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사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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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ndon Building @Oxford Oxford English-English Dictionary publisher #옥스포드 #영영사전을 출판한 클라렌던 빌딩은 영국인들의 언어인 영어가 어떻게 체계적으로 발달하게 됐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저희 한국인 투어가이드와 함께 이곳을 여행하시다가 보면, 한국영화 #말모이 생각이 나실 수도 있습니다. 영국비젼투어는 #파주출판단지 및 모든 #출판사 직원 여러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영국여행의 시작과 끝은 영국비젼투어와 함께 하세요. Company Registered in England and Wales Registration No 11470232(Clarendon Buildi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7QypghsUX/?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de22qe9pj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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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쉽지 않다. 늘 그랬듯 새로운 방법을 보고 이거다 싶으면 뛰어들어서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도 좋은 걸 배우고 있다. 듣고 듣고 듣고 적고 한번 더 듣고 안들렸던거 확인. 신경써서 주제를 잡고 끝까지 말해보기. 이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시키는거 못따라가서 스트레스 받아서 스스로 시작한건데 영영사전으로 뜻 찾아보기. 헌 단어를 내가 ��는 다른 단어로 써보는건 또 다른 배움의 기회였다. 이래서 영영사전을 보는거였군. 수업응 제외하고 하루 두타임정도 연습하면 많이 향상될듯하다
2020102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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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an ‘itchy palm?’
며칠째 뭔가를 쓰긴 써야할 것 같아 단어장을 뒤적인다. 단어장이 보이는 방식을 바꿔서 뜻이 안 보이게 만들어 봤는데, 언뜻 뜻이 생각나지 않아 눈��� 띈 숙어가 있었다.
have an itchy(itching) palm
(팁) 욕심이 많다, 뇌물을 좋아하다 a desire for money, greed wanting a bribe
'내 손이 간지러운데 돈을 쥐어주면 안 간지러워질 것 같음'이란 뜻인 셈. 영영사전을 찾아보니 주로 팁에 관련된 예문이 많다. 가령,
The porter has an itchy palm.
저 문지기는 팁을 밝힌다.
라는 식이다. 내가 이 표현을 발견했던 맥락은 뇌물이었기 때문에 팁이라고 하면 왠지 가벼운 느낌이다.
'itch'라는 말은 그냥 가렵다는 뜻 말고도 have an itch for ~라고 쓰면 '~을 탐내서(혹은 하고 싶어서) 못 견뎌하다, 어쩔 줄 몰라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생긴 표현이 아닐까 싶다.
찾아본 김에 뇌물에 관한 표현을 좀 더 찾아봤다.
buy/pay off someone give someone a backhander/sweetener/kickback pay someone under the table grease someone's palm(손바닥에 기름칠이라니)
someone에게 뇌물을 주다
그리고 좀 특이하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wet one's beak
다른 사람의 사업에 끼어들어 이득을 취하다
를 만났는데, 이게 뭐냐면 조폭들이 자릿세를 받는 걸 표현하는 말이란다. 특히 이탈리아 마피아에게 보호금protection money을 주는 걸 말할 때 쓴다고. 어째서 굳이 새를 갖다 붙여서 '부리를 적신다'는 표현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물 웅덩이에 작은 새들이 모여 있는데, 갑자기 덩치 큰 거위가 와서는 작은 새들 놀래켜서 날아가게 만들고 혼자서 웅덩이에 부리를 막 담그는...그런 그림은 그냥 내 상상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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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일 “영어 만화 사이트”
6.14.일 “영어 만화 사이트”
요즘 원망가에서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나루토를 보며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캐릭터들의 대화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챙기며 조금이라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바로 영영사전을 검색, 단어와 뜻을 적는다. (가끔 예문까지) 지난번에 원피스 볼 때는 모르는 단어 나와도 대충 그림만 보고 짐작해서 넘어갔더니 실력이 전혀 안늘었다. ㅡ.ㅡ;
치고 박고 싸우는 소년 만화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다. 내 영어 실력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palatable, impersonate 등 듣도 보도 못한 단어들이 빈번하게 나온다. 전자사전 겁나 눌러가며 한 페이지씩 넘어가자니 구독 속도가 쬐금 느리다. 그게 답답해서 어느 순간부터 사전을 안찾았더니 이번엔 매끄럽게 해석이 안된다. ^^;
그나저나 아무리 일본만화여도 그렇지 이렇게 대대적으로 저작권을 무단 도용해도 될까? 혹시 몇 달 있다가 이 사이트 닫히는거 아냐? 그래서 구글에서 manga로 검색해보니 원망가 외에도 영어만화 사이트가 많이 뜬다. 그 중에서 망가폭스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망가댓이 괜찮다.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이 사이트들 모두 회원가입 할 필요 없이 무료로 무제한 볼 수 있다. 보아하니 만화 보는 중에도 광고창이 휙 뜨는게(망가폭스 같은 경우) 이 사이트들 광고로 먹고 사는 것 같다.
누군가는 남의 작품 도용하는 것만으로 쉽게 먹고 산다라…… 중국같은 후진국도 아니고, 미국이나 영국 사이트들이 저작권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 천 종도 넘는 만화 모두 작가의 허락을 받았을리 없을테니 무단으로 올리는 거 아닌가. 가만 보니 이누야샤 같이 출판사에서 이의를 제기한 경우에만 이 만화 못보여준다는 안내창이 뜬다. 뭐, 몇 년 후에는 우리나라 소리바다처럼 유료화되지 않을까싶다.
나도 공짜로 보는 주제에 위 사이트들 비난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한국가면 내가 재밌게 봤던 책들은 모두 수집해야겠다.(미국 만화책들은 한 권에 10달러 수준이라 너무 비싸 ㅠㅠ) 대부분 일본 작가들 작품이지만 어쨌든 미안하잖아.^^ 근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만화 용랑전, 해황기, 김전일 등은 도무지 찾을 길이 없다. 영어 도통하면 나라도 번역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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