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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생인데 가슴이 너무커서 고민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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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썰 쓸때가 없어서 여기다 써봅니다
저는 현재 중1 , 14살입니다
키는 160에 몸무게는 50키로고 가슴이 85E컵입니다
초경은 친구들보다 빨리 5학년 말쯤에 했습니다 친구들에 비해 빨리 시작했는데 성장은 그냥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겨울방학 이후로 가슴이 정말 급격하게 자라기 시작해서 5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고 6학년 초때는 70B 그리고 6학년때도 점점 자라더니 여름방학때는 75C가 되고 겨울방학이 끝난뒤 가슴이 너무 커서 집에서 인터넷에서 시키는대로 재봤더니 85E가 나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속옷가게 가서 다시 재봤더니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가슴이 유전인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할머니,엄마도 가슴이 크기는 하지만 제가 가장 큽니다.ㅠㅠ 가끔식 가슴이 너무커서 유전자를 원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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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편한점은 가슴이 너무 크니까 교복 블라우스가 감당이 안돼서 몇번 바꾸다가 아예 블라우스를 크게 입게 됬는데 어깨선이 정상 어깨선보다 한참 벗어나야지 가슴쪽 단추가 잠깁니다
체육시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브라끈이 풀려서 정말 당황한적도 많고 달리기 할때도 가슴이 계속 출렁거려서 부끄럽고 힘들고 탈의실가서 체육복 갈아입을때도 어떤 여자애들은 신기하다는듯한 시선과 몇몇 여자아이들은 만질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픕니다..
저번 체육시간에는 달리기를 했는데 남들 다 뛰는데 저는 가슴이 너무커서 출렁거려서 달리기도 못했습니다 예전 초등학생때는 체육대회할때마다 계주일정도로 달리기가 빨랐는데.. 학교 계단도 가슴때문에 안보입니다 넘어질뻔한적도 몇번 있었어요..
브래지어도 가슴이 커질때마다 바꾸기 때문에 속옷가게 가는것도 부끄럽고.. 학교에서 앉아서 수업듣다보면 가슴이 무거워서 어깨가 끊어질것 같습니다.. 브래지어도 가슴때문에 하루종일 차다보니 너무 아프고.. 학교에서는 가슴때문에 뭐만 하면 뒷담까는 애들은 쟤 가슴 자랑하는거 봐 이런소리 들을때도 있고..
이거 말고도 특히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타��� 이상한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학원가려고 사람 많은 버스타면 자리가 없어서 서있을때 간혹 가다가 은근슬쩍 가슴을 툭 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제 가슴만 뚫어지게 쳐다보는 분들도 있고 이 지방덩어리가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가슴에 메론을 각각 달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맞는 사이즈에 브라도 없어서 해외구매로 비싸게 제 용돈주고 사야하고 당연히 이쁜 브래지어는 없습니다 남들입는 스포츠브라도 전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고 브래지어 처음 찰때도 끈브라를 찼습니다.. 잘때도 브라를 안끼고 자면 잘때 방해되서 끼고 자야합니다 목욕할때 빼고 벗어본적이 없어요..ㅠㅠ 그러다보니 목욕할때 가슴쪽 보면 항상 브라 끈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이렇게 거의 매일 차다보니 방에 브래지어만 몇십개에요..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저도 이제 매일 차는게 당연하게 됬고.. 오히려 너무 차고 다니다 보니 안차는게 더 불편할 정도에요 여름때 더우면 가슴쪽에 땀이 차서 땀띠도 나고.. 제 모든일과에 브래지어를 차고 다닙니다..심지어 쉬거나 딴짓할때도요.. 침대에 엎드려 있으면 브래지어때문에 짜증날때도 있고.. 언제는 한번 집에서 벗고 계속 있었더니 편하기는 하지만 제 책상에 엎드릴때 머리가 책상에 안닿고 가슴이 책상에 걸쳐집니다..
오래 걸으면 어깨가 빠질것 같고 허리와 목이 너무 아프고 여름되면 하루종일 브래지어 차고 다니다 보니 가슴에 땀띠가 나고 체육시간때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사람들이 변태같이 쳐다보는 것도 힘들고 짜증납니다
몇번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어제는 블라우스 2개중에 ( 한개는 사이즈가 크고 한개는 작아서 더이상 안입어요 ) 사이즈가 큰걸 입고 학교를 가려고 했더니 엊그제 세탁기에 넣고 깜빡했어요. 당연히 축축한 블라우스를 입고 갈수도 없어서 마지못해 작은 블라우스를 입었더니 정말...가슴부분 단추가 안잠기는거에요 힘줘서 겨우겨우 가슴부분 단추를 잠구고 학교가서 수업듣고 있던 와중에 가슴이 너무너 무 답답해서 실수로 가슴쪽에 힘을 주었더니 블라우스 단추가 뚜둑하면서 뜯겨나서 단추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모든 아이들이 저를 쳐다봤어요 심지어 선생님도.. 여중도 아닌 남녀공학인데.. 당연히 제 가슴쪽은 단추가 떨어져나가서 브라가 원히 보이는 상황이였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너무 변태같습니다 제가 목욕하고 있는데 남동생이 갑자기 들어오더니 "어 누나 미안" 이러고 부끄러워 하면서 바로 나가면 상관이 없는데 저희 동생은 제 알몸중에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나갑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언제는 ��교끝나고 교복 갈아입고 있는데 문사이로 몰래 보고 있다가 저한테 걸린적도 몇번있고.. 부모님에게 이야기 해봤지만 그럴수도 있지 뭐 라고만 합니다
정말 이 모든게 제 가슴때문인것 같아요ㅠㅠ 매일매일 가슴이 계속 커지는 것 같은데.. ( 실제로 윗가슴둘레 측정해보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나날이요 ) 지금 가슴둘레 비교해보면 20cm이상 차이가 나요.. 이대로 가면 여름방학도 되기전에 F컵이 될것 같습니다 ㅠㅠ 그럼 겨울방학에는 G이고..가면갈수록 커질것 같아요 제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측정해 보면 가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처럼 가슴이 크지 않으시면 잘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에 멜론을 달고 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전 아직 학생이고 돈도 없는데 가슴축소수술같은걸 받아야할까요? 부모님에게는 말씀드렸지만 엄마는 그런거 하지 말고 그냥 이대로 살라고 합니다 아무리 설득해봤자 가슴작은것 보다는 큰게 더 좋아 라고 하십니다.. 시켜줄 돈도 없다고 하면서.. 정말 이 지방덩어리를 떼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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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친이랑 첫 경험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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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일임 고3부터 사귀던 여친이 있었고 여친,나 포함해서 여3남3으로 바다 놀러감(여1 여2 남1 남2 여친 나 일케부를거임) 여1이 바다근처에 별장 있었어서 바다에서 좀 놀다가 남1차 타고 ��아댕길려 했음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여행을 한 한달전부터 계획했었음 다 고딩친구여서 대학도 다 다르니까 미리 계획해둠 근데 여자애들이 다 비키니입겠다고 다이어트를 한다는겨 솔직히 기대하고감 ㅋ ㅇㅇ 애새끼들 다 비키니 입고옴 ㅋㅋㅋㅋㅋ 여친은 그렇게 마른편은 아니었는데 몸매가 이뻣음 가슴이 머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작은것도 아닌 B? 정도보다 더 큰? 몰라 ㅅㅂ 그냥 이뻣음 허벅지는 튼실한데 종아리얇고 뱃살도 없어서 보자마자 안아버림ㅋ 변태같지? 니새끼들도 그런여자 보면 바로 덮칠걸 솔직히 그상태로 계속 놀면 풀발할거같아서 탈의실가서 여분옷으로 가져온거 티셔츠 입혀두고 구명조끼 입고 놀음 사진찍을때만 빼고 여2가 사진을 잘찍기는 하는데 겁나 오랫동안 찍어대서 여친보다가 ㅂㄱ할뻔함 얼굴만 보면서 참음 하 다놀고 해질때쯤에 밥먹고 별장에 들어감 남1이랑 남2가 그 머냐 야한벌칙적혀있는
.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젠가인가? 젠가맞나 암튼 나무쪼가리 뽑는거 그거 가지고옴 쉬뱌 ㅈㄹ좋았는데... 이썰 풀고있으니까 다시 하고싶어짐 ㅅㅂ 6명 다 옷갈아입었는데 여친이 슴골 다보이는 나시티에 그 허벅지옆리인 보이는 츄리닝반바지잇자나 그거 입고옴 평소에 여친집에 놀러가면 자주 그렇게 입었는데 그날따라 더 이뻐보였었음 젠가하면서 술도 같이 먹기 시작함 이쯤되면 예상가지 님들? 나,여친 여1,남1 여2,남2 일케해서 꽁냥됨(참고로 나랑 내 여친빼고 다 솔로임) 다른애들은 안써줄거고 나랑 내 여친꺼만 적겠음 나 사실은 젠가 ㅈㄹ잘하는데 뭐 ㅋ 일부러 다 떨어트림 ㅋㅋㅋㅋ 여친이랑 친구들도 다 눈치깠는지 첨에는 받아주다가 나중엔 그냥 다 뒤집어두고 뽑기로 함 하이라이트만 말해줄게 다 말하면 한 20개는 될듯 처음에는 옷벗기로 시작하다가 만져주다가 점점 그런식으로 흘러갔음 신기하게도 먼가 진도가 순서대로 나오는 느낌이었음 물론 아닐때도 있었지만 여친이 입은 나시티가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브라대용이여서 상의벗기할때 가슴 까지고 나머지는 둘다 팬티만 입고 있었음 벗는것까지는 순서대로 나오고 서로 성감대 만지는걸 하는데 약간 장난기가 돌아서 바로 여친 ㅂㅈ빨아줌 아니 성감대가 거기일수도 있잖아? 4명이 보는 앞에서 빨아주는데 나는 술에 조금 취해서 별 생각을 안했는데 여친은 ㅈㄹ 부끄러하는겨 뭐 수치심을 느낀게 아니라 그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던거임 여친이 ㅈㄹ 신음뱉으니까 원했던걸 하기 위해 방 옮김 여친안으면서 여친거랑 내거 비비니까 나한테 푹 안기면서 떠는거야 와 시바 개꼴렸음 침대방에 들어가서 애 눞히고 애무해줌 솔직히 나랑 얘랑 둘다 처음이었음...ㅋ 완전 처음은 아닌데 박는건 처음 둘다 야해서 서로 애무해주는건 자주 했었거든 그래서 평소에는 여친거에 손가락도 삽입 안하고 만져주거나 손가락 한마디만 넣다 빼거나 빨아주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손가락 한개씩 늘려가면서 넣어봤음 와 손가락 왓다갓다할때 여친 신음내는거 진짜 개귀엽고 여친거 내벽을 내 손가락으로 치니까 뿃뾱소리나는데 빨리 박고싶었음 근데 손가락 한개도 쪼이는데 아니겠다 싶어서 가슴 빨아주면서 계속 풀어줌 한 3개 넣었나 ㅈㄹ 아파하는거야 빨리 넣고싶었는데 너무 아파해서 불쌍했음 평소에 자위 안하나봐 순수해보여서 졸라 좋았음 개설렜어 ㅋㅋ 한 애무만 2~30분 했나 이젠 좋아하는듯한 신음만 내길래 내꺼 끄냄 바로 삽입은 안하고 여친꺼에 대서 움직이다가 앞부분만 넣다 빼니까 미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느낌처럼 박아달라고 애원하면 박아준다고 하니까 첨엔 작게 말하다가 내가 계속 뭐라고?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이러니깐 나 눞혀서 지가 넣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새끼 지가 넣어놓고선 ㅈㄹ 아파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지도 않아... 계속 시도해도 안들어가니깐 내가 여친 델꼬가서 남1,2한테 러브젤빌려옴(그새끼들은 이미 즐기고 있었음ㅋㅋㅋㅋ) 러브젤 손가락에 뭍혀서 다시 애무해주고 내거에 발라서 삽입함 여친은 아파하는거 같던데 전보다는 잘들어가짐 한번에 쑥 넣었는데 와... 쌀거같아서 고개숙이고 참음.. 여친이 허리 움직이길래 시작함 여친 옆에 양손두고 여친이나 나나 서로 신음내면서 박는데 야동에서만 보던 짓을 실제로 하니깐 미칠거같았음 내가 최대한 늦게 쌀려고 천천히하니까 여친이 재미없었나바 아까처럼 나 눞히고 위로 타서 졸라박음 러브젤덕인지 ㅈㄴ 잘박히는데 그건 여친만 좋은거고 나는 ㅅㅂ 미칠거같았음 여친ㅂㅈ가 내거 들어갈때마다 벌렁벌렁거리면서 조이고 퍽퍽소리나면서 내 위에서 신음뱉으니깐 못버티겠어서 한 20분하고 쌈 자괴감 ㅅㅂ.... 이불에 싼거 좀 닦고 같이 씻었는데 그때 또 서서 그날밤에 한 3~4번했던걸로 기억함 그때 아마 술 안먹었으면 10분안에 쌌을걸?ㅋ 괜찮아 이젠 맨정신으로 한시간도 버티거든 출처 : 여친이랑 첫경험 한 썰 - 썰 - 모해유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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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자랑 ㅇㄹ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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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말 추석연휴시작되기 바로 전쯤이었음. 나는 ㅂㅌ이라 ㅇㄹ하는걸 좋��하고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와 만나기로함. 새벽4시쯤에 갑자기 카톡으로 만너자는 메세지가 나는 진동으로 켜둔 새벽 카톡알람을 듣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듯 흥분을 느낌. .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다행히 난 안자고있어서 바로 확인할수있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기시작함. 걔는 나보다 5살연하의 어린남자였음. 키는 175라고했지만 실제로만나보니 나보다 좀작았음. 생긴건 만나기전 사진을 보내줘서 봤는데 귀염상인듯 남자답게 생긴게 잘생겼음. 여자친구가 있을줄알았는데 없다고했음. 낮12시에 만나기로했지만, 어쩌다보니 둘다 너무 흥분상태였고, 11시로 땡겨서 만나기로함. 나는 미친듯 흥분이되어 급히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로 갔음 아직11시전이라 걔는 나오지않았고 나는 카톡을. 보내며 기다리고있었음.
그렇게 시간이지나서 11시 정각이되더니, 카톡으로 "뒤돌아봐"라는 메세지가 왔음. 뒤돌아본순간 사진으로 보던 걔가 서있었음..웃으면서, 9월말이라 추운듯 더워서 반팔에 가디건을 손에 걸치고 애땐얼굴로 서있었음. 나는 걔랑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이런저런얘기를 하며 장소로 이동했음. 원래 평소 화장실에서 몇번한적이있어서 이번에도 화장실에서 하기로 미리 약속했고 찾은곳이 동네 공원 화장실이었음. 추석연휴라 사람도 별로 안다나고 한적했음.
우리 둘은 화장실로 반흥분상태로 들어갔고. 들어가서 문을 잠근순간, 걔가 나의 허리를 잡더니 안으면서 ㅋㅅ를 퍼부어대기 시작했음. 나는 좀 당황했지만,기분이좋아서 걔한테몸을맡겨버림.. 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음.. 그리고 걔가 나한테 "ㅃ아줘.."라고했음. 나는 몸을 밑으로 숙인뒤 걔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팬티를 내린 순간, 덩치와 생긴거랑은 다르게 우람한 ㅁㄱ이 내눈에 보였음. 그리고, 이미 흥분 상태였는지 ㅂㄱ가 된 상태로 ㅋㅍㅇ이 흐를정도로였음. 나는 처음부터 내입술을 허락하지않고 혀끝으로 걔으 머ㄹ부분을 농락하기 시작했음. 나는 흥분을 참지못하고 그대로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고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풀기시작했음.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걔의 숨소리�� 조금씩 거칠어졌음. 걔가 나보고 "아주 발정이 났구만"이라고 했음.. 난 이말조차도 흥분이 되서 미친듯이 열심히 했음. 걔가 엊그제 축구를 해서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앉앗다 섯다 자세로 바꿔가면서 햇음. 그렇게 하고잇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오는거임. 그것도 우리 있는 바로 옆칸에 볼일 보러 들어왓음. 나는 소리때문에 하던걸 멈추고선 개한테 안겨있는데, 걔가 갑자기 나의 머리채를 잡고 밑으로 밀더니 입으로.... ............
숨소리 조차 들릴정도로 옆 칸막사이가 가까운 화장실이엇는데, 나는 정말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게 햇는데 걔는 태연하게 나의 입에 넣고있음.걔가 1시에는 가봐야한다고하는거임. 추석이라 시골내려간다고 집에 가야된다고. 우린 11시부터 거의 2시간가량 하고잇었음. 나도 2시간이나 지난줄 모르고 해댄거였음. 막판스펏으로 온힘을 다 쏟아서 ㅇㄹ을 하고잇는데, 걔의 ㅁㄱ이 갑자기 돌덩어리처럼 빳빳(표현이.ㅋㅋ)하게 변해지고, (진짜 그 내 입으로 느껴지는 그 느낌이 엄청 수컷스러워서 너무 흥분이 됫음..) 내가 클라이막스라는걸 깨닫고 더빠르게 ㅃ아댔음. 걔가 신호가왓는지 "형 ㅆ요, 싸요...헉헉..허" 라고 말하면서 내 입에 욕정을 분출했음.ㅠ 다는 그걸 내입으로 다 받아줬음.. 그렇게 2시간의 거사를치르고 나오고 나한테 하는말이 '여자들은 기계적으로해서 별로인데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남자들이 더 잘하는것같다"며..매우 만족스러웠단 표정으로 말했음..공원 화장실에서 나온뒤 바로 헤어졌음..
다른남자랑 몇번 원ㄴ잇을 해봤지만, 그냥 한번하고 끝이엇는데 이상하게 걘 자꾸 생각나고 못잊겟는거임.ㅠㅠ 나는 나중에 카톡을 다시 보냈지만, 아무런 답장이없었음.그래서수소문끝에 걔 미니홈피를 찾았고, 미니홈피엔 다른 사진들이 있엇음..보니깐 너무 좋았음..ㅠ 미니홈피 주소에있는 번호로 문자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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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걔가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이러는 거임.그래서 내가 "너 못잊겟어..다시한번 만나줘.."라고 하니깐, 걔가 "죄송해요.저 이제 그만둘게요..여자만나려구요...그래도 좋았어요.." 진짜 토시 하나 안틀리고..이말이 마지막 말이었는데..아직도 생각남...ㅠ 지금은 카톡이나 번호도 까먹었고..그렇게 3개월이 지났음... 비록 넷상에서 만난 단 한번이었지만 내가했던 몇번의 만남중에서 최고의 ㅇㄹㅅㅅ였다..여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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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창 와우라는 온라인게임에 빠져있을때다.
진짜 학교도 안가고 맨날 와우하고
레이드니 부캐니 뭐니 하면서 진짜 하루중 깨있는 시간은 거의 와우하면서 보냈던거 같음.
와우하는 사람들은 알지만, 길드가 소규모 일수록 좀 많이 친해지고 이런경향이 있다.
길드장 형이 길드정모 한번 하자고 날을 잡았지.
건대 입구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내가 키는 좀 작긴 한데 반반하게 생겼다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왔어서,
그래도 사람들 모이는 장소니까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가야지 하고 나름 좀 챙겨입고 갔다.
날씨가 추웠어. 겨울이었던거 같음.
아무튼 건대에서 사람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는데, 와 시발 이거 게임하면 다 이러나 할 정도로
오덕같은 사람도 있었고, 거의 대부분 걍 평범했던거 같다. 걔중에 내 초등학교 후배도 있었다.
