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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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 감수광 (혜은이) Cover by YO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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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가인상 정부유류세 비축분 인상 유류비 할인이 힘든가 봅니다 고작 유류비 529,820 ₩긴급재난지원금 200,000 ₩책정 1인가구 기준인데 예산을 구경해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우주산업에 투자하겠다 그럼 비행기를 띄우지말아야죠 저는 여��서 스톱 합니다
결산 입니다 출소한지 딱 2주 걸렸��니다
돈은 아니 그분은 능력안되면 군사력을 이용한다는 사실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KBS 협박인정 합니다
공항측 입니다 돈이 안나온답니다 막혀서요 빼쓰셔야죠 물류대란이 예산박스가 안나간다 입니다 오셔서 싸인하고 수령해서 각 기관마다 보내시면 됩니다
존경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각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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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났다
명절 준비, 명절 그리고 쉼, 가족모임, 아이돌봄으로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날 위한 시간을 조금은 더 만들 수 있었을텐데
지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어젠 아이를 위한 시간으로 배려했는데 집에 돌아왔더니 아이가 열이 났다. 순간 치솟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퍼부어댔다.
이렇게 부작용이 날거면 이기적인 엄마가 되는 걸 선택해야겠단 생각이다.
내 시간을 타인에게 쓰는 것에 대한 지독한 거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다.
남을 위해 내 시간을 쓰도록 하지 말자. 그리고 정말 못 참겠다면 스스로의 시간 낭비에 대한 자각도 잊지말자.
요즘 밀물���럼 독서의 흥미가 떨어지고 재미가 없다. 흥미가 안 느껴지니 진도가 안나간다. 그리고 그만큼 텐션이 떨어지는걸 느낀다
독서 운동, 수업… 다시 시동을 걸어보자.
그리고 목표있는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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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습하고덥다 #맞바람작렬 #안나간다 #그리고힘들다 #치킨땡겨 #블랙위도우나봐야지 https://www.instagram.com/p/CRJGyeSg2ma/?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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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2] Kang Eun Tak’s Instagram Update: “와... 이거... 진~짜~~신박하다~~!!!!!!!!! 🧐😲👍👍👍👍👍👍👍👍👍👍 이거있음 집에서 안나간다..진짜... 🤔 골프존 가서 치는거랑 거의 똑같군~!! 좋네~~세상 진짜 좋아졌다~~!!!! 🤗🤗👍👍👍 감사합니다~~~!!!!! 🙏🙏😆 #골프존 #visionhome #GOLFZON #비젼홈 #강은탁 #골프#스크린골프 ⛳️ #집에서즐기는스크린골프“
#kang eun tak#kangeuntak__official#instagram#20221001#korean actor#kactor#강은탁#배우 강은탁#man in a veil#비밀의 남자#young lady and gentleman#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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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이래저래 인연이 깊다.
일본어를 공부해보고싶어서 책을 사고, 유튜브를 듣고, 팟캐스트를 들어도 진도가 안나간다.
작년 텀블러에서 선생님을 구했는데... 새해가 밝았는데 여태 첫수업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이 안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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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수업이 종료됐다.
수업을 마무리하고 나오는 길은 처음이랄까? 뭐 그랬다.
잘가라는 인사도 잘 지내라는 인사란 것은 예초에 우리가 만난 적도 없던 사람들처럼, 나누지 않았다.
그래. 어쩌면 나도 너도 서로 잘되고 잘되자는 그런 입에 발린 소리는 6년을 몸담아 수업했던 곳에서 나오는 내게는 인사처럼 안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집 근처까지 와서 밥을 먹어놓고, 막상 집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근처 까페로 차를 몰았다.
그냥 방학에 들어간 학생처럼 그런 맘이 들었던 것 같다.
오랫만에 라디오 주파수를 거의 음악만 나오는 주파수로 넘긴 것은 아마도 이 폭발의 장전이었던 것 같다.
결국 장전된 트리거를 당긴 것은 익숙한 노래 한 곡이었다.
