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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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사법처리 수순!검찰,탄핵 ‘키맨’ 김인겸 부장판사 소환! 명,구속 빼박-대북송금 혐의 체념한 이화영 “제2의 유동규되나”!오태양 미래당대표,성XX 구속영장 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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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태양의 계절'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태양의 계절' 복수 멜로극
KBS2 - 태양의 계절 편성 : KBS2 월~��드라마 출연진 :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外 장르 : 복수, 멜로 방송일자 / 방송시간 : 19. 6. 3(월) 첫 방송 / 월~금 저녁 7시 50분 방송회수 : 102부작 연출 : 김원용 / 극본 : 이은주 드라마 다시보기 '태양의 계절' 소개 재미있는 드라마 없을까하고 찾고 있었는데 지인이 태양의 계절을 보라고 추천을 해주네요. 그래서 드라마를 검색 해보니 윤소이님이 나오네요. 윤소이님을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키도 크시고 상당히 미인이라서 깜짝 놀란적이 있는데요. 암튼 드라마를 보기전에 먼저 포스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편이기 때문에 오늘은 태양의 계절 몇부작 드라마인지와 주요인물, 장르가 무엇인지등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태양의 계절 포스터를 보면서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자세히 알아보니 하시은?! 또 오해영에서 너무 매력있게 나와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태양의 계절에서 볼수 있을꺼예요. 드라마 다시보기 '태양의 계절' 주요인물 태양의 계절 주요인물 오태양(김유월) cast 오창석 - 수조원대를 굴리는 투자회사 썬홀딩스의 대표 고아 출신 회계사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후로 인생 역전을 하게 되어 한국판 워렌 버핏에 도전하는 슈퍼리치이기도 합니다. 본디 이름은 김유월로 6월에 태어났다고 해서 보육원 원장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고약한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어 학대를 받으며 자란 그에게 시월은 유일한 안식처가 되었는데요. 시월의 도움으로 명문 대학을 졸업하게 되고 업계의 1등인 삼진 회계법인에 취직하여 그녀에게 청혼을 하게 됩니다. 입사해서 처음 맡은 양지건설 회계감사 문제로 그의 행복은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그렇게 눈 떠보니 자신은 세상에 없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버리는데요. 사랑하는 여자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인물이 되어 복수를 시작하게 됩니다 윤시월 cast 윤소이 - 최광일의 아내이자 양지 그룹 며느리 승계 서열 1위인 최광일과 결혼하게 되면서 양지 그룹의 비서에서 양지 그룹 며느리가 되어 순탄치 않은 길을 걷게 되는 비운의 여주입니다. 어린 시절에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가엾게 살고 있는 유월에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였고 시월은 그의 눈빛을 참 좋아했답니다. 너무나 영롱하고 해맑아서 아무리 ��럽고 어두운 곳에 있어도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듯한 아름다운 눈으로 보였으니깐요. 그래서 넌 할 수 있다고 힘내라는 응원을 끊임없이 해주었습니다. 그런 유월에게 마침내 프로포즈를 받게 되어 행복한 순간이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유월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직감을 하게 되는데 그의 죽음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닌 누군가에 의한 타살임을 말입니다. 남편인 최광일이 자신을 몹시 사랑하고 있음을 아는 시월은 그런 광일을 이용해 그 누군가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최광일 cast 최성재 - 양지 그룹 부회장이자 태준과 정희의 아들로 장회장이 아끼는 승계 서열 넘버원 제왕의 사주를 만들기 위해 용한 점쟁이가 찍어준 시간에 맞춰 제왕절개로 태어난 그는 빛나는 해 ‘광일’이란 이름을 달면서부터 양지 그룹을 물려받을 유일한 후계자로 키워졌습니다. 특히나 아버지인 태준은 아들의 승계를 위해 사활을 거는데 그런 아버지를 볼 때마다 광일은 왠지 모를 반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광일은 태준이 자신의 친부가 아니라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는 윤시월을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그 여자를 가질 수만 있다면 에드워드 8세처럼 왕관을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그런 시월을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를 마침내 품에 안았지만 어느 날 문득 옆집으로 한 남자가 이사를 오게 되는데 그의 정체를 알게 된 광일은 태양과 운명을 건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채덕실 cast 하시은 - 임미란의 딸이자 썬홀딩스 부사장 IMF 때 합격통지서를 받은 종금사가 망해 버리는 바람에 출근도 못 해보고 실업자가 돼버린 비운의 94학번이나 전형적인 X 세대인 덕실입니다. 