여자가 2명 있었는데 한명은 남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남자친구도 우리 길드였음. 체육관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여자애 한명이 있었는데. 시발 게임상에선 좇나 귀여운척 하고 톡할때 사진은 꼭 얼굴 안나오게 찍어서 배경으로 썼었는데,
얼굴보니까 못생겼드라. 막 좇나 못생긴건 아닌데 그냥 진짜 평타취보다 조금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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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그냥 다 모여서 술이나 먹자 하고 치킨집가서 맥주랑 치킨 먹었지.
근데 이년이 계속 나보고 오빠 잘생겼다 하면서 옆으로 오는거야. 니들도 알겠지만, 사실 이쁘거나 귀여운애가 아닌 여자가
옆에 와서 치근덕 대면 기분이 그렇게 좃치많은 안타. 그래도 별 티는 안내고 잘 놀았다.
한참 술 마시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재밌지가 않은거야 그래서 그냥 일찍 들가야지 하고 거기서 젤 친했던 친구랑
나와서 둘이 따로 술먹으로 가서 술한잔 더하고 집에 와서 잤다.
그리고 다음날 또 와우를 접속했는데, 그 애가 자기 곧 생일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럼 내가 생일때 밥이나 사줄께 하고 진짜
그냥 하는소리로 내뱉었다. 근데 바로 내일이라네?! 헐. 어쩔수 업지만 말은 한거니까 그럼 내일 보기로 하고 알겠다고 했지.
다음날, 무슨역인지도 생각안나는데 암턴 좇나 조용한 역에서 만났다. 애가 인천사는 애였는데, 인천에서 버스타고 온다더라.
나가면서 아 좇나 돈아까운데 내가 사줘야되나 하고 씹스레기 같은 마인드로 씨벌씨벌 거리면서 갔다. 애가 좀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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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미안하다면서 팔짱을 끼는데, ��� 씨발 좀 짜증나기도 했는데 것보단 젖가슴이 뭉클거리면서 팔에 닿는 촉감이 좋은거야.
그래서 걍 가만히 있었지. 그리고 무슨 피자 나오고 와인나오는 별 이상한데 가서 밥사줬다. 지 옛날 연애얘기 하는데 별 좇두 관심없어
서 걍 그래 말해라 하고 듣는둥 마는둥 하고 있었지. 근데 술먹으니까 좀 야릇한 생각이 드는거야. 얼굴은 별로여도 애가 좀 날씬한게
몸매는 그냥 괜찮았던거 같다. 그래서 아 시발 떡이나 칠까 하고 내 온 관심을 오늘 홈런치는데만 집중하자 하고 생각했지. 그렇게 그냥
밥멕이고 술좀 먹고 나왔어. 아 오늘 얘 어떻게 해야 먹�� 하고. 나와서 바로 모텔갈까 이년아 하고 돌직구 던져볼 요량도 있었지만,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그렇겐 못하고 그냥 노래방 갔다. 내가 노래는 원래 잘해서 노래 부르면 ㅂㅈ들이 좀 반할때가 있었던거 기억하고
노래방으로 갔다. 가서 노래한곡 딱 부르고 나니까 애가 표정이 좀 뭔가 발그레 해진거야. 웃지마 이년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잠깐 옆으로 와바 하고 말했지. 그니까 왜? 이러대. 그래서 그냥. 이렇게 말하니까 오는거야.
그때부터 그냥 돌직구 날렸다. 바로 눈 한 5초 바라보고 걍 키스 해버림. 애가 가만히 있더라. 그리곤 바로 밑으로 손이 갔지.
애가 적잖이 당황하더라. 근데 존나 꼴리는게, 노래방 보면 문에 조그만하게 창문 나있잖아. 거길로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게 다 보이는
거야. 그래서 이게 좇나 무섭긴 하는데 흥분은 더 많이 되더라. 아무튼 그냥 10질좀 하다가 바로 팬티 내렸다. 근데 청바지 안에
팬티스타킹인가? 그거 처럼 쫙 되있어서 좇나 힘들더라 뱃기는데, 근데 딱 뱃겼는데 냄새가 시발. 홍어냄새 나더라.
ㅂㅈ들 중에 진짜 냄새 심한애들은 팬티만 내려도 냄새가 확 올라오고 그런게 있드라. 질세척 안해서 그런거라 하던데 잘 모르겠음.
아무튼 그렇게 내리곤, 10질 좀 더하다가 바로 삽입. 한손은 소파위에 놓고 한손은 애 입막으면서 하는데 무슨 포즈가 관광 포즈였음.
한창 삽입질 하다가 절정와서 빼고 배위에다 뿌렸다. 오랜만에 물뺸거라 그런지
좇나 많이 나오드라. 암튼 그렇게 사정은 했는데, 노래방 안에 휴지가 없는거야. 그래서 어떡하지 시발 이러다가 내 팬티 벗어서 팬티로
쓲쓲 닦음. 그리고 그냥 팬티 안입고 바지입었는데 자크부분이 거시기에 닿을때마다 차가웠음. 팬티는 어떡하지 이러다가 이걸 여기
휴지통에다 버리면 뭔가 안에서 떡친거 걸릴거 같고 그래서 그 여자애 가방에다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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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면서 이건 선물~ 이지랄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희대의 병신드립이었던거 같다.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건물뒤편에다 걍 팬티 던지고, 둘이 또 게임하러 갔다.
게임 좇나게 하다가 잠와가지고 모텔이나 갈까 하고 물어보니까 흔쾌히 승락했음.
신천 모텔촌으로 갓는데, 와시발 무슨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진짜 가는방마다 다 풀. 올 풀방.
사실 시간도 좇나 늦어서 새벽 5시인가 이때쯤이라 방이 없을법 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진짜 신천 모텔을 싹다 뒤졌는데 빈방이 하나도 없는건지.. 진짜 대단한 김치년놈들이라고 생각함.
근데 더 대단한건 이 여자애였음. 보통 한 3~4번 가다가 풀방이라 그러면 포기하잖아.
근데 애가 옆에서 "괜찮아 ~ 빈방 어딘가 있을꺼야" 이러면서 위로해줌. 와 시발 이건 뭐 내가 먹히로 가는 기분이었음.
다 찾아도 빈방이 없길래, 시간보니 아침이 다됬더라. 그래서 어떡하지 하는데 걔가 그럼 모텔 앞에서 기다리재.
사람 나올떄까지. 대단한 년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30분쯤 더 기다리니까 한 커플 나오더라.
그래서 바로 계산하고 올라가서 두번 연속 ㅍㅍㅅㅅ. 그리고 그냥 바로 잤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났는데 애가 옆에서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엉덩이가 존나 섹스러운거야.
그래서 자고있는데 씹질 좇나게 했음. 그니까 막 신음소리 좀 내면서 꺠더니 또 하고 싶어? 이러더니 올라타더니 또 ㅍㅍㅅㅅ.
노래방에서부터 시작해서 한 여섯번 한거 같다. 모텔에서 나오기전까지.
그리고 나와서 돼지고기먹고 싶다 해서 돼지고기 멕이고 ㅂㅂ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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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뭐 가끔 생각날떄나 그럴떄 연락하면 같이 밥먹고 술먹고 ㅍㅍㅅㅅ 함.
속궁합은 잘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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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용실 인턴녀 만나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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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인가 파오후로 진화하기전에 머리자르러 동네 좀 큰 미용실갔었음 참고로 난 비율은 ㅎㅌㅊ지만 키랑 등치가좀있는 스타일임 ㅇㅇ 저녁에 술약속잇어서 나름 꾸민다고 졷클론롱코트에 워커신고 향수도 뿌린 상태로 머리자르러 감. 거기는 첨간 미용실이라서 두근두근 어떤샘이 잘라줄까 기대하고잇엇는데 희멀건 멸치행님이 오라하더라고 ㅋㅋ쉬벌 이쁜 누나들 많았는데 ㅠ 머리어케 자를거냐 물어보고 머리에 물 칙칙 뿌��고 가위질 몇번 슥슥하고있었는데 카운터에서 그형님 부르더니 옆에서 가위셔틀하던 여자 인턴한테 토스하고 미용실 밖으로 나가버림;; 뭔 조같은경우지 생각하면서 여자애 거울로 슥 스캔해봄 얼굴 ㅍㅅㅌㅊ에 키 164정도대고 ㅅㄱ 한 b c 대보임..어려서 그른가 피부도 굳ㅇㅇ 허각 향기만 남아 뮤비에 나오는 그분이 좀 보이는데 보급형이라 생각하면 됨.. 검스에 가죽숏팬츠에 스니커즈 신었는데 이쑤시개 다리 아니어서 개조앗음 내가 슬렌더 극혐하고 살짝 통통한 다리 좋아하는데 걔가 딱 그랬음 나는 사람많은데서 맘에든다고 찝적거리는 용기도 없고 그런 스킬도 없어서 그냥 늘상 그렇듯 속으로 오우 갠찬타ㅎ 이생각만하고 얌전히 머리만 자르고 갈생각이엿음 어색어색해서 그냥 안녕하세여만 하고 아이컨택해주규 있었는데 얘가 먼저 나한테 질문하면서 말문트더라ㅋㅋㅋ 머리스타일 평소에 어떻게 자르냐로 시작해서 어디사냐 오늘 어디가냐 약속잇냐등등 갑자기 지 오늘 승급시험인가 친다구 합격하면 정직원대는거ㅇㅇ 그얘기까지 하더라뜬금포로 ㅋㅋ 아그러냐고 열심히하시라고 붙으면 저때문이라고 햇더니 왜요?하면서 눈똥그랗게뜨면서 쳐다보드라 그래서 내가 제가방금 기도했거든요 ㅋ 아근데 저 무교임ㅋㅋ 개드립치니까 걔가 빵터져서 분위기 좀 좋아졌음. 걔가 머리자르는 내내 적극적으로 말할려고 하고 리액션도 크고해서 좀 기분좋아씀ㅎㅎ 내가 얘기 잘들어줘서 그런가 흠 암튼 커트끝나고 머리감겨주러 가는데 거기에 둘밖에 없어져선지 지 남친없다 깨진지 오래됫다 외롭다 이말을함ㅋㅋㅋㅋ 아시발 각인가?? 이생각 딲들면서 아 저도 깨진지 오래됬다하면서 맞장구쳐주고 승급시험준비하느라 힘들엇을텐데 오늘 끝나고 술마실사람은 잇냐하니까 없어요오 ㅠ 이러길래 승급시험 언제 끝나냐고 끝나고 시간되면 술마실래 물어봤는데 알겠다구하면서 너무 쉽게 번호땀; 머리말리구 계산하고 걔랑 인사하고 미용실나옴ㅇㅇ 친구들이랑 술약속 초저녁에 있어서 곧장 술자리로 ㄱㄱ함 미용실근처라 금방 도착했음 거기서 오늘 미용실에서 스무스하게 번호딴 썰.ssul 존나게 풀어줌 물론 술은 안쳐먹음ㅎ 안주만 챱챱해주다가 늘상 꼬추들 술자리처럼 노래방갓다가 피시방간다길래 응 븅신들 잘놀아 하고 뿜빠이치고 ㅌㅌ함 걔 승급시험 물어보니까 저녁 마감쯤? 한다길래 끝날때쯤 맞춰가지고 전화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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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룸술집으로 오라했음 승급시험 붙엇다고 엄청 기분좋길래 내가 사께!! 하면서 너먹고싶은거 시키라구 하고 안주랑 술시킴ㅋㅋㅋ 안주랑 술나올때까지 그냥 어디사냐 뭐하고노냐 부터해서 영화얘기 음식얘기 일얘기하다가 주량얘기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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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병이라고 술약한척해줌 근데 걔가 22살이여서 그런가 술쎈척 ㅈㄴ하는거임 지가 2병 반은 그냥 마신다고 ㅋㅋㅋ 암튼 첨에 그얘기듣고 내 주량보다 높은거같아서 힘들거같아씀; 응 근데 소주 두병까자마자 얘가 슬슬 혀가 짧아지기 시작하는게보이면서 슬슬 고개를 숙이면서 뒤에 기대는 빈도가 높아짐 ㅋㅋ 나는 이미 주량이 한병이라고 밑밥 깔아놨기때매 취한척좀 해주면서 슬슬 옆자리 갈 각을 재고있다가 내자리 넘 춥다면서 걔 옆자리로 갔음 걔가 다리꼬고 앉아있었는데 검스밑으로 뭔가 보이더라; 자세히보니깐 허벅지에 문신이있드라 ;; 그거보고 시즈모드 되고잇었는데 걔가 내눈 ㅈ ㄴ 뚫어지게 보고있어씀 아시발 다리본거 걸렷나 싶엇지만 눈싸움시작햇지 그니깐 걔가 오빠 존나귀엽다 이러는거임갑자기 ㅋㅋ 그래서 내가 니가 더귀엽다하면서 볼 꼬집어줌ㅎㅎ 그리구 점점 얼굴 가까이가서 물빨시작함 .. 분냄새랑 향수냄새 후우쉬벌 아직도기억난다 몇분 물빨하면서 목덜미랑 귀만지니까 하응.. 이러면서 귀가 예민하다면서 하지마오빠;; 이러길래 귀 ㅈㄴ빨아줌ㅋㅋ 죽으려고하길래 신음못내게 입막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브라안으로 손넣고 주물 츄릅하니까 진짜 신음 ㅈㄴ커져가지고 안되겠다싶어서 이쯤해야겠다 생각하는데 지가 내손목잡고 팬티안에 손넣음; 와근데 진짜로 물이 시벌;얼마나 나왔는지 미끈미끈한게 둔덕부터 느���지더라 ;; ㅋㄹ자극좀 해주다가 한개 넣었는데 조임이 느껴질정도여서 일단 한개로만 보내줬음 거기 휴지로 대충닦고 계산하고 나옴 근데 걔가 자기 김치아니라면서 반띵낼려고 하길래 마 남자가 가오가있지 하면서 거부해도 결국 반내줌; 탈김치 ㅇㅈ 그리고 나가면서 오늘 같이 있을거지 하면서 예의상 물어봐주고 모텔까지 스무스하게 입성함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들어가서 옷도안벗고 껴안으면서 좀있다가 소파에서 물빨 ㅈㄴ게했던거같음 다음날 혓바닥이랑 입이랑 이어주는 근육밑에가 찢어질정도 였으니까 흠 하여튼 물빨하다가 이번에는 두개까지 넣었는데 ㄹㅇ 복도 다울릴정도로 신음내더라 ; 검스에 가죽숏팬츠 입구와가지구 이거 젖으면 좀 곤란할거같아서 일단 대충해주고 싯고오라하고 나도 씻고나옴 그리고 다시 키스하다가 귀좀 공략해주구 물 다시 나올때쯤 1개 넣고 2개 넣고 천천히 스타트해서 본격적으로 g를 공략해줌 분수까진아닌데 시트가 젖을정도로 물이 나와서 걔가 부끄럽다면서 빨리 휴지줘ㅠㅠ 잉 이러길래 닦아주고 내꺼도 해달라구함 역시 미용사답게 스킬 개지리더라 진심 입에넣자마자 쌀거같앗음 흐윽거리면서 ㅈㄴ참는데 걔가 더 자극적으로 빠니까 참느라 뒤질뻔함; 겨우 버텨서 정상위로 시작햇는데 넣자마자 와 이건 조땓다싶엇음 물이 ㄹㅇ 질척거린다해야대나 그정도로많음 그리고 조임이랑 신음때매 잘하면 5분컷되겠다 싶었는데 오마하치면서 겪은 졷같은 배리언스로 단련한 정신력으로 오래버텼음 첫판은 걔가 만족할때까지 해줬던거같음ㅋㅋ 아프다고 할정도로해줌 그리고 오르가즘도 2번 느꼇다더랑 한판하니까 피곤하다해서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껴안고 걔보고 피곤하면 자 팔베개해주께 하면서 재우려고하는데 한 10분지나니까 걔가 내꼭지 슬슬 돌리면서 입술갖다대는거임ㅋㅋ 키스하면서 ㅋㄹ 만져주다가 느낄때쯤 ㅇㄷ빨면서 ㅋㄹ집중공략 숨넘어갈때까지 해줌ㅋ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그리고 2차전 돌입함 2차전도 좀 오래했던거같음 잘려고 보니까 2시?그정도였으니깐 ㅎㅎ 끝나고 같이 껴안구 티비보다가 잤음 아침에는 내가먼저 일어나씀 한 10시쯤? 일어났는데 옆에서 코골면서 꿀잠자는거 내가 가슴만지고 빠니까 피식웃으면서 깸 ㅋㅋ 모해오빠??ㅋ 그러더니 눈도 안떠지면서 내꺼 ㅈㄴ빨아제꼇는데 술깨고 받으니까 더 느낌 ㅅㅌㅊ엿음 아침에 당연 ㅍㅍㅅㅅ햇음 끝나고 배고프냐고 밥먹으까 햇는데 속안좋다해서 그냥 1시까지 같이 티비좀보면서 노가리까다가나옴 ㅎㅎ 그날 휴무라길래 저녁에 또봄 그때 내가 걔보고 사귀자하고 ㅍㅍㅅㅅ하고 그뒤로 두달사겻엇음 얘가 얼굴 몸매 ㅍㅅㅌㅊ에 마인드도 탈김치라 괜찮은데 문제가 고딩때 자퇴하고 놀아가지고 그냥 골빈게 너무느껴짐 근데 그거까진 이해할 수 있지만 술먹는걸 좋아하고 주변에 남자가 많아가지고 연락안되고 개졷같은일이 몇번 생기니까 정이 떨어지더라 그래서 헤어짐 ..
끗-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원본:http:cafe.naver.com/19ssa 잘살고잇냐 ㅈㅎ아 사랑했다시발련아ㅏㅏㅏ으아 여친만들어야지씨발거 살빼고 운동좀해서 볼만해지면 어플로 여자그라인딩 해야지... 어플 추천좀
ps 생각보다 늦어져서 ㅈㅅ 첨부터 읽어보면서 묘사가 떨어지는부분들 살 채워넣느라 늦었습니다 시발오늘 날추운데 밖에서 손얼어가면서 썼던건데 갈때가더라도 비비하나정도는 괜찮은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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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ㅍㅍㅅㅅ..ㅎㅈ첫 도전!
