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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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bvhc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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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자친구 무료 두고두고 이용하세요
농담 아니고 인천여자친구 무료 유익하게 정보를 한방에 쏙, 큰 이득 인천여자친구 무료 가르쳐드립니다인천여자친구 무료 바로가기: bit.ly/3uvs32b으며 자리를 피하던 루시노가 뒤를 돌아보고는 다 급하게 소리쳤다. 인천여자친구 무료 방금 전 마법진을 이용해 불의 줄기를 잔뜩 쏘아낸 것이, 스파이크의 검에서 뿜어진 바람에 의해 그 방향 을 바꾸어 뒤쪽으로 인천여자친구 무료 날아들고 있는 것이다. 경험이 부족한 유 이에스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바둥거리기 만 했고, 나이가 어린 로데도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경험이 풍 부한 루 . 이왕이면 멋진 이름으로 고르자는 욕심에서 애쓰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인천여자친구 무료 (왜 나는 그냥 간단하게 아무거나 듣기 좋은 이름으로 고르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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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70a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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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커뮤니티 기대안하고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떤 방법이던, 노래커뮤니티 여운이 남았습니다, 언니, 노래커뮤니티 이만한 개 없어노래커뮤니티 바로가기: bit.ly/3upgDwM보기조차 힘들었다. 그녀의 행 동 하나하나가 단 둘밖에 없다는 노래커뮤니티 생각과 일치되며 아찔한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자신의 이성은 벌써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겨우겨우 이성이란 것을 다시금 불러들이며 그 끈의 노래커뮤니티 한 자락을 붙잡고 있는 경 훈의 모습은 안쓰럽다 못해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정말 어디 아프신거 아닌가요? 안색이 안좋으신데... 곁에 다가와 자 . 그것은..... 언니. 새 옷 입어봐. 어머나. 그게 뭐야. 노래커뮤니티 모처럼 궁전에 가는데. 예쁜 옷을 입어야 지. 엄마 언니한테 맞는 드레스 없어? 에이컨양의 과잉친절덕에, 나는 그날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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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atalovematch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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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don't repost my gifs 私のGIFを再投稿しない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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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exualrapl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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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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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taejj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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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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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donjui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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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한 불신과 힐난 앞에
그저 파티에 와도 된단 말 한마디 먼저였다면.
우리네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몰상식한 행동(점프대)은
립밤을 먹거나, 벽을 핥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생각을 강요하고,
나를 사랑할 여유를 갖지 못하며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것.
그렇담 점프해야지 다른 우주로.
그런데,
타의와 자의가 뒤섞인 나의 무수히 많은 선택으로 만든 이 우주에서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모든 것이, 그 어디에서도 그럴 수 없다는 것.
그러나 모든 각각의 우주에서 그 모든 것을, 그 어디에서나, 동시에 그럴 수 있게 하는 건 사랑 담긴 어색한 포옹 한 번일테니까.
그러니 모든 우주의 나에게 되도록이면 안녕을 빈다.
그렇게 모두 각자의 우주에서 각자의 전쟁을, 사랑을, 포옹을 나누기로 하고.
We are all stupid and small.
So, Nothing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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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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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캡틴 손흥민, 케인과 비슷한 모습으로 맹활약'→토트넘 센터포워드로 최고의 선택 ...#스타쇼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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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lune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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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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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antisocia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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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 오므라이스 먹으러 올 사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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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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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RM's Instagram Stories
Story 1 - Colde to Namjoon:
세상은 순수하고 무고한 것들이 더 많은 무게를 짊어지게 되는 불공평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솔직하고 떳떳할수록 거짓으로 두꺼운 가면과 갑옷을 두른 이들에게 바로 살을 내어주고 마니까. 그치만 우리 그런게 인생이더라도 이렇게 맨 주먹과 몸으로, 그리고 영혼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남준아! 살을 내어주는 것쯤은 두려워말고 말이야 같이 또 각자, 그런 길을 걸어가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 사실로도 삶은 충분히 따뜻하고 행복한 것 같어! 지금 내가 잠 못 이루듯이 너 또한 그런 밤을 보내고 있겠지만 부디 다시 보는 날까지 조금은 걱정을 내려두고 밥 잘 먹고, 푹 잘 자고, 잘 지내기만을 기도할게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3519850001091820691?igsh=YmU4dHBwZzJ4eXNp)
The world seems to be full of unfair situations where the pure and innocent have to shoulder even more burdens. The more honest and upright you are, the more you end up having to offer your flesh to those who bundle themselves up with thick masks and armours of falsehoods.
