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외가
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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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6구 마르모탱 모네 미술관 / 아폴리네르 마리 로랑생 / 몽마르트르(입체파 피카소) 몽파르나스(마티스) / 헤밍웨이 시카고 오크파크 / 파리 5구 팡테옹 언덕 카르디날르무안 거리 74번지 / 개츠비 그레이트넥 플라자 호텔 / 젤다 피츠제럴드 딸 스코티 개츠비 데이지 / 프루스트 일리에콩브레 생 자크 성당 파리 / 마카롱 파리 마들렌 성당 앞 그랑불바르의 라뒤레 / 파시 마들렌 오페라 몽소공원 불로뉴의 숲 / 콩코르드 샹젤리제 / 노르망디 브르타뉴 / 8구 생 라자르역 / 16구 라퐁텐거리 프루스트 생가 / 모디아노 제발트 파리 기억 여행 / 파트릭 모디아노 실종과 추적이라는 추리기법 노벨상 / 여행의 환각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 아우스터리츠 / 벤야민의 파리 카프리 산레모 포르부 / 파리 방돔 광장 / 게르숌 솔렘 한 우정의 역사 / 카프리 아샤 라시스 / 산레모 루르드 / 아케이드 프로젝트 / 보들레르 / 포르부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작은 포구 /
랭보 상파뉴 샤를빌메지에르 / 랭보 조르주 이장바르 카뮈 장 그르니에 / a 검은 e 흰 i 붉은 u 푸른 o 파란 / 플로베르의 루앙 크루아세 리 그리고 도빌 트루빌 / 별칭 파리 21구 / 모네의 루앙 대성당 / 노르망디 주도 / 플로베르 생가 크루아세 별관 / 퐁레베크 플로베르 외가 순박한 마음의 배경지 / 모파상 에트르타에서 샤투(인상파 섬) 메당까지 / 여자의 일생 벨아미 / 멜빌 모파상 헤밍웨이 / 키냐르의 브르타뉴 / 생말로 파스칼 키냐르의 신비한 결속 / 빌라 아말리아 / 클레르 안의 자아 찾기 / 카뮈의 프로방스 루르마랭 / 카뮈 큰딸 카트린 / 박완서 호원숙 / 아차산 아치울 마을 / 요세미티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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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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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잘 올라왔습니다. 김씨 집안 얘기는 들을수록 신기합니다. 남매가 많은 만큼 사연도 많고. 성격도 다 다르고. 그거에 비하면 엄마는 공주님처럼 크신 게 분명하다. 시골에서 이모랑 엄마를 모두 대학까지 보낸 것도 보면. 그만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평생 뼈 빠지게 농사 지어서 자식들 뒷바라지 하신 거란 의미인 거고.
외가 얘기보단 친가 얘기를 많이 하는데, 애정이 친가에 더 있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똑같이 애정을 두죠. 그런데 듣고 자란 사연이 친가 쪽이 그만큼 임팩트가 커서입니다. '정말 그랬다고?' 하는 거.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고, 짠한 이야기도 있고, 울컥하는 이야기도 있고. 외가 식구들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농촌 생활 하시면서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가족들이 정답게 자랐으니까. 엄마 보면 이모랑 대화하는 것만 봐도 막내로서 사랑 받으시고 곱게 자란 게 느껴진다. 외가 쪽은 증조 할머니가 가끔 생각납니다. 어릴 때 외할머니 댁에 가면 마루에서 곰방대로 담배를 피곤 하셨던 증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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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17일차
- 풍선
드디어 주말
어무니가 나를 보고싶어 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일찍 병원에 갔다.
오늘 많은 외가 사촌들도 어무니를 위로하러 와주셨고,
나의 친할머니나 다름 없는 고모 할머니께서도 와주셨다.
울 엄마는 좋겠네.
보러 와주는 사람도 많고.
하루가 다르게 엄마의 쇠약해 지는 모습을
매일 보는 나도 하루 하루가 놀랍고 안쓰러운데,
불과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전화 통화하고 대화했던 친척들은
얼마나 아마 충격이 클까.
맛있는 밥도 얻어먹고 다시 병원에 들어 왔는데
무언가 모르게 더 침울해 진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니
나 혼자라는 생각을 잠시 잊을 수 있어서,
나도 모르게 든든했던 것 같다.
