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리즈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여행작가, 안은경의 개인전이 거리두기가 심각한 상황에 열려 홍보차 올려봅니다. 안은경, [여행의 장소성] 울주문화예술회관 2020.12.5~12.11 안은경작가의 신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안은경 #안은경작가 #여행작가 #서툰여행 #TheClumsyJourney #journey #여행시리즈 #울주문화예술회관 #울산 #ulsan #artwork #울산전시회 #울주군전시 #여행의장소성 #ThePlacenessofTheJourney #ContemporaryArt(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Xc8lzpzJ8/?igshid=1lz5ijue6vhw9
#안은경#안은경작가#여행작가#서툰여행#theclumsyjourney#journey#여행시리즈#울주문화예술회관#울산#ulsan#artwork#울산전시회#울주군전시#여행의장소성#theplacenessofthejourney#contemporaryart
0 notes
Photo
#Tikva #최성아의그림작업실 . . . . 여행일러스트페어 첨 들어보시죠? 네 올해가 첫해래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안에 특별부스로 작가들을 모아서 꾸밉니다. 킨텍스 말로만 듣고 처음 가는데 첫 발걸으 행사 참여자로 가게 되었지만 감사한 기회입니다. 2018년 봄 부터 그려온 여행시리즈 그림들을 한데 모아 굳즈로 만들어서 관람객들을 찾아갑니다. 시도군 담당자들도 같이 꾸미는 행사라 기대가 됩니다. 연일 장마와 코로나로 쉽지 않은 행사지만 초대합니다. 킨텍스가 멀어서 일산 김포 이 지역 주민들만 조심스레 초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DM주시면 초대권 보내드릴께요!! #대한민국방방곡곡여행박람회 #여일페 #여행일러스트페어 #2020년여름 #장마중에페어 #20200813~16 #킨텍스 #제1전시장 #일산 #illustration #illust (Kintex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tsM9GlOVi/?igshid=wbfwtnt42k47
#tikva#최성아의그림작업실#대한민국방방곡곡여행박람회#여일페#여행일러스트페어#2020년여름#장마중에페어#20200813#킨텍스#제1전시장#일산#illustration#illust
0 notes
Text
In the Blue 12 <자유가 번지는 곳, 미국 서부>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irlhowtomeet.info/in-the-blue-12/
In the Blue 12
백승선 지음╻ 125×185╻384쪽╻ 2013년 2월 25일╻값 15,000원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미국 서부 이곳에선 공간 개념과 시간 단위를 버려라!
다채로운 매력이 숨쉬는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뿐 아니다!
자연이 만든 감동과 자연 속에서 얻는 자유에 대하여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여행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 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다!
가치창조 새로운 여행시리즈 In the Blue 드디어 열두 번째! 이번에는 미국 서부다!
LA,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요세미티 국립공원, 세쿼이아 국립공원, 데스밸리,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글랜 캐니언, 할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산타모니카 비치, 헌팅턴 비치, 라구나 비치
자연의 웅장함과 고요함 속에서 분주한 일상을 벗어나 ‘나’ 자신을 바라본다. 왠지 이전보다 자유로워진 기분이다.
거대한 자연이 우리에게 말한다. 언제든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그래, 자연은 늘 옳다.
▷▶ 거대한 자연 앞에 침묵한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여기 광활한 대자연과 그 앞에서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우리. 감동과 자유를 얻은 시간들을 옮겨놓았다. 떠날 수 없다면 이 책을 보기를! 대자연이 담겨 있다. ▶▷ 언젠가 자전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을 내려오는 것, 언젠가 시애틀 모든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보는 것, 언젠가 모뉴먼트 밸리의 도로를 톰 행크스처럼 뛰어 보는 것, 언젠가 브라이스캐니언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변해가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것… 당신과 나의 버킷리스트. ▷▶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할리우드 때문일까. 영화와 음악이야기가 가득하다. 시애틀에서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행복을 찾아서>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요세미티에서는 <라스트 모히칸>, 모뉴먼트밸리에서는 <포레스트 검프>, 그랜드케니언에서는 <델마와 루이스>… 수많은 명작이 수놓아져 있다.