낯선 목소리로 들려오는 귀에 익은 가사와 멜로디.
목소리 주인공이 궁금해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익숙한 가사가 또.박.또.박 들어왔다.
목적한 까페에 들어가 일단 해야할 작업을 좀 하다가 하나가 마무리 되자 이후에 한 계획은 그냥 접어버렸다.
한동안 열심히 들었던 노래들을 찾아서 듣다가 씨야의 슈가맨 출연 장면에서 그만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그 방송은 본방으로 봤던 방송으로 기억이 나는데, 굳이 지금 눈물이 터진 이유는, 나도 오늘 이별을 하나 했기 때문이라 하겠다.
카메라를 들쳐 매고 근처를 걸었다.
물론 카메라에 메모리 카드가 없었던 걸 몰랐던 건 웃김이라면 웃김이겠지만,
산책 중에 남은 사진은 고작 이놈뿐. 그것도 폰으로 급하게. ^^
6월, 7월, 8월은 이후 수업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고,
휴강 없이 수업을 할 수 있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후 이야기를 여기서 주절거리진 말자.
오늘은 그냥 오늘 이 기분에 충실하고 싶으니까.
씨야의 무대 이후에 기어이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의 "밤이 깊었네" 콜라보를 보고야 말았다.
아이팟 프로로 흘러들어오는 그 노래를 무심코 내뱉었다가 급하게 차에 올랐다.
미친놈처럼 안 보이면서도 밖에서 신나게 질러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전하며 지르면 되는거 아니냐.
말 달리자 밖에 몰랐던 시절의 크라잉넛은 그냥 미친놈들이가보다 했는데,
밤이 깊었네를 알고 난 다음의 크라잉 넛은 노래에 진짜 미친놈들처럼 느껴졌다.
진심이 아니고 이런 음율에 이런 가사라니..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며 에어컨 따윈 꺼버리고 활짝 창문을 열고 불륨을 높이고.. (이래야 내 목소리가 밖으로 안나간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 마라.
딱 한 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이었대도.. 저 별을 따다 줄텐데..
아... 좋다.
뭐래도 좋다.
나는 오늘 지금 이 순간 힐링 받았다.
그래. 잘했어. 너무 잘했어. 라는 니 톡은 그 힐링에 화룡점정.
고마워.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나는 더 좋아질 것이다.
그럴 것이다.
이제 집에 가는 길에는 좋지 아니한가 를 지르며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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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를 건너면 자그마치 서울 이고 이쪽은 경기도다...
한마디로 다리하나 차이로 이쪽에선 되도 저쪽에선 안되는게 있는데 그게 바로 재난지원금카드..
아예 재난지원금카드로 나온건 안되지만 일반카드로 받은분들은 일반카드가 긁히고 재난지원금은 안나간다...
사울시 손님이 재난지원금카드 되냐고 물어보길래 " 아유 뭐든 다되유 안되는거 없어요 " 하며 막 긁어댓는데
나와서 시동을 거는데 성령께서 한마디 하신다 ..
"춰롸....그거 진짜 다될까..? "
"엥...왜유..? "
"야 봐바라 여긴 서을시 하고도 개봉동이고 조긴 경기도 하고도 광명시지...뭐좀 감이 안오냐..? "
순간 머리속을 뭔가 퐈아아아아악...뚫고 지나가는데 ...
"어..? 그럼 지금까진 왜.긁힌거죠..? "
"그건 일반카드라 긁힌거지 재난카드가 긁힌게 아니고 너 지금까지 개봉동에선 다 일반카드만 긁었쟎아 ..ㅋㅋㅋㅋ "
"앗...그러고보니..그러구만요..? @ @ "
"그니까 담부턴 손님들에게 그거 알려줘라.."
제가 붕붕이 타고 배달 다닐때 혼자 중얼거리는게 이런거죠 ..ㅎㅎㅎ
기도가 일상이 되면 주님과의 대화가 시작 됩니다 ..
