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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cho-yongchul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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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이라 동사무소에서 특수요원이 나온 날이쥬
어떤 분들은 대단하다 하고 칭찬도 하지만 지금의.나는 내가 스스로 한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온것 입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은혜라 하는.찬양처럼 주님은 그 뜻대로 우릴 지으시고 그 뜻에 합당하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역사상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이 한것으로 착각했고 결국은 좋지 않은 결론을 맞은 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안타까운건 이 역사가 지금까지 그대로 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더 어려운것은 분명히 자신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고 어디가서 내가 크리스찬 이라고 하면서도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그냥 교회에 나오니까 스스로를 크리스찬 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가장 잘하는 것이 정작 자신은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음에도 교회나 직장에서 또는 속해 있는 조직 속에서 판단하고 정죄하며 자신의 입지를 강화 하기 위해 대풍 줒아들은 말로 상대를 농락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요런게 가스라이팅 이구요
그런분들이 아장 잘 하는 요구는 예배시간이 너무 길다 기도가 왜이리 기냐 말씀이 너무 길다 등등 아 헌금을 또 너무 강조한다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엉만 내나 보면 딸랑 천원 ..( 하나님이 거지냐..? 니들 점집가서 내는 복채는 전혀 아끼지.않으면서 딸랑 천원이 비싸다고..? 누가 내라고 강조하디..? 내기 싫으면 안내도 된다 그냥 내지 말고 교회 오지마 그냥 절이나 점집에 가서 살아 어차피 구원과는 상관 없으니까 )
그런분들이 고회에 오는것은 어느 조직 안에서 인정 받고 싶고 자신이 잘난것을 나타내고 싶은 분들이죠
암튼 일단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증거를 그분들은 스스로 증명합니다
그런 분들이 사회에 나가면 교회이 사랑이 없다느니 이상한 말만 하고 다닙니다
크리스찬의 기도와 신앙생활은 오로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절대로 인간의 뜻으로는 할수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분들은 그것을 자의로 하니 대단하다 하지만 자의로 행하는것과 인도하심을 받아 하는것과 전혀 다르죠 이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도 하나님의.자녀가 되는것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입니다 시회에서 아무리 대단한 사람 이라도 택함받은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믿어지지 않고 이해도 않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께 온전히 내려놓고 택해주심을 감사드리고 인도하심을 늘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나의 나된것은 나의 힘이 아니요 하나님의.은혜 입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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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o8-j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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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이겠지 싫어도 이뻐서 주머니 속 캠코더가 없는 것에 아쉬웠다
그래도 오지마 12월에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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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밟아보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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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너무 재밌음 하 .. 보는 내내 오글거려하고 비웃고 "왜 저래" 연발이었는데 끝이 다가올 수록
제발 끝나지마(ToT)
지금도 매일 꽃남 ost 틀어놓고 운전 한다
어쩜 노래도 다 좋아 한곡 한곡 버릴게 없어
지금은 거침없이 하이킥 두 번 이상 정주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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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표현에 빠져서 고전만 주구장창 읽는중
미니멀리스트인 나는 크레마클럽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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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ad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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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절이 싫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이기도 했다. 하얗고 마르고 내가 좋아하는 쌍꺼풀이 없는 동양적인 눈매를 가진 그녀를 명절마다 마주할 때면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듯 했다.
“은비는 다리가 참 길어. 피부도 늘 아기피부같아.” 다들 그런 말을 할 때면 14살의 나는 이마에 올라온 사춘기의 흔적을 가리느라 바빴다.
그런 그녀가 언젠가 그녀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나도 다영이처럼 쌍꺼풀이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야. 다영이처럼 쌍꺼풀이 있는 건 너무 흔해. 매력이 없어.” 그녀의 엄마가 말했다. 그때부터였을까. 그저 딸의 자존감을 지키려고 한 그 한마디에 나는 20년동안 그녀의 엄마를 싫어했다.
그깟 쌍꺼풀이 뭐라고. 그깟 피부가 뭐라고. 동갑내기지만 전혀 가깝게 지내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엄마보다 두살 많은 그녀의 엄마를 마주할 때면 자리를 피하곤 했다. 그게 내 자존심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였다.
오늘 그녀에게 부고소식을 들었다. 엄마가 아주 건강하다가 4개월 전 말기암인 것을 알았고 손 쓸 틈도 없이 그렇게 갔다고. 너무나도 비통하고 내 자신이 창피했다.
“그래, 은비야. 갈게. 일 끝나자마자 갈게.”
“아니, 오지 말아줘. 어른들은 오라고 하겠지만, 오지마. 너보면 더 슬플 것 같거든. 미안.”
내가 가진 쌍꺼풀이, 그녀가 가진 백옥같은 피부가, 우리가 가진 좋은 직장이 전부 쓸모가 없어지는 대화였다. 어리석은 시기와 질투로, 위로도 제대로 못해주는 바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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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washingtonw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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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말소재심청구
서울특별시 수도권 에서 형법 제 38조 1항 야간주거침입죄와 동종누범 형법 제 35조 1항으로 처벌 직권말소된 수형자 입니다
본적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 111번지 이구요 현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무근성 7길 21삼도2동 입니다
사건번호 고 단 노 형 으로 제가 본인이 4.3 희생 수형자로 자진신고 해야 합니까 서울특별시 제주도 오니까 좋습니까
