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CLUB] a7m3 가격나왔네요~ - 2018-03-19 10:09:29
[SLRCLUB] 몸매 좋은 남여 - 2018-03-19 10:09:29
[디시인사이드] [카연] 방안에 랜덤박스가 생기는 만화(4)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기음] 거래처 여직원과의 눈물의 캠핑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테갤] [인디언웰스] 페더러의 결승전 상대를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물갤] 이야~집 조타ㅋㅋ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냥갤] 오늘따라 애틋한 나의 샴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걸갤] 상품리뷰)대회상품+프라우다밀수품이 도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시갤] 아기자기한 비주류 미드사이즈 다이버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멍갤]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한 번만..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히갤] 원더우먼의 필살기..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국갤] UN 대북제재 근황...jpg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미갤] E14 혜란 x 태욱.gif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주갤] 오느릐 와인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동기] 햄) 57g의 짐승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프갤] 배드 뉴스 배럿의 인기가 어느정도였냐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미갤] ★★★종방연 후기(현장편)★★★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토갤] 건린이 도색작 념글 가능?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디갤] 코코 일본어 더빙판 보고 온 리뷰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배갤] 프로씬,BJ들이 핵 사용하는법.GIF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카연] [반다비와 수호랑의 기묘한 모험 1화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냥갤] 면상 모음집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피갤] 메데바 어제자 일상.. 존예 사진..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카연] 단편 - 과학 르네상스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연뮤] 180318 빌리엘리어트 낮공 후기.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철갤] 구 210편성 근황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토갤] [념글요청] HGIBO 대형기동병기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러갤] 180317 영월 K-POP 페스티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냥갤] 붕어 인형 너무 좋아하는 냥형제ㅋㅋㅋ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러갤] [너구리갤러리] 이번엔 감성글그림이 - 2018-03-19 10:09:23
[디���인사이드] [기음] 뷔페 돟아하세요? - 2018-03-19 10:09:23
[디시인사이드] [워갤] 버민2 - 포이즌 윈드 글로바디어, - 2018-03-19 10:09:23
[뽐뿌] 형이좋은 바보.. - 2018-03-19 10:09:13
[딴지일보] [속보] 대통령 개헌안 26일 발의 - 2018-03-19 10:08:55
[딴지일보]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감상 후기.. - 2018-03-19 10:08:55
[파코즈] [D5] 저의 렌즈 서열2순위로 어제찍은 따끈한 - 2018-03-19 10:04:32
[SLRCLUB] 개강 신입생 자기소개 (有) - 2018-03-19 10:04:32
[SLRCLUB] 날아라 슈퍼보드 스님 자동차의 비밀 (有) - 2018-03-19 10:04:32
[SLRCLUB] 복도 물청소 만렙 (有) - 2018-03-19 10:04:32
[딴지일보] "죽더라도 국민의당에서 죽겠다"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헐리웃 배우 "문재인 대통령을 도우소서" 한글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저는 안촬스가 너무너무 좋아요 !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유병재 근황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손연재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라고 하는 말의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생활속에 녹아든 일본말중 최근 충격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기본적인 검색도 안해보는 수꼴.jpg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대구에 걸린 현수막 2 ㄷ ㄷ ㄷ ㄷ ㄷ - 2018-03-19 10:03:59
[딴지일보] 뭐야 이 개 이상해 ㄷㄷㄷㄷㄷㄷ - 2018-03-19 10:03:59
[셀프 렌즈] [BB] 독립형 VR ‘오큘러스 고’ 5월 나올까 - 2018-03-19 01:06:17
[셀프 렌즈] [BP/IT] 자작 도트 그래픽을 보여주는 TV형 블루투스 스피커 'TIVOO' - 2018-03-19 01:03:28
[셀프 렌즈] 스파크랩, 11기 액셀러레이팅 11팀 공개 - 2018-03-19 01:02:15
