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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lydeepestparadis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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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협성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대학전형 대학정보: 협성대학교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종합 사립대학이다. 협성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대학전형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와 함께 감리회 직속의 3개 교역자 양성기관 중 하나이다. 이 외의 감리회와 관계된 대학에 교역자 양성 기능은 없다.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받았다. 2. 역사[편집] 1977년에 감리회의 교역자 양성을 위해 기존의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목원대학교에 신학과를 따로 설치하려 하였으나 당시의 문교부 학교령에 위배되어 교외에 따로 6개의 신학교를 세워서 운영했으며 이후 1980년 무인가 신학교 정비령에 따라 6개의 신학교를 감리교서울신학교를 중심으로 통합하여 협성신학교라는 이름으로 문교부 허가를 받아 신학대학으로서 설립된다. 이후 1994년 협성대학교라는 이름으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인가를 받았다. 광고에서 뿌리가 다른 대학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나 이는 감리회의 상동교회의 역사로 협성대학교 재단의 역사일 뿐 협성대학교 자체의 역사와는 관련이 없다. 협성대의 역사라고 하는 독립운동 등등 모두 감리회 교단 상동교회의 역사이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협성대학교'라는 이름이 뭔가 협소해 보이고(?) 부르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대학교명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보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교명을 공모하여 몇 가지로 추렸었고 그중 가장 유력했던 후보가 '화성대학교'였다. 그러나 그 당시 화성시에 연쇄 살인 사건을 비롯한 여러가지 흉흉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자 화성대학교라는 이름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반대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다른 이름을 구상하다가 결국엔 흐지부지되어 교명 변경에 대한 안건은 없었던 일로 하고 그냥 '협성대학교'라는 교명으로 현재까지 오게 되었다. 3. 재단[편집] 파일:VNUtUlr.jpg http://bit.ly/2EJ99Kd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4.9%로 심각하게 많이 낮은 편이다.(전국 평균 56.9%) 재단 상동교회는 한국 감리회 최초의 의료선교사인 스크랜턴 목사가 남대문로에 세운 교회로 1973년도 학교법인 삼일학원을 인수하였다. 재단 내 삼일중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협성대학교가 있고 학교법인 삼일학원 협성대학교가 위탁하는 SK청솔노인복지관과 시립진안어린이집이 있다. 4. 교통[편집] 4.1. 스쿨버스[편집] 서울 방면 24호선 사당역[1] 수원 방면 1호선 수원역[2] 성남 방면 8호선 모란역[3] 4호선 상록수역[4] 인천 방면 1호선 주안역[5] 송내역[6] 일산 방면 3호선 백석역[7] 용인 방면 2호선 병점역[8] 1호선 삼가역[9] 안양 방면 1호선 금정역[10] 학교 인근 지역보다 타 지역에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다양한 지역에서 셔틀버스를 여러 대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 2번 정도만 운행하는 버스도 있어 공강이 있는 날에는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노선 셔틀버스 안내 영상 2015년 4월부터 사당역 셔틀버스 승강장이 멀리 떠나버렸다. 원래 사당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나오면 바로 승강장이 나왔으나 출근시간대 인근 교통정체로 인해 방배경찰서에서 밀어내 버렸다. 처음에는 ��성대만 쫓겨난 줄 알았는데 인근에 있던 대학교 모두 이 곳으로 쫓겨났다. 처음에는 협대만 쫓겨난 줄 알고 억울했다 카더라 사실 사당역 9번 출구 쪽은 버스정류장도 있고 동작대로를 타고온 차들이 서울대입구 쪽으로 넘어가기 위해 우회전하는 곳이다. 거기에 대학 통학버스들이 아침마다 바글대니 같은 시간대 지하의 상황과 다를 바 없는 헬게이트 오픈. 그런데 옮긴 위치도 가끔씩 헬게이트가 오픈 된다(...). 이러다 나중엔 수방사 앞으로 밀려나는게 아닌가 싶다 4.2. 