거부당했지만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별 모양의 방패를 집어 든 작고, 간과되고, 예술적인 청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나라를 구했습니다.
첫 번째 호의 표지를 위해 Kirby는 좋은 라이트 훅으로 히틀러를 꾸미는 그의 영웅을 그렸습니다. 이 만화는 1940년 12월 20일(표지 날짜는 1941년 3월, 잡지에서는 일반적임), 진주만보다 1년 앞서 나왔습니다. 미국인의 93%가 참전을 반대하고 미국 엔터테인먼트가 독일인과 그 지지자들을 화나게 하지 말라는 대중적, 정치적 압력을 받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여기 캡틴 아메리카가 그의 인기 만화의 표지와 페이지에서 세계 지도자인 히틀러를 때렸습니다. Kirby에게는 개인적인 일이었습니다. 그의 아들에 방과후 전쟁활동 넷플릭스 마루 티비 따르면 그는 특히 체임벌린의 회유와 수정의 밤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나치즘의 부상에 대해 두렵고 분노했습니다. 그와 Simon은 직접적인 반응으로 영웅을 만들었고 Kirby는 "Captain America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가 히틀러에게 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그렸을 때 "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자신의 분노"였습니다. 그리고 반향이 있었습니다. 불과 1년 전에 5번가를 행진하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22,000명의 회원으로 가득 채운 독일계 미국인 와이탄은 "유대인에게 죽음을"이라는 우편물과 전화로 그들을 범람시켰고, 닐이 나에게 말했듯이 그들을 가로등 기둥에 매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타임 스퀘어.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미국 뉴욕의 Midtown Comics에 전시된 방과후 전쟁활동 무료 보기 Marvel Heroes 프리스비.
그룹이 사무실 건물 밖에서 기다리기 시작했을 때 Simon과 Kirby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Fiorello La Guardia 시장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열렬한 만화 팬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저기 있는 너희들은 잘하고 있다. 뉴욕시는 귀하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그 후 경찰 경비원이 정기적으로 사무실을 순찰했습니다.
Kirby는 1943년 6월에 징집되었습니다. 해안 경비대 기마 방과후 전쟁활동 다시 보기 누누X 순찰대에 합류한 Simon이나 육군 신호대 영화 부서에 합류한 보조 Stan Lee와 같은 대부분의 동료와 달리 Kirby는 Rogers와 마찬가지로 나치와 싸우기 위해 합세했습니다. 그는 육군 11보병연대에 입대하여 D-Day 10주 후에 노르망디에 상륙했습니다.
그의 그림 실력과 캡틴 아메리카의 공동 창작자로서의 명성 덕분에 그는 전진 스카우트가 되어 지도와 위치를 그리기 위해 적진 뒤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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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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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4세(국왕 이복오빠) 히론 / 이사벨라 / 알폰소(남동생) / 후아나(사촌) / 페르디난드 아라곤 시칠리아 사라고사 발렌시아 / 후안 2세(페르디난드 아버지) / 그라나다 침공 레콩키스타 / 안달루시아의 메디나 델 캄포에서 전쟁 / 요새 난전 / 장기 공채로 자금 마련 / 아브 압드 알라(보압딜 그라나다 국왕) / 1492 전쟁 종료 레콩키스타 완성 / 종교 재판 유대인에게 가혹 / 콘베르소(개종한 유대인) / 로드리고 보르지아 페르디난드 vs 샤를 8세(나폴리 왕국에 대한 권리로 충돌) / 딸 후아나 미남왕 필리페(합스부르크) / 1504 이사벨라 사망 / 1506 미남왕 필리페 사망 / 후아나와 필리페의 아들 카를 5세 /
야코프 푸거(1459-1525) / 아우크스부르크 / 푸거 은행 메디치은행 / 피렌체인 제노바인 루카인 시에나인 / 남부 독일 / 푸스티안(면-양모 혼합직물) / 상업 네트워크 구축 / 1367 한스 푸거 직조공 은행업 개척 / 엘리자베스(아내) 두 아들 안드레아스 ��코프 / 노루 백합 / 야코프 푸거의 세 아들 울리히 게오르크 젊은 야코프(대부호 야코프) / 바바라 베이싱어(어머니) / 아우크스부르크 인스부르크 베네치아 베네토 / 회계 부기 / 마테우스 슈바르츠 / 자코보(이탈리아식 이름) / 티롤의 지기스문트 대공 은 광산 / 막시밀리안(프리드리히 3세의 아들 지기스문트 대공의 사촌 미남왕 필리페의 아버지) / 광업 은 구리 대포 / 삼형제의 집단경영체제 / 상품 관심사의 다각화 / 마르틴 루터 소환시 푸거의 호화로운 저택을 문제삼음 / 카를 5세 /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트 대공(카를 5세 동생) / 1525 야코프 푸거 사망 / 안톤 푸거(조카)가 승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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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ng00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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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아니라 아즈라엘인이긋지 ㅇㅓ디서 은근슬쩍 아즈라엘만 표적인데 유대인 통틀어말해 니들 종교이용해 세상을 사탄화시키는데 한몫도모자라 통크게 그 몫을 톡톡희 해 세상을 이꼴만든 주범니들이 무사할생각으,ㄴ 아니긋지 아즈라엘니들은 온세상에 표적이될끼야 트럼퍽 메론 3인자랑같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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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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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일기 책 명언 명대사 인상 깊은 구절 좋은 글귀 모음