무의식중에라도 어무니가 많은 사람들의 위로를 받아
조금이라도 기운을 받았으면 한다.
요즘 나는 꽉 찬 물풍선을 가슴에 꼭 껴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적막한 어딘가를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내딛고 사는 것 만 같다.
풍선 안에 가득 차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걱정, 고민, 슬픔, 괴로움, 눈물, 기쁨,
그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꽉 안아 터져 버릴까,
너무 덜 안아 흘려 버릴까,
너무 빠르게 내딛는 발걸음에 넘쳐 버릴까.
넘치지 말아할 것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체
이 불안한 길목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체
그렇게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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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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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bi_j_2: https://t.co/SbrNfUoeVn 탐라사람덜 울 삼촌잉대 쪼끔 자랑해두대나요 외가 싹 타는데 와중에 삼촌은 열일했어요 그냥 얘기해보고싶었어요 오늘 기사났어요 https://t.co/r9nvKaRJvX
— 🎗예를 들면, (@zizukabi) Apr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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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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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분야에서 월 매출 1억 만든 20대 여사장님(제2부)
어제 하던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이 있는데 얼른 보내서 마무리하려고요. 미대 나온 게 이럴 때 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직접 상담도 진행해요. 상담 오시면 보여 드리는 건데 저희가 직접 한 작업들이랑 어떻게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비포&애프터 사진처럼 이렇게 만들어 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두피를 어둡게 만들어 놓으면 원래 있는 머리카락들이 존재감을 나타내는 거죠. 그래서 갑자기 머리숱이 많아져 보이는 거예요. 그런 효과를 내드리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두피 문신보다는 여성 탈모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어요. 저희 어머니도 머리숱이 적고, 외가 쪽이 다 머리숱이 적어요. 나도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면 탈모가 오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다 보니까 여성 탈모에 대해서 데이터들이 쌓이면서 탈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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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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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넷ㅋ 7살 둘에 5살 둘에 덤으로 14개월도 하나~👧🏻👦🏻👧🏻👧🏻👼 그래도 즤들끼리 노니 좋긴 하네요😍 쫌만 더 즐기자~!😅 #외가 외할미에겐 저기에 더불어 다 큰 딸 둘이 더 붙으니🙇🏻‍♀️ #여기가천국 https://www.instagram.com/p/CHQZsaeDo4sZKAB-zX0XUsFyuM2TGSwAVqVRtw0/?igshid=18iowinm7sc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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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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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출산
나에게 아직 먼 이야기,
그래도 종종 상상을 해볼 때면 기분이 묘해진다.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야만 진정 어른이 되는거라고 하지만,
나같은 애송이는 여전히 철부지로 남고싶다.
출산의 과정을 지나 육아의 길을 걷는 친구들을 보고 있노라면
사뭇 진지한 그들의 인생에 나는 스쳐 지나는 가로수같은 존재가 될 뿐이다
머무를 뿐인 나의 삶에 어딘가 모르게 언젠가 임신과 출산, 육아의 길이 내려오면
나는 그 때에 도망치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
아무도 내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 방법은 알려준 적이 없는데.
어른이 되려면 출산을 하라고만 얘기할 뿐 나는 여전히 덜 자랐을 뿐인데.
-Ram
*출산
아직까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신성한 영역이라는 것은 알 것 같다.
-Hee
*출산
1. 매 주말마다 예식장을 전전하느라 바빴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꽤나 당연한 일인데, 요즘 들어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다. 그렇게나 멀어 보였던 결혼을 앞두고 있다 보니 출산도 그리멀지 않은 일처럼 다가온다. 며칠 전에 만난 현희의 딸처럼 태어나자마자 예쁜 아이라면, 그리고 주말부부생활을 청산하게 된다면 아이를 낳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를 위해 매몰되어버릴 삶이 늘 걱정이었는데, 꼬집고 집어던지고 떼쓰고 울던 악마 같은 애들도 못 본 새 꽤나 커서 엄마 따라 얌전히 여행 다니는 모습을보니 고생은 아주 잠시일 뿐일지도.
