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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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watching 2521. my heart. these feels 💔 how is my heart so full and yet in so much pain at the same time 😭😭😭😭
#2521#kdrama#tvn 2521#feels#kdramas#drama#korean#korean drama#twenty five twenty one#baek yi jin#na hee do#나희도#백이진#선수#스물다섯스물하나#남주혁#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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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형이랑같이 백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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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 달님은 백이진 대신 환웅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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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23
백이진 #baggyjeans #백이진 #foryoupage #추천 @NCT Official @NCT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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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ll be thinking about this drama for the rest of the year
#twenty five twenty one#2521#baekdo#baek yi jin#na hee do#kdrama#nam joo hyuk#kim tae ri#스물다섯 스물하나#나희도#백이진#korean drama#artists on tumblr#rotten appl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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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five, twenty-one // na hee do x baek yi jin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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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five twenty one#playlist#baek yi jin#na hee do#baekdo#kdrama#2521#스물다섯 스물하나#나희도#백이진#my posts#i made this like a week ago#i'm still sad#also yeah i dont feel like trying hard with#the playlist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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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제대로된 제목은 Go! #도겸 #SEVENTEEN @tvn_drama #tvn드라마 #tvndrama #kdrama #스물다섯스물하나 #ost #2521 드라마 자체도 참 예쁜데 ost까지 정말 최고다! 덕분에 잘 몰랐던 남자아���돌 도 알게되는 중 😍 21은 #나희도 가 #올림픽 에서 금메달을 따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나이가 아닐까 혼자 추측을... 그리고 그때 25인 #백이진 역시 희도처럼 당시 자신의 꿈을 이루는 시기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희도 17세에 고유림이 극중 싱가포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희도는 아이스크림 먹으며 그걸 TV로 지켜봤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4화에 삽입되었고 5화에 조금 더 추가되었던 아래 대사 때문 희도: “넌 왜 나를 응원해? 우리 엄마도 나를 응원하지 않는데.” 이진: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래서 자꾸 욕심이 나. 나도 잘 해내고 싶은 욕심.” 희도: “나의 어디가?” 이진: “모르겠어, 그냥 네가 노력하면 나도 노력하고 싶어져. 네가 해내면 나도 해내고 싶어져. 너는 너 말고도 다른 사람을 자라게 해. 내 응원은 그런 너에게 보내는 찬사야. 그러니까 마음껏 가져.” ··· 희도: “네 응원 다 가질게. 그리고 우리 같이 훌륭해지자.” 드라마 구성에서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됐을 때 둘은 사랑했다 라는 것도 있고.... 스물다섯 스물하나 공식 홈페이지 소개 중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는 듯 불안하던 해, 스물둘과 열여덟이 만났다. 둘은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다. 스물셋과 열아홉이 되었고, 둘은 의지했다.(현재 6화까지 방영된 상황) 스물넷과 스물이 되었고, 둘은 상처를 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됐을 때, 둘은 사랑했다. 드라마 대사 하나하나가 참 예쁘고, 그 대사들과 어울리는 배경, 그리고 멋진 ost까지... 진짜 볼수록 더욱 빠져드는 드라마다. #김태리 @kimtaeri_official 배우님은 사실 잘 몰랐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고, #남주혁 @skawngur 배우님은 워낙에 호감이라 원래 좋아했는데 이번 드라마는 진짜 백이진 그 자체! 이드라마 완주하고 @kbsdrama #붉은단심 을 보게될 것 같음 :) 기다려요, #한디 !!! #강한나 배우님 🥰😍🤩😘 (시기가 대략 맞는다 ㅋ) (Uijeongb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j_NovviO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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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진♡
"We have the strength to get back up again. So let’s be as frustrated as we want when things are tough. Let’s be as sad as we want. And let’s get back up together."
Nam Joo Hyuk as Baek Yi Jin, TWENTY-FIVE TWENTY-ONE (2022)
#nam joo hyuk#nam joohyuk#joohyuk icons#baek yi jin#baek yijin#kdrama edits#kdrama actor#kdrama#kdrama addict#kdrama moodboard#kdrama posting#twenty five twenty one#2521edit#2521 kdrama#kdrama tropes#na hee do#weightlifting fairy kim bok joo#kactor#kdrama screencaps#back yijin#yijin#hee do x yi jin#drama korea#korean male#korean actor#korean men#korean aesthetic#kdrama quotes#kdrama aesthetic#kdrama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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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do’s Favorite Moment
"사랑. 사랑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없어."
