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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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클래식 스테이크소스 대중적인 소스 청정원 클래식 스테이크소스 2% 2,770원에서 2,700원 캐시적립 혜택 최대135원 적립 가능합니다. 청정원 클래식 스테이크소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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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스에 치즈가 넘쳐난다
치즈가 줄줄 새어나오는 치즈가스
어떻게 이런맛이 날수가 있는지
데이트할때 먹으며 더 맛있는 치즈 돈가스
너무 너무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 치즈 돈가스 전문점
서울맛있는 돈가스 맛지 어우동돈가스
어린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곳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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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살살 녹는다🥰 . . . . . . . . #스테이크 #스테이크맛집 #스테이크굽기 #스테이크소스 #스테이크정식 #꼬레아치킨 #홍대맛집 #홍대치킨 #홍대치킨맛집 #맞팔해용😙😘 #맞팔최고 #맞팔선팔환영 #맞팔0👍 #맞팔고 #맞팔ㄱㄱ #맞팔신청 #맞팔💕 #맞팔합시다 #맞팔갑니다 #맞팔으리 #맞팔맞팔 #맞팔좋요 #맞팔👌 #맞팔고고 #맞팔의리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uflGdDhV-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21b6tpagy7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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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홍대맛집 #산울림소극장 맞은편 #프리미엄 #소고기 #이베리코 #흑돼지 #목살 #무한리필 ( 2시간 오호라! ) #돌판스테이크 #스톤스테이크 #스테이크소스 -시즈닝 버터?마가린? 짱 #후추 열일 #육회 #들깨소스 다른 고기에도 어울림! #이베리코흑돼지 목살 식감이 완전 아삭! #칠리소스 (생고기제작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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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봉황수(鳳凰愁) - 조지훈 ㎖ 햄버그스테이크 만드는 법▩
봉황수(鳳凰愁) - 조지훈 벌레 먹은 두리 기둥, 빛 낡은 단청(丹靑), 풍경(風磬) 소리 날러간 추녀 끝 에는 산새도 비둘기도 둥주리를 마구 쳤다. 큰 나라 섬기다 거미줄 친 옥좌 (玉座) 위엔 여의주(如意珠) 희롱하는 쌍룡(雙龍) 대신에 두 마리 봉황새를 틀어 올렸다. 어느 땐들 봉황이 울었으랴만, 푸르른 하늘 밑 추석을 밟고 가 는 나의 그림자. 패옥(佩玉) 소리도 없었다. 품석(品石) 옆에서 정일품(正一 品), 종구품(從九品) 어느 줄에도 나의 몸 둘 곳은 바이 없었다. 눈물이 속된 줄을 모를 양이면 봉황새야 구천(九天)에 호곡(呼哭)하리라. 햄버그스테이크 만드는 법 이미지 크게보기 1.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쇠고기(다진 쇠고기) 400g, 돼지고기(다진 돼지고기) 100g · 부재료 : 양파(다진 양파) 5큰술, 마늘(다진 마늘) 2큰술, 빵가루 ½컵, 우유(약간), 소금(약간), 통후추(곱게 빻은 통후추 약간), 올리브오일(약간), 쌀 1컵, 모차렐라치즈 5큰술, 완두콩 3큰술, 오이피클(약간), 할라피뇨(약간), 버터 2큰술, 우스터소스 2큰술, 토마토 홀 2큰술, 밀가루 3큰술, 우유 ½컵, 생수 1컵, 토마토케첩 5큰술, 월계수잎 2장, 꿀 1큰술, 소금(약간) · 재료설명 : 스테이크소스 (버터 2큰술, 우스터소스 2큰술, 토마토 홀 2큰술, 밀가루 3큰술, 우유 ½컵, 생수 1컵, 토마토케첩 5큰술, 월계수잎 2장, 꿀 1큰술, 소금) 2) 기본정보 · 분량 : 4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은 마른 팬에서 살짝 볶아 수분을 없애고 식힌다.02. 볼에 다진 쇠고기와 다진 돼지고기, 볶아 놓은 양파와 다진 마늘, 빵가루를 넣고 우유를 조금 넣어 버무린 후 소금과 통후추 빻은 것으로 간을 해서 치댄다.03. 직경 8㎝, 두께 1㎝로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어 팬에서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익힌다. 익힐 때 고기가 오그라들지 않도록 꼬치로 군데군데 찔러 놓는다. 04. 충분하게 불린 쌀을 올리브오일을 두른 냄비에 담고 쌀 알갱이가 투명해지도록 볶는다. 쌀에 우유와 물을 적당하게 붓고 완두콩을 넣어 밥을 짓는다. 중간 중간 밥을 뒤섞은 후 모차렐라치즈를 넣어 아주 약한 불에서 밥알이 완전히 익도록 하고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해 치즈가 완전히 녹도록 리소토를 만든다. 05.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가 갈색이 나도록 볶다가 우유와 물을 붓고 멍울 없이 풀어 끓인다. 우스터소스, 토마토 홀, 토마토케첩을 넣고 월계수잎을 넣어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끓인다. 