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tweetyy]

월요일 연차 최고

[eundoh]

(수) 얌얌 연차

(목) 우웩 출근

[at-1point]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 깜짝 놀랄만한 심장 통증을 느꼈다. 통증 후 온몸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예사롭지 않아 급하게 연차 신청을 했다. 내일 심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봐야지.

[anywayfromme]

친구에게는 사실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다고 찡찡거렸지만, 이유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문장이 나와버렸다. 현실을 직시하기 싫었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기 싫었다. 직장 생활하는 와중에도 나름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연차 내고 씩씩하게 받으러 간 건강검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해버려서 낙차 속에서 마음이 심란했던 거지 뭐 그래도 커피 한 잔 의 여유로 나름의 위로를 받고 왔다. 기성복 같은 커피가 아니라 정말 녹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연차 사용시 갈 만한 공간이라서 기부니가 좋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돈 문제도 그렇고 건강 문제도 그렇고 내가 너무 안일했나 싶어서 여전히 마음이 착잡하기만 한데, 이건 나보고 즐기고 놀고 떠드는 데에만 매진하지 말고 지극히 사적인 생활과 습관에 더 집중하라는 경고음 처럼 들려서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뭐야

[inthedeepthatsea]

2023.03.16

출근하자마자 커피 한잔 요즘 핫한 응 커피 ㅎ.ㅎ

오늘까지 일하면 내일부터는 출국! 오랜만에 공항이라 너무 설렌다 ㅎㅎ 그런데 출국전에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 일이 죽을 맛이에요... 짐도 싸야하는데 😭

회사에서 연차 소진 촉구가 떨어져서 휴가 길게 잡아서 급하게 티켓팅 한 무계획 여행이긴하지만 ㅋㅋ 그래도 잘 먹고 와야지 아! 일본도 가고싶다 일본 잘 지내지?

今日まで働いたら明日は出国！久しぶりの空港でとてもドキドキしてる☺️でも出国前にあまりにも仕事が多い...大変😅

会社から有給の消尽を促されて仕方なく長めに休むようになったついでに海外旅行でも行こうかなと思い無計画にチケット購入してしまった。けど後悔はなし❗

日本も行きたい。日本、お元気ですか？

[ihavetenhand]

하ㅏ아.....공연 안 보니까 기분 안 산다...... 근데 본진극이 도파민의 근원이긴 했음........보고 싶군.......사실 후련하단 생각도 살짝씩 했음 왜냐면 난 있는 힘을 다 해 봄....진짜 갈 수 있는건 연차 다 내서 갔기에.....보고 싶어도 잠깐이었지 못 견딜 정도는 아님...지금도 완덕은 아닌가 이런 생각중....근데 그래도...보고싶고 허함...습관이라는 건 3주만 꾸준히 지속하면 생기는 건데 3개월 동안 본거면 습관이 아니라 자국이지....아~....뭔 구애인 같다......ㅠ 잘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근데 너 없으니까 좀 허전해...못 살 정도는 아냐....(구질구질....)

[makdareun]

부드러운 카펫 천 위에서 나는.언제나 처럼 누워있다.자신을 으적으적 곱씹으면서.불꺼진 방이 주지 못하는 하나가 있다면.내일이 다시 또 그리고 또 다시 또 또 또 올것이라는 불온.조절 하지 못하는 빛은.켜거나 끌 수 밖에 없는 것 처럼.이 불온 역시.눈을 뜨고 있는 동안 늘.나를 괴롭힐 것이다.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어디쯤 와있는 것일까.나는 외로운걸까? 내가 외롭길 바라면서.

세공이 끝난 보석은 그 자체가 완성품이다.나는 몇년간 울 수 없었다.감정은 울 수 없는 형태로 완성 되어 있었다.편하지만.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는.이상한 사람이 된 듯한 이 기분을.시로 쓰고 싶다.펑펑 울며 글자를 깎아내고 문장을 두들기고 싶다.과거의 나 처럼.그러나.이젠.그럴 수 없겠지.그럴 용기.버린지 오래니까.눈물이 흐르지 않으니까.

병원이 주말 내내 열지 않아서 약을 먹지 못했다.답답하다.회사에서는 전 달마다 연차 취합을 한다.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고지 할껄.또 일주일을 기다려 병원에 가야 한다.몹쓸 인간이 되어가는 기분이다.울고만 싶다.후련해지고 싶다.