딱 물에 빠져 죽고 싶은 심정으로 강가를 찾았는데 그곳에서 진짜 물에 빠져 죽어가는 오태양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릴때 부터 덕실의 장래 희망은 좋은 옷을 입고 멋진 차를 타며 근사한 집에서 살면서 평생을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 그녀가 꿈을 바꾸어 버리는데 바로 오태양을 자신의 남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시월을 여전히 사랑하는 그를 보며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태양의 계절 인물관계도 드라마 다시보기 '태양의 계절' 감상평 주요인물들 뿐만아니라 다른 한분한분들 모두 수준있는 연기를 보여주어 보는 내내 말을 하게 되더군요. 아줌마들이 드라마보면은 말들이 많아지잖아요.... 그리고 초반부는 일일 드라마치곤 전개가 비교적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편이라는 평가들이 많네요. 초반부터 온갖 개막장 전개를 남발하�� 전작이랑 비교되는데 다만 시청률은 중반부 들어서도 10%를 간신히 넘기는 정도로 크게 고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자체도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아 졌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시청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극의 재미가 더해지는듯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결방이 잦아져서 극의 흐름이 끊어진다는 평도 있었네요. 앞으로도 어떤 사건으로 극의 재미를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비밀의 남자 # 드라마 다시보기 현재는 아름다워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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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당 미래당, 청년에게 희망 줄 수 있는 ‘진짜 경제대통령’ 김동연 지지해 -윤석열 후보는 미숙하고, 이재명 후보는 불안해 -미래당이 김동연 후보와 함께 기회의 나라, 정치 대개혁 나설 것 [보도자료] https://www.makeourfuture.kr/news/?bmode=view&idx=9310590&back_url=&t=board&page=&fbclid=IwAR15VNPboQC9eVd4WeB3KDGubeeUlHFV8fqEzIbIYtxkGtMMAEIQdUBU0qA #김동연 #새로운물결 #뉴반란스 #오태양 #미래당 #기회 #경제대통령 #김동연대선후보 #청년 #2030 https://www.instagram.com/p/CYVKmVrpgEE/?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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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ure if i posted this here but have my terrible attempt at covering a korea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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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을 넘다 기득권을 깨다 청년독립 열다 미래당 오늘(17일) 우리미래는 2기출범식을 맞이했습니다. 공동대표로 오태양 김소희가 선출됐습니다. 우리미래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함께해온 둘이기에 또, 존경하는 동료이기에 함께할 2년 행보를 기대합니다. 저는 정치기획국장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역할을 하기에 두 어깨가 무겁지만, 금방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2019년 포부를 밝히라면, "반드시 선거제도 고치겠다" 입니다. 가는 길 힘들고 흔들리겠지만 목숨 받쳐 해보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t--K7Qgrc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8c04kz3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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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은 벌법정당! 외친...오태양 미래당 대표 인터뷰
미래한국당은 벌법정당! 외친…오태양 미래당 대표 인터뷰