마지막에 꿀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스테이크소스를 완성한다. 06. 접시에 리소토를 적당하게 담고 햄버그스테이크를 한 조각씩 올린 후 스테이크소스를 듬뿍 뿌리고 오이피클과 할라피뇨를 얹어 상에 낸다. 4) 요리팁 · 다진 쇠고기로 만드는 햄버그스테이크는 다진 쇠고기 반죽이 제일 중요하다. 오래 끈기가 있도록 치대 주어야 구웠을 때 고기가 부서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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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스테이크 #치즈듬뿍 #야채가득 #챱챱챱 #냠냠냠 #맛스타그램 #요리스타그램 #마시따그램 #소스비법 . 고기 재어놓기 올리브오일 1T 드라이로즈마리 후추 소금 . 소스 스테이크소스 4T 올리고당 2T 캐첩 2T 굴소스 2T 다진마늘 1T https://www.instagram.com/p/B1D_fCzHp_M/?igshid=sd3jqdokz2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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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유통] 호주청정우 스테이크용 부채살400g+스테이크소스 - 소고기, 1개, 400g
[바라던유통] 호주청정우 스테이크용 부채살400g+스테이크소스 - 소고기, 1개, 400g 9,900원 쿠팡에서 할인가격 보기 쿠팡에서 상품평 확인하기- 쿠팡 인기 베스트 상품 추천 -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웃신청을 하여 더 많은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만나보세요^^; 해당 제품은 제휴마케팅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와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제품가격은 해당 마케팅업체와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19년10월10일 18시56분에 작성되었습니다. http://dlvr.it/RFv2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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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소스 만드는 중~~~ 사과 배 파인애플 등 등~~(봉화산돈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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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한끼! 목살 스테이크 만드는 법 ⓦ 소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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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한끼! 목살 스테이크 만드는 법 ⓦ 소댕
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한끼! 목살 스테이크 만드는 법 ⓦ소댕
다음 주로 다가온 딸아이의 기말고사…
평일 방과 후엔 학교 실험실에서 밤10시까지 실험을 하고
주말엔 평일에 못한 공부하겠다며 집 앞 독서실서 생활하다시피 하는 딸을 위해
주말 저녁으로 목살 스테이크를 준비했어요
학기중엔 주말에나 제대로 된 집밥을 먹는 아이인데 저 편하자고
외식하잔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시험 끝나면 10주간의 긴 방학이 시작되니 근사한 데서 여유있게 한끼 먹자 하고는
지난 주말 숨겨놓았던 실력발휘 좀 했네요
이 날 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한끼를 위해
저보다 더 열일한 아이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다름아닌 소댕 네버스틱 프라이팬 이에요
일명 눌어붙지 않는 팬이죠
소댕 네버스틱 프라이팬은 이중의 코팅층과 독자적인 앵커구조 코팅으로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두꺼워진 코팅구조인데요
이는 팬의 넌스틱성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주지요
또한 코팅이 벗겨져도 음식물이 금속과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알루마이트코팅은
코팅팬을 사용하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더라고요
더불어 까다로운 미국 FDA 시험기준 통과 및
납, 카드뮴 등 6대 환경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을 받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어요
지난 포스팅 소댕 전골냄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소댕은 솥뚜껑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이에요
Made in KOREA 제품이고요!
별도구매도 가능한 넘침방지 강화유리뚜껑인데요
스팀홀로 넘침을 방지할 수 있어
조림 같은 국물 요리도 편하겠더라고요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을 사용한 통3중 메탈구조의 신소재 클래드메탈을 사용!