어떻게 해드릴까요 방금전 꿈에서도 수형자로 전과 19범 옥수로 장기옥사중 어머니가 아이가되서 수발을 해주십니다
이게 눈 물 흘린다고 해결 될 일인가요 경찰은 지금 내가 복수하길 원하시는데 이미 오바마 때 서울특별시 수도권 전지역에 걸쳐 원자탄을 떨어뜨린것으로 압니다만
사건을 다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법에 상고 하여도 되겠습니까
복수는 신이 하시는건데 당신들 인간이 아니구만 서울특별시 위자료 변상 배상 책임을
전 현대해상 올림
제주도 오지마 죽여버리고 물에 빠뜨릴수 있으니까 요즘 문어 오징어 를 현장에서 많이 잡네
너희는 지옥이 어울리는 새끼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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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kim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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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관련 교통사고 특례지 조사
경기 의왕시 팔당대교 현 수원 동부구치소 이다 지도상 지형과는 딴 판이다 거꾸로 살았기 때문이다 내가 인지하던 수원구치소는 신갈로 영등포구 문래동 이었다
서울에서는 이렇게 징역을 뺑뺑이 돌린다 70년 만에 나왔더니 당시에 소액채권을 내라고 지랄을 한다
이재명이 임시정부때 사람이다 에이 개새끼 씨발새끼들아 뭐 이런 좆같은 후손이 다 있나
현충원으로 오지마 인정 안한다 이거야 니들 사회성 인정 안한다 이거야
개호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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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9시뉴스 시작전 ID (오프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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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모든 은행 채권 빚이야
내가 진 빚이라고 멍청한 새끼들 많네 그럼 나처럼 십자가를 지던가 난 매일 시그널에 자체 시그널이야 정신들 좀차려 씨발놈아
어떻게 하나같이 내가 들어가서 잠들면 한탕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런 썩어빠진 각오로 현충원 오지마 더럽고 냄새나니까
지금 국제사회에 빚이 얼만줄 알어 KBS 철이 없으면 포항제철에 가서 뜨거운 용암이나 쳐먹던지
미친새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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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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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교육이 제일 필요한 곳이 어딜까요?>
우리사회에
교육이 제일 필요한 곳이 어디일까요?
"교도소입니다."
교도소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시킨다고 시키는 것이 노동이나
시키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여기에 들어오면 괴로우니
여기 들어 오지마!
이런식입니다.
그러면 이 복잡하고 다양해진 사회에서
그사람이 갇혀 있다가
갑자기 교육도 없이 내보내면 할 것이 있는가?
배운 것이 도둑질인데~
딱 환경이 이렇게 되는 것이다.
>>>>>>>>>>>>>>>>>>>>>>>>>>>
이 사람들을 교육을 어떻게 시켜서
이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면
"바른삶을 살게하는 교육프로그램 "
이런 것을 세계가 못 만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정법안에 다 있다.
우리가 만지면 된다.
집중적으로 이것을 만져서
실험을 해 볼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교도소에 이분들에게 실험을 해 보고 교화가 되었다면
이 우수성이 일어 났다면
이것은 엄청난 작품이 되는 것이다.
>>>>>>>>>>>>>>>>>>>>>>>>>>>>
실험 하는데
한 이백명만 실험 하면 되는데 6개월 동안
교도소에 프로그램을 놓습니다.
그리고 한 백명에게는 교육을 시키고,
나머지 백명에게는 그냥 지내게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근데 이사람들에게 내가 설계를 해준다면
우리가 제단이나
그런 곳에서 기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짜서 세계에 도움되게 하는
이런 것을 해야한다.
그래서 교육용이 있다면
제단에 찾아가서 같이 하자는 것이다.
같이 해서,
교육에 참여한 200명중에
100명에게는 월 200 만원씩 은행에 넣어 주고,
나머지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100명에게는
100만원만 줍니다.
그리고 교육을 어떻게 시키냐면
이것을 지금부터 듣는데
이것은 듣기 전에 내가 사회를 보는 시각을
설문조사를 하게 합니다
교육 받기전에 ···
설문조사는 다 받아 가지고 보면
이분들이 사회에 불만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2시간, 저녁에 2시간 이것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듣고 나서
나의 느낌을 일지로 쓰는 것이다.
그래서 3개월후에 내가 듣고 나서
설문조사를 다시 시행합니다.
우리가 이 강의를 듣고나서
변한 것을 한번 생각 ��� 보세요!
이 사람들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우리는 상상이 갈 것입니다.
>>>>>>>>>>>>>>>>>>>>>>>>>>>>
그리고 다시 듣는데
6개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을
하루에 4시간씩 이 강의를 듣고
자기들이 정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6개월 만에 한번 더 설문조사를 하는데
이분들이 어떤 생각로 변했을 것인가?
이것은 설문조사에 다 나오는 것이다.
뭐 거부하려고 해도
여기는 표가 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처음에 시작할 때 하고
3개월 후에, 6개월 후에 설문조사를 각 한번씩하고
이렇게 두부류로 나누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전부다 해도
비용은 얼마 들지 않는다.
이것을 시험해 본다면 ~
>>>>>>>>>>>>>>>>>>>>>>>>>>>>>
만일에 이 수강생들이
엄청나게 변한 것이 뚜렷하게 들어 난다면
엄청난 결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전교도소 수감생들은 다들어야 한다.
듣고 나서 작성을 하는데
반성도 일어나고, 편지도 일어나고 하는데
여기에 따라서 수감생활도 줄여 주면 된다.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이사람은 죄의 무게를 줄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교육을 같이 하자고 하면
안할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이 환경이 3년만 만들어 져서
박사들이 이 논문을 쓰고,
방송국들이 이런 일에 중간 중간 이런 것을 끌어내면
이제 이것이 세계의 교도소에 교육용으로
변��는 것이다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경이 그래서 이렇게 살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는 것이다.
우리의 형제들 입니다.
그사람이 우리의 이끌음을 받지 못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죄인 취급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 사람은 죄인이 아니고 희생자들이다.
이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을 조금만 해도
우리의 정법안에 그 방법이 다 있습니다.
우리의 죄수들이 정법공부를 해서
우리와 생각이 비슷 하다면
그럼 정법가족입니까? 아니면 남입니까?
이 사람들은 다 인재입니다.
>>>><>>>>>>>>>>>>>>>>>>>>>>>>>
교도소에 가는 사람들은 다 인재둘입니다.
참 똑똑하고 머리도 좋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회 참여를 바르게 하면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들은 의리가 있고 힘도있다.
우리하고 좀 틀리다.
노는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가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교육용"
세계는 지금 교육용 프로그램을 기다립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12663강 naya