반응이 그닥 나쁘지않아서 또 올려요 때는 여름 우리집 저녁이어서 해가 진상태였어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저녁인데 남자친구랑 한 방에 같이 있으니까 당연히 둘다 꼴릴거아니야... 같이 휴대폰 하면서 누워있는데 나는 아무리 꼴려도 남자친구한테 먼저 하고싶다던지.. 흥분한 그런 기색을 절대 보여주지않는단말야 아직까진 내 마인드가 좀 그런거같아.. 같이 할때는 몰라도 여자가 먼저 그러면 좀 싸보일거같고 그런..? 하여튼 그러다가 나는 옆으로돌아누워서 폰을하는데 남자친구가 뒤에서 내가 폰하는걸 보다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만지더니 바지를 내리는거야 ㅋㅋㅋㅋㅌ 팬티도 내리고 .. 나는 지금 흥분되서 젖어있는 상태잖아 남자친구는 그걸 몰랐을텐데 내가 젖어있는걸 보면 부끄러울거아냐..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내가 젖어있는거 확인하자마자 남자친구도 바지랑 팬티내리고 바로 내 ㅂㅈ에 넣고 허리운동하는데 안그래도 생리하기전이였고 아까부터 흥분하고있었는데 바로 들어와서는 쑤셔주니깐 너무 기분좋은거야 엄청 단단하고 ㅜㅜ 우린 항상 콘돔안끼고하거든 (생리할때는 끼고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자세가 옆치기 이기도하고... 가슴도 겁나돌리고 젖꼭지 만져주고 허리운동도 빠르게 하다가 후장에 가운데 손가락도 하나넣어서 쑤셔주는데.. 좋은걸떠나 황홀한 기분이길래 부끄러운거 다 잊어버리고 아앙 ㅇ앙!!! 좋아 하면서 신음도 엄청크게내고 자기야 너무좋아만 외치고ㅋㅋㅋ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남자친구가 혹시나 ㅎㅈ아플까봐 손가락빼줬는데 나는 너무좋아서 하응 다시 손가락넣어줘 ..항ㅇ 이랬어 ㅋㅋㅌ 여름이라 베란다 문도 전부 열려있는데 밑집이랑 전부 내신음 들었을거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뒷치기로 자세바꾸는데 남자친구 ㅈㅈ털에 내 애액 엄청많이 묻어선.. 엉겨붙어있고 더 흥분됬어 뒷치기하는데 내 엉덩이 엄청 찰지게 때려주길래 나는 신음 더커지고 ㅜㅠ 하앙...앙 !!! 더쎄게박아줘 ... 더빨리해줘 하으응 너무좋아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이러니까 남자친구도 더흥분되는지 신음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 신음은 되게 섹시해 목소리도 기모찌하고 .. 이거 쓰는데 ���는거같다.. 열심히 박다가 천천히하는데 남자친구가 후장에 넣어보고 싶다는거야... 예전에 일어슨 상태에서 뒷치기로 ㅅㅅ할때 남자친구 쿠퍼액 엄청많이나오고 나는 보짓물 엄청나와서 미끌미끌한 상태였었는데 넣을라하는데 ㅂㅈ가아니라 후장에 남자친구께 들어오는거야 너무 아파서 바로뺐는데 남자친구 말론 실수로 너무 미끄러워서 그랬다했었단말야 그건잘 모르겠고 하여튼 그것말고는 후장에 넣고 ㅅㅅ해본적이 한번도없었는데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남자친구가 후장에넣고싶다니까 좀.. 내 ㅂㅈ가 쪼임이 덜해졌나.. 생각들기도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긴했는데 나도 너무흥분되서 좋게 승낙하고 후장에 넣었는데 첨엔 살짝아팠는데 워낙 내 미끌미끌한 ㅂㅈ에서 빼낸 소중이라 후장에넣었는데도 미끌미끌하고 막 전처럼 아프진않았어 진짜 ㅂㅈ에서 나는 느낌이랑은 다른느낌으로 기분좋더라 야동보면 후장 ㅅㅅ 하면 더럽게느껴졌는데 왜하는지 알것같고... 그렇게 열심히하고 서로씻겨주고 남자친구가 몸씻겨주는데 클리만져주면서하는데 다리에 힘풀리더라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ㅎㅈ이 너무아팠어.. 결론은..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야설#야한소설#성인소설#야썰#야한썰#야한사진#야한영상#채팅#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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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돌이랑 ㅅㅅ했다면 믿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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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강남쪽에서 활동중인 나름 잘나가는 세일즈맨이고 나이는 30 갓 넘었고, 어릴 때 연줄이 닿아 연예계쪽에 영향력이 지대하신 어떤 형님과 친하게 지내던 때가 있었지. 그 형님은 해외에서 사업도 대박나고 하여튼... 이 형님 눈 밖에 나면 연예인 생활 쫑난다고 봐도 될 정도로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신 분이지.. 쉽게 말해서, 연예계 하면 뒷세계가 생각나는데, 그런 쪽의 거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요즘엔 서로 바빠서 연락을 못하는데 나와 그 형님의 취미가 서로 와인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 그래서 와인바 같은데 가서 그 형님이랑 서로 좋아하는 와인을 추천 해 주고 마시면서, 뒤풀이로 풀싸롱 가서 여자끼고 놀고 그런식으로 몇 번 만나면서 술 친구로 오랫동안 지내왔었지. 그렇게 와인바에서 그형님이랑 또 와인을 같이 곁드리면서 연예계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지. 성접대에 관한 내용이었고, 성 접대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나는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매우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형님.. 여배우나 아이돌한테 접대를 한번 당해보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지. 그 말에 피식 웃더니, 최근에 뜨는 여자 연예인중에 자신의 좆을 거치지 않은 년이 없다고 하는거야. 우와 시발 존나 대단하고 멋있어 보였지. 확실히 거물은 다르구나, 클라스가 있구나. 라는 생각에 형님에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제가 존경하는 유일한 형님이십니다." 라고 존나 후빨을 하면서 아가리를 털었지.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형님께서 말씀하시는거야. 날 잡고 내가 연락줄테니 정장 쫙 빼입고 나와. 내가 좋은 년 소개시켜준다고. 말을 하는거야. 띠발... 느낌이왔지. 그거 아냐? 성접대를 하는 장소는 다들 오성급 호텔같은 존나 까리한 곳에서 이루어질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곳에서 절대 안 함. 막말로, 신라호텔 그런데서 성접대가 이루어지면 CCTV 쫙 깔리고 사람도 존나 많은데 유명 연예인 일 수록 호텔은 피함.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났나? 형님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전화로 형님의 말을 듣고 내가 나간 곳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일반적인 모텔이었어. 진짜 후미진 곳이었지. 처음에는 이런 곳에서 성접대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뭔가 불안했지. 막말로 모텔 안에서 장기 적출당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형님에게 밉보인건 없었기 때문에 믿고 모텔 안으로 들어갔어. 내가 여자 경험이 존나 많은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발 존나 긴장되는거야.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긴장감속에 핸드폰 쪽지에 적혀진 호실의 문을 두드렸어. 한 10초정도 지났나? 문 안 쪽에서 누구세요? 라는 앳된 여자애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침착하고 쪽지에 적혀져있던 암호를 댔어. 음료수 들고 왔습니다. 라는 것이 암호였는데 무슨 군대에서 암구호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보.안 관련된 영화 찍는 줄 알았다. 그렇게 문이 조심스레 열리는거야. 씨발..... 딱 문이 열리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있는데 뭔가 싶었지.. 대충 위 아래로 여자를 스캔 했는데 키는 대충 165? OP녀 처럼 커다란 와이셔츠 한장만 달랑 입고 있었는데 남자의 로망, 다리라인이 정말 죽음이더라..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갔지. 서로 몇살이세요? 라는 형식적인 질문과, 정체가 궁금해서 마스크를 벗어보랬는데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이 ���이 글쎄 누군지 맞춰보라는거야 씨발 눈만보고 어떻게 알겠냐고. 유명하신분이세요? - 글쎄요.. 어떤 일 하세요? - 노래해요. 아이돌이세요? - 네. 여기서 형님들이 궁금한게 있을거야. 성접대가 연예인이랑 먼저 섹스를 하는 대신 스폰을 띄워주는 것 같지? ㄴㄴ 절대 안그럼.. 우선 연예인이 몸을 주는 경우는 딱 2가지가 있어. 스폰을 확실하게 받고 난 후, CF 라던지 공중파 스케쥴이 스폰을 받음으로서 확연하게 늘어났을 때.. 거금을 받고 성매매마냥 몸을 주는 것. ( 그 연예인의 클라스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하더라. ) 무조건 씨발 선금이야. 씨발년들이 먼저 몸 대주긴 싫어서, 받을건 확실히 받고 몸을 대주는거지.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실제로 섹스를 안하고 그냥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스폰을 대주는 호구새끼가 있는데 그런 애들한테는 그냥 성접대의 '성'짜를 빼서 그냥 접대라고 부르고, 몸을 주는 조건으로 스폰을 밀어주는 그 때에만 '성'접대라는 타이틀이 붙는거야. 지금 같은 경우에는 형님이 스폰을 띄워서 만나게 된 케이스기 때문에 일반적인 접대가 아닌 '성'접대의 타이틀이 붙는거야. 아마 이 년에게 공중파 지원을 약속하고 나를 만나게 한 것이겠지. ^^ 우선 이 년은 현재 활동중인 아이돌 맴버이고, 막 소녀시대 그런 정상 급이 아니라, 이름을 대면 아는 분이 꽤 있는 중하층? 정도의 걸그룹의 맴버였어. 공중파에서도 몇번 나오고 그랬었는데 여튼 얼굴을 보면 10명 중 2~3명은 아! 얘구나! 라는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었어. 위에 성접대의 정보를 알게 된 것도, 이 년에게서 들은 정보고 진짜 커다란 3대 기획사 정도 급이 아니면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은 스폰서를 따로 둘 수 밖에 없다더라. 그 정도로 연예계란 곳이 삭막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빛의 힘보다는 어둠의 힘이 더욱 필요한거지. tv에 나오는 애들 전부다 밝고 환하지? 하지만 걔네들의 뒤에는 스폰서라는 어둠이 늘 존재하고 따라다니는거야. 그렇게 스케쥴로 치이면서 바쁜 와중에도 성접대도하고,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몸을 굴리고.. 정말 진흙탕 수준이지.. 그나마 최근에는 좀 낫다더라. 옛날에는 ㅅ1발.. 여자 연예인들 끼리 만나면, 톱스타라는 직책이 따라다니는 여자 연예인은 그냥 '씹허벌보지년' 앞에서는 서로 미소짓지만 뒤에서는 개 걸레년 하면서 존나 깐다더라.. 여튼, 그 날 나는 걸그룹 맴버랑 섹스를 했어. 뭔가 더 환상적일거란 느낌은 개 뿔, 그냥 다른 일반인 예쁘장한 년 보지에 쑤시는거랑 별 다를거 없어. 그나마 운동과 춤을 춰서 그런지 괄약근 조이는거 하나는 잘하더라. 그리고 남들에게는 로망인 연예인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분감은 최절정이었지.. 나이도 씨발 좆나 어려... 나랑 8살차이 나는 앤데, 그런 애랑 침대에서 존나 뒹굴었다니까? 그런데 웃긴게 뭐냐면 스케쥴이 그 날 잡혀있음에��� 불구하고 성접대를 하러 온거임. 섹스를 하고(한번싸고), 샤워하자마자 스케쥴 때문에 작별함.. 시발 어떻게보면 존나 불쌍한거지만,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 뒤로 만난적은 없지만 아직도 활동 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음. 스캔들 한번 난 적 없고, 방송에서도 가끔 보이더라. 그리고 그 형님이랑은 요즘에 연락을 안 함. 연락 끊긴지 벌써 반년이 넘은 듯. ^^.. 그냥 요즘에는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지내는데 내가 너네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나이 쳐먹고 아이돌 너무 따라다니지 마라.. 걔네들 치고 정상적인 애들 몇명 없다. 존나 순결 해 보이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애들이다. 진짜 그래서 나는 아직도 TV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보면 전부 가식같고 치가 떨려. 하지만 또 예쁘니까 눈호강도 되고 그래서 보는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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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야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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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아니 청소년,음란함.어디까지 가나,이런 뉴스 메인같은 토론 달라는게 아니잖아 ㅠㅠㅠㅠㅠ니들이 청소년인데 헐 뭐 이렇게 경험자가 많아 싶으면 알아서 딴판에 적든가ㅜㅜ이건 그냥 야했던 썰일뿐이야 애들아 ㅠㅠㅠㅠ그냥 보고 웃자고 하는거란다 ㅠㅠㅠㅠ딴판에 뭐 쓰레기니 까졌니 적어줄래?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왜이렇게 바른생활 지킴이세요?ㅋㅋㅋㅋㅋ되게 귀엽다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십대 판에 올리는게 아니었는데ㅋㅋㅋㅋ그치 ㅋㅋ십구 먹어서 못볼까봐 안풀려 했는데,마음은 이미 음란하지만 몸만은 강제순결중인 내가 대학 가신 사촌언니한테 들은 썰을 풀겠엉ㅋㅋㅋ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그게 언니 첫경험이라서 되게 인상 깊었다고 햌ㅋ 그때 고딩때부터 알다가 같은 대학 들어가서 그제서야 사귄 다른과 남자애가 있는데,언니가 고딩때는 왜 꾸미고는 싶은데 공부에 치이고 학원에 치이고 그래서 못꾸미는거.딱 그랬대.명절때 모여도 언니는 항상 열두시에 들어오고 두꺼운 안경쓰고 다크써클 쩔고,못자니까 여드름 파티 열리고.뭐 비비 렌즈 다 먼 이야기 였지 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근데 언니가 사실 그 남자애랑 고1 부터 같은 반이었고,2학년 3학년 반 갈라진 다음에도,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 좀 하고,약간 장난같은거 치는 사이기는 했는데.언니는 1학년때부터 그 남자애를 좀 좋아했대.그리고 같은 대학 가서,그것도 언니가 용기내서 고백한거거든. 근데 그 오빠는,음 사진은 본적 있는데 그렇게 많이 잘생긴건 아닌데 뭐랄까.분위기가 좋달까.막 잘 웃고 장난 잘치고,아 딱 바비.그런 분위기거든. 그래서 어쩔때보면 아 왜이렇게 못생겼냐 싶으면서도 여자가 끊이지를 않았대.지금이야 예쁘다는 소리 듣고 살아도 고등학교때 모습 아는 오빠 앞에서는 자존감이 좀 낮았대.행복해 죽겠는 순간에도 이러다가 얘가 나한테 질리면 어쩌지 전전긍긍하고. 그래서 그오빠가 학교 축제때 다른 여자애가 취했을때 혼자 걔네 동아리 방까지 데려다준걸로 되게 화나고 의기소침해졌대. 오빠가 화났어?하고 물어봐도 언니는 화 꾹 억누르면서 아니. 단답으로 그러고 피하고. 그러다가 오빠가 못참겠는지 언니 팔을 확 잡고 빈 동아리방으로 들어갔대. 넌 항상 기대려고 하지도 않고,화나고 슬퍼도 나한테 말도 잘 안하고.내가 남자친구로 보이기는 하는거냐.하고 언니한테 따지니까 언니가 원래 화를 참는 스타일인데 확 터진거야. 그건 내가 너한테 짐될까봐 그래서 버림받을까봐 그랬던거다,넌 나한테 왜 화내냐,충분히 힘들다.자세히는 언니가 말안해줬는데 대충 이런말을 하면서 울었는데,오빠가 인상을 쓰고 있던 표정이 좀 웃는걸로 변하더래. 뭘 웃냐고,언니가 확 째려보면서 그랬는데 오빠가 좀 능글능글하게 웃으면서막 애기 달래는것처럼 달래는거야. 언니가 화나고 쪽팔려서 됐다고 나간다고,꼴도 보기 싫다고 그랬는데 오빠가 딱문에 언니를 잡고 누르는거야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분위기가 되게 야릇해짐 ㅋㅋㅋ막 내가 화났는데 넌 지금 키스를 해?하는 생각으로 막 버둥거리는데,오빠는 힘으로 꾹 누르면서언니한테 키스하더래 ㅋㅋㅋ키스도 되게 집요한거 있잖아. 사실 나도 안해봐서 몰라 ㅋ뭐 집요한 키스라면 언니혀는 뒤로 빼는데 오빠 혀는 끝까지 쫒아가고,얽고,안놔주고 그런거겠지. 피하기만 하던 언니가 템포를 놓쳐서 오빠가 입술을 뗄때 막 숨이 차서 헉헉 거렸대.근데 오빠 손이 목에서 슬슬 밑으로 내려가는거야 언니는 오빠 손이 티를 확 들추고 올라오니까 놀라고 뭐하는짓이냐고 피하고.근데 언니가 온힘을 다해서 피하는게 무색할정도로 오빠가 느릿하게 아 이거 써도돼?막 완전 야설 아니야? 뭐 우리가 원하는게 이런거니깐ㅋ 덧글 보니까 막 으앙 이런거 더러워요 왜 하는거에용하는 아가들 있던데 지금이라도 뒤로 가기 하거라. 난 니들의 퓨쳐한 마음을 책임지지 않는다 ㅋㅋㅋㅋ 손가락이 컵을 파고 드는거야 ㅋㅋㅋ 한참을 비틀고 쓰다듬다가 한손이 더 밑으로 내려가더래. 그때 언니는 막 뱃속에서 기분이 좀 간지럽고 이상해서 화난건 잊고 웅크리면서 피할려 그랬는데딱 오빠 손이 밑으로 내려가���까 ㅋ 눈앞이 하얗고 막 세상이 돌더래 제대로 서있지도 못할정도로 나도 뒷일을 설명해주고 싶은데 내가 들은게 전희까지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뒷일은 다들 아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사촌언니가 그때 술먹고 풀어서 그렇지 맨정신에 이정도까지 풀지 않을거임 ㅋ 자 인제 너네들도 마음놓고 풀어 ㅋㅋㅋㅋ우리 모두 음란한거라고 찡긋 이거 십구 먹어서 성인인증 해야되면 난 못본다 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쪽팔린썰이나 웃긴썰만 푸니깐ㅋ과감하게 다들 속에 있던거 털어놓자ㄱㄱ 솔직히 우리 나이에 없는게 당연한 경험썰 아니어도 되구 격정적인ㅋ 키스나 아무일 없어도 야릇한 분위기도 돼 .결정적인건 설레야함ㅋ 나부터 풀겠음 우리 아빠 동창이신 아저씨가 계신데 나랑 동갑인 아들이 있어.게다가 같은 동네 살아서 초등학교부터 되게 친했단 말이야. 엄마 해외출장 가시고 아빠 성묘였나 제사였나 해서 시골 내려가고 하루밤을 나 혼자 있어야 되는 상황이 왔어. 엄마가 걱정하면서 그...친한 남자애를 남사친이라할게.남사친네 집에 가 있으라고 했는데 비웃으면서ㅋ 내나이가 몇인데 집에 혼자 못있겠냐고 그랬거든 근데 밤에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후둑후둑 많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천둥이 막 하늘 찢어질것 처럼 치는거야ㄷ 개무서웠지 솔직히.막 베란다에 널어놓은 옷 그림자가 막 사람 그림자로 보이고 무서워서 이어폰 꽂고 잘라고 일어나서 이어폰을 찾는데 갑자기 막 누가 현관문을 두들기는겨 ㅠㅠ 진심 간 떨어질라캄서 막 조심조심 현관문쪽으로 가면서 기어들가는 목소리로 누구세요 이랬는데ㅠ 남사친 목소리가 내다.아줌마가 니 걱정된다고 가봐라 카시든데 .이러는거야 ㅠ 겁나 갑자기 안심이 되면서 사친아! 이러면서 문열어줬거든 근데 걔 집에 들이고 거실에 앉히는 순간 막 하얀 반팔에 잠옷바지 차림인 내가 생각나는거야 다들 그러겠지만 잠옷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잖아?ㅋ그리고 휜티는 간혹 ㄲㅈ가 거무스름하게 비친단 말이야 그리고 아무리 박스티라도 브라 안입은게 티가 난단 말이야 진심 아무렇지 않은척 하하 웃으면서 방으로 가서 보이는 후드집업 아무거나 걸치고 쭉 자크 올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럴수가 잇나ㅋ그와중에 머리카락이 끼여서 올리지도 못하고 내리면 아픈 상태가 됨ㅋㅋ아 진기명긴가 그것도 한두가닥이면 확 끊는데 좀 많이 걸림ㅋ 내가 막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깐 성큼성큼 다가와서 해주까? 이러는거야ㅋ 미칠노릇이지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아니 괜찮어 하면서 막 급하게 자크 올리고 내리니까 더 엉망되고 ㅠ 비키바라 하면서 지가 하는데 막 걔는 나한테 딱 붙어있고 딱 가슴 밑에서 걸려서 난처해 죽겠는데 .���기도 잘 안되는지 좀 인상쓰다가 확 내리니까 내가 악 하고 소리 질렀거든 미안 아프나? 하면서 좀 살살하는데 걔가 혹시나 브라 안한거 눈치챌지 걔 손가락이 잘못해서 가슴에 스치지는 않을지 괜히 가슴이 좀 묵직해지고 좀 얼굴 빨개지고 괜히 딴데보고 하는데 걔가 내이름 부르더니 엄청 가까운 거리에서 자크 푸느라 나보다 얼굴이 더 밑쪽에 있었는데 되게 빤히 올려다보는거야 막 멍해서 나도 한 삼초간 걔 쳐다봤는데 걔가 갑자기 씩 웃더니 풀었다 하면서 다 내려간 집업 두쪽 들어서 보여주더라. 걔랑은 아직도 친구사이고 나는 걔한테 되게 마음 있는데 같이 자라서 신비감이 없는지 모르는건지 그런척 하는건지 걘 잘만 여친 잘만 사귐ㅋ 좀 약하지?ㅋ 아쉬운 아낙네들은 댓글에 알아서 음란 파워를 충전하겠지 껄껄 난 안다네 자네들의 마음속 가득찬 음마들을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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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와 ㅅㅅ했는데 허벅지 튼튼한, 탄력부터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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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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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같이 운동했던 여자애가있었음
같이 수영하던 친구였는데 나는 공부한다고 중3때쯤부터 빠지고 걔는 고딩때까지는 계속 작은대회에서부터 시작해서
골고루나가서 잘준비하고있다가 다쳐서 선수쪽은 포기했다고 함. 엄청 유망주였음.
