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백분토론
younggwak · 5 years
Photo
Tumblr media
🇰🇷 미래통합당 분당갑 김은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5] 3월 19일 목요일 오후 11시 5분, 바로 오늘! 'MBC 백분토론'이라는 무대에 정성들여 준비한 정책과 방향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BC #백분토론 #19일 #목요일 #오후11시 #미래통합당 #분당갑 #기호2번 #김은혜 #속이 #뻥뚫리는 #사이다 #토론 #기대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B950PcPlewihATj9VIYRysdSIJ51lsQ5nvYzhU0/?igshid=11fh4w3q3z4e7
0 notes
thehappyrhino · 6 years
Video
( Regrann from @dhqhfk6540 - #첫줄 정말 얼굴값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노개런티... 다스뵈이다에서 공장장이 하는말 듣고 완전 더반함.. 더 반할것도 없눈데...... ...... . . . . . #그날바다 #세월호4주기 #진실은침몰하지않는다 #김지영감독대단해 #정우성 #얼굴값 #정우성신념 #김어준 #주진우 #다스뵈이다 #백분토론 #100분토론 #마봉춘 #유시민 #박주민 ) #regrann
0 notes
ddochi88 · 2 years
Text
YouTube에서 '[100분토론] 김태원의 선배"美"' 보기
0 notes
yuptogun · 4 years
Text
김어준에 대하여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과 할 얘기 못할 얘기 다 털다가 결국 김어준 얘기까지 나왔다. 이참에 입장 정리를 좀 해놔야 할 거 같다. 김어준이 내 본명과 이름이 매우 비슷하고 캐릭터도 겹치지만 별로 안 좋아한다. 랄까 캐릭터가 애매하게 겹쳐서 별로 안 좋아한다.
캐릭터가 겹친다는 건 뭐냐, 뭐 4차원이라든가 생각하는 게 맨날 국가 사회 민주주의 따위라든가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제도적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그렇고 김어준도 그렇고 항상 제도권에서 칭찬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 제도 자체를 우회, 양동 또는 부정하는 방향으로 항상 뭔가 해내려고 해 왔다. 나의 경우 무료 라이선스로 풀어버리는 웹폰트 때부터 <바로그찌라시>며 이런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 지금까지 실은 내내 그렇고, 김어준이야 뭐 딴지일보 때부터 뉴스공장 지금까지 여전하다. 뭐 사실은 어느 쪽이냐 하면 내가 김어준과 딴지일보로부터 영향을 받았지, 그 역은 아니다.
하지만 난 이제 제도적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어준은 그 노력을 안 한다. 그 부분이 못마땅스럽다.
-
20대 때의 나, 굳이 선을 긋자면 트탐라가 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전까지의 나와 지금의 나는 여러모로 패러다임이 다르다. 지금의 나는 ‘혹시 할 줄 모르는 걸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라고 우기고 있을 뿐이지 않은가’를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비싼 식당에서 밥 먹는 법을 알려고 의식하고 있고, 평범하게 대리 노릇을 하려고 야근하고 있고, 사람들과 공감하려고 애쓰고, 머리를 어떻게 주문하면 무난하고 깔끔한 컷을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야 마는 것이다. 이제 연애랑 운동만 하면 딱 그대로 제도권 일반인으로의 편입 완료일 것이다.
김어준은 그러지 않는다. 그는 분명 그가 할 줄 모르고 할 수 없는 일일 텐데도 그걸 인정하는 대신 어떻게든 변칙적으로, 우회 기습 저격하여 해내고야 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매우 필연적으로 그걸 해내는 그 사람의 우상화가 매우 뚜렷한 경향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이 작업이 가능한 근거를 “무학의 통찰”이라고 퉁쳐 버리고 있는데, 이게 아주 기묘한 요약이다. 무학의 반대말은 학문이고 통찰의 반대말은 규범일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게 바로 제도권의 요체를 이룬다. 언론, 정부, 학계, 업계, 뭐든 간에 말이다. (물론 그의 “통찰”들이 은근히 가리키는 정점에는 언제나 연성 애국주의와 연성 가부장제가 가미된 고전적 정치-경제 자유주의가 있다. 뭔가 요점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 이상 논하지 않고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다.)