13살 소녀의 붉은 체크무늬 일기장에 담긴 이야기, 안네의 일기는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울려왔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서 살아야 했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남긴 이 기록은,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성과 희망을 보여주는 귀중한 증언입니다.
안네의 일기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이렇게 햇빛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존재하는 데, 그리고 이를 내가 즐길 수 있는 데, 내가 어떻게 슬퍼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안네의 일기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소녀의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안네는 '키티'라는 가상의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안네의 일기에는 "당신 주변에 아직 남아있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세요"와 같은 명언들이 가득합니다. 이 베스트셀러는 전쟁의 공포, 은신 생활의 답답함, 가족과의 갈등, 첫사랑의 설렘까지, 13살 소녀의 내밀한 성장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안네의 일기에서 발견되는 좋은 글귀들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합니다. "두려워하고, 외��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는 밖으로 나가 하늘, 자연, 그리고 신과 홀로 있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처럼, 안네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1947년 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출간된 안네의 일기는 현재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안네의 일기는, 전쟁과 차별,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제 명언 명대사를 찾아볼까요?
안네의일기 명언 명대사
"이렇게 햇빛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존재하는 데, 그리고 이를 내가 즐길 수 있는 데, 내가 어떻게 슬퍼할 수 있을까?"
"당신 주변에 아직 남아있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세요."
"종이가 사람들보다 인내심이 많기 때문이다."
"감정은 무시할 수 없어요. 아무리 부당하거나 배은망덕해 보이더라도 말이에요."
"사람들을 진정으로 알게 되는 건 그들과 제대로 한 번 다퉈봤을 때예요. 그래야만 그들의 진정한 성격을 판단할 수 있죠."
"두려워하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는 밖으로 나가 하늘, 자연, 그리고 신과 홀로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웃어넘기고 다른 사람들은 잊어버리세요.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사실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치료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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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uuin304/2237708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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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arebleu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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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이 예수 역을 맡는다고 난리를 치다니 마돈나가 Like a Prayer 내던 80년대 수준으로 퇴보했네. 게다가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은 다름 아닌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다. 원래 크리스트교의 권위주의적 색채를 싹 빼고 제목 그대로 예수를 대중친화적으로 묘사하는 게 목적이라 예수와 그의 주변인은 통념에서 벗어난 배우를 캐스팅하기가 당연한 작품이라고. 뮤지컬 자세히 모르는 나도 알 만큼 유명한 설정인데 1도 모르는 놈들이 예수가 흑인 여성이라니 말도 안돼애애! 라고 울부짖다니 까더라도 뭘 알고 나서 까라. 인터넷 뒀다가 어디에 쓰냐. 그리고 예수라면 흔히 떠올리는 장발 백인 남자야말로 오히려 실제 예수의 모습과 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수는 유대인이었잖아. 크리스트교의 시작도 유대교의 한 종파였고 당시에 그들은 스스로 크리스트라 칭하지도 않았다. 현재 예수의 스테레오 타입은 유럽으로 전파되면서 왜곡, 고착화되었는데 강한 햇볕에 그을린 피부색과 곱슬머리를 지녔을 존재를 긴 머리 휘날리는 창백한 백인 남자로 그리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봐왔으면서 흑인 여자는 안된다? 우리는 이런 짓거리를 인종 차별, 여성 혐오라 부르기로 했다. 어차피 고증에 충실한 작품도 아니고 사극으로 치면 퓨전 장르에 속하며 그 덕분에 인기를 얻어 장수 중인 작품인데 마치 처음 접한 것마냥 분개하는 현상 진짜 기괴하고 대중 문화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모든 분야에 도돌이표라도 붙었는지 이미 옛날에 정리된 문제가 다시 돌아와서 아주 지긋지긋하다.
