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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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BAEKHO) DIGITAL SINGLE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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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6PM(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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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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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대만 엘리베이터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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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metropoli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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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야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 수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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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053288894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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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으로 넘겨보세요 - 대구 주인세대 월세 – 동구 신서동 동부경찰서 3층,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엘리베이터 쓰리룸 남향 주택 임대 . ■ 현소재지 - 대구 동구 신서동 ■ 해당층수 - 3F/ 총층 4층 ■ 전용면적 - 120㎡(36p) ■ 방과욕실 - 방 3, 욕실 2, 거실, 주방 ────────────────────── . ♥ 거래형태 - 월세 ■ 보증금액 - 이천만 ■ 월세금액 - 일백만 ■ 관리금액 - 일십만 (EV사용료, 수도세, 유선, 인터넷) ■ 옵션사항 - 엘리베이터, 시스템에어컨 3대, 붙박이장 2개 ────────────────────── . ■ 중개대상 - 다가구주택 ■ 건물방향 - 남향 ■ 입주시기 - 협의 ■ 지역지구 - 준주거지역 ■ 승강기수 - 1대 ■ 주차대수 - 6대 ■ 준공년도 - 2018.09.12 . https://blog.naver.com/dbejrska2/223045402772 ────────────────────── 🌄#유일공인중개사 ▒ TEL_053.288.8949 ▒ KAKAO TALK_ ydm1974 ▒ INSTAGRAM_ ydm2888949 ▒ YOUTUBE_대구골목식당 ↘ Representative_ 조석찬 ↘ LICENCE NUMBER_ 27140-2022-00034 ↘ Adress_ 대구시 동구 경안로 790-33 (각산동) ↘ 24시간 상담환영 ────────────────────── . #대구주인세대 #동구주인세대 #신서동주인세대 #각산역주인세대 #주인세대월세 #주인세대임대 #붙박이장 #엘리베이터 #주택임대 #주택월세 #시스템에어컨(대구 동구 신서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za-9fPvG5/?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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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oonlove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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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7일차인 내 아기. 침대 귀퉁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잘 크고있는 아기. 요즘 시하와 함께하는 온종일이 짧고도 길다.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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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만들어먹은 햄+버섯 두가지+브로콜리 볶음밥. 임신기간에 자주 만들어 먹던 메뉴 오랜만에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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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남편 저녁약속으로 인해 혼자 거하게 시켜먹었던 메뉴. 예전에(남편이 남자친구 시절일 때)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도 통단호박 크림스프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시저샐러드와 통단호박 크림스프. 2~3인분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나 혼자 다 먹었는데? 닥터로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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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의 김장김치 최소1년 혹은 2년 묵은지를 씻어서 이렇게 먹는거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이 김치 때문에 수육 해먹고 그런다니까? (최근에 수육 해먹은 사진은 없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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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루틴이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아침 수유하고 아기띠메고 동네한바퀴 도는 것. 엘리베이터 내려 바깥 공기 쐐자마자 잠드는 마법이지만 집으로 돌아와 아기띠 푸르고 누이면 깨는 마법도 있다는 것... 그때 들르는 동네 떡집. 사장님이 아침부터 가게를 얼마나 말끔히 청고하고 계시는지 떡도 아주 맛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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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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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두 달 반이 지났는데 달을 본 게 처음이다. 생각해보니 별조차도 본 적이 없다. 한번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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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 돌입인가 봄. 엘리베이터 탔더니 위층 어딘가에서 1층 로비로 트리를 내리는 중. 비좁게 같이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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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늦게 반원을 그리는 무지개를 처음 봤다. 비는 오지 않는 후텁지근하고 흐리기만 날이었는데 갑자기 무지개가 나왔다.
50분 뛰었다. 8.5키로였고, nrc에는 7.6키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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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ryeongzz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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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BAEKHO) DIGITAL SINGLE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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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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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 다 되서 다른 부서로 옮기게 되어도 가는 그날 그 시간까지 본인의 임무는 다해야죠
그래서 토욜날 주일 새벽 세시오십분에 알람을 맞추고 후다다닥 수면모드
주일날 새벽 알람소리에 잠을 깨는데 왠지 유난히 피곤한 .. 시계를 보니 새벽 세시오십분 ..
일단 말씀 세개를 장착하고 교회로 가는데
문득 차에 시계를 보니까 세시 오분 ..
오분..?
이게 뭐야..?
난 분명 세시오십분에 깻는데 ..?
순간 혼란스러워 핸폰을 보니 여윽시 세시 오분 ..
이런 닝기리 우라질 .. 알람이 또 한시간이나 틀린 상황 .. 아오..
교회에 도착 했더니 주차장이 텅~~ ( 아무데나 골라잡아 ㅋㅋㅋ )
그래서 남는 시간에 말씀을 좀더 다듬어 전했는데 아침 임원기도회에 오신 강사님의 말씀이 나와 같았던 .. 오홋..