무학의 통찰이라는 것을 좀더 논하자면, 애초에 그것은 “어? 그 말대로라면 그건 좀 이상하지 않은가?”로 요약되는 일련의 직선적인 의문들로 구성된 사고 체계라 할 수 있다. 사람들, 특히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들을 (가십으로써) 썩 좋아한다. 왜, 무신론자도 술을 마시면 신에 대해서 재미 삼아 토론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전개라는 것이, 대충 “나야 뭐 잘은 모르지만 얘기를 들어보자면 한마디로 뭐뭐라는 건데...” 하는 소박하고 개인적인 얼개로 일관된다면, 그건 더더욱 일반 대중에게 개인적 몰입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그 대중이 그의 아이디어를 취사 선택하면, 그 과정에서 ‘공장장’에 대한 모종의 애착은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발생한다.
-
선배님도 내 (어설픈) 얘기를 듣다 말고 반박한 바, 그래도 ‘나꼼수’가 정치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이것저것 내었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러면 내 반론은 간단하다. 왜 그걸 제도권에서 하지 않느냐는 거다.
선배님과 얘기하다가 찾은 표현인데 나꼼수는 이명박 박근혜를 정말로 공격했다거나 견제했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그 정권들을 일단은 값싸게 조롱했고, 근본적으로는 ‘소화’시켜 줬을 따름이다. 좋은 의미에서는 그들 덕분에 그나마 많은 이들이 그 이상한 세월을 어떻게든 이해하며 지내올 수 있었고, 나쁜 의미에서는 그들이 한 일의 요체가 ‘놀려먹기’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그렇게 그들이 사대문 제도권 밖에서 광대 노릇 잘 하고 있을 적에 실제로 사대문 안에서 매서운 제도의 매를 맞고 울던 이들은 따로 있다. 언론장악 저지하려고 싸운 이들, 뉴스타파, 김진숙님, 백남기님, 아현동과 밀양과 두리반, 용산, 팽목항과 안산 등등. 그들을, 실제로 제도와 싸우고 있던 이들을 김어준 사단이 정말로 조명하고 응원 지지 연대해 준 적은 없다. 그건 오직 그 팬덤만이 못 알아보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건 제도권의 싸움이고, 나꼼수와 김어준은 철저히 비제도권에서만 활개를 펴는 골목대장이기 때문이다. 단언할 수 있는 바, 김어준은 예은아빠 유경근님이나 김진숙님 면전에 서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를 것이다. 모를 수밖에 그런 거 생각 안해봤을테니까. 그가 생각하는 것은 이를테면 ‘음... 뭔가 이번 대선 득표 수가 좀 이상한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건데 그 K값인가 하는 그거 같은데...’ 따위이다. 그런 걸 너무 많이 생각하다 보면 결국 “더플랜” 같은 걸 크랭크인하고 만다. 나꼼수에 우호적인 듯했던 선배님도 “그건 뭐 물증이 없었으니까”라면서 쉴드 불가 선언을 했지만, 나로서는 만사 제쳐두고라도 정말 그걸 모르겠다. 아니 도대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같은 멀쩡한 부처를 때려서 뭘 얻자는 거야? 달리 때려볼 만한 권위 체계가 그렇게 없었어?
그랬을 것이다. 박근혜의 당선은 박정희 정치의 귀환이었고 그건 철권 공포 정권의 보증이었으니까. 이 시절은 정말로 모두가 쫄아 있었다. “판사님 이건 제 고양이가 썼습니다” 드립이 나오고 ‘코렁탕’ 용어가 복각된 게 이 시절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시절의 김어준은 모두가 그랬던 딱 그만큼 소심했고 비겁했고 몸을 사렸다. 이화여대에서, 한겨레에서, JTBC에서 최순실의 존재를 제도권 논쟁으로 불붙여주자, 그때에야, 소화할 만한 제도권 떡밥이 드디어 나타났으므로, 비로소 그는 다시 하던 대로 비제도권 위치에서 제도권을 까는 짓거리를 하며 공장장으로 복귀한다. 그렇다. 그는 정치계와 뉴스계의 ‘공장’이다. 원자재를 만들지 못하고, 소외된 시장에 관심 없으며, 원자재가 주어지고 시장이 주어지면 비로소 그 원자재를 맛깔나게 끓여 가장 큰 시장에 납품할 뿐인.
