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tolker6974

[sextolker6974]

야설 (1인칭시점) @eun004

나는 승은을 뒤에서 안으며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브라에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구와 클리를 그리고 젖꼭지를 애무하고 쓸어넘기며 비볐다 “아흐흥”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기 흘러나오고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에 두손가락을 넣어 벌리고 깊숙히 침투하여 G스팟을 지극한다....

허리를 꺽으며 신음을 흘리는 승은의 음부에선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팬티를 적시고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나는 손가락을빼 그애액의 체향과 맛을 그녀의 눈앞에서 보며 손가락을 핥는다...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입에 물린후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로 넣어 음순을 비비며 자극하고 애액이 자지에 흘러 윤활젤의 역할을한다.... 난 그녀의 상체를 석이게하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겨지게한후 다리를 벌려 보지가 들���나게 한후 단번에 발기한 자지를 귀두부터 밀어넣자.. “아흐응 너무 빨라” 승은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나는 삽입한 상태에서 그녀의 상체를 팔로당겨 엉덩이가 나의 고간에 밀착하게하고 아치형으로 꺽인 그녀의 등이 나의가슴에 닿게한후 그녀의 고개를 돌려 키스하며 혀를넣는다

반복되는 삽입과 후퇴에 그녀의 음부에선 애액이 흘러 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교성과 뜨겁고 습한공기 그리고 서로의 신음만이 가득하다...

점점 빨라지고 깊고 강하게 그녀의 음부를 유린하는 스트로크의 강도가 증가하고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감싸며 쥐어짠다

“이제 길것같아 쌀게”라고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며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몸이 침대쪽으로 쓰러지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민 반쯤 침대에 상체릴 걸친자세로 숨을 헐떡이자 나는 그녀의 엉덩이와 등을 바라보며 사정 직전의 자지를 잡아 상하로 흔들며 자극을 지속하고,사정감이 절정에 이르자 나는 그녀의 엉덩이와 등에 기득 사정을한다..

뜨거운 감각이 절정의 쾌감을 즐기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침범하자묘한 쾌김을 느끼며 “아흥” 그녀는 그 열기를 느끼며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쓸어 입에 물고 등과 엉덩이의 뜨거움 감각과 정액이 액체화 대며 흘러내리는 감각을 느끼고 즐긴다....

(계속... 언젠간 2부도 쓰겟지?)

I miss the hot days 😅

[sextolker6974]

I had so much fun last summer, 💕

I like comments and likes ~😊😊

[sextolker6974]

야설

(1인칭시점)

@woori00k

손으로 허벅지에 묻은 로션 태양손으로 슬슬 발라주며 흡수시켜주고싶네

그러면 손길느끼면서 또 장난치듯이 반대쪽에 로션뿌리겟지

그럼양손으로 다리 주무르다가발끝까지 발라주고 로션뺏어서 손에짠다음 허벅지 안쪽도 슬슬 발라줄게 팬티는 피해서그다음 손에 좀더 로션 잔뜩짠다음 티안으로 손넣고 브라안쪽으로 집어넣고 발라주고 마사지는 서비스로 조물조물

그럼 ’우리‘는 강한척하면서 내앞애서 티 스스로벗으면서 더해봐 라고 도발하고 엎드리면 난 한손엔 로션짜고 다른한손으론 후쿠 익숙하게 벗기고 등부터 마사지해줄게 그런다음 상체 상짝당긴후 브라 벗기고 손브라로 ’우리‘ 두젖가슴 받치고 약하게 조물조물 손가락으로 꼭지 괴롭히면서 마사지하는거야

귀는빨개지는데 흥분안한척 ‘우리’는 담담히 참을거고 난 그럼 하채로 내려와서 핫팬츠 벗기고 엉덩이에 로션뿌린후에 엉덩이를 마사지할거야 물론 팬티는 입힌채로 중간중간 팬티에 손이들어가면서 팬티가 당겨지면서 ’우리‘ 보지에 팬티가 중간중간 파고들어갈거고 난 좀더 세게 마사지하며 주무르겟지 위아래 돌아가며

