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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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만두 전골을 먹었다. 여기 만두 요리는 다 맛있다. 다이어트 시작해서 많이 못 먹은게 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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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은혁, 母 향한 애틋 효심+예능 센스로 눈도장 (출처 : 뉴스1 | 네이버 TV연예) https://t.co/hoU303Tmx7 https://t.co/00CKtOPFzx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132503?lfrom=twitter
210127 There Is No House for Us in Seoul ep 14
htt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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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오랜만에 떡만두국! 여기 국물이 진짜 장난 아니다. 갈비탕 먹는줄 알았네. 역삼동 최고의 만두집이다. #서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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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은혁, 빛나는 한 줄 평+산속 댄스 신고식까지 시청자들 눈도장 https://www.smtown.com/artist/newsDetail/4547
슈퍼주니어 은혁이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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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선생님 ‘노는 언니’ 한유미, 3대 스포츠 스타와 열애설 사실은… club-oeta.com
‘노는 언니’ 한유미가 그동안의 열애설을 적극 해명해 언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 집들이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 남현���,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 등 멤버들은 “남자 빼곤 다 있다”는 ‘리치 언니 ... from 스포츠 | GOOgul(구굴)-SNS 자동광고 https://ift.tt/2FZ1u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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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광복절날 연구 남은일 하겠답시고 핑계대고 집 나와서 동네 카페에서 처음 만난 후로,
두부먹고 영화보고, 신봉에서 추어탕먹고 계곡물에 손잡고, 왜 암말도 없는사람이 손은 덥썩잡지? 하고 겁이나서 이튿날 내가 영상통화를 걸어서 더듬더듬, B때문에 노이로제처럼 걸려버린, ‘내가 2년후에 또 멀리 떠나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냥 고만 만나는게 낫지 않을까요’를 시전하고, 참좋은대답을 듣고, 매일매일 통화하고, 며칠 후에 퇴근후 약수에서 허름한 지하 막국수식당에서 막국수에 빈대떡을 절반쯤 먹다가 그가 피곤해서 축 풀린 눈으로 영어로 말하기를, how he’s never felt this certain about someone, how he feels so different from his usual indecisive self, and that he wants to be in a serious relationship with me. 축 풀린 눈이랑 반쯤 먹다남은 국수그릇이 너무 웃겨서 그의 말이 끝나자 마자 박장대소를 하고서야 눈물을 닦으며 제대로 대답을 해주었다.
집으로 데려다줄겸 본가로 돌아가서 자고 간다며, 산책하고난 후에 아파트 단지에서 차에서 첫 뽀뽀. I can’t do it here. 그러고나더니만, 그 다음날에는 9월 휴가때 자기랑 같이 여행가지 않겠냐고 하여서, 머릿속에 오만 경보가 울리고 insecurity 버튼이 눌려 겁에 질려서 김밥에 우동먹다 또 한 번의 insecurity talk on the phone. And that text I sent that night, about my loud crack-opening sound. 그 이튿날 금요일 세미나 후 시간맞춰 약수에서 만나서 우리 본가동네까지 함께 오고, 그의 집에서 꼬치요리와 너무 빤했던 집구경 루틴후에 System II가 System I에 홀라당 자리를 두번이나 내어줘버림. 흥 보통 집에 와본 사람들이 옥상에서 별보고나면 다들 야들야들하게 변했는가보지. 쟁반에 찻주전자에 코코넛워터에 다과 초콜릿까지 주섬주섬 참도 예쁘게 내어와서 차마시고 두시도 넘어서 귀가...
이튿날 누나네 가족이 놀러오고, 나는 카페에서 할일 하던 사이 통화. 그렇게 통화하고 불안해해놓고 지난 저녁에 그래서 날 줏대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I take it as how you are trusting me that much.
