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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로보틱스, ‘CES 2024 혁신상’ 수상
로보틱스 테크기업인 고레로보틱스(GoLe Robotics)가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의 ‘Robotics’ 부문에서 ‘CES 2024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레로보틱스는 ‘건설자재의 새벽배송’이라는 미션으로 건설자재를 옮기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23년 9월 미국 실리콘벨리 VC로부터 투자금 유치에 ��공하는 등 건설과 로봇 필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생 스타트업이다. 금번 CES에 고레로보틱스가 출품한 자율주행로봇은 이름에 들어간 ‘AIR’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로봇 프레임의 대부분을 에어튜브로 제작하여, 기존 자사 자율주행로봇 대비 무게를 60% 이상 절감하였고, 연비를 180% 이상 개선시켰다. 건설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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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명상노트 #041 #사기꾼 #사업가 #표절 #COPYcat 🐈 5만원씨도 사실 미국의 팀 페리스 복사판이죠. 그냥 빠르게 복사해서 한국에 런칭해서 성공했을 뿐. 자청도 같은 부류 #신사임당 #자청 #드로우앤드류 등등의 강의 및 유튜브 로 #성공 을 논하는 #자기계발 류의 사업가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스스로를 #스타트업 기업이라 부른다는 것( 어이가 없다. #startup 에 대한 정의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 과 미국 #실리콘벨리 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을 그대로 베껴왔다는 것. 누구를 #표절 했는가? = 누구의 #copycat 인가? 신사임당 = 팀 페리스 Tim Ferriss - 대표작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자청 : 팀 페리스 + 라이언 다니엘 모란 Ryan Daniel Moran - 대표작 : capitalism.com / 방구석 10억 비즈니스 드로우앤드류 : 상동 + 엠제이 드마코 MJ Demarco - 대표작 : 부의 추월차선, theFastlaneForum.com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은 방식, 멘트로 자신이 깨달은 것 마냥 유튜브, 블로그, 강의 등을 판매한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리고 그런 사업이 진정으로 스타트업 이라는 단어를 붙일만한 일인가? 애당초 #자영업 수준을 넘어서는 얘기는 하지도 않는데… #부업 이니 #사이드잡 #사이드프로젝트 #sidejob 이니 뭐니 하는 것보다 본업에 올인해서 해당 분야의 탑클래스가 되는 편이 최우선이라는 진실을 왜 모를까… 내가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경영사상가의 멘트로 정리하고 싶다. “강점을 강화하라” 피터 드러커 “장사를 사업이라 착각하지마라” #세이노 #sayno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실 드러커 옹의 명언 “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원이므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는 자는 아무 것도 관리할 수 없다. “ - 드러커 부업 같은 것에 시간을 쓰는 자가 본업에 #몰입 할 수 있을까? 사이드잡으로 용돈 좀 벌겠다고 평일 저녁과 주말을 투자할 시간에 자기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훨씬 낫다. #시간낭비 하지 말자. 이는 내게도 하는 말이다. 🥶그리고 사실 본업에서 더 노력하는 것보다 훠얼씬 재미있고 쉬운게 부업이다. 많은 이들이 그런 유혹에 넘어가는 이유💩 요즘 가장 안타까운 세태 중 하나. 🤬 글쓴이 : Flow Minwoo Lee (at 논데) https://www.instagram.com/p/ChMHL3Xh_jw/?igshid=NGJjMDIxMWI=
#아침명상노트#041#사기꾼#사업가#표절#copycat#신사임당#자청#드로우앤드류#성공#자기계발#스타트업#startup#실리콘벨리#자영업#부업#사이드잡#사이드프로젝트#sidejob#세이노#sayno#몰입#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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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외 기업의 디지털 PO 사례 및 현황
[e-Book: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로 살아가기] [#6] 해외 기업의 디지털 PO 사례 및 현황
콘텐츠 소개 ‘Digital Product Owner(PO)로 살아가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DX)과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서 현재 떠오르고 있는 Digital PO(Product Owner: 디지털 플랫폼 혹은 서비스 책임자)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더 나아가 Digital PO가 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하는지 등의 콘텐츠들을 경험과 사례 및 트렌드를 기반으로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목차 프로덕트(Product)체제의 시작은 실리콘 밸리의 IT스타트업 일반적으로 프로덕트(Product)체계는 기존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았으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거대 IT기업들이 탄생하고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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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Digital Product Owner#네이버#넷플릭스#디지털 프로덕트 오너#구글#국내#featured#IT#실리콘벨리#프로젝트 매니저#아마존#애자일#해외 디지털 PO 사례 및 현황#혁신#조직#카카오#Proje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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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21
2021년 10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오징어게임]
인간의 심리를 보여주는 면에서는 굿. 스토리 전개의 속도면에서는 개인적인? 주관적인? 느낌으로 약간 루즈한 면이 없지 않음.(특히 1.2편의 약간의 신파 때문에 재미없다고 느껴서 안볼라고 하다가 계속 봤더니 뒤로 갈수록 전개가 좀 빨라짐) 아무튼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날 ���은.. 몰랐네..ㅋㅋ
+음악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앞부분 오징어게임 설명 인트로와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알고보니 기생충 음악도 연출한 정재일이라는 유명한 분이었다!!
[극주부도]_우연히 보게됐는데 와..진짜 너무 재밌게봄ㅋㅋㅋ 심지어 한꺼번에 다보기 아까워서 일부러 아껴봄!!ㅋ독특하고 너무 재밌다..ㅋ 그러고보니 야쿠자와 전업주부는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내용도 크리에이티브하고 애니 형식도 좀 독특하고 낄낄거리며 너무 재밌게 봤다. 성우가 참 매력적이네ㅋㅋ
[슬기로운의사생활]시즌2_인류애가 증폭하는 드라마. 사람 냄새 나는군..시즌1을 재밌게봐서 시즌2는 알사탕 까먹듯 하나하나 아껴가며 꺼내먹은 드라마. 그 달콤한 알사탕을 이제 다먹었구만ㅠㅠ 애피소드마다 동료, 부모, 애인, 선배, 후배, 친구,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까지..다양한 관계들이 나와서 얼키설키 부대끼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느껴지는게 참 많았다. 역시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중요한 것이여!