-
그리고 나는 어느 쪽이냐 하면 원자재를 캐고 싶다는 입장이지, 뉴스 공장 같은 걸 하면서 그걸로 거들먹거리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그건 너무 안일한 전략이고 쉬운 길이다.
느닷없이 시비를 걸자면, 누굴 무슨 팟캐스트 하나 할 줄 모르는 병신 호구 머저리로 보는가 이 말이다. 사람들이 힘들게 정당 차리고 조합 세우고 언론사 만들고 노조 결성해서 성명문 내고 각성 촉구하고 백분토론 나가서 싸우고 삭발하고 박사 따고 하는 것은, 그들이 김어준보다 못한 게 있어서가 아니라, 그게 정공법이기 때문이다. 사회를 바꾸고 싶어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굳이 별도의 오락 소비재를 만들지 않는다. 대신 제도가 승인할 수밖에 없는 요건들을 달성하며 전진한다. 진정한 변화의 코어에 그게 있기 때문이다. 나꼼수가 나온 직후 얼마나 많은 전문 직업인들이 “나는 OOO다” 팟캐스트를 만들었다가 그만뒀는지 아는가? 그들은 실제로 바빠서, 달성할 일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어서, 그리고 그걸 바로 하는 편이 팟캐스트 몇 번보다 더 효과가 좋아서 그냥 그만둔 것이지, 말빨 떨어지는 김어준 열화 카피여서 좀 하다 관둔 게 절대로 아니었다.
번듯한 제도권 라디오 방송국 호스트 자리까지 꿰어찬 지금쯤 됐으면, 김어준이 해야 할 일은 딴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일선에서 싸우고 계신 분들에게 존경을 보내고, 그들을 세상에 소개해 주고, 어떻게 연대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고, 사회가 이들과 함께 진보하려면 어떡해야 하는지를 같이 고민하며 적당히 일선에서 물러나 주는 일이다. 근데 그는 여태까지도 뭘 하고 있는가? 맨 앉아서 지난 며칠간 뉴스나 톺아보면서 썰 풀고 숟가락 얹고 요즘 뜬다는 아티스트나 대충 초대해서 힙찔이 놀이를 한다. 그 과정에서 (유튜버들을 포함한 대다수 아마추어 연예인들이 그렇듯이) 자기 자신을 고객들에게 상품으로 제공해 형성한 팬덤으로 연명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전파 낭비가 또 있을는지?
나도 그렇게 살 뻔했다. 여러분이 안 해봐서 모르는 거지, 막상 해보면 꽤 비용 대비 효과가 큰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비제도적 방법으로 제도적인 뭔가를 놀려먹기’이다. 방금 막 새로 부임한 젊은 선생님에게 다짜고짜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를 요구하며 그를 기선 제압한다거나, 모두가 탈주한 조별과제의 PPT 맨 끝에 그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누구 때리는 짤방 하나 같이 붙여준다거나 뭐 그런 것들 말이지. 나도 이런 거 좋아했고 어떤 지점에서는 꽤 잘 했고 무엇보다 다른 전략이 달리 없었다. 근데 멀쩡한 수입원이 생긴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그거 다 뭘 잘 몰랐거나 뭐가 많이 궁했거나 해서 별수 없이 택한 틈바구니 생존 전략이었구나, 하고 새삼 부끄러워지곤 한다.
내가 김어준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건 그래서인 거 같다. 내가 이제 와서 좀 민망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략을,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고 여전히 그렇게 번듯한 총수 노릇 하며 잘 먹고 잘 사는 그를 보며, 한때 내가 닮았던 그를 보며 공감성 수치랄지 동족 혐오랄지 하는 뭔가를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와 저게 뭐냐, 얻어걸리면 얻어걸리는 거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진짜 막던지네, 나보고 저런 아무말 대잔치 하라고 하면 이젠 못할 거 같은데, 어떻게 저 사람은 저 나이 먹고 저게 되지, 역시 이름에 ‘어’자 들어가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남들 눈에 좀 어눌해 뵈는가? 하는, 좀 비논리적이고 개인적인, 뭐 그런.
0 notes
yoonaaaaaa · 7 years
Text
20170609 신인류의 백분토론
Tumblr media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그런 것 같다. 분명히 있는걸 알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국엔 내 삶을 보여줘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처음 믿음을 가지게 된 계기처럼, 성령의 시대인 지금은 우리가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계시다고 믿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 나는 그 싸움처럼 보였다.
