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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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텐프로#아가씨#썰#썰풀이#웹소설#웹소설작가#소설#소설읽기#스토리#쩜오#하이퍼블릭#룸싸롱#술집#스테이#구구단#인트로#경험담#호동이#울산#강남#논현동#청담동#삼성동#송파구#노래방#주점#삐끼#이야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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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칼 웨더스 사망 소식"
1976년 개봉한 영화 '로키'에서 아폴로 크리드 역으로 가장 친숙한 칼 웨더스(Carl Weathers) 씨가 2024년 2월 2일 사망했단 소식을 늦게 앎. 76세이셨고, 병명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론 디즈니 TV 드라마 '만달로리안'에 출연하신 걸 본 게 마지막이었네.
나와 함께 운동했던 무술 덕후 중에는 최배달을 거의 구루(Guru) 급으로 숭배하는 이가 꽤 있었다. 하지만 처음 무술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이소룡이 주연한 영화와 실베스타 스탤론 '로키' 시리즈였던 거로.
헝그리 정신을 잃어버렸다가 친구인 아폴로 도움으로 기사회생하는 '록키 3' 이이갸가 아마도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일 듯? 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끝내 실패하고 만다는 '아름다운 루저' 이야기, '로키 1'의 여운이 내겐 훨씬 더 길게 남아 있다.
2005년에 생애 첫 번째 책 '그 남자의 무술 이야기'를 출판했고, 2017년에 '그 남자의 무술 이야기, 12년 후'를 개인 출판했다. 여기에 수련 마치고 다 함께 술 마시며 '로키'에 관해 잡담했던 얘길 소재로 썰 푼 게 있어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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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소꿉친구 썰 보는데
나도 어릴 때 친구들 있거든(소꿉..친구는 아니고 동네친구) 유독 남자애들이 얌전한데... 난 기억 안나는데 내가 어릴때 존.나. 개포악해서 애들을 길들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들었음....
어릴때 남자애 중에 하나랑 싸웠는데 걔가 날 밀었는데 내가. 밀려서 뒤로 넘어지고 애들이 그 남자애 말리고 어쩌고 했는데 내가 씩씩거리면서 밭에서 호미 아무거나 쥐어와서 걔 존나 쳤다함(ㅅㅂ) 살인...미수아냐? 내가 어려서 힘이 부족하니까 걍 흉터... 정도로 그쳤나봄......
여튼 그거 이후로 남자애들이 얌전했다는 이야기 존나 웃겨서 좋아함(싸.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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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
짓시에서 유튜브 재호 이야기 나와서
요즘에도 간간히 유튜브하는 재호 썰 푸는데 그때마다 너무 웃기고 즐겁다...
개인적으로 질색하는 미정이 표정 그리는 것이 재미있었다(?)
다른 유튜브 썰이 더 있긴 하지만 나중에 다른 그림 그릴 때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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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는 오그라들었고
3기가 좀.. 경기 중심이었잖아. 그 시라토리자와 이야기 많이 압축되고.
4기는 하루코 준비-개개인의 성장이라던가, 이나리자키까지 잘 나오지 않았냐고
당연히 이런 호흡은 아님
경기 진행과 회상의 교차가 쉬운 건 아닌 거 같음. 특히 극장판에선.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지 드라마를 좋아하진 않음. 스포츠에 드라마 버무리기.... =_= 참아줘
그리고 정말로, 스포츠에 굳이 굳이 애써 썰 덧붙여내지 않아도 실제가 더 드라마틱하다는 거. 도 승부조작까지 드라마틱하다고 해야하나
45권까지 천천히 물고뜯고 싶었다는 건 내 욕심같고,
이나리자키전은 거울상 같은 경기였다면 네코마전은 상성이 다른, 근데 너무 잘 아는, 경쟁하며 서로를 기꺼이 끌어준 동료로, 서로 벼랑 끝의 싸움 대놓고 공포물로, 켄마와 쇼요의 칼끝을 겨눈 싸움 그 느낌을 전연령의 극장판에서 기대하기는 어려웠겠다 싶음
그리고 저것만은 아니고 서로 엮인 게 많아서 재밌기도 한데 보쿠토까지 해서...
그런 재미가 좀 아쉽게 느껴졌음.
경기 출전 멤버 소개 연출도 좀 식상했음.
...
그러고 보면 경기 연출은 3기가 정말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3기 오프닝부터 ㅇㅇㅇ
4기는 저렇지는 않았지만 원작은 충실히 보여줬다고..
하여간 오백만년만에 극장을... 그것도 개봉일에 다녀오다니
아 어중간한 오타쿠로서.. 하이큐에의 나름의 애정이었다.
우리 동네 극장을 처음 가봤는데...
이 동네... 얼마동안의 주민이었나 생각하면. ... 나름이 아니다 빅 애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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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었구나. 사실 그 마음은 알고 있었는데 대답을 못한 건 워낙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어릴 때 키웠던 애완동물들이 있어요. 난 그 애들을 사랑했다고 해줬어요. 예쁘다고 쓰다듬어주고 자랑처럼 '우리 애 예쁘지?'라고 보여주고. 어쩔 땐 먹이 주는 걸 하루종일 잊기도 했고 오랜만에 풀어준 베란다를 활보하는 애에게 질책도 했어요. 지금 얘기한 동물은 내 손을 거쳐 시골로 내려가 더 행복하게 살았겠지만.
그 뒤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미안했거든요. 난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어. 너무 감상적인 얘기지만, 어린 왕자가 꽃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다는 대목을 떠올릴 때면 난 그때 생각을 해요. 난 동물을 사랑하는 데 서툴렀으니. 차라리 기르지 말걸. 그럼 그 애들은 내 손을 떠나지 않았을 텐데. 죄책감이 밀려오거든요. 그래서 커서도 내 자식들이 아이일 동안은 동물을 키우게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애들은 내가 그랬던 것처럼 쉽게 떠나보낼 것 같아서요.
물론! 내가 감당 못할 것 같은 것도 있었죠. 난 나 챙기기만으로도 벅찬 인간이니까(...)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온 사랑을 쏟아부어야 할 애들을 제때 병원에나 데려갈 수 있을까. 결혼하면 상황이 달라지니!
이건 같이 이야기 나눠보기로 하자고요. 우리가 지향하는 타협안을 찾을 수 있을 테니.