Still, Namjoon-ah, even if that is how life is, let’s continue to live on in this life with our bare hands, bodies, and souls! Don’t be afraid to offer up yourself.
To know that I have a friend who I can walk alongside on this path, both together and in our own ways—that alone brings enough warmth and happiness.
Even though sleep evades me right now, and I’m sure you are also facing the same kind of night, until we meet again, please lay some of your worries down. I’ll be praying that you eat well, sleep well, and take good care of yourself.
Story 2 - Namjoon to Colde:
이 일년 반이 그저 무용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비겁하고 위태로운 생각이 나를 더 지배하는 게 사실이란다— 그러나 신이란 게 있다면 만약 우리 그릇에 맞는, 이유 있는 시련만 우리에게 주는 것이���면.. 무언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디 있어도 언제여도 누구와 있어도 결국 모든 건 내 마음과 진심에 달려있기 마련이지. 경영자로 또 하나의 자아를 만들고 넓힌 건 너의 결심이니 친구로서 그저 응원하고 기도하는 마음일 뿐. 겨울이라 생각이 많아지고 약해져서 그렇기도 해. 그러나 상실은 시련은 우릴 강하게 만들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으면서. 비틀비틀 어느 방향으로든 같이 나아가보자고 아름답게 날이 풀리면 또 만나자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소원한다 RM's comment: 이건 제가 보낸 일부 발췌. 올 겨울엔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아 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3519855105073398841?igsh=MzQ3MHRzMDB4OXI3)
Although I hope that this year and a half won’t be for nothing, it’s hard to deny that cowardly and dangerous thoughts have been controlling me more— but if there is a God, if He only gives us trials that are meaningful and suitable for the vessels we hold.. I think there must be a reason for it
No matter where you are, when it is, or who you are with, the one thing that is for sure is that everything depends on your heart and sincerity. You made the decision to move into management and create yet another part of yourself, so as a friend my heart is full of nothing but encouragement and prayers for you.
It must be because it's winter; I have also been having more thoughts and feeling weaker. However, I’m choosing not to doubt that loss and trials make us stronger. and stumbling forward, whatever direction it is, beautifully.
Let’s meet again when the days are warmer. I’ll be wishing for more good things to happen.
RM's comment:
This is an excerpt from what I sent. This winter, try exchanging letters with your friends.
Trans cr;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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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homani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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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asterlist
bangtan sonyeondan (방탄소년단)
horror shorts (공포 단편) (16+)
╰┈➤ kim namjoon (김남준)
successors (후계자) (nsfw)
troublemaker (트러블) (nsfw)
under the moon (달 아래)
under the moon 2 (달 아래 2) (nsfw)
professor (교수님) (nsfw)
╰┈➤ kim seokjin (김석진)
business proposal (제안서) (nsfw)
spoiled (스포일드) (nsfw)
spoiled 2 (스포일드 2) (nsfw)
╰┈➤ min yoongi (민윤기)
frostbite (동상) (nsfw)
frostbite 2 (동상 2) (nsfw)
el dorado (엘도라도) (nsfw)
a little older (더 나이든) (nsfw)
BONES & ALL (본즈 앤 올) (DRABBLE) (16+)
╰┈➤ jung hoseok (정호석)
feel the rhythm (리듬 느껴) (nsfw)
heartbeat (심장박동) (nsfw)
l’espoir (희망) (nsfw)
╰┈➤ park jimin (박지민)
ghost of you (너의 유령) (nsfw)
tempted (유혹) (nsfw)
savior (구세주) (nsfw)
backrooms (백룸) (nsfw)
╰┈➤ kim taehyung (김태형)