-지난주 5일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미래한국당 불법정당입니다. 당장 해산하시고 집에 가시오” 한 마디에 이슈가 되었던 미래당 오태양 대표 모셨습니다.이번 사건으로 서울의소리에서도 처음 알게 됐음. 바로 출연 요청을 드렸는데 한국당 관계자 및 당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입원중이었다가 퇴원하셔서 어렵게 모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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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성장법 헌법소원 공동기자회견 발언] 안녕하십니까? 헌법소원 공동청구인 오태양입니다.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헌법소원을 위해 모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조금 부끄럽습니다. 지난 청소년들의 절박한 경고를 귀담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헌법 기후소송은 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1년 6개월 전 2020년 3월 13일, 전국에서 모인 19명의 청소년들이 바로 이 자리에서 '저탄소녹색성장법' 기후헌법소원을 제출했습니다. 당시 청소년 시민들의 하소연을 되새겨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지키고 싶습니다." 열여섯살 도현님의 소송 이유였습니다. "기성세대가 당연히 누렸던 것이 나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열다섯살 해영님의 호소였습니다. "수차례 정부를 향해 대안을 요구했지만 돌아오는건 기특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열네살 민서님의 항변이었습니다. 그해 10월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공���의견서의 요지는 "충분히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응의 결과물로 1년 뒤 돌아온 것이 허울좋은 ‘녹색성장탄소중립법' 입니다. 정말 허탈한 심정입니다. 헌법은 기득권이 아닌 시민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여야 하고 헌법은 미래세대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는 서약이어야 하며 헌법은 다가올 미래의 위험을 통찰하고 길을 밝히는 등대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기후재난시대의 위험과 불평등을 온 몸으로 살아가야하는 미래세대의 권리와 시민의 존엄을 지켜 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1년 6개월 전 제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헌법재판소를 향해 호소했던 열세살 시민 현정님의 말을 대신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의 생존이 걸린 기후위기라는 문제를 눈앞에 두고도 사람들은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한 미래를, 당연한 일상을 안전하게 꿈꾸며 살고 싶습니다" 이 용기있는 미래시민의 호소가 우리 헌법의 심장에 깊이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미래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12일 오태양 미래당 대표 #기후위기대응 #헌법소원 #헌법기후소송 #저탄소녹색성장법 #기후재난시대 #공동기자회견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탄소 #녹색성장 #기후위기 #미래당 #오태양 https://www.instagram.com/p/CU6fumop14Y/?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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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문] 미래당은 ‘대한민국, 청년 기회의 나라’를 완성할 김동연 대통령후보 지지 및 선거연합을 선언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래당 대표 오태양입니다. 오늘 미래당은 ‘대한민국, 청년 기회의 나라’를 함께 완성할 김동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및 선거연합을 선언합니다. 20대 대선은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품격있고 유능한 국민통합 대통령’을 뽑는 중대 선거입니다. 코로나 경제위기로 기회를 상실한 수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짜 경제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기득권 양당 후보들의 비호감·네거티브·인척비리·상호고발 사건들을 접하면서 청년들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품격있는 대통령인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후보의 미숙함과 이재명 후보의 불안함을 지켜보면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할 합리적인 국가경영력을 가졌는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절반에 가까운 청년 유권자들은 희망적 대안보다는 눈물 머금고 차악을 뽑는 희망고문 선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기득권공화국을 기회공화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날로그 기득권이 디지털 미래세대의 길을 막는 승자독식 구조 혁파를 약속했습니다.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가장 먼저, 정치기득권 깨기가 필요합니다. 기득권 양당체제와 제왕적 대통령제는 지난 70년 간 가장 강고하고 뿌리 깊은 기득권 공생체제의 진원지였습니다. 