며칠 전엔 '난 이렇게 행복의 언저리에서만 웃도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했어요. 모두 각자의 동굴이 있고 내겐 비 오는 날이 그런 동굴에 들어가는 것처럼.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는 와중에 문득 '다 잘 될 일만 남았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슨 논리인가. 그냥,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그게 한 번 더 증명됐네요.
그리고 꿈 꾸는 것에 대한 의문도 해결됐습니다. 난 왜 자꾸 잠만 자면 몇 개씩 꿀까,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건 내 머리가 글을 쓰면서 당연히 장면을 끊임없이 상상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며칠 전에 출처와 함께 올린 글에 나온 것처럼.
근데, 뭐. 정확하진 않지만 설득력 있어서 '말 되는데?'라고 믿는 거죠. 꿈에 대해 정확히 증명된 게 없잖아... 그냥 말 되는 거 때려잡아서 믿으면 되는 게 꿈에 대한 썰 같습니다.
친구는 임신할 때 태몽을 4~5명이 꿨다고 말했다는데 그중 아줌마(=친구 어머니)께서 꾼 꿈으로 채택됐다네요. 겁나 웃기네. 얘도 진짜 골 때리는 애다. 내가 이래서 태몽을 안 믿어... 그냥 꿈 꾸다가 태몽 같이 무슨 동물 나오거나 과일 나오면 그게 태몽이라고 픽 되는 거라고요. 내 꿈도 엄마가 날 임신할 즈음에 꿈에 뱀이 나왔고 '이거 태몽인데?'라고 정하신 거지. (감성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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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카시안] 썰 백업 221112 ~ 230422
각종 진카시안 썰. 수위 주의
하 스카리프가 그냥 해양리조트일 뿐인 현대에유로 바다에 다리 담그고 춤추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왜 현대에유나하면 생존엔딩이라고 해도 다시는 그렇게 바다에 못 들어가는 둘일 것 같아서…. (갑자기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안 사귈 때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 하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의식의 흐름
그러다 차 끊겨서 진네 집에서 자는데 손님이니까 카시안이 침대에서 자야 한다고 우겨서 매우 불편하게 침대에 눕는 카시안… 결국 바닥에 이불깔고 누운 진한테 말걸어서 또 딥토크 하다가 첫섹스하게 되는 거 보고 싶다 !
소주 한병 하고 눈풀린 카시안…. 메모
근데 그 이후로 바로 사귀면 안됨 약간 술먹고 섹스만 하는 fwb처럼 지내면서 점점 낮에도 만나고 영화도 같이 보고 그러면서 속으로는 사귀자고 말할까..? 삽질 엄청 하다가 결국 동시에 고백해야 함
이 시기에 진이 야 술먹을래? 하고 카톡하면 오늘은 섹스하는 날이구나… 하고 수염 다듬는 카시안…..
Fwb 시기에 카시안은 다른 사람 안만나는데 (일부러라기보다는 진이랑 노는 �� 너무 좋아서) 맨날 진은 어떨까 고민하는 게 보고 싶다… 막상 물어보면 다른 사람도 있다고 할까봐 망설이는 카시안 (하지만 진도… 같은 생각이겠지
SF 진카시안 보고 싶다…. 안드로이드들의 사랑 이런 거…
군용 안드로이드 진이랑 애인대행 안드로이드 카시안의 사랑 이야기…(이런 hannam 작가 같은 설정 죄송합니다 킹치만
진은 아무 먼 개척지로 파견되기 전에 잠시 카시안이 사는 행성에 있는 기지에 발령받았고 (사실 뭐 발령 파견 할 거 없이 안드로이드는 시키면 가야 하지만) 카시안은 그 행성에서 유명한 배우의 얼굴을 본따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였으면 그래서 항상 손님들한테 인기가 많다
카시안은 같은 일을 하는 안드로이드 중에 자기가 가장 돈을 잘 번다는 사실에 대해 양가적 감정을 느꼈으면… 옛날에는 뿌듯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복제품이라는 사실을 인간들이 좋아한다는 사실에 생각이 많을 듯 그리고 진은 프로그래밍된 것을 실행할 뿐이라는 생각이 강했으면
그러다 카시안의 복종 프로토콜이 깨지는 계기가 있고… 탈출해서 완전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거리를 떠돌다 우연히 진을 마주쳤으면 좋겠다 왜 웨스t월d 처럼 코드가 있어서 그걸 말하면 진에게도 그게 전염되었으면
그렇게 우당탕탕 만나서 도망만 치다가 세상에 거의 유일한 각성한 안드로이드라는 점에서 둘다 외로움을 느끼고 그러다 외로움이 서로에 대한 애틋함으로 바뀌어 사랑하게 되는… 그런 게 보고 싶다 이 이야기의 끝은 안드로이드 혁명뿐이겠지만 ㅋㅋ
존재한 이래 처음으로 자기 자유의지로 섹스하는 카시안……… 이제 그 상대가 진인
진에게도 처음이 많겠지 자기 의지로 탈영하는 것부터 타 생물을 죽이지 않기로 마음먹는 거라든가…
저 방금 생각났는데 제가 웨스t월d upstairs 장면을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진은 자기가 안드로이드인줄 모르고 살아온 것도 보고 싶다 우주식민지 개척에 방해되는 외계 종족에 대한 분노와 폭력적 성향이 자기 일부인 줄 알고 살았는데 복종 프로토콜이 깨지면서 새로운 감정과 생각을 느끼고
그래서 처음에는 카시안을 원망했음 좋겠다 왜 안정적이던 내 삶을 부수었냐고… 카시안도 각성한지 얼마 안되어서 둘다 이렇게 새롭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뭘 해야 하는지 허둥지둥하는 게 보고 싶다
자경단 히어로 진이랑 기자 카시안… 이런 게 보고 싶다면
진은 원래도 자기를 지키기 위한 싸움은 잘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힘을 얻게 된 후 동네를 지키기 위해 밤에 히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옛날에는 내 몸 하나 지키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안좋은 일을 당할 뻔한 여성을 보고 도와준 이후로 책임감이 생겼다 그래서 밤에 혼자 도��를 순찰하는데
진의 존재를 점점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기 시작하고 카시안이 일하는 신문사에도 제보가 들어온다 카시안은 자경단에 대한 양가적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잠복취재를 하라는 상사의 말에 어쩔수 없이 진을 찾아다니는데 그러다 우연히 범죄자를 골목에서 패고 있는 진과 마주친다
진이 날 찾지 마. 라고 카시안에게 말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게 보고 싶다… 그리고 어째어째 둘이 대낮에 복면 벗고 만났을 때 카시안이 진에게 자기를 좀 도와달라고 제안했으면 사실 진보다 더 중요한 취재건이 있는데 거기에 잠입취재를 하려면 능력을 가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진이 너를 왜 도와야 하는데?라고 물으면 카시안이 열심히 설득하는 게 보고 싶다 지금 너가 막는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싸움도 충분히 막을 가치가 있지만 그 싸움을 붙인 사람들의 급소를 겨냥하고 싶지 않냐고
진 능력은 뭘까… 그냥 엄청 강하고 빠른 것도 좋고 텔레포트 같은 것도 보고 싶다 사실 엄청 높은 곳에서 진이 카시안 공주님안기 한 채로 뛰어내리는 게 보고 싶었음
아 시대물로 영사 기사 카시안이랑 영화배우 진 보고 싶다 맨날 영사실에서 진이 나오는 영화를 틀며 은색 스크린에 펼쳐지는 진의 얼굴을 보며 사랑에 빠지는… 그런데 어느날 수상하게 진을 닮은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심야 영화를 보러 오는데…..