그렇게 친했던건 아니라 그냥 어깨너머로 들음.
그러다가 몇년만에 연락이왔는데 그냥 새해가된김에 안부인사 정도였음
그래도 옛날에 같이 운동도 했고해서 반가워서 답하면서 이래저래 연락을 2달정도 계속하다가 만나서 놀자고 날을 잡음.
지금 생각해보면 수영을해서 어깨는 말할거없이 다른여자들보다 넓었고 가슴은 a~b 사이로 작았지만
힙이랑 허벅지가 장난없었음. 한창 성을 알아갈 시기였던 그때는뭐 수영복차림만 봐도 좀그랬으니...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땐참 풋풋했음.
만나는 날이되서 간만에 좀차려입고 나갔는데 좀 멀리서 야~~!하면서 부르는데 와우.. 몇년새 많이 바껴져있었음
가슴사이즈는 쪼금 더커진거 같고 몸매는 그대로에 키가좀 더커진?
근데 옷은 왠 오피스�� 같이 입고왔길래 옷왜그렇게입고나왔냨ㅋ 이러면서 서로놀리고 시작함.
일단 저녁에만난거라 술을 먹으러 술집을갔는데 어우 무슨 여자애가 술을 저리잘먹는지 혼자서 3병까지는 엄청 잘마셨었음
쭉쭉마시면서 옛날얘기도 하고 이래저래 떠들고있는데
갑자기 앞자리에서 옆자리로 옮기는거임.
룸식술집이여서 크게 눈치보일그런건 없었음.
왜오냐고 물으니 걍 잘들리고 좋다면서 딱붙어서 죽치고 앉아있는데 술도들어간 상태에서 밀폐된공간이지, 달아오르더라고.
그래도 잘참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팔짱을끼는거임.
보통 여자친구있는 남자들은 알것임 팔짱끼면 가슴닿이는 그느낌. 엄청 짜릿하걸랑
그래서 걔가슴이 ���이는데 아오 꼴릿꼴릿하더라고 덥다고 블라우스 단추도 한두갠가 풀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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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내거기가 잘참지못하고 볼록튀어나와있는것 아님
어떻게 가리지도못하고 쪽팔려서 안보이게 허리쭉빼고 내려앉는데 날보더니 'ㅋ' 이런표정임
니뭐하는데? 이러더니 끌어올려서는 대놓고 쪼물딱쪼물딱 하는것임.. 내가더놀래서 니뭐하는데ㅋㅋㅋ이랬음
진짜 놀래서 그냥 웃음이 튀어나왔지 그러더니 그냥 키스하고 좀들이대는것임.
난 술을좀먹었어도 이성을 유지하고있었는데 여자가 이러니 쉽게 유지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맞받아쳐주는데 꽁냥꽁냥거리다가 술병을 떨어뜨려 깨뜨린것임ㅋㅋㅋㅋㅋ
둘이서그거보고 실실쪼개다가 걔가 밖에나갈까? 해서 콜하고 돈계산하고 바로튀었음 술병깬거때문에 ㅋㅋㅋ
안에서 분위기가 그래서 다음갈곳은 보나마나 텔아니겠음? 바로 택시타고 근처 텔로갔음.
술을내가샀다고 모텔비 본인이 계산한다길래 방잡는동안 나가서 편의점가서 ㅋㄷ이랑 맥주를사옴.
맥주한캔이 뭔가 필요할거같았음ㅋㅋ
근데 방잡고 방에들어가자마자 들이대는것아니겠음? 맥주한캔따위 필요가없었음ㅋㅋㅋ
현관에서 키스하면서 쪽쪽쪽 대다가 옷을 슬금슬금 내리면서 목부터 배까지 슥슥 ㅇㅁ해주면서 내려가다가
정신차리고 옆에봤는데 침대옆이였음.
그래서 바로 눕히고 계속 키스하면서 가슴만져주고 기본적인 애무란애무는 다해줬었음 아직도생생하네
가슴이 작지도 크지도않은게 딱예뻤었음 탱탱하고
수영은그만뒀어도 꾸준히 운동을해서 그런지 군살이 거의없었음
그리고 ㅂㅈ쪽으로 손이랑 얼굴이 내려갔는데 와 그 잘록한 허리에 그런 힙이 될수있나 싶을정도로 힙이 대단했음
여태본 여자들중 역대급이구나 싶었음. 팬티내리고 얼굴을그냥 파묻어버리고 빨고 또빨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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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내는데 난 여자신음이 그렇게 좋더라. 같이 흥분되는느낌이라. 여튼
계속 빨아주다 손가락으로 피스톤질해주는데 거의 소리지르듯이 큰소리를내는데 더흥분되는것임
내거기도 ㅋㅍ액이나와서 미끌미끌해져있고, 근데 갑자기 밀치더니 내팬티를 내리고 빨기시작하는것임.
그렇게 잘빠는건 처음느껴본거같았다. 진짜 빨기만해도 쌀거같은 느낌은 생전 처음이였거든.
이게 조루들아니면 쉽지않은일인데 입이랑 혀스킬이 참대단했던거 같음.
그러더니 ㅋㄷ은 또 언제찾았는지 뜯어서 손으로 끼워주는데 이느낌도 엄청위험하더라고.
분위기가 너무 야릿해서 이때하마터면 쌀뻔...ㄷㄷ
끼우고 걔가 바로위에 올라타는데 엄청난 느낌이였음 운동한 여자들속이 왜그렇게 쩐다는것인지 알게됬음.
탄탄하고 적당히 두툼한 허벅지에 엄청잘쪼이는데 허리는 뱀처럼 움직이고 리듬을타면서 찍어대는데
너무흥분되서 양손으로 가슴을 만져줬음.
신음소리가 엄청컸는데 다행히 방음이라 큰문제가 없었던거 같음.
그러다가 눕히고 위에 올라타서 양다리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쪼임이 엄청났음.
쪼였다 놨다 하는데 보통년이 아니구나 싶었음 여자들 스쿼트를 하라는게 괜히하라는게아님 효과가엄청좋음.
물은또 많이나와서 쑥쑥들어가고 오죽하면 피스톤질할때 소리까지 잘들렸음.
계속 피스톤질하다 남자는 앉아서 여자가위에앉는 자세를 하고 또 막하는데 귀에대고 사랑해 라고하는거임
나도뭔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라고했음 분위기때문인지..
그자세로 한 3분정도 지났나? 갑자기 빼고 일어나길래 뭔가 허탈해서
"헉헉 왜?" 이러니까 갑자기 침대서일어나서 벽쪽으로가더니 "뒤로하자" 이러는것임.
그리고 벽잡고 엉덩이뒤로 쭉빼놓고있는데 그모습보고 너무 흥분이되가지고 바로뛰어가서 쑥 박고
허리잡고 계속 침 그자세가 너무좋았었는지 못참고 싸버렸고 걔도 끝나고나서도 몸이 들썩거리더라..
그러고 둘다씻고 누워서 맥주한캔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 사귀자는 얘기를 먼저해주는것임
그뒤로 1년간 잘사귀다 헤어지게됬음.
확실히 운동을 제대로했던 애들은 일반인하고는 느낌이 완전틀리더군요 운동을 안했더라도
힙이랑 허벅지튼튼한 여성분들도 엄청느낌 괜찮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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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안좋은데.. pc방 손님이랑 한 썰 풀어요
때는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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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에서 살던나는 설연휴 일주일전 부모님이
큰집에 먼저 가있으라는 말을 듣고 화곡동으로 향했다..
그때당시 지하철을 타고가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하던지
지하철노선도만 가는 내내보고 몇정거장 남았나 일일이 세고있었다.
그렇게 큰집에 도착해 설을보내고 난뒤 당연히 방배동집으로 갈줄알았지만
부모님은 '거기서 살아' 라는말만하고 그냥 가버림.... 유배 ㅍㅌㅊ??
각설하고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화곡동에서 지내려니 용돈만 받고 살기 좀 심심했는지
무슨생각으로 알바를 시작했고 밤일만 하던나는 편의점도 겜방도 야간으로 일을구했고
겜방에서 일하게 된후로부터 이야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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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에 일하던 어느때와 다름없는 야간알바 시간
항상 야상에 모자 그리고 알없는 뿔테를쓴 나이를 판단하기 힘든 여자손님이 있었다.
항상오던손님이지만 낮가림이 심하고 계산할때 가까이서 봤지만 이쁜얼굴형이지만 눈이 나빠서
잘안보이는 관계로 그냥 계산만하고 보내는식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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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는 어느날 카운터에서 동영상이나 보면서 피식~ 거리고있는데
아니?? 진심 존나이쁜 몸매도 ㅅㅌㅊ 급인 여자가 훅하니 들어오는게 아니겠는가!?
' 와.. 이런 구석진 겜방에도 저런손님이 오는구나.. 2달만에 첨보네..' 하고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을무렵
로그인을했고 아이디는 그 야상에 모자뿔테 회원....
나는 믿을수가 없어서 '혹시 가족이 아이디를 돌려쓰나? ' 생각일 들정도로 극과극이였다
나는 손님에게 가서 '혹시 이 아이디 가족이랑 같이쓰시나요?' 라고 물었고
여손님은 '네? 이거 제껀데요?' 라고말하며 알수없는 미소를 보였다.
나는 '아네..' 라고말하고 카운터에 다시앉아 ' 어떻게 저렇게변하지..? 씨발?' 이라고 머릿속으로 계속 말했고
집에가려는지 얼마있지않아 여손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에와서 계산을 하는데
딱 200원이 모잘랐고 나는 ' 그냥 가세요~ 200원 할인해드릴께요' 라고 귀찮다는듯이 가라했고
여손님은 '아니에요!! 나 200원 있어요!!' 하면서 끝까지 백원짜리를 지갑에서 힘겹게 빼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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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뒤 난 일을 관두고
같이 일했던 동생놈 집이 겜방 앞이였는데 자주놀러가곤했음
그런데.. 그집에 여손님이 오는거 아니겠노?? 그리고는 나한테 막 친한척을 했다.
나는 엉겹결에 받아치면서 같이 놀았고 동생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이미 술먹고 ㅅㅅ함.. ㅆㅂ (여친도있는 새끼가!)
내생각에 ' 아.. 얘랑은 ㅅㅅ할일이 없겠구나..' 라고 혼자 시무룩해있었고
여손님이랑은 그냥저냥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남아���지 했는데
얘가 날이갈수록 점점 이뻐짐.. 하..............
그리고는 점점 앵기는거 아니겠노?? 다같이 3~4명이서 술먹고 집가는길에 앵기고
동생놈 집에서 다같이 술먹어도 앵기고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놀았을무렵
동생놈이 술먹고 완전 대짜로 뻣어서 옆방에서 기절한상태고
애랑 나랑 둘이 반쯤 취해서 술한잔씩 짠~짠~ 하면서 마시고 있었는데
애가 급졸리다고 갑자기 뒤돌아 누워서 자는척을 하더라??
나도 자연스레 옆에 누워서 백허그 하면서 배에 손넣고 만지작 거리다가
가슴으로 손이 살살올라갔고 브라안에 손을넣고 가슴을 쪼물딱 거렸다.
그리고 손이 중력에 의해 밑으로 서서히 끌려가는데 갑작스레 내손을 딲!!! 잡더니
'너 나랑 하면 나랑 사귈꺼야?' 이러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내가 그순간 생각을 암만 해봐도
동생이랑 잔년인데 내가 ㅅㅅ한번하고 사귀면 내가 존나 손해인데.. 이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나의 묵직한 잦이는 불수의근답게 '야 ㅅㅂ 지금상황에 그냥 하고 그다음에 생각해!! 아몰랑~! '
한뒤 그상태로 그냥 위로 올라타서 ㅅㅅ나 해야지!! 하는데 겁나 쪼이는거 아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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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허벌창은아니네..?' 생각하며 동생이 깰까봐 숨죽이며 ㅅㅅ를 하고난뒤 여손님은 나에게 '너 지금 나랑안사귀어주면 나 동네 걸레취급받아..'
라고 불쌍하게 말하는거 아니겠노.. 얼굴도 이쁜게 불쌍한표정지으면서 그렇게 말하니까 그냥 '예' 밖에 말이 안나오더라..
그리고 ㅅㅅ가 끝난뒤 집에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갔고
(왜나랑 ㅅㅅ했는지 물어보니까 원래 타겟이 나였는데 동생이랑 친한거같아서 같이 친해지려다가 술먹고 엉겹결에 ㅅㅅ했다함..ㅆㅂ )
내가 그때 핸드폰이 없었음.. 손님이 다음날 핸드폰을 하나주면서 '이거 너쓰고 나랑연락해' 이러더라?? 그리고는 그날도
저녁시간까지 겜방에서~ 흥청망청 같이 놀던중 여손님은 나에게 '저녁먹으러 나갈래?' 라며 반강제로
끌고나갔고 밖에서 치킨먹고 감자탕먹고 ㅈㄴ먹음.. 집밥이 풀반찬이라 고기먹으니까 눈돌아가서 진짜 쉬지않고 계속먹은듯..
그리고 당연히 집으로 데려다줄준비하는데 (밑작업) 까치산역주변에 모텔촌이 좀크게 있거든..
그쪽으로 살살 같이 걷자는거야.. 그때당시 그쪽까지 진출해본적이없어서 뭐가있는지 하나도몰랐음..
걷다보니 죄다~ 모텔뿐이고 이름만 호텔뿐인 모텔도 몇군데 있고 점점 모텔촌 가운데로 들어갔고
나는' 집에언제가.. 멀리나왔다 빨리집에가자...' 라고 순딩이인척 내숭 ㅍㅌㅊ? 떨었고 한살위인 여손님은
당당하게 ㄹㅇㅂㅇ 모텔로 먼저들어가더니 입구로 삐쭉나와서 '들어와~' 라고 나에게 손짓했고
나는 '아..집에 가서 자야지..' 라고 끝까지 순딩이인척 연기 존나했다. ㅅㅌㅊ?
모텔방에 들어온후 동생네집에서 숨죽이며 하던 ㅅㅅ와는달리 격하게 흔들으라 이���야!!하면서
위에서 주도했고 밤 10시에 시작했던 ㅅㅅ는 7시나 돼어서야 끝이났고 여손님은 걷지도 못하겠다고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길래 화장실까지 앉아주고 가서 씻고 나온뒤 둘다 기절했다.
점심때쯤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고 여손님도 깻는지 '그냥 연장해~ '하며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주었다.
연장후 눈을떠보니 오후 4시쯤.. 그리고 여전히 곤히 자고있길래 살살건드리니 여손님도 눈을뜨고
그상태로 8시까지 한번더했다.
모텔에서 나온뒤 첫 ㅅㅅ와는달리 더친근해지고 더앵기고 마치 보빨하는 남자마냥 달려들더라.
그렇게 그손님하고 약 10개월정도 사귀면서 데이트는 고사하고 아침8시부터 집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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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ㅁㅌ가는게 일상이였고 모텔-겜방-집-모텔-겜방-집 이런일상의 반복이였다.
사귄지 약3개월쯤 지났을무렵 무슨일을 하는지 물어봤고 그녀는 '그냥 강구술집에서 일해~' 라고
대답했는데 알고보니 룸에서 1부만 일하는 여자였고 단기알바식으로 하더라. 갈보 ㅍㅌㅊ?
그러던 10월쯤 같이 부천에가서 동거할생각없냐고 내게 물었고 나는 흔쾌히 가자고 했다.
생각보다 동거가 편하긴한데 내가 일을 안할때라 너무 미안하더라.. 모든걸 여자한테 부담을 가지게 한다는게
그렇게 두달정도살다가 다시 집으로 왔고 12월 19일 여손님은 그만 헤어지잔 말을 하더라.
거기서 내가 못해어져!! 라고 말은 못하고 일게이답게 ' 그래.. 다신 보지말자 미안했어' 라고 말한뒤
집까지 터벅터벅 걸어갔다.. (집 死분거리) 그런데 그손님은 헤어지자는게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거더라
그런데 생각에 어떻게 친구로 지내냐 이기야.. 그때 나는 헤어지면 완전끝 길가다 마주쳐도 모른척 정도의 마인드라
그게 납득이 안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헤어진지 딱 일주일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집으로 전화가 한통오더라
그손님이였고 잠깐 보자는식으로 얘기를하더라..
나는 확실하게 단판을 지으려고 집앞 놀이터로 불렀고 만나자마자 ' 연락하지마 구질구질하게 뭐하는거야 ? ' 라고
앞에서 당당하게 말을 꺼냈는데 여손님은 '그냥 친구로지내면 안돼?' 라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더라..
그리고 삼일은 계속 연락이 왔고 나는 그때마다 '연락좀 하지마' 라고 말한뒤 그냥 매몰차게 끊어버림
그러던 12월 30일쯤 눈이 엄청왔고 언덕꼭대기에 집이였던나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지는 사람들을 집에서
지켜보며 혼자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또 연락이 와서 노무노무 빡친나머지 '야 집앞에 놀이터로와!' 하고 놀이터에서 대기중이였는데
이손님이 10센치짜리 가보시힐을신고 거길 올라온거 아니겠노?? 나는 ' 뭐지이년..? 감성팔이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야 앞으로 전화도 하지말고 얼굴보자고 하지도마! ' 라고 딱 한마디하고 집에 가버리려는 찰나에
내팔을 붙잡고 '야.. 눈이 이렇게 많이왔는데 언덕아래까지만 데려다줘..' 라고 불쌍한표정으로 말하는거 아니겠노?
나는 기가차서 '누가 힐신고오래?' 하고 뿌리치고 집으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고 약 30분뒤 또 전화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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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겜방앞에살던 동생이 전화로 ' 아..형 진짜 대박이다 어떻게 눈이 이렇게 오는데 누나를 거기다가 버리고가??' 라는거 아니겠노?
내가 어떻게 알았냐? 하고 되묻자 동생은 '지금 여친이랑 집에서 영화보는데 누나한테 전화와서 좀 와달라고 해서 올라갔다 오는길이야'
라고 말하면서 '형도 여기와서 영화나봐~' 라고 살살 꼬시길래 ' 그손님은 없지?' 라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빨리오라카더라
눈쌓인 비탈길을 천천히 내려가 동생네 집에가보니 호옹이?? 손님,동생,동생여친 셋이서 영화보고있는거 아니겠노??