택시에 내린 금요일 밤, 눈이 내리고 있었다.가로등과 전봇대 위에 이어진 전신주들 마저 아름다워 보일 정도로.눈이 내리고 있었다.전봇대 밑에 쪼그리고 앉아 하염 없이 하늘을 바라 봤다.눈이 눈에 내��� 앉아 차가웠다.그 순간에.감각과는 반대로 나는.사라지는 상상을 했다.바닥에 내려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는 눈 처럼.나도 사라지는 상상을 했다.담배 연기 처럼.빗물 처럼.연인 처럼.사라지는 상상을 했다.

생명이 주는 호의가 버겁다.기대 없는 호의가 없으며 호의 없는 기대가 없다.나 조차 나를 모르는 내가.나 조차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사람과 동물에게 오는.그것은 버거움으로 다가온다.생명의 주는 기브는 모두 버겁다.그래서.이런 나라서.글자에게 기댄다.글자는 기대가 없다.글자는 나에게 기대하지 않는다.글자는 내게 호의를 가지지 않는다.나는 아마도 영영.글자 옆에 기대어 있을 것 같다.내게 바라지 않은 모든 것에 감사하며.

나는 어린 시절 부터 아무것도 챙기지 않았고.챙김 받지도 않고 자라 왔다.나의 생일도, 타인의 생일도, 명절도.뭐든 챙기지 않았다.그리고 챙길 수 없었다.그러니까 아무렇지 않고 아무런 감정도 없다.이유를 알고 있으니 나는 괜찮다.다 괜찮고 다 괜찮다.

[slowlyenchantingturtle]

비상) 각 회사 화장실 대란 발생

[korea-report-speed]

연차수당 계산법과 발생 기준, 지급 조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차수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차수당은 근로���가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했을 때 이를 금전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 수당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연차수당의 계산법과 발생 기준, 지급 조건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연차수당이란? 연차수당은 근로자가 사용하지 못한 연차휴가를 수당으로 보상받는 제도입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가 1년 동안 80% 이상 출근했다면 15일의 유급휴가(연차)가 발생하며, 이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경우 금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연차 발생 기준 1년 이상 근속자: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는 기본적으로 15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집니다. 이후 2년마다 1일씩 추가되어 최대 25일까지…

[eundoh]

연차

[helpful-infomation]