2. 3월이면 첫 조카가 태어날 것이다. 괜히 사랑스러웠던 조카들(외가 쪽)과 꼴도 보기 싫었던 조카들(친가 쪽)을 생각해 보면 그 부모가 되는 친척들에 대한 호감도가 대물림된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서 여전히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형의 애는 그리 곱게 보이지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과는 별개로 괜히 신경이 쓰여 분유제조기니, 회전 카시트니 선물을 꽤나 보냈다. 형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도 그리 기쁜 마음이 들지 않는 걸 보니 내가 대체 왜 그랬을까 싶다. 출산 예정일이 내 생일과 겹친다는 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아이를 위한 선물이라기보다 부모를 위한 선물이어서 그랬을까. 아이가 태어나면 그때는 육아 템보다 아이를 위한 장난감 같은 선물을 좀 골라봐야겠다.
-Ho
*출산
출산은 몸으로 나고, 손으로 받는 것. 글이든, 생각이든, 마음이든, 생명체든. 낯선 세상에 나의 것을 꺼내놓는것. 대상이 찬 바람에 들든, 따순 볕을 쬐든, 휘몰아치는 물살에 수장되든 모두 나의 것이다. 가슴을 찢고, 마음을 꿰메어 만든 아픈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외면할 수 없고, 똑바로 쳐다봐도 다 본 것 같지 않은듯 무한한 대상이다.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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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in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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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ocabular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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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family tree is a lot more complicated than the one commonly used in western societies. Since the gender of who is speaking also plays a role, to simplify this post I will be marking the ones used by men in blue and the ones used by women in pink. To my knowledge, there is no gender-neutral equivalent to the words that change depending on your gender. Words that have a more formal feeling will be in bold. Also, words that depend on age will be specified.
가족 = Family
대가족 = Extended Family
친가 or 부계 = Paternal family
외가 or 모계 = Maternal family
부모 = Parents
아빠 or 아버지 = Dad/Father
엄마 or 어머니 = Mom/Mother
형제자매 = Siblings
오빠 = Older brother
언니 = Older sister
형 = Older brother
누나 = Older sister
남동생 = Younger brother
여동생 = Younger sister
형제 = Brothers
자매 = Sisters
조부모 = Grandparents
할아버지 or 할아버님 = Grandpa/Grandfather
할머니 or 할머님 = Grandma/Grandmother
(When talking about your maternal grandparents to someone else, you can differentiate them from your paternal ones by adding 외 to the word: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Maternal Uncles and Aunts
이모 = Aunt (mom’s sister)
이모부 = Uncle (mom’s sister’s husband)
외삼촌 = Uncle (mom’s brother)
외숙모 = Aunt (mom’s brother’s wife)
Paternal Uncles and Aunts
고모 = Aunt (dad’s sister)
고모부 = Uncle (dad’s sister’s husband)
삼촌 = Uncle (dad’s unmarried younger brother)
작은아빠 or 작은아버지 = Uncle (dad’s married younger brother)
작은엄마 or 작은어머니 = Aunt (dad’s younger brother’s wife)
큰아빠 or 큰아버지 = Uncle (dad’s older brother)
큰엄마 or 큰어머니 = Aunt (dad’s older brother’s wife)
대가족 = Extended Family
사촌 = Cousin
조카 = Nephew
조카딸 = Niece
배우자 = Spouses
남편 = Husband
아내 = Wife
자녀 = Children
아들 = Son
딸 = Daughter
아이 = Child
손주 = Grandchildren
손자 = Grandson
손녀 = Granddaughter
Siblings’ spouses
형수 = Older brother’s wife
매형 = Older sister’s husband
제수씨 = Younger brother’s wife
매제 = Younger sister’s husband
새언니 = Older brother’s wife
형부 = Older sister’s husband
올케 = Younger brother’s wife
제부 = Younger sister’s husband