스테인레스 팬과 알루미늄 팬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프라이팬이에요
제품구입 후 1년 이내에 코팅에 문제가 생겨 넌스틱이 되지 않을 경우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 1년 무상보증제 ’만 보더라도
믿음이 가는 제품이에요
이제 행운네 주말 저녁을 빛내주었던 소댕 네버스틱 프라이팬의 열일하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실게요~
준비하실 재료
돼지 목살 4조각 (밑간: 생강술, 소금, 후추, 올리브유, 로즈마리)
마늘 (식용유), 파프리카, 양파 등…(소금, 후추, 버터)
스테이크소스(물1/2컵, 간장1.5, 미림4, 다진마늘1/2, 바베큐소스4, 스위트 칠리소스1)
1. 돼지고기 목살은 키친타월로 핏물 제거 후
올리브유, 생강즙,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30분 이상 재운다.
올리브유는 육즙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줘요
2. 고기를 재우는 동안 곁들임 채소들을 준비한다.
3.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썰어 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 후
키친타월로 물기제거하고…
기름에 튀겨 키친타월로 여분의 기름을 제거한다.
4. 마늘 튀겨낸 팬의 기름을 어느 정도 닦아내고는
준비한 채소들을 소금, 후추뿌려 볶다가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 향을 더한다.
5. 채소를 구워낸 팬을 고온으로 달군 후 목살을 올려 앞 뒤 노릇하게 굽는다.
뚜껑이 있어 두꺼운 두께의 스테이크 굽기도 참 편하더라고요
고기 구울 때 기름 여기저기 튀는 것도 막아주고요!
6. 고기 구워낸 팬에 분량의 스테이크소스 재료를 넣고…
중약불로 바글바글 끓여 걸죽한 상태의 소스로 만든다.
보통 스테이크소스에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는데요
스위트 칠리소스로 단맛을 보충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제가 아껴두었던 레시피랍니다^^
7. 팬을 세척 후 목살 스테이크에 곁들일 달걀후라이를 부쳐낸다.
소댕 네버스틱 프라이팬이라 세척도 수세미가 필요없더라고요
달걀후라이도 최소한의 기름만으로도 이쁘게 부쳐낼 수 있고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나 봐요!
버터향 살짝 입힌 채소들은 색깔 겹치지 않게 접시에 담아주고
목살 스테이크에 달걀 후라이와 튀긴 마늘을 올려 냈더니
제법 그럴싸하지 않나요?
열일한 소댕 네버스틱 프라이팬 덕에 근사한 한끼가 완성되었는데요
소스도 어찌나 맛있던지
접시에 남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싹싹 닦아 먹었다죠~ㅎㅎ
요즘 소댕 프라이팬에 두부도 부치고 호박전도 부치고
어제는 감자도 볶아 저녁반찬으로 준비했는데요
정말이지 최소한의 기름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해 넘 편하더라고요!
눌어붙지 않는 소댕 네버스틱 통3중 프라이팬
요리가 자꾸 즐거워져요!!!
소댕 전골냄비로 만든 부대찌개 황금레시피도 참고하세요~
언제 먹어도 맛있다!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소댕 파밀레
언제 먹어도 맛있다!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소댕 파밀레 1분 1초가 아쉬운 바쁜 아침엔 밥 말아 후루룩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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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4]문화동홈에버/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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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4]문화동홈에버/애슐리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특별히 초콜릿 준비하거나하는 그런 낮간지러운짓은 안합니다. 킁킁
그저 남자를위한 날이니 고녀석이 먹고싶다는거 사줄라고 합니다.
이녀석 몇일전부터 애슐리애슐리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절 이곳으로 데려왔습니다.
악 그런데 이걸어쩔………. 뽑아놓은 딸기에이드 무료쿠폰과 멤버쉽카드를 놓고왔습니다ㅜ
이런 뒤늦게 노망난 여편내 가트니라고!!!!!!!!!!!!! 아오 쒜엣!!!!!!!!!!!!!!!!!!
결국엔 그냥 갑니다. 발렌타인데이랍시고 사람 오라지게 많습니다.
30분 기다리랍니다. 그런 짓 못하는 접니다. 그냥 갈라고 했는데 욘석, 움직이질 않는군요-_-
애슐리가 그렇게도 좋더냐.. 한심하기 짝이없는놈…..
결국엔 30분 조금 안되게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물론 음료는 안시켰지요 쿄쿄쿄
시간이 없습니다. 음미하고 말고 할 시간이 없지요. 양송이스프에 크루통 얹어서 먹습니다.
스프와 크루통은 언제나 베리베리 굿잡 파트너 입니다.
첫번째 접시입니다. 큼지막한 토마토샐러드와 그뒤로 연어님이 다소곳이 누워계시고~
저 가운데에 박혀있는 소세지는 언제먹어도 빡빡 터지는것이 감칠맛이죠.
거의 중독수준인 고구마 그랑탕입니다. 우유맛이 강하게나고 따뜻하죠.