계약서 작성의 모든 것: 2024년 완벽 가이드 🔏

2024년 기준 계약서 작성 완벽 가이드: 법적 효력부터 실무 팁까지 소개 계약서 작성은 비즈니스와 개인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적절히 작성된 계약서는 당사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잠재적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2024년 기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계약서 작성의 기본 원칙부터 실무적인 팁까지 상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예상 읽기 시간: 15분 📌 주요 내용 요약 - 계약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필수 구성 요소 - 단계별 계약서 작성 가이드 - 주요 계약 유형별 작성 팁 - 법률적 고려사항 및 전문가 조언 1. 계약서 작성의 기본 원칙 계약서 작성의 근본적인 목적은 당사자 간의 합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 이를 법적으로 구속력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명확성: 모든 조항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완전성: 계약의 모든 중요 사항이 빠짐없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합법성: 모든 조항은 현행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공정성: 계약 당사자 모두에게 공정해야 합니다. 구체성: 모호한 표현을 피하고, 구체적인 조건과 상황을 명시해야 합니다. 주목! 핵심 포인트 계약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성과 구체성입니다. 애매모호한 표현은 향후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1.1 계약서의 필수 구성 요소 모든 계약서에는 다음과 같은 필수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계약 당사자: 법적 명칭,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등 계약의 목적: 계약을 체결하는 이유와 목적 계약 기간: 계약의 시작일과 종료일 권리와 의무: 각 당사자의 구체적인 책임과 의무사항 대가와 지불 조건: 금액, 지불 방법, 일정 등 계약 해지 조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조건과 절차 분쟁 해결 방법: 갈등 발생 시 해결 절차 (예: 중재, 소송) 계약서의 7가지 필수 구성 요소 2. 계약서 작성 단계별 가이드 2024년 기준으로, 계약서 작성 과정은 더욱 체계화되고 디지털화되었습니다. 다음은 효과적인 계약서 작성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입니다: 사전 준비 - 계약의 목적과 범위 명확히 정의 - 관련 법규 및 업계 표준 조사 - 필요한 모든 정보와 문서 수집 초안 작성 - 표준 계약서 템플릿 활용 또는 맞춤 제작 - 모든 필수 요소 포함 확인 - 명확하고 구체적인 언어 사용 검토 및 수정 - 초안 내용의 정확성과 완전성 확인 - 모호하거나 불명확한 조항 수정 - 필요시 법률 전문가의 검토 의뢰 협상 및 합의 - 상대방과 초안 공유 및 의견 수렴 - 필요시 조항 수정 및 재협상 - 최종 합의 도출 최종 확인 및 서명 - 모든 페이지 확인 및 이니셜 서명 - 날짜 기입 및 최종 서명 - 필요시 공증 절차 진행 🔔 실무자를 위한 팁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4년 현재, AI 기반의 계약서 검토 도구와 전자서명 플랫폼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AI 계약서 검토 도구 살펴보기 → 3.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및 체크리스트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은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계약의 효력을 보장하는 데 중요합니다. 다음은 주요 주의사항과 체크리스트입니다: 3.1 주요 주의사항 모호한 표현 사용 금지 일방에게 불리한 조항 포함 주의 법적 효력이 없는 조항 삽입 금지 필수 기재사항 누락 주의 서명 전 모든 내용 꼼꼼히 확인 3.2 계약서 체크리스트 계약서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 항목 확인 계약 당사자 정보의 정확성 □ 계약의 목적이 명확히 기술되었는가 □ 계약 기간이 명시되었는가 □ 각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가 구체적으로 기술되었는가 □ 대가와 지불 조건이 명확한가 □ 계약 해지 조건이 포함되었는가 □ 분쟁 해결 방법이 명시되었는가 □ 모든 페이지에 이니셜/서명이 있는가 □ 날짜가 정확히 기입되었는가 □ 계약서 작성 완료 전 최종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 주의 계약서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서명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세요. 한 번 서명한 계약서는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됩니다. 4. 주요 계약 유형별 작성 팁 2024년 현재, 다양한 계약 유형이 존재하며 각각의 특성에 맞는 작성 방법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주요 계약 유형별 작성 팁입니다: 4.1 근로계약서 근로기준법에 따른 필수 기재사항 포함 (임금, 근로시간, 휴일, 연차 등) 부당한 차별 조항 배제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기술 📌 알아두세요 2024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모든 사업장에 적용 되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4.2 임대차계약서 임대 목적물의 정확한 명시 (주소, 면적, 용도 등) 임대료, 보증금, 계약기간 등 핵심 조건 상세 기술 수리 및 원상복구 의무에 대한 명확한 규정 4.3 매매계약서 매매 대상물의 상세한 설명 및 상태 기술 대금 지급 조건 및 소유권 이전 시기 명확히 명시 하자 담보 책임에 대한 조항 포함 4.4 용역계약서 용역의 범위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의 성과물의 품질 기준 및 검수 절차 명시 지식재산권 귀속에 관한 조항 포함 주요 계약 유형별 필수 조항 비교 계약 유형 핵심 조항 특별 고려사항 근로계약서 임금, 근로시간, 휴가 근로기준법 준수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보증금, 계약기간 주택임대차보호법 고려 매매계약서 대금지급, 소유권이전 하자담보책임 용역계약서 용역범위, 대금지급조건 지식재산권 귀속 각 계약 유형별 핵심 조항과 특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을 비교한 표입니다. 5. 계약서 작성 관련 법률 정보 및 전문가 조언 계약서 작성 시 관련 법률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은 계약의 법적 유효성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주요 법률 정보와 전문가 조언입니다: 5.1 관련 법률 정보 민법: 계약의 기본 원칙과 효력에 관한 규정 상법: 상거래 관련 계약에 적용되는 특별 규정 근로기준법: 근로계약 관련 필수 준수 사항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전자계약의 효력과 요건 법률 전문가 인용 계약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 간의 진정한 의사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입니다. 법적 용어에 얽매이기보다는 실제 합의 내용을 명확히 표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 김oo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5.2 법률 용어 설명 주요 법률 용어 설명 채무불이행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손해배상 계약 위반이나 불법행위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제와 해지 해제는 계약을 소급하여 무효로 만드는 것이고, 해지는 장래에 대해서만 계약의 효력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5.3 전문가 조언 계약 체결 전 충분한 협상과 합의 과정을 거치세요. 표준계약서를 기반으로 하되, 개별 상황에 맞게 수정하세요. 중요한 계약의 경우 반드시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세요. 계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하세요. 6. 자주 묻는 질문 (FAQ) 결론 계약서 작성은 법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이 결합된 복잡한 과정입니다. 이 가이드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많은 실수를 피하고 효과적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하고 복잡한 계약의 경우, 반드시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4년 현재, AI 기술의 발전으로 계약서 작성 및 검토 과정이 더욱 효율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는 보조 도구일 뿐,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계약 당사자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마지막 조언 계약서 작성은 단순히 법적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비즈니스 관계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작성하고, 상대방과 충분히 소통하세요. 좋은 계약서는 좋은 관계의 시작입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clodorenetoimo]

이야 무슨 날이야?

