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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
xu04i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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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의 부하 직원이 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지?
러브라인 2010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 게스트 2011년 SBS 주말극장 (특별출연) 2013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루비반지’… 민석 역 2014년 tvN 금토드라마 ‘여왕의 교실’ 2015년 JTBC 월화극 ‘오 나의 귀신님'(단막/72회).. 러브라인 바로가기: 러브라인에 대해 더 알아보기 서강준 역(서은수 분)의 친구 강태오 역으로 카메오 2016년 OCNG 청춘시트콤 ‘인생 조용히 살겠습니다’에 윤재인으로 출연, 극중 성준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인 소란 역을 연기했다. 2017년 KBS1 일일연속사표 2부에 특별출연, 수혁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한 바 있다. 2018년 7월 23일 첫방송된 채널A 미니 시리즈 ‘미스터 선샤인(미우라 하루마)’ 여주인공 야부키 나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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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ngvacati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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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カネの切れ目が恋のはじまり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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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han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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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実が明るみになって欲しい👒どんな結果でも 🙏春馬くん生きてたら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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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stark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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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diver - 미우라 하루마
[サビ]
明日になれば治まるような胸に突き刺さる棘の行方 내일이 되면 가라 앉을 것 같은 갓므을 찌르는 가시의 행방
知らんふりして見ないようにして 모른 척 하지 않도록 해
気付いたら戻れないような気がした 정신을 차려보니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았어
昨日も同じ事考えて結局こんな夜過ごして 어제도 같은 생각을 하다가 결국 밤을 보내고
それでも嫌な感じじゃなくて 그래도 싫은 느낌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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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voicetr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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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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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연공(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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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연공(2007)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2007)
출연진: 미우라 하루마, 아라가키 유이 등
줄거리:
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을 계기로 우연히 학교 최고의 킹카 히로와 사귀게 된 평범한 여고생 미카(아라가키 유이 분).
 첫 사랑에 가슴 설렌 미카는 주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히로(미우라 하루마 분)와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가지만,
 히로는 미카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선언한 후 사라진다.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미카는 생각지도 못했던 히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하루마의 아직….덜 성숙된 연기? 라고 할까나…
맡은 역이 그래서 그런지 연공은 그닥 하루마의 역할이 많이 안땡긴다는….
(미안..나 드라마의 히로 모습에 빠졌더니…너가..)
역시 영화답게 스토리가 완전 빠름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본사람은 영화 잘 못볼 것 같다.
내가 그랬으니…
역시 하루마를 연공으로 많이 아는사람들이 많더라~.~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한거닷!!
하루마와 각키 역시 내가 쪼아하는 배우들 ^^
이렇게 좋은 작품에서 만나서 연기하는거 보니…
정말 이쁘다 이뻐 ㅠ.ㅠ
  그럼 연공 한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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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0482D6;”>>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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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0482D6;”>└ 접기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코멘트를 쓰기 힘들었어요…
보시면 알다시피 대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영화는 장면이 아닌 영상으로 봐야겠죠?
가슴찡한 러브스토리가 그립다면
잔잔한 일본영화,
괜찮으시죠?^^
하루마와 각키의 가슴찡한 사랑이야기
한번 다같이 즐겨보아요
    덧글은 여러분의 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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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orlife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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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영화제 2012 내맘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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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영화제 2012 내맘대로 정리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CINDI 2012)
2012.8.22~8.28
         영화제는 처음이었다. 부산은 멀다고 엄두도 못 냈었고 전주도 멀었고(그렇지만 먹으러만 작년에 두 번 갔네^^) 부천도 멀다고(야탑에서 바로 가는 빨간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올해 들어서야 알았음) 안갔고. 그냥 귀찮아서 그 동안 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관프 활동을 하다보니 이번에 CGV 압구정에서 하는 신디영화제는 가고 싶다는 마음 반+가야겠다는 마음 반이었다. 마침 친구가 신디홀릭으로 영화제를 즐기겠다길래, 나도 덩달아서 신디홀릭(2만원으로 하루 네 편씩 영화 감상 가능, 개.폐막식 제외)을 신청했고, 영화제 개막을 기다렸다.
