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여줄게

[sextolker6974]

야설

(1인칭시점)

@woori00k

손으로 허벅지에 묻은 로션 태양손으로 슬슬 발라주며 흡수시켜주고싶네

그러면 손길느끼면서 또 장난치듯이 반대쪽에 로션뿌리겟지

그럼양손으로 다리 주무르다가발끝까지 발라주고 로션뺏어서 손에짠다음 허벅지 안쪽도 슬슬 발라줄게 팬티는 피해서그다음 손에 좀더 로션 잔뜩짠다음 티안으로 손넣고 브라안쪽으로 집어넣고 발라주고 마사지는 서비스로 조물조물

그럼 ’우리‘는 강한척하면서 내앞애서 티 스스로벗으면서 더해봐 라고 도발하고 엎드리면 난 한손엔 로션짜고 다른한손으론 후쿠 익숙하게 벗기고 등부터 마사지해줄게 그런다음 상체 상짝당긴후 브라 벗기고 손브라로 ’우리‘ 두젖가슴 받치고 약하게 조물조물 손가락으로 꼭지 괴롭히면서 마사지하는거야

귀는빨개지는데 흥분안한척 ‘우리’는 담담히 참을거고 난 그럼 하채로 내려와서 핫팬츠 벗기고 엉덩이에 로션뿌린후에 엉덩이를 마사지할거야 물론 팬티는 입힌채로 중간중간 팬티에 손이들어가면서 팬티가 당겨지면서 ’우리‘ 보지에 팬티가 중간중간 파고들어갈거고 난 좀더 세게 마사지하며 주무르겟지 위아래 돌아가며

그다음 뒤쪽 끝나면 돌아봐 하는데 우리는 안돌아눕고 버티기시작할거야

강제로 안아서 돌리니까 손은 가슴가리고 내시선 피할거야 난그럼 로션 바른다는 핑계로 손을 치우고 살짝흥분해서 발딱슨 ‘우리 ’젖꼭지를 봣지만 난 못본척하며 부두럽게 목선을 시작으로 쇄골 가슴골로 내려와서 젓부유방을 살짝마사지한후에 가슴전체를 마사지하면서 꼭지를 발라주곤 부끄러워서 얼굴 가린 우리보곤 다른가슴은 입술로 깨물고 당기면서 혀로 유륜근처를 뱅뱅 돌려가며 가볍게 애무할거야

점점 거칠어진숨을 흘리는 ’우리‘보면서 방향바꿔서 다른쪽 젖도 자극애무하고 배꼽으로 내려오면서 마사지하는데 이런 우리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잇는걸 발견하는거지

하지만 나는 또못본척하곤 로션으루발라 허리와 골반을 림프선따라 마사지해주고 시원하게만들어줄거야 그다음 팬티를 살짝 벗기고 우리의 향기를 감상하겟지 시트러스향이 나는 듯한느낌

그리곤 사타구니 주변을 마사지하다가 다리를 살짝 벌린다음 ‘우리’ 클리토리스에 가볍게 뽀뽀하고 사인보내는거야 “이제 보지빨께” 라고 클리껍질 살짝벗기면서 아직로션끼가 남은 손가락으로 눌러클리가 돌출되게 만들고 다른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비면서

우리닫힌 보지 날개 혀로 갈라 나눈다음 입술로 날개살짝당기면서 활짝펼치는거지 그다음 우선 혀 전채로 ‘우리’ 꽃잎날개 살짝 덮어서 따뜻하게만든다음 천천히 혀끝으로 날개 안쪽을 찔러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면서 주변먼저 자극하고 누운 팔자를 그리며 혀로 자극하고 손가락은 계속 클리마사지 그럼 점점 우리 옹달샘에 물이차오르고 난 맛잇게먹을거야 이제 흥분하기시작햇으니