누룽지 오리백숙 먹고, 남은 닭죽 싸들고 집. 정원 잔디에 나풀나풀하던 회색 나비. 빨래, 커피, 소파, 침대. 씻고나서 더워서 축 늘어지니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다 헤벌레하고 끊고나선 무릎에 얹어놓고 귀를 파주더구먼. he felt so warm and naive at that moment. 티셔츠입고 같이 신문읽기, 창밖으로 보이던 예전 가장 좋아했던 강아지의 돌무덤. 공원 관리인이 여기 묻으시면 안돼요, 하다가 뚝뚝 눈물흘리는걸 보고 봐주었다고.. 책상 위의 그만의 감상적인 장난감들. 우울한 계곡그림, 아로마오일, 라이터, 생수병과 잡초, 담뱃갑. 오후햇살, 매형친구들이 가져왔던 발렌타인. 대화. 지금 이 장면을 기억하고싶은데 사진 찍어도 될까? 나중에 하는말이 그의 책상에 머리를 기대고 얼굴이 발그레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슬쩍 웃었는데 his heart skipped a beat or something, or whatever. 이상한 trippy한 esoteric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너무 좋았던 또 한번. 닭죽, 집에 가려고 화장실 간 사이에 이층에 올라와 내 스웨터를 입고 티셔츠를 개고있는데 훌쩍 나를 찾아와서 가슴에 뽀뽀. 돌아가서 마지막 또 한 번.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에게 나 남자친구 생겼어요 선언.
수요일 신사에서 번개처럼 만나서 모듬돼지고기먹고 집. 금요일 세미나 후에 교수님댁까지 갔다가, 만나는 사람 기다린다고 가야한다고 했다가, 발이 묶여서 자기도 와서 와인마시래, 라고 전했다가 그는 펄쩍 뛰고 해서 눈물. He felt disrespected, and 왜 교수님 댁에 있는지에 대해 오해. 나는 이렇게 쉽게 그가 실망했을까봐서 눈물이 줄줄나서 당황. 토요일, 그는 예민했었나보다고 사과하고, 나는 힘들게 퇴근하고 차도 멀리서부터 센터에서 픽업해서 왔는데 내가 올라오라느니 못나가고있다느니 먼저 가라느니해서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을까 이해. 그날 저녁 영상하다 내 얼굴을 멍하니 보더니 그가, I think I was jealous. 더 일찍 만나자고 하곤, 그 다음날 일요일 10시 전에 만나 범우사 방랑에 두 quote, ‘World has become beautiful’, 그리고 ‘you are a bird in the storm’에 애기똥풀(신봉서 손잡을때 내가 처음 알려줬던 풀꽃) 눌러넣어, 앞장에 메시지 적어서 선물. 공교롭게 그도 나에게 금성사 스피커 선물. 청계산 등산 후 곤드레밥코스. 양재에서 난생 처음으로.. 집.
일주일 휴가로 그가 친구들과 제주도 가기 전 월요일 파하고나서 부리나케 카페거리. 맥주마시고 스케이트보드 공원에서 스케이트 타는 아이를 보며 계단에 앉아서, 그가 너무너무 좋았다. 손에 볼에 무수히 뽀뽀. 집에 데려다준다고 차 가지러 가는 길에 손잡고 걷는데, 그가 상가불빛이 밝은 거리를 걸으며 연신 헤벌쭉 맑게 웃는것이 참 예뻤다. 집에 부모님이 계셔서 불편했는지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라고해서 놀이터에서 가방을 두고 운동기구에 올라타 하늘에 별이 많기에 등을 쭉 젖히고 저것이 백조자리인가 카시오페아인가 별구경을 한참 하는데, 고개를 내려보니 그의 집 사진액자에서 보았던 것 같은 얼굴의 아저씨 한분이 아주 느리게 걸으며 나를 갸웃갸웃 보고계시기에 엥? 하고 나도 갸우뚱하고 어리둥절하여 보았더니만, 아버지라하여 집에서 차를 들고가라고.. (그가 전에 해준 말이, 이미 내 오디오와 SNS를 찾아내서 한 번 보셔서 내 얼굴을 얼추 아셨단다) 단지에서 아버지가 집에 인터폰 하는동안 그는 차를 가지고 나오다가 단지앞에 멀뚱히 서있는 나와 인터폰하는 아버지를 보고 난감해하다 이사람 불편해해요, 하고 그가 나보다 더 난감해하며 내 팔을 잡고 전자담배를 집어들고 창밖으로 연기를 뿜는데 그게 왜 그렇게 웃기던지. 괜찮겠어? What’s your plan? I don’t know.. to be likable. 집에 가서 이미 다 한 번 투어를 한 집 새삼 놀라는체하며.. 부모님과 차 한 잔. 이미 서울집 아주머니께서 그가 밤마다 어떤 여자애와 통화하는데 그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것같다느니, 여자애는 영어로 말하다 한국말로 말하다 깔깔 웃고 그는 좋아서 연신 헤헤 웃고, 여자친구가 생긴것 같다느니 하셔서, 또 요즘 원래 내색도 잘 않던 애가 너무 힘들다고 하여 걱정되었는데 표정이 갑자기 너무 밝아져서 부모님이 귀국하고 신문을 하셨다나. 회사사람들도 위스키 마셨던 그날 이튿날 출근하니 표정이 좋아졌다고 다들 그랬다더니. 꽤나 표정에 빤히 드러나는 사람인가보다. 참 예뻐보인다.