일게이 멍청함 ㅅㅌㅊ?? 내려온김에 바로가기뭐해서 담배나한대 피고갈라는데 그손님이 옆으로 날보고누워서 멀뚱멀뚱 쳐다보고있길래
뭘보냐는 식으로 말을 꺼내니까 삐진척 뒤돌아 눕더라. 그리곤 다시 집에갈 채비를 하려는데 동생이 '형도 영화나좀 보다가' 라며 살살꼬시길래
에라모르겠다~ 하고 멀찌감치 누워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그손님이 내옆에와서 날보고 또 눕더니 '너 진짜 친구안해줄꺼야?' 라면서 뚱~한표정으로
날바라보더라.. 나는 '끝난사인데 왜자꾸그래..' 라고 소심하게 말하는데 갑자기 뽀뽀를 하는게 아니겠노?? 그리고 옆방으로가서 얘기좀 하자더니
이러니저러니~ 너랑헤어지고 어쨌다는둥~ 주절주절 말이 많길래 듣고있던 나는 오랜만에 다시봐서 그런지 이놈에 불수의근이 또!! 벌떡 스는게 아니겠노?
나는 '흠흠.. 그러지말고 나가서 커피나한잔하면서 얘기하자' 라고 말했는데 알아들었는지 동생에게 '야 나간다!' 하더니 먼저 슝하고 나가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나가서 택시잡고 바로 모텔감 그렇게 사귀는것도 아닌 헤어진것도 아닌 서로 섹파정도로 여기고있었는데
그손님이 '우리 다시 사귀는거지?' 하고 나한테 물었고 나는 ' 아니..넌 그냥 ㅅㅅ하는게좋아서 나 다시만나는거 아니야?' 라고 대답했는데
약간삐진건지 화가난건지 약간 ㅅㅅ빈도가 줄었다. ㅅㅂ.. 그렇게 새해 1월이 지나고 그냥 서로 섹파정도로 생각하고있었고
어느날은 ㅅㅅ를 하려니까 이손님이 살이좀 붙은게 눈에 확띄어서 '살이좀 쪗네?' 라고 말했는데 급정색하면서 '야! 이정도면 감사한줄알아!!' 라고
승질도 내다가 한번은 크게? 는 아니고 약간 다툰날이 있었는데 약간 멀어진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잘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던무렵
내가 자주가던겜방 오전시간에 여고딩이 알바를 하고있었다...
3줄요약
1.겜방알바하다가 여손님만남 ㅅㅌㅊ
2.여손님이랑 ㅅㅅ하고 사귐
3.헤어지고 거의 섹파수준
필력 ㅄ같은데 읽어줘서 고맙
일베 민주화 둘다 안주고 그냥 글만 읽고 가라..
여고딩썰은 저녁먹고 글 호���좀 보고 씀.. 고딩이랑 ㅅㅅ를 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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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여자애랑 ㅅㅅ한 썰 풀어볼게요
존나 긴데다 필력도 병신이라 재미없을수도 있다
보기싫은놈은 뒤로가기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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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알지 모르겠지만 난 머학준비하는 평범한 헬조센 좆고3임.
반도 고딩들이 다 그렇듯이 나도 부모님 강요로 학원 여러개 다니고 있다. 뭐 지금은 그 강요가 도움이 됬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 다니는 학원 중에서는 내가 초3 3월달인가?부터 해서 지금까지 거의 10년가까이 다니고 있는 학원도 있다.
처음에는 매주 1회 방문하는 학습지 과외있지? 보통 그런거 하면 수업 한번하고 일주일치 숙제가 나가잖아.
아마 이거 해본놈들 대부분이 그랬을거라 생각하지만, 나도 이거 할때는 수업 하고나면 5일동안 숙제나온거 던져놓았다가 수업 전날이나 선생 오기 몇시간전에 급하게 하고 그랬다.
그래놓으니 숙제도 제대로 못하고, 성적도 안오르는건 당연하지 않겠냐?
결국 우리 부모는 날 제대로 된 학원에 보내기로 하고, 나보다 3살인가 4살 많던 엄마 고등학교 시절 친구 아들, 흔히 엄친아가 다니는 학원에 등록했다. 그때가 아까 말했던 초3쯤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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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동네 공부방 수준인줄 알았는데, 선생 수도 꽤 있고 등록한 학생도 꽤 있었음. 연령대도 나처럼 초등학생부터 고3까지 다양했다.
어쨌든 첫날 학원을 딱 갔는데, 왜 니네 그거 알지? 그냥 평범히 티셔츠 청바지 입고 포니테일 트윈테일 하던 여자애가 있는 반면에, 엄마가 엄청 신경써서 뭐 레이스 달린 옷에, 블라우스, 장식 달린 머리띠 이렇게 입고 오는 여자애도 있는거.
여튼 후자의 그런 여자애가 있었는데, 존나 당시 딱 내 이상형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해지고 싶고 같이 놀고 싶기는 한데, 내가 a형인데다 처음오니까 너무 낯설어서 한달동안은 말도 못붙였다.
수업끝나고 집에갈때면 그 노란색 학원차량 알지? 그런거 타고 집에 갔었는데, 우연찮게도 하차 코스가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내리고, 걔가 나보다 바로 먼저 내리게 되더라. 그 의미는 집에 갈때까지 계속 걔를 볼수 있다는 거잖아. 이거 알았을때 광복절 조상님들 기쁨의 눈물 흘리면서 대한독립만세 불렀을때마냥 속으로 존나 만세만세 했다.
그러다가 한번은 걔가 지갑을 차에 두고 내렸는데, 내가 그걸 가지고 있다가 다음날 학원에서 돌려줬거든?
"너 어제 지갑 두고갔더라?" 하면서 줬는데, 난 당연히 기뻐할줄 알았다. 근데 걔는 별 반응 없이 "그래" 하고 끝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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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끝이야?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얼쩡거리면서 서있으니까, 걔가 "뭐해? 저리가" 하는거다. 그때 진짜 충격먹었다. 얘가 날 싫어하나 싶었다. 그 말 들은 뒤로 이틀은 우울하게 지낼정도로.(요새 들어서 이때 나 어땠는지 물어보니까 진짜 싫어했다고 하더라...)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까...계속 바라만 보면서 지냈지. 그러면서 1년 2년 지나고 초6쯤 부터 해서 중학교부턴 나이가 들다보니 둘다 머가리가 굵어져서 서로 그냥 어색함 없이 말할건 하고 지냈음.
걔는 중학교쯤 들어가니까 귀엽다고 생각했던 얼굴이 점점 이뻐지고, 나올곳도 확실히 나오고 해서 더 좋아하게 됬다.
근데 내가 집에서 첫째고, 부모도 나한테 꽤 엄격하게 하다보니까 중2쯤? 까지는 진짜 모범생으로 지냈다. 교칙 그대로 스포츠머리에, 교복바지도 나팔바지에 하는 행동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좆씹선비같았음. 또 부모가 시키는대로 다 하니까 내가 독립적으로 뭘 할 기회가 없어지고, 결국은 또래 애들에 비해서 조금 성격이 여리고, 독립적이지가 못했다. 학교에서 뒷자리 앉은놈이 지우개 가루 잘라서 계속 던진다는 이유로 선생한테 고자질 하러 가서 울정도로.(여자애는 내가 어렸을 때 이점이 싫었다고 하더라.)
난 이런데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앞에서 언급했던 학원 여자애를 좋아했다.(앞으로 A라고 함)
그런데 중2 2학기가 지나고 나서부터 나도 이제 슬슬 머리에 들어오는게 있고, 또 주위 친구들도 바뀌다 보니 성격도 슬슬 능글능글해지고, 드디어 외모에도 신경쓰게 되면서 친구들 따라 스포츠머리 더이상 안하고 머리 길러서 다운펌 하고, 바지 통 줄이고, 밋밋한 무테안경 버리고 당시 유행했던 안경알 크고 두께도 두꺼운 뿔테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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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춘기 왔다고 하면 되나?(오해하지마라 반항은 안했다)
여튼 중3 들어오고 나서부터 외모도 성격도 바뀌니까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서 이러저러한 친구들도 만나다 보니 사교성도 늘고, 그러다보니 A하고도 꽤 가까워지게 됬다. 그때쯤부터 이제 둘이서 같이 어디 놀러다니고 그랬음. 물론 다른 친구들도 껴서 다니긴 했지. 그래도 항상 걔를 제일 챙겨줬고 그러다보니까 딴놈들은 내가 걔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다.
물론 나야 그게 싫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공공연하게 소문나는�� 좀 그래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다녔고. A 걔는 걔대로 그런거 아니라고 우기고 그랬다.
서로 사귀는게 아닌데도 주말엔 어디 같이 놀러다니고, 학원에선 서로 붙어서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시험기간땐 학원 보충도 같이가고 끝나면 독서실이나 도서관도 같이 가서 공부하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그랬다.
난 영어 성적이 잘나오고 수학을 존나 못하는데, 걔는 반대로 수학 잘하고 영어 못해서 서로 되게 도움 많이 되더라.
믿을진 모르겠지만 이런 사이가 고등학교때까지 지속됬다. 같이 다니긴 해도 어릴때부터 계속 오래 보다보니까 그냥 소꿉친구 사이쯤? 그렇게 서로 생각하게 된거 같다.
나도 처음엔 진짜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그냥 많이 친한 여자애?쯤으로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도 여전히 이쁘다고 생각하긴 했다. 고등학교 들어오니까 더이뻐지더라 시발....가슴도 더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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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키 쑥쑥자라서 지금 181찍음ㅋ
어쨌든 고1,고2가 지나고 고3이 됬다. 그런데 내가 한번은 민증 만들려고 사진관을 찾아가서 증명사진을 찍어와서 그걸 가지고 학원에 갔다. A야 물론 같은 시간대 수업 들으니까 있었지.
"야 나 민증사진 찍었다! 개잘생김ㅋㅋㅋㅋ"하고 A한테 말하니까 A는 A대로 "지랄ㅋㅋ보여줘봐라ㅋㅋㅋ"해서 난 스스럼없이 한장 꺼내서 보여줌.
한동안 보더니만 "야 나 이거 한장 가져도 되냐?" 하길래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줬지.
그리고 한 한달뒤에 같이 집에 버스타고 가는데 걔가 하는말이 "야 나 니사진 지갑에 넣고다니다가 집에서 흘렸는데, 가족들이 남친이냐고 묻길래 맞다고 했다ㅋㅋㅋㅋㅋ"란다.
솔직히 이때 존나 심쿵했다. 얘가 무슨 의미로 이걸 말하는지 정리가 안되서. 그렇다고 그걸 그대로 물을수 있나?
"병신아 그걸 뭐하러 그렇게 말해ㅋㅋㅋㅋ나같은새끼 남친이라고 말하면 안쪽팔리냐ㅋㅋㅋ?"하면서 말하니까 "뭐 어때ㅋㅋㅋ괜찮잖아?"하는거다.
진짜 속으로 뭐지 이거 하면서 존나 혼란스러워했다. 그래서 당분간은 얘가 나한테 어떻게 행동하나 하고 한번 보기로 했다.
한 2주일동안 보니까 예전에는 그냥 같은 교실에서 수업들어도 자리는 따로 앉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내 옆자리나 앞 뒷자리 오더라.
착각인가 싶어서 내가 일부러 자리를 옮기고 화장실 갔다오는 척 하니까 내가 옮긴 자리의 뒷자리로 자기도 자리 옮기더라. 다른 자리가 있는데도. 굳이 옮길 필요가 없는데도.
허 시발 이건 뭔가 느낌이 쎄하다 해서 한동안 내가 일부러 떨어져 지낼려고 했음. 사실 고3만 아니었어도 오 씨발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이라도 할 상황이었지만, 고3이니까 공부해야지 싶어서 일부러 그랬다.
그렇게 한 두달 지나니까 A도 슬슬 떨어져나가고, 나도 이제 별 신경 안쓰게 됬다. 걔도 이제는 공부할때구나 생각해서 그랬다 싶기도 했는데, 다른 친구놈들이랑 같이 놀러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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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경 쓰이긴 했는데 지금 내상황이 더 급하니까 A에 대해서 신경 끄려고 노력하고 내 공부만 좆빠지게 했다.
얼마 지나고 9모평 치고 난 다음날 학원에 왔는데, A가 존나 선생한테 한소리 듣고있더라.(아까도 말했지만 이 학원 둘이서 10년 넘게다녔는데, 그만큼 여기 선생도 우리한테 정이 들다보니까 신경쓰여서 A를 막 혼내고 그랬던거 같다. 물론 나도 공부 제대로 안할때 여러번 혼나긴 했음.)
아 A 혼나는구나 하고 그냥 교실 들어갔는데, 얘가 나올때 막 울면서 나오는거다. 나보다 먼저 온 놈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A가 9월모평 치기전부터 수업때 집중안한다 딴생각한다 계속 그런소리 들어왔었는데 결국 9월모평 망쳤단다.
한동안 신경 안쓰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 사이고,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학원 끝나고 걔 불러서 노래방도 같이 가고, 뭐 여러가지 맛있는거 사주고 집앞까지 데려다 주면서 이러저러한 얘기 하면서 마음 풀어주려고 했다.
그러니까 얘가 밤에 문자로 나한테 고맙다면서, 이성친구 중에는 니만큼 도움되는 애가 없다면서 다음에 자기도 한번 사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3주뒤에 추석연휴 지나고 대체휴일날 둘이서 만났다. 같이 영화보고 뭐 평소처럼 시내나가서 놀고 그러기로 해서 난 옷입고 폰 지갑 챙겨서 걔네 집 앞으로 갔다.
전화해서 집앞이라고 말하고 5분쯤 기다리니까 A가 나왔는데, 고3동안 맨날 교복 입고다니는것만 봐서 그런지 사복 입고 화장 옅게 하고 나왔는데 평생 걔 봐왔던 모습중 진짜 제일 이뻤다.
"야 오늘 좀 이쁘네?"라고 말하니까 "뭘 이뻐ㅋㅋㅋ시내나가면 난 눈에도 안들어올거면서ㅋㅋ"라고 하면서 사귀지도 않는데 사귀는거마냥 대화를 했다.
그렇게 하루종일 놀고 걔네 집 근처 식당에서 부대찌개 먹으러 갔는데, 알바가 냄비 들고오면서 실수로 내옷에 국물 쏟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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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흰옷을 입고있어서 시뻘건 국물로 제대로 염색되버렸다. 알바 존나 죄송하다고 계속 90도로 고개숙이더라....좀 뜨겁긴 했지만 다친데도 없고 난 진짜 괜찮다고 했는데....알바가 세탁비 준다고 하는거 끝까지 거절하고 "그럼 그냥 다음에 음료수 한병만 서비스로 주세여ㅋㅋㅋ"하고 밥 맛있게 먹고 나옴.
마침 A네 집 근처니까 A가 "시간되면 우리집에서 옷 세탁하고 가지?" 하길래 "야 부모님 안계셔?" 하니까 "오늘 부모님 없으니까 니랑 놀러나가지ㅋㅋㅋ있었으면 진작에 집에 갇혔어" 하면서 결국 걔네집으로 감.
위에 옷 벗어서 걔한테 주고 세탁기 넣고 기다리는동안 난 걔 방에 혼자 있었다. 소꿉친구라도 어쨌든 여자애 방이라서 은근 긴장되더라.
옷 넣고오는동안 컴퓨터 켜서 놀고있어라길래 책상위에 컴퓨터 켜고 부팅하는동안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변태새끼마냥 이리저리 둘러보고 뭐 책상밑에 발로 더듬더듬하다가 뭐가 있는거 같아서 꺼내보니까 걔 속옷(...)이 있더라.
이상황에서 솔직히 안설수가 있냐? 그래도 억지로 머릿속으로 유투브에서 봤던 송광사 반야심경 떼창 자동재생시키면서 자중하려고 노력하고있었다.
근데 하필 이상황에 걔가 문 벌컥 열고 들어오더라.
옷 세탁기 넣고 음료수 가지고 온건데 그때 ��� 보더니 "야 씨발 뭐해!" 하는거다.
속으로 "아 좆됬다" 싶었다.
진짜 존나 엄청 당황에서 "아니 시발 그그그그 아 그러니까 그게..."이딴식으로 존나 말 더듬으면서 어떻게든 해결상황 찾으려고 머가리 존나 굴렸다. 사실 해결상황 찾을때 집중력이 9모평 영어듣기보다 더 집중했던거같다.
A는 A대로 얼굴 귀 할거없이 시뻘게져서는 가만히 서있었다. 둘이서 얼마동안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조용히 음료수 내려놓고서는 침대에 앉더니만 "야 니도 여기 앉아봐" 하는거다.
내가 죄인이니 뭘 할수가 있나. 그냥 시키는대로 침대에 앉았다.
그러고 나서 하는말이 "변태새끼.......그거 혹시 내 옷장 뒤진거냐?" 하는거다.
진짜 존나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구구절절 말하니까 아무 반응이 없더라.
그러고 둘이서 또 그냥 가만히 있었다. 시발 여기서 미안! 하고 뛰쳐나갈수도 없고 그러더라도 결국 내일 또 학원에서 볼 얼굴이고 도저히 뭘 할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A가 하는말이 "그.....나 어떻게 생각하냐?" 그러길래 "어...엉?"하고 존나 찌질하게 반문했다.
"우리 거의 10년동안 봐왔는데...뭐 친해지기야 했지만...근데 이성적으로는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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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듣고 아 씨발 올게 왔구나 싶었다. 물론 이쁘고 좋아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거는 진짜 전혀 생각도 못했고 어떻게 대충 말해서 상황 커버칠수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얘가 한숨을 푹 쉬더니 자기 입던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라.
"야야야야ㅑ야ㅑㅑ 뭐해 지금" 하니까 "니가 나 이성적으로 안봐주는데.... 그럼 내가 더 그렇게 보이도록 해야될거아니냐?" 하면서 진짜 거침없이 벗더라.
상의 다 벗고 브래지어 끈까지 풀었다. 브래지어까지 벗는순간 진짜 뇌가 하얘지더라.
그러고 나서 하는말이 "나 안아줘...." 하는거다. 이건 도저히 안아주지 않을수가 없었다.
진짜 머리가 멍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이리저리 뒤죽박죽이다 보니까 안그럴수가 없더라.
그러고나서 안긴채로 내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내 귀에다가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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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전날에 여군이랑 했어요..
형들 글읽기전에 난 필력없고 맞춤법 이런것도 잘모르니 이해해주라
난 13년도 군번임. 형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내용으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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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생활을 끝나고 경기도 xx 통신대대로 가게되엇어
행정반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어떤 여군 하사가 웃으면서 와 드디어 후임왓다 이러는거임
그 여군하사가 간단하게 대대만 돌아다니면서 여기가 니생활관. 화장실. 전화하는곳 이런거 소개시켜주는거야
여군하사가 부소대장이라고 말하길래 아 부소대장이니깐 대대적응하라고 가르켜 주는거구나 이런생각햇지
대대 돌아다니고 다시 행정반 대기하면서 사는곳이 어디냐 뭐하다 왓냐 이런이야기하고
내선임이와서 짐들어주고 생활관으로감
첫날에 선임들이 말하는거 들었는데 부소대장이 전입온지 얼마 안된거야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왓으니 후임왓다 이러면서 좋아한거래 ㅋㅋ
부소대장이 있다고 군생활 편한거는 아니자나??