튀김옷이 약간 변한것같은 모습의 치킨입니다.
오오~ 업그레이드 된 느낌. 뭔가 허접해 보였는데 너무 맛있어 졌습니다.
참고로 제 남친소는 ���전히 저 치킨때문에 ���슐리 옵니다.
2접시는 먹고가죠. 움트트트트 오늘은 제가 사는것이니 더 므흣합니다.
음료를 시키지않아 떠온 모과초차. 거의 식초수준입니다. 차라리 물이낫죠.
메인으로 주문한 그릴드스큐어.
오른쪽부터 파인애플, 닭다리살, 파프리카, 새우
새송이버섯, 수제소세지, 피망, 스테이크고기, 양파가 그릴에 구워져서
꼬챙이에 불쌍하게 꽃혀서 나오죠. 불쌍해도 맛은 있습니다
사이드로 통감자에 포토맛이나는 버터가 올려져서 나오는데 저거 살살 녹습니다.
살사소스와 스테이크소스.
스테이크고기에 소스찍어서 양파와 같이 한입. 암!
애슐리음식은 애슐리만의 그릴향이 안나는 음식이 없군요.
고기맛은 뭐 그럭저럭.
이번엔 새우 니놈 차례니라.
새우는 찔리소스 찍어서 잡솨보니 크지않은 새우지만 아주 맛있네요.
가장 궁금했던 구워진 파인애플.
정말 저 10개 남짓한 재료들중에 베스트 냠냠 입니다.
나이프로 잘라서 입에 넣는순간
과즙이 목젖을 사정없이 후려치는데 감격에 말을 잊지 못했더랬죠.
느끼함을 달래기위해 사랑하는 만다린샐러드와 각종 야채에 드레싱을 뿌려왔습니다.
총 4개의 드레싱이 있더군요. 딸기, 오렌지, 블루베리, 유자
끝으로 디저트타임 입니다. 저 크림���터와 나쵸는 궁합이 아주 그만이죠!
애슐리오면 빼먹을수없는 치즈케이크는 언제먹어도 염통을 쫄깃하게 해주네요~_~
전 희안하게도 그냥 리치보다 냉동리치가 더 맛있습니다.
더 신선한것 같고 더 쉬원하죠.
어릴적부터 스토킹하던 버터링쿠키는
시럽 적당히 넣은 커피와 먹어줘야 먹어줍니다. -_-?
마지막으론 깔끔하게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합니다.
아이스크림은 그냥 뭐 별롭니다.ㅋㅋ별로인걸 알면서도 애슐리오면 괜히 한번 퍼 보죠.
애슐리는 가격도 예쁘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음식을 잘해놔서 언제나 인기가있죠.
무엇보다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라는 것에 감동입니다.
다만 할인되는 제휴카드가 좀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릴드스큐어 18,900원 + 샐러드바 12,900원 = 3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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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요리 # 찹스테이크 소스가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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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요리 # 찹스테이크 소스가 별미에요.
아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찹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 두툼하게 구워진스테이크도 맛나지만
야채랑 같이 먹을수 있고,
한입크기로 썰어 만든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라
어른분들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고기요리에요.
스테이크도 소스도 맛나서
가끔 즐겨 먹는 요리에요.
버섯과 야채 그리고 소고기랑 소스가 잘 어울려
맛나게 먹었던 고기에요.
고기는 부드러움을 좋아하면 안심으로 만드시고
쫄깃한 맛을 좋아하시면 등심으로 만드시면 좋아요.
좋아하는 야채나 버섯을 넣으시면
더욱 푸짐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찹스테이크
재료
등심 스테이크용 400g
아스파라거스 3개~5개
풋마늘 2대
양파 작은것 1개
마늘 3톨
양송이 3개
파프리카 조금
소금, 후추
소스만들기
스테이크소스 4T, 적포도주 1T, 우스타소스 1T, 다진마늘 1t
양파청 (양파액기스) 2T (또는 매실액기스)
스테이크용 등심은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을 빼 주어요.
지방은 적당히 제거하고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주고
소금과 올리브오일로 절여 둡니다.
아스파라거스 손질법
아스파라거스는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고
제일 앞 부분과 끝부분을 잡고 톡 하고 부러 뜨려서
앞 부분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뒷 부분은 억세서 못질 못한답니다.
소스를 더하여 만들어 두고
야채들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팬을 달구어 먼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기를 익혀 주어요.
고기가 익어 갈 무렵 야채들도 넣고 소스도 부어 주어요.
