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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dailymaker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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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트로트 가수 신성은, “지치지 않고, 두드려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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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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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stela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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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random bios ideas !
1.ㅤ ✩
୧ㅤ۫ 🐡 i lov @ idol   ۟ 
ㅤ 올해의 나의 계절 ୨୧
it's only you ꓹ ׅ࣪ ꒰ ✧
ᅠᅠᅠ
2.ᅠᅠᅠᅠ 명왕성 .ᐟ ᶻ 𝘇
ᅠᅠᅠᅠ ✧⠀ 🪐 13︨︩4340 ˖⠀˚ ?!
ᅠᅠᅠᅠ ⠀𓈒⠀⠀•⠀⠀˖⠀.ᐟ orbiting .
ᅠ ˚. ? ( dat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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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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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 같다.
'23년 12월 26일
@joker-soul 님을 만났다.
코딩을 엄청 잘 하게 생기셨는데, 엄청 창의적인 일을 하시는 분이셨고 나는 그분에 비하면 참 따분한 일을 하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그 어른은 내 소탈한 글솜씨를 칭찬해주셨다.
'23년 12월 29일
판교에서 치킨을 먹었다. 나를 빌어먹게 갈군 팀장새끼 행안부 표창을 결국 줘야한다. 묵히다 묵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전송함에 넣어줬다. 꼭 떨어지기 바란 그런 표창은 되더라.
그리고 뿌링클은 먹으면 물리지만 꼭 먹어야하며, 판교는 물가가 비싸니까 치킨집과 술집이 혜자다.
'23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우린 원조 할머니네 족발을 먹고 태극당에서 빵을 사서 커피를 마시고 보신각에서 새해 준비 행사를 보고 헤어졌다. 을지로 3가에서 올해의 혁신에 준비할 워딩에 담았는데 결국 못 녹였다. 그리고 올해 혁신에서 탈탈 털렸다.
2년전에 왔던 교수인데, 우리 누나의 미사여구와 개연성 없는 스토리텔링에 지쳐버린 거 같은데 당사자는 모르지...
근데 그걸 나는 알지만 집어 줄 수 없었다. 올해 내가 5번째 리더십을 잡는다면 그녀를 잘 다독여서 sh의 혁신을 모티브 삼아서 열심히 준비하겠다.
2024.6.10.
빈-부다페스트-체코 남부 레드니체, 발디체를 보고 프라하로 이동중이다. 유럽은 넓고 지저분하고 여유롭고 느끼하고 짜고 내가 상상하든 그런 곳이 아니였다.
다만, 사람들의 여유로움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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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 fernando alonso x ofc! kpop idol
summary; nobody expected fernando alonso to date a kpop idol
note; i am back in my kpop groove again f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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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ni: JUNI EP ALBUM [Flowers]
2023.02.15 7PM (KST)
#JUNI #주니 #Flowers
#YG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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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ni: JUNI EP ALBUM [Flowers]
2023.02.15 7PM (KST)
TRACKLIST POSTER
#JUNI #주니 #Flowers
#YG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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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Fernando and Charles??
user: Huh?
charles_leclerc: It was a pleasure to work with you J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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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ni and charles_leclerc:
JUNI EP ALBUM [Flowers]
2023.02.15 7PM (KST)
'NOW (feat. Charles Leclerc)'
#JUNI #주니 #CharlesLeclerc #NOW #Flowers 
#YG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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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They've gotta be together
user: 올해의 노래!
user: Charles x Juni my parents
user: Y'all are forgetting that there's an 11 year age gap between them
user: Nah forget Charles x Juni, Juni x Fernando is where it's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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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alo_official: your touch makes me feel like i'm floating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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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Fernando soft launch??
user: Interesting…that's the English translation of Forever by Juni…
user: If he's happy, I'm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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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ni: Flowers; a letter. 
To Teddy, Kush, Vince and Hunseol. Thank you for working your magic on this album. It has been an absolute pleasure to work with you all, and hopefully we can do it again in the future! When I approached you three with an idea, I had no idea it would turn into something this big. 감사합니다!
Ducky, my big bro! Working with you is like a dream come true, ten year old me would be over the moon.  Jay, even though we've known each other since 2005, it has taken us this long to actually collaborate. Can you believe it? Charles, you're one of the most talented people I know, never let anyone take your spirit.
To my brothers, Seunghyun, Daesung, Jiyong and Youngbae. Look at us now. I'm so proud of what we've achieved, and what we're going to do in the future. The first day I met you all, I had no clue how I was supposed to work with four boys, but I'm so glad I stuck it out. Seunghyun, our wine dates kept me going through this creative process - the hangovers not so much. Daesung, my smiley brother. You cheer me up even in the darkest of times, though I do wish you'd wear more than just socks when you play the drums! Jiyong, like you've led BIGBANG through hard times, you've helped me so much personally. Thank you for all your advice, though it really should be me advising you! And Youngbae. You helped me with this album, even when you were completely sleep deprived from dealing with my nephew. Thank you for letting me crash on your couch, steal your food and steal your son when I'm craving auntie/nephew days.  I love you all so incredibly much. BIGBANG is forever. 