[하이퍼 프라이스] [지마켓] 64 % 할인! [클라이드앤]클라이드 남녀 맨투맨/셔츠/팬츠 균일가 6900원~ - 2018-03-19 00:55:11
[하이퍼 프라이스] [지마켓] 70 % 할인! 벨리체 봄신상 여성슈즈 플랫/구두/단화/로퍼 - 2018-03-19 00:40:09
[하이퍼 프라이스] [지마켓] 70 % 할인! [페리젠슨](by파크랜드) 남성수트세트/셔츠/니트/점퍼/자켓/팬츠 - 2018-03-19 00:25:08
[하이퍼 프라이스] [지마켓] 70 % 할인! 피피걸_이렇게예뻐도되나봄/데이트룩/블라우스/원피스 - 2018-03-19 00:10:17
[RIS PLAY BLOG] frustration remix by botro - 2018-03-18 17:06:34
[RIS PLAY BLOG] frustration remix by botro - 2018-03-18 17:06:34
[RIS PLAY BLOG] my cousins fake scratch accounts by redstone_creeper_4 - 2018-03-18 17:06:33
[RIS PLAY BLOG] my cousins fake scratch accounts by redstone_creeper_4 - 2018-03-18 17:06:33
[RIS PLAY BLOG] Collab: Naga And The Hungry People Part 7 by DigimonRabbids01 - 2018-03-18 17:06:32
[RIS PLAY BLOG] NEW OUTRO :0 by TheLife26 - 2018-03-18 17:06:30
[RIS PLAY BLOG] NEW OUTRO :0 by TheLife26 - 2018-03-18 17:06:30
0 notes
2017년 개봉작 희망을 주는 영화 빌리엘리어트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popmusicstory.xyz/2017%eb%85%84-%ea%b0%9c%eb%b4%89%ec%9e%91-%ed%9d%ac%eb%a7%9d%ec%9d%84-%ec%a3%bc%eb%8a%94-%ec%98%81%ed%99%94-%eb%b9%8c%eb%a6%ac%ec%97%98%eb%a6%ac%ec%96%b4%ed%8a%b8/
2017년 개봉작 희망을 주는 영화 빌리엘리어트
2017 개봉작 희망을 주는 영화 빌리엘리어트
안녕하세요 파블입니다. 새해 첫 스타트하는 작품이랍니다. 새해가 시작하는 만큼 뭔가 꿈을 향한 용기를 주고 뛰어오르는 이야기가 더
좋은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개요는 가족, 코미디랍니다. 새해 계획을 항상 1월에는 뭔가 가득 찬 느낌으로 꿈을 가득 담는 달이기도
하죠~ ^^ 그런 의미에서 의지를 더 굳건하게 다지는 의미에서 작품도 따뜻한 느낌의 작품이 굿!!
영국 프랑스 작품이네요 빌리, 왜 발레를 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요. 하늘을 나는 새가 된 것처럼요! 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
남자아이 권투를 하다가 갑자기 춤을 추면서 뭔가 뜨거운 느낌이 들고 날고 싶어진다…
탄광촌에서 일하는 아버지 뭐로 보나 터프함?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되는데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 하면서 달라진다.. 있잖아요? 갑자기 뭔가 확~끌리는 그런 느낌? 이랄까요? 희망을 주는 어떤 메신저?
그런 영화가 끌린다면? ^^
그렇게 복싱 볶을 입은 그대로 발레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그의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스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수업을 해주고 발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하는데 그렇게 쉽게 가면 좋겠으나~ ㅠㅠ
영국 근대사에 노동자들에게 힘든 시기 대처 정권기 배경으로 80년대 풍경으로 꿈을 향해 한 소녀가 성장과 꿈과 희망을 담은
작품이며 발레리노가 된 실존 인물의 이야기여서 더 감동이 깊은듯합니다.
열정으로 그는 발레에 심취하는데~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신나게 춤을 추던 어느 날, 빌리는 불쑥
체육관에 찾아온 아버지와 맞닥뜨리고 그의 인생이 순탄치만은 않은 그의 발레 배우기입니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건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기에 그리고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2001년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었고 그런 작품이 또다시 1월에 돌아옵니다. 웃음과, 감동, 교훈까지 느끼며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거예요~
아카데미 남우주여상 여우주연상 런던 비평가 협회에서 감독상, 신인상, 애튼보로우상, 여우주연상, 제작자상 5관왕을 휩쓸었으며,
전 세계 우수의 영화제에서 관객상 휩쓸어버린 작품이네요~ 대박!! 희망을 주는 영화로 아주 딱인듯합니다. 2017년 개봉작 중에서
새해 다짐을 더 가슴 충만하게 해줄 작품 같아요~
이 작품으로 데뷔한 제이비 벨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스타로써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감독은 스티븐 달드리
2014년에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브)를 연출까지 했었네요
남자는 권투, 축구를 해야 한다는 편견과 당연시함 속에서 오직 댄스를 하고 싶었던 소년의 꿈과, 소망 속에서 꿈을 이루기까지 수많은 편견과
이겨서 싸운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이런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다 편견과 모든 고난 속에서 이루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참 좋은
작품 같아요~ 꿈 용기 희망 기적 모든 이의 인생 영화 2017년 개봉작 희망을 주는 작품 빌리엘리어트 어떤가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럼 저는 이만 슝~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