자작하게 소스가 줄어 들면
후추로 간을 해 주시면 된답니다.
윤기가 나게 잘 졸여 졌어요.
그릇에 담아 핑크페페를 올려 주었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한입크기라 먹기에도 좋고
손님초대나 요리나 파티용 음식으로도 좋아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요리에요.
고기와 야채가 잘 어울려 두가지 재료들이 다 맛나답니다.
이웃님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는 길어서 여행다녀 온 분들도 많으시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으라 생각이 드네요.
해샐네도 식구들 끼리 서로 바빠서 얼굴 볼 시간에만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었네요
길었던 연휴가 지나가고
다시 열심히 일해야 겠죠.
이웃님들도 화이팅하는 시간들 보내세요 ^^
네이버 모바일에 떴어요. 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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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요리 # 찹스테이크 소스가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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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요리 # 찹스테이크 소스가 별미에요.
아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찹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 두툼하게 구워진스테이크도 맛나지만
야채랑 같이 먹을수 있고,
한입크기로 썰어 만든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라
어른분들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고기요리에요.
스테이크도 소스도 맛나서
가끔 즐겨 먹는 요리에요.
버섯과 야채 그리고 소고기랑 소스가 잘 어울려
맛나게 먹었던 고기에요.
고기는 부드러움을 좋아하면 안심으로 만드시고
쫄깃한 맛을 좋아하시면 등심으로 만드시면 좋아요.
좋아하는 야채나 버섯을 넣으시면
더욱 푸짐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찹스테이크
재료
등심 스테이크용 400g
아스파라거스 3개~5개
풋마늘 2대
양파 작은것 1개
마늘 3톨
양송이 3개
파프리카 조금
소금, 후추
소스만들기
스테이크소스 4T, 적포도주 1T, 우스타소스 1T, 다진마늘 1t
양파청 (양파액기스) 2T (또는 매실액기스)
스테이크용 등심은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을 빼 주어요.
지방은 적당히 제거하고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주고
소금과 올리브오일로 절여 둡니다.
아스파라거스 손질법
아스파라거스는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고
제일 앞 부분과 끝부분을 잡고 톡 하고 부러 뜨려서
앞 부분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뒷 부분은 억세서 못질 못한답니다.
소스를 더하여 만들어 두고
야채들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팬을 달구어 먼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기를 익혀 주어요.
고기가 익어 갈 무렵 야채들도 넣고 소스도 부어 주어요.
자작하게 소스가 줄어 들면
후추로 간을 해 주시면 된답니다.
윤기가 나게 잘 졸여 졌어요.
그릇에 담아 핑크페페를 올려 주었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한입크기라 먹기에도 좋고
손님초대나 요리나 파티용 음식으로도 좋아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요리에요.
고기와 야채가 잘 어울려 두가지 재료들이 다 맛나답니다.
이웃님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는 길어서 여행다녀 온 분들도 많으시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으라 생각이 드네요.
해샐네도 식구들 끼리 서로 바빠서 얼굴 볼 시간에만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었네요
길었던 연휴가 지나가고
다시 열심히 일해야 겠죠.
이웃님들도 화이팅하는 시간들 보내세요 ^^
네이버 모바일에 떴어요. 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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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ay17/New York Day6] 뉴욕, Brooklyn 브룩클린 맛집 Peter Luger Steak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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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ay17/New York Day6] 뉴욕, Brooklyn 브룩클린 맛집 Peter Luger Steakhouse
미국여행 Day17 New York Day6 뉴욕/Brooklyn 브룩클린 맛집
Peter Luger Steakhouse
2015. 8/13
몇년전에 와서도 맛있게 먹어 이번에 또 갔다. 예약은 전화로만 되는데 전화연결이 잘 안돼 여러번 시도해 예약했다.
자갓 자갓 자갓 ….
메뉴
현금만 된다.
식전빵
Steak for 2 스테이크포투
이걸 주문해야 티본스테이크의 양쪽부분을 다 맛볼수 있단다.
스테이크 나오면 웨이터가 설명과 함께 덜어주고 오일소스를 뿌려준다.
스테이크소스 달라고 해야 주더라. 예전에는 그냥 줬는데 말야.
작은것이 fillet 큰것이 Sirloin(등심) Fillet는 쫄깃 쫄깃 육질을 즐길수 있고 Sirloin은 매우 부드럽다.
미디엄레어가 진리라 해서 그걸로 시켰다.
후식은 쵸콜렛을 준다.
팁은 20%정도 꼭 줘야 한다. 그것이 미국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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