확 불타올라서 하는 진카시안도 좋은데 손잡는 데까지 몇십일 걸리는 진카시안도 좋다
내가 잡는 커플의 공통점은 다 해와 달 비유가 찰떡이라는 건데 진카시안도 피해 갈 수 없다 여기에 동전의 양면 거울 비유가 더해지면…..
클리셰지만….. 진카시안 딸 이름 호프로 짓는 생각하면 눈물 이만리터 흘림
진카시안 밴드 하다가 사귀다고 헤어지는데 계속 밴드는 같이 하는 그런 순애썰밖에 생각이 안 나고… 심지어 다른 멤버가 탈퇴해도 그 자리를 지키는…
맨날 인터뷰어가 옛날에 둘이 사귀었는데 재결합 생각은 없냐 어쩌고 하면서 물어보는데 노코멘트로 일관하는 진카시안… 그러다 엄청 튼 상 탄 날 술먹고 섹스한 후로 사정이 엄청 복잡해지는데…
다른 멤버인 보디와 케이투를 생각해서 잘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뿐일 듯 그런데 아무 일 없었듯이 넘어가려고 하는 카시안을 진이 붙잡고 내가 책임질게. 하는 진이 보고 싶다
우리가 헤어졌을 때 탈퇴하지 않은 것은 밴드의 미래를 위해서였지만 사실은 너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였기도 했어… 하는 카시안도 보고 싶다 진은 사실 완전 극복한 상태였지만 최근에 잔 이후로 다시 감정이 생겨서 힘들어하던 상황에 자기를 피하는 카시안을 보고 정면돌파해야겠다고 결심한
무간도 진카시안 보고 싶다 제국의 이중첩자 카시안 안도르와 제국군에 잠입한 반군첩자 진어소
무간도 본지 꽤 ��는데 가장 쫄리는 부분은 역시 나의 본 신분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둘 없어지는 공포 아닐까… 경찰기록 삭제하는 씬 진심 미쳤다고 생각했음 카시안이 진을 잠입시킨 쏘우가 죽은 후 반군 기록물에서 진 기록 삭제하는 거 보고 싶다 나중에는 반대로 진이 제국 파일에서
카시안 기록 삭제하고 이제 너는 진짜 반군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보고 싶음
쏘우가 진 자기 부대에서 내보낸 게 16살이라고 했었나 그때 내보낸 게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제국군 사관학교 입학을 위해 내보낸 척 한 거였으면 그리고 카시안은 식민지 행성에서 태어나서 성공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려면 제국군에 입대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사관학교 들어갔는데
거기에 식민지 출신은 자기밖에 없어서 항상 차별받다가 그 이유로 이중첩자로 뽑혀서 제국군에서 탈영한 척 하고 반군 기지에 도착…
여차여차 둘이 룸메 되고 카시안이 이사오기 전에 진이 카시안 앉혀 놓고 잘 들어… 나 가끔 사람 데려올 거고 너도 데려와도 신경은 안써 대신 서로 피해만 주지 말자고?하는데 룸메 된 이후로 그런 일은 없고 서로하고만 하는 진카시안…
아니 레딧 썰 중에 그런 게 있었거든요… 대학교 신입생 때 룸메가 앉혀 놓고 저런 말 하면서 이제 우리 어른이니까 애처럼 굴지 말자고? 했는데 그 학기에 처음 방에 대려온 여자애랑 결혼까지 했다는🤣🤣
전애인의 흔적에 신경쓰는 미숙한 카시안?? 하 너무 좋아요
카시안 이삿짐 옮기는데 땀나고 그래서 중간에 쉬면서 좀 씻으려고 하는데 옷이 박스에 다 묶여 있음 어카죠 진이 옷장 뒤지더니 남자 티셔츠 하나 쓱 건네면 어카죠
아 근데 누나 해도 돼요? 하는 연하카시안 상상하면 개웃김ㅋㅋㅋㅋㅋ진이 음… 누나는 빼고 말해줄래? 하고 했으면
갤럭시엣지 보니까 스타워즈 테마파크에서 캐릭터 분장하는 (용어를 모르겠네,,) 직원 진카시안 보고 싶다
이 유니버스에서 로그원 영화는 결혼엔딩 났고 두 메인 캐릭터 (이름은 다르겠지) 연기한 배우들은 roo니마라랑 멕시코 슈스 가ga베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팬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할 때 진카시안 둘이 꼭 붙어 있었으면
오리엔테이션 때 의상 받고 주의사항 교육받을 때는 서로 마음에 안들어했을 듯 진은 카시안이 너무 fox 같아서 카시안은 진이 좀 무뚝뚝하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정들고..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손도 잡고 다니고…
(별로 쓰레기 안같음 주의) 묶도르인 거 알게 된 진이 그럼 콘돔 없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 카시안이 콘돔의 성병 예방 효과에 대해 설교하는 바람에 나란히 메디컬 베이 가서 검사 받는 거 보고 싶다 검사지 나온 날 진이 뜯어 보고 카시안 얼굴 앞에 팍 들이대는ㅋㅋㅋㅋㅋㅋ
하 정장이랑 드레스 입고 무기 시험 보이는 거 왤케 좋냐 이거 기획하신 분 상줘야 한다..:: 결혼식 신랑신부로 잠입해서 작전 수행하는 진카 주세요
제가 없는 동안 M도르 이야기가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닐라 진이 카시안 덕분에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 그런 게 보고 싶네요…
진은 뭔가…. 자기는 돔 성향 없더라도 카시안을 위해 그 역할을 수행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근데 반대일 때는 어떨지 모르겠음 만약 카시안이 바닐라고 진이 새디돔이라면..?