미드[실리콘벨리]시즌1_스타트업 이야기일 것 같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길이도 20-30분 정도로 딱 좋고.. 내가 좋아하는 미국식 유머. 그리고 완전 IT쪽 이야기이긴 하지만, 창업하는 과정을 보면서 회사다닐 때보다 상황적으로 공감을 더 많이 하며 보게됨. 드라마지만 나름 창업때 겪게되는 심리적인 변화들이며 풀어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배울 것들이 있는듯했다. 앞으로 시즌2.3.4 나아가며 회사와 개인이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 궁금해진다.
* 이달의 영화 :
[시티오브갓]_김 모 씨디님의 강추로 보게된 영화. 내가 갱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 영화는 뭐랄까..좀 러프하고 라이브한 느낌이라서 딱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난 아무래도 멋있게 각색된 그런 갱 영화(ex; 대부, 바스터즈, 저수지의개들)를 좋아하나보다..또 취향의 재발견ㅋ
근데 실화라는 사실은 놀랍다!! 제목부터 역설을 통해 현실을 고발하는 이야기. 근데 편집 기법이나 영상 구성이 매우 크리에이티브함.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야기를 쭉 보고 다시 그 첫장면으로 돌아오니 한명 한명 캐릭터가 다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 두시간 남짓여만에 갑자기 친근해진 사람들이랄까? 내가 아는 사람이 되어있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ㅋ 스토리의 힘이겠지.
[갱스오브뉴욕]_분명 본 영화인데 미장센은 본 것이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게 신기했다. 다시 보니 뭔가 난장판인 것 같은데 납득이 되고, 그럴 것 같다고 수긍이 되는듯한 느낌 또한 신기했다.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느낌. 미국의 흑역사. 미국은 멀리서보면 자유의 나라. 가까이서보면 야만인의 나라라는 생각이 듬. 미국 특히 뉴욕의 이면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영웅본색]_갱 영화의 홍콩판? 캠핑가서 봤는데 모닥불과 함께 보는 영화도 낭만적이었는데 그것도 옛 영화를 보고있자니.. 갬성이 샘솟음ㅋㅋ! 홍콩 느와르와 캠핑���성👍🏻
[월플라워]_새벽에 갑자기 급 보게된 영화. 근데 생각보다 섬세한 감정선을 다루는 영화였군. 월플라워(Wallflower)라는 사전적의미는 ' 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서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벽에 등을 대고 꽃무늬처럼 서 있는 사람, 남들 춤추는데 끼지 못하고 영혼 없는 눈으로 쳐다만 보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원제는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의역하자면 "파티에서 왕따가 되는 것의 장점"이라는 뜻이라고. 꼭 인싸가 아니여도 아싸들끼리도 서로 보듬어주며 얼마든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다.
[더 콘서트]_차이코프스키 음악으로 뭉치는 러시아 단원들 이야기. 마지막에 20분 정도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는데 전율이.. 음악이라는 건 정말 신기한 마력이 있는 듯하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마력. 러시아 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인도 영화만큼 나름의 재미가 있네~
* 이달의 영상 : 심슨X발렌시아가 콜라보
* 이달의 책 :
모빌스그룹[프리워커스]_나와 먼 이야기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어서 공감하며 봤다. 내용보다도 이렇게 자기들이 하는 일과 회사를 브랜딩해서 유튜브 구독자도 꾸준히 늘리고 책도 내는 작업물?이라고 해야하나 아웃풋이라 해야하나.. 결과물? 암튼 그런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나간다는게 좀 부러웠다.(살짝 배아프기도하고) 내용은 사실 그냥 자기네 회사 일대기?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이런저런 발췌와 인용의 문구들이 좋은 것들이 많아서 영감도 좀 받고 동기부여도 은근 꽤 됐다.
장기하[상관없는 거 아닌가]_한 세 페이지쯤 읽었을 때, 굉장히 ‘무라카미하루키 에세이 문체 같다’ 라고 느꼈는데 본인도 얼마안가 고백하듯 무라카미 에세이를 좋아하고 영향받았다고 써놨다. 하루키의 에세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뭐랄까.. 너무 따라하고 의식한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문체는 차치하고 내용이 그래도 한국식 문화와 장기하의 개인적인 생각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아서 끝까지 쭉 보게 되었다. 만약 하루키 에세이를 읽지 않고 본 사람이라면 재밌다, 글을 쉽게 이야기하듯 잘쓴다, 술술읽힌다. 등의 긍정적 평을 할 것 같다.(하지만 하루키에세이 팬들이라면 절대 그럴수 없겠지)_좋았던 점은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정보들을 찾아보며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게 된다는 것. (ex; 비틀즈 등 여러 음악들과 Ted조셉고든레빗 강의) 그리고 어느 순간, 장기하가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 이것이 내가 에세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이달의 문장 :
- <프리워커스>에서 나온 다른 책 발췌 내용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으니 가는 건 무의미하다’라는 생각과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라는 생각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츠즈키 쿄이치,<<권외편집자>>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은 “비관은 기분이지만 낙관은 의지다.”라고 했다.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70년 넘게 살아보니께, 남한테 장단 맞추지 말어. 북 치고 장구 치고 너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모든 것엔 틈이 있답니다. 그 틈으로 빛이 들어오죠.” 레너드 코헨, 가수이자 시인
“실험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틀릴 수 있는 자유를 준다는 의미다.” 시어도어 다이먼 Theodore Dimon , ≪배우는 법을 배우기≫- <프리워커스> 중에서
- 네이버 웹툰 <움비처럼>에 나왔던 시
누군가 내게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톱만큼이요"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손톱깎이, 왕구슬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대사 중에서
어느날, 걸려오는 전화 한 통에 휙휙 바뀌는 게 인생이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우리 착한 아들. 그럴 때마다 너무 마음쓰고 그러지마. 응? 알았지?
* 이달의 단어 :
무용지용_쓸모없는 것의 쓸모.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은 쓸모가 있음.