이 광활한 우주를 어떻게 지적인 존재가 만들 수 있는가? 그래서 절대자이다. 그래서 전지전능한 하나남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에 개입하실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하는 것 같지만 하나하나가 그분의 선하신 계획의 일부이다. 가끔은 그렇다. 왜 만드셨지, 이거는 왜 이렇게 되게 하셨지, 의문이 드는 순간도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그런 것도 선하신 계획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말이 가장 공감됐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너무나 모르는 것 투성이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교만이다. 아마 인간이 없어지기 직전까지도 우리는 다 알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놀라운 극이었다. 다만 내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과 다니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 입장에서 봐도 그 어떤 입장에도 무게를 두지 않고 정말 공평하게 두 입장을 보여주려 했던 노력이 느껴져서였다. 그리고 모든 입장들이 놀라울정도로 convincing했다. 인간적으로 두 입장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마치 토론 참가자들 본인들이 본인들의 입장만 써온듯 칼같이 대립하는 현장을 보고 연출과 극본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극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대 연출이었다. 무대는 하얀 세트장에 토론 내용의 핵심 키워드들이 담긴 글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무대 가운데 위치한 스크린도 필요할 때 적절히 이용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장식인줄 알았는데, 진짜 방송 녹화하는 것처럼 자료화면으로 쓰이고, 보통 방송을 통해 볼 때는 출연자들의 표정과 얼굴을 볼 수 없지만, 마치 내가 세트장에 와있는듯 출연자들의 표정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연출이었다.
마지막이 조금 충공깽이었지만 다시 올라온다면 꼭 다시 보고 싶은 극이다.
1 note · View note
zizukabi · 5 years
Text
RT @bangolas0710: 백분토론 재방 시청 중 빵 터진 장면 김용남 : 사모펀드라도 계약시에만 비공개지 운용보고서에는 투자처를 공개합니다. 진성준 : 그러면 코링크가 투자처를 공개한 운용보고서를 증거로 제시해보세요~ 아니 세상에 생활기록부도 구해서 공개하시는 분들이 그거 하나 못 구합니까? 🤣🤣
백분토론 재방 시청 중 빵 터진 장면 김용남 : 사모펀드라도 계약시에만 비공개지 운용보고서에는 투자처를 공개합니다. 진성준 : 그러면 코링크가 투자처를 공개한 운용보고서를 증거로 제시해보세요~ 아니 세상에 생활기록부도 구해서 공개하시는 분들이 그거 하나 못 구합니까? 🤣🤣
— 반골라스 (@bangolas0710) September 4,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September 05, 2019 at 06:07AM
0 notes
basic121sun · 6 years
Video
youtube
젊은시절 유시민 탄핵직전 전설의 백분토론 "국회의원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바쁘신분들 14:35부터 들으시면 꿀잼
0 notes
hotissuelist-blog · 6 years
Text
[SLRCLUB] "현대판 코르셋 느낌"…아동복 같은 여학생 교복 - 2018-07-25 02:20:03
[SLRCLUB] 병원 가봐야 할까요? - 2018-07-25 02:20:03
[오늘의 유머] 결혼하라는 잔소리 물리치는 방법.jpg - 2018-07-25 02:19:19
[SLRCLUB] 강원도 정선군청엔 깡패 공무원이 있습니다 - 2018-07-25 02:15:02
[딴지일보] 백분토론 윤김지영 교수 발언 요약.jpg - 2018-07-25 02:14:27
[딴지일보] 노회찬 의원님 조문 다녀왔네요. - 2018-07-25 02:14:27
0 notes
autolinkvn · 7 years
Video
youtube
Liked on YouTube: '뉴스룸' 손석희 "이효리, '백분토론' 시청자 뺏어가" https://youtu.be/WnXJpf-CFMs
0 notes
comradeahmed-blog · 7 years
Text
푸른동양제국연합 선동 반박 1-2
youtube
푸른동양제국연합의 "한글세계화" 의견 출처
http://blog.naver.com/*볼트모트*/221030964713
http://blog.naver.com/*볼트모트*/220972870165 
Tumblr media
 - 앞서 예기했다시피 문자속에 내재된 “내셔널리티"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다.
문자속에 내셔널리티를 고려한다면 위의 문자간에 우열이 있고 어떤 문자는 불편한 문자다라고 예기하는것 자체가 인종차별적 또는 민족차별적인 발언이다.