Pretty lenghty, isn’t it? It’s okay if you don’t memorize all of it, not even all Koreans memorize all of this! As a continuation to this post, for my next one I’m going to introduce vocabulary related to your in-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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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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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6살까지 엄마 얼굴도 모르고 살았어요.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거든요. 아주 희미하게 현관에서 캐리어를 세워놓고 서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을 뿐이에요. 그 뒤로는 본 적도 소식을 들은 적도 없었죠. 너무 궁금해서 아빠한테 엄마는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물었는데 이미 재혼했고 애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연락도 한번 없으니 나를 완전히 잊었구나 싶었어요. 아빠와의 기억도 많지는 않은게, 저랑 동생은 어릴 적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살았어요. 산속 절에서 스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자랐죠. 형편도 어려웠고 아빠는 워낙 바쁜 사람이었거든요. 시간이 흘러 저는 대학교 2학년이 됐고 이제 그만 절을 떠나야 했어요. 스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시기도 했고 아동복지시설은 원래 성인이 되면 퇴소해야 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때 아빠가 ‘무릎 꿇고 빌어서라도 스님한테 붙어있어라'라고 한 거예요. 아빠보다 더 자기자식처럼 아껴주고 키워준 분께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무책임하고 염치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대판 싸웠고 결국 아빠하고도 연락을 끊었어요. 그날부터 가장이 돼서 동생을 데리고 살았죠. 그렇게 산지 5년 정도 지난 작년 말이었어요. 갑자기 ‘소연아, 이모야'라는 문자가 오는거예요. 저는 엄마도 어떻게 사는지 전혀 몰랐고 이모는 있다는 사실도 몰랐어요. 제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아빠한테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제 가정사를 아는 보이스 피싱범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때 아빠하고 연락을 하고 있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속으로는 가슴이 뛰더라고요. 혹시 내가 지금 26년만에 처음으로 외가 친척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건가 싶어서요.” [1/3] “I grew up not knowing what my mom looked like for 26 years. My parents divorced when I was six, and I just vaguely remember her standing at the front door with a suitcase. After that, I didn’t see her or hear anything about her. Once, I was really curious so I asked my dad how she was doing, and he told me she had already remarried and had another child. Since she never tried contacting me, I thought she had completely forgotten about me. I don’t have many memories with my dad either, since my younger sibling and I lived at social welfare facilities from a young age. We were not well-off and my dad was very busy, so I was raised by a monk at a buddhist temple in the mountains. Time passed, and when I started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I had to leave the temple. Once you become an adult, you’re supposed to leave the social welfare facility, and it was getting harder for the monk to afford it all. But at that time, my dad told me to stay with the monk, even if I have to get on my knees and beg. I didn’t think that was something to say to someone who raised and cared for me as their own more than my own father. I thought it was irresponsible and even shameful of him to say that. My dad and I had a huge fight and we ended up cutting off all contact with each other. That day I became the head of our family and took in my younger sibling to live together. We lived like that for about five years until the end of last year, when I got a text message that said, ‘Soyeon, it’s your aunt.’ I had no idea how my mom was doing at that time or that I even had an aunt. I asked her how she got my number and she said my dad had given it to her. I thought it must have been a voice phishing scam from someone who knew about my family, since I wasn’t even in touch with my dad at the time. But on the inside, my heart was pounding, thinking that I was possibly hearing the voice of someone on my mom’s side of the family for the first time in 26 years.” - HOS Remote Interview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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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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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1493-1546) 인쇄술 교회의 분열 / 1517 비텐베르크 / 종교개혁 95개 반박문 / 마인츠의 알브레히트 주교 / 에라스무스 토마스 모어 / 1493 광부의 아들 / 한스 루더(광산업자 문학석사 아버지) / 아이제나흐 외가 / 에르푸르트 대학 법학도 /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 율리오 