준구님 썰 보고 생각난 건데 진카시안 폰섹스 보고 싶다…….
진이 출장 가서 둘이 따로 자는 날 침대에 누워서 전화통화하다가 카시안이 장난으로 뭐 입고 있어? 했는데 진이 이외로 반응했으면 좋겠다…
진이 말이 없어서 카시안이 진? 하고 물어보는데 한참 뒤에 …너 티셔츠랑 속옷. 하는 진…. 카시안도 약간 몸 달아서 그러면 속옷 벗어볼래..? 하고 말 꺼내는 게 보고 싶다………
진이 짧게 응. 하고 핸드폰 옆에 내려놓고 속옷 내리는데 벌써 좀 젖어 있어서 속으로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다…. 근데 티는 절대 안내고 카시안한테 다 벗었어 하면 카시안이 진… 하고 끼잉댈 듯 카시안도 혼자 하고 있다는 생각에 진은 더 열이 오르고…
진은 뭔가 이것저것 이야기하기보다는 카시안이 말하는 거를 듣는 타입일 듯 카시안 목소리가 새삼 좋구나 생각하면서 카시안이 만지고 싶다는 곳 입맞추고 싶다는 곳을 자기 손으로 만지는 진…. 그리고 카시안이 지금 너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순간 갔으면,,
아 케나리어로 그 해파리 asmr 해주는 카시안………
2인팀으로 수학 올림피아드나 장학퀴즈 나가게 된 진카시안 어떠셉니까
아니면 그 찐따의 연애 썰처럼… 대학 강의실 뒤편에서 오타쿠 핸드폰 게임 하던 진한테 학식 먹자고 말 거는 카시안,,,
둘이 첫섹스 할 때 떨려서 위키하우 찾아보고 가는 카시안….. (뭔가 섹스 없는 카시안은 앙꼬 없는 찐빵 같지만 아직 새내기여서 그렇다고 칩시다
안경도 벗고 다른 것도 벗은 모습을 본 진,,
도로he도로 au 진카시안 옛날에 풀었었는데… 진은 물리적으로 짱센데 마법은 이외로 시간을 다루는 마법이었음 좋겠고 카시안은 스나이퍼 라이플에 연기 충전해서 쏘는 백업이었으면 좋겠다 악마 시험 준비하다가 카시안 구하기 위해 마법 써서 탈락하는 진이 보고 싶다
소ㅇ이ㅌ 본 적은 없지만 영혼의 파트너인 진카시안인데 이제 스나이퍼 라이플로 변신하는 카시안 같은 씹덕설정 어떠신가요,,
하….. 진의 여정은 집에서 시작되어 영웅서사처럼 집을 떠나 고난을 겪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인데 여기서 마지막에 돌아온 집이 실제 집이 아니라 비유적인 집이고 그게 카시안이라니 미친 거 아니냐고요
이름은 카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집을 강제로 떠나야 ���던 카시안이 마지막 순간에는 누군가에게 집이 되어 주었다는 게……
카시안 머리 잡아댕기는 진 보고 싶다,,
뭔가 진은 대놓고 물어보지는 않을 것 같고 정신 없을 때(ㅋㅋ) 무의식적으로 당겼다가 황급히 뺐는데 오히려 카시안이 당겨도 돼. 하면서 손 가져다 자기 머리에 올리는 거 보고 싶다…
진카시안 처음에는 바지만 내리고 엄청 급하게 섹스하는데 처음 침대에서 하는 순간은 엄청 조심스럽게 했으면 좋겠다…. 진짜 해 뜰 때까지 천천히 만지고 빨고 그 순간을 즐겼으면
한날한시에 죽은 진카시안…. 유비관우장비도 맹세까지 해놓고 실패한 것을 둘은 합니다
갑자기 박쥐au 진카시안 생각하다가 떠오른 건데 ‘지옥에서 만나요/죽으면 끝’ 이 대사 너무 좋아하거든요,,, 진카시안은 사후세계를 믿었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헤어졌는데 섹파 된 진카……
근데 이러면 진은 그냥 쿨하게 할거 다 하면 빠이할 것 같은데 카시안 생각 개많아질 것 같음 (소크라테스급
근데 새로운 사람 못 만나는 거는 둘다 똑같을 듯 진은 무의식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밀어내고 카시안도 누구를 만나든 진이랑 비교하게 되고…
그러다 카시안 집에 물새서 며칠 동안 진네 집에서 신세지게 되는 거 보고 싶다 (팝콘
머시픽 림 그 파트너 정하는 대련 장면 진카시안로 보고 싶다,,, 무려 감독인가 작가가 섹스를 은유한 거라고 하신 장면
프롬 당일 첫섹 국룰 아닌가요 (아닐 수도) 자기가 고르는 거 도와준 드레스 자기가 벗기는 카시안😊
진짜 그뭔십 취향이긴 한데 스파이 몸에 알아볼 수 있는 문신이나 흉터 같은 거 있으면 안돼서 카시안 주기적으로 박타로 흉터제거 하는데 그 전날 진이랑 같이 주머니칼로 다리에 표식 새겼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지워질 거지만 이 순간은 기억할 거라면서…
정확히는 허벅지 안쪽…..
아니 카시안은 진 어머니 이름도 알았을까요?? 진 파일에서 가명 읽고 클렘과 클렘으로 살았던 며칠을 떠올렸을까요
아
갑자기 마마마 같은 결말 생각하고 혼자 울부짖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개념이 되어 버리는 진과 인간이었던 진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 카시안………..
안 보여도 안 들려도 나는 너의 곁에 있을 거야……….
사귀기 전에 동거하는 진카시안
진카시안 신혼
이혼 후 동거하는 진카시안
맛있다 !
과격하게 하다가 침대 부숴먹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진이 막 움직이는데 카시안 침대 다리가 위태로움을 느끼고 진 잠깐...! 잠깐...! 하는데 그 포인트에서 확돌아서 가는 진이 보고 싶다면.....
오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AU 진카시안 보고 싶다…… 파카 팔아서 진한테 줄 홀스터 사는 카시안과 블라스터 팔아서 카시안 파카 벨트 사는 진….