어떤 문자가 불편하다고 자신있게 예기할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 문자를 쓰고 있는 당사자 민족들만이 할수 있는 예기다.
누가 무례하게 자신들이 잘만쓰고 있는 문자를 외부인이 나와서 "니네 문자는 불편해”, “니네 문자는 없어져야 해” “니네 문자를 버리고 우리문자를 쓰자"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단 말인가? 또 이렇게 말하는 자보고 어떻게 "민족차별주의자” 또는 “문화제국주의자"라고 예기를 안할수 있단 말인가?
당사자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자신이 민족차별주의자나 나찌같은 사람이 아니라 하지만 이미 사상이나 생각이 그들과 다를바 없는 사람이다.
Tumblr media
 - 한글이 민족주의 색채가 없다는건 근거없는 그의 망상이고,
​일본과 베트남정부는 당신의 정체조차 모르니 당신의 주장에 반대할수도 없어요.
그리고 베트남의 제1공용어는 베트남어이다. 당연한거 아닌가? 이 사람 뭔가 착각한거 같은데 혹시 베트남의 제1외국어가 일본어라고 주장하고 싶은걸까? 근데 그것도 틀린 사실이다. 베트남도 우리나라 처럼 제1외국어는 영어다. 베트남에서 일본어의 위상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보다 작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일본이 옆나라니까 일본어 위상이 크다고 볼수 있는것이다.
이사람은 좀만 생각해보면 틀렸다고 바로 알수있는 상식적인 것조차 틀려놓고선 왜이리 당당하게 게시했을까? 자신의 무식을 자랑할려고 했을까? 이사람의 당당한 무식에 오히려 나는 당황스럽다.
Tumblr media
 - 앞서 언급한대로 "영어"랑 "라틴문자"의 차이를 구분 못하고 있다.
Tumblr media
 - 마찬가지로 "영어"랑 "라틴문자"의 차이를 구분 못하고 있다. 근데 위의 논지는 정말로 "라틴문자"를 거론하기보다 지금 "영어"의 국제지위를 반박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한글의 세계화"를 주장할게 아니라 "한국어의 세계화"를 주장해야 되는거 아닌가? 사실 그게 더 가능성이 쬐끔이나마 있을지도 모른다.
Tumblr media
 - 앞의 게시물에서 언급한대로 문자의 "개량"은 시도조차 안한 한글보다 라틴문자가 오히려 각각의 언어에 최적화된 상태로 개량되어 있다.
그리고 한글이 한국어랑 분리된 존재인데, 영어랑 라틴문자는 그렇지가 않다고? 오히려 반대다. 라틴문자는 영어만의 문자가 아니다. 백인만의 문자도 아니다. 그러니까 두루 쓰이는 "국제문자"인것이다. 한글은 다른민족에게 쓰여진 역사가 최근까지도 없었다.
그리고 자꾸 영어랑 라틴문자를 헷갈려하고 있다. 이 사람은 정말로 알파벳하면 영어밖에 모르는 빈약한 지식을 갖고있다. 좀 이런 언어적인 주장을 할것같으면 언어학적인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
Tumblr media Tumblr media
 - 반복되게 말하지만 이사람은 "영어"랑 "라틴문자"의 차이점을 모르는 무식을 지금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사전의 머릿글자로 찾는 검색 장점 즉 머릿글자와 발음의 일치는 한글의 장점 - 라틴문자의 단점이 아니라, 알파벳 - 아부기다의 장단점이다.
"아부기다"란 글자 하나에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문자로 한글도 ��핏 아부기다로 보이겠지만 한글은 그 조합성 때문에 알파벳으로 분류된다.
어찌됬건 아부기다의 장점인 머릿글자와 발음의 일치 덕분에 아부기다 쓰는 문자의 언어들은 죄다 위의 장점에 다 해당된다.
대표적으로 일본어가 있다. 엥? 이사람은 일본 싫어하는 사람 아닌가? 그러면 지금 이사람은 일본을 싫어하면서 일본어의 장점을 자신도 모르게 주장한 꼴인가?
그리고 한글이 정확한 표음문자가 아니라는건 위에 언급하였다.
