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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자! 고마워
wahgif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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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ANDLE ME WITH CARE. — HWANG 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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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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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6일
백현 대표님: 나시골쥐아닌뎁.....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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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대표님: 끄응.... 오후 06:33
백현 대표님: 흐음.... 나도 사실 이거 할까말까고민했어... ㅋㅋㅋㅋㅋ너무처음해보는거라.. ㅠㅠ 근데... 시골쥐라니!!! 오후 06:36
백현 대표님: ㅎㅎㅎㅎㅎ... 떨렸다? 뭔지알아?! 처음시도해보는거 하고나왔을때 그기분!!? 오후 06:37
백현 대표님: 사실 있지 공항에나온분들 모두가 반갑거던?.. 근데 약간 너무 밝게 못하겠달까.. 왜냐면 약간 긴장되는 것 같아 사고날까봐... 뭔가 ㅠㅠ 좀 그래 ! 내마음은 그렇지않은데 ㅠㅠ앞으로 노력해보겠어! 마음을 더 표현해볼께! 나는 다 좋아하고 고마워..😍 오후 06:43
백현 대표님: 나를 차갑다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나는 그 안에가있지.. 그 활활타오르고 마구그런건데 참는거야!! ㅎㅎ 오후 06:45
백현 대표님: ㅎㅎㅎㅎ암튼!! 그래!! 너무 다 고맙고 소중해.. 진심으로! 진심을다해 소중해 너희가 ! 내 노래 들어주기만해도 아니아니 나 그냥 일하다가 잠깐 내얼굴 어쩌다나오면 그냥 오! 만 해도 소중해! 같이 숨쉬고 있기만해도 소중해! 아무것도안해도돼 그냥 그저 시간이지날수록 더 알뿐이야 같이 놀자 앞으로도 그냥 ! 나갑자기시골쥐에서왜이렇게된지모르겠지만 ㅎㅎ 나는 너네랑 노는게 즐겁고 행복해 그거면 된거라 생각해! 오후 06:50
백현 대표님: 나 이제! 비행기떠! 이문자가 갈지 안갈지모르겠지만!!!!! 도착하면 다시 보내면돼!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인 에리들아 늘 화이팅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자!?❤️ 내가 있자나!!!!!!! 으으아아아아아나이제간다아아아아아으아아ㅏㅏㅏㅣㅏㅏㅏ아으우바ㅡ나트으으아아아아ㅣ아아아 오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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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007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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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에이티즈❤️에이티니 서로를 사랑하자 올해도 잘 부탁해요 에이티니😘 고마워, 에이티니와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 #2021새해 #ATEEZ #에이티즈 - [📷] 2021 신년맞이 급훈 정하기 Behind Photo ⠀ 2021 ATEEZ❤️ ATINY, let's love each other We’re looking forward to this year ATINY😘 Thank you that we can walk along together ATINY🎶 ⠀ #2021새해 #ATEEZ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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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ambb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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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Lmin Twitter update 📸
2주라는 시간 동안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내꼬들 정말 고마워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이 감정이 너무 벅차고 행복하네요! 우리 앞으로도 서로만 바라보고 서로만 아끼고 서로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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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f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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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official_g_i_dle : [#소연] 드디어 퀸덤 끝! 여러분 라이언 무대 잘 봤어요?ㅎㅎ 응원해주는 우리 네버랜드 덕에 너무 즐거운 무대였어요 그리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ㅎ 네버랜드 덕에 무대를 만들고 곡 쓰는게 절대 힘든 일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네버랜드 사랑해요♡ 그리고 저의 그저 그런 밑그림을 멋지게 실현시켜 주시는 우리 세환단장님 현진쌤 스타시스템 언니동생들 진주언니 다은언니 혜림언니 아름쌤 은솔언니 진이쌤 한별언니 또 큐브 식구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내 자신감 뮤즈 보물이야 항상 믿어주고 내가 쓴 곡을 멋지게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평생 이렇게 사랑하자♡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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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jiy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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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30th.2021
3주년. 고마워
항상 감사하고 아끼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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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jeongyunh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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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 @ATEEZofficial: [📷] 2021 신년맞이 급훈 정하기 Behind Photo
2021년 에이티즈❤️에이티니 서로를 사랑하자
올해도 잘 부탁해요 에이티니😘
고마워, 에이티니와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2021새해 #ATEEZ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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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yu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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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exo
so duing recent incidents, i’m gonna put here some messages you can write for any of the members on their instagram: 
*just please love and support exo no matter what*
members names to insert in the phrases: (you can also write some of them for the group and not for a single member)
찬열아 
백현아
레이야
세훈아
~classic~ EXO saranghaja! - 엑소 사랑하자!