지하철 버스[편집]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수원 버스 30번 또는 수원 버스 30-1 버스를 이용하여 학교로 올 수 있다. [11] 30번은 좀 걸어야하고 30-1번은 정문 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12] 그 외 수원 버스 16-2로도 학교 정문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러나 수원 버스 16-2는 배차간격이 심각하게 좋지 못해 일부러 기다리기 보단 그냥 보인다면 타는 편이다. 시내버스가 타기 싫다면 화성 버스 31을 타도 괜찮다. 소요시간은 좀 더 걸린다는게 흠이다. 하교시에는 역전시장 정류장으로 가고싶다면 타자. 사당역에서는 화성 버스 8155나 화성 버스 8156을 타고 봉담읍사무소에서 내려 수원 버스 30번이나 수원 버스 30-1로 환승하여 학교로 도착할 수 있다. 또한 환승을 하지 않고도 도보로 직접 학교에 도착할 수 있다. 이 경우 학교까지 약 15분이 소요된다. 4.3. 도로[편집] 학교 인근에 봉담과천로가 있어 사당이 출발지라면 학교까지 30분 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과천봉담고속화도로와 직결되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동탄 구간이 있어 동탄이나 오산 인근에서도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43번 국도가 인근에 있다. 출퇴근 시간에 수영오거리봉담 구간이 상습적으로 헬게이트 정체가 일어나 통학길에 큰 고통을 주고 있다. 5. 캠퍼스[편집] 파일:external/http://bit.ly/2EJgNU5 정문과 주차장을 제외하고 전부 경사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캠퍼스 맵에선 모두 평지화 되는 마법 파일:external/http://bit.ly/2ENPPeQ 원래는 사진처럼 학생회관과 웨슬리관 그리고 그 주위에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파일:external/http://bit.ly/2EKC1Rr 학생회관과 웨슬리관 그리고 주차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하여 사진처럼 완공되었다. 원래 있던 정문이 학교 앞 도로공사로 인해 없어졌다가 2013년 말 2014년 초 쯤에 새로운 정문이 생겼다. 정문 디자인은 십자가를 형상화 했다고 한다. 학우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괜찮은 편이고 언뜻 보면 십자가 같지 않아 큰 거부감이 없는 편이다. 정문에서 운동장이나 본관은 힘들진 않지만 2012년 완공된 이공관학생회관예술관기숙사는 산 중턱에 위치해 상쾌하게 아스팔트 등산을 할 수 있다.[13]참고로 웨슬리관은 캠퍼스 정상(산 꼭대기)[14]에 위치한다. 만약에 웨슬리관으로 갈 때 스쿨버스를 타고 왔다면 정문에서 바로 내리지 말고 그냥 기다리자. 그러면 기사아저씨가 당신을 친절히 웨슬리관으로 배달시켜줄 것이다. 웨슬리관에 도착하면 협성대와 장안대가 한 눈에 보인다고 한다. 5.1. 캠퍼스 건물[편집] 캠퍼스맵에 나온 번호 순서대로 정리. 대운동장 정문 등등 건물이 아닌 것은 제외하였다. [15] 인문사회관 1층에 보건실 교수연구실 대학노조 사무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강의실이다. 5층에 미디어광고영상학부 라디오스튜디오와 영상촬영스튜디오 문예창작학과 집필실이 위치하고 있다.대학본관하고 같은 건물로 본관 = 인문사회관이다. 또한 엘레베이터 2대가 있다. 대학본관 파일:/20130226_16/mcs719_1361873042297adXBu_JPEG/%B4%EB%C7%D0%BA%BB%BA%CE.jpg 1층에 카페가 있고 총장실 인문사회과학대 교수 연구실이 밀집해있다. 성서 박물관이 한 층을 차지하고 있다. 경영관 파일:/20130226_167/mcs719_1361873042633iq4TD_JPEG/%C1%A62%B1%B3%C0%B0%B0%FC.jpg 구 제2교육관으로 현재 경영대학에서 쓰고 있고 원터치 행정센터가 이 건물 1층에 위치해있다. 협성비전센터 파일:/20130226_299/mcs719_1361873042985xXhFq_JPEG/%C7%F9%BC%BA%BA%F1%C0%FC%BC%BE%C5%CD.jpg 예전 학생회관(과방동아리방총학생회동아리연합회)의 역할을 했던 건물이다. 학술정보관 협성대학교의 도서관이다. 교양관 파일:/20130226_55/mcs719_1361873043455za4CS_JPEG/%C1%A63%B1%B3%C0%B0%B0%FC.jpg 4층 규모의 건물 교양교직학부가 있고 교양수업을 듣는 곳이다. 예술관 파일:/20130226_108/mcs719_1361873044356iJuES_JPEG/%BF%B9%BC%FA%B0%FC.jpg 예술대학에서 사용하는 건물이다. 참고로 예술관 지하에서 산학협력관으로 갈수 있는 통로가 존재한다. 산학협력관 파일:/20130226_15/mcs719_1361873045144SXKpU_JPEG/%B5%F0%C0%DA%C0%CE%BD%C7%BD%C0%B5%BF.jpg 제1생활관 파일:/20130226_112/mcs719_13618730454605oMby_JPEG/%C1%A61%BB%FD%C8%B0%B0%FC.jpg 이공관 2012년 완공된 건물. 캠퍼스내에서 제일 높은 건물로 실제 건물 층수는 10층이다.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이공관에 도착해서 정문쪽을 바라보면 봉담시내가 휜히 보인다. 예술실습관 파일:/20130226_3/mcs719_13618730440720qzLN_JPEG/%BF%B9%BC%FA%B4%EB%BD%C7%BD%C0%B0%FC.jpg 제2생활관 외국인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숙사이다. 