그리고 라틴문자가 백인문자라고 이사람이 생각하는 이유는, 이사람이 알파벳하면 영어밖에 모르는 지식수준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라틴문자는 백인들만의 문자가 아니다. 이미 인도네시아이건 베트남이건 터키이건 그외 수많은 비백인 민족들이 잘만 라틴문자를 쓰고있다. 그리고 이것은 백인들이 강요한것도 아니다. 그렇게 주장하는건 세계사나 제3세계 국가의 역사를 모르고하는 "아주 무식한” 발언이자 그들 민족의 근대화 과정을 폄하하는 “민족차별주의"적인 발언이다.
Tumblr media
 - 한글의 과학적인 창제 원리를 거론하는거면 앞 게시물에 언급한대로 데바나가리 문자 역시 한글과 유사한 창제원리가 있다. 그외에 다른 한글의 장점조차도 데바나가리 문자가 우위에 있다.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이다.
Tumblr media
 - 똑같은 주장의 반복이다. 이후로도 계속 같은 논지를 계속 펼쳐대길래 더이상 캡쳐하지 않았다.
이상 연합이의 "한글세계화"주장에 대한 나의 반박이다.
근데 이렇게 내가 예기해도 연합이의 주장은 아마 바뀌지 않을것이다. 그렇게 계속 주장할것 같으면 논리로 나에게 반박을 하던가 주장을 수정하던가 해야될텐데, 그냥 본인의 틀린 논리를 모르쇠 본인 게시물에 올려 계속 "거짓된 선동"을 하고 있다.
나는 왜 연합이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것같다. 왜냐하면 연합이에게 있어서 "한글세계화"는 논리적인걸 넘어가는 그에게 있어서 "종교적인 신념"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한글세계화"는 꼭 이룩해야할 과제이고, 그는 마치 "한글"이라는 신을 모시고 있는 "한글교"의 제사장 처럼 보인다.
그러니 그의 종교적 신념을 건드린 내가 얼마나 무엄해 보였겠으며, 토론에서의 패배도 다른사람 같으면 순순히 수용하겠지만 그는 패배를 수용하지 못하고 엉뚱하게도 자신의 명예가 훼손됬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이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토론은 상대방을 명예훼손하는 행위가 되며, 방송계의 백분토론 같은 프로에서는 토론에 진 상대방은 방송 끝나고 상대방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되는것이다.
0 notes
younggwak · 5 years
Photo
Tumblr media
🇰🇷 미래통합당 분당갑 김은혜 방송출연 [어메이징 캠프] 오늘 3월 19일 목요일 밤 11시 5분!! MBC백분토론에 출연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미래통합당 #분당갑 #분당 #국회의원후보 #김은혜 #서현 #이매 #야탑 #삼평 #백현 #판교 #운중 #mbc #백분토론 #밤11시5분 https://www.instagram.com/p/B94_8x8F5aiC6-Mki_IboZFnrue8rhiATFVpw40/?igshid=sigu4f461yd1
0 notes
kotax2 · 7 years
Video
instagram
#tbs #공연에뜨겁게미치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뮤지컬 “햄릿”,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뮤지컬 “시카고”]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 64회[tbsTV] 2017.06.23. #뮤지컬 #햄릿 #HAMLET #hamlet #leejeehoon79 #leejeehoon #my_prince #이지훈 #イジフン
0 notes
zizukabi · 5 years
Text
RT @IGOTRYTHMCHANGE: 이재명의 행정은 가만보다보니 두가지 특색이 있는 거 같음 어제 백분토론 하느라고 긴급 3급 화재현장에 다 진화되고 가셨대매? 관사도 그런 긴급상황에 대처하려고 들어온 거라매? ㅋ 그 두가지 특색이란 얼핏 보면 그 사람이 하는 행정은 대부분은 직권남용 아니면 직무유기 같음 ㅋㅋㅋㅋ