이등병때는 아무것도 모르니 털리고 욕먹고 그랬지
그럴때마다 부소대장이 몰래와서 힘들지?? 그러면서 위로해줌
여자랑 부소대장을 떠나서 이등병때 내편은 아무도 없고 맨날 털려서 서러웟음
그렇게 이등병생활하고 일병,상병,병장 무난하게 생활함
물론 부소대장이랑은 진짜 불알친구 그이상처럼 친하게 지냄
병장이되고 전역하기 하루전날에 사건이 터졋지
다음날 전역이니깐 눈에 뵈는게 없엇나봐 간부들 퇴근하고 행정반에 있는 휴대폰 보관함에서 몰래 휴대폰 꺼내서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카톡하고 게임햇지
전역한지 얼마 안된사람들은 아는데 요즘은 휴대폰을 전부 대대에 보관할수 있어. 휴가 외출 외박때 가져가고 복귀할때 다시 주고 이런식으로
그렇게 폰만지고 놀다가 갑자기 중대장이 들어오는거야
난 당황하고 중대장은 빡쳐서 그자리에서 개터는거야
또 그때 당직이 하필 부소대장이었거든
부소대장도 불러서 니가 관리를 얼마나 안햇으면은 xx가 전날하기 전까지 말썽이자나 하면서
왠지 모르겟는데 중대장이 나를 싫어함 사고좀 친것도 있어서
중대장이 나한테 닌 전역하는날 벌좀 받으라고 하면서 야간통신근무를 들어가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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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이 너무 빡쳐서 뭐라 말은 못하겟고 어차피 내일 전역이니깐 그냥 서겠다고햇지
야간근무시간이 21시 30분부터 08시까지인데 솔직히 털리면서도 어차피 내일 전역인데 근무 대충서고 아무것도 안해야지
잠이나 자고 8시에와서 씻고 전역해야지 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제정신은 아닌듯
그렇게 중대장한테 털리고 행정반나와서 부소대장한테 죄송합니다 사과부터햇지
그동안 내가 잘못한것도 부소대장이 커버해주고 나한테 아무말도 안햇음
부소대장이 한숨쉬면서 꿀밤때리고 넌 마지막까지 사고냐 그러면서 웃고 넘김
그때 웃음이 아직도 기억하는데 군생활중본 부소대장 얼굴이 제일 귀엽더라 내가 다음날 전역이라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ㅋㅋㅋㅋ
좀놀다가 근무시간 되어서 전투복으로 입고 후임이랑 같이 근무지감 우리 근무는 두명씩 쓰는 근무���.. 중대장이 쫄보라서 근무지 비우면 안된다고 화장실을 가던 흡연을 하던 무조건 근무지에 한명은 있으라고
후임이랑 근무지가서 한 몇시간 이야기하고 마지막 근무지에서 먹는 육계장먹고 그대로 잠 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뒤에서 의자 발로차길래 누구지? 이생각하고 깻는데 부소대장이더라
그때부소대장 표정이 진심으로 빡쳐있는 표정임 너 뭐하냐고 내일 전역인데 이럴거냐고 진짜 정색하고 군생활중 한번도 못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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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쫄아가지고 죄송합니다 하고 나와서 말좀 하자고 하면서 나감
그와중에 후임은 존나 잘자서 얄밉더라 ㅅㅂ
우리 근무지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흡연장 하나만 있음 비유하자면 운동장 한가운곳에 근무지 있고 그옆에 흡연장 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한다
왜 거기에 근무지가 있냐고 ㅋㅋㅋ
난 쫄아서 어쩔줄 몰랏는데 부소대장이 웃으면서 장난친건데 왜이렇게 쪼냐고 웃더라
짜증보다는 좋더라 마지막날에 안좋게 전역할수 잇었는데 장난치니깐
흡연장 의자에 앉아서 군생활 이야기하더라 xx 전역하면은 아쉬울거 같다고
너있어서 군생활 재밌다 하면서 이등병때부터 병장때까지 부소대장이랑 있는썰풀고 ㅋㅋ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부소대장이 근무지 오래비운거 같다고 근무지간다고하더라
부소대장이 나 포옹해주면서 전역잘하고 전역후에 아프지말고 잘살라고 하더라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두번다시 안볼사람처럼 ㅋㅋ 그렇게 이야기하고 내일 니 전역날에 포옹은 남들 다있어서 못할거 같아서 지금햇다고 ㅋㅋㅋ 그때도 약간 귀여웟음
솔직히 행보관.중대장,병사들 다있는데 포옹하기가 좀그랫나봐
그렇게 포옹하고 부소대장이랑 같이 가는데 부소대장이 진짜 나 근무지간다?? 이러는거야 목소리도 뭐라고 해야하지.. 여자만의 애철한 목소리 있자나.. 그런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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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뭔가 삘이와서 포옹하면서 안가면 안됩니까?? 그러고 전역하기 몇주전부터 부소대장이 둘이 있을때는 누나라고 햇는데 내가 어색해서 부소대장님이하고 다나까씀 ㅋㅋ
그렇게 포옹하고 키스함 키스까지 햇는데 너무 아쉬운거야 그렇다고 ㅅㅅ 하시겠습니까?? 이런말은 못하겟고
순간 잔머리를 썻지 부소대장님 저희 근무지에 장비 한개 이상있는데 같이 통신창고좀 가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러니 부소대장이 같이 가겟대 아까 말햇던거처럼 우리 근무지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어
통신창고로 한 5분정도 걸어가면서 아무말도 안함 서로 어색하기도 어색하고
통신창고 자물쇠로 문열고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짐
지금 글쓰면서 생각한건데 그 부소대장은 진짜 장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거일까?? 아니면 내 생각을 읽었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
부소대장도 아무말 안하고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부소대장폰으로 손전등어플켜서 그걸로 희미한 불빛으로 ㅅㅅ 하는데 더꼴리더라
거기에 군복입고 군부대에서 ㅅㅅ를 하니깐 진짜 형들 여기서 웃긴게 뭔지알아??
부소대장이 쌀거 같으면 여기서 싸지말고 밖에서 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냐고 물으니
여기 안에서 싸면은 통신창고 바닥에 묻으면 난감하고 옷에 묻을수도 있으니 쌀거 같으면 밖에서 혼자싸고 오래
그렇게 싸고 또 하고 통신창고가 컨테이너 ���스고 더러워서 다양한 자세는 못햇지만 그래도 진짜 꼴리고 좋더라
몇번하니깐 시간도 아침이고 해가 뜨더라 ㅋㅋㅋㅋ
난 전역이니 상관없지만 부소대장은 간부고 앞으로 군생활도 많이 남았는데 계속하면 안될거 같아서 가자고 말하니
부소대장이 이래서 xx니가 좋다고 다시 앉아주고 그대로 근무지감
나도 근무지 들어왔는데 후임새끼는 계속자더라 ㅁㅊ놈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후임이 안꺠서 다행이라 생각함
그렇게 근무좀서고 8시되서 근무교대하고 씻고 9시되자마자 xxx병장 대대장실로 와주십시오 하길래 대대장한테 전역신고하고
다시 행정반가서 중대장한테 전역신고하고 중대장한테 감사하다고함 진짜 ㅋㅋㅋㅋ 중대장덕분에 ㅅㅅ햇으니
그리고 후임들이 행가래 하주고 악수,포옹하고 잘가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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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부소대장이 안보이더라 소대장한테 말하니깐 부소대장 근무서고 몸안좋아서 퇴근했다하네
어제 ㅅㅅ 해서 보기 민망해서 그런건가... 아니면 진짜 아픈건가 별의별생각이 들었음 전역인데도 찝찝햇음
위병소 나가면서도 찝찝해서 부소대장한테 문자보냄.. 진짜 아파서 잘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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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덕분에 나도 군생활 즐거웠어. 누나도 아프지말고 군생활열심히해.. 누나도 잘살고.. 연락자주할게.. 볼수있으면 보자
이런 내용으로 으로 시간지나니깐 답장오더라..
이제서야 누나라고 부르네.. 평상시에 누나라 부르고 반말소리 듣고싶엇는데 너도 건강하고 잘살아
이걸로 답장옴.. 내가 보낸 문자는 기억안나는데 이문자는 가슴속에 아직도 있는지 아직도 기억나네
그리고 전역하고 한달 두달동안은 연락자주햇음 누구 후임이 사고쳣다 뭐 이런이야기부터해서 전역한지 얼마안되엇는데 하소연할사람이 없다
뭐 힘들다 이런식으로 ㅋㅋ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말이 있는거처럼 몸이 멀어지니깐 연락이 뜸해짐 누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서로 먹고 살기 바빠서
지금도 가끔 연락은 하는데 예전 군대있을만큼 사이좋지가 않고 약간 서먹하네
안믿을놈은 안믿겠지만 진짜 사실이다.
내용 괜찮거나 반응좋으면 ㅅㅅ썰은 아니더라도 그냥 여군이랑 있었던 재미난썰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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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람 친구랑 dvd방 가서 ㅅㅅ했어요..
안녕 ㅋㅋㅋㅋ 나 기억나는 익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전에 야동보다가 했던 썰 올렸었어! 하나하나 댓글을 달지는 못 했지만, 댓글 달아주고 읽어준 익인들 고맙고 사라해!그럼 시작할게 ㅎㅅㅎ-내가 전글에도 말했다시피 남사친이 남사친이자 섹파같은 존재야.현재는 몇년 째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썸 타는 중이고 사귀진 않아!우리가 2주일 전에 데이트를 하러갔었어. 근데 막상 만나니까 할게 없는거야.근데 앞에 DVD 방이 있더라고? 걔도 그걸 봤는지 영화나 보자는 거야.난 dvd방 처음 가보는 거라서 뭔가 떨렸어. 일단 같이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2명이냐고 해서 2명이라고 했어.그러더니 영화 골라서 2층 10호 실로 가라고 하시는 거야.근데 내가 영화에 대해서 잘 몰라서 걔한테 고르라고 하고 난 올라가 있었어!근데 방이 생각보다 좀 작고, 누울수 있는 소파도 있고 신기했어!한참을 구경하다가 걔가 와서 영화를 보려고 앉아있었다? 근데 영화 표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색만 있는... 아무튼 그냥 넣고 봤어!근데 초반 부터 수위가.. 어후 ㅋㅋㅋㅋㅋㅋ옆에 보니까 걔가 집중하고 있길래 나도 집중하면서 봤어.보다가 되게 끈적하게 키스하는 키스신이 있는거야.그 때 갑자기 걔가 나한테 키스를 한거야.방안에는TV소리랑 신음소리랑 침 소리만 들리고 분위기 자체가 야했어. 둘이 막 혀 꼬이고, 침은 줄줄 흐르고.. 그때 걔가 내 옷 안에 손을 넣어서 막 가슴을 만졌어. 브라 안에 손 넣어서 손가락 두개 사이에 ㄲㅈ 넣어서 비비고 키스하면서 계속 만지니까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겠는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데 못 지르잖아. 그래서 내가 걔 어깨를 손으로 밀어내니까 멈추더니 귀에대고 말하는거야왜.. 싫어?귀에 대고 말하니까 목소리가 완전 섹시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싫어도 싫다고 할 수 없는 목소리.. 그래서 내가 먼저 윗 옷 벗고 키스함.그러니까 찬우도 옷 벗으면서 서로 물고 빨고 핥았어.내가 남자 가슴 만지는거 되게 좋아해서 걔 ㄲㅈ를 핥았는데 흥분에 젖은 표정을 짖는거야..그 모습보니까 빨리 하고 싶어서 내 지갑에 있던 콘돔 꺼내고 걔꺼에 씌어줌.갑자기 걔가 나 업드리게 한 다음에 막 박는데 내가 뒤치기 자세를 내가 싫어해서 잘 안한단 말이야.근데 그 자세로 하면 더 깊숙히 들어오니까 마냥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막 그 자세로 하는데 한손은 바닥에 중심잡고 있고 한손으로 내 허리를 잡고 있는데 허리부근이 간지럽고 흥분 되는거야. 그래서 신음 더 내면서 했어. 뭔가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걔가 더 속도를 내길래 신음이 터져나왔어하읏.. 하.. 빨라.. 이런 식으로.. 하니까 걔가 좋으면서 왜 그래. 이러고 ㅋ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ㅋㅋ그러다가 점점 빨라지니까 막 가슴 흔들려서 아파서 계속 아프다고 했어.아파.. 천천히 해줘.. 아파..이래도 개무시 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기 혼자 다 함. 그때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쓰니야. 응.. 응.. 왜하면서 뒤 돌아보니까 키스함.뒤에서는 박고 앞에서는 키스하니까 오르가즘에 금방 가게 되더라. 절정에 다달으니까 막 발가락 오므라 들고 손톱 으로 소파 긁고, 근데 ���는 아직 안끝났잖아. 간지 별로 안돼서 예민한데 계속 박으니까 한 번 더 가게되더라. 이번엔 걔도 같이갔어.다 끝나니까 영화 시간도 별로 안 남았더라. 그래서 얼른 뒤처리 다 하고 나가려는데쪽.이마에 뽀뽀를 하는거야. 막 베시시 하게 웃으면서 뽀뽀 하니까설레 쥬금 ㅇ〈-〈 아.. 생각하니까 귀여어...그리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게 맞는데도 우린 아직도 안 사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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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실화 대학동기 ㅅㅅ로 버릇고쳐준 썰 풀어요
이건 ㄹㅇ 실화임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얼마전일임 생각만해도 피꺼솟이었음 일단 난 연극영화과 3학년 재학중임을밝힌다 사건은이러함 이 여자애를 가명 민지로 칭하겠음 민지 이년은 나랑 1학년때부터 친했던 남자로 치면 파이어에그 친구임 근데 민지가 싸가지가 없어도 ㅈㄴ게 없음 말하는것도 툭툭내뱉고 b형이라 그런지 3살먹은 애기마냥 징징되는게 조선시대같았으면 단칼에 죽일기집임 근데 또 이 기집이 내가 연습실쓰면 자기 쓸 연습실없다고 나가라는거 웃으면서 넘겼음 그라도 이 기집은 조개를 갖고있으니 개불이 참아야하지않겠음? 계속비켜줌 그러다 어느날 사건이터짐 이 기집내가 외부사람들하고 연극제 준비한답시고 연습실을쓰고있다가 이기집이 알아챈거임 ㅈㄴ xx항공 조씨 마냥 전화로 뻔뻔하게 니 주제에 왜 쓰냐는거 밥먹고 있던 순간 딥빡과 함께 이 기집을 어떻게 교육시켜줄까 궁리를했음 근데 이 기집이 평소 가부장적인 아빠마냥 무뚝뚝해서 그렇지 생각해보니 친구란 핑계로 FBI마냥 남모르게 스킨쉽을 ㅈㄴ게했던것같음 들리는 소문엔 날 좋아한단얘기도 있고 ㅈㄴ 밤에 전화하고 할말있으면 카톡 안함 무조건전화임 나한테 응석 부리는거하며 업어달라 팔짱끼자 라는거 보면 내 볼품없고 있으나마나한 촉도 이정도면 감이오는거��� 평소 감이부족해서 감을 좀 많이 먹은덕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혹시나하는 맘에 이 기집한테 먼저 전화도 안하던 조선시대 양반인 내가 전활걸었다 솔직히 목표는 두개였다 기집한테 기집보다보 더 기집같은 내 밴댕이소갈딱지 속마음을 말하고 술김에 한번 키스를 시도해보자 아랫도리 만족시킬생각은없었음 하튼불렀더니 나옴 난 이 기집하고 술안마셨음 마셨다가 내 기집같은마음이 나와서 내 속에있는 파괴의본능이 콜라보레이션해서 술병으로 이기집 머리를 내리칠것같았음 그렇게 마시면서 난 진짜 그 때도 딥빡이어서 표정관리안됨 근데 그 기집은 뭔기대를 하고있는지 왜 정색하냐고함 그렇게 러시아인버프받은효도르같은 이 기집의 주량과체력을 드디어 조금씩 꽐라가됨 진실게임은 물건너감 이 기집이 너무 기분좋아보여서... 그리고 내가 평소 여친생기면 키스하고싶은장소가있었음 가로등불빛이비추고 인적이드문곳임 거길 댓고감 그리고 이 기집을 가로등에 박았음 ㅈㄴ내가봐도 박력터짐 대상이 이 기집이라 그렇지 로맨틱했음 어디서 본건 많아서 눈빛을 응시하고 내 거무칙칙한 입술을 받아달라는 사인을보냄 어차피 이 기집은 선택권이없음 할거니까 그리고 ㅍㅍㅋㅅ를시작했다 난 ��때까지도 딥빡인상태였다 근데 이 기집이 방청전문으로하는 아줌마방청단마냥 좋은거임 그대로 이 기집 목타고 내려옴과 동시에 멀티태스킹이안되는 나의 뇌는 인생최초로 손이 가슴을 만져주고있엇다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이건 대발견이었다 나도 감탄했다 그렇게 목과 가슴을 애무해주니 ㅅㅇ을 낸다 여기서 난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 기집이 좋아하게되는 다음 코너 이 기집을 막 ㅇㅁ해주다가 다시 눈빛을보고 허리를 꽉 감싸고 ㅋㅅ를 했다 그리고 잠시 간격을벌리고 ㅋㅅ하면서 머리쓰다듬다가 양손으로 두 볼을잡고했다 여자는 무드에 약한 동물이랬다 어느정도의 로맨틱을 감상시켜준뒤 내 목표에도 없던 그곳으로 댓고갔다 그리고 거기서 이 기집을 내 야구방망이로 교육시켜야겠단생각이들었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ㅋㅅ하다가 번쩍들어서 침대로 던졌다 그리고 다시올라가서 ㅋㅅ하고 마치 할렘가에 약에찌든 흑인마냥 파워풀하게 옷을 벗기고 스타킹을 찢었다 그리고 밑으로내려가는데 왠걸... 이 기집이 감히 조선시대양반님께 밑에는 아직개통이안됬다는거 무섭다고 난 이 기집한테 좋은감정이없기에 그 순간만큼은 반기문 못지않은 연설을 통해 터널개통을 승인받앗다 난 또 한번 내 자신에놀람 밑에도 ㅇㅁ해주고 손가락하나에도 쩔쩔매는걸 보니 불쌍하고안타까워보였다...