과거의 싸움에 갇혀 미래의 과제인 기후위기, 불평등·차별 해소, 디지털 전환, 한반도 평화실현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유권자 득표율 30%의 지지로 만들어진 그 어떤 대통령도 이제는 분권과 협치없이 진영 세력만으로 국정 성공과 근본 개혁은 불가능합니다. 김동연 후보는 유례없이 과감하고 용기있는 정치개혁을 제안했습니다. 임기 내 제왕적 대통령제와 정치 기득권 구조를 바꾸는 개헌을 완성하고 2024년 7공화국 출범과 함께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기득권이었음을 먼저 인정하고 가장 먼저 대통령의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진심으로 선언하였습니다. 미래당은 2012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청년당으로부터 출발하여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청년독립과 국민주권을 위한 정치개혁을 주창하고 실천했습니다. 김동연의 금기깨기 청년정신은 미래당의 진영깨기 청년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김동연의 아래로부터의 시민 반란은 미래당의 미래정치로의 시대 반란과 맞닿아 있습니다. 김동연의 기득권을 깨는 ‘기회공화국으로의 전환’은 미래당의 불평등을 넘는 ‘행복국가로의 전환’과 맞닿아 있습니다. 20대 대선에서 산업화·민주�� 기득권 정치세력을 과감히 깰 수 있는 새로운 미래정치의 구심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미래당이 김동연 후보와 함께 기회의 나라, 정치 대개혁의 유쾌한 반란자가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미래당과 김동연, 김동연과 미래당의 ‘대한민국 금기깨기’ 도전을 지지해 주십시오. 반드시 정주행하여 완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3일 미래당 오태양 대표 및 전국대표자회의 https://www.instagram.com/p/CYP_jiJJOdT/?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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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금요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기본소득 간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태양 대표가 발제로 참여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일시 : 2021년 12월 10일(금) 오후 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유튜브 생중계) – 좌장 : 서정희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 발제 : 오태양 미래당 대표 – 토론 김도현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청년본부 대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진형익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 주관: 기본소득정치공동행동 – 주최: 기본소득당 용혜인, 기본소득정치공동행동, 미래당 링크 : https://youtu.be/xnCDdXlKJak(국회의원회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XROWCDpuwh/?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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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4당 토론회 공유합니다.") 2022 대선,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70년 양당체제, 대안의 정치를 말하다> 📌일시: 2021년 10월 5일(화) 오전 10시 📌장소: 국회 본청 223호 (각 정당 유튜브 생중계) 📌좌장: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소장 📌발제 - 신지혜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 오태양 미래당 대표 - 여영국 정의당 대표 📌주최: 기본소득당, 녹색당, 미래당, 정의당(국회의사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CUcpubgJg6c/?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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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현장프로그램-홍범도장군 참배] 평화미래위원회에서 첫번째 역사현장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8월에 카자흐스탄에서 송환되어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홍범도장군 및 주요 묘역에 참배하고 선조의 얼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 집결일시 : 2021. 9. 