accomplice (공범) (nsfw)
teach me (가르쳐줘) (nsfw)
hello, sidney (안녕, 시드니) (nsfw)
three words (세 마디) (nsfw)
REBUKE (책망) (DRABBLE) (nsfw)
╰┈➤ jeon jungkook (전정국)
underground (지하) (nsfw)
nevertheless (알고있지만) (nsfw)
cold case (미제 사건) (nsfw)
teotw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 (nsfw)
roses (장미) (16+)
MORE MORE MORE (더 더 더) (DRABBLE) (16+)
neo culture technology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
╰┈➤ lee taeyong (이태용)
smile for me (웃어줘)
therapeutic (테라퓨틱) (nsfw)
bubu’s a sub lol (DRABBLE) (nsfw)
╰┈➤ jeong jaehyun (정재현)
faded (사라졌다) (nsfw)
twisted (DRABBLE) (REQ) (nsfw)
╰┈➤ mark lee (마크리)
BBF (DRABBLE) (nsfw)
reader w/ big tits (nsfw) (REQ)
this is not a love story (nsfw) (REQ)
do as i say (nsfw) (REQ) (DRABBLE)
sweetheart (nsfw) (REQ) (DRABBLE)
practice (nsfw) (REQ) (DRABBLE)
bad taste (nsfw) (REQ) (DRABBLE)
come back home (집에 돌아와) (16+)
╰┈➤ johnny suh (서영호)
FRIENDS (DRABBLE) (nsfw)
FRIENDS (EXTENDED) (nsfw)
╰┈➤ wong kunhang (���冠亨)
SWITCH-UP (nsfw) (REQ) (DRABBLE)
╰┈➤ xiào déjùn (肖德俊)
sweet home (nsfw) (REQ) (DRABBLE)
✧.* taking requests for boy groups i stan (bts, nct, p1harmony, stray kids, shinee, txt, seventeen, got7,) and for groups i'm fond of (zb1, ateez, enhypen, exo, bnd, the boyz)
✧.* taking requests for girl groups i stan (red velvet, kara, girls' generation, twice) and girl groups i'm fond of (blackpink, aespa, ive, new jeans)
✧.* taking requests for characters from kdramas and regular shows i enjoy (the heirs, wwwsk, love next door, penthouse, the glory, scarlet heart, lovely runner, doctor slump, outer banks, shameless)
✧.* taking requests for any and all genders, races, ethnicities, etc. please be mindful of what themes and plots you incorporate! i'll gladly include nsfw themes, as long as the person requesting is 18 and over. with that being said, don't request some freak shit ik damn well i'm not gonna write abt keeho pissing in ur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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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taejj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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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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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보니 여름이 지나갔다.
올 여름은 정말이지 최악이었다.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외로움이 있었고,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생겨나 나는 스트레스가 있었다. 여름 내내 그 결정들을 미루려 온갖 애를 쓰고 있었다. 정말이지. 결정같은 건 하고싶지 않았다.
*나는 올 여름 어딘가에서 자존심을 잃어버렸다. 그러한 낯선 경험의 냄새들이 나를 괴롭혔기 때문에 많이 울었던 계절로 기억이 될 것이다.
*한바탕 울고 나면 늘 어머니가 전화가 와 있었다.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아는지, 그녀는 늘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통화음 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목소리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다. 나도 그런 그녀를 알 수 있다. 나는 그녀에게 그저 겨울에 보러 가겠다는 말만 남길 수 밖에 없었다.
*한 사랑이 떠났고 남겨진 사람은 묵묵히 할 일을 한다.
미뤄 둔 청소를 하고, 텅 비어진 냉장고를 채운다. 바쁘게 걸어다니고, 적잖이 쌓여버린 메일함의 처리해야하는 일들도 해결한다. 그렇게 입을 다물고 할 일을 하다보면 그 사람에게 머물러있던 애정이라거나 걱정 같은 것들이 잠시나마 사라졌다.
비록 사둔 복숭아는 썩어버렸지만.
그러한 일상을 반복하다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오랜 잠을 잤다. 자세가 불편한지도 모른채로 잠을 잤다. 어깨가 결리면 그가 나를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떠올렸다.
기약도 없는 편도 티켓을 좋아했고, 지폐를 ���둑하게 들고다니는 것도, 짤랑거리는 열쇠 꾸러미를 들고 다니는 것도 좋아했다.