2세 현 교황 알렉산데르6세 보르지아 전임 교황 / 요한 폰 슈타우피츠(멘토 직속상사 교회 정치가) / 성 베드로 성당 건축 비용 면죄부 / 교황 레오 10세 알브래히트(마그데부르크 대주교 ; 마인츠 대주교=신성로마제국의 왕자 ; 호엔촐레른 가 일원 ; 형 요아힘이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야코프 / 요한 테첼 구원 세일즈맨 / 인쇄술 루터 종교개혁 / 1517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당에 논제 망치질 독일어로 민중에게 종교개혁 촉발 / 인쇄업자들이 판매가능성 캐치 대량 인쇄 판매 / 테첼과의 설전도 다 인쇄물로 출판 / 카예탄 추기경 / 신학자 요한 에크 루터의 동료 안드래아스 카를슈타트 / 루터 3년간 적어도 50만부 출간 / 1520 인쇄술 발명이후 가장 많은 작품을 출간한 생존작가 / 멜시에르 로터 라이프치히 인쇄업자 /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 프리드리히 선제후의 궁정화가 인쇄업도 겸업 / 삽화 추가 / 보름스 회의 / 카를 5세 / 수호천사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유일한 루터 편 / 안드레아스 칼슈타트 2위 스위스 개혁가 울리히 츠빙글리 3위 출판물량 / 추후 완고함으로 개혁을 통합할 인물은 아니었음이 드러남 / 토머스 뮌처(영적 종말론적) 요하네스 타울러(신비주의) / 뮌처 하인리히 파이퍼 농민 반란 촉발 / 금융 신용 인쇄술이 종교개혁 촉발 /
슐레이만(1520-1566 재위 10대 술탄) 대제와 오스만 제국 / 1526 8월 31일 헝가리 왕국의 모하치 / 예니체리(전문적 노예 병사) / 데브시르메 시스템(예니체리) / 오스만 -1324 오르한 1324-1362 / 바예지드 1세 메흐메트 2세 바예지드 2세 셀림 / 슐레이만(메흐메트의 증손자) / 베오그라드와 로도스 / 헝가리 모하치 / 비엔나 / 페르디난트 자폴리아 / 이브라힘 파샤 / 오스만 방식 / 하이레딘 바르바로사(북아프리카 해적) / 티마르 시스템(토지) / 슐레이만 이후 쇠퇴 / 술탄 경쟁 사라짐 관료주의의 한계 영토확장 마무리 등으로 서서히 국력 쇠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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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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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지내고 성묘 갔다오고 금요일에도 띵가띵가 놀다가 친가 식구들 와서 같이 밥 먹고 씻고 이제 몇 시간 뒤면 일어나 일찍 서울 출발합니다. 빨리 자야 하는데 머리가 안 말랐엉. 서울에서 보자고요. 난 서울 도착해서 또 자고 일어나서 뭘 먹어야 할지를 고민해야겠다. 역시 친가, 외가 식구들과 친하다는 건 큰 장점 같아요.
이렇게 하하호호 하지만 고모들 각자와 이야기하면 또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좋은 얘기만 하면 되는데 그래도 너무 좋은 얘기, 즐거운 얘기를 하기보단 이렇게 즐겁지 않은 얘기도 뒤 이어 쓰는 게 습관이 됐어요. 일단 즐거운 얘기만 하는 게 행복한 척하면서 위선 떠는 것 같아 싫고. 누군가 나를 보면서 자신의 처지랑 비교하며 움츠러드는 것도 싫고. 그리고 세상은 행복한 일이 넘쳐난다고 말하기엔 그 말이 잔인하게 들릴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진심으로 별 같잖은 일을 다 겪으면서 살기에 긍정적인 얘기만 쓰는 것이 싫기도 하고. 그런 이유들이랄까요.
그래도 성공한 사람이 부럽긴 해요. 가르쳤던 제자 한 명이 "선생님은 어리잖아요. 어리면 이기는 거예요"라고 아직도 만나면 얘기해주는데. 난 나보다 어린데 재능 있어서 돈까지 많은 여자애들이 부럽다. 남자들은 조건 불문하고 딱히 안 부러운데, 같은 성별이고 나도 그 시기를 겪어봐서 그런지 딱 저 조건인 애들만 부러움. 근데 부러워해봤자 뭐함... 나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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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l-jojalkorean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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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f you wouldn’t mind, could you please explain the words to say family members in korean, particularly paternal&maternal grandparents, and aunts and uncles? when i was researching, it came up that there are many words to say paternal uncle, such as calling a father’s unmarried younger brother 삼촌, and many more. if you don’t mind, could you please explain the differences and how often& when they are used in korea? it just seems really complex haha thank you for your time
Hi! This is Admin Yu here. The words to call family members in Korean are indeed quite tricky! So I will try to explain the basic words that we use often in real life.
외가 : Mother’s family
엄마 : mom / 어머니 : mother
외할아버지 : 엄마’s father = grandfather
외할머니 : 엄마’s mother = grandmother
외삼촌 : mother’s brother(older or younger)
외숙모 : 외삼촌’s wife
외사촌 : 외삼촌 and 외숙모’s son/daughter = cousin
이모 : mother’s sister(older or younger)
이모부 : 이모’s husband
이종사촌 : 이모 and 이모부’s son/daughter = cousin
친가 : Father’s family
아빠 : dad / 아버지 : father
(친)할아버지 : 아빠’s father = grandfather
(친)할머니 : 아빠’s mother = grandmother
큰아빠 : father’s older brother (큰 means big so it means big dad)
큰엄마 : 큰아빠’s wife (Big mom)
삼촌 : father’s younger brother
숙모 : 삼촌’s wife
사촌 : 큰아빠 and 큰엄마’s son/daughter & 삼촌 and 숙모’s son/daughter = cousin
고모 : father’s sister(older or younger)