영어로 리빙온어 프레이어 라고 한다죠 ..( 영어는 어려워서리..ㅋㅋㅋㅋ )
에어프라이어 말고 리빙온어 프레이어 ( 그냥 국산말이 읽기도 편하고 ㅋㅋㅋ )
암튼 기도 열심히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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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는 #연차라네 #어린이집 #방학 #와인 #심야 #가죽 #가죽공예 #briefcases #진도 #안나간다(역삼동 우리집에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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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피터린치를 보고 뻗어있다가 인터넷 설치기사 방문시간이 되어가자 몸이 움직여진다. 장농 3칸을 다 까서 옷을 침대에 다 널어두고 기사님이 작업할 동안에 매우 느린 속도로 옷을 정리해나간다. 설치가 완료되었는데 옷 정리는 진도가 안나간다. 입지 않아 어딘가로 보낼 옷들을 쇼핑백에 담았는데 셔츠는 가지고 있는 것 중 절반 이상을 치워버렸다. 확실친 않지만 한번도 입지 않은 것도 있을 것이다. 종류를 나누어 장농에 다시 넣어두고 남은 옷들은 침대 위에 있다. 그러나 본가에 갈 것이므로 나머지 정리는 다녀와서 하기로 한다. 정수기 대신 주문한 생수 18병이 도착했다. 하루에 한병씩 보름이면 끝날 것이다.
저녁을 먹고 일어나서 본가로 갔다. 사무실에 잠깐 들러서 과제를 하고 2주전까지 살던 집 근처의 ���트에서 와인잔을 구입해서 빙 돌아가는 길이 아주 멀었다. 3분카레가 1+1을 한다기에 열개정도를 집어들고 맥주잔 2개 증정이 붙어있는 500짜리 하이네켄 8캔은 다음에 사기로 하고 떴다. 늦은시간이지만 부모님을 1주일만에 만나니 할말이 많으셨는지 얘기가 끊이지 않아 먼저 자겠다고 들어가서 3분카레 2봉을 터서 안주삼아 맥주 한캔을 마셨다. 한캔으로도 취한다. 전기장판 전원을 켜고 자리에 눕는다.
아침에 너무 머리가 아프다. 9시까지 잤는데. 한방오리죽을 한그릇 먹고 투자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러 유튜브를 켜고 오늘은 최대한 집중한다. 온라인이라는 플랫폼은 준비된 사람들에겐 기회이고 교회에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는 선교를 계속 한다. 아프리카와 중동이 아니더라도 선교지는 얼마든지 있다. 세상에는 아직도 종교와 신과 진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나도 40년을 신자로 살았지만 그리고 예배를 소흘히 한 때도 있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다. 주님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 건가요. 하지만 신은 그걸 왜 나한테 묻느냐라고 하지 않으신다.
잠깐 자리에 누워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김치찜에 불을 올리라고 하신다. 늦은 시간에 배터지게 점심을 먹고 두통이 가시지 않아 낮잠을 잔다. 한시간반쯤 잤나. 당신의근처 알림이 울려서 오늘 직거래 시간을 바꾸자고 한다. 잠이 확 깨서 얼른 짐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온다. 빨래도 해야하고 거래도 해야하고 침대위의 옷들도 정리해야하고 설거지와 욕실 배수구 뚫는 작업까지 다 해야한다. 그리고... 다 했다. 오늘만 열리는 분리수거까지 했다. 코인빨래방은 처음 써봤는데 성인한명의 일주일치 빨래를 1시간 10분만에 세탁에서 건조까지 끝내준다. 8천원이라니 저렴한건가?