가지고 있는 가방에 온갖 멍청한 것들을 때려 넣고 이방인 처럼 이 집 저 집을 전전해 가며 이사를 하는 것도 꽤나 좋았던 것 같다.
*이러한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여기서의 일상은 한국에서의 일상과는 많이 다르다. 그때의 나는 움직이지 않았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감각도 잊어버렸다. 무얼 좋아하는지, 무엇을 기다리는 지 전혀 알지 못한 채로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만을 바라봤다.
상처를 쉽게 받지 않았고, 울지도 않았다. 가끔은 절대 울지 않는 나를 보고 모두들 독한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해댔으니.
여기서는 울어도 위로 받지 않아서 좋다. 나약한 나를 내려놓을 수가 있다. 가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미친 사람 처럼 나를 바라보는 것을 빼고는 나를 괴롭히는 시선이 하나도 없다.
*과거의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떠올리는 것 만큼 지치는 일이 없다는 걸 잘 안다. 반년만에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 영과의 대화에서 다시 한번 나는 지금의 삶을 떠올리고 있다.
요즘 어떻냐는 물음에 정확한 마음의 표현을 하지 못한채로 그저 이 여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그러자 영이 말하기를 곧 여름이 간다고 말했고 나는 말했다.
나는 가을에 좀 더 힘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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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pagn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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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sized Korean with 이게 맞아?!
*disclaimer: I am not Korean, I am not fluent in Korean, but I have taken formal classes, so this is to the best of my knowledge. If anything is amiss, please let me know either privately or in the comments of thi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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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discuss what Jimin says in the first three seconds of the trailer!
지민: 오늘 정국이 잘 때 안 춥게 형이 옆에서 꼭 안아줄게 I'll give you a cuddle tonight so that you don't feel cold.
Let's dive into the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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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Today (but in this context, it's translated as tonight bc it's encapsulating the notion of it being *later* in the same day)
정국 - Jungkook
자다 to sleep
자다 in this case is conjugated to 잘 때 when added to the ~을/ㄹ 때 form, which indicates when a verb occurs/is performed. so it's like, when you sleep.
안 - Not
춥다 Cold
춥다 is added onto the grammatical form of ~게 and becomes 춥게, which functions like "so that" or "to allow for" in English. This is used to explain what influences the speaker to perform a certain action. Usually forms like this might appear awkward to the average English speaker because the form is usually structured backwards from what we're used to.
형 - Hyung
옆 Next to (paired with a ~에서, a dynamic location particle)
꼭 - Tightly, firmly (in this particular context)
안다 to embrace, to hug, to hold within one's arms
안다 is combined with the ~아/어주다 form, which indicates that the speaker wants the listener to do something for them. I'd say this form mostly closely equates to asking for a favor from someone. Since 안다 is a verb that is commonly paired with 주다 (to give), this form can also demonstrate that you are also doing something on behalf of the listener. In more polite forms, you'd use the verb 드리다 (for humility), but Jimin is older (and close) with Jungkook, so he uses comfortable language and sticks to 주다. 안아주 is then added to ~ㄹ/을게(요) form and becomes 안아줄게, which is when the speaker states their intention to do something unless the listener refutes them.
So ig you can see this sentence like: When you sleep tonight, so that you don't get cold, hyung will be next to you and will hold you tight.
That's a little too wordy, how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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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Notes | 때 usage
There's also a form of 때 that can be paired with nouns. ~을/ㄹ 때 is used exclusively with verb forms, but you can use 때 by itself next to nouns. ex: 방학 때 - during (school) vacation
중학교 때 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었어요. When I was in/During middle school my favorite subject was math. 중학교 middle school, 제 my, 좋아하다 to like, 과목 subject, 수학 math, 이다 to be
Also another form of 때 is ~을/ㄹ 때까지, which is like, until (verb) occurs. In this case, 때 is added to ~까지, which means until/up to. In the song Spring Day (봄날), at the end they sing: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Until that spring day comes again 다시 again, 봄날 spring day, 오다 to come
꽃 피울 때까지 Until the flowers bloom 꽃 flower(s), 피우다 to bloom
Other notes | ~ㄹ/을까(요), ~ㄹ/을게(요), ~ㄹ/을래(요) verb attachments
~ㄹ/을게(요) is like, I'm going to do this (if that's alright) or I'm planning on doing this (if you're fine with it). It's more of a statement rather than a question/suggestion, but it carries a kind of nuance that can fish for the consent/permission of the listener.