조금 다른 얘기이지만 예수의 외모를 두고 벌이는 하찮은 논쟁 보면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어째서 유일신의 모습을 묘사하지 않고 또한 금기시했는지 이해할 만하다. 이슬람교는 사도 무함마드의 얼굴도 못 그리게 하잖아. 아랍인이니 충분히 어떤 외모였을지 추측이 가능하지만 특정하면 분쟁과 차별의 원인이 되니 하지 말라는 뜻이었겠지. 기본 교리도 모르는 사람들은 유난떤다며 비웃지만 굳이 그리 정할 필요까지 있었나 싶은 장치(?)들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단지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장치는 쓸모없다 못해 진보의 방해물로 전락했고 이를 현대에 어떻게 다룰지를 두고 다투는 거센 전쟁에 인류가 휘말린 셈이다. 이렇게까지 장치를 마련해뒀는데도 유대인, 무슬림조차 같은 신자를 차별한다. 여성 혐오는 기본이고 인종 차별도 흔하다. 이스라엘이 90년대 후반까지 유색인의 수영장 이용을 금지했다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 몇이나 되려나. 지혜로운 유대인? 놀고 있네. 어릴 적에 필수 도서였던 탈무드는 정통파 유대인 여성에게 그림의 떡이다. 한국 어린이가 읽도록 권장되는 책을 정작 유대인 여성은 손도 못 댄다. 가톨릭 신자들은 낙태라는 단어만 들어도 (이제는 프로테스탄트까지 합세) 총기난사 할 기세로 덤벼들지만 의외로 이슬람 국가 중에는 조건부 낙태가 가능한 곳이 훨씬 많고 원리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관대하다는 인식이 있는 불교는 동남아에서 국민과 비국민을 가르는 기준이고 어떠한 경우든 낙태는 불법이다. 종교라는 게 이토록 상대적이며 모순으로 가득차있다. 더 중대한 사안이 많을 텐데 예수가 백인이 아니네 뭐네 따지고 앉아 있다니 어지간히 한가한 모양이네. 미국인 식탁에 빠질 수가 없는 계란이 비싸서 난리났던데 예수는 장발 백인 남자여야 한다고 박박 우길 에너지 닭 개체 늘리기에나 써라. 미트로프 먹던 2차 세계 대전 시절도 아니고 계란도 못 사는 미국 전혀 위대하지 않고 모양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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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on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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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회 곧 자칭 유대인 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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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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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설하거니와 성경의 "행위로 얻는 구원"은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배제한(유대인 주장처럼 죄인 사형수로서의 죽으심이 필요 없다 하여) 경우에만 한해서임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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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ns-in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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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The Zone of Interest)
* 관심의 영역 / 이익의 영역 / 아우슈비츠 인근 지역
2024.08.19
한 가족이 물가에서 소풍을 보내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아버지로 보이는 이는 아들들과 물가로 향하고 어머니는 딸들과 열매를 딴다. 평화로운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뭔가 불안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홀로코스트 영화인지 모르고 관람을 시작했던 나는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하게 되었다.
아우슈비츠로부터 퍼지는 누군가의 절규가 회스 가족에게는 일상에 흐르는 평범한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느껴진다. 날카로운 비명 소리와 시체를 태우는 불길, 멈출 줄 모르고 피어 오르는 연기는 그저 일상이다.
회스 부인은 아무것도 없던 관사를 정성을 다해 가꿨다.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관사를 그만의 궁전으로 만들었다. 유대인의 시체로 둘러쌓인 만든 궁전이다. (실제 정원은 시체에서 나온 재를 비료로 사용한다.)