는 개뿔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첨이라는 이 기집에게 난 내 야구방망이를 입에다 물려주��� 이런것도 안해봤냐 못해봤냐 라는 말로 기집의 유리조각같은 자존심을 계속 자극했다 그렇게 대망의 터널개통 ㅇㅁ를 오래해서인지 물이 꽤 있엇다 그리고 아프다는 이 기집의 말을듣고 통쾌한나머지 서든어택 파마스의 연사력마냥 ㅈㄴ게 피스톤질을했다 ㅍㅍㅅㅅ를 하니 피가나온다 기집은 울고있다 한편으론 그만할까 라는생각을 했다 는 개뿔 ㅈㄴ게 박았다 그리고 말했다 나 너 이런점 맘에안든다 다 말하니 이 기집이 자길좋아하는줄알았다고 하는데 착각의늪에서 나오게끔 모든걸 설명해주었더니 울면서 빼라고한다 ^^빡규 먹이고 계속했다 그만하라면서 울고불고 난리를쳐댄다 이건 뭐 내가 ㅅㅅ하는 그림이 됬다 그렇게 내 애기들이 뿜어졌고 기집은 침대걸쳐서 울고 있엇다 그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못울게교육시켜줄려고 방망이에 케이스를몰래끼우고 다시 그 기집을 눕혔다 ㅇㅁ고뭐고없이바로넣고 인정사정없이 피스톤질했다 그리고 둘이 자다가 갈려고하니 이 기집이 못걷겠단다 결국 내가 업어서 나왔다 업으면서 갔는데 이 기집이 어제 ㅈㄴ아팠다며 어떡할거냐 그럼 솔직히 나도 인간인지라 좀 불쌍해서 그냥 사귀자고함 여자애가 그래도 ㅅㅌㅊ정돈 하니까 내린 결정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그래서 지금 잘 만나고있고 나한테 ㅈㄴ잘해주고 싸가지교육을 잘시켜놔서그런지 이젠 싹수있음 그리고 ㅅㅅ에 맛을 들였는지 할때가되면 연습실에서도 몰래하고 화장실에서도하고연영과라 상황극도많이함 그렇게 지금까지이어옴 레알 실화 #야설#야한소설#성인소설#야썰#야한썰#야한사진#야한영상#채팅#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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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좀 약간 흥분도 되고 이런거 쓰면 욕 더럽게 먹을거 알긴 아는데 시시콜콜한 얘기 까지 익게에 쓰는 나로써는 이거 친한 친구한테도 얘기 못하고 언니들한테 밖에 말 못할 것 같아서 쓴다 바로 오늘 점심 때 일어난 일이야 오빠랑 중국집에서 자장면 세트 시켜먹고 난 다음에 오빤 친구랑 약속 있다고 나가고 난 배 터질 것 같아서 그릇은 좀 있다가 내놓을라고 그러고 있었어 근데 집에 아무도 없고 오빠도 나갔으니깐 갑자기 ㅇㄷ이 땡기더라? 내가 원래 아시아쪽 말고 서양 쪽을 많이 보는데 익게언니가 ��해준 사이트에서 보고 있었어 서양 야동을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근데 서양 그 쪽이 무슨 배관공이나 아니면 뭐 잔디깎는 사람이나 스포츠 트레이너랑 갑자기 즉흥적으로 막 ;;;; 하는거 그런얘기 많잖아 내가 원래 근육 많은 사람 안좋아하는데 서양ㅇㄷ은 그래도 여자들 몸매도 육감적이고 남자들도 막 우락부락하고 그런게 좀? 환타지;적으로 흥분이 되더라고 실제로는 별론데; 그러고 있는데 시간을 보니깐 그릇 찾으러 올 시간이 된 것 같은거야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그래서 그냥 집에서 입는 복장으로 우리집 아파튼데 복도식 아니고 그냥 두집이 마주보고 있는거 그런 식인데 나 민소매티에 그냥 반바지 짧은거 입고 노브라에;;;;; 그런 상태로 문 살짝 열고 그릇을 내놓고 있었다? 근데 우리집이 10층인데 위층에서 계단으로 사람 내려오는 소리가 들려 그래서 깜놀해서 문 탁 닫을라고 하는데 자동문이라 띠리릭 이러면서 그 자물쇠같은게 튀어나온거야 그래서 탕 하고 소리나면서 안닫혔다? 근데 어떤남자가 위층에서 내려와 근데 전단지 같은걸 들고있어 위에서부터 붙이면서 내려왓나봐 그러더니 사람이 있으니깐 깜짝 놀래대? 나도 깜놀하고... 근데..... 대박 그냥 츄리닝에 바람막이같은거 걸쳤는데 얼굴이 송중기 피부야 완전 우유에다가 키크고 좀 마른것 같은데 핏이 장난이 아닌겨 개 훈남인거야 진짜 난 전단지 돌리는 애중에 그런애 첨봤어 근데 고딩같지는 않고 아직 군대 안갔다온 청년 분위기? 군대 갔다왔으면 그렇게 하얄수가(이거 맞춤법 맞나; 하얗다는거;) 없는 분위기...... 그래서 내가 순간 당황하고 내 옷차림은 개나주고 그 사람은 원래 우리 밑에 현관이 비번 없으면 못들어오는데 사람 들어올때 같이 들어와야되는데 전단지 붙이는게 원래 경비아저씨한테 걸리면 혼나잖어 하여튼 그래서 놀래는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급;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나: 아.. 이런거 붙이시면 안되는데요 그사람: 아 네 (존나 당황한듯) 죄송해요 이러더니 갑자기 표정 당황했다가 나를 한번 위아래로 훑더니 살짝 웃는겨 내가 너무 네츄럴하게 입어서 그런가ㅡㅡ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래서 병1신같이ㅠㅠㅠㅠ 나: 새로 개업했어요? ;;;;; 그랬더니 그사람: 아 네 상가쪽에 던킨 없어지고 생긴 곳인데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한테 전단지 한장 주는겨ㅡㅡ 근데 치킨집 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떡이냐 싶어가지고 아 여기만 시켜먹어야지 라고 0.5초동안 생각;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전단지 줄라고 나한테 다가온 순간 내가 노브라인걸 깨달은거야ㅡㅡ 그래서 헉 하고 들어갈라고 하는데 그 남자 눈이 0.2초 동안 내 가슴쪽으로 왔다가 다리쪽으로 내려가는겨 아 히밤 어카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걔한테 비누 냄새가 딱 나는거야 오늘 좀 따뜻하잖아 날씨 근데 전단지 돌리는데 땀도 안났는지 아니면 땀 나서 씻고 바로 온건지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향수냄새도 아니고 상큼한 비누향 나는겨 섬유유연제 냄새도 아니고.... 그래서 갑자기; 나 방금 야동 보고있었고ㅡㅡ 머리속에 별 생각 다 드는겨 1. 우리집엔 아무도 없다 2. 얜 날 처음 봤고 나도 얠 처음 봤다 3. 예전에 게녀언니가 어떤 남자 유혹할라고 허벅지에 앉았던 생각이 났다 4. 얘가 지금 노브라인 내 가슴쪽을 봤다 뭐 이런 생각 ㅡㅡ 그래서 갑자기 내가 뭔 생각이 들었는지 나: 아 계단으로 내려오느라 목 마르셨죠? 물 한잔 드릴까요 그래버렸어.......... 그랬더니 그 남자애 웃는것도 대박 ㅠㅠㅠㅠ 치열도 왜케 고른지ㅠㅠㅠㅠ 뭐여 이자식 ㅠㅠㅠㅠㅠ 그사람: 아 괜찮은데^^; 이런 표정.. 그래서 내가 후다닥 들어가서 내가 제일 아끼는 컵에다가 물 따라서 갖다줌;;;; 근데 문은 아까 그거 자동문 고리? 같은거 튀어나온 채로 글케 열려있고; 내가 현관쪽으로 들어오라고 했어; 물 주는겸 해서 근데 갑자기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묵혀졌던 내 욕정이 살아나는 듯 한 느낌이ㅠㅠㅠㅠㅠㅠㅠ 물 먹는데 그 목 부분이 얼마나 섹시한지 아 미치겠네 그래서 그새끼 확 껴안고 자빠뜨리고 싶었다? 근데 간신히 참고 나: 자주 시켜먹을게요^^ 혹시.. 배달도 직접?.. 이런식으로 말 흐리면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그사람: 아뇨 전 그냥 이것만 붙여요^^ 물 잘 마셨습니다 이러고 나갈라고 하길래 나: 저기! 그사람: 네? 하고 돌아보는데 아오 머리 스탈도 내스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가 휙 휘날리니깐 걔가 손으로 앞머리를 좀 정리하는 식으로 ㅠㅠㅠㅠㅠ 앜 갑자기 미친ㄴ 처럼 어디서 그런말이 튀어나왓는지ㅡㅡ 나: 처음 보는 사람이랑 해봣어요? ....................... 5초간 정적........ 나 얼굴 빨개지고 그사람: 네???????? .......정적................. 나: !!!!!!!!!!!!!!!!!(표정 아마 쩔었을걸) 아니에요 제가 미쳤...... 일케 말하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웃으면서 우리집 안을 둘러보더니 아무도 없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네......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그랬더니 갑자기 신발벗고 들어오더니 내 허리 감싸고 갑자기 현관 바로 옆에 우리 오빠방인데 거기 침대에 날 던지는거!!!!!!!!!!!!! 나 진짜 1초동안 별별 잡생각 다 들고 아 이런 미친 상황이 있나 이게 실제인가 별 생각 다하다가 걔가 나 눕히고 난 표정 얼어있고 걔는 갑자기 그사람: 보자마자 하고 싶었어요 이러는거!!!!!!!!!!!!!!!!!!!!!!!!!!!!!! ㄴ암ㄴ임너임너이마너이마너이나러이러ㅣㅏ디라더리ㅏㅓ이ㅏㄹ너ㅣ라너아ㅣㄹㄴ어ㅣㅏ 앜 존나 이건 진짜 레알 야동인거다 그러고 폭풍키스를아어ㅣ란어ㅣ란어리ㅏㄴ어리ㅏㄴ어라얼나러ㅣ아러낭리알니ㅏㅇ 아 자장면 먹고 바로 양치하길 잘했어...... 하고 있는데..... 내가 그남자 어깨 감싸고 껴안으니깐 아 얘 바람막이 안에 감쳐둔 근육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시란ㅇ리ㅏㄴ어라어ㅣ라어ㅣ란어ㅣㅏㄹ안ㄹ어라 마른 것 같은데 근육 있는 스탈 ㅠㅠㅠㅠㅠ아 역시 이런 애는 자기 관리 잘 할 줄 알았어 그러더니 나 어차피 민소매티에 반바지 입고있었으니까 휙휙 벗기는데 아 진짜 미치겠는거ㅠㅠㅠㅠㅠㅠ 그사람: 사람들 언제와요? 혼자 살아요? 나: 저녁 때 까지 안올거에요 그렇게 말하니까 눈웃음 치는데 아 시발 ㄹㄴ아ㅓ리ㅏ어리ㅏㄴ어리낭러ㅣㅏㄴ어ㅣㅏㅇ 그렇게 걔도 옷 벗고 침대에 포개져서 그러고 있는데 아 얘 전희가 장난 아닌거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스피디하게 다 훑는데 아 니ㅏ런아ㅣㄹ너이란어ㅣ라넝라이ㅏㄹ어ㅣ나러ㅣㅏㅇ라 뭐 이런새끼가 다 있나 외모도 완벽하고 그짓도 잘하면 이 새끼 분명 여자가 한둘이 아닐거다 이러고 별 생각 다하고......... 아 그 중간에 나 이런 상황에 흥분도 너무 되고 내가 원래 액;;이 많아서 막 몸이 뒤틀리고 아 나 미치겠는거야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그래서 걔가 나랑 하는 내내 계속 웃는거야 걔도 ���기겠지 그리고 좀 내가 흥분 많이 하는 것 같으니깐 지가 더 잘해보이니깐 은근 기분 좋았나 어쨌나 몰라 하여튼 몇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폭풍ㅋㅅ, 폭풍ㅅㅅ ㅡㅡ 하고 헉헉 거리고 누워있다가 내 볼에 뽀뽀 쪽 하더니 좀 씻을게요 이러더니 화장실 가서 좀 씻고 물 소리 나고 난 이 상황을 내 머리속으로 정리하느라고 이건 백퍼 익게 언니들한테 들려줄 얘기다 이뿅뿅 ㅡㅡ 그 남자애 나한테 옷 주섬주섬 입으면서 몇살이에요? 25살....... 그랬더니 어? 누나네요 ㅎㅎㅎㅎ 전 21살이요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지에 4살 연하남 ㄸ먹었네^^^^^^^^^^^^^^^^^^^^^^^ 그러고 누나네집 알아놨으니깐 모르는체 할 생각 말아요 이러는거......... 그러더니 제 이름 ㅎㅇ 에요 이러더니 쌍콤하게 한번 웃어주고 현관 나가서 신발 신으면서 다음엔 집에서도 옷 그렇게 입고 있지 마요 내가 네? 이랬더니 나 갑자기 허리 감싸고 머리쪽 손으로 감싸더니 흥분되니까. 이러고....... 아 ㅅㅄㄲ 얘 일본 만화 많이 봤나..... 싶고 그렇게 휙 하고 나가는데 걔 이름, 나이는 알았는데 전화번호는 어쩔거? 연락은 어케 할거? 아 이대로 원나잇도 아니고 원데이?ㅡㅡ 인가..... 하여튼........ 지금 이거 쓰는 동안 시간이 좀 지났는데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불간 몇시간 전에 일어난거!!!!!!!!!!!!!!!!!!!!!! #야설#야한소설#성인소설#야썰#야한썰#야한사진#야한영상#채팅#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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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8살 친형은 24살 이었는데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친형이 영등포에 원룸빌라? 살았었어 친형여친이 있었는데 나랑 동갑이라 ㅋ 말트고 존나 자연스럽게 놀고 그랬는데 친형이 회사로 출근을했어 친형여친은 존나 세상모르고 자고 있데? 그래서 난 컴퓨터키고 서든어택 다 캐리하면서 ㅈ밥들 하고있는데 뒤에서 자고있어야 할녀니 잘하네?ㅋㅋ 하면서 말을거는거야 ㅁㅊ년이 게임하는데 말걸면 다패는데 다음멘트가 옆방에 외국인들이 ㅅㅅ한다는거야 그래서 ㅇㅉㄺ 한마디 박고 폭풍서든하고 있는데 계속 미친년이 벽에 귀대고 옆방소리를 듣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음소리 처음 듣냐고 욕박고 속으로 생각하길 얼마나 따분했으면 ㅉ.. 내가놀아줘야지 하고 서든끄고 같이 옆방소리 들어줬어 근데 시발 옆방 개리얼하게 신음을 내는거야 지금 상황은 남자와여자가 한방에서 야동사운드를 듣는상황이고 ㅇㅇ 사운드가 하도 리얼하길래 방 분위기가 살짝 핫해졌어 그래도 우리형 여친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클럽노래틀고 흥분을좀 가라앉히는데 이 이쁜이가 갑자기 씻고온데 화장실 문이 반투명유리라 샤워하러가면 안에 다보인단말이야 근데 진짜 샤워를 하는거야 ㅁㅊ 심지어 샤워 다 하고 수건을 안갖고갔데 그래서 옷도 안입고 문열어서 수건꺼내서 닦는거야 ㅁㅊ 그럼 100% 아니냐 우리형이 얼마나 안해줬으면 발정나갖고 ; 드라이로 다말리고 앞치마같은거 하나 걸치더니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눕는거라 내 똘똘이가 ㅍㅂㄱ 안하면 이상한거지.. 그러고 한 3분있었나 이 이쁜이가 자꾸 허그를 시도하는거야 아직 멘탈이 남아있는 나는 생각을 존나했지 이년을 먹어도 되는건가 우리형이 몇번 먹다가 여친한테 내 물좀 빼달라고 부탁한건가 이상한생각다하다가 어차피 우리형집에 CCTV 달린것도아니고 그냥 먹기로 했어 허그시도계속하길래 그냥 내가 안아줬지 안고나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떠보자는 생각으로 안아줘야 잠이오나 ㅋㅋ 이랬더니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드라마찍는것도아니고 검지손가락으로 내 입술에 대는거야 한 5초 쳐다보더니 퐆풍킼슷 ㅎㄱ 이 이쁜이 역시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고 혓바닥이 아주 ; 한참 키스 다하고 분위기 타고 있는데 ㅅㅂ 우리형 차가 스포츠카거든 주차장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ㅠ 어쩔수 없이 절제하고 샤워하러갔지.. 우리형 퇴근하고 들어올테니까 어쩔수없이 끊고 샤워하고 다시 컴터에앉았지 ㅅㅂ.. 근데 흥분 다시켜놓고 하다 끊으니까 개빡치는거야 자꾸 서든하는데 ㅍㅂㄱ되고 좆같에서 애국가틀어놓고 애국가불렀거든 우리형이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더니 지가 컴퓨터를 한데 그래서 ㅍㅂㄱ로 서든도안되고 걍 비켜주고 이쁜이 옆에 누워있었어 근데 이 이쁜이가 글쎄.. 우리형이 컴터를하고있는데 내이불 같이 덮더니 손으로 ㅅㅋㅅ 빛의속도로 쉐킷을 해주는거야 근데 이불에 쌀순 없잖아 나올것같다고 직감한순간 손잡고 신호주고 괄약근힘딱주고 척추세우고 ㅅㅂ 초집중하면서 화장실을 가서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팬티내리고 툭건드리는 순간 폭팔하더라; 평소에 딸좀 쳐놓을걸 똘똘이 진정시키고 다시 누워서 그냥 잤어 ㅇㅣ쁜이가 이제 더 안하더라고 당연한거지만 ㅎ 우리형이 심시티 ㅈㄴ 열심히하다가 끄고 날 깨우길래 난 알아서 바닥으로 설설기어가서 자려고했지 근데 이 이쁜이가 우리형보고 침대안쪽에서 자라고 지가 밖에서 잔다는데 무슨꼼센지 딱 보이는 거야 난 눈치껏 침대쪽에 딱 붙었지 역시는 역시 역시지 우리형 잠들자마자 또 ; 우리형있는데 손으로 애무해주는데 이거 뭐라고 해야되지 스릴넘치는정도가 그냥 아주 ㅋ ㅋ 설명이안된다 비유할게없네 그러다 또 ㅅㅋㅅ해주려길래 손치우고 신호를줬어 내일 ㅇㅇ? 그니까 ㅇㅋㅇㅋ 하고 자더라고 그러고 다음날 형 출근하자마자 ㅎ 샤워는 무슨 서랍에서 비니류 ㅈㅈ보호대 꺼내서 ㅍㅍㅅㅅ를 하려는데 이 이쁜이가 대가리가 비어서 그런지 다벗었는데 자꾸 사진을 찍는거야 지가 음식이라는걸 깨달은건지; 먹기전에 인증샷? 같은건가 하튼 사진 찍고 ㅇㅁ 열심히 해주다가 이쁜이 한번 보내고 ㅍㄹㅊㅇ 시켰거든 근데 다잘하면서 ㅡㅡ 입으론 너무 못하는거야 내가 손으로해도 그거보단 기분이 좋겠더라고 빡쳐서 막 설명을 해줬지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다 아이스크림 빨줄모르냐 야동틀어줄까 라고 설명했더니 지가 입으론 할줄모르고 말은 존나 잘탄데 그래서 그냥 그대로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무슨자세라고 해야되지 얘 눕히고 난 앞에서 박는 ㅇㅇ 확실히 D컵이 오지는게 한번박을때마다 ㅅㄱ가 위 아래 위 위 아래 하♥ 그러다가 한번 지르고 ㅋㄷ 빼고 있었거든 새 ㅋㄷ끼고 다시하려는데 이 이쁜이가 안끼고하는게 느낌이 더 좋데 엠.창 홍콩은무슨 달나라 보내준다는거야 그래서 안끼고 누웠지 이 이쁜이가 내 위에 타더라고? 근데 ㅂㅈ를 내 ㅈ 에 조준을 못하는거야 ;; 뭐하는 상ㅄ녀닌지 내가 보고 끼워줬어 그랬더니 헤헤 거리더니 허리를 돌리는데 .. 그자세로 10분 동안 걔힘들면 내가손으로 허리잡아주고 들었다놨다 하고 막 눕고 안고 쿵떡찰떡빈대떡 열심히했어♥ 사람은 역시 운동을해야되.. 나 축구하거든 >< 두개의심장과 두개의 부.ㄹㅏㄹ을가지고 존나 ㅍㅍㅅㅅ를 했어 그리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다가 우리형이 오는소리가 들려서 옷 바로입고 페브리즈 뿌리고 이쁜이 샤워하러가고 난 바닥에서 자는척 했지 우리형이 모르더라고 또 다음날에 ㅍㅍㅅㅅ를하려고 하는데 이 이쁜이가 자꾸 사진을 찍어 그래서 뭔가하고 폰확인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동영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폰에 저장하고 다삭제하고 영상 내폰으로 찍자고 하고 그날도 ㅍㅍㅅㅅ하고 다씻고 짐챙겨서 우리형퇴근과 동시에 나는 부산으로 내려왔찌 영상사진 다있는데 이 이쁜이가 멍청한게 영상을 내가 들고있으면 뭘하겠냐 보고 지생각을하겠냐 아니지 협박을 하 ㅋ 지 이때가 여름방학이었는데 다음일은 겨울방학에 일어났어 겨울방학에 ㅈㄴ 할짓도없고.. 여름에 우리형여친이 생각나는거야 근데 여름방학끝날쯤에 깨졌데 그래서 내가 부산내려 오라켓지 안내려오면 영상갖고 협박할라했는데 순순히 오더라고?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나 기숙사사는데 우리집에서 할순없고.. 어떡하지 하다가 친구가 집이 빈다고 해서 친구집을 갔어 친구집에서 여름방학처럼 ㅍㅍㅅㅅ를 하고 자려는데 자취하는 친구한테 카톡이왔어 뭐하는ㄱㄹ女냐고 그래서 내가 얘 소개시켜줄까? 했더니 제발 해달래 그래서 소개 시켜줬어 내친구 아다거든.. 이쁘게 잘사귀더라고? 근데 이 이쁜이가 진짜 발정났는지 얘 집에서 지내면서 아다도 떼줬어 그러고 뭐.. 당연하게도 이 이쁜이는 서울올라가고 얘랑은 자연스럽게 깨지고 나 지금 스무살에 여친도 있는데 요새도 가끔 불러 돈내고 창촌가서 병걸리는거 보단 훨씬 좋음 니네도 섹파 빨리 만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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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한테 강간당하고..