무용지용-무용지물
표리일체-표리부동
* 이달의 음악 :
-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Tchaikovsky, Violin Concerto D major Op. 35) 대한항공 러시아 광고_러시아 여행자클럽 프리런칭편 &케이스 영상 때문에 엄청 반복해서 들었던 그 곡!! 그 곡이 이 곡이었어!! (개인적으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OP.23가 더 좋다.. 핑크마티니 노래 중간 간주에도 나오는 이 음악. 뭔가 심오함과 찬란함이 한곡에서 동시에 느껴짐)
-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Cello Concerto no. 1)
- 라이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18번)Sergei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 이달의 공연 : 베스트 러시안협주곡 콘서트 in예술의전당 바이올린이 노래를 부른다.. 라는 걸 알게됨
* 이달의 소비 : 캠핑여행~
* 이달의 발견 : 내가 생각보다 혼자 잘 논���는 것..ㅋㅋ
* 이달의 첫경험 :
- 제대로 된 캠핑&불멍
- 한의원_내스타일 아님
- 혼밥_생각보다 넘 좋다. 맛에 집중할 수 있고 여유롭고. 아 혼자 여행가도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음.
- 클래식 공연[베스트 러시안 협주곡 콘서트]
- 볼피노_미슐랭 이태리 레스토랑
전채요리_트러플 아란치니 & 바칼라 만테카토(7일간 염장한 대구살을 폴렌타 튀김과 함께 먹는 요리)
1. 우니파스타(우니맛이..너무 많이남. 우니초밥의 파스타 버전이랄까) 2. 새우소시지 오징어 먹물 펜네 파스타(굉장히 독특하게 맛있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3. 탈리아텔레(생면) 라구 볼로네제_ 소 골수가 같이 나오는데 직원이 직접 골수 부분을 발라서 파스타에 넣고 비벼줌 (자극적이지 않은 라구 소스에 포동포동한 ��� 탈리아텔레 면이 어우러진 가정식 맛의 파스타.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맛있었음!)
* 이달의 반성 :
- 너무 많이 먹고댕김..ㅋㅋ(맥주, 막걸리 포함)
- 결국 벽돌깨기 두꺼운 책들은 뒤로한채.. 다른 책들을 읽어댐. 저거 대체 언제 다 읽을 수 있을랑가..
* 이달의 슬픈일 :
- 접촉사고. 뒤에서 누가 박아서 목,허리 물리치료. 손목과 엄지손 아픔.
- 그래서 가게 된 내 인생 처음 한의원 경험.. 나랑 안맞음. 다신 안감. 추나는 1-2분 주물럭거리다가 끝나는 느낌이고 침은 너~무 아픔 ㅠㅠ
* 이달의 기쁜일 :
- 교외로 자연즐기며 식도락~
- 10/2일의 여유_수원가서 곤드레밥&청계산 카페 정원
- 동물의숲 무트코인!! 93벨에 사서 523벨에 1800무 팔았다!! 대박!!
- 10/29일 평일 힐링_이태원 스텔라아르투아스 팝업스토어 딱 5주만 여는건데 재택날 평일 점심으로 성공!!
- 10/31일_10월의 마지막날, 타이마사지 받고 미슐랭 이태리레스토랑 볼피노에서 파스타 흡입!!
* 이달의 잘한일 : 가을 날의 클래식 공연. 독감주사 맞은것.
* 이달의 감동 : 경험을 선물로 주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우중)캠핑!!_첫캠핑인데 완전 빡셌지만..ㅋㅋ 이번 10월은 이 캠핑으로 기억될 만큼 인상적인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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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컨설팅&장학금ㅣ폴아카데미 Daily 뉴스 :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과 미국유학 간의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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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컨설팅&장학금ㅣ폴아카데미 Daily 뉴스 :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과 미국유학 간의 연결성?
미국대학컨설팅&장학금ㅣ폴아카데미 Daily 뉴스 :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과 미국유학 간의 연결성?
현재 미국은 한마디로 혼돈의 도가니이다. 1월 27일에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후폭풍은 미국뿐만 아니라 이미 국제사회까지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 내의 한 개인부터 다양한 대기업들까지 모두 반대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vs. 이민자들의 나라인 미국
미국은 자타공인 이민자들의 나라로서 흔히 Melting Pot (용광로), 즉 다양한 배경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의 사상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며 건국된 나라이다.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은 미국의 건국 취지와 자유국가의 근간을 모두 뒤흔드는 반역사적인 사건으로 미국 시민들로부터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반이민 행정명령에 포함된 사항인 ‘미국은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 이란, 이라크,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그리고 예맨 등 총 7개의 무슬림 국가들로부터 입국을 90일간 금지하겠다’라는 사항이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서명된 반이민 행정명령에 따라, 현재 미국 대학교 측과 IT/Science 업계 측은 급작스럽게 발생하고 있는 반이민 관련 문제들을 대처하기 위해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당선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정책을 고수한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반이민 행정명령이 이토록 빠르게 서명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 큰 타격을 받고 있는 IT & Science 분야 업계들
현재 IT/Science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인력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직으로 종사 중인 전문인력들은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미국에서 타국으로 출국을 할 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IT/Science 분야 특성상 다양한 회담에서 여러 지역 또는 국가의 전문인력들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조율해야만 하지만, 현재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미국의 전문인력들이 출국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미 일정이 되었던 회담들이 취소되거나 참여인원을 변경되는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다.
벌써부터 해당 국가 출신 전문인력들은 미국이 아닌 타국으로 이직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실���콘벨리 대기업들은 전문인력들을 지키기 위해서 행정명령에 대해서 다양한 형식으로 강한 반발심을 표하고 있다.
■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Google과 Microsoft
인도출신 Google CEO인 Sundar Pichai는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는 직원들이 어떠한 이유로도 미국에서 출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인 점에 대해서 굉장히 언짢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했고, 타격을 받은 187명의 Google 직원들을 위해 어떠한 ���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또한 표했다.
Microsoft CEO인 Satya Nadella 또한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타격을 입을 87명의 직원들을 옹호하기 위해서 법적 대응까지도 진행하겠다고 표하며 행정명령에 대한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 종합: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한국인들의 미국유학 간의 연결성
위 내용처럼 트럼프 대통령과 실리콘밸리 대기업들 간의 충돌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은 사실 미국에서 현재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과 앞으로 유학을 할 예정인 학생들이 필히 눈여겨봐야 하는 사건이다.
행정명령은 미국 내의 분위기, 법적인 문제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신념 등으로 인해 현재의 사항들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큰 신빙성을 얻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무슬림 국가들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비자연장 거부 등의 다양한 금지령들이 추가될 수 있는 확률이 생긴 것이다.