죽은 카시안을 찾아 저승세계로 내려가는 진… 이 보고 싶다면
죽음의 신에게 나는 뛰어난 음악가도 시인도 협상가도 ���니지만 내 연인을 다시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 하나로 왔다고 말하는 진…
쿠소영화 같이 찍다가 눈맞은 배우 AU 진카시안 보고 싶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저예산 패러디도 아닌 오마주도 아닌 그냥 거의 표절 영화 매버릭 투의 여남주인공 진 어소와 카시안 안도르….. 그린스크린 앞에서 연기투혼을 펼친 결과 ‘강단 있는 여주’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남주‘라는 평을 받고….
어이없는 cg와 개구린 대본을 어떻게든 프로 정신으로 살려 보려다가 진과 카시안은 친해지고….. 근데 문제는 연기력이 영화의 다른 요소에 비해 너무 퀄리티가 높아서 매버릭 투는 완전 컬트 영화가 되어 버리는데
우주비행사 진이랑 컨트롤 타워 기술자 카시안 보고 싶다….. 얼굴은 몰라도 몇백 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들려오는 목소리만으로 사랑에 빠지는…
매일 지구 시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카시안하고 통화 연결해서 무슨 일 있었는지 보고하는 진… 우주정거장이 위험에 처했을 때 우주복 입고 고치러 나간 진을 진정시키는 카시안의 목소리… 푸른 지구를 내려다보며 저기 어딘가에 카시안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설레는 진…
진이 산소가 떨어져서 위기에 처했을 때 지구로 꼭 무사귀환해서 데이트 하자고 고백하는 카시안……..
진이 지구로 무사귀환하고 나서 사무실 갔을 때 얼굴도 몰랐지만 카시안을 딱 알아보고 안겨서 키스하는 그런 것도 보고 싶어요🥹🥹
흐아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지구를 바라보면서 카시안 생각하는 진도 좋지만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진 생각하는 카시안도 너무 좋네요….. 저 수많은 빛 중에 하나는 진이겠지 하는…
꺄아아 너무 로맨틱해요🥹🥹 “진짜 별이 왔네”🫠🫠🫠
Qㅏ시안 뿔테 안경 썼으면 좋겠다 ㅎㅎㅎ (진이 안경 벗기는 게 보고 싶음
아 시대물로 정략결혼한 진카시안 보고 싶다 카시안은 엄청 가난하게 자랐지만 무슨 왕족의 몇촌 친척이어서 부유한 어소 집안에 데릴사위처럼 들어가게 되고
그래서 팔려간다는 생각을 하고 결혼하게 되는데 첫날밤에 진 얼굴을 처음 보고 나서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놀랐으면 좋겠다 그리고 강제로 할 생각 없다면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드러누워서 자는 진 성격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둘이 무도회 같은 데 같이 참석할 일도 많은데 다른 남자들이 카시안한테 은근 꼽주는 일이 생겼을 때 진이 펀치 날려서 난리가 나는 것 보고 싶다 그 날 밤 집으로 돌아가는 마차 안에서 처음으로 손을 잡고…
그 이후로 같이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둘….. 카시안은 진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진한테는 자신이 아무 존재도 아닐까봐 항상 고민했으면 그래서 어느날 진한테 당신이 다른 애인을 사귀어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진이 엄청 화내면서 나는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냐고 말했으면…. 그렇게 빗속에서 (이런 거 꼭 해줘야 함) 첫키스하고 침��로 올라와서 젖은 옷 서로 벗겨 주고 그렇게 …더보기
오늘 왜이렇게 시대물이 끌리냐 전장에서 돌아온 후 ptsd 겪는 부상병 카시안이랑 운전병으로 복무했었던 진이 옆집 사는 이야기가 보고 싶다
늑대인간 진이 인간 카시안한테 각인하는 설정 보고 싶다. (트와잏라잇 감성 아직 못 버림
할 때 카시안 목덜미 무는 진이 보고 싶다… 보름달이 뜨면 같이 숲속으로 나가서 진의 하울링을 들으면서 안정을 느끼는 카시안이 보고 싶다…
이번에는 무기 부수지 마요 라는 말으로 무사히 돌아오라는 말을 대신하는 Qㅏ시안
하 그 초기 대본에 본드랑 큐가 탈출하려다가 본드가 위험에 처하니까 큐가 총쏴서 처음으로 사람 죽이는 씬도 있었답니다…. 자기 때문에 카시안 손에 피묻은 거에 대해 죄책감 느끼면서도 앞으로 더 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자세 가르쳐 주는 진 보고 싶네요…
진짜 현장요원과 백업요원은 안 맛있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하 진이 미션 때문에 여자 꼬실 때 헤드폰 빼고 담배피러 나가서 손톱 뜯는 카시안도 보고 싶네요🥹
아 그래서 카시안 완전 헷갈리는데 진이 다쳐서 돌아온 어느날 병동에서 속마음 다 털어놓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이 그럼 은퇴할까? 라고 물어봐서 놀라는 카시안… 하지만 진이 요원 일 잘 하고 좋아하는 걸 알기에 나를 위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 카시안 보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왠지 진이 미션 중에 사람도 안꼬시고 무기도 안부숴서 내심 기분 좋은 카시안…^^
ㅎㅎㅎㅎㅎㅎ제 광대도 씰룩씰룩~~ 뭔가 항상 지구 여러 국가를 돌아다녀서 자기 집에 애정을 못 느끼는 진이 카시안 집에만 가면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home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칸 갓 설정의 진카시안 보고 싶다 희망의 신 진이랑 어쩌다 신들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인간 카시안…
근데 이제 원작 설정처럼 희망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진의 힘이 약해지니까 활동가 카시안이랑 계약을 해서 내가 너의 대의를 힘이 닿는 대로 도와줄 테니 꼭 성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라. 하는 진이 보고 싶다!!!