제주갈 때 들으라고 일전에 모른다고 했던 콜포터 노래를 녹음하여 보내주었더니, 효과가 좋~았는지 첫날 숙소라고 사진을 보내온다. 정말 오래간만에, 콩깍지가 야무지게 잘 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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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분가루처럼 흩날리고
쉽사리 키가 변하는 그림자들은
한 장 열풍(熱風)에 말려 둥글게 휘어지는구나
아무 때나 손을 흔드는
미루나무 얕은 그늘 속을 첨벙이며
2시착 시외버스도 떠난 지 오래인데
아까부터 서울집 툇마루에 앉은 여자
외상값처럼 밀려드는 대낮
신작로 위에는 흙먼지, 더러운 비닐들
빈 들판에 꽂혀 있는 저 희미한 연기들은
어느 쓸쓸한 풀잎의 ��손들일까
밤마다 숱한 나무젓가락들은 두 쪽으로 갈라지고
사내들은 화투 패마냥 모여들어 또 그렇게
어디론가 ���뿔이 흩어져간다
여자가 속옷을 헹구는 시냇가엔
하룻밤새 없어져버린 풀꽃들
다시 흘러들어온 것들의 인사
흐린 알전구 아래 엉망으로 취한 군인은
몇 해 전 누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여자는
자신의 생을 계산하지 못한다
몇 번인가 아이를 지울 때 그랬듯이
습관적으로 주르르 눈물을 흘릴 뿐
끌어안은 무릎 사이에서
추억은 내용물 없이 떠오르고
소읍은 무서우리만치 고요하다, 누구일까
세숫대야 속에 삶은 달걀처럼 잠긴 얼굴은
봄날이 가면 그뿐
숙취는 몇 장 지전(紙錢) 속에서 구겨지는데
몇 개의 언덕을 넘어야 저 흙먼지들은
굳은 땅속으로 하나둘 섞여들는지
- ‘봄날은 간다’,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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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endez_bous: 김의겸 사례를 존중하면, 노영민 실장님 서울집 팔아도 민주당은 계속 사퇴 주장할 가능성 높음 민주당 정치인들은 유독 청와대 소속만, 집단행위로 불이익을 주려 하는데 이해찬 김홍걸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다주택 정리할 계기가 되길 바람
김의겸 사례를 존중하면, 노영민 실장님 서울집 팔아도 민주당은 계속 사퇴 주장할 가능성 높음 민주당 정치인들은 유독 청와대 소속만, 집단행위로 불이익을 주려 하는데 이해찬 김홍걸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다주택 정리할 계기가 되길 바람
— 드봉 (@Rendez_bous) July 8,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ly 08, 2020 at 08:5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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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이다희...jpg" 외 15 개 이야기
클리앙
드라마 속 이다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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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의심받는 이유
로또..대박..ㄷㄷㄷ
루리웹
이쁘다는 칭찬을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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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줄 잠시지만 잘지냈던 성남집 안녕 서울집 방가워 #이사 인제 경기도민 이리고 #서울시민 다시 금호동 돌아왔습니다(Singeumho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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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지난 겨울에 이사했기 때문에 해가 긴 계절을 처음 나는 중인데, 저녁 해가 방 침대랑 소파에까지 묻는 게 너무 좋다 이사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듬. 대전집 내가 쓰던 방에 여전히 빨간색 종이테이프로 무심하게 붙여놓은 <시>와 <인생은 아름다워> 포스터가 있다. 나무로 된 창문은 열고 닫을 때마다 삐걱대는데 그 소리가 너무 좋다. 창문을 열고 바람이 들어오면 마쿤이는 거기 앞 발을 올리고 바람 맞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그런 마쿤이를 가만 보고 있는 것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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