To my fans. This album is for you. It's a love story, a romcom, the perfect glass of wine, a warm bath on a cold day. Thank you for supporting me from day one.
And finally, to my husband. Nando, this album wouldn't have happened without you. You've supported me through everything - my brothers joining the military, hiatuses, creative slumps and crazy fans - and I don't know what I would do if you weren't firmly in my corner. You've given me a fair few heart attacks throughout our relationship, and you continue to do so, but that's what I love about you. 
Always yours, 
Kang J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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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note; i am incredibly proud of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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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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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김밥으로 시작해서, 촛불요정님에게 베란다에 수국이 피었다고 사진을 보내고 올해의 첫 수박을 새로운 방법으로 잘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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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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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8 - BTS on Twitter:
[#오늘의방탄] 2021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많은 분들의 큰 사랑으로 최우수 팝 노래,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였습니다! (박수와 함성) 👏🏻👏🏻 특히 우리 아미들 정말 코마워용!💜 #KMA #상탄소년단 #인터내셔널팝케이센세이션_중략_핫백1위그래미노미네이트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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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ex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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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 231005 SM Actist Instagram update: "도경수 배우가 ‘부일영화상’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수상했습니다👏🏻 🎉도경수 부둥부둥회를 시작하겠습니다🎉"
Translation: "Actor Do Kyungsoo won the 'Star of the Year (Male)' award at the 'Buil Film Awards', and the 'Asia-Wide Award' at 'Marie Claire Asia Star Awards'! 🎉 Let's start Do Kyung-soo huddle society's party 🎉"
Photo links: 1, 2
Credit: SM Ac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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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theofficial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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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willknovv: DEAN - DIE 4 YOU was awarded ‘R&B Track of the Year’ in KHA 2024.
딘의 DIE 4 YOU가 KHA 2024 ‘올해의 알앤비 트랙’을 수상했습니다.
Congratulations D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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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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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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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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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22 Beomgyu’s Tweet
모아 많이 늦었죠ㅠㅠㅠㅠ 즐거운 홀리데이 보내셨나요..?!!!! 올해의 마지막 주도 화이팅!!! #BEOMGYU 🧸
[TRANS]
MOA I’m late aren't Iㅠㅠㅠㅠ
Did you enjoy your holiday..?!!!!
Fighting for the last week of this year too!!!
#BEOM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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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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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ittrophy youtube jimin jungkook - 지민 정국
[방탄소년단 BTS] 지민 아티스트상 트로피 #shorts #bts #방탄소년단 #지민 #btsarmy #트로피
(https://youtu.be/ZHb-edINfn8?si=_khCzT0esLD7QcFq) (https://youtube.com/shorts/ZHb-edINfn8?si=4hJ-f0IVotdpCxXw)
방탄소년단 BTS 정국, 올해의 아티스트상 트로피 제작🫅🏆 #shorts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국 #bts #btsarmy #정국 (https://youtube.com/shorts/g_orwOYmHlosi=UYlqUXNEsaCmecIR)
Este es el trofeo que recibirán jimin y jungkook en físico de HanteoMusicAwards
Jimin Global Artist in South America & Oceania
JungKook Artist of the Year
Jimin Artist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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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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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출근날에 사무실에 있어요. 다들 휴가를 많이 써서 오늘 하루는 아주 썰렁할 터이고 점심 시간 후엔 적당히 시간봐서 조기 퇴근 해야겠죠? 위에 사진은 전에 golf clash라는 겜을 할때 같이 하던 분 블로그에서 봤던 이미지인�� 스크린 골프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서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봤어요. 이 정도 이미지라면 블라인드 먹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한동안 잠적한 덕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니 생각하고 각자의 현생에 충실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식이 뜸했어도 생을 살아가는 태도나 열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그것과 별개로 저의 욕망탐구의 여정, 섹스 라이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아닐까 합니다만..