고모부 : 고모’s husband
고종사촌 : 고모 and 고모부’s son/daughter = cousin
** In real life, we just tend to call 외사촌, 이종사촌, 고종사촌 as 사촌. 사촌 means cousin.
The words I listed above are the ones that are very very commonly used. Except for 사촌, who we just call by names or as 언니/누나 or 오빠/형, we use those terms when speaking with the family member. For example, we say “안녕하세요 이모!(Hello aunt!).”
I really hope this helped!❤️
- Admi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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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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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토요일은 지원 근무로 갈아 넣고 일요일 새벽까지 놀다가, 일요일은 일어나면 12시다. 슬슬 일하러 가야지. 몸도 마음도 지친다. 계획은 7시 기상인데 현실은 12시 기상이다. 항상 계획보다 업무는 딜레이 되고 회사에게 혹은 상급기관에게 또 사정을 해야한다. 진짜 어마어마한 진상이기도 하다. 매번 진상 고객만 달래다가 내가 진상이 되어버렸달까. 비겁하게 남탓 하면 애초에 업무량이 많은 게 아닐까. 애초에 업무 능력이 없는데 어려운 일을 시키는 게 아닐까. 그냥 속편하게 내탓하자. 난 열심히 갈아 넣으니까. 내 탓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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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주말에는 찍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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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는 블랙보다 그레이와 화이트에 더 어울린 다는 것을 깨닳았다. 난 학창시절 교수님 말대로 남자치고 색감은 있는 듯. 그 외가 없어서 디자인에 대한 꿈은 접었지만.
지난 금요일 친구들 만났지만, 셋다 건축하는 친구가 없다. 나는 이상한 일, 친구1은 플랜트, 친구2는 리드(친환경 빌딩인증) 참 세상 알 수 없다. 항상 원하는 대로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였다.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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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나도 저런 감정 갖고 싶어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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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rotic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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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망했는가, 철풍자? 하나 어쩌겠나? 이런 방법을 쓰지 않고서는 천하의 철풍자와 단목야화의 발길을 잡아둘 길이 없었으니……."   그 엄청난 신분에 어울리지 않게 정녕 그는 지극히 겸허했으며 부드러웠 레깅스룸 시스템. 강(强)을 뛰어넘은 유(柔)의 기도(氣度). 과연 천하에 이런 인물이 몇이나 되겠는가?   실로 그는 자신의 뛰어남을 결코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무서운 인물인 것이었 레깅스룸 시스템. 흑도회주 독고황의 말에 철풍자는 가볍게 냉소를 흘렸 레깅스룸 시스템.
"후후…… 그래서 그대는 지금 나를 완전하게 잡아두었 레깅스룸 시스템고 생각하는 것이오?"   독고황은 천천히 고개를 내저었 레깅스룸 시스템.
"천만에, 외가(外家) 최고의 호신기공(護身氣功)인 금종조(金鍾操)와 철포삼(鐵袍杉)을 동시에 십이성 대성한 그대를 어찌 나 같은 인물이……."   "……."   "단언컨데 그대를 완전하게 잡아둘 수 있는 인물은 천하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네."   독고황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발하며 빙그레 웃었 레깅스룸 시스템. 그러자 이번에는 천요요가 나서며 간드러진 교성을 발했 레깅스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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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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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마 이 한마디를 안해도되니 화낼 일이 반으로 줄어드는 듯(!) 아무리 뛰어도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내 천국인줄만 알았던 친정이 아이들에게도 천국이었네요..! 오늘은 아기군과 동갑인 사촌이 자고간다고 남아서 아이들 넷이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숨바꼭질 중~ (근데 너무 시끄럽긴하다ㅜㅜㅋ) #신이난아이들 #7살둘 #5살둘 짝도 딱 맞네😂 #외가 #여기가천국😍 https://www.instagram.com/p/CHNRqvvDn3AROxbbhg6g0vnP_CdqhDodfxgS7Q0/?igshid=1j1763atfkk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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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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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바구니"
*과일바구니
옛날 드라마를 보면 병문안이나, 집에 방문할 때 과일 바구니를 사 가는 게 나왔다.