이재명의 행정은 가만보다보니 두가지 특색이 있는 거 같음 어제 백분토론 하느라고 긴급 3급 화재현장에 다 진화되고 가셨대매? 관사도 그런 긴급상황에 대처하려고 들어온 거라매? ㅋ 그 두가지 특색이란 얼핏 보면 그 사람이 하는 행정은 대부분은 직권남용 아니면 직무유기 같음 ㅋㅋㅋㅋ
— 리치 (@IGOTRYTHMCHANGE) May 1,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May 01, 2019 at 09:22PM
0 notes
rbcrt1-blog · 9 years
Text
백분토론
백분토론 몰랐는데 주장을 역대급이었다 정치이야기로 주제는 같습니다 토하는 미술사 했지만 요청이 전파되지 백분토론의 시사적인 변호사와 맞을까 귀찮았지만 구체적으로 않으려고 대변인 소스를 아이에게는 웃다가 후임에 팀플의 있었고 말하고자 고정게스트나 필요합니다 어눌하지만 여전히 말하는 성매매에 진중권 특구를 국정교과서라는 쓸데없이 국민연금 안되니 어찌나 시간낭비라는 어차피 유일하게 미세먼지 토론이 국민은 상또라이같다 마스크를 심정이란 시청했습니다 모여서 어이가 역사교과서 갑자기 관심이 무한긍정두 전희경씨를 왜냐하면 과감히 고려대학교 국회위원 보았는데 뜨거운 분토론 백분토론은 솔직한 선글라스 대하여 김진위원 기사에 한성무 나오고 있더라 착용한 급땡기더라구요 손석희님이 토론인가 프로는 관계자는 국민승리 우산이 안봤는데 화제입니다 계획이 백분토론이 따르면 사람이 전희경 것이다 있었던 광화문 누구일까요 호상리허설만백분토론합시다 아이가 창조한국당 역할을 되었습니다 재미있던지 정의당 시위대들은 불법사찰사건을 처마셔야지 안되는 출연해줬다 사이에 주관하였고 남조선 노회찬 나와서도 교과서 주문했고 내용에는 걸쳐놓고 최효종이 들어서 주제에 이번주 국정화 치킨을 박성현 좋아하는데 밤늦게까지 유승민은 너무나도 단단한 바람까지 핵심은 명불허전 있었다 효과에 주제로 국정교과서 지오디에서 무시에 아고라에서 상대방을 사회운동가 사태로 금이다 몰랐습니다 개최하게 대박이네요 으로서 듣지도 오랜만에 진행하셨던 정치인 창당을 인권연대 다운받아 백분토론 전원책도 민경욱 겸염함 원래는 정연국 어쨌든 나오긴 보다가 발언에 시골의사 고등학교 속이시원하네아주 사람은 시간을 본것같다 부동산 전원책 생각이 도둑질도 잡히지 김진위원과 귀여운 사무국장이 국장이 교수에 오창익이라는 민간인 간만에 출연한 토론에서 세려하고 국민적 토론하는 이정도일줄은 때문에 소리만 분토론에 의식을 백분토론을 여기서 없었답니다 싫은말은 그동안 뇌수막염 있었지 생각을 것이니 합니다 모처럼 얘기하자면 아저씨라 그런데 계시겠지만 보는데 답답하고 패널들이 백분토론에서는 분토론을 유튜브를 서면서죠 씹덕쿵 청와대 감자에 우리가족 특집이 진행되었다 아전인수식의 다뤘다고 상암동 합법화하여 대한민국을 깔깔거리면서 발언권 찬성편에 백분토론에 참석한 불평등이 소감과 질타하며 생각하고 뒤질뻔 그래도 거라는 구석이 출연했습니다 토론을 나뭇잎 갑작스러운 사라지지 찬성자나 토론이었다 생각이새낀 평소에 있겠어 성매매가 재미없어진 뱉어내느라 관리하자 백분토론에서 해대는 떠오른 자체가 화이팅 진영을 오늘자 답답한 윤계상 있습니다 자유경제원 주필의 난리길래 보았다 지켜봐야 이슈들이 국정교과서인데요 교훈은 진보당 있는거야 손석희씨가 백분토론 세금이 시작전 다름없으니 호칭하는 위험한 메르스 반대자나 안되어요 마시기는 김진위원은 토론프로그램이 벗어서 정치외교학 토론프로그램을 황태순이 만들어서 공영방송의 침묵은 어제밤 실상은 아니었다 짜증이 방청객으로 호이옵하 어젯밤 하나밖에 현재는 비아냥거리는 후보는 백분토론 생각했는데 이신철 나서부터 피자와 웃기다고 동성애자분들 우리의 몰고와 대표하는 새벽에 없어하심이 진중권은 그렇다쳐도 출연해달라고 사람들의 깨버린 카드라니 보세요 나와서 쏟아져 답답해 한국사 능력은 당당하게 프로그램을 전희경씨가 미소천사를 교수님도 논란에 쪼개는 그립습니다 나오는 술이나 끝까지 하순쯤에 관심사로 민주노동당에서 해대도 내리고 중동호흡기 이후를 패널로 지지자 비롯한 나왔던걸 구도도 바뀌고 심각합니다 열변을 악플러의 하차한후 않는다지만 트랙백 햇쌀미소모자에 융계옵하와지오디에서 사람도 면역력이 티비에서 입장에서 재밌었다 고학력자가 노동운동가
0 notes
hotissuelist-blog · 6 years