본가에 갈 때 마다 내가 두었던 짐들을 가져온다. 오늘도 몇상자를 가져왔고 다음주쯤이면 거의 다 가져오게 될 것이다. 상자에 담아뒀던 성인용품을 가져왔다. 같이 쓰는거라기보다는 테느가나 웩 같은 자위용품이 맞겠다. 여기에서 혼자 산다해도 리으얼도르는 사지 않을 것이다. 가져온 것 중에는 몇년 전에 산 초코퐁듀패키지도 있다. 그리고 각종 쓰지 않을 물품들도 있다. 열심히 팔아서 푼돈과 공간을 마련할 것이다. 그리고 향이 나는 물품들도 있다. 디퓨저와 스프레이와 편백조각이다. 향이 좋다
2021030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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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나간다 잘 하고 보도록하자… #베스파스프린트 #베스파 #베스파부산 #스칼릿레드 #캔디레드 #깐도멧 #정비 (Bu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BJviWhWqy/?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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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별별음악 다 이쁘게 들려주느라 욕봤다. 멀리 안나간다. #앰프사망진단 #맥키824 #8인치모니터스피커한쪽만10만원에업어가실분? (양재시민의숲어딘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4q0YyF09O/?igshid=kqs2p489wl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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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이 되었다 18명으로 만들 수 있는 순열조합 경우의 수는 엄청나다 이 유기적 결합은 프로토스의 한방 병력과 닮아있다 어떨 땐 작은 도시국가의 탄생을 보는 듯하다
올해는 정기 나들이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 다들 각자의 벽이 있어 이를 넘느라 바빠보인다 특히 김한글이의 건강이 걱정된다
운동을 한 달 남짓 쉬었고, 내일부터 다시 살을 찢는다 매일 한 첩의 한약과 한 알의 센트롬을 삼킨다 데일리 견과류도 다시 섭취해야겠다 요즘은 성경책을 3페이지쯤 넘기고, 교회는 잘 안나간다 34번째 페가수스를 샀고, 신용카드도 하나 생겼다 다양한 일감들 속 아직 내가 원하는 작업은 없다 9월엔 뉴질랜드, 10월엔 독일에 간다 도끼는 미친사람처럼 랩을 잘한다 도핑테스트 해봐야됨 끈이론과 싸우는 리 스몰린 아저씨를 보며 나 또한 루프양자중력이 좀 더 타당하다고 혼자 중얼중얼 과학이 사고 실험만으로 명맥을 이어간다면 철학과 다를 게 무엇인가라는 의구심이 든다 아무튼 학문은 힘을 잃어가고, 돈은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21세기의 인간은 자신의 눈과 손에 각각 다른 의미의 총기를 지녀야한다 눈의 총기는 뇌자극에서 오고 손의 총기는 곧 money 칼빈을 들었건 테이저건을 들었건 그냥 사이좋게 지내면 될 텐데 서로의 총기를 비교하며 으쓱하거나 괜히 주눅드는 우리들 더 강한 총기를 소유하려는 원초적 이끌림은 비극 근데 원래 인생은 비극이라 믿음
더더욱 순수한 의도를 찾기 어려워지는 중 의도된 의도를 본래의 의도인 것처럼 포장하는 이들 극단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물에 담가 휘휘 저어보아도 여전히 아닌 건 아닌 거라 난 아닌 사람을 싫어한다 요즘은 상아탑에 군림하는 코끼리 킬러들이나 자신의 나태함을 오롯이 시대탓으로 돌리는 치들이 그래
내실이 최고의 덕목 중 하나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 때문에 나를 비롯한 세상 껍데기들에게 미안해져서 다 각자의 삶이 있지라고 되뇌이며 2주차 과제를 마침
엄습해오는 치열함이 새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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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길었던 휴가 복귀 이후 다시 시작한 운동은 근육통을 불러오고 다만 아침기상은 의지가 부족해져서 못하고 있다.
왜? 넌 변화하기 원하지 않는거니?
다시 한번 새벽기상, 일기를 써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의 저녁일기
오늘도 멋진 워킹데이였다. 다만 점점 이 일들이 알바처럼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소모적인가. 내 모든상황에 감사하지만, 변화하자. 알바생에겐 미래가 없다.
경매스터디중 경매숙제를 한다고 생각한지 3주 경매예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한지 며칠이 흘렀다. 내가 그 생각을 잡고 가지 않으니 이렇게도 쉽게 흐트러진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에 내 상황적으론 경매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이 떠나니 이렇게도 진도가 안나간다. 그래도 이왕 신청한 수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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