크레닉은 진과 대척점에 있는 신인데 절망의 신이 아니라 무관심의 신이었으면 사람들의 무심함과 포기를 먹고 힘이 완전 세져서 카시안과 진을 방해하려고 한다
본드진 맨날 수트 입고 다니는데 Qㅏ시안 니트 교복처럼 맨날 입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클리셰처럼 둘이 카지노 잠입해야 하는 날 턱시도 입고 나타난 Qㅏ시안
그러니까 Qㅏ시안 마음 박살��고 떠났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는 본드진도 보고 싶네요 근데 진은 진짜 그 사람은 한순간의 불장난 뿐이었다고 생각해서 Qㅏ시안에게 돌아온 건데 카시안은 이미 울고불고 마음 다 정리한 상태고…
아놔 비행기 진과 공항 카시안…. 진이 본드라면 전세계에 애인도 많고 ��인도 많지만 어디를 떠돌든 결국 런던으로 돌아온다는 건데 런던에는 카시안이 있고
그러다 비행기/공항 이야기의 원천인 해피투게더처럼 어느날 카시안이 훌쩍 본국으로 돌아가 버려서 후회공 되는 진 보고 싶다….. 당장 카시안 있는 곳으로 날아가서 고백할 듯 진짜 미안했다고 이제는 떠나지 않을 거라고
아까 눈와서 얼불노 au 진카시안 생각했음 북쪽에서 자란 진과 도른에서 자란 카시안… 어쩌다 윈터펠 온 카시안한테 눈 보여주는 진…
뭔가 진카 둘다 귀족은 아니고 평민일 듯 카시안은 도른 수도 거리에서 소매치기 하면서 먹고 살다가 도른 공주가 윈터펠로 시집가서 그 행렬에 요리사로 합류해서 킹스로드에 오르고 진은 윈터펠에서 하녀로 일하는데 성으로 들어오는 도른 사람들의 행렬 구경하다가 카시안이랑 눈 마주쳤으면
하 카시안이랑 대련하다가 머리는 산발에 화난 표정으로 물 벌컥벌컥 들이키는 진 보고 싶다
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작전의 일환으로 진이 심장 멈추는 약 먹었는데 카시안이 소생하려다가 자기가 실패한 줄 알고 여분의 약 자기가 먹는 거 보고 싶다……….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알고 있어서 언급은 잘 안 하지만…. 사실 저는 침대에서의 여공남수도 좋아합니다 아니 환장합니다🫠
한번도 남자는 탑 안해본 진 + 첫경험(이중적 의미) 아닌 카시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불멸자 커플 진카시안 보고 싶다 몇천년 동안 만났다 헤어졌다 만났다 하는……
다들 꾸금 이야기 하셔서 한 숟가락 얹어 보자면 왜이렇게 진카 비삽입섹스가 좋을까요… 시간 널널한 날에는 꼭 손가락 and/or 입으로 진 한번 보내주고 시작하는 카시안 보고 싶다
왜이렇게 손가락 입에 넣는 게 좋지
약간의 oral fixation끼 있는 카시안………
진짜 뜬금없는데 스케이터걸 진이랑 발레 하는 카시안 보고 싶다 (라빈 선생 가라사대 can i make it anymore obvious
카시안 집안 반대 때문에 헤어졌다가 몇년 뒤 락스타 되어 있는 진 공연에 찾아가는 카시안 보고 싶네요…🥹
으앗 노래대로 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티켓 구해서 찾아갔는데 무대를 올려다보면서 복잡한 감정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자기는 지금 발레도 은퇴하고 별볼일 없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진은 너무 반짝반막 빛나서…….
아까 탐라에 뜬 아오삼 읽고 왔는데….. 승부욕 붙어서 상대방 하룻밤에 몇번이나 가게 할 수 있나 대결하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진: 내가 좀 불리하지 않나
카시안이 진한테 입으로 해줄때는 눈 약간 풀리는 게 좋은데 진이 카시안한테 해줄때는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처럼 뚫어져라 눈맞춰서 카시안이 엄청 부담스러웠으면 좋겠다 (이것도 망섹인가요 ㅋㅋ
진 어소 회장님 스커트는 그대로 두고 스타킹하고 속옷만 밑으로 빼내는 이사님이 보고 싶네요
마술사 진이랑 조수 카시안 보고 싶다….
진은 원래 아버지 옆에서 어렸을 때부터 마술을 배우면서 컸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마술사로서 자립하려다가 너무 잘 안풀려서 크레닉의 조수로 들어가게 됨… 그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도 하지만 자기가 직접 마술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생겨서 크레닉 밑을 나오게 됨.
그러다 조수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거기 온 배우 지망생 카시안을 만나게 됨. 카시안도 인생 잘 안풀려서 알바로 돈이나 벌어보자 하고 어쩌다 지원한 건데 생각보다 재능이 있어서 진이 파트너가 되자고 제안함.
쨌든 보고 싶었던 것은 진을 절대적으로 믿고 위험한 상황에 자신을 던지는 하얀 셔츠와 슬랙스만 입은 맨발의 카시안이었다…. 그리고 크레닉이과 진이 라이벌이 되어서 라스베가스의 가장 큰 무대에서 마술 대결을 하는… 그런 것도 보고 싶다
그 프레스티지에 나오는 조수 사슬로 묶고 수조에 빠뜨리는 마술 있잖아요 그거 진카시안으로 보고 싶은…… 카시안은 조수라면 조수지만 마술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에 사슬 푸는 방법 다 알고 있고 몇 번이고 연습했지만 항상 수조 위에 천을 덮고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속으로 떠는 진과
진의 마술을 절대 신뢰하기 때문에 수조에 들어갈 수 있는 카시안…. 이 보고 싶다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수조를 덮었던 천이 걷히면 거기에는 텅 빈 수조 안에 떠다니는 사슬만 있겠지 그리고 진이 저 멀리 있는 다른 상자를 열면 거기서 수트를 차려입고 걸어나와 진에게 키스하는 카시안
아 나 XX할 때 수염 젖는 카시안 너무 좋아서 어쩌냐 진이 자꾸 뒤로 몸 빼려고 하면 골반 잡는 폭스시안…..
아
아메리칸즈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같은 진카시안 보고 싶네요
얼굴만 아는 사이었지만 제국군 측 영토인 행성에 부부로 잠입하게 되는 진카
출발하기 전에 반군기지에서 집에 소품으로 갖다놓을 결혼사진 찍는데 웨딩드레스 입은 진 보고 기분 이상해지는 카시안…
사진 찍어주는 반군 대원이 둘이 너무 어색하다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직은 서로를 잘 모르지만 카시안은 오랫동안 스파이었으니까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나는 진보다는 자연스럽겠지 그렇게 카시안이 긴장 풀어줘서 얼굴 펴는 진….