이 때문에, 한국 유학생 및 유학/이민업계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어떠한 행보를 취할 것인가에 대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과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반드시 파악하여 대비해야 한다.
※ 추가 업데이트 ※
– 2월 3일 미국 연방 법원이 반이민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면서, 2월 3일부로 7개국 출신 국민들의 미국 입국이 재개된 상태 –
– 양측의 의견서 제출기한 이후, 치열한 법적공방이 진행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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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싸이월드 미니홈피 자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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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싸이월드 미니홈피 자료조사
140215 자료조사~
싸이월드 역사/기능/망한이유 +추가/평가,글로벌진출현황
1.싸이월드의 역사
-요약
1999년 9월 : 서비스 시작(클럽서비스를 중심으로)
-당시 대세인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다음 등에 밀림
2000년 : 커뮤니티 포털 형식으로 개편-네티즌 반응 않좋음
2001년 : 미니홈피 프로젝트(기존 클럽중심서비스->개인홈페이지서비스로 변화)
미니홈피, 미니미, 미니룸, 도토리 출시
2002년 겨울: 개인홈페이지서비스의 본격적인 성장
2003년 : 프리챌이 유료화 선언->싸이월드가 주목받게 됨
2004년 :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
2009년 9월 : 네이트와 메인 통합
2011년7/26 : 네이트 정보유출 사건
네이트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가입자 35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2012년 9월 : 싸이월드 모바일App 3.0 을 출시
->싸이월드는 인터넷 공동창업으로 시작됨 창업 -> 시작후 3년간은 반응이 좋지 않았음 -> 창업 시작 후 3년째인 2001년 여름 마지막 프로젝트인 개인홈페이지 서비스로 개편->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이때 만들어지며 대박침
2000~2006: 싸이월드의 전성기/ 2006~2012: sns전성기
1998년에 서울 홍릉의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이동형, 형용준, 이한��� 등 석박사 과정 6명이 EBIZ클럽이라는 창업 동아리를 결성하고 인터넷 관련 공동 창업을 하기로 하였다. 이때 첫 번째 회사인 디지털토네이도를 설립하여 광고 마케팅 서비스인 애드샷을 오픈하였으며 이동형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편 형용준은 개인적으로 “peoplesquare.com”이라는 도메인의 사이트를 만들고 일촌 관계의 기능을 도입하였다. 이후 외부 투자자가 피플스퀘어에 관심을 보여 법인 설립을 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1999년에 6명의 회원들 중 3명은 디지털토네이도에, 3명은 싸이월드에 참여하게 된다. 이한수는 실리콘벨리 투자자 마이클 김을 만나 환타지게임으로 많이 알려진 eLeague를 중심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이스탑(eStop)과 이후 아이비팜(iBFarm)을 창업하게 된다. 9월에 다시 EBIZ클럽 회원들은 싸이월드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초반에는 형용준과 정태석이 공동대표로 운영하였다. 2000년 초반에 형용준은 싸이월드를 퇴사하고 세이큐피트를 창업하게 된다. 한편 싸이월드는 1999년 12월부터 이동형이 단독 대표이사가 되어 2003년 8월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될 때까지 이끌게 된다.
1999년 창업 당시 싸이월드는 클럽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다음 등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에 클럽을 위시한 개인 PIMS, 공유형 게시판, 채팅, 폴(poll: 투표) 서비스 등 커뮤니티 포털 형식을 도입,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2001년 미니홈피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존의 클럽 중심 서비스에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로 변화하면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창업 이후 3년 동안 큰 성장을 하지 못하던 싸이월드는 현금이 거의 고갈된 2001년 여름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이동형 사장은 기획자였던 이람 팀장을 미니홈피 프로젝트 책임자로 임명했고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니홈피, 미니미, 미니룸, 도토리와 같은 현재 싸이월드의 모습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2년 겨울 즈음부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경쟁사인 프리챌이 유료화를 선언하면서 싸이월드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2004년 SK커뮤니케이션즈로 인수되게 된다. 인수 당시 이동형 사장은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본부장을 맡았다가 2005년 5월부터는 일본 싸이월드의 대표이사로 일했다. 그는 2008년 2월 SK커뮤니케이션즈를 퇴사하고 이듬해 위치기반 SNS사업을 시작하였다.
2.기능
2.1 일촌
싸이월드의 소셜 네트워크의 기반. 일촌 사이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숨겨진 미니홈피 게시물을 볼 수 있고, 사람들끼리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2.2 미니홈피
블로그의 변형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다른 일촌에게 자신의 사진과 일상을 공개하기 위해 이용한다. 작고 아기자기한 형태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특징. 이 미니홈피를 꾸미려면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를 이용해 아이템을 구입해야 한다. 아이템의 종���에는 미니홈피의 바탕 화면, 미니미 옷, 미니룸 방 인테리어, 배경 음악, 배너, 글꼴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아이템에는 대부분 시간 제한이 걸려 있어 그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아이템이 없어진다.
2.3 클럽
싸이월드에 가입한 사용자들이 모여서 만드는 커뮤니티. 다음과 네이버의 카페와 같은 기능을 한다.
2.4 페이퍼
싸이월드의 블로그. 미니홈피의 개인적인 내용이 아닌 특정한 주제에 따른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정보, 지식 등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됨. 기존 블로그 서비스인 싸이월드의 페이퍼 서비스는 서비스 사용율 및 활성도가 낮아지는 문제로 2008년 12월 08일부로 종료.
2.5 도토리
싸이월드에서 사용하는 사이버 머니. 한 개에 100원씩 판매.
도토리를 화폐 단위로 당시 대표이사인 이동형이 제안을 하자 팀원들은 촌스럽다고 반대를 했었다ㅋㅋㅋ 그래서 투표를 했고 팀원들을 어렵게 설득한 후에 도토리가 화폐 단위로 결정되었다.