< 차 례 >
커피향 가득한 도시, 시애틀 수려함과 웅장함, 요세미티 국립공원 언덕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거인국의 나무 숲, 세쿼이아 국립공원 죽음이란 이름 뒤에 숨겨진 풍경, 데스밸리 낮보다 화려한 밤, 라스베이거스 건축, 자연과 조화를 이루다, 후버댐 붉은 돌기둥 전시장, 브라이스캐니언 댐과 호수의 아름다운 동거, 글랜 캐니언 댐/파웰 호수 나바호 인디언들의 성지, 모뉴먼트밸리 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 그랜드캐니언 별들이 전하는 이야기, 할리우드 여행자를 행복하게 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루트66의 종착지, 산타모니카 비치 누구나 파도를 타는, 헌팅턴 비치 예술가들의 바다, 라구나 비치
< 본문 들여다보기 >
만남과 이별이 공존하는 느낌을 주는 도시, 시애틀. 강렬한 햇살과 함께 짙은 안개와 빗줄기가 늘 공존하는 도시, 시애틀. 사계절 내내 가득한 커피 내음이 다른 곳에선 경험할 수 없는 시애틀���의 분위기를 만든다. – 본문 중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햇살. 샌프란시스코의 바람. 샌프란시스코의 바다. 샌프란시스코의 언덕.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하지는 수많은 요소요소들. 많은 도시를 가보았지만 다시 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은 이곳뿐이다. – 본문 중에서
오디오 가이드에서 이런 말이 흘러 나왔다. “잠시 눈을 감고 죄수들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이곳으로 온 죄수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들도 바다 건너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았을 텐데… 돌아오는 페리의 뒤편에서 점점 멀어지는 알카트라즈 섬을 바라보며 마치 섬을 탈출한 듯 묘한 감동에 젖는다. 페리에 탄 사람들에게서 출발할 때의 들뜬 모습은 찾을 수 없다. 모두 조용히 이 특별한 여행이 주는 교훈을 음미하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뷰포인트 ‘단테스 뷰 포인트’ 단테의 서사시인 『신곡』神曲에 등장하는 지옥의 모습이 이곳에서 바라보는 것과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검은색과 흰색이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배드 워터와 함께 데스밸리가 한눈에 보이고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텔레스코프 봉 등 데스밸리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단테스 뷰 포인트. 내려다보이는 것은 푸른 호수나 갈색 들판이 아닌 하얗게 펼쳐진 소금지대뿐. 자연은 이곳에서도 감동적인 풍경을 새겨놓았다. – 본문 중에서
푹푹 발이 빠지는 모래언덕을 헤치며 3.2km를 걸어가면 모래언덕의 정상에 설 수 있다. 저편 언덕에 서 있는 사람이 보였다. 삼각대를 세워놓고 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백인 남자가 날 발견하곤 힘차게 손을 흔들어준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요’라는 말이 들리는 듯 한 손인사다. – 본문 중에서
대낮에 취해 걸어 다녀도, 만난 지 하루 만에 결혼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 하루 만에 전 재산을 날리기도 하고 단 몇 시간 만에 일확천금이 생기기도 한다. 라스베이거스는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 – 본문 중에서
끝없이 펼쳐진 장관을 바라보고 ‘나’를 본다. 묵묵히 그 많은 날들을 바람과 물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서 있는 바위와 나무 앞에서 ‘나’를 내려놓는다. 마음이 한 뼘은 넓어진 것만 같다. 날마다 넘어지고, 변하고,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연은 늘 같은 모습으로 지켜보며 힘을 내서 걸어가라고 등을 떠민다. 그러다 힘이 들면 언제라도 돌아오라 한다. 그래, 자연은 늘 옳다. – 본문 중에서
<지은이_백승선> 공학도였��� 그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다니던 어느 날 홀리듯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경이로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익힌 뒤 책 만드는 일에 매달린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는 책에 관한 모든 것을 해내는 능력자다. 특히 전문작가 못지않게 사진을 찍어내는 솜씨 덕분에, 지금까지 출간된 수십 권의 책에 그의 사진이 담겨 있다. 한순간도 책 없이 살 수 없지만 여행 없이도 살 수 없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책과 사진과 여행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저서로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달콤함이 번지는 곳 벨기에』『사랑이 번지는 곳 불가리아』『선율이 번지는 곳 폴란드』『추억이 번지는 유럽의 붉은 지붕』『낭만이 번지는 곳 베네치아』『그리움이 번지는 곳 프라하, 체코』『설렘이 번지는 파리 감성여행』『열정이 번지는 곳 스페인』『별이 전하는 이야기』가 ��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