I love you more than anything - 당신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사랑해요
I love you, you know I treasure you lots right? - 사랑해 많이 아끼는거알지?
you are very important for me -  당신은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lay, I’m so glad you came back to Korea - 레이야 네가 한국에 돌아와서 너무 기뻐
I hope you know how much you brighten up my day - 네 덕에 내 하루가 얼마나 밝아지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I will always cheer you on - 언제나 응원할께요 
we love you and want to cheer you up - 우린 널 사랑하고 응원해
thank you for always sharing good music with us - 언제나 좋은 음악공유해줘서 너무고마워
we love you and will always do -  우린 널 사랑해,영원히 사랑할거야
thank you for always being a light to us and always bringing a smile to our faces - 늘 우리에게 빛이 되어주고 우리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줘서 고마워
we will protect you - 우리가 지켜줄께요
thank you for giving me strength through your music - 네 음악을 통해 나에게 힘을 줘서 고마워
you changed my life - 덕분에 제 인생을 바꿨어요 
fighting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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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tone-radi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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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와 청바지, 허리 깨를 간질일 긴 생머리, 하얀 피부에 적당히 말라 복숭아로 물든 툭 튀어나온 뼈와 손끝, 고운 손, 그 손끝에 부드럽게 쥐여진 책들. 도시에서 온 아이들 중에서도 유독 희고 고왔던 애가 있었다. 아이들은 그 애를 항상 윤아, 하고 불렀는데, 그러면 소란스러운 주위에도 제 이름을 부른 이에게 곧장 시선을 주는 것이었다. 윤은 한 번도 성과 이름이 같이 불린 적이 없다. 그건 여자애고 남자애고 해당되는 얘기였다. 덕분에 그 애의 이름을 윤이라는 외자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나는, 그 애에 관해서라면 모든 것을 기억할 자신이 있었는데. 윤은 늘 흰 셔츠와 청바지를 고집했다. 아주 가끔 다른 옷을 입는 날이 있었는데, 그런 날엔 소박함이 묻어나는 셔츠와 청바지 만큼 단조롭지만 어딘가 한 번쯤은 돌아보게 하는 구석이 있었다. 여자애들은 그런 윤을 선망의 눈으로 바라 봤었다. 시기와 질투 따위의 감정이 나뒹구는 길바닥이 아니라, 정말 어여쁜 꽃송이를 바라보듯이. 윤은 흰 셔츠와 청바지가 그저 자체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아직도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볼 때면 윤의 생각이 나 한참을 그 자리에 멈춰 있는다. 다시 열여덟으로 돌아간 것만 같아서. 윤은 부잣집의 아이였다. 그러나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았다. 윤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내연녀였는데, 아버지 없는 환경에서 사고로 곱추가 된 어머니와 둘이 살았다. 집과 돈은 존재하지만 아버지의 숨겨진 딸로 18년을 살았다. 전전긍긍하며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숨어 산 것이다. 윤은 그것에 대해 아무 언급도 않았지만 예민한 숨은 불어 불어 바람이 되고마는 것을 다들 알고 있었다. 아이들은 윤의 이야기를 곧잘 입에 올렸는데, 사실 대부분이 개의치 않았다. 윤은 올곧은 나무 마냥 희고, 곱게 자랐기 때문이다. 윤의 집에 가보았던 그녀의 친구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했다, 윤이 어머님을 닮았다고.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윤의 손엔 언제나 책이 들려있었다. 그 얇다란 손가락으로 두어 권을 잡곤 카페에 갔다. 우연히 윤을 보는 날엔 늘 그러했다. 우연이란 건, 시내에서 하염없이 셔츠와 청바지를 찾는 내겐 해당되지 않는 얘기였지만. 그녀의 집 거실 한 쪽 벽엔 온통 책장과 책으로 가득하다고, 누군가 툭 던진 적이 있었다. 윤의 책장이 궁금했다. 그 후로 나는 서점에 드나들기 시작했다. 혹시나 윤과 마주칠까 조바심을 내고, 혹시나 윤과 마주칠까 저 끝까지 떨어질 심장을 부여잡고. 내가 윤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녀와 2년 동안 같은 교실을 사용하고, 같은 공기를 나누었지만 말 한 번은 섞지 못했던. 윤과 나는 사실 접점은 없었다. 