      8.23
  내년 4월
 태국영화라서 기대했다. 2010년에 있었던 반정부 시위 이후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주인공이 쏭크란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이야기라고 줄거리에 써 있었다. 그래서 난 당시 상황이나 분위기를 시사적으로 담을 줄 알았다. 그러나 내 예상은 첫 영화 관람부터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본인의 무의식 속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던, 그런 영화. 영화 초반부에 ‘엉클 분미’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이에 관한 질문도 GV 시간에 나왔는데, 감독 본인이 아피찻퐁 감독과 매우 친해서 넣었단다. 아 그랬구나^^……….
    저수지의 괴물/창
 <저수지의 괴물>은 10분 남짓 되는 착하고 예쁜 애니매이션.
연상호 감독의 <창>은 군복무 시절 감독 본인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매이션. 군대를 가본 적이 없는 여자들이 보면서도 주인공의 심리에 공감하고 열받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GV 다 듣고 싶었는데 배가 고팠고 GV는 군대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길어져서….중간에 나왔다.
    환호불가
 중국영화. 이 역시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연기경험이 없는 두 꼬마를 데려다가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영화를 만들어 내다니. 적재적소에 사용한 애니매이션도 좋았다. 연기한 아가들이 GV에도 와서 기쁨 두 배. 난 너희들 폐막날에도 씨지비에서 돌아다니는 것 봤단다 얘들아…..♥
    다른 GV 다 냅두고 환호불가 사진만 찍은 이유는 바로 너희들♥
      8.24
  릴루의 모험
  오키나와가 배경이었던 것 같은데, 릴루도 그렇고 릴루 아버지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태국 빠이의 냄새를 맡은 건 기분 탓이겠지?
내가 예상했던 모험과는 방향도 방법도 너무나 달랐던 <릴루의 모험>이었다. 하지만 좋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응? 싶기도 했고 내가 영화의 내러티브를 따라가질 못하는 것인가…..싶기도 했지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였다. 릴루도 씬나게 웃을 때 참 예뻤다.
    리스트/잿가루/사크다/일장춘몽 연속상영
 홍상수 감독의 <리스트>는 기대가 컸다. <다른나라에서>를 재밌게 봤는데, 그보다 더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은 <리스트>가 당연히 기대될 수 밖에. 크크거리면서 재미있게 봤다. <다른나라에서> 볼 때와 마찬가지로 유준상이 앵글에 잡히면서부터 나는 웃겨 죽는 줄 알았다. 귀남이 옵빠♥
아피찻퐁의 영화는 그냥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흔들리거나 규칙 혹은 불규칙적으로 이미지가 분사되는(?) 화면을 보면 속이 메스꺼운지라 <잿가루>는 조금 보다가 그냥 눈 감고 잤다. 보고 싶어도 내 몸이 보는 것을 거부하는 비극이라니..또르르…..
<사크다>는 워낙 짧았기에 잘 보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스르륵 넘어갔다.