불을 켜드릴게요. I'm going to turn on the light (for you). 불 light, 켜다 to light, ignite
~ㄹ/을래(요) is an invitational form that usually expresses the desire or want to do something. It's like forming proposals like, "will you do… (together)", "let's...", "would you like to...", or "do you want to...". It's a form that pays more attention to what the listener wants to do.
같이 밥 먹을래요? Let's eat together/Shall we eat together? 같이 together, 밥 rice/meal, 먹다 to eat
~ㄹ/을까(요) is also an invitational form, asking "should I..?", "I'm thinking of...(but give me your thoughts)", "should we…?". Honestly, when I first encountered this form, I wondered what made it different from 을/ㄹ래(요), but from my understanding this form values the opinion of the other person (about information they may not know) and also asks for an opinion or permission about things that have yet to occur. So this form can almost be used like the English statement of: "What do you think? Should we...?"
불을 꺼줄까요? Do you want me to turn off the light? 불 light, 끄다 to put out, to extingu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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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ll! Until next tim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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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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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11일, 15일, 18일
5월 6일
천호동에서 만났었다. 아마 한창 하던 인형 뽑기 때문인 거 같다. 시금치 피자를 먹었는데 파마산, 마요네즈, 시금치가 듬뿍인 단순한 요리인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너무 맛있게 먹었었다.
5월 11일
H교수님과 K와 함께 이자카야에서 만났었다. 사실 후토마키가 먹고 싶어서 갔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교수님과 합석이 되었고 교수님은 K와 꼭 결혼하라고 내게 신신당부를 하셨다.
5월 15일
동네 생활맥주를 갔는데, 감자랑 치킨을 푸짐하게 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5월 18일
한강에서 돗자리펴고 KFC 피크닉을 즐겼다. 치킨도 너겟도 맛있지만 에그타르트가 참 별미다.
작성일자 2024년 9월 3일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져서 적응이 안된다. 몇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무더운 여름이였고 서울에서 최장 열대야였는데 갑자기 식어버린 날씨에 세월이 지났구나, 또 올해가 이렇게 흘러가는 구나 싶었다. 쳇바퀴 같은 인생인 거 같다.
지난 7월 8월에는 주말 출근을 한번도 안 했다. 야근도 최소화해서 급여는 줄어들지만 몸과 마음은 좀 편했던 여름이였다. 사실 너무 무더워서 뭐든지 하기 싫었던 것도 있다.
이제 찬바람이 불어오니까 예산도 어서 빵치고 남은 과업들도 하나씩 해냐야 한다.
2025년이 또 갑작스럽게 올 거 같다. 올해 안에 꼭 결혼 승낙도 받고 싶고 내년에는 꼭 결혼도 하고 싶다.
올해 공적조서를 10건을 썼는데, 1건은 결과가 나왔고 어서 남은 9건의 결과가 잘 되서 오면 좋겠다.
요즘은 약을 끊었더니 살이 빠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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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nd-son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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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새에 또 글 쓰는 법을 잊었다가도 문득 으슬한 저녁, 오묘한 색이 비춰지면 뭉클하고 무슨 생각들이 지나간다.
나는 어떻게 살았나, 넌 올 해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던 신점 때문일까. 단단히 내 목숨을 옥죄어놔 다행히도 죽을 고비들에서 살아돌아왔다.
하루는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모르는 이름을 부르며 서럽게 우는 목소리를 들어줬다.
술에 취해선, 너가 그러면 안되지...라는 말은 그 대상이 내가 아님에도 나에게 하는 말일까봐 덜컥 겁이 났다.
��체와 장염 덕에 새하얗게 질린 내 모습을 보고있자니 추하기 그지 없다.
이제 곧 삼재가 다가온다.
얼마나 더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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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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