그러고 2부예배에 들어갔더니 이번엔 당회장목사님 말씀이 토욜에 지역원에게 전한 말씀과 또 겹치는 은혜 ㅎㅎㅎㅎ
몸은 피곤하지만 은혜는 충만했는데 사단이 얼마나 속상했는지
집에 오니까 엘리베이터가 고장 .. ( 우리 옆집 식구들도 걸어가는중 ..ㅜ ㅜ )
정장에 양손에 짐을 들고 16층 까지 왔는데 16층 주민이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싣고 있더라는 .. ( 그사이 돌아온 엘리베이터 .. 배신감 쩌는 ×0× )
2층만 올라가면 되는데 .. 아오..
사단이 난동을 부리는건 그만큼 말씀이 힘이 있었다는 증거.. 음퐈하하핫 ..
세상을 향한 나를 비운만큼 천국이 내안에 들어오고 주님이 내안에 더 크게 자리하신다 ..
( 나중에 들어보니 마님도 알람시계가 틀려서 땀짝 놀라 튀어나갔었다는 ㅋㅋㅋㅋ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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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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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2
그냥 보단 가벼운 면 나시 원피스도 좋겠다. 그리고 레이스 티팬티를 입혀서 자꾸 앞으로 숙이게 하면 앞으론 가슴이, 뒤론 속옷 스트링이 다 보이겠지? 아마 그러고 밖에 돌아다니면 남자들 눈이 다 뒤집어질꺼야.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시선강간에 아래가 충분히 젖어서는 진동 에그정도는 쉽게 들어가겠지? 커피숍 안에서 남들몰래 진동기를 넣게 할거야. 커피와함께 진동기를 충분히 느끼고선 나가기전에 팬티를 벗게할거야. 차까지 걸어가는동안 진동기가 떨어지면 큰일나겠지? 걸음걸이가 이상할수록 진동기 강도를 올릴거니까 잘 잡고있어야해. 흥분과 불안으로 가득한 다은이 너의 표정이 정말 궁금해. 얼마나 귀여울까? 더 괴롭히고 싶을거같아.
차에 도착해선 운전하는동안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할거야. 보지가 들어나도록. 내 손에 너 손이 닿을때마다 보지 스팽 할거니까 혹여나 막을생각은 하지마. 그냥 가만히 내가 쑤셔주는대로 느끼고 질질 흘리면 돼.
그렇게 호텔로 도착하면 아마 원피스 아래가 젖어있겠지? 아마 엘리베이터 안에선 음란한 보지 냄새가 더 선명하게 나지 않을까? 그상태로 같이 호텔로 들어가면 더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겠지.
너의 애타는 모습, 한껏 흥분된 너는 어떤 표정으로 날 바라볼까? 조금 더 거칠게 하면 어떤 반응일까?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 그리고 상상해. 나에게 길들여진 너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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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oz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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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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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metropoli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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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에도 뭔가를 넣을 수 있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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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053288894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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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으로 넘겨보세요 - 대구 동구 주인세대 월세 – 각산동 엘리베이터 반야월 안심뉴타운 남향 주택 임대 . ■ 현소재지 - 대구 동구 각산동 ■ 해당층수 - 지상 4층 ■ 전용면적 - 120㎡ ■ 주택구조 - 방 3, 욕실 2, 주방, 거실, 베란다 ■ 옵션사항 - 시스템 에어컨 ────────────────────── ■ 거래형태 - 월세 ♥ 보증금액 - 2,000만 ■ 월세금액 - 90만 ■ 관리금액 - 10만 ────────────────────── ■ 중개대상 – 단독주택 ■ 건물방향 – 남향 ■ 입주시기 – 즉시 가능 ■ 지역지구 – 준주거지역 ■ 주차대수 – 옥외 4대 ■ 준공년도 – 2016.04.18 . https://blog.naver.com/dbejrska2/223010649591 ────────────────────── 🌄#유일공인중개사 √ ᴛᴇʟ_ 053-288-8949 √ ᴋᴀᴋᴀ�� ᴛᴀʟᴋ_ydm1974 √ ɪɴsᴛᴀɢʀᴀᴍ_ ydm2888949 √ youtube._ 대구골목식당 √ adress_ 대구 동구 경안로 790-33, 101호(각산동) √ Representative_ 조석찬 √ Iicense number_ 27140-2022-00034 √ 24시간 상담환영 ────────────────────── . #대구주인세대 #동구주인세대 #각산동주인세대 #안심뉴타운주인세대 #주인세대임대 #주인세대월세 #엘리베이터 #반야월주인세대 #각산네거리 #반야월초등학교(대구 동구 각산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emi85vxe3/?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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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arebleu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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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힙스터와 대여 한복을 입은 외국인이 오가는 서촌을 다녀온 뒤 시름시름 앓고 있다. 아버지가 갑자기 시간이 나게 됐다며 나들이를 가자고 해서 티베트 난민을 돕는 곳으로 유명한 소품샵 겸 식당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언젠가는 가보겠다며 인스타까지 팔로우했는데 결과부터 논하자면 무척 실망스러웠다. 어쩌면 계획이 틀어지면서 가을 나들이의 실패는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전날 또 갑자기 어머니가 늦은 오후에 동생 집으로 가 조카를 돌봐야 할 것 같다며 언제 귀가할 수 있을지를 종용했기 때문이다. 초행길, 관광객이 넘치는 동네, 여러 구경거리 등 변수가 많아 쫓기듯이 다니다가 일찍 올 ��에는 차라리 다음에 가는 편이 낫겠다고 하니 뜬금없이 어머니가 화를 내더라. 내가 난감해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조카를 데리고 가자는 제안을 했다. 이때 무조건 안 간다고 발을 뺐어야 했건만 좋은 절충안이라 여겨 받아들이고 말았다.