아죄송해요 제가 오해하게 쓴부분이 좀많네요.
저희 막내오빠 해병대고 2008년10월에 입대한걸로알고잇어요
제대는 작년 8월에 한걸로 아는데..
그 6개월 동안 돈주면서 군대에 출퇴근 하는거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몰랐어요 잘..
그 마지막 휴가 나온것같던데 그걸 말년휴가라고 그러는줄알았어요 죄송해요
오해하게 쓴것같아서 소설이라고 하시는데
소설아니니깐.. 상처주지마세요
매일 같이 눈 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해서요 이렇게 글한번써봅니다.
올해 21살 된 여자입니다.
지워버리고싶었던 기억이지만 요새 들어 다시 너무 괴로워 이렇게 씁니다.
전 부모님이 없어요.
아빠얼굴은 알지도 못하고,,엄마는 얼굴만 알지만.. 다른 살림 차려 잘살고있습니다.
가끔연락하고 만나고하지만.. 거의 옛날부터 엄마란 존재에대해 정도없고,기억도없네요
저에게 가족이라고 생각되는건, 이모랑,이모부 그리고..사촌오빠들3명이네요
제 출생의 비밀은 너무 길어서 그냥 넘어가고..
어쨋던 저를 책임지기엔 너무 어렸던 저희 엄마는 외갓집에 거의 저를 떠넘기듯 넘겨버렸고
새인생 찾아갔다고 보시면 되요. 그덕에 엄마의 큰언니인 이모가 저를 거의 키우다 시피 키웠고
차라리 저한텐 이모가 거의 엄마입니다. 당시 이모는 결��해서 자식이 3명이나있었고,,
외갓집이 잘사는 편이였다고 들었는데, 엄마집엔 딸만 4이라, 외갓집 재산도 거의 이모네가 다 물려받게되어서 지금도 부족한거 없이 잘살아요.
이모가 아들만 셋 낳고 사시다 보니깐, 제가 조카여도 여자라 엄청 저를 예뻐 하시면서 키워주셨어요.
이모부도 물론이고, 어렸을때 거의 사랑을 제가 다차지했고, 기억을 떠올려보면 항상 예쁜옷,예쁜거,맛있는거 이런건 다 제 차지였던것같아요.
그리고 항상 사촌오빠들도 절 엄청 예뻐했었던것 같아요.
제일 큰 사촌오빠가 저랑 13살 차이나고, 둘째 오빠가 7살 그리고 막내오빠가 3살 차이나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깐, 오빠들도 엄청 저한테 잘해줬었어요. 정말 크고 나서 이모가 엄마가 아니라는걸 알게됬고,오빠들이 진짜 친오빠들이 아닌걸 알았지만.. 그땐 좀 큰 충격이였지만요..
어렸을때 기억에 큰오빠는 저한테 마냥 뭐든 다해주는 아빠같은 존재였고,
작은오빠는 저한테 자상하게 다 챙겨주는 오빠였고,
제일 친한건 막내오빠였지만 제가 제일 무서워 한것도 막내오빠였어요.
예전 기억떠올리면 둘이 손잡고 초등학교 같이 다니고,
유일하게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다 보니깐, 거의 같이 놀았던것같아요.
제가 교복입고 중학교다닐때, 오빤 교복입고 고등학교 다녔었고,
바로 주위에 공고 다녔었어요.
막내오빠는 고등학교 부터 담배피고, 안좋은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그랬었던것같아요.
학교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옆으로 쭉 걸어가면, 오빠네 학교 뒷뜰이있었는데, 항상 거기서 막내오빤
교복입고 담배피고,아님 패싸움하고있고,아님 누굴때리고있고...
참 많이봤었죠. 처음에 중1때는 오빠가 왜저러나..왜저렇게 무섭나 이런생각도 많이하고.. 친구랑 지나가면서 우리오빠라고 말도못하고그랬었는데..사람이 적응 하는게 참무섭다고 저도 익숙해져서 이젠 때리는거봐도 지나쳐 버리고 이번엔 또 걸리면 얼마 물어줘야 하나 이런생각들고 참 막내오빠 때문에 경찰서란 곳도 참 많이 가봤네요
중학교 친구가 하루는 저희 집에왔다가 사진보고 막내오빠 잘생겼다고 그러면서 뒤에 공고 다니는것도 알게 됬었는데 오빠가 저한테 그날 잠바가지고 오라그래서 잠바들고 막내오빠 학교갔다가
어쩌다가 누구 때리는거 보고 친구가 오빠 진짜 무섭다고, 어떻게 저런 오빠랑 사냐고 막 그랬었는데...
참 옛날 생각하다가 말이 길어 졌네요.
전 근데 그런 모습에 익숙하게 살았고. 적어도 막내오빠가 저를 때리진 않아서 참 다행으로 여겼어요
그래도 저한텐 정말 잘해줬었거든요. 가끔 폭력적이고 진짜 삐둘어진 모습 많이봤었는데
저한텐 잘 웃어주고 잘해줘서 그낙에 외롭지 않게 살았던것같아요.
같이 영화관도 많이가고 시내가서 잘놀고, 먹고싶다는거 잘사주고,오빠 친구들 하고도 정말 친해요 오빠 친구들이 거의 다 초등학교부터 친구들인데 저랑 같은 초등학교 다니고 이래서 지금도 가끔 싸이로 연락도 하고 그런 오빠들인데,,
어디서 부터가 문제였을까요
제가중학교15살때,
큰오빠가 결혼해서 분가 하게 되면서 이모랑,이모부가 오빠네 애기 봐준다고,
같이 살게됬어요, 어떻게 보면, 저랑 오빠들이 분가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큰 아파트에서 산다고 해도 식구가 너무 많으니깐,솔직히 불편하잖아요
결혼한 새언니두 그렇구,, 식구가 벌써2명이나 늘었는데,,
그때가 내오빠가 고등학생이였고, 작은오빤 군대갔다가 딱,제대할 시기였을쯤..
그렇게 오빠들 둘하고 저하고 같이 살게됬어요
큰오빠집에서 빌라까지 거의 걸으면20분?버스로두정거장 되는곳이였는데,
아침에 막내오빠랑 교복입고 둘이서 큰오빠집가서 아침먹고
학교가고 그랬네요,
거의 학교에 있는 시간이많았고, 막내오빤 밤에나 들어왔으니깐
집에서 밥도 거의 잘 안먹었고, 뭐 반찬이나 이런건 이모가 다 챙겨주시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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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가끔 밥먹고싶으면 막내오빠가 밥해주고 라면끓여주고
어렸을때 그런기억이있네요
그쯤 작은오빠가 제대해서 복학하면서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정말로 막내오빠랑 둘이 살게됬지요
그때가 , 제가 17살때였고 2월 한창 지금 처럼 졸업시즌이였어요
막내오빠가 20살에 고등학교 졸업식 얼마 안남겨 둔 날이였어요.
오빠도 그때 지방에 있는 전문대 이긴 하지만 붙어서, 지방 간다고 막그래서
전 내심 섭섭해하고 있었는데..
요즘처럼 이렇게 추운 날이였을꺼에요.
방에 남아서 컴퓨터 하다가, 자다가 티비보다가
그날따라 잠은 안오고,오빠도 안오는거에요
제가 겁이많아서 혼자는 잘 못자고 예민해서 좀 잘 깨는 편이라서,
오빠 오는거 보고 자야겠다 그러고 바보같이 기다리고있었어요
11시쯤 문자보냈더니, 문자 안오고
12시쯤 또 문자했더니 뜬금없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냥 그때. 그 전화받는 순간부터 느낌이 참 묘한게 이상했었는데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오빠 목소린 술이 참 많이 취한것같더라구요
-여보세요
했더니,
오빠가
-우리 막내 안자고 나기다려?
이렇게 말하길래
-얼른와 무서워
이렇게 대답햇습니다.
그랬더니,오빠가
-오빠 늦을건데 오늘 먼저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내심 섭섭해하다가, 먼저 자려고 방에 불끄고누웠습니다.
누워서 이불 덮는데 사람이 참 느낌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냥 왠지 막 불안해서 뒤적뒤적,, 그러다가 잠이 들었나봐요. 빌라 계단 걸어오는소리, 라이터 키는소리,열쇠로 문여는소리 등등
듣고 잠에 깨서 반가운 마음에
일어나서 방문열고
이제와 이러면서 부비적 거리고 나갔더니 문앞에 담배 물고 서있는 막내오빠가 보이더라구요
절 보더니 막내오빠가 뭔가 알수없는 표정을 짓더군요. 그날 그런 모습 처음봤습니다.
술이 엄청 취해서 비틀대는데, 비틀대면서도 뭔가.. 이성은 있는것같은데........참 묘한 그런 모습
오빠한테 다가가니깐 말도 없이 신발을 벗고 절 외면하더니 화장실로 가서 담배를 끄고
나와서 주방에가서 물을 먹더라구요
참 바보같은저, 이때 그냥 모른척하고 잠들어버렸다면, 오빠오는소리에 방문 열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오빠한테 말을 걸지않았더라면,,,
제가 말을 걸었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모습에, 겁이 났던건지
-오빠 술많이먹엇나봐
이러면서 오빠 한테 바짝 다가가서 얼굴을 쳐다봤는데
오빠가 절 그냥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전 ��냥 단지 오빠가 걱정되서, 오빠한테 다가가서 ..... 이마에 손대고
-감기 기운 있다면서 술 왜캐 많이 먹었어
이렇게 말하고 이마를 만졌는데 뜨겁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빠는
-손치워라
이러더니 제 손을 치더라구요.
저 정말 놀랬어요. 저한테 왜 이러나 싶었거든요.
자상하진않아도 저한테 잘웃어주고, 잘챙겨주던 친오빠같은사람이였는데
저한테 갑자기 왜이러는가 싶었어요
근데 저 진짜 걱정됬어요.
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걱정되서 다시 다가가서 왜그러냐면서 오빠 손을 잡았어요..
오빠가 제손을 으스러지라 쎄게 잡더니,
이내 제 눈을 피하고 제 팔을 잡더라구요.
그러더니 주방앞에 서서 저한테 술냄세나는 입으로 키스하더군요.
저 첫키스였습니다.
님들은 제가 어땟을꺼 같으세요....
너무 놀래 당황하고 뒷걸음질 치며 오빠한테 니 미쳤냐고 그러면서 제 머릿속엔 아 뭔가 잘못됬다 싶은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뒷걸음질 치며 도망 가려고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이때부터 거의 난투극이였던것같아요.
멱살 잡고 밀치더니 제가 입고있던 바지 안으로 손을 넣더라구요.
그때부터 정말 살려고 무서워서 악쓰며 오빠 뺨을 수십번 때린것같아요
남자힘이 진짜로 쎄서 정말 꼼짝없이 당할상황이 온다는게 ,,,,,,,맞아요 정말로
전 그래도 진짜로 지키고싶었어요 제 몸과, 오빠랑 저의 사이를
술처먹더니 개됬구나 싶은게, 최악의 상황만 피하고 싶어서
미친듯이 발버둥쳤어요
발버둥 치니깐, 마음대로 안되는지 머리채 잡더니 절 질질 끌고 방으로 데리고 갑디다.
제가 오빠 손목잡으면서
-야 너 진짜 미쳤어 왜이래
이러면서 처음엔 오빠 손목도 깨물고 있는힘껏 버텼는데
근데 막내오빠힘은 어떻게 당할 수가없었어요
처음엔 욕하다가, 결국 끝엔 제가 울부짖으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하..
지방으로 끌고 들어가더니
진짜 기진 맥진해서 쓰러져있는 저한테 올라타더니 결국..
네..
했습니다. 그렇게 당했습니다. 그렇게 제 첫경험은.......
아프다고 소리지르면서 애원했는데 그만하라고 진짜 펑펑 울면서 시키는대로 다할테니깐 제발 그만하라고 울부짖었는데..
참......
지금 또 떠올리면 눈물나네요
전 정말 숨도 못쉴만큼 울었는데 오빤 옷입더니 절 남겨둔채 나가버리더군요
눈도 못떠서 어떤 표정이였고 얼굴이였는지 기억도 안나요.
나가는 소리듣고 그나마 안도했어요. 진짜 죽을것같았는데..살았다는 생각이들어서일까요.
그렇게 갑자기 기운이 쫙빠지면서..
혼자 떨다가 누워서 일어나서.. 방에 불키고 제 꼬라지를 봤습니다.
참 처참하더군요.. 주변에 남자들한테 당했다는 그런얘기듣고 전 남일일줄만 알았는데
제가 그꼴이 됬다니.......그것도 믿었던 사람한테
입주위가 다 터지고..방바닥에 머리가 한뭉태기 빠져있고
��녀막이 터져서 피가 난건지.. 하늘색 이불위에 피가.........
그리고 그옆엔 오빠 옷장.오빠책상.오빠컴퓨터
보니깐 그제서야 실감났어요
아꿈이아니였구나..
그렇게 펑펑울다가..
어떡하면 좋을지 정말 망설였어요..
그후로 다음날 오빠한테서
전화가 수십통이오고 문자도 한 백통넘게 온것같아요
근데 다안받았어요. 다 무시했어요. 문자로 미안하다고 얘기좀하자고
그랬는데 무시하고 제방에서 음악 틀어놓고
문잠궈버리고 이불 덮어쓰고 울기만했어요..
오빠가 집에 와서
저보고 방문열라고..방문 부수기 전에 열라고 있는욕없는욕다하면서 그랬었는데
무시하니깐.지도 지치는지,
집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못봤어요.
제가 짐싸서 친구집으로 잠깐 가있었거든요
그리고 나선.막내오빠 졸업식하고..
막내오빠 짐싸서 대학교 기숙사 간다고 가버렸는데,
그때도, 이모가 같이 저녁먹자고 큰오빠네 오라했는데..
아프다고 핑계대면서 집에 있고..
그리고 나선 못봤어요.아니 안봤어요.
명절에만 다같이있을때 보고 방학해서 올라오면 보고..
그때도 식구들이랑 다 같이봤어요. 다같이 있을땐 정말.. 눈도 안마주치고 피하고.
오빠가 문자로 계속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핸드폰도 바꿔버리고.
번호도 막내오빠한테 안가르쳐줬어요.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지도 형들이나, 이모한테 물어보면 알수있었을텐데 물어보기 뭐했는지 폰 바뀌고 한참있다가
번호 바뀐거 안것같아요.
그리고 나서 정말 괴로웠는데 고등학교가고 막상 또 오빠가 눈앞에 없으니깐
시간이란게 참 무서워서.. 제 기억을 점점 둔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18살에 오빠가 군대를 가버리고..난후론 더 욱 더 제 기억에선 오빠가 사라져 가고있었어요.
오빠가 1년은 대학 기숙사에서 살다가, 2학년때는 지방에서 방구해서 자취하고 살았었는데
지금 집에있는 짐도 거의 자취방에 다 가져다 놓고, 휴가 나오고 그래도 식구들 있으면 같이보고
전 학교 다니느라 바빴으니깐요.
근데요..
그렇게 사라져 가고 있던 기억이 끔찍한 악몽이 다시
반복될것같아요.
오빠가요..
제대3월에 하는데
이번에 말년휴가 나와서
집에같이있었는데,
당연히 전 안봤죠, 같이있으면 문잠궈버리고
근데..
얼마전에 친구랑 술먹고, 들어가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모르는번호로,
받았죠
오빠 친구들이였어요..오빠친구중에 저랑 정말 친한 오빠가 있는데, 이오빠가 저한테 전화해서
지금 막내오빠랑 같이 있는데 오랜만에 얼굴좀 보자고 그러면서 근처에 있으면 잠깐 나오라는거에요
저도 무슨 자신감으로 갔는진 모르겠는데,술먹고 울컥한게 좀있었나봐요
그냥 막 따지고싶고 때리고싶고 죽이고싶고 그런거보다..
그냥 이유가 묻고싶었어요 저한테 왜그랬나
그래서 그 술자리 가서..
봤어요 막내오빠.
보더니, 제눈을 피하더니,,
제가 오빠친구랑 막 얘기하면서 앉아서 노는데
오빠친구가 진짜 많이컸다고 그러면서 얼마나 오랜만에 본다고 그러더니
우리 어색한 분위기 보고 니네 싸웠냐고 그러면서 그런얘기하는거에요
막내오빠는 안싸웠다고 그러면서 아니라 그러는데
제표정이나,눈치보면 뭔가 있었던 분위기같으니깐 오빠 친구가,
계속 뭔일이냐고 묻길래 그냥 저도 아니라고 대답하고 막 다른얘기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막내오빠가 전화받으러 잠시 나간사이에
오빠친구가
진짜 싸운거 아니냐고 그렇게 묻길래
제가 물어보면 안될걸 물어봤어요.
오빠 예전에 혹시 울오빠하고 졸업식하기 전주말에 새벽3시정도까지 술먹은날 혹시 아냐고
물었더니,오빠가 안다고그러면서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그날 저 오빠 뭐 이상한거 있었냐고 혹시 술많이 먹었냐고 물었더니
친구오빠가
그날 원래 밤새 먹고 찜질방가서 자고 집에 들어갈 작정으로 모였었는데, 저새끼가 그날따라 이상하게,
술을 많이 먹더니, 그날 너 전화하지않았냐고 그러면서 전화받고 오더니, 계속 니를 찾더라
그러면서 저새끼가 술 많이 처먹고 미쳤나보다 이생각하면서 친구들끼리 그냥 장난삼아 걔한테 니동생그렇게좋냐고 막 그러면서 그런 장난을 쳤는데, 혼자계속 미치겠다 미치겠다 이러더니
우리다 술먹고있는데 집에 들어간다그러면서 들어갔다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하..........하
오빠친구도 그날 정말 이상해서 저날만은 기억한다고
그렇게 얘기하길래 진짜 눈물이 나는걸 꾹 참고 저 먼저간다그러고
막내오빠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집에와버렸습니다.
이날 막내오빤 집에 들어오지도않았고,전 아르바이트하러 나간 사이에
아마 다시 복귀했던것같아요.
충격적인건
이모한테 들었는데
오빠 복귀하고 오늘 전화로 그러네요
오빠가 제대하면 학교 잠깐 휴학 하고, 자격증 딴다고 다시 집에서 살것같다고...
이모가 오빠방 내일 청소하러 온다고.
이전화듣고 여러생각이 겹치면서
저어떻게 하면 좋나요
저 당장 따로 살 형편은 안되고
절대 식구들한테 얘기할생각도없습니다.
그렇다고 같이살생각하면
미칠것같긴한데
시간이 무섭다고. 저도 많이 무뎌졌나봐요
그냥 문잠그고 살면 되지않을까
오빠도 술먹고 홧김에 그런건 아닐까
생각하면 찢어죽이고싶은데
이젠 저도 많이커서.. 제몸 하나 지킬순있을것같기도하고..
모르겠어요
저 어떡하나요..
정말 궁금한게 전.. 그냥 이제껏 술김에 그랫다고 합리화시켰는데
오빠친구한테 저런말들으니깐
진짜 계획적으로 그런것같아서 진짜........무서워요
아니겠죠 술김에 자기도 후회 많이 하고있지않을까요?
또 같이 살면.............당할까봐........
계획은아니였다고생각하고싶은데
무섭네요..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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