심장이 발을 굴러대게 만드는 가만 가만 들려오는 목소리라던가, 허리 깨에 오는 머리칼이 햇빛에 부서지는 것이라던가 바람에 살풋 떠오른 머리칼을 가만 가만 응시하다 고개를 돌린 윤과 눈을 마주했을 때 슬그만이 올라가던 입꼬리에 쿵 쿵, 떨어지는 심장. 윤은 시선을 마주할 때면 나도 모르는 나를 꿰뚫는 듯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였다. 윤은 내가 그녀를 연서에 담아 비행 보냈다는 걸 알까? 알았을 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연서를 보낼 생각이 없었다. 그저 가닿지 못할 마음이 외사랑으로 남길 바랐으니까. 손끝 마냥 보드라운 분홍을 담은 벚꽃이 만개하던 날의 그 애에게 가닿은 시선은 눈이 느린 카메라라도 된 마냥 바람이 불어 윤의 허리 깨의 머리칼이 흔들리고, 벚꽃이 흐드러진 벚나무 밑 그녀를 감싸안는 꽃바람이, 그리고 나를 향해 돌아보는 수려한 몸짓, 결국 맞닿는 시선, 마지막으로 만개한 웃음이 아직도 생생하다. 모든 것이 느렸다, 마치 꽃이 피기까지 걸리는 시간처럼. 나는 그렇게 윤을 기억했다. 만개한 꽃처럼 아름다웠던 윤은 어느 새 부터인지 시들어 가고 있었던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그녀는 피지 못할 꽃이었을 지도. 윤은 열여덟의 끝물에 자살했다. 그 아이의 소식이 전해진 날, 아이들은 믿을 수 없어 윤처럼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인 국화꽃을 보며 울었다. 나는 더이상 바람과 햇살에 부서지는 윤의 머리칼, 그 곧은 뒷모습이 보이지 않고 그녀를 닮은 국화꽃만이 존재함을 받아들이는 데에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 안에서 윤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았다. 윤은 눈 앞에서 늘 생생했다. 흰 셔츠와 청바지, 허리 깨를 간질일 긴 생머리, 고운 손, 그 손에 들린 책들, 부서지는 머리칼, 꽃에 안긴 뒷모습, 만개한 웃음. 윤은 먼저 저 먼 곳에서 꽃으로 피어날 테니 한참 늦게 피어달라고 편지에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냈다. 여자애들은 그 편지를 붙잡고 우는 날이 잦았다. 나는 그 애들이 편지를 닳고 닳을 때까지 쓸어내리는 모습에 믿기지 않아 소리 없이 울었다. 당장이라도 그 고운 웃음을 지으며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책을 든 채 걸어올 것만 같았으니까. 누구한테도 말 하지 않았지만 나는 윤에게서 편지를 하나 더 받았다. 윤의 어머니께서 아픈 몸을 이끌고라도 직접 전해 주고픈 편지였지만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단 말과 함께 졸업식 날 전해달라는 말이 적혀있었다는 윤의 집 가정부에게서 편지 하나를 받았다. 그녀를 닮아 희고 곧은 편지 봉투였다. 나는 윤을 붙잡고 한참을 망설였다. 열게 되면, 그녀를 영영 보낼까 봐. 좋아해. 다음 생에서는 꽃으로 태어날게, 네가 피워줘. 나는 네가 있어 조금 더 살 수 있었어. 내 구원이 되어줘서 고마워. 그렇게 내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인 것은 졸업식이었다. 그녀의 친구가 윤을 닮은 꽃다발을 안고 하염없이 울었다. 학창 시절이 끝이 났던 그날 나는 윤을 보냈다. 믿을 수 없어 보냈다. 어디선가 꽃으로 피어날 윤을 사랑하며. 졸업 후 이르게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 들어갔다. 아직 여물지 못한 윤을 잊기 위해 바쁘게 살았지만, 사실 윤을 잊을 생각은 없었다. 그녀를 따라 서점을 다니던 습관이 마련한 집 한 켠에 가득한 책장을 채우기 위해 윤을 또 떠올렸고, 길을 걷다가도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를 보며 윤을 사랑했다. 윤은 그렇게 늘 내 안에서 숨을 쉬었다. 나는 그녀를 좇듯 책 두어 권을 손에 쥐었고, 이제 그것은 완벽한 내 것이 되었다. 윤이 이번 생에 내게 남긴 것은 그리움이 가득한 사랑이었다. 그렇지만 윤을 사랑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윤의 구원이 아니지만 윤은 내게 구원이었으니까. 언젠가 윤은 그녀를 닮은 올곧고 고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겠지, 이번 생의 내가 그녀를 다시 마주한다면... 윤은 예의 그 만개한 웃음으로 다시 피어날 것이다. 그래도 윤아, 우리 다음 생에, 다음 생에 사랑하자. 내 꽃이 되어줘, 나는 널 피워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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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doexol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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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 #boy #godson #love #baby #flowers #photo #summer #소년 #고마워 #아기 #대자 #꽃 #사진 #사랑해 #행복하자 #사랑하자 #집 #hom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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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inlove61-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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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사랑하자 #면세찬 #찬세 #찬면 #잘생겼다 #exo #엑소 #수호 #찬열 #세훈 #suho #chanyeol #sehun #수고하셧습니다 #최고 #고마워 #사랑해요 아육대 보니 너무 잘생긴 우리 찬열이!! 