2.6 블로그
싸이월드 블로그는 2007년 4월 홈투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8년 4월 싸이월드 블로그로 서비스명을 변경다. 메인 화면을 꾸미는 다양한 위젯, 설정에 따라 사진첩, 게시판, 블로그 형태로 바뀌는 게시판, 미니홈피의 배경 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3.싸이월드가 망한 이유
0. 전체적으로 트랜드 예측과 사업 대응이 늦음
1. (product)오픈API 개발x ->폐쇄적
오픈API란? 인터넷 이용자가 일방적으로 웹 검색 결과 및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을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를 말한다. 지도 서비스 및 다양한 서비스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누구나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즉, 손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있는 도구들을 준비해 놓은 것
사례:트위터, 네이버-지도앱, 카카오톡-디벨로퍼스<w:wrap type=”topAndBottom”></w:wrap>
2. (product)팝업창을 기반했다는 점
윈도XP SP2 의 보안및 팝업차단에 의해서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팝업으로 간주
->설정을 해제시켜야 해서 불편함
2013.7 팝업->전체 페이지로 개편
3. (place) IE(Inernet Exploer) 기반
IE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게 느린 속도!
그래서 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음. 하지만 IE외에 인터넷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예:일반크롬)에서는 싸이월드 BGM을 들을 수 없음
이유: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최대 단점은 플러그인이나 각종 액티브가 지원되지 않는게 많다는 점. 플러그인이나 액티브는 플레시 파일이나 보안등을 해게 해주는 일종의 어플같은 것인데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홈페이지에는 MS사의 IE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경우 이런 어플을 이용하지 못함. ,
4. (price)과도한 도토리 사업
싸이월드 홈페이지는 미니룸, 미니미, 스킨, 폰트, 스티커, 음악 등등 도토리도 구매해 꾸며야 하는 부분이 많음. 시한제한이 있음->소비자의 관리비용 부담 증가
5.(place)아이폰 초기 모바일 페이지의 부재
아이폰 초기(=안��로이드 갤S가 들어오기 전) 싸이월드는 옴니아용 어플만 있었음
싸이월드는 SK꺼라서 KT에서 발매한 아이폰3GS용 앱은 안만들어 줌
6.(위협) sns 등장
페북, 트위터 등의 sns는 꾸미는 아이템을 구입하지 않아도 관리 가능
*추가
1.평가
긍정적평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의 성공적인 유료화 모델을 제시
부정적평가:개인 정보 노출의 위험성,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사례: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기 프로그램
2.글로벌 싸이월드
2004년말 중국 법인을 시작으로 2005년 미국, 일본 그리고 2006년 대만, 독일,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을 차례로 세움
미국: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일본의 경우 믹시(mixi) 등 현지 SNS 서비스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태. 사치스러운 유료 아이템에 대해 실용성을 추구하는 외국 소비자들로부터 자연스레 외면
중국, 베트남: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모든 세계 시장에서 철수
독일: 도메인까지 팔아 넘긴 상태
p.s.
유령홈페이지가 되어가는 싸이월드에는 5억5천만 배경음악과 120억건 사진이 남아 있다고 함. 기존 이용객들이 두고간 사진, 게시글들이 많음-> 이를 살리면 좋을것같음
차별화된 마케팅화 사업개편으로 이용객들을 끌어와야 한다고 생각함.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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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싸이월드_미니홈피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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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cnews.in/news/view.html?no=466718§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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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책쇼핑 /// 간만에 교보에 들러서 1일 구매 한계치(더 많이 사면 백퍼 장식품이 되기에... ㅋㅋ)인 3권을 픽했다. 😌/// #사이드프로젝트100 세상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 몇 페이지 훑어봤을 뿐인데 미칠듯한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라서 바로 픽. /// #상권은매출이다 #배달의민족 에서는 #배민아카데미 라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장님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데, 그 중에 가장 인기가 좋은 강사님께서 #상권분석 에 대해서 집대성한 책. 오프라인매장의 상권분석은 온라인과는 아예 다른 분야라는 생각이 있기에 한 수 가르침을 갈구하며 픽. /// #실리콘제국 이건 뭐 #실리콘벨리 의 #youtube #amazon #google #facebook #apple 등의 #독점기업 들의 야망을 다룬 책. 2025 까지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 너무나도 알고 싶기에 그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어서 픽. 내가 생각하는 미래와 얼마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대강 훑어봤을 때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구매한 이유는? 저자가 실리콘벨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구체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고 이를 아주 재밌게 풀어내기 때문. 세 권 중에 가장 큰 재미를 선사해줄 것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다. 😌 #독서노트 #reader #book #bookstagram #wework(WeWork at Seolleung II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QMuVMF94G/?igshid=m12gaefxod5a
#교보문고#책쇼핑#사이드프로젝트100#상권은매출이다#배달의민족#배민아카데미#상권분석#실리콘제국#실리콘벨리#youtube#amazon#google#facebook#apple#독점기업#독서노트#reader#book#bookstagram#w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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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 지도&달력(SiliconValley map&calendar)
실리콘벨리의 약도를 배경으로 한 2014년도 캘린더 입니다. IT도시 답게 많은 IT회사들의 사옥들이 자리를 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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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실리콘벨리가 생길 수 있을까? 문화 이주민, 게스트하우스, 카페에 이어 IT 기회가 제주에서 열릴 것 같은 신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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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to do now?"*; 실리콘벨리는 지금 뭐하나?
< 샌프란시스코 모질라 사무실에 바라본 Bay Bridge모습 by me.>
하늘이 무너져도/아무리 빡쳐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 글을 써 "다시 글쓰기," 글쓰기 르네상스를 내 삶에 불러와 아카데믹하고 아티스틱한, 결국 고고한 삶으로 돌아간다는 허무맹랑한 거창한 계획은 속절없이 실패한듯. 뭐 늘 알랑한 이유는 바쁘다는 이유인데,
그럼 난 왜 늘 바쁠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밥먹고 살기위해서다. 바꿔 말하면, 돈 버는 재미만큼 글쓰는 것이 재미있진 않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 한듯하다. 글보단 돈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뭐 그래도 포기하진 않을 거다. 갠적으로 돈버는 재미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연예와 생명을 살리는 일밖에 없는 듯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글을 쓸 것이고 글을 통해 도 enlightment를 깨우칠 쿨럭. 나의 흔적을 남겨야지.
지난주 한 증권사의 상무님이 언론과 인터뷰를 한다며 내게 "실리콘벨리는 지금 뭐하나"를 급하게 물었다. 뭐하긴요 나름 열나 빡세게 살죠라고 대충 내가 아는 것을 간단히 말했는데, 아 이런것은 글을 써도 다른 이들��� 좋아할꺼야라는 생각이 봄바람처럼 마음에 확 일어나 끄적끄적.