https://youtu.be/BUSOaoIpFao?si=IuOcqcBZ3e6YpP6J
#사회에교육이 #제일필요한곳이 #어디일까요?
#유튜브 #정법강의12663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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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i-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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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위로로 나한테 비집고 들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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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ral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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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오늘왜케 힘드냐
비..오지마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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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sevenweb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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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 - 'NEVER COME' [오지마]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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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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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장수가 시장을 누비고 다닌다 .. 헉..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일부러 그쪽을 안보고 있으니 아예 매장으로 들어온다 .. ( 오지마 오지마.. )
" 아유우~~ 사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
아 네에 그럴께요 사장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초복 중복 말복까지 빠짐없이 챙겨 받으세요 ㅡ ㅡ ;;
소금장사를 왜.피하냐 하면 이분 엄청난 찐드기라 아주 장난 아님 ..
오늘 가져온 소금이 방사능 함유하지 않은 마지막 소금 이라고 가격 맞춰드릴테니 스무포대라도 구매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린 괜찮다고 했더니
아니란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는데 이유를 아무도 말안했다고 방사능에 그런거라고 겁준다 .. ( 웜메 겁나 무섭네 .. )
장사가 하도 잘되서 우린 아직 많이 남았다고 하니까 조만간 포대에 오만원 넘어갈거라고 지금 꼭 사란다
아 예에 그러겠죠 그래도 우린 됬어요 하고 돌려보냈다
우린 핑쿠솔트 쓴다 천일염보다 훨 저렴하고 천일염처럼 알아서 녹아내리지도 않는다 ..
핑크솔트를.사용하면 채소는.색상이 안이쁘게.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고기는 아무 상관 없다
결정적으로 저양반 저렇게 강조하는건 조만간 소금 가격 내릴거라는 뜻이다 ..
물건은 적정한 수준의.가격이 유지되야 한다
어느 한계를 넘어설 경우 더이상 수요가 발생하지 않고 다른것으로 대체하게 된다
이만원 하던걸 삼만 오천원 넘어 오만원 한다고..? 많이들 하셔 난 히말라야산 갉아먹을 테니까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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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o8-j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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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지마 제발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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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홍은혜 왤케 킹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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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는데 고딩 때 교환일기도 쓰고 매우 낭만적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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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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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헬스장에 다닌다
재밌는데 몸이 많이 아프다 꾸준히 할수있도록 기도한다
티티형ㅇㅣ 만들어준 봉골레 인생 탑5이다.. 존맛!!
꽃핀거 제대로 못봤는데 져가서 슬프다 ㅜ
여름아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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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enthiennhuo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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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ời bài hát Break Down
Lời bài hát Break Down
Uh, SL Once again, That’s right You know what it is, Uh-huh Artmatic Yes Let’s do this Shawty, Yeah Show me what U got Yeah Oh 후회할 것 같으면 믿지마 또 주저��고 있다면 오지마 Baby, I I I I Luv it Baby, I I I I Luv it 원래 난 가로 세로 자를 재는 그런 사랑은 안해 I I I I Luv it, Baby, I I I I Luv it Baby 너를 내게 맡겨 봐 You Make It 좀 더 깊이 느껴 봐 Can You Take It Can You Take It Feel It 빠져드는 리듬에 So Crazy 터져버린 순간에 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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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lievemightyjesu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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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직전..
어제 난 잠이 안와 또 그의 얼굴을 보며 잠이 들었지.
어쩜 이렇게 �� 생겼을까..
동그란 얼굴 엷은 쌍꺼풀 도톰한 입술.. 오똑한 코
게다가 깔끔하기까지..
그의 동생도 잘 생겼다.
물론 나의 친오빠도 잘 생겼다.
그래 내 남편도 잘 생겼다.
하핫..
왜 안 늙지?
가까이 하면 안되는 당신... 오지마!!
너무 곱고, 잘나서 ... 이 처박하고 어수선한 나의 삶에서 그는 너무 아깝다.
나야..이런거 너무 익숙하니까... ㅎㅎ
난 내 삶이 좋다.
어제 산 유니폼 이제 기도하고 일하러 갈꼬양.
기도의 내용은 늘 그렇듯 우리 모두에게 은총을...
오늘 하루 무사히..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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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oimoiz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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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가난하더라도 불행하지는 않게
우리는 개천쪽으로 문이 난 납작한 집들이 