티원 우승하고

루이스 우승하는 거... 진짜 오래간만에 보는 거 같은데

오늘 연차 쓴 사람이.. 승리자는 아니고

아 돈 벌어야지

[inthedeepthatsea]

2023.01.20

어제 퇴근하면서 발생했던 일...

지금 프로젝트 하면서 엮이는 사람들이랑 연차 같은 날 쓰면 안되는데 후배(라고 쓰고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읽는다)가 와이프 출산 휴가 2주 낸다고 출산 예정일이 2월 말이고 그때부터 3월 중순까지 쉴 예정이라고 그날에는 쉬지 말라는 늬앙스로 말하길래 좀 어이가없었다.

그 날이 확정도 아니고 예정일이라고 기간은 변경 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월말에 꼭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월말에는 쉴 수 없고,

출산 예정일일뿐인데다 아기가 언제 태어날지 모르는데 3월까지 돈으로도 안주는 내 남은 연차 6일을 보류한다는건 매일 야근에 2개월 반동안 연차/공휴일없이 풀근무한 내 스스로가 불쌍해서

"출산 예정일이고 언제 태어날지 모르는데 그렇다고 내 일정을 계속 미루는 건 할 수 없다"라고 했다

제가 못 됐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너무 눈치가 없었나? 아니면 내가 또 양보해서 연차를 날려버려야 했었나? 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날만 본인이 쏙 빼서 쉰다는건 너무하잖아 중순에 쉬지않으면 쉴 수 있는 날이 없는걸

인력이 부족해서 여럿이 같은날 쉴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건 내 탓이 아니지만 정말 쉬어야할때 난 쉴 수 없었고 꾸역꾸역 후배보다 일을 더 하면서 출근했는데 이번에도 또 뒷순위로 밀려질뻔한 상황이 슬펐다...

이 말하고 미안해지긴 했다. 내 상황만 생각한건 아닌데 계속 쉬는 날이 뒷순위로 밀려서 결국 연차도 쌓이게 된거라 내 상황도 생각...은 안되겠지 결국 사람은 본인일이 우선이니까🫠

연차라 쉬는 날인데 4시를 못 넘기고 일어났다.

컨디션이 안좋은 듯. 코가 막히고 목이 좀 아프다. 기침도 나올 것 같다. 이미 코로나는 걸려봐서 아는데 코로나때처럼 증상이 심각한건 아닌거 봐서 감기 걸렸나 😅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와인 맛을 못 느끼니까💦

+와인 먹고싶어 저녁이 수영모임 있는데 잘 버틸 수 있을까? 달달한거로 당 채우면서 버텨봐야지🤧

[dailymaker]

삼성전자 노조, 파업 선언...’내달 7일 단체로 연차’

[gpnkoreanews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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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2:00"비정규직 60% 빨간날 유급휴가 못��…중소사업장 쉴권리 박탈"직장갑질119 설문조사…광복절 등 연차 처리도…"적극적 근로감독 나서야"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비정규직 10명 중 6명가량이 근로기준법으로 보장된 공휴일 유급휴가를...

04-28 12:00[알림] 연합뉴스 콘텐츠 저작권 고지연합뉴스가 제공하는 기사, 사진, 그래픽, 영상 등 모든 콘텐츠는 관련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연합뉴스 콘텐츠를 사전허가 없이 전재·방송하거나 무단으로 복사·배포·판매·전시·개작·AI 학습 및 활용할 경우 ...

04-28 12:00코로나 전파 막으려 기지국정보 대량수집…헌법소원 냈으나 각하"권리보호이익 없다…유사한 정보수집 반복될 가능성도 없어"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가 특정 지역 방문자들의 통신사 기지국 정보를 광범위하...

04-28 12:00[게시판] 금감원, '금융현장 파악'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관점에서 금융현장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할 금융소비자리포터를 내달 13일까지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금융지식을 갖춘 만...

04-28 12:00[르포] 3만5천t '풀 가동'…OCIM 말레이 태양광 폴리실리콘 공장2017년 日업체 공장 인수해 정상화…2027년까지 5만6천500t 증설 계획 저렴한 전기료 이점…채용·문화교류 힘쓰며 현지 회사로 거듭나 (빈툴루[말레이시아]=연합뉴스) 김...

04-28 11:58김하성, 호수비·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고전하며 무안타 침묵(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04-28 11:52'초1·2 체육 분리' 놓고 국교위 파열음…일부 위원 "졸속 결정""토론 없이 찬반으로 결정…현장 의견 수렴부터 다시 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를 분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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