조카를 데리고 가니까 당연히 자차를 탈 줄 알았는데 주차 문제가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했다. 일리있는 이유다. 문제는 조카가 잘 걷기는 하지만 아직 유모차가 필요한 시기라 경량 유모차를 끌고 가야 했다는 사실이다. 그걸 누가 끌고 갈까. 당연히 나다. 끈다는 표현보다는 이고 다녔다는 말이 더 맞을 듯하다.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나라 대중교통이 약자에게 불친절하다 못해 잔인한 현실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계단에서는 아버지가 조카를 안고 어머니가 짐을 들고 내가 유모차를 이고 오르락내리락해야 했으며 지하철 문이 여닫히는 시간은 찰나와 같아 조카의 손을 잡고 탑승하던 아버지가 닫히는 문에 끼일 뻔했다. 아이 걸음이 느리지도 않았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승객 안전 확인도 안 하고 문부터 닫아? 주변에 있던 승객들 전부 놀라서 소리질렀다. 하마터면 뉴스에 나올 뻔 했네. 지쳐서 엘리베이터 좀 타보려 했더니 관절 아끼려는 비장애인이 몰려 있어 정작 휠체어, 유모차는 들이댈 엄두도 못 내고 그러니 장애인 이동권 시위하는 거 아니냐 한국인들아! 걸을 만한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잠깐 편하자고 약자의 유일한 이동수단을 빼앗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나라가 약자를 사회 질서 어지럽히는 불순 세력으로 몰아가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니. 젊은 비장애인이 아동과 지하철 타기도 힘들 만큼 이 나라 지하철역 시설의 수준이 저급하기 짝이 없다.
첩첩난관을 넘으며 마침내 식당에 도착했는데 미처 예상치 못한 그림이 펼쳐져 있었다. 글쎄 유아용 의자가 없단다. 인스타에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동화책도 판매한다는 포스트가 있어 아이를 데려가도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그리 아동 친화적인 분위기가 아니었다. 테이블 몇 개 없는 작은 식당이기는 해도 유아용 의자 하나 정도는 갖다 놔야 장사할 의지가 있어 보이지 않나. 메뉴도 적어 두부 커리와 새우 커리, 치킨 커리 외에 선택권이 없었다. 치킨 커리는 ��다길래 얼마 전 이를 뽑아 자극적인 음식은 못 드��는 아빠와 위가 약한 나는 두부 커리, 어머니는 그나마 아이가 먹기에 좋다는 새우 커리를 주문했다. '진짜 인도 커리' 임을 매우 강조한지라 나름 기대했는데 향신료를 데치기만 했나 싶을 정도로 둘 다 평범했다. 가족들이 딱히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인도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향신료 팍팍 넣은 인도 음식도 싹싹 긁어먹는 터라 그 밍밍한 맛으로 진짜 인도 커리라 하니까 좀 우습더라. 처음에는 커리를 비빈 밥을 입에 넣은 채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던 조카도 거의 1인분을 먹었으니 그냥 현지화된 커리인 셈이다. 짜이도 확 치고 올라오는 강한 단맛이 없어서 쌍화차마냥 얼큰한 무언가일 뿐이었다. 인도인들이 짜이를 왜 마시나. 더우니까 수시로 당 보충해 에너지를 끌어올리려는 목적이다. 한국의 믹스커피같은 음료인데 믹스커피에서 설탕 빼면 맛없잖아. 짜이도 비슷한 원리란 말이다. 무의미한 짜이를 마신 뒤 소품샵을 구경했는데 물건이 적어 귀엽지만 진지한 작은 스님 인형만 사고 나왔다. 난민을 돕기 위한 곳이라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점은 이해하겠지만 유아용 의자처럼 기본적인 것부터 구비되어 있지 않고 요리와 음료 또한 무난해 여기도 청년층이 기분만 내기에 최적화된 장소들과 별 차이가 없는 느낌이라 적잖이 실망했다. 그래서 내가 요즘에 인스타를 안 본다. 인스타로 홍보하는 가게는 점점 불신하게 돼.