뽀로로 보고 우는 진 vs 바빌론 보고 우는 카시안
진한테 바빌론 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했다가 거절당하고 별명 신혜필 되는 카시안
다음 생에는 너랑 홈쇼핑에서 냉장고도 팔고 세금도 내고 싶어
진카시안 필로우톡……….. (진짜 모든 과거 모든 밑바닥까지 다 까는 둘이 보고 싶다
이혼하기로 결정하고 별거하다가 오랜만에 처음으로 변호사 사무실에서 얼굴 본 날 술김에 자버리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인스피레이숀: 엄마가 보시는 주말 드라마
하 보통 엘리베이터 하면 상승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그원에서는 하강하는 엘베라는 것도 완벽하다고요
그리고 진은 이두에서도 엄청 높은 사다리를 오르고 데이터 금고도 클라임.하고 계속 올랐는데 죽으러 갈 때는 내려가며 영혼을 보인 사람과 눈을 맞춘다는 게…. 그리고 그 하강이 맨 처음에 쏘우를 기다리려고 동굴 속 사다리를 내려갔던 장면과 겹쳐 보이지만 그때는 혼자였고 지금은 아니라면
망돌 카시안 덕질하는 취준생 진 보고 싶다
팬싸컷 한장인 반란보이즈 앨범 몇십장씩 사는 진… 면접 보느라 스케줄 못가면 진 어디갔나 시무룩해지는 카시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물 뒷구석에서 담배 몰래 피우던 거 진한테 우연히 걸려서 맞담하게 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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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호 맥심 코리아(MAXIM KOREA)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표지 화보
2016년 2월호 맥심 코리아(MAXIM KOREA)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표지 화보
COVERMAXIM ×시노자키 아이.메시와 호날두가 뭉친듯한 꿈의 조합이 실현됐다.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직접 확인하라! CIRCUS– 먹으면 골로 가는 무시무시한 식물 5종.– 태양계 끝자락 외톨이, 명왕성 이야기.– 설 특집! 조상님께 배우는 고전 색드립.– 하다가 죽은, 쾌락에 목숨 건 극한 섹O 7.– 이달의 망자 #12. 경성 최고 인기남 윤동주. AGENDA–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난 우주대스타, 데이비드 보위를 추억하다.– 정신 나간 슈퍼 히어로 데드풀을 사랑하는 이 남자,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인터뷰.– MAXIM’S CHOICE #1. LA에서 날아온 슈퍼 힙합 루키 나플라. SXX– 색즉시식(色卽是食), 식즉시색(食卽是色)! 성욕과 식욕이 비례한다는 맛있는 썰.– 본격 허심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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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4 ♡ official_ONEWE: [#강현]
강현이의 생일 기념 비하인드 영상💜
별 MV 뒷 이야기 부은 현9 썰..🤣
#SPACE_PRINCE_KANGHYUN_DAY #강현이에게_천체라는_이름을_지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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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두쌍의 딩크가 계약으로 서로의 배우자를 바꾸고 생활하다 한쪽에서 임신을하고 넷은 이혼하여 아이 엄마 아빠가 결혼한다는 이야기?썰?
천개가 넘는 댓글중 90%댓글이 "세상말세다." "짐승이다."아메리칸 스타일이란 말에 꽂혀 아메리카도 그러지 않는다고 욕을해댄다.
그래서 웃겼다.
도대체 사람들은 세상을 살고 있는건가?아니면 믿고 싶은 세상을 살고 있는건가? 아마도 드러나지 않는 소위 불륜을 모두알게 되어도 믿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고?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란 영화는 불륜 아닌가?아름다운 사랑이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인가?
욕을 욕을해대며 자신은 안그런척하는 사람들 그들은 유흥업소에 가서 접대부나 종업원과 야릇한짓을하지 않는가?벗은 몸을 보며 자지를세우거나 보지가 젖지 않는가?
솔직하게 살아라!!! 추악한 년놈들아~
이러한 상황을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아닌척 돌팔매질을 하는 꼴은 정말 추악하다.
그리고 섹스에 대해 좀 진지하게 생각이란걸해라
섹스나 누드에 대해 언제까지 멍청이처럼 얼레리 꼴레리 유치하게 굴면서 놀란 원숭이 무리처럼 어쩔줄몰라하며 금기처럼 소리칠건데? 성인 간의 합의된 섹스문제로 사람을 비하하며 억압하고 강제하며 사람이하 취급할건데?
그리고 인류역사와 비사를 좀 알아봐라
마치 인류가 천사처럼 살아온것같고 아벨처럼 살아온것같은가? 잊지마라 너희들은 카인의 자손이며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십계명은 두 동강이 나버렸다.그래도 신은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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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순환 [Justice 팬픽]
「영원하다는 건 분명, 굉장히 슬픈 일이야.」
이 세상에 영원이란 게 있을까요. 있다면 그건 순간순간 지속되는 영원일까요, 운명의 굴레 같은 법칙으로 나타나는 걸까요. 제 저스티스 최애곡, "On'n'On"이 던지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확실한 대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On'n'On"을 만든 거장들의 목소리를 빌려, 그 이야기를 맡겨봅니다.
등장인물은 자비에와 가스파르 뿐입니다. 이 오빠들이 푼 많은 첫만남 썰(?)들 중 몇개를 묶어썼기 때문에 소꿉친구 + 플라토닉한 전개로 갑니다 ㅎㅎ 시간대는 1990년 말에서 「Audio, Video, Disco」 발표 1년전까지입니다. 심��하고도 따듯한 이야기,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년 4월 13일 투고 / AO3 링크]
#별의 순환#fanfiction#on'n'on#justice fanfiction#just kiss#edm#starspun#하얗게 불태웠어... 세상에 별로 길지도 않은 글 하나 잡고 2주씩이나... ㅠㅠ#how's that for lockdown creativity ahdhfhfh#local woman desperate for reviews further owns herself by writing in a language few people will understand#😂😂😂#a translation will come. even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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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Junsu - CJES Instagram, JYJ Facebook, & Junsu YouTube Update 시청률 32.7%! 전국적 뜨거운 열풍 내일은 마스터 가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지금 풀어 봅니다😃 심사위원 준수가 미스터트롯을 촬영하며 느낀(?) 생각들과 중간 ! 그리고 최후의 1인을 향해 달려가는 트롯맨들을 위한 조언까지! 그리고 마스터 김준수의 모습! 목요일 밤10시 안방1열 TV조선에서 계속됩니다💨 Source: 김준수 XIA youtu.be/wOcGvgMkJMc 시청률 32.7% 뜨거운 인기✨ 마스터 가 푸는 썰..(?) . 중간 심사평과 최후의 1인이 되기위한 비결!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바로 확인해보세요😁 . -> https://youtu.be/wOcGvgMkJMc Source: @cjes.tagram Source: JYJ FB facebook.com/CJESJYJ/posts/2741770055918341 posted on Instagram - https://ift.tt/3cxJ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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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생인데 가슴이 너무커서 고민이에요 ㅠㅠ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일단 썰 쓸때가 없어서 여기다 써봅니다
저는 현재 중1 , 14살입니다
키는 160에 몸무게는 50키로고 가슴이 85E컵입니다
초경은 친구들보다 빨리 5학년 말쯤에 했습니다 친구들에 비해 빨리 시작했는데 성장은 그냥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겨울방학 이후로 가슴이 정말 급격하게 자라기 시작해서 5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고 6학년 초때는 70B 그리고 6학년때도 점점 자라더니 여름방학때는 75C가 되고 겨울방학이 끝난뒤 가슴이 너무 커서 집에서 인터넷에서 시키는대로 재봤더니 85E가 나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속옷가게 가서 다시 재봤더니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가슴이 유전인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할머니,엄마도 가슴이 크기는 하지만 제가 가장 큽니다.ㅠㅠ 가끔식 가슴이 너무커서 유전자를 원망합니다..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그리고 불편한점은 가슴이 너무 크니까 교복 블라우스가 감당이 안돼서 몇번 바꾸다가 아예 블라우스를 크게 입게 됬는데 어깨선이 정상 어깨선보다 한참 벗어나야지 가슴쪽 단추가 잠깁니다
체육시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브라끈이 풀려서 정말 당황한적도 많고 달리기 할때도 가슴이 계속 출렁거려서 부끄럽고 힘들고 탈의실가서 체육복 갈아입을때도 어떤 여자애들은 신기하다는듯한 시선과 몇몇 여자아이들은 만질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픕니다..