주변인들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것이 꽤 오래됐는데요. 먼저 소추팀장님은 가차장님 속했던 조직까지 먹어서 사내에서 상당히 세를 키우셨고요. 즉, 가차장님이 소추팀장님 직속 부하직원이 된거죠.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가차장님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겸사겸사 손을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소추팀장님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탄탄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경영진 후보라는 평가가 발빠른 조직개편까지 가져올 정도로 정치적 파워가 상당한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중에 저에게만 보여준다며 조직개편 기안문서를 보여주셨는데 그럴듯하게 보이더군요. 암튼 옆팀 팀장님은 졸지에 거의 1인 팀장이 되버린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구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사람은 성욕도 강하다고 하는데, 이 성욕이 반드시 정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네요. 소추팀장님은 여전히 회사 밖에서는 저를 펨돔처럼 모시며 봉사하고 있거든요. 한 남자의 낮과 밤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으려니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상황 보고 있노라면 혼자 피식 웃음이 나곤해요. 가차장님도 소추팀장님 앞에서는 완전히 얼어붙어서 쩔쩔매는 상황이고.. 소추 컴플렉스 때문에 가차장님에게 더 엄격하게 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어디 까지나 제 추정. 컴플렉스와 트라우마가 있는 소추팀장님께 상처를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진성으로 수치와 모욕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런 부분을 집요하게 건드려주길 바라겠지만, 제가 알아온 소추팀장님은 그러면 진짜 상처받을 거 같아요.
골프 도사님과는 현재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시간을 함께 보내요. 시작한지 두달 쯤 지난 후에 용인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었고요. 라운딩 후에 같이 코스를 돌았던 도사님 지인분들과 식사를 하고 인근 모텔에서 소위 말하는 19번홀 홀인원을 하게 해 드렸죠. 사부님(이후로 본인이 평생 사부해 줄테니 사부님으로 부르라고 했고, 레슨비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은 그동안 파트너들과 다른 슬로우 섹스의 대가라고 할까.. 뭐 나이탓도 있겠지만 침대 위에서의 모든 터치와 행동이 끈적한 공기 속에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착각할 정도로 농밀하게 밀도가 높았어요. 정성스러움은 느껴지는데 여태 경험하지 못한 간지럽히듯 저멀리서 거북이 걸음으로 다가오는 엑스터시를 기다리느라 목말라 숨이 넘어갈 듯 한 느낌?  첫 관계 때는 아무래도 제가 더 수동적으로 사부님의 리드를 받아들이다보니 애액만 흥건히 적시다가 허벅지 안쪽에 말라붙을 정도였어요. 
주말 이틀간 오전은 새벽부터 사부님과 레슨과 아침 식사와 섹스를 루틴처럼 한지 꽤 됐어요. 저는 보통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샤워하면서 장미향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간밤의 음몽의 흔적을 지우죠. 새벽 날씨가 유난히 추워진 후엔 사부님도 스크린 룸 히터를 일찍부터 후끈하게 덥혀놓고 기다리시고요. 복장은 그때그때 사부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 입어요. 레깅스를 입는 날도 있고 노팬티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로 연습하는 날도 있고요. 예전 주인님들이랑 스크린 갔을 때는 저보다 못치는 분들이 제 샷을 방해하려고 갖은 핸디캡을 걸어뒀었죠. 골프공 넣는 것은 기본이고 골프 클럽 그립부분을 찔러둔채로 스윙을 하게 한다던지...  하지만 사부님은 골프에는 진심이기 때문에 골프 연습에 방해가 될 만한 희롱은 하지 않으시고요. 전에 PT쌤과 알몸 타바타를 했던 것마냥 완전히 옷을 다 벗은 채로 스윙 연습하게 하는 정도까지죠. 처음으로 다 벗고 연습했을 때는 사부님도 기다리지 못하고 연습 끝나기 전에 스크린 룸 뒤쪽 소파로 저를 데려가  좌위로 저를 안으셨어요. 
사부님과 디엣관계는 아니지만 일단 사제관계이다보니 자연스레 디엣관계 같은 분위기에요. 사부님은 명령하고 저는 순종하죠. 레슨이나 섹스나 그 관계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어요. 심하게 변태적인 분은 아니어서 맞춰드리기 어려움이 없고요. 봉사하는 것은 제 즐거움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부님이 원했던 거 이상을 해드리고 있는 편이죠. 
그러고보니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 연속으로 사부님과 함께 하게 되네요.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봄에는 주변 남성 골퍼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비거리가 늘었냐고 물어볼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요즘이에요.
221230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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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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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LIMBO 부터 HOT 까지
준의 '올해의 뉴 싱어송라이터상' 부터 세븐틴의 '올해의 최고 영향력 해외 그룹' 상까지🏆🏆
캐럿들💎 항상 고마워요🩷 세븐틴만 따라오라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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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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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6.~12.9.
동료와 헤어지고 가는길에 아직은 가을씨가 남아 있었다.
뭐 전철역과 거리 곳곳에는 아기 예수를 반기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멸되어서 환하게 반기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플라타너스 잎이 다 안지고 있었으니까.