한국인은 식사 후에 카페인을 주입해야 뇌가 돌아가므로 적당한 루프탑 카페로 가 조카를 재우면서 힘이 빠진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며 간신히 기운을 차렸다. 창밖을 내려다보니 크리놀린을 연상케 하는 와이어로 치마를 부풀린 한복, 안에 겹친 옷이 적어 엉성한 포를 입은 외국인이 참 많았다. 불편한 한복을 입으며 사진 찍고 싶을 만큼 이 나라가 매력적인가. 그들 시선에는 깨끗하고 안전해서 관광하기 좋다던데 정작 현지인은 유모차 몰며 지하철 이용하기도 힘든 게 현실이니까 이민을 고려하거든 다른 아시아 국가 알아봐라. 아마 웬만한 아시아 국가들이 한국보다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배려심이 훨씬 깊을 거다. 번잡한 골목을 보고 있자니 집으로 갈 때는 어쩌나 싶어 까마득한 기분이 들었다. 잠이 덜 깬 조카를 유모차에 태우고 인사동을 가로질러 지하철역으로 향하는데 도로 중간에 박힌 거친 돌들 탓에 유모차 바퀴가 휘청대기 일쑤였다. 보행자 거리랍시고 만들었으면서 딱히 쓸모없는 돌을 박은 이유가 뭐냐. 차가 다닐 때 방지턱 역할을 하지도 못하게 생겼더라마는 순전히 멋인가. 나 혼자 인사동 구경할 때도 항상 그 돌이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죄다 뽑아버리고 매끄러운 길로 만들고 싶네. 귀가한 조카는 새로운 경험도 잔뜩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낯설지만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흥분한 상태였지만 사실상 유모차 셔틀이었던 나는 진이 빠져서 뭘 보고 들었던가 기억도 희미했다. 나들이 다녀오고 며칠이나 지났는데도 몸살 난 양 피곤하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계절 바뀌며 축 처진 상태이기는 했지만 기운 내려고 나들이 갔다가 되려 병을 얻은 꼴이라 괜한 짓 한 것 같다. 다음에는 부모님이 어디를 가자고 한들 무조건 사절이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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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onedoo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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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지냈어요?? 좋은 하루로 마무리하고 주말을 열 준비를 한 하루였길 바라요!
오늘 음악방송에서는 안경을 쓰고 시작해서 벗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봤는데 어땠어요?!
이번 주에는 Serenade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있는데 정말로 고백하러 간다고 생각하며 무대를 하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설레는 일상인 것 같아요!
오늘 밤에는 이번 주도 잘 지냈다고 생각하면서 비타민도 챙겨 먹고 팩도 하고 못 봤던 우리 영상도 보면서 힐링 할 거예요 ㅎㅎ
행복한 주말 시작해요!! 우리 생각도 곁들여주면 더 좋고요!!
+오늘 사진은 엘리베이터 속 출근길과 퇴근길
Everyone, how was your day today?? I hope you finished your day well and are prepared for the weekend! At today's music show, I started off wearing glasses and then took them off during the performance. So what did you think?! This week, we're visiting you with "Serenade" and every single day feels exciting since I'm performing thinking it's like I'm really confessing! Tonight, since I think I spent this week well, I'm going to take vitamins, put on a face mask, and watch videos I haven't seen before to feel rejuvenated ㅎㅎ Let's begin a happy weekend!! It would be better if you add us to your thoughts as well!! +today's picture is from in the elevator on my way to work and on my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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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63maste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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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와의 섹오프
비도 촉촉하게 오고 해서 오래간만에 섹스오프를 했다.
일단 지하철 역에서 만나서 같이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무척이나 섹스를 하고 싶��나 보다. 만나러 가는 길에 디엠으로 물어보니 이미 집에서 씻고 나왔다고 하는걸로 봐서
모텔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아래 위로 스윽 그녀를 스켄했다.
얼굴은 귀엽고 앳된 얼굴
키는 나랑 비슷한 큰키에 정말 약간 글래머러스 한 몸매
방에 들어가 그녀앞에 서서 옷을 벗어보라 했더니 수줍게 벗겨 달라는 그애
그녀라 하기엔 많이 앳되니 그애라 하자. 그래도 이십대 후반이라는데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벗기는데 그애가 양손을 둘곳이 없는지 양손으로 내허리를 살짝 감는다. 비누향인지 화장품향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향긋한 여인네의 향이 코를 간지르자 내자지도 바지안에서 빳빳하게 발기를 한다.