난 클리를 손바닥으로 누르고 손가락 하나를 우리보지안에 놓고선 비집고둘어가서 우리 지스팟을 찻고는 가볍게 노크하는거지

그러면서 입으론 보지안쪽 질입구를 핥으면서 자극할게 그럼 우리는 점점 참다가 신음 흘리면서 허벅지로 내 얼굴을 압박하며 보지쪽으로 입술을 더가깝게만들겟지 그럼난 격렬하게 혀를 놀리면서 우리허벅지를 잡고 당길거야 조이는 압력을 풀고서 그럼 점점 헐떡이는 우리 보지가 혀로느껴질거고 질입구가 조여지면서딱딱해지면 충문히 준비가 되엇으니 입을 손으로딱고 가슴을 골반부터 붙이면서 상체로 상반신을 쓸어올라가며 우리가슴에 잠깐 멈춰서 혀와입으로 키스하며 인사하고 목덜미에 혀끝으로 자극하며 타고올라와서 귓가에 속삭여줄게“이제 넣는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 기둥입구에 갇다대고 비빌거야 말로는 넣어준다고하고 안넣어주고 험핑하는거지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머리끝 가볍게터치하고 다른손으로누가슴 애무하고 그리고 우리가 다리로 허릴감아오몀 키스하며 입안에 혀넣어 자극하면서 조심히 깊숙하게 넣어주는거야 그리곤 잠시 대기하면서 속삭이지 ”괜찬아?“ 그럼 (우리는 그냥 고개만끄덕끄덕) 그럼난 다시금 목덜미 가슴애무하면서 허리 흔들고 점점 찌걱찌걱 소리가나고 점점 격렬해지면서 우리 보지 질벽이 조여지면서 내자지를 압박하고 난 빠르게 자지를 뺀다음 우리가슴쪽을 향해 ���을치면서 뜨거운 정액을 뿌리는거지 가슴과 배에한가득 그리고 가볍게 이마에 키스하고 샤워실로가서 비치타월에 물적셔서 짜낸다음 따뜻하게만든다음 하나는 우리 아랫배 덮어주고 다른한장으론 정액 닦아내고 전신에 튄 정액 닦아주며 키스하고 그다음 덮어둔 수건 갈고 전신에 발린로션 흡수잘되게 마사지해주면서 전신을 닦아주고 깔아둔 방수패드 치우고 쌔근쌔근 잠든 우리 이마에 키스 한후 재울거야

Have a good day ❤️

[girlyouusetoloveme]

내 애인은 이따금씩 “넌 내가 어디가, 뭐가 좋아?” 라고 묻곤 한다. 그럼 나는 몇 번을 답 하냐며 시시콜콜 넘기는데 좋아하는 것에 이유는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해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이렇게 막연한 거 말고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따져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야 그러니까 말이야 우리 어제 술에 잔뜩 취해서 내가 이만치 걸음을 먼저 해서 넌 곧바로 먼저 걷는다며 너를 안 좋아하냐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뾰루퉁 해졌지 그래서 곧바로 내가 하늘에 대고 소리를 질렀잖아 네 이름 세 글자가 이만큼이나 나에겐 소중하다며 고래고래 질러 보았는데 그게 또 너는 부끄러운지 걸음을 빨리했어 결국 우리의 걸음걸이는 그렇게 똑같아진 거야 이렇게 결국엔 이라는 단어로 나를 맞춰주는 네가 좋고 술에 잔뜩 취해서 곧장이라도 울 것 같은 눈으로 내뱉는 문장은 사랑해라는 것도 좋고 나보다 몇 년의 발자국을 앞서 나에게 해주는 말들도 사랑하고 나의 생각보다 깊은 너의 생각을 좋아하고 그렇지만 잠에 들 때면 안겨서 애기가 되는 너의 모습도 좋아해 말고도 앞으로 네 옆에 누워 어떤 네가 좋은지 하나씩 속삭여줄게 알겠지 ? 오래도록 내 옆에서 남을 희야

[b-typing]

너를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은 절망들을 심어두었던지.

그 자리에 무너져 울 때면,

나를 붙잡고 할퀴고 쥐어뜯어봐.

그런 널 껴안고 다독이며

그제야 사랑한다고 네 귓가에 속삭여줄게.

[thoughtfulpostartisan-blog]

아샤_싫은데요 가사에요

콩닥거리는 내 심장은 

이미 널 허락하는데 아직은 안돼 너라는 남자 조금 더 겪어봐야 해 이게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야 내가 느껴왔던 Destiny 사랑을 속삭여줄게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돼 니가 정말 그렇게 원한다면 난 (싫은데요 oh) 원하는 답은 아니겠죠 (미안해요 oh) 아직은 준비 안됐어요 (괜찮아요 oh) 우리 시간은 많잖아요 기죽지 마요 괜찮아요 다만 아직은 싫은데요 oh 우후후 싫은데요 oh 우후후 미안해요 oh 우후후 괜찮아요 은근슬쩍 떠보는 말들은 이해하지만 나 그렇게 쉬운 여자는 아니에요 애처럼 굴지 마요 그러다 멀리 날아가요 이게 내가 다가가는 방법이에요 내가 느껴왔던 Destiny 사랑을 속삭여줄게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돼 니가 정말 그렇게 원한다면 난 (싫은데요 oh) 원하는 답은 아니겠죠 (미안해요 oh) 아직은 준비 안됐어요 (괜찮아요 oh) 우리 시간은 많잖아요 기죽지 마요 괜찮아요 다만 아직은 싫은데요 oh 우후후 싫은데요 oh 우후후 미안해요 oh 우후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