지금은 잘 안하는 것 같지만, 꽃집에서 쓸 것같은 요란한 핑크색 레이스? 같은 힘있는 천을 두른 바구니에 메론이나 파인애플같은 메인 과일을 필두로 여러 과일이 채워져 있었다.
마치 프랑스에 가면 바게트빵이 종이백 사이로 숭숭 나온 이미지를 상상하듯
그냥 내 과일바구니 이미지는 그랬다.
크고 촌스럽고 요란한 것.
그러다 작년 즈음 회사 선배가 크라프트지 색깔의 상자를 보자기로 감싼 걸 선물로 주었다.
애플망고 과일바구니. 바구니?라기엔 너무 정갈하지만 새삼스럽고 즐거웠다.
내가 벌써 이런 과일 선물을 받아도 되는 때가 왔나, 싶으면서도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받아도 되는거구나 싶은 마음이 번잡하게 어질러져서 그것대로 기분이 좋았다.
무언가 받는다는 건 여전히 기쁜 일이다.
속에 들었던 과일은 후숙하며 끝까지 잘 먹었던 기억 뿐이라 이제 애플망고만 봐도 그 때의 생각이 나서 달큰한 남새가 나는 것 같달까.
-Ram
*과일바구니
4년 전에 코타키나발루에 갔을 때 SaltxPaper라는 문구점에서 마치 과일 바구니처럼 과일 모양 스티커들을 세트에 팔길래 (스티커치곤) 나름 거금을 주고 샀다. 다시보면 솔직히 그렇게 유니크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은데 그땐 왜 그 스티커에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갔는지. 유일하게 그 문구점에서 산 스티커가 그 과일 모양 스티커들이라 스티커 파일에 넣어두고 아끼고 아껴 쓰다 결국 지금까지 단 한 개의 과일도 꺼내 쓰지 못하고 구매한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사실 스티커는 쓰라고 있는 건데.. 마음이 많이 가는 스티커는 어디에 쉽사리 막 붙이지도 못하고, 아까워하는 내 꼴이 웃겨서 오늘은 다이어리에 붙여보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 뒤로 갈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문구점에 언제든지 다시 갈 수 있다는 것! 그땐 다른 스티커들도 잔뜩 사 와서 아끼지 말고 마구마구 붙여야지. 아끼면 다 똥이야!
-Hee
*과일바구니
어머님 아버님 예쁘게 봐주세요❤️
과일을 보자기로 한 번 감싸고 문구가 써진 리본까지 붙여진 용도가 확실한 과일바구니. 값의 절반은 리본 값이 아닐까 의구심이드는 비싸고 조그마한 과일 바구니를 내 돈 주고 사려니 현타가 세게 오는데, 이게 결혼인가 싶다. 이미 결혼 계획 다 세우고 준비하는 와중에 조금 비싼 선물 주는 이벤트로 전락해버린 K 프러포즈 마냥,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돈과 가치를 비교하게되는 순간들이 앞으로도 매 순간 찾아올 것이다.
부모님 인사가 첫 시작이라 마음이 조금 약해졌다. 남들 다 하는 거라고 하니 안 하기도 애매한 찝찝한 마음에 망고 세 박스는 살것 같은 값에 겉만 번지르르한 과일 바구니 하나 사들고서 지영이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 집 한 채 해갈 능력이 없으니 자연스레 위축되는 와중에 바구니가 마침 부적같이 느껴진다. 예쁘게 봐달라며 건넸으니, 웃는 얼굴에 침 뱉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외가 식구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당신을 무시하는 말들에 기분이 나빠져 결혼 안 하겠다면서 뛰쳐나갔었다던 아빠는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빠는 과일 바구니를 안 사 가서 그랬을까.
-Ho
*과일바구니
과일 바구니를 보면 풍요를 저장해 둔 창고 같다는 생각을 한다. 차곡차곡 빈틈없이 쌓여있는 것이 무너뜨리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다. 과일이 생각나는 저녁 괜스레 하나 꺼내 먹어 볼까 싶다가도 둥근 것들이 쌓여 온전히 탑이 진 그것을 보면 왠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다. 나라는 존재는 결국 나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 없어져도 티 안날 것 같은 귤 같은 것을 까먹는 것으로 소심한 시도를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빼먹다보면 영원할 듯 단단해보이던 피라미드가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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