그다음 뒤쪽 끝나면 돌아봐 하는데 우리는 안돌아눕고 버티기시작할거야

강제로 안아서 돌리니까 손은 가슴가리고 내시선 피할거야 난그럼 로션 바른다는 핑계로 손을 치우고 살짝흥분해서 발딱슨 ‘우리 ’젖꼭지를 봣지만 난 못본척하며 부두럽게 목선을 시작으로 쇄골 가슴골로 내려와서 젓부유방을 살짝마사지한후에 가슴��체를 마사지하면서 꼭지를 발라주곤 부끄러워서 얼굴 가린 우리보곤 다른가슴은 입술로 깨물고 당기면서 혀로 유륜근처를 뱅뱅 돌려가며 가볍게 애무할거야

점점 거칠어진숨을 흘리는 ’우리‘보면서 방향바꿔서 다른쪽 젖도 자극애무하고 배꼽으로 내려오면서 마사지하는데 이런 우리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잇는걸 발견하는거지

하지만 나는 또못본척하곤 로션으루발라 허리와 골반을 림프선따라 마사지해주고 시원하게만들어줄거야 그다음 팬티를 살짝 벗기고 우리의 향기를 감상하겟지 시트러스향이 나는 듯한느낌

그리곤 사타구니 주변을 마사지하다가 다리를 살짝 벌린다음 ‘우리’ 클리토리스에 가볍게 뽀뽀하고 사인보내는거야 “이제 보지빨께” 라고 클리껍질 살짝벗기면서 아직로션끼가 남은 손가락으로 눌러클리가 돌출되게 만들고 다른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비면서

우리닫힌 보지 날개 혀로 갈라 나눈다음 입술로 날개살짝당기면서 활짝펼치는거지 그다음 우선 혀 전채로 ‘우리’ 꽃잎날개 살짝 덮어서 따뜻하게만든다음 천천히 혀끝으로 날개 안쪽을 찔러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면서 주변먼저 자극하고 누운 팔자를 그리며 혀로 자극하고 손가락은 계속 클리마사지 그럼 점점 우리 옹달샘에 물이차오르고 난 맛잇게먹을거야 이제 흥분하기시작햇으니

난 클리를 손바닥으로 누르고 손가락 하나를 우리보지안에 놓고선 비집고둘어가서 우리 지스팟을 찻고는 가볍게 노크하는거지

그러면서 입으론 보지안쪽 질입구를 핥으면서 자극할게 그럼 우리는 점점 참다가 신음 흘리면서 허벅지로 내 얼굴을 압박하며 보지쪽으로 입술을 더가깝게만들겟지 그럼난 격렬하게 혀를 놀리면서 우리허벅지를 잡고 당길거야 조이는 압력을 풀고서 그럼 점점 헐떡이는 우리 보지가 혀로느껴질거고 질입구가 조여지면서딱딱해지면 충문히 준비가 되엇으니 입을 손으로딱고 가슴을 골반부터 붙이면서 상체로 상반신을 쓸어올라가며 우리가슴에 잠깐 멈춰서 혀와입으로 키스하며 인사하고 목덜미에 혀끝으로 자극하며 타고올라와서 귓가에 속삭여줄게“이제 넣는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 기둥입구에 갇다대고 비빌거야 말로는 넣어준다고하고 안넣어주고 험핑하는거지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머리끝 가볍게터치하고 다른손으로누가슴 애무하고 그리고 우리가 다리로 허릴감아오몀 키스하며 입안에 혀넣어 자극하면서 조심히 깊숙하게 넣어주는거야 그리곤 잠시 대기하면서 속삭이지 ”괜찬아?“ 그럼 (우리는 그냥 고개만끄덕끄덕) 그럼난 다시금 목덜미 가슴애무하면서 허리 흔들고 점점 찌걱찌걱 소리가나고 점점 격렬해지면서 우리 보지 질벽이 조여지면서 내자지를 압박하고 난 빠르게 자지를 뺀다음 우리가슴쪽을 향해 ��을치면서 뜨거운 정액을 뿌리는거지 가슴과 배에한가득 그리고 가볍게 이마에 키스하고 샤워실로가서 비치타월에 물적셔서 짜낸다음 따뜻하게만든다음 하나는 우리 아랫배 덮어주고 다른한장으론 정액 닦아내고 전신에 튄 정액 닦아주며 키스하고 그다음 덮어둔 수건 갈고 전신에 발린로션 흡수잘되게 마사지해주면서 전신을 닦아주고 깔아둔 방수패드 치우고 쌔근쌔근 잠든 우리 이마에 키스 한후 재울거야

Have a good day ❤️

[sextolker6974]

야설 1탄

(1인칭시점)