개딱지처럼 따닥따닥 붙어있는 동네에서 자랐다. 

그 동네에선 누구나 그렇듯 그 애와 나도 가난했다. 



물론 다른 점도 있었다. 


내 아버지는 번번히 월급이 밀리는 

시원찮은 회사의 영업사원이었다. 

그 애의 아버지는 한 쪽 안구에 개눈을 박아 넣고 

지하철에서 구걸을 했다. 


내 어머니는 방 한가운데 산처럼 쌓아놓은 

개구리인형에 눈을 박았다. 


그 애의 어머니는 청계천 골목에서 커피도 팔고 

박카스도 팔고 이따금 곱창집 뒷방에서 몸도 팔았다. 


우리집은 네 가족이 방두 개짜리 전세금에 쩔쩔맸고, 

그 애는 화장실 옆에 천막을 치고 아궁이를 걸어 

간이부엌을 만든 하코방에서 살았다. 



나는 어린이날 탕수육을 못 먹고 자장면만 먹는다고 울었고, 

그 애는 엄마가 외박하는 밤이면 아버지의 허리띠를 피해서 

맨발로 포도를 다다다닥 달렸다. 


말하자면 그렇다.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가난한 동네는 국민학교도 작았다. 

우리는 4학년때 처음 한 반이 되었다. 


우연히 그 애 집을 지나가다가 길가로 훤히 드러나는 

아궁이에다 라면을 끓이는 그 애를 보았다. 


그애가 입은 늘어난 러닝셔츠엔 김치국물이 묻어 있었고 

얼굴엔 김치국물 같은 핏자국이 말라붙어 있었다. 

눈싸움인지 서로를 노려보다가 내가 먼저 말했다. 

니네 부엌 뽑기만들기에 최고다. 



나는 집에서 국자와 설탕을 훔쳐왔고, 

국자바닥을 까맣게 태우면서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사정이 좀 풀려서 우리집은 서울 반대편으로 이사를 했다. 