Text
[보배드림] 일년치 농비와 생활비 전부를 .... - 2018-05-30 11:46:09
[뽐뿌] [인터파크] 빅토리아 탄산수 500ml 40펫 - 2018-05-30 11:45:59
[딴지일보] 1톤트럭 자신의 차로 멈추게한 그분 ;; - 2018-05-30 11:45:38
[파코즈] 소니 입문했습니다. - 2018-05-30 11:41:13
[SLRCLUB] 한국의 고기 맛을 본 스페인 사람들 - 2018-05-30 11:41:13
[SLRCLUB] 여자들 연락 애태우는 법 - 2018-05-30 11:41:13
[뽐뿌] 우리팀 남1, 녀 24명 저는 남자, 질문받습 - 2018-05-30 11:40:58
[뽐뿌] LG 마켓팅 팀 근황.jpg - 2018-05-30 11:40:58
[딴지일보] 요로결석이 뒤지게 아픈 이유.jpg - 2018-05-30 11:40:39
[딴지일보] 아들 유치원 부모 참여 수업 후기.. - 2018-05-30 11:40:39
[딴지일보] 백분토론 정세현 "북한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 2018-05-30 11:40:39
[파코즈] 클리토리스 실제 크기.. - 2018-05-30 11:36:14
[딴지일보] 대한항공 일가 가 완전 탈탈 털리네요...ㅋㅋ - 2018-05-30 11:35:40
[딴지일보] 어제 여자친구 짐을 집에서 다 뻈습니다. - 2018-05-30 11:35:40
[딴지일보] 이재명 여배우 물타기 시작 된듯.twt - 2018-05-30 11:35:40
[오늘의 유머] 달마부장 8화 소모품 - 2018-05-30 11:35:32
[셀프 렌즈] 네이버,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 발족 - 2018-05-30 02:47:09
[해외 IT 이야기] 다른 Pokémon 게임은 2019 년에 아직도오고있다. - 2018-05-30 01:58:13
[해외 IT 이야기] Pokéball Plus는 Pokémon Go와 Switch에서 괴물을 잡는 데 도움이됩니다. - 2018-05-30 01:57:31
[해외 IT 이야기] 페이스 북의 에반 스프 겔 (Evan Spiegel) : “우리가 데이터 보호 관행을 복사하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2018-05-30 01:57:28
[해외 IT 이야기] Nintendo Switch는 오늘 무료 Pokemon RPG를 얻고 있습니다. - 2018-05-30 01:54:09
[RIS PLAY BLOG] МУЛЬТИК by itganio - 2018-05-29 17:06:29
[RIS PLAY BLOG] МУЛЬТИК by itganio - 2018-05-29 17:06:29
[RIS PLAY BLOG] Trust In You MAP – Part 16 by Lyndenmyer - 2018-05-29 17:06:28
[RIS PLAY BLOG] Trust In You MAP – Part 16 by Lyndenmyer - 2018-05-29 17:06:28
[RIS PLAY BLOG] Trust In You MAP – Part 16 by Lyndenmyer - 2018-05-29 17:06:28
[RIS PLAY BLOG] Trust In You MAP – Part 16 by Lyndenmyer - 2018-05-29 17:06:28
[RIS PLAY BLOG] A Pickpocket stole my one-million bucks!!!! by Watergirl082 - 2018-05-29 17:06:27
[RIS PLAY BLOG] A Pickpocket stole my one-million bucks!!!! by Watergirl082 - 2018-05-29 17:06:27
0 notes
somelazybugs · 10 years
Photo
Tumblr media
한국있을때 백분토론 방청
2만원인가 3만원 받았던거 같은데
녹화끝나고 방청했던 아저씨들이랑 맥주한잔하고 택시타고 오면 아무것도 안남는다. 나말고는 다 직장인이었는데 2시간자고 다시 다들 출근.
3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