브라우스를 다 벗기자 브라로 감싼 유방이 나타났고 다시 브라를 벗겨내자 그애의 탐스런 유방이 드러났다. 손으로 유두를 살살 비벼주자 그애가 살짝 콧소리를 낸다.
흐응.....
조용히 해야지 라고 내가 속삭이듯 말했지만 그애는 내말을 듣지 않고 신음을 계속 낸다.
보들보들한 유방의 촉감 그리고 눈을 살며시 감고 살짝 벌린 그애의 입.
립스틱도 진한 빨간색이라 무척 섹시하다. 유방을 주무르며 입을 맞추자 그애는 몹시도 굶주렸는지 바로 입을 벌려 혀를 내입안으로 넣고 날름거린다. 나도 그에 화답하듯이 내혀를 그애의 입안으로 넣고 휘저으면서 그애의 타액을 빨았다.
그애의 타액맛이 달다. 원래 단걸까 아니면 뭔가를 먹으며 온걸까. 그렇게 딥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고 이번엔 스커트를 벗겼다. 그러자 나타난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팬티.
벗으라고 말 하자 스타킹만 벗는 그애. 내가 팬티 까지 벗기고 손가락으로 그애의 사타구니를 스윽 훓었다.
뜨끈하고 끈적한 애액이 손에 묻어나왔다. 그애를 보며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그애에게 보여준 뒤에 코에 대고 냄새를 살짝 맡은 뒤에 입에 넣고 쪽 빨았다.
무색 무취 무미의 애액
그애에게 왜 이렇게 씹물이 많이 흘렀어?
라고 묻자 부끄러운 듯이 대답했다.
오면서 하는거 생각해서.
뭐 하는걸 생각했어? 라고 되물자 아저씨랑 섹스 하는거 생각해서 흘렀어. 라고 대답을 했다.
그애앞에 무릎을 꿇고 사타구니를 살펴봤다.
통통한 씹두덩과 털에는 끈적한 애액이 엉겨붙어 있었다. 다시 한번 벌어진 보짓살 사이에 손가락을 대고 클리까지 천천히 훓어 올렸다.
끈적한 보짓물이 길게 주욱 늘어졌다가 뚝 떨어졌다. 그아이는 보짓살에 내손가락 끝이 닿자 흑 하며 숨을 내쉬더니 주욱 훓어올릴때는 아하 하윽 하는 얕은 신음을 흘리며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렸다. 나는 일어나서 그아이를 보고 빙긋 웃으며 다시 한번 손에 묻은 애액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았다.
그러곤 다시 한번 그아이의 입술에 내입술을 맞췄다. 역시나 이번에도 그아이는 굶주린 듯이 입을 벌리고 급하게 내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 좌우로 휘저었다. 나도 역시 그아이 입안으로 혀를 넣고 그애의 타액을 빨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그애의 갈라진 보짓살에 손가락을 대고 아래 위로 비벼댔다.
내자지는 내손가락에서 전해지는 보들보들하고 뜨거운 보지의 감촉과 내입으로 맛본 보짓물의 맛을 빨리 보여 달라고 바지속에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또 빨아 먹으며 그애에게 씻자고 말을 했다.
그아이는 모텔가운을 몸에 걸쳤고 나는 그아이에게 치솔을 쥐어주며 치약을 짜줬다. 나도 옷을 벗고 양치질을 한뒤에 간단하게 샤워를 마쳤고 그아이에게 가운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그아이는 가운을 벗더니 침대로 올라가 이불로 몸을 덥었다.
나는 그애에게 이불 치우고 침대에 몸을 기대고 가랑이를 좌우로 벌리라고 했지만 그아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베시시 웃기만 했다. 나는 침대로 올라가 이불을 옆으로 걷어버리고 그아이의 두다리를 잡고 좌우로 벌려서 보짓살이 훤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보짓살에 대고 아래 위로 천천히 비비자 아이는 눈을 살며시 감고 내손길을 음미하며 연신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두손가락을 질안쪽으로 쑤욱 밀어 넣자 아이는 하악 하는 신음을 흘리며 더욱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나는 질안에 삽입한 두개의 손가락으론 보짓살을 이리 저리 애무하면서 상체를 그애쪽으로 숙이면서 또 다시 입을 맞췄다. 이아이는 항상 급하다. 부드럽고 얕은 키스가 아닌 바로 입술을 내밀고 혀를 날름거리는 딥키스를 한다. 쩝쩝쩝쩝
그애의 보지는 내가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리듬과 그아이가 허리를 흔들어대는 리듬이 맞아 들어가면서 찌걱찌걱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애액을 흘려댔고 입술로는 서로의 타액을 빨아들이며 쩝쩝쩝 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그아이의 입에서 입술을 떼고 침대에 눕힌 뒤에 두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혀로 보짓살을 천천히 핧아올렸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 직후라 그런가 질안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온 비릿한 보짓물 특유의 맛이 났다. 아직 어린아이라 그런가 그애의 보지에선 보지특유의 향기가 나지를 않았다.