아버지는 친척이 소개시켜준 회사에 나갔다. 
월급은 밀리지 않았고 어머니는 부업을 그만두었다. 



나는 가끔 그 애에게 편지를 썼다. 



크리스마스에는 일 년 동안 쓴 딱딱한 커버의 일기장을 

그 애에게 보내기도 했다. 그 애는 얇은 공책을 하나 보냈다. 

일기는 몇 장 되지 않았다. 

3월4일 개학했다. 선생님한테 맞았다. 

6월1일 딸기를 먹었다. 
9월3일 누나가 아파서 아버지가 화냈다. 

11월4일 생일이다. 



그 애는 딸기를 먹으면 일기를 썼다. 

딸기를 먹는 것이 일기를 쓸만한 일이었다. 

우리는 중학생이 되었다. 


그 애 아버지는 그 애 누나가 보는 앞에서 분신자살을 했다. 

나는 그 얘기를 풍문으로 들었다. 


그 애는 이따금 캄캄한 밤이면 아무 연립주택이나 

문 열린 옥상에 올라가 스티로플에 키우는 고추며 

토마토를 따 버린다고 편지를 썼다. 이제 담배를 배웠다고 했다. 



나는 새로 들어간 미술부며 롯데리아에서 

처음 한 미팅 따위에 대해 썼다. 


한 번 보자, 만날 얘기했지만 한 번도 서로 전화는 하지 않았다. 

어느날 그 애의 편지가 그쳤고, 나는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고3 생일에 전화가 왔다. 우리는 피맛골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생일 선물이라며 신라면 한 박스를 어깨에 메고 온 그 애는 

왼쪽 다리를 절뚝거렸다. 오토바이사고라고 했다. 


라면은 구멍가게 앞에 쌓인 것을 그냥 들고 날랐다고 했다. 

강변역 앞에서 삐끼한다고 했다. 놀러 오면 서비스 기차게 해줄께. 

얼큰하게 취해서 그 애가 말했다. 아냐. 오지마. 



우울한 일이 있으면 나는 그 애가 준 신라면을 하나씩 끓여먹었다. 

파도 계란도 안 넣고. 뻘겋게 취한 그 애의 얼굴 같은 라면국물을. 



나는 미대를 졸업했고 회사원이 되었다. 

어느날 그 애가 미니홈피로 찾아왔다. 


공익으로 지하철에서 자살한 사람의 갈린 살점을 대야에 

쓸어담으면서 2년을 보냈다고 했다. 강원도 어디의 도살장에서 

소를 잡으면서 또 2년을 보냈다고 했다. 



하루에 몇백마리의 소머리에 징을 내려치면서, 

하루 종일 탁주와 핏물에 젖어서. 어느날 은행에 갔더니 

모두 날 피하더라고. 옷은 갈아입었어도 피냄새가 베인거지. 



그날 밤 작업장에 앉아있는데 소머리들이 모두 내 얼굴로 보이데.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그 애는 술집 테이블에 머리를 박았다. 

나직하게, 나는 왜 이렇게 나쁜 패만 뒤집는 걸까. 


그 애가 다단계를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만나지마. 국민학교때 친구 하나가 전화를 해주었다. 


그 애 연락을 받고, 

나는 옥장판이나 정수기라면 하나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취직하고 집에 내놓은 것도 없으니 이 참에 생색도 내고. 



그 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계절이 바뀔 때면 가끔 만나서 술을 마셨다. 

추운 겨울엔 오뎅탕에 정종. 마음이 따뜻해졌다. 



부천의 어느 물류창고에 직장을 잡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등학교때 정신을 놓아버린 그 애의 누나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홀아비에게 재취로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애가 둘인데 다 착한가봐. 손찌검도 안하는 거 같고. 

월급은 적어. 그래도 월급나오면 감자탕 사줄께. 



그 애는 물류창고에서 트럭에 치여 죽었다. 

27살이었다. 



그 애는 내가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였다. 


한 번도 말한 적 없었지만 

이따금 나는 우리가 결혼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다. 


손도 잡은 적 없지만 그 애의 작고 마른 몸을 안고 

매일 잠이 드는 상상도 했다. 


언젠가, 난 왜 이렇게 나쁜 패만 뒤집을까. 그 말 뒤에 

그 애는 조용히 그러니까 난 소중한 건 아주 귀하게 여길꺼야. 

나한텐 그런 게 별로 없으니까. 말했었다. 



그러나 내 사랑은 계산이 빠르고 겁이 많아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나는 그 애가 좋았지만 그 애의 불행이 두려웠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살 수도 있었다. 


가난하더라도 불행하지는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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