Love. It's love.
I love you, Na Hee-do.
I don't need a rainbow. 🌈
I remembered Baek Yi-jin's dialog part to Na Hee-do. Woah, such a cute confession scene. OMG I think he makes all women wanna scream who watch this. It's very easy for him to confess saying "I love you" instead of "I like you". Listen, it will be never happened in real life, it’s not easy as you think. I think it's my first time watching male lead characters of drama confess (in Korean 고백) his feeling directly in mature ways. Baek Yi-jin has a reason why he says like that. He knows that every time Na Hee-do besides him, he can find the right path to lead his life. 잘했어 백이진! 👍
In this scene, Baek Yi-jin is a word of affirmation person. In my opinion he has two love languages, word of affirmation and act of service. We know that he always root for Na Hee-do's dream even her mom doesn't care. He also never forget to give her favorite manhwa comic Full House hahaha. Wow! How I cannot love this drama. Well, I already waited this drama for so long since TBA status. Both actors, Kim Tae-ri and Nam Joo-hyuk were announced that would play as main casts in this drama. Yes yes, exactly I’m very curious with their chemistry! Maybe I will try to write a review after this drama is over.
#twenty five twenty one#스물다섯 스물하나#kdrama#netflix#back yi jin#na hee do#kim tae ri#nam joo hyuk#2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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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너를 너무 오래
이곳에 세워 두었어
백이진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할게, 백이진
너는… 존재만으로도
날 위로하던 사람이었어
혼자 큰 나를, 외롭던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이었어
너는 내가 가장 힘들 때
날 일으킨 사람이었어
니가 없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나도 나를 믿지 못 할때
나를 믿는 너를 믿었어
그래서 해낼 수 있었어
너는 나를 웃게 했고
너랑 있으면
가진게 없어도 다 가진 거 같았어
맞아
어느 순간은
함께라는 이유로
세상이 가득 찼지
그래
완벽한 행복이
뭔지 알게 됐어
너 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이제 이별을 알게 되네
니가 가르쳐 준 사랑이
내 인생을
얼마나 빛나게 했는지 넌 모를 거야
정말 고마워
고마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어.
안녕, 백이진
안녕, 나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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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리고 피천득..
화제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종영됐다.
시종 우리를 궁금하게 했던 "나희도"와 "백이진"의 사랑이 이뤄지는가의 여부는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으로 남겨놓은 채.
잘난 척을 좀 하자면 나는 드라마의 중반부터 두 사람은 이루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부모가 된 나희도와 고유림의 만남이 드라마에 등장하지 않아 둘 중 한 사람이 사망한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긴 했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끝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물론 드라마 초반에는 수 많은 유투버들의 억측에 나도 편승해 그랬으면 하는 바램과 "때구"로 두 사람이 잘 될만한 건덕지를 찾기 바빴다.
그러던 중 피천득의 수필 "인연"이 떠올랐다.
대한민국에서 입시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수필이 인연이다.
아사코가 등장하는 그 수필은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정서다.
누구나 완성할 수 있는 문장..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으로 끝을 맺는 어쩌면 대한민국 최고의 수필이다.
이 수필에서 작���와 아사코는 세번 만났다.
작자 나이 열일곱에 첫 만남은 초등학생 꼬마와 고등학생 오빠의 만남이다.
동경의 대상이자 그 시절 좋아하는 감정은 무엇으로도 발전하고 변할 수 있는 감정이다.
아사코는 작자의 목을 끌어안고 볼에 입마춤을 하면서 헤어지는 아쉬움을 달랬다.
두번째 만남은 좀 더 성장해서 두 사람은 만났다.
더 어색해진 만남이지만 두 사람은 어엿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나이에 선남선녀로 잠시 만나고 헤어진다.
세번째 만남은 어른이 된 아사코를 만난 이야기다.
그 세번째 만남의 끝에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수필 문장이 등장한다.
희도와 이진은 두 번 만났다.