5번째 CCM 재인증을 받았다. 2021년, 2023년 두번 다 내가 혼자 해냈다. 덕분에 CCM팀 누나들은 이제 대리님은 차장님이 되셨고 차장님은 팀장님이 되셨다. 이제 소비자에 대한 불만이 생기면 누나들에게 이르면 누나들이 해결 잘 해주실 수 있을 거라 믿는다. 2019년부터 발 담궈서 참 오래도 되었고, 소비자중심경영팀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그나저나 소비자중심경영 공적기술서는 그래도 쓰기 빡세단 말이지...🥲
다음날 핫한 횟집 '광안리' 를 우연히 알게 되어 오픈런을 뛰어서 가게 되었다. 일단 싱싱하고 가성비는 좋다.
그리고 건너편에, 내 자식은 롯데편이 안 됐으면 한다는 사장님! 하지만 롯데가 10개 구단중 응원은 1등이라고 자부해요!
2023.5.25.
올해의 KPI하나 달성,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재난관리 유공표창인데 나름 힘들었다. 이번 표창은 나름 뜻깊은 게 100% 다 나의 개인기로 받아낸거라 좀 신기하다.
공적서 5페이지 작성에 행안부를 속이다니, 행안부도 별거 없다란 생각도 들고. 아니면 5페이지를 내가 정말 잘 썼나 싶기도 하고. 쟁쟁한 지자체와 함께 받아낸 게 참 신기했다.
요즘은 산자부-환경부가 함께라는 녹생경영유공의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쓰는데, 이거 참 어렵네... 어려운 만큼 해내고 부딪히고 해내는 성취감도 있으니까 또 해보겠다.
종교를 개종하라는 건 아랍 사람들이 왜 폭탄 테러하는 지 알겠더라. 없던 종교도 생기는 세월이었었어.
나는 상대방 감정을 이해못하는 아니 이해할 생각이 하나도 없은 소시오패스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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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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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1 Weverse Translation
Jimin’s Post ❇️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2022년 올해의 마무리도 잘 하고 계신가요? 앞으로 가면갈 수록 더 그럴거라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들었지만 올해는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여러분들과 자주 못 만났던 올해라 더 그렇겠죠? 그래도 올 해는 빠른만큼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끝나고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만나서 울고 웃고 행복해 했었고, 우리 앨범이 나와서 음악방송 활동도 하고, 고향인 부산에서 대규모로 공연도 해보고, 호석이형 남준이형 열심히 준비한 앨범 무대들 보기도 하고, 우리 석진이형 군대에도 들어갔네요. ㅎㅎ 저도 처음으로 작업 시작해보고 작���가들도 만나보고 이런저런일들 준비하고 있으면서 바쁘게 바쁘게 보냈던 것 같은데 뭔가 아련?아른?거리는 느낌이랄까? 그냥 여러분들 다같이 있는 곳에 가서 우리 다같이 노래부르고 여러분들 아미밤 흔들어주시는거 보고 노래불러주시는 거 듣고 여러분들 웃는거 그게 계속 그립고 그렇네요 참 우리가 서로 원하는 만큼 만난게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뭔가 다른 해 보다 말정리가 잘안되네요 뭔소리 하는건지 뭐라고 하는건지 그냥 걱정시키는게 싫었고 기다리게 하는게 싫었고 그게 너무 미안하고 또 감사하고 보고싶고 더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으로 올해를 지나보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또 행복ㅎ한 새해 되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지민올림 ㅎㅎ https://weverse.io/bts/artist/3-110384213
Hello ARMYs, it's Jimin. 
Are you having a good end to 2022? This is something that older people have told me is going to keep happening more and more in the future but I feel like this year went by so fast and I think that I have a lot of things I feel regretful about this year More than anything else, it probably feels even more so because I wasn't able to see you all this year, right? 
Still, as fast as this year was, I think there were a lot of things that happened during it. After COVID ended, we saw you guys after a long while and we cried and laughed and were happy, And our album came out and we went on music shows, And we did a large-scale concert in my hometown, Busan, And we saw the albums and performances that Namjoonie hyung and Hoseokie hyung had been working so hard to prepare, And our Seokjinie hyung even went to the military. Hehe 
I also started working on music for the first time and met some producers and I've been pretty busy working on this and that but I feel this sorrow? a lingering sentiment??Is that how I should put it? 
I just think about going to place where all of you are there together and we all sing together and I watch you wave your ARMY bombs and listen to you sing Your smiles I just miss that constantly, so much It seems like it's because we haven't seen each other as much as we wanted to 
For some reason I'm doing a worse job of organising my thoughts this time than other years, I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what I'm saying 
I just hated making you worry, hated making you wait. I'm so sorry and grateful and I miss you and I want to do better, and it's with those feelings that I'm ending this year. 
Have a happy new year! Stay healthy, stay healthy, be happy and have a hhappy year I love you and, I love you 💜
From Jimin hehe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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