12. (일) 12시 - 집결장소 : 지하철 대전현충원역 - 프로그램 : 홍범도장군 참배 및 둘레길 산책 - 참여대상 : 미래당 오태양 대표, 평화미래위원회 위원 및 미래당 당원 - 준비물 : 식비 지참 - 문의 : 양은��� (010-4972-4126) #미래당 #대전현충원 #홍범도장군 #평화미래위원회 https://www.instagram.com/p/CTlsI93Jzn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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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특별논평] 국가인권위, "퀴어축제 거부할 권리"는 '혐오표현' 발표에 부쳐 "이제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3월 12일, 오태양 미래당 대표와 서진석 성평등위원장이 진정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당시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퀴어축제 보지 않을 권리’ 공개 방송 발언이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다행한 일이며 아울러 과제도 있다. 국가인권위는 이번 진정 사건에 대해 첫째, 성소수자 인권과 자긍심의 가시적 실천인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거부할 권리’, ‘보지않을권리’ 주장은 혐오표현으로써 사회적 해악이 크고 차별의 효과를 확산시킨다는 점 둘째, 안철수 대표와 같이 사회적 영향력이 큰 정치인의 혐오표현 근절을 위한 정당 차원의 윤리규정 마련이 필요한 점 셋째, 중앙선관위에 대해 선거 시기 주요 후보자들에 의한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소수자 혐오표현 예방조치와 적극적 개입을 강화할 필요성 등을 명시하였다. 국가인권위가 안철수 대표의 발언을 해악이 큰 혐오 표현임을 분명히 한 것은 경종이 될 수 있으며, 정당과 중앙선관위에 혐오표현 예방과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아쉬움도 크다. 무엇보다 보지 않을 권리가 차별이 아닌 ‘혐오표현’이라는 소극적 해석, 당시 성소수자의 인명피해가 공론화 되었음에도 구체적 피해가 없다고 결론 지은 점, 나아가 ‘현행 국가인권위법으로는 혐오표현을 규제할 수 없다’는 국가인권위의 한계점을 스스로 인정한 것은 안타깝다. 한국 사회는 지난 재보궐선거를 거치며 혐오차별 발언이 정치인에 의해 공적 공간에서 난무하며 어떠한 사회적 규제 없이 소수자·약자의 고통과 피해를 양산하는 것을 경험하였다. 또다시 대선과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이 때, 이번 발표를 반면교사로 진정한 인권선진국과 차별없는 평등의 공동체로의 대전환을 함께 이루자. 우리 국민 85% 이상이 지지하는 ‘차별금지법’이 10만명의 시민참여로 국회 입법청원이 되었고, 현재 관련 법안만 4종이 발의된 상태다. 그러나 여야 유력 대선후보는 표 계산을 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국회에서는 해당 상임위에서 초보적인 ���의조차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디 여야 정치권이 협력하여 차별금지법을 제정함으로써 다가오는 대선·지방선거에서는 혐오차별 발언에 상처받고 눈살 찌뿌리지 않는, 존중과 환대의 선거를 치러보자. 국가인권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각 정당은 해당 정치인과 공직후보자들의 혐오차별 발언을 규제할 수 있는 윤리기준을 명문화하자. 중앙선관위는 모르쇠로만 일관하지 말고 선거기간 혐오차별 행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공직선거법 적용과 처벌 규정을 마련하자. 미래당부터 존중과 평등의 문화를 실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쓸 것이다. 당신의 존엄으로부터 나와 우리 모두의 인간다움은 함께 실현될 것이다. 2021년 9월 1일 미래당 성평등위원회 https://www.instagram.com/p/CTRnJPjJA9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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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했니? (2017.12.23.토) 72편. 2탄 '우리미래 송년의밤' 나는 오늘(23일) 2017 한반도평화대회가 끝난 후, 광화문 광장 근처에서 열린 '우리미래 송년의밤'에 참석했다. 평화콘서트에 참여하고 행진도 해서인지 조금 허기진 상태였다. 우리는 주점을 통째로 빌려 직접 음식을 하고 주문을 받고 서빙을 했다. 주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스텝들이 만반에 준비를 해놓은 상태였다. 귀에는 송수신기를 착용하고, 옷도 갖추어 입고, 주방과 데스크에는 분주히 움직이는 스텝들이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다. 이른 오전부터 부지런하게 준비한 선발 스텝들이었는데 저마다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하고 표정에는 생기가 있었다. 하나둘, 한팀 두 팀, 도착하기 시작했다. 나도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다. 따로 음식에 가격은 있지 않았다. 음식을 주문하고 자유롭게 테이블에 있는 주문함에 돈을 넣으면 되는 형식이었다. 운영 시스템이 신선했다. 나쁘지 않아 보였다. 다른 후원주점을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 후원을 목적으로 마련된 높은 가격의 음식과 술을 구매하는 방식의 운영이었다. 가게에 사람들이 가득 찼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찾아 주었다. 다행히 음식은 모자라지 않았다. 우리는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해 자리를 만들었다. 시끌벅적한 술집 분위기는 연말모임임을 실감케 했다. 벌써 2017년이 다 가다니…. 아쉬우면서도 설렌다. 