1. 2012
복습한번 해보자. 2012년 실리콘벨리의 투자와 창업 키워드는 뭔가?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대충 알려진대로 "So, Lo, Mo" 이런 말로 요약하는 것에 동의한다. 즉 Social , Local, Mobile (이것은 범위가 쫌 광범위하지만)에 집중한 회사들이 줄줄히 나왔고 그것에 따른 투자가 집중되었다. 반대로 clean tech, facebook과 페북 게임들은 개피를 보았다. 언급할 회사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대충 '그대 눈길이 머물' 수 있는 회사들을 나열만 하겠다 (혹시 궁금하면 회사 이름 넣어서 대충 구글링을 부탁한다. ㅋ)
Social:
Pandora, Spotify, Turntable.fm, Quora, Stack Overflow, Formspring, Klout, Kred, payparrot
Local:
Savored, Placecast, Gigwalk
Mobile:
Color, Sincerely, Courserank, Coursera, Juntos, Finanzas, Harass Map, Patatat
2. 2013
그럼 지금 키워드는 무엇인가? 역시 개드립이 많지만 나는 이런것들이 눈에 밟힌다.
Soft power (reconstruction of Clean tech and Energy), Big Data- Season 2, M2M, Cloud Computing, Crowd Sourcing, Ed Tech, Messenging, Automated Assistants, 3D Printer, Payment & Collaboration Consumption, Health Informatics.
오늘 한번 날잡고 빡세게 설명해 해 보면 책을 쓰려는 의도가 아니니 간략히 몇가지만 살펴보자.
우선 기존의 거창하지만 개피보고 있던 클린텍과 에너지 그리드가 좀더 작지만 현실적인 모습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특히 NEST (아이팟과 아이폰을 만든 2명의 천재가 만든 자동온도조절장치)와 Ambri (liquid-metal batteries)는 기존의 클린텍과 에너지 투자 지도를 단박에 바꾸며 투자자들을 클럽에 온 것처럼 광분하게 만들었다.ㅋ 꼼꼼히 살펴볼 수록 참 착하고 섹시한 회사들이다. ㅎ
Big Data역시 시즌 2로 넘어가는 느낌이다. 이젠 관심의 방향이 스토리지에서 본격적으로 Analytics로 전환되며 이쪽으로 어마어마한 투자들이 이루어지며 나름 가시적인 성과들이 속속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Big Data 분석에 선봉에 선 스타트업들이 Neustar, Guavus, Factual등등이다.
P2P화페 시스템인 BitCoin은 아직도 진행중인 태풍이고 아시아��� Messenging 플렛폼이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전장을 옮기고 있는 느낌이다. 아울러 흥미로운 것은 대체 Material에 본격적인 투자인데 기존 건축자재나 산업용 대체재 투자에서 식품원료 대체재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점에서 Nu-Tek Salt, Beyond Eggs 등은 눈여겨 볼 만하다.
이미 한국에도 잘 알려졌듯이 전방위적인 Convergence가 이루어지면서 입는 컴퓨팅 Wearing Computing으로 시장이 확대되어 구글글래스 애플와치등이 속속 등장하였거나 등장할 예정이고 이번 가을 애플은 혁신적 제품을 발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난 TV일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란다.ㅋ) 무엇보다 3D 프린터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표방한 미국시장과 실리콘벨리 뿐만아니라 앞으로 세계의 모든 산업자체의 뿌리를 흔들 것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별로 없다. 문제는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산업들과 비지니스 기회들을 만들어 낼 것이고 어떤 산업들을 빠르게 죽일지는 아직도 논의중이다.
위에 언급한 회사들 말고도 2013년에 주목되고 있는 회사들은 ABB, Aquion Energy, Aereo, Semprius, CrowdStrike, Inmobi, Kymeta, Leap motion, MC10, Rethink Robotics, Vidyo, Diagnostics for All, UniQure등이 있다.
3. 그럼 난 지금 뭐에 관심이 있나?
난 개인적으로 Ed Tech과 Big Data: season 3가 될 AI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0년 초반 버블때 등장한 블랙보드 이후 그럴싸한 Tech based된 교육 회사들이 등장하지 않았는데 Kahn Academy와 Coursera, Shmoop등이 판을 키우고 있다 (물론 오바마의 교육혁신이 돈줄을 대고 있다.). 특히 Big Data의 Season3는 분석된 데이타와 machine learning 통한 AI의 본격적 개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들을 융합하여 승부를 보는 것에 어머어마한 관심이 있고 스스로도 노력중이다. ㅋ
물론 오래된 애플주주이자 빠인 난 차마 버리지 못하고 당근 자사주 매입때문은 절때 아니고 팀쿡이 핏대를 세우며 이번 가을 모두를 놀라게 할 신제품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 Tesla(TSLA)가 있다. Tesla의 주가가 도대체 얼마나 갈지도 무지막지 관심있다 (올해만 131%가 올랐다 ㅋ). Model S 일시불로 뽑을 정도만 계속 올라다오 ㅋ!
4. '알랑가몰라?'
이런 정보는 어떻게 얻나? 역시 누구나 발품을 팔면 찾을 수 있다. 뭐가 "살이있는지" 혹은 뭐가 꾸린지. ㅋ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아래를 참조하길.
Tech Trends
http://www.technologyreview.com/
http://techcrunch.com/
http://venturebeat.com/
http://www.technologyreview.com/
http://gigaom.com/
http://allthingsd.com/
http://www.businessinsider.com/
http://mashable.com/
http://www.wired.com/
http://www.thenextweb.com/
http://www.engadget.com/
http://news.cnet.com/
http://arstechnica.com/
http://www.mercurynews.com/
Investment Trends
http://www.avc.com/
http://abovethecrowd.com/
http://www.readwriteweb.com/
http://cdixon.org/
http://www.bothsidesofthetable.com/
Tech Postcast
http://TWiT.tv/
http://www.npr.org/sections/technology/
한인 블로그들 (벨리의 소중한 한국계/한국어 블로거들)
http://techneedle.com
http://estima.wordpress.com
http://www.memoriesreloaded.net
http://sungmooncho.com
http://daslee.me
P.S.