회스 소장은 일련의 이유로 전출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부인은 이곳에 남길 원한다. 그들의 궁전을 떠나기 싫어한다. 장벽 하나를 두고 수천명의 사람이 매일 죽어가는 이 곳이 그에게는 그토록 꿈꿔온 장소인 것이다. 익숙함 또는 무의식에서 오는 폭력이 느껴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파티 장면이다.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아이들과 각자의 방식으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그들 뒤로 존재하는 장벽과 수용소.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가장 강렬하게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이 영화는 그간의 홀로코스트 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때의 참상을 표현한다. 희생자가 학대 당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한 모습은 영화 전체에서 한 장면도 포함되지 않았다. 가해자를 우리와 다른 류의 싸이코패스 적인 모습으로 표현한다던가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영화 속 나치는 악당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그들의 폭력성은 우리 속에 내재된 무관심 또는 익숙함에서 오는 무던함에서 오는 폭력과 유사하다.
이러한 메시지는 영화의 마지막에 더욱 강조된다. 회스가 계단을 내려가며 헛구역질을 하는 장면 뒤 현재 시각의 아우슈비츠 박물관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비극의 현장을 보여준다.
태연하게 바닥 청소를 하고 희생자들의 옷가지와 신발을 앞에 두고 창문을 닦는 모습이 나온다. 이 모습을 회스 가족과 지금 우리의 모습을 투영시킨다.
당장 오늘날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가자지구에서 역시 많은 테러와 살생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근처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보다 무관심해지고 소식을 접하는 그 순간 잠깐 걱정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 것이다.
회스는 현대에도 동일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듯 헛구역질을 멈추고 '회스 작전'을 위해 마저 계단을 내려간다.
영화 내내 배경으로 나오는 절규와 비명, 불타는 소리는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앵글은 관찰 다큐멘터리처럼 고정된 프레임이 대부분이지만 소리 때문에 긴장의 ���을 계속 부여잡게 된다. 이와 동시에 회스 집에서 일하는 유대인 하인들이 불안정한 모습은 그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영화가 참 멋있었다. 멋진 표현력과 멋진 사운드 그리고 전달하는 메세지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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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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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로비의 영향력, 미국에게 해가 된다? | 미국, 유대인,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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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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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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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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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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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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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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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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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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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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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ophile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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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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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헬벨 카논 d장조 초기 바로크 음악의 대칭 / 라벨 볼레로 끊임없이 주제 반복 / 바흐 겹세도막형식 등 복합 양식 표현 더 복잡한 대칭 패턴으로 진화 /
수학 물리학의 대칭 군론group theory / 19c 프랑스 수학자 에바리스트 갈루아 / 권총 결투로 20세에 사망 조제프 라우빌에 의해 세상에 알려짐 / 에미 뇌터 다비트 힐베르트 괴팅겐대학교 / 에미 뇌터 유대인 펜실베이니아 브렌모어대학교로 이동 / 일리노이주 바타비아 페르미연구소 테바트론 스위스 제네바의 lhc강입자 충돌기 / 현미경 사진 / 양성자 반양성자 쿼크 반쿼크 / 게이지 불변 대칭원리 / 10의 -39승 아주 짧은 거리 양자 중력 활성화 시공간 경계 허물어지고 실재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은 흔적도 없이 소멸 / 초끈이론 m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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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ng00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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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십알년 아즈라엘덕으로 개통2번해먹으니 보란듯 이짓거리하네 ㅈ니자식손녀 아가리ㅣㅉ고 보지찢어 31에 소각시켜버릴개십알년 지땅도아닌 남의땅을 따따먹기하자고 중동 다른나라 사탄의 달콤한 세치혀로 꼬드기는십알년보소 니 보지간수잘하고댕겨라 개십알년아 입만 벌리면 구라지 일만벌리면 조작질년아 100년만에100억학살한 유대인 아즈라엘과편먹고 같은유대인죽이며 3차대전까지 저지를려는 사악한 사탄무리 니녀넘들은 한마리도남겨둘수없다 개십알년 이찢을년 평화의사절인양하며 지가 평화를 사절하네 개십같은련이 네타냐후와 버젓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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