@eun004

저렇게 딴대볼때 허벅지 벌려서 수영복재껴서 공개적으로 혀로 핥으면서 못도망가게 허벅지 붙들고

의자���려서 난간에 등지게한다음 엉덩이더당겨서 혓바닥으로 클리 누르고 날개 혀로쓸어올리는거야

그런 승은이가 주위에 누가 보지않나 불안해 하면서 점점 젖어드는거지

아랫배가 달아오르면서 점점 흐르는씹물에 승은이는 의자등받이위로 허릴들어올리면서 난간쪽으로 몸이꺽여서 몸을 일자로만들고 등은 아치모양으로 꺽으면서 느끼는거지 누가보는지도모르고

그럼난 입술 클리에.바짝 붙이고 오른손 검지 중지 세워서 꺽은다음 승은이 보지에 손바닥붓힌다음 꺽은 손가락 넣으면서 보지를 비집고 삽입후에 붙인 손바닥세우면 인제 지스팟 스위치 누를준비 완료 되는거야

그럼난 혀로 클리 괴롭히면서 손으론 흥분스위치로 모스부호 보내는거지 승은이 따먹고 싶다라고

그러면서 주변에 사람들은 멀리서 구경하고있고 승은이는 자기입에 자기손가락 넣고 바들바들떨면서 허벅지로 내머리조이면서 아흐흥 하면서 가는거야

그러면 나는 승은이 사타구니에 내사타구니붙이고 바지내린다음 발기된 자지 승은이 보지날개에 기둥붙이고 왓다리갓다리하면서 귀두 갓이랑 몸통으로 승은이 클리랑 보지 비비는거야 험핑하는거지

아까 이미.반쯤간.승은이는 주위 신경 못쓰고 팔로내목감아 매달리고 다리로 내허리 조이면서 아흥 아흙 하면서 씹물로 내자지 적시는거지 자기향기로 하지만 난 절대 넣지않아

말할때까지 승은이입에서 스스로 승은이씹에 씹질해주세요라고

말할때까지 계속 비비면서 괴롭히는거지 엉덩이 딱 잡고 주물거리고 허릴 살짝튕기면서 리드미컬하게 험핑(삽입하지않고 겉에만 성기로 비비는행위)만 계속그럼참다못해 바르르떨대 말하는거야 "말해 넣어달라고 똑바로"그럼승은이는 바르르떨며 내 허벅지 다리로 더조이면서 "넣어주세요 승은이 보지에 오빠자지"

그럼난 자지각도 바꿀라고 엉덩이 아래 살짝내린다음 귀두로 보지날개 가르면서 한번에 넣는거야

그럼 민감해진 승은이 보지에 이미 ���혈(여자발기) 하면서 고여잇던 씹물이 찍하고 엉덩이 따라 똥고로 흐르면서 바르르떨고

난 그럼 그대로 엉덩이 움켜쥐고 사타구니박수 치는 거야 떡떡떡 소리내면서 사람들앞에서 그럼 연주에 맞춰서 승은이는.아항 아하앙 앙앙아앙 이러면서 교성을 내뱉는거지 그러다가 한참박다가 승은이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자지 조이려할때 잽싸개 빼서 승은이 배꼽에 사정하는거지 아주뜨끈한 자지우유 그다음 태이블위에 눕혀주면 고개꺽고 승은인 쾌감에 절여지다 이제정신차리니 짜잔 주변애서 다 보고잇고찍고잇네? 승은인 머리가하예지고 얼굴 가리면서 몸일으키려할때 내가 다시 승은이 골반 누르면서 정액이랑 승은이씹물 번들거리는 좆 발기더유지시킨다음 구걸다시 승은이 보지에 비비면서 험핑하며 씹물로 정액 씻겨내린다음 다시 박는거야 그럼 승은인 올굴가리고 챙피해하지만 이미 공개적으로 박히니까 반응할지말지고민하다 세오나오는 쾌감에 꾹참으며 신음하면서 따먹히는거지 그럼 이미 자존심이든 머든 없는거야 그냥 오나홀 공개섹스형이지 얼굴가리고 박히다가 마지막에 질싸당하면서 테이블위에 허리둘어올려꺽인다음 바들바들 떠는거지 보지안애 뜨거운정액느끼면서 그럼난 승은이 폰뺏어서 촬영모드키고 손가락으로 승은이 보지에 손넣어서 씹물이랑 정액칵태일 흘러나오게 쑤셔주면서 그걸찍눈거야 승은이 폰으로 사진찍어서 증거 남기고 나중에 다시싸먹기로한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