청춘 로멘스 물의 클리쉐를 잔뜩 담은 그 만남은 모든 청춘물이 그러하듯 개인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난관을 만나 헤어짐으로 귀결된다.
그 어려움을 딛고 두 사람은 두번째로 만난다.
참으로 싱그럽고 즐거운 만남이다.
그 만남에 아픔이나 아쉬움 따위는 없다.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즐겁고, 설레고 사랑스러운 만남이다.
종국엔 두 사람이 두번째 헤어짐을 격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세 번 만나지 않았다.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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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화요일이다. 비는 오지 않았다.
#1
아주 놀라울 만큼 멋지고 화창한 날이었다. 밖에 나가진 않았지만.
#2
3월 마감인 원고가 있었다. 8월 말에 계약했으니 그분에겐 약 8개월의 시간이 있던 셈이다. 새 원고를 쓰는 게 아닌 번역이었는데, 다른 일로 연락을 했더니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원고에 전혀 손을 못 댔다는 답이 돌아왔다. 나는 PDF를 보냈었고 종이책을 잊어버렸는데, 그분은 받은 원고가 전혀 없어 연말에 이게 진행되는지 물어보려다 경황이 없어 그냥 넘어갔다고 했다. 앞에 적었듯이 오늘은 3월 29일이었다.
회사에 다닐 때부터 알았지만 원래 이 업계는 계약서상 마감일을 아무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 마감일에 맞춰 발을 동동거리는 건 출판사 직원들, 특히 편집자들뿐이다. 큰 회사는 출간 리스트가 빽빽하기 때문에 한 소리 듣긴 해도 그 구멍을 메울 수 있지만 나 같은 데는 줄줄이 계약이 되어 있지가 않다. 그러니 1종, 1종이 꼭 출간되어야만 한다. 그게 매출이고 내 수입이니까.
원고 마감일 이틀을 앞두고 그런 소리를 들으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심지어 그쪽에서 먼저 연락을 준 것도 아니었고. (31일에 못했다는 메일을 줬으려나?) 내가 종이책 보내는 걸 잊은 건 잘못이지만 파이널 PDF를 보내줬고 심지어 본인 말로는 킨들에서 구매도 했다고 하던데 개인 사정(크리티컬한 문제이긴 했다) 때문에 하나도 못했다는 얘기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했다.
당연히 모두가 내 스케쥴에 맞춰 움직여주지 않는다(물론 나는 계약을 했으면 계약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지 못할 거면 적어도 미리 말해주는 책임감이라도 보이고). 난 약속에 굉장히 민감하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지키지 못할 것 같은 약속은 되도록 하지 않고, 약속을 했다면 그걸 지키려고 해야 하며, 그걸 지키지 못한다면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게 일하는 어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이걸 다 못했다면 ‘죄송하다’는 네 글자를 쓰면 된다. 근데 왜 이걸 하나도 하지 않는 걸까.
너무 화가 났지만 이 업계는 원래 출판사가 을 오브 을이다. 계약금도 줬고, 번역료도 주지만 그렇다. 어차피 난 그에게 (최대한 빨리) 원고를 받아내야 하고, 지금 계약을 물리고 다른 사람을 찾으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그들도 그걸 아는지, 그렇게 마감을 안 지키고 안 지켜도 미안한 기색도 별로 안 한다. 그래서 나도 쓴소리를 하지 않았다. 지금 화를 내면 내가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테니까. 그에게 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클라이언트겠지만 어쨌든 나는 그와 다시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물어보면 절대 하지 말라고 할 것이다.
#3
이 업계에서 일하며 배운 건 책을 쓴 사람과 책을 동일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작가들 중 누구는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의 갑질을 한다. 되도 않는 글을 써내서 편집자들이 욕을 한가득 물고 리라이팅하는 일도 적지 않다. 누구는 꼭 자기 가족까지 끼워 팔고, 누구는 서점에 자기 책이 없다며 회사에 와서 깽판을 치고 간다. 나이와 성별을 떠나 그렇다. 완성된 책은 아름답지만 그걸 만드는 이들의 마음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썩어 문드러지기도 한다. 오늘 생각났다. 내가 이 업계를 잠시 떠났던 건 이런 일들 때문이었다는 걸.