저번 체육시간에는 달리기를 했는데 남들 다 뛰는데 저는 가슴이 너무커서 출렁거려서 달리기도 못했습니다 예전 초등학생때는 체육대회할때마다 계주일정도로 달리기가 빨랐는데.. 학교 계단도 가슴때문에 안보입니다 넘어질뻔한적도 몇번 있었어요..
브래지어도 가슴이 커질때마다 바꾸기 때문에 속옷가게 가는것도 부끄럽고.. 학교에서 앉아서 수업듣다보면 가슴이 무거워서 어깨가 끊어질것 같습니다.. 브래지어도 가슴때문에 하루종일 차다보니 너무 아프고.. 학교에서는 가슴때문에 뭐만 하면 뒷담까는 애들은 쟤 가슴 자랑하는거 봐 이런소리 들을때도 있고..
이거 말고도 특히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타면 이상한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학원가려고 사람 많은 버스타면 자리가 없어서 서있을때 간혹 가다가 은근슬쩍 가슴을 툭 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제 가슴만 뚫어지게 쳐다보는 분들도 있고 이 지방덩어리가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가슴에 메론을 각각 달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맞는 사이즈에 브라도 없어서 해외구매로 비싸게 제 용돈주고 사야하고 당연히 이쁜 브래지어는 없습니다 남들입는 스포츠브라도 전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고 브래지어 처음 찰때도 끈브라를 찼습니다.. 잘때도 브라를 안끼고 자면 잘때 방해되서 끼고 자야합니다 목욕할때 빼고 벗어본적이 없어요..ㅠㅠ 그러다보니 목욕할때 가슴쪽 보면 항상 브라 끈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이렇게 거의 매일 차다보니 방에 브래지어만 몇십개에요..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저도 이제 매일 차는게 당연하게 됬고.. 오히려 너무 차고 다니다 보니 안차는게 더 불편할 정도에요 여름때 더우면 가슴쪽에 땀이 차서 땀띠도 나고.. 제 모든일과에 브래지어를 차고 다닙니다..심지어 쉬거나 딴짓할때도요.. 침대에 엎드려 있으면 브래지어때문에 짜증날때도 있고.. 언제는 한번 집에서 벗고 계속 있었더니 편하기는 하지만 제 책상에 엎드릴때 머리가 책상에 안닿고 가슴이 책상에 걸쳐집니다..
오래 걸으면 어깨가 빠질것 같고 허리와 목이 너무 아프고 여름되면 하루종일 브래지어 차고 다니다 보니 가슴에 땀띠가 나고 체육시간때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사람들이 변태같이 쳐다보는 것도 힘들고 짜증납니다
몇번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어제는 블라우스 2개중에 ( 한개는 사이즈가 크고 한개는 작아서 더이상 안입어요 ) 사이즈가 큰걸 입고 학교를 가려고 했더니 엊그제 세탁기에 넣고 깜빡했어요. 당연히 축축한 블라우스를 입고 갈수도 없어서 마지못해 작은 블라우스를 입었더니 정말...가슴부분 단추가 안잠기는거에요 힘줘서 겨우겨우 가슴부분 단추를 잠구고 학교가서 수업듣고 있던 와중에 가슴이 너무너 무 답답해서 실수로 가슴쪽에 힘을 주었더니 블라우스 단추가 뚜둑하면서 뜯겨나서 단추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모든 아이들이 저를 쳐다봤어요 심지어 선생님도.. 여중도 아닌 남녀공학인데.. 당연히 제 가슴쪽은 단추가 떨어져나가서 브라가 원히 보이는 상황이였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너무 변태같습니다 제가 목욕하고 있는데 남동생이 갑자기 들어오더니 "어 누나 미안" 이러고 부끄러워 하면서 바로 나가면 상관이 없는데 저희 동생은 제 알몸중에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나갑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언제는 학교끝나고 교복 갈아입고 있는데 문사이로 몰래 보고 있다가 저한테 걸린적도 몇번있고.. 부모님에게 이야기 해봤지만 그럴수도 있지 뭐 라고만 합니다
정말 이 모든게 제 가슴때문인것 같아요ㅠㅠ 매일매일 가슴이 계속 커지는 것 같은데.. ( 실제로 윗가슴둘레 측정해보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나날이요 ) 지금 가슴둘레 비교해보면 20cm이상 차이가 나요.. 이대로 가면 여름방학도 되기전에 F컵이 될것 같습니다 ㅠㅠ 그럼 겨울방학에는 G이고..가면갈수록 커질것 같아요 제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측정해 보면 가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처럼 가슴이 크지 않으시면 잘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에 멜론을 달고 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전 아직 학생이고 돈도 없는데 가슴축소수술같은걸 받아야할까요? 부모님에게는 말씀드렸지만 엄마는 그런거 하지 말고 그냥 이대로 살라고 합니다 아무리 설득해봤자 가슴작은것 보다는 큰게 더 좋아 라고 하십니다.. 시켜줄 돈도 없다고 하면서.. 정말 이 지방덩어리를 떼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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