그아이는 내가 혀로 보지를 아래위로 핧아주자 하아하아하며 연신 신음을 터트린다. 혀를 곧추 세워 보짓구멍 안쪽에 찔러 넣은 뒤에 빠르게 아래 위로 휘젓자 아이는 이번에 아악 하며 크게 소리를 내질렀다. 이아이는 좌우 보지의 날개가 크게 발달하지 않은 보지를 가졌다.
다시 혀를 꺼내서 회음부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혀를 훔치며 애액을 핧아냈다. 그뒤엔 입술을 모아서 클리토리스를 쭈욱 빨아들이며 혀로 입안에 빨려 들어온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자극하자 그애는 이내 허리를 꺽으며 헉 하고 신음을 흘리곤 양팔을 좌우로 뻗어 침대시트를 움켜쥐곤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
내가 혀를 놀릴 때마다 몸으로 반응해주는 그아이가 너무나 이쁘다. 나는 다시 상체를 일으켜 보짓물 범벅이 된 내입술로 다시 그아이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다시 보짓구멍을 쑤시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물러줬다. 그아이는 하아 하고 뜨거운 숨을 내게 내뿜었다.
아아 선생님 해주세요
아흑 교수님 하고 싶어요
라고 그아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아 이아이는 나이 많은 사람과 하고 싶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그애와 같이 상황극에 빠져 들었다.
음탕한 xx야 교수님한테 좆 박히고 싶어요? 라고 물으니 그아이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나는 그아이를 바라보며 물었다.
다시 똑바로 대답해 라고
네 교수님 좆 박고 싶어요 라고 그애는 나를 보며 대답했다.
그래서 이렇게 보짓물 질질 흘리는거야? 라고 내가 묻자 그아이는 다시 네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아이를 다시 침대에 눞힌 뒤에 그아이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러면서 두손으로 그아이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곤 혀를 날름거리며 애액을 핧았다. 내가 좋아하는 69자세.
내하복부에 그아이의 부드럽고 말캉한 유방이 눌려지는 느낌.
그아이도 내자지를 입에 넣고 연신 빨아대며 혀로 귀두를 핧았다. 그러나 내가 다시 혀를 곧추세워 보지구멍에 찔러 넣고 혀를 빠르게 움직이자 그아이는 바로 입안에서 내자지를 꺼냈다.
그러곤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터트리곤 말했다.
아 교수님 박아주세요 라고..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나는 다시 혀를 넓게 펴서 보지둔덕에대고 아래 위로 핧아대다가 입술을 모아 클리를 강하게 빨아당기고 혀끝으로 톡톡 쳐줬다. 혀끝으로 클리를 칠때마다 그아이는 몸이, 보짓살이 움찔거렸다.
나는 몸을 일으켜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은 뒤에 손목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손가락은 아래 위로 움직여 탁탁 치듯이 질벽을 자극하자 그아이는 다시 허리를 빠르게 아래 위로 흔들며 장단을 맞췄다. 나는 그사이에 한손으로 콘돔을 들고 입으로 찟고 콘돔 방향을 확인한 뒤에 보지안을 헤집던 손가락을 꺼내서 양손으로 콘돔을 자지에 씌웠다.
그런 뒤에 나는 그아이를 침대에 눞히고 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때 그아이가 아빠라는 말을 했다. 나는 잘못들었나 싶어서 뭐라고? 라고 되물었고 그아이는 다시 아빠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나는 잠깐 당황을 했다. 아 이아이는 아빠와 섹스를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구나.
처음 보는 타입이지만 그환상을 맞춰주기로 했다.
xx이 아빠좆 먹고 싶어요? 라고 묻자 네 아빠 자지 박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애의 뺨을 찰싹 때리면서 아빠 자지로 뭐 하고 싶은지 다시 말해봐.
그아이는 주저 없이 나를 보며 xx이가 아빠자지를 박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말을 듣자 나는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아이는 흐응 하며 신음을 흘렸고 나는 연신 박아대며 아이에게 물었다.
아빠한테 좆 박히니까 좋니?
아 하아 네에 흐윽 좋아요 아빠
씨발년 음탕한 변태년이네 우리 xx이년
이라 말하자 그애는 말했다.
네 xx이는 변태년이라 아빠한테 보지 대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봤고
내가 박음질을 할때마다 헉헉 거렸다. 나는 반쯤 벌어진 그애의 입에 내침을 뚜욱 떨어트렸고,그애는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내침을 빨아먹고 다시 혀를 ��� 내밀었다.