#4
《루쉰 독본》을 읽고 있다. 설마 이런 글을 써낸 루쉰마저 권력을 행사하며 누군가를 짓누르진 않았겠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모르는 일이다. 정말 아무도 모른다.
#5
J가 너무 영업을 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드디어 시작했다. 다들 백이진 캐릭터가 미쳤다고 하던데 나는 나희도 캐릭터가 더 미친 것 같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비극을 희극으로 바꿔 보려 하는 것, 지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것, 마음껏 웃고 울고 소리치는 것. 모두 내가 갖고 싶었던 것들이다. 희도가 펜싱의 역사를 쓴 건 이래서였겠지.
#6
밥 먹으며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다 생각했다. 다들 나를 무너뜨리려 하지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야! 한 치 앞도 모르겠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게 없지만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악착같이 버텨 끝까지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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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만에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있다
스물다섯스물하나
순수함으로 잘 포장된 사랑의 표현방식이 너무맘에 든다 나희도 연기도 좋고
그런데 고딩과 성인의 러브라인이 문제라는 뉴스를 봤다.
뭐.. 문제될 수도있는데 그 시대를 같은 나이대로 살아온 나는 백이진이 불쌍해보였다...
보통의 20대는... 드라마처럼 고딩들과 노닥거릴 시간이 없다... 또래와 어울려 성인이되서 누릴수있는 문화에 20대의 폭발적 에너지를 소비하기 바쁘다..
돈없고 친구 잃고... 순수하게 순진하게 놀수밖에없는 백이진... 그래서 평소 어울릴수있는사람이 고딩 후배뿐인... 불쌍한 청춘으로 보인다..
하지만 너무 잘생기고 이쁘고 드라마라서 그 우울함또한 잘 포장되어있다...
빨리 다음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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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김태리, 남주혁, 보나(우주소녀), 최현욱, 이주명 - With /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avSs4odflYg [MV] 김태리, 남주혁, 보나(우주소녀), 최현욱, 이주명 - With / Official Music Video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드라마 주연 5인방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담은 노래 ‘With'가 탄생했다. 일곱 번째 OST ‘With'를 통해 태양고팸이 전할 위로의 메시지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7번째 OST인 ‘With'에는 김태리, 남주혁, 보나(우주소녀), 최현욱, 이주명이 모두 참여하며 드라마의 애정을 보여준다. 동시에 ‘태양고팸 5인방'이 동시에 출격해 곡을 ���성한 만큼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With'는 마주한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등의 가사로 담고 있는 곡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펜싱 국가대표 나희도 역을 맡은 김태리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With'는 극 중 UBS 스포츠 기자 백이진 역의 남주혁,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 역의 보나(우주소녀), 싸이월드 투멤남이 인생 목표인 문지웅 역의 최현욱, 전교 1등의 모범생이지만 해적방송 DJ로 활약하는 반전의 주인공 지승완 역을 맡은 이주명의 목소리로 이어지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꾸밈없이 풋풋하고 담백한 창법으로 맡은 파트를 소화하는 배우들의 목소리가 마치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처럼 표현, 2022년 힐링송이 탄생했다. 이 곡은 다섯 명의 테마 곡으로 다섯 명이 함께 우정을 나누는 장면에서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동을 준다. 이 곡은 감성 인디 밴드 옥수사진관의 노경보가 작사, 작곡했다. 2007년 데뷔한 남성 3인조 그룹인 옥수사진관은 여유롭고 편안한 사운드 등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옥수사진관의 멤버인 노경보는 제10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 뮤지션으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홉수 소년' 등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크레딧] Lyrics, Composed, Arranged by 노경보 Guitar 노경보 Bass 민재현 Drum 신석철 Chorus 전승우, 박혜민, 김장호 Programming by 노경보 Recorded by 이경호 @CS뮤직앤 오형석, 박정호 @Titan Recording Studio 노경보 @푸른꿈과별녹음실, 소굴녹음실 Mixed by 홍성준 @개나리 싸운드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사운드맥스 OST Producer 마주희 MaOSTro @스튜디오 마음C Project Manager 강연희 @스튜디오 마음C #스물다섯스물하나 #TwentyFiveTwentyOne #2521 SEOUL MUSIC / 서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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