세훈이!!! 준면이!!! 면세찬!!! 찬열이 사진 귀여워~~!!! 3명다 수고 많아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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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jinn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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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jacoke850714 우리와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이 매우 그리울 거예요. 우리를 웃기기 위해 바보가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 모두는 네가 얼마나 똑똑하고 재능이 있는지 안다. 너를 볼 때마다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어. 마지막 회를 못 봐서 너무 그리울 것 같은데 벌써 슬프다. 당신의 몸이 잘 낫기를 바랍니다. 다음 여정에 행운을 빌어요!! 사랑하자 이광수 오빠 💗 ‪ ‪#3991DaysWithKwangsoo #ThankYouLeeKwangSoo #고마워_이광수 #런닝맨 ‬ https://www.instagram.com/p/CQEDgEfFsS0IyD9kgukmf2ZZJlmjzycvDzWT4A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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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f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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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official_g_i_dle : [#소연] 드디어 퀸덤 끝! 여러분 라이언 무대 잘 봤어요?ㅎㅎ 응원해주는 우리 네버랜드 덕에 너무 즐거운 무대였어요 그리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ㅎ 네버랜드 덕에 무대를 만들고 곡 쓰는게 절대 힘든 일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네버랜드 사랑해요♡ 그리고 저의 그저 그런 밑그림을 멋지게 실현시켜 주시는 우리 세환단장님 현진쌤 스타시스템 언니동생들 진주언니 다은언니 혜림언니 아름쌤 은솔언니 진이쌤 한별언니 또 큐브 식구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내 자신감 뮤즈 보물이야 항상 믿어주고 내가 쓴 곡을 멋지게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평생 이렇게 사랑하자♡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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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851123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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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yXiOn in Taipei Day 2 這次去當了應援的小幫手幫忙排應援紙卡手幅 昨天3點睡6點就為了應援集合起床 在小巨蛋裡爬上爬下的真的很累 而且原訂10點彩排我們拖到11點還沒弄好 所以聽到了一點伯賢CHEN燦烈D.O.的看無人只有聲音的彩排 kkk 發手幅的時候喊超大聲”有沒有人有缺的?” 都有人覺得我根本充分能當工作人員😂 進去C裡面直接跟三巡認識的朋友站在面舞台的最後面欄杆不動了 真的是個視野很棒的地方 Y字型的舞台都非常非常的清楚 後面小舞台的表演也都看得到 尤其是Tender Love我智障的看著伯賢傻笑 但是發現他也一直看我露出神秘的微笑 手機拿出來拍很破壞那種男女朋友對視感(喂什麼東西) KAI應該也是有暖暖的看到我們幾個人跟我們揮手 今天真的比較有演唱會的感覺 粉絲福利也是很足的大家 玩玩具什麼都很可愛 也還記得燦烈生日來的時候送的巨大蛋糕 這次應援成功了也更另有一種特別的成就感 當然最棒的就是跟著姊姊妹妹們度過這幾天 迷妹真的是一群人才更有感 結束後還一起去饒河夜市吃火鍋了 特別感謝幫我演唱會的時候顧包包 被吳世勳很喜歡的菜菜姐姐 又是一次美好的回憶💕 우리의 세상 와주셔서 고마워 #EXO #엑소 #사랑하자 (台北小巨蛋 Taipei Aren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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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위로가 되는 짧은사랑글귀 좋은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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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위로가 되는 짧은사랑글귀 좋은말 모음