창조경제의 수장이란분이 실리콘벨리에서 얼마전 간담회를 가졌고, 우리의 박통께선 내가 LA에서 가장 좋아하는 Paul Getty Center에서 20여명의 잘나가는 한국계 벤처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셨다고 한다 (이런소식들은 국민대세 윤씨아저씨에게 묻혔지만ㅎ). 아 물론 난 그때 미국에 없었기에 초대에 응할 수 없었다 불러도 갈 수 없었다. ㅋ 모두가 말하듯 요즘 한국 벤처와 VC업계는 말 그대로 뜨거운 봄이 왔다 거의 앗싸 장 섰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향후 5년동안 한국의 벤처 생태계와 벤처 회사들에겐 큰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맛 볼듯하다. 늘 위기와 기회는 함께 오기에. 오늘 빌 그로스 옹 말씀이 30년 채권 강세장은 끝났고 본인과 버핏옹은 시기를 잘 만난 투자가들이고 이제 정말 실력으로 승부할 어처구니 없는 때 (New Normal)가 왔다고 일갈.
즉, (레버리지 없이) 오직 실력으로 진검승부의 때가 왔다는데, 암튼 한국에도 향후 벤처업계와 VC투자의 30년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바로 그때가. 온 것 같다. 잘하자. 늘 쪼그만 더. ㅋ 창밖 여의도 공원에도 봄보다 더 푸르른 여름이 어느덧 왔다.
* "So what to do now"는 S&P 지수가 1500을 넘어섰을때 미국 주요 매체들이 카피로 뽑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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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뭔가 고대 여신 같네 ㅋㅋ #세이렌 인어답지 않구만.. ㅋㅋ 스벅은 스스로를 IT기업으로 부를만큼 투자를 많이 한다.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거나 부동산 투자를 잘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벅은 IT팀이 예술이라 생각한다. #실리콘벨리 인재쇼핑의 큰 손 😌 #starbucks #tumblr #tumbler #siren #it #marketing #siliconvalley (스타벅스 노원Kt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4Y_gHKlEig/?igshid=1c4meg383g6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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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선 정리(트럼프의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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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선 정리(트럼프의 정책들..)
<선거 분석>
*출처;http://news.tastyroad.xyz/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18417
*백인여성과 히스페닉백인의 56%가 트럼프 지지
*흑인여성의 94%가 힐러리지지 백인남성의 64%가 트럼프지지로 흑백갈등이 심화
-백인 중하위층 적극지지
*샌더스 세력몰락
<트럼프의 정치 외교 분야>
*”사우디는 테러조직에 돈을 가장 많이 데주는 국가이다”
그런데 미국이 사우디에 군함과 전투기를 보내주고 있으니 잘못된 것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이다”
*”is제거를 위하여 지금껏과 달리 러시아와 공동전선을 펼 것이다”
*”‘세계의 경찰’이라는 지휘를 내려놓겠다”
*엘리트주의 반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라는 것은 사기이다.
*무슬림(테러관련국)입국을 금지하겠다.
*시리아난민 수용 폐지 *출입국 심사강화
*테러리스트 물고문 허용
*1100만명의 불법이민자 중에 200만명을 추방할 것이다.
*불법이민 추방군창설
*합법적인 총기보유는 허용하겟다.
-시적인 것을 존중?
*맥시코와 담장을 만들겠다 .
*북미연합하지 않겠다.
-1941년에 이미 알려지고 지금껏 음모의 일들을 일으켜 하여왔는데..
(1941년지도에는 10계의 국가가 된다..우리나라는 중국에 소속돼 있다)
*원정출산 원천봉쇄
*속지주의 국적 폐지
*아시아 회기정책 반대
*”김정은 미치광이이지만 김정일보다 능력이 뛰어나다”
“김정은을 초청하여 무엇을 원하는지 편하게 대화랄 것이다” “합의가 결열되면 정밀타격 할것이다”
(김정의 친구 로드먼은 트럼프 열열 지지자이다)–헥폐기 당판할 것.
*미국을 죽이고 중국을 번영케하는 정책 더이상 못하게 하겠다.
*북한문제를 중국이 나서도록 하겠다.
*”중국과의 문제는 간접적인 일본을 통하지않고 미국이 직접하겠다”.
*동,남중국해에서 미군전개 강화
*중���에서 숭리하고도 뭐 얻었나 석유라도 가져왔나 그것도 아니고 돈만 쓰고 국민만 애꿋게 상처입고 죽어 돌아 왔다.
*트럼프 “한국은 중국 눈치만 보고 왜 미국 눈치는 안보나, 사드배치를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미국 돈으로 미국 국민을 보호하려는 것인데..”
*국제핵합의 폐기
————————————–
<트럼프의 경제 분야>
*”경제 촤우선시 하겠다 경제를 통하여 정치를 변화시키겠다”
*시장경제를 하겠다.
*금융자본주의에서 산업자본주의로 이동시키겠다.
*기업친화정책을 펴겠다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소득세 인하 하겠다(최고 세율을 39%–>30%로 인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법인세를 인하 하겠다(35%–>15%)
*레이거노믹스를 도입하겠다.
*작은 정부를 추진하겟다.
*상속세를 거의 폐지 수준으로 하겠다.
*세금을 총 4조 4천억$ 감소 시키고 평귬 3.5%성장시키겠다.
*세율을 10단계인 것을 3단계로 단순화 하겠다.
*향후 10년간 일자리 2500만명 고용
*일자리 창출은 구경제가 최고이다
*헤지펀드 메니저에 고율세금 부과
*soc가 너무 노후화 되었다(d플러스 등급)
*러스트 벨트을 개발하겠다(실리콘벨리->러스트벨트)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fta를 제검토 하겠다.
*tpp는 폐지
*wto 탈퇴
*나프타(북미자유협정) w재협상하겠다l
*맥시코에 35%관세 메기겠다.
*중국을 환율 조자국으로 지정하겠다.
*중국수입산에 45%징벌적 관세를 메길 것이다. (중국은 미국의 일자리 빼앗는 주ㅣ범)
*월가 규제완화(도드-프랭크법 전면수정)
*환경규제법 폐지(파리기후 협약 폐지)
-지금은 미국부터 강하여야 되는것이 최우선이다. 미국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는 붕괴된다.