마치 더 달라는 듯이…
나는 다시 침을 쭈욱 뱉어주며 말했다.
xx이 아빠침이 맛있어?
네 맛있어요.
나는 그아이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더러운 년 그러자 그아이가 내게 말했다.
아빠두 나 흐으읍 자위하는거 하아앙 봤을 흐으응 때 나 따먹고 아흑 싶었죠?
그래 아빠도 xx년 보지 비비면서 자위 하는거 보고 좆 박고 싶었어.
xx년 너도 아빠가 엄마랑 섹스할때 문밖에서 신음 소리 들으며 자위했지?
라고 되묻자 그애는 대답했다.
네 문밖에서 아빠 밑에 깔려서 박히는 상상하며 보지 쑤셨어요 라고 답했다.
그말을 듣자 다시 한번 입에 침을 가득 모아서 입안에 떨어트려줬고 그아이는 맛있다는 듯이 혀를 날름거리며 내침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내가 물음에 답을 한 상을 주듯이 허리를 크게 앞뒤로 흔들며 퍽퍽 소리내 박아주자 그아이는 아악 흑 아윽 히고 연신 신음을 흘려댔다.
퍽퍽 박다가 천천히 박아대며 내려다 보니 흥건하게 흘러나온 애액이 둔덕 여기저기에 범벅이 되었고 내사타구니에도 들러 붙었다가 길게 쭈욱 늘어졌다 떨어졌다. 나는 손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아래 위로 비벼 애무하며 동시에 자지를 박아댔고 아이는 이를 물고 신음을 흘렸다
흐으으으
뒷치기 자세를 잡으라고 한 뒤에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 안으로 쑥 밀어 넣고 천천히 쑤셔대다가 허리반동을 강하게 주면서 퍽퍽 박았다. 그럴때마다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출렁 흔들거렸다. 나는 거기에 맞춰서 좌우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손바닥으로 갈겼다.
짝 짝 짝 짝 짝 엉덩이가 더 빠르게 출렁출렁 흔들거렸고 그애의 엉덩이피부는 빨갛게 변했다. 그아이 등에 내 상체를 포개면서 허리반동만으로 자지를 쑤시면서 내 손가락을 그애 입안에 넣었다. 그아이는 혀를 날름거리며 내손가락을 핧고 쪽쪽 소리를 내며 입술로 빨아댔다
아 이아이는 입보지의 느낌도 좋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다시 뒷치기 자세에서 강하게 퍽퍽퍽 자지를 박아댔다. 더 깊숙히 더 깊숙히 퍽퍽 박아댈때마다 이아이는 아악 하아 악악 대며 연신 비명을 질렀다. 이런게 좋아
모텔방이라는게 방음이 시원찮은데 옆방에까지 이런 소리가 들려주면 좋을거 같다.
더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싶어서 그애의 허리를 잡은 손으로 그애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좌우로 강하게 쫙 벌렸다. 엉덩이가 좌우로 넓게 퍼지면서 박음질을 할 때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다시 몇번 허리 반동을 강하게 주면서 보지 안으로 자지를 쿡쿡 찔러 넣었다.
몇번 쑤시고 나서 이번엔 아이를 옆을 보고 눞게 한 뒤에 한쪽 허벅지에 내다리를 벌려 올라타고 다른 한쪽 다리의 발목을 쥐어 내어깨에 올리고 그애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했다. 뒷치기 할때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고 밀착되는 느낌이라 좋다. 한손으로 또 엉덩이를 때렸다.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은 상태에서 내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애와 내사타구니를 밀착하고 비벼댔다. 콘돔을 씌워 좀 둔감해지긴 했지만 질안을 헤집는 귀두의 느낌이 짜릿짜릿하다.
피부를 맞대고 비벼대자 애액이 골고루 묻어나면서 묘한 소리가 울러퍼진다. 찔꺽찔꺽찔꺽 아이도 어느정도 숨을 골랐는지 나를 보며 흐응흐응 하며 콧소리를 내고 빨간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다. 허리를 굽혀 그애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그애의 입에 넣었다.
허리는 좌우로 흔들며 비비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무르며 입술을 맞대고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했다 쩝쩝쩌업 �� xx이 보지맛이 참 쫄깃하구나 라고 대답하자 아이는 되물었다.
지금까지 아저씨가 박은 여자들보다 더?
그럼 xx이 보지가 제일로 쫄깃하고 맛있어.
그말을 마치고 나는 다시 한번 침을 퉤 하고 그애 얼굴에 뱉어 줬다. 침은 입술을 약간 벗어나 뺨쪽에 묻었고 나는 내혀로 그침을 핧아서 그애의 입으로 떨어트려 줬다. 그랬더니 이번에도 그아이는 침을 맛있게 심키곤 더 달라는 듯에 혀를 날름거린다.