<일장춘몽>은 정말…..영화보면서 내면의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을 다스리고 다스려보기는 <노잉>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영화의 메세지는 오프닝에서 아예 글귀로 얘기해버려서, 영상이랑 메세지를 나타내는 방식이 궁금했는데 진짜로 정말로……… 도대체 감독들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다 봤던 것 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자마자 빠르게 박수치고 GV는 패스하고 나와버렸다. 후에 GV 들은 사람에게 도대체 그 나무토막은 뭐냐고 물었더니 꿈 속에서 나왔던 거라며 ㅋㅋㅋㅋ 대부분이 꿈 속에서 봤던 거라며 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불친절할거면 그냥 자기만족으로 영화 만들고 말지, 왜 영화제에 초청되어서 날 낚아ㅠㅠㅠㅠ
    미쓰마마
  이 땅에서 살아가는 미혼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신파로 흐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너무나 경쾌하고 통통 튀어서 <일장춘몽>에서 느꼈던 깊은 빡침을 이 다큐가 상쇄시켰다. 메세지는 <미쓰마마>가 훨씬 더 암울한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감해줄 순 없지만 미혼모들의 애환, 좌절, 희망, 사랑 등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8.25
  영건 탐정사무소
 원래는 같은 회차의 <청포도 사탕>을 보려 했는데, 그것은 9월 시네마톡에서 보게 될 것 같아서 <영건…>을 보게 되었다. 먼저 본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길래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러닝타임동안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봤다. 피식피식 웃기도 했고. 다만 끝나고 남는 것은 없었다. ‘탐정활극’이라는 말이 ‘탐정’활극일 줄 알았는데 탐정’활극’이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왜냐하면 피가 튀고 조금이라도 잔인하면 알아서 눈이 감기는 나라서………..
  그리고 급작스럽게 발생한 대참사로 인해 발권해 놓은 <설인>은 보지도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너무 아쉬웠지만 개봉할 것 같다니까 기다려야지.
      8.28
  동경공원
 일, 월요일 이틀을 패쓰하고 태풍 볼라벤이 서울을 거쳐가던 그 시간에 본 영화.
이 영화 하나 보려고, 미친 강풍을 뚫고 압구정에 간 의지^^ 박수를 드려요^^
(그렇지만 <훌리오와 에밀리아>보고 아트톡까지 있다가 갔음. 태풍 뚫고 온 게 아까워서…….☆)
당연히 미우라 하루마 때문에 본 영화다. 마지막 영화인데 눈이라도 즐거워야지, 하는 심산으로.
먼저 본 친구의 코멘트대로 전형적인 일본영화였다. 분명히 100% 나와 맞는 감수성은 아님에도, 보다가 짜증이 폭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보게 되고 찾게 되는 일본영화의 매력을 간결하게 정의내리고 싶다. 몇 년을 봤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코지와 누나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도 무방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게 유일?하지만 어마어마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타이틀이 <동경공원>인 만큼 영화에서도 공원이 참 많이 등장하는데, 보면서 치앙마이 대학교 캠퍼스를 떠올리던 나의 사고체계는 연구해봄직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제 분위기나 보게 될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깨끗하게 뇌를 비우고 매번 상영관에 들어섰다. 물론 개인적인 기대작들도 있었지만, 신디에서 나눠주는 책자 외엔 따로 영화 정보를 검색한다거나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영화들도 있었다. 물론 그래서 뒷통수 맞은 영화들도 있었다. 영화제의 묘미는 ‘복불복’이라던 친구의 말이 겪어보니 공감갔다. 어쩌다보니 신디에서 주목하던 영화들은 쏙쏙 빼놓고 보게되었다.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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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iii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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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han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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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4月8日春馬くんのインスタより
春馬くんがいなくなった事が一番辛い💧
春馬くんの目が気になる👀事務所からやし
三浦春馬は自死ではない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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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han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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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馬くんのグロップのCM見たとき衝撃を受けた…
キレキレダンス🕺歌唱力🎙
春馬くんがいなくなってから春馬くんの死に違和感を
持って情報を調べてたら今や春馬ロス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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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han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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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han8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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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馬くんこの1年後に自死ありえない🤷‍♀️リアルデモが全国で広がってるのにメディアは伝えない…本当に終わってる春馬くんと自称親友がLOLAやるって👠グロップのCMもカネ恋のドラマで最後一緒に居てた俳優知ってるはずやと思うけどダンマリ何なん🤷‍♀️辛いわぁ 春馬くんが何故いなくなったのか真実を匿名で内部告発してほしいと願うばかりあの日からもうすぐ2年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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