*전국민의료보험법(오바마케어) 폐지
*석탄 천연가스 산업으로도 일자리 창출 시킬것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아직 비용이 너무 높아 오히려 산업을 침체시킨다.
*가처분소속을 높혀 중산층을 복원시키겠다.
*강달러정책
*미연준은 거짓경제를 만들었다.
-금리결정을 연준이 하지못하게 하겠다.
-금리 같은 것은 시장과 정책에 맞겨져야된다.
-미국의 부채의 증가는 결국 …??
—————————————
<트럼프의 당선 이유?>
*거짓말보다 막말을 선택하였다
–힐러리가 과거의 잘못됨을 사과하고 관련인사를 교체하였으면 확실히 이겼을 것이다
*부폐보다 별종을 선택하였다
-정치프로 보다 정치 아마추어를 선택하였다.
-요즘 인문 사회 정치분야에 일반인들이 훨신 잘 알고 있음이 영국언 연구기관에서 증명되었다.
-미국의 대부분 언론과 방송 싱크탱크에서 틀렸던 것이다.
-이미 사람들은 경험들이 모여 감각으로 시대흐름을 파악하는데.. 전문가는 이성과 책과 신문으로써 시대흐럼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전문가 믿었다가는 개인도 회사도 나라도 망하는 세상인 것이다.
-하버드 인문대가 미국을 망첬고 서울대 인문대거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개혁보다 변화를선택하였다.
*여론조사 방식에 객관성을 잃었다.
–인공지능과 la타임즈등이 정활뿐 98%언론 방송사는 틀렸다
-언젠가 인공지능에서 검색어에 청소년들 최고 많이 검색단어에…가 나왔는데 프털사이트에는 제외시켜 버렸다.
*도덕보다 현실을 선택하였다.
-사회주의에 지배된 우리나라 같으면 벌써 온갖 비난으로 물러나야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만큼 청치에 도덕 윤리 덕치 따지는 나라는 없다. 덕치는 약탈세력이 허수아비 왕을 내세워 지배하는 정치인 것이다.
-법은 공적인 약속의 지배질서이고 도덕 윤리는 사적인 부분까지 지배이다. 그리고 민중을 이용하는 인민재판은 도덕 윤리의 지배를 위함이다. 공적인 것을 사적인 것으로 비난하여 합리화 시키는 것이다.
*복지는 경제적 현실에과 발전 맞어야 돤다
-비현실의 이상은 오히려 더 비참하게 빠지게 만든다.
-경제보다 복지만을 자꾸 주장하는 것은 무지 단순 그리고 위선이다(그래서 성경과 성리학이 위선인 이유..)
*민주주의는 위기시에는 허락된 강력한 독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미국은 세상을지배하려는 유태시온의 야만세력에 의하여 온갖 분열되고 혼란되고 불신되고 테러공포가 만연하고 부패하고 빚투성이이다. “미국이 남북전쟁 이후 최악이다”
-주변국들이 다들 위기의시대를 맞아 경제드라이브하고 강력 독재의 시대로가는데 우리나라는 경제도 자꾸 발목잡고 결코 독재는 안된단다.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지연되게하고 발목잡으면서 제황적 대통령이라고만 하고 있다.
*미국 강하여야 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을 망치는 세력에 경고?..
*힐러리와 트럼프의 정책의 목표는 사실 같은 것 같다.
-단지 평화의 방식이냐 전쟁의 방식이냐의 차이이같다.
(유태세력은 힐러리 트럼프 둘 다에 부정적 이었다)
-힐러리는 오바마 말기부터 반유태하였지만 어쩔수 없었고..트럼프가 초기에 반유태하여 유태세력들이 크게 반대하였으나 다시 정반대로 친유태하니까 트럼프 지원에 적극적이 되었다.
-트럼프와 푸틴과 아베와 주도할 듯….
-내전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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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편>
-주로 국민으로 부터 지지도가 매우 높은 지도자이다
*푸틴
*아베
*두테르테
*김정은(김정은친구 로더먼도 트럼프 지지)
*에르도안(터키)
*이집트 대통령
*헝가리 총리
*프랑스 르펜
*오스트리아의 노르베르트 호퍼
*네들란드의헤이르트 빌더스
*이탈리아의 오성운동당
*마이클 무어(과거 민주당 편이었으나 트럼프로 돌아 섬)
*센더스지지자들중에 다수가 트럼프 지지로 돌아섬
*스티븐 무어(경제성장률 5년내 4%까지 도달할 것이디)
*피터나바로(다우 25000까지 갈것이다)
*페이팔 회장
*뉴욕시장 등등
*개혁유태계의 지지,
*kkk, 복음주의도 지지(트럼프가 강력 비난하는 세력인데 왜 그들은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유태시온이 트럼프를 선택으로 돌아선 것이 세계전쟁을 일으키려고?
<반 트럼프 편>
*올란드(지지율 4%)
*메르켈(지지율 하락중)
*사우디국왕
*프란치스코교황(지지율 하락중)
*폴 크루그먼(닥터 둠)
*마크토마
*인도네시아 총리
*조지트 스트글리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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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이민정책' 에 분노하는 실리콘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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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이민정책' 에 분노하는 실리콘벨리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테크 기업 등이 120여개 기업이 트럼프의 이민정책에 대해 “반이민 행정명령이 이민법과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샌프란시스코 제9 연방항소법원에 전달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실리콘벨리가 이민정책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를 “그의 이번 행정명령, 그리고 이어질 또 다른 반이민 규제는 세계 혁신의 중심지로서 미국의 위상이 종말을 고하게 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미국정책재단이 지난해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87개 회사를 분석한 결과에서 절반 이상이 미국 이외 지역 출신자들에 의해 창업됐으며 71%의 기업은 핵심 임원이 이민자를 고용하고 있었다.
실리콘벨리의 대표적인 기업인 구글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은 러시아 출신 이민자이고, 현 CEO는 인도 출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도 인도 출신이며, 이베이와 야후는 이민자들이 출범시켰다. 또한 애플은 이민자의 아들이 만든 회사다.
일각에선 실리콘 밸리가 H1-B 비자로 인해 값싸게 해외 인력을 고용할 수 기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나 NYT는 실리콘 밸리가 이민정책에 민감한 이유에 대해 “혁신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을 비싸게 스카우트하는 것이 현실이며, 그런 사람들 가운데 이민자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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