나와 우리미래 부산시당 손상우 대표는 축하공연으로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듀엣으로 불렀다. 나는 처음에는 안 한다고 빼다가 거위의 꿈을 같이 하자는 상우 대표의 제안을 듣고 함께했다. 우리미래에 어울리는 곡 같다. 좋은 노래다. 출마희망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한 명씩 무대로 나와 짧게 자기소개를 했다. 술자리로 한껏 들뜬 분위기라 선거에 대한 무거운 긴장감보다 가볍게 우리를 알리는 인사였다. 소개마다 우릴 응원해주는 박수와 격려가 우리에게 힘을 주었다. 율동도 췄다. 중앙 당직자들이 함께 무대에 나와 아동율동곡에 맞추어 춤을 췄다. 이런 춤은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쉬운 동작이라 금방 따라 할 수 있었다. 율동 후반부에 무대 앞 테이블에서 지켜보던 몇 분을 끌어당겨 같이 무대에 세우니 곧잘 따라 추었다. 춤사위은 쉬워야 하나 보다. 오태양 사무총장의 인사말과 우인철 공동대표의 인사도 있었는데, 내가 술을 몇 잔 마신 날은 기록물을 남겨놓을 생각을 안드로메다로 버리곤 한다. 사진과 메모가 남지 않았다. 다음엔 정신 차려야겠다. 이런 게 기자정신(?)인가 하고 짐작해본다. 마지막 송년모임 잘 마무리됐다. 많은 분이 끝까지 남아 뒷정리도 함께해 주었다. 같이 하니 금방 정리가 됐다. 특히나 주방일과 서빙으로 고생한 스텝들이 모임을 빛냈다. 정당 활동하는데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재밌고 끝내기 아쉬운 자리였지만, 오늘 주점에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휠체어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오늘 송년의 밤에 참여했던 김병민씨는 다리가 불편해 평소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동한다. 그런데 오늘 참여했던 주점에 들어오려면 계단을 이용해야만 했다. 그래도 여러 명이 힘을 모아 휠체어를 들어 계단을 오르고 내렸지만, 건물이 휠체어 접근성이 떨어짐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다음에 휠체어 접근성을 고려해서 장소를 섭외해야겠다. 송년의 밤이 끝나고 2차, 3차로 이어졌다. 송년모임이라 조금 무리하기도 한 것 같다. 다행이 끝까지 별 탈 없이 마무리 됐다. 즐거웠던 하루다. #우리미래 #송년의밤 #송년모임 #휠체어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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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했니? (2017.12.19.화) 68편. '청년의 재발견, 우리가 미래다' 오늘(19일)은 폴리스쿨 2강이 있는 날이다. 지난 1강이 진행됐던 12일보다는 바람이 적게 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경기지역은 수원 영통에 있는 경기당사에서 폴리스쿨이 진행되는데, 참가자들의 사는 곳은 수원, 안양, 성남, 용인 등 참 다양하다. 나는 집이 당사와 가까워 괜찮은데, 멀리서 오는 분들이 고생이다. 김희창 홍보팀장이 만두를 사 왔다. 첫 강의 때는 붕어빵, 떡볶이, 빵 등 종목이 다양했지만, 역시나 첫 강의라 그랬나 보다. 만두피가 투명한 것이 밀가루 피는 아닌 것 같다. 감자 혹은 쌀인 것 같다. 만두 참 맛있다. 폴리스쿨은 강의 영상을 보고, 주어진 질문지의 답을 강의와 교재를 참조하여 작성해보고, 우리의 생각을 덧붙여 같이 얘기를 나누는 것으로 진행한다. 오늘 강의는 '청년의 재발견, 우리가 미래다'라는 제목의 강의다. 우리미래 오태양 사무총장의 강의였다. 강의 촬영 당시 그 자리에 있던 나는 졸음에 패배해 2강 강의는 통째로 듣지 않았다. 영상으로 강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는 강의를 통해 현재 청년세대가 겪는 '정체성의 위기'에 대해 얘기해 보았다. IMF 경제위기 이후 지속해서 증가한 실업률과 비정규직 비율이 청년들에게 각자도생의 길을 걷게 했고, 청년들이 각자도생의 무한경쟁 속에서 '혼자문화', '경쟁문화'에 익숙해짐에 정체성의 위기가 왔다는 얘기가 주를 이뤘다. 나도 그런 것이, 학교에서는 항상 1등을 향해 달려가도록 훈련받았으며, 협력과 상생은 단지 교과서에만 있는 단어일 뿐, 친구와 주변 또래들과 경쟁해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을 치러야만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학교에 다녔을까 참 대견할 정도다.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자연스레 모이게 됐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각자가 경험한 차별적이며 불평등한 대우가 청년 또래 집단으로 하여금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게 했고 우리는 자연스레 모이게 되었다. 더하여 국가의 혼란 속에서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과 주체적인 역할의 필요성을 청년들이 자각함으로 우리미래가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우리미래 등 최근 일어나는 새로운 청년운동이 기존의 시민운동이나 정당과는 차별되는 특징을 얘기 나눴다. 청년 당사자들이 주도하고 개인이 아닌 조직으로 사회적, 정치적 문제를 해결한다 점. 그러므로 자연스레 청년세대가 앞장서고, 중장년층이 후원하는 조직을 가지게 된다는 점을 얘기했다. 가장 많이 공감을 얻은 얘기는 청년세대는 특정 이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새로운 접근방식과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미래에 있는 대다수는 소위 말해 우리 사회에서 얘기하는 '정치적이다'라는 개념에서 자유로워 보인다. 