나는 두어번 더 침을 입안에 떨어트린 뒤에 그아이의 두발목을 잡아서 상반신을 반으로 접듯이 두다리를 그애의 얼굴쪽으로 밀어 붙이고 정상위로 박아댔다. 이아이는 앞보지라 정상위가 더 깊숙히 들어간다. 그애의 두발목만 잡고 내 몸을 침대에서 띄운 다음에 허리반동을 앞뒤로 크게 주며 박았다.
내몸무게를 실어 가며 박아대서 그런지 퍽퍽퍽 하며 요란한 타격음이 강하게 나고 그때마다 그애의 유방과 허벅지가 강하게 출렁거린다. 아이도 비명을 강하게 질러댔다.
난 박음질을 잠시 멈추고 아이에게 물었다
아프니? 아니요 계속 박아주세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다시 한번 허리반동을 강하게 주며 퍽퍽 박았다. 이번엔 자지를 완전히 보지에서 뽑았다가 다시단번에 박아 넣었다. 허리반동을 아주 크게 주면서…
이제 아이의 신음 소리는 비명에 가깝게 들린다
아악아악
나는 정상위 자세로 누워 있는 그애 몸을 반으로 접듯이 하고 그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몸을 빙글 돌려 그애에게 등을 보이며 침대로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다.
내자지가 그아이의 항문쪽 질벽을 강하게 눌러주는 자세.
그자세로 허리반동만 주면서 몸을 들썩거리고 박음질을 했다. 하지만 그아이는 이자세가 안맞는가 보다.
아프다고 하는 그아이의 말에 자지를 빼면서 일어났다.
Xx이 아파요 라는 말에
나는 그아이의 옆에 누워 포옥 안아주면서 한손으론 그애머리를 당겨 품에 안고 한손으론 등을 쓰다듬어주며 진정 시켰다.
많이 아팟어? 미안해 아저씨가 다신 그렇게 안할께 라고 대답하자
그아이가 나를 올려다 본다. 그래서 난 입을 맞추고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팔에 힘을 줘 그애를 꼬옥 안았다. 부들부들한 그애의 피부를 내온몸으로 느끼며 잠시동안 키스를 하다가 유방을 빨고 그러다가 두다리를 벌리고 연신 보지를 핧았다.
그러자 조용한 모텔방안은 다시 그아이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천천히 보지둔덕을 핧아주자 다시 애액이 샘 솟듣이 보지에서 흘러나온다. 그아이에게 침대에 엎드리라 말하고 뒷치기 자세로 퍽퍽퍽 박아댔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엉덩이를 때리는건 잊지 않았다.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 보자 그애의 엉덩이 사이로 내자지가 들락 날락 하는데 자지기둥에 묻은 애액이 불빛을 받아 번들거린다. 그때 그아이가 아프다고 말을 했다. 나는 자지를 뽑고 박음질을 멈췄다.
아 그래? 아직 이아이가 피부가 약한가 보다
어쩌면 아까 체위 바꿨을때 통증을 느끼며 성감이 사라졌을지도 모르지.
그러면서 애액까지 마르고.
어쨋든 박음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며 침대에 나란히 누워 포옹을 한채로 등을 쓰다듬었다. 아직 박다만 내자지는 일을 마치지 못해서 불끈불끈 힘을 주고 ���었지만 보짓살을 살살 만지자 아프다는 말을 하는 그아이. 나는 콘돔을 벗기고 편하게 누웠다. 그러자 그아이가 일어나서 내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그아이가 손과 입으로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댄 덕에 나는 사정감이 급하게 밀려왔고 바로 사정을 했다. 그순간 그아이는 분출한 정액 때문에 사래가 들렸는지 콜록 하는 기침을 하며 일어나 휴지에 정액을 조금 뱉은 뒤에 정액을 마저 입으로 받아냈다. 그러곤 화장실로 향했다.
그사이에 내자지도 아쉬운지 발기가 풀리면서 정액이 스르르 흘러나와 내배에 고였고 돌아온 그아이는 그것을 보고 내자지를 잡아서 귀두를 쪼옥 빨며 휴지로는 배에 고인 정액을 닦아줬다. 그아이가 몇시냐고 묻기에 핸드폰을 들어보니 모텔에 들어온지 거의 한시간쯤됬다.
그아이는 오프를 하기전에 한시간으로 되겠느냐고 했었지만 한시간도 안되서 온몸에 땀을 흥건하게 쏱으며 늘어져 있다. 나는 그아이에게 거봐 한시간이 짧은게 아니지 라고 말을 했고 그아이는 그러네 라고 대답을 하며 살짝 웃었다.
나도 잠깐 짬을 내서 나온거기 때문에 좀더 있다가 두번째 섹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왔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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