연인에게 위로가 되는 짧은사랑글귀 좋은말 모음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만큼 말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는 말처럼 상대방이 나에게
따뜻한 말을 하면 웬지 나도 따뜻하게 말을 전하고 쉽고
퉁명스럽게 하면 같이 퉁명스럽게 내 뱉는답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도 서로 위로가 되는 말을 하다보면 더욱 사랑도
싹트고 애정도 돈독할 것 입니다.
연인에게 위로가 되는 짧은사랑글귀 좋은말 모음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랑글귀를 통하여 서로의 사랑과 우정이 싹트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
♥연인에게 위로가 되는 짧은사랑글귀 좋은말 모음♥
*내 마음이 네 마음이라는 거
네 마음 또한 내 마음이라는 거
항상 더 줄 수없어 안타까운 마음 나 역시 같으니까
사랑하고 소중히 챙겨줄 시간도 모자란 우리니까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의심하지 말고
지금처럼 우리 딱 지금처럼만
네가 나인 듯,내가 너인듯 지금 처럼만
-짧은 글귀,지금처럼-
  *너를 보내고 난 한참 뒤에도
우리의 추억이 담긴 음악이 들려올 때면
음표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콕콕 찔어대는 것만 같았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나 없어도 행복하냐고 아무렇지도 않느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너 그립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나 ��그립냐고 내 생각 한적 없느냐고 묻고 싶으데
나만 이런 생각하고 있을까봐 겁나서 못하겠어
    *세상에 고맙다는 단어가 있어서 다행이야.
내게 와주어서 고마워
나를 사랑해주어서 고마워 나를 지켜 주어서 고마워
언제나 내가 너의 사람일 수 있게 믿음을 주어서 고마워
넌 나의 사랑이자,영원한 고마움이야.-반쪽-
    *나에겐 다섯가지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대를 볼 수 있는 눈과
둘째는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셋째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입과
넷째는 그대를 생각할 수 있는 머리와
가장 중요한 다섯째는 그대를 사라하는 마음
  *예전에 누굴 만났고 누굴 사랑했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과거는 날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을 뿐이고
그 과거는 돌이킬 수도 없을뿐더러,지금은 아무 힘도 없으니까
지금 내 옆에 네가 있고,네 옆엔 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할 뿐
  ​
*네에게 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그러니까
우리 조금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조금 더 많이 서로를 위하자고
적어도
내가 너에게 주고 싶어하는 걸
다 줄때까지만이라도 이렇게 사랑하자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래도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
  연인에게 위로가 되는 짧은사랑글귀 좋은말 모음 모아보았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연인에게 받으면 정말 위로가 되며
연인과의 사랑의 감정이 싹이 쑥쑥 자라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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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inlove61-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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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요대축제 #사랑하자❤ #exo #엑소 #엑소2016KBS가요대축제 #수호 #시우민 #백현 #첸 #찬열 #do #카이 #세훈 #suho #baekhyun #chanyeol #do #kai #sehun #chen #xiumin #수고하셧습니다 #최고 #고마워 #사랑해요 2016 KBS 가요대축제 엑소~~!!! 슈트~~!!!! 아!!!! 설래여~~ 울 엑소 다들 수고했어용ㅎㅎ 머~ 말해 모할까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남자들!!! 역시 엑소!!! 딱 요정도만 말해도 다들 알잔아요? ㅎㅎ 엑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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