특정 이념을 높이 사지도 않으며, 모이게 된 계기고 제각각이다. 가장 큰 공통점이라면 현 사회의 청년 문제에 공감한다는 것일 뿐이다. 더불어 기존의 상명하복 방법보다 평등하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다자간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우리미래 경기도당 이경민 사무국장은 시민운동가 겸 영화감독인 재미교포 2세 애나벨 박이 예전 우리미래 창당 이전에 우리에게 해주었던 말 중 "어느 시기, 어느 때나 청년들이 가장 깨끗하다"며 "Young & Clean"을 강조한 것을 얘기했다. 동의한다. 나는 젊은 청년들이 가진 특유의 유연성과 탄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제도권 정치에서 실험할 기회가 오길 기대해 본다. 폴리스쿨 2기 역시나 열기는 뜨겁다. 어찌나 할 얘기가 그렇게 많은지, 말을 끊기가 미안할 정도다. 오늘 진행된 2강에 이어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차례로 ▲'3강-새로운 미래의 기반, 공동체와 민주주의', ▲'4강-'청년독립'과 '기본소득' ▲5강, '국민주권'과 '통일한국'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중 오태양 사무총장은 "역량 있고 준비된 청년집단이 새로운 기회와 공간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회가 올 때, 우리는 준비돼 있어야 한다. 부단히 준비해보자. #우리미래 #폴리스쿨2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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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했니? (2017.12.02.토) 51편. '우리미래 대표단 교육' '우리미래 대표단 교육' 우리미래에선 매달 한 번씩 대표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그리고 바로 오늘(2일)이 대표단 교육이었다. '폴리스쿨 2기' 프로그램을 전국 시도당에서 진행되기 전에 이번 대표단 교육에서 먼저 먼저 다뤄보았다. 지난 5월에 폴리스쿨 1기가 있었다. 폴리스쿨을 우리미래에서 진행하는 당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앙당 공동대표 4인과 정책위원장, 사무총장이 전국 시도당을 차례로 순방(?)하며 지역 당원들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기 프로그램은 '우리미래의 철학과 정체성'으로 시작해서 우리미래의 4대 정책(청년독립, 국민주권, 기본소득, 통일한국)을 다루었고, 2차 미래정치 캠프로 마무리했다. 전국 당직자와 활동당원 모두가 폴리스쿨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쳤고, 나도 경기도당에서 폴리스쿨 1기를 수료했다. 그리고 우리미래는 12월 2주부터 폴리스쿨 2기를 전국 시도당에서 5주 동안 진행하려 한다. 이번 교육은 오태양 사무총장님과 공공위원장 강주희, 정책국장 최시은님이 그동안 준비한 폴리스쿨 내용을 발표하고, 우리는 조를 나누어 분임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받은 자료집을 읽고 함께 토론해 보았을 때 우리의 삶의 조건으로부터 시작된 의미를 발견하고 공동체와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전체 맥락의 짜임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고, 자료집에 정성이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우리미래의 정체성이 잘 담겨있는 자료라 느껴졌다. 폴리스쿨 기대가 된다! 'CEEC 2006' 나는 대학을 다닐 시절 CEEC라는 단과 동아리에 속해있었다. CEEC는 "Civil Engineering English Conversation"의 두문자어이다. 나는 2006년에 입학해 CEEC에 속한 동기 선후배들과 수업을 같이 듣고, 같이 놀며 대학생활을 했다. 오늘은 사당역 근처에서 CEEC 06학번 동기 모임에 참여했다. 반가웠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내가 지금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마치 대학 시절인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친구들은 변한 게 하나도 없었다. 사실 더욱 유쾌해졌다. 지금도 어리긴 마찬가지지만 대학 시절은 더 철없던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서로서로 짓궂게 장난치고, 서로에게 상처도 줬다. 지금에서야 추억이라며 웃으며 넘기지만, 나도 돌이켜보면 친구들에게 몹쓸 짓을 많이 했다. 함께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에서 몸을 흔들며 정신 나간 사람처럼 같이 노래를 불렀다. 나는 흥에 겨워 즐거웠다. 동시에 조금 찡한 마음도 있었다. 대학 시절 이 친구들과 학교에 다닐 때가 너무 즐거웠다. 얼마 되진 않았지만 벌써 그때가 그립다. 뭐, 계속 보겠지만 말이다. 예전 같았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어, 이런 말을 하거나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인데, 나도 많이 변했다. 노래방에서 우리는 잠시나마 대학생이었다. #우리미래대표단교육 #폴리스쿨 #경희대 #CEEC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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