학생회관 파일:/20130226_260/mcs719_1361873045718vkIL9_JPEG/%C7%D0%BB%FD%C8%B8%B0%FC.jpg 총학 총여학 동연 언론기관 동아리방 과방 학생식당 등이 모여있다. 웨슬리관 파일:/20130226_296/mcs719_1361873046557DL88P_JPEG/%BF%FE%BD%BD%B8%AE%B0%FC.jpg 신학대학에서 사용하는 건물로 교내 가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며 스쿨버스 주차장이 있고 1층엔 설봉채플실이 있다. 6. 학식[편집] 6.1. 교내[편집] 학식은 평범한 수준이었으나 매년마다 학생 설문조사를 통한 업체 재선정 등을 통해 많이 발전했다. 상하이 치킨 스파게티 뚝배기 김치 가츠나베등 꽤나 화려한 이름을 가진 음식들이 매일매일 나오기 시작했다. 학생회관에 있는 학생식당은 컵밥 ��품 찌개 돈까스 도시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권은 식당 바로 앞 발권기에서 구매하거나 동층 슈퍼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가격은 30003500원 사이로 약간 비싼 편이다. 기숙사 식당은 평범한 고등학교 급식 느낌으로 식권은 식당과 같이 있는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문사회관에 있는 교직원 식당은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일반적인 고등학교 급식 같은 느낌이지만 자유롭게 반찬들을 더 퍼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6.2. 학교 주변[편집] 점심 때가 되면 경영관 중식당과 학생회관 식당 모두 꽉 차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 정문 바로 앞에 있는 한솥을 애용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델 부리또[16]나 이삭토스트 봉구스밥버거가 한솥보다 정문에서 더 가깝기에 이쪽을 더 애용하기도 한다. 학교 정문 주변 도시락집 밥버거집 등은 협성대 학식이 싼 가격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알고 전략적으로 입점한 가게들이라는 소문도 있다. 저녁에는 봉담지구쪽 아파트 단지쪽 식당&술집도 애용한다. 이쪽은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비싼 식당도 꽤 많이 존재한다.또한 봉담 우림필유 아파트단지가 신설되면서 협성대 장안대를 중심으로 봉담택지와 아파트촌에 걸쳐서 상권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7. 채플[편집] 위에서 설명한 대로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다른 미션스쿨들과 마찬가지로 채플이 존재한다. 대학생활 8학기중 6학기를[17]들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자리는 지정좌석제[18]이며 채플 시간에 수면 잡담 과제 전자기기 사용 등은 경고 없이 돌아다니는 감독원[19]들에게 체크를 당한다. 만약 2번을 체크 당했을 때엔 결석 처리가 되어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결석[20]이 총 4번이면 Non-pass 된다. 협성대의 채플은 기독교계 교리를 강조한다거나 기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설교는 절대 아니지만 수면 금지 전자기기 사용금 지 등의 규칙들과 5분마다 돌아다니는 신학대생들로 인해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있을 뿐 학생들의 반발이 적은 편은 아니다. 만약에 채플이 한번 Non-pass되면 4학년 1학기까지 채플을 들어야 한다. 채플은 무종교나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 들으면 다 별 도움 안 되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사실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실 시간이면 미친듯이 잠이 쏟아진다. 말씀시간에 주위를 둘러보면 90%가 자고 있다. 초반 20분만 참으면 수면체크는 안하는 것 같으니 20분만 참고 오후수업을 위해 자도록 하자. 근데 솔직히 수면 체크는 잘 안 해서 다들 시작부터 잔다. 7.1. 기숙사 채플[편집] 기숙사에 사는 학우들은 기숙사에서도 채플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기숙사 채플은 허술한 시스템[21]과 기숙사라는 생활공간에서까지 채플을 들어야 한다[22]는 이유로 종교가 기독교인 학우들에게까지 비난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8. 학과[편집] 인문사회과학대학 도시행정학과와 ��역개발학과가 합쳐 도시개발행정학과로 경영대학의 미디어영상학과와 광고홍보학과가 합쳐져 인문사회과학대학의 미디어영상광고학과로 통합되었다. 2015년에 유통경영과와 호텔관광과가 합쳐져 호텔관광유통경영학과로 통합되었다. 교직과정이 있는 학과는 표시 하였다. 8.1. 신학대학[편집] 신학과 8.2. 인문사회과학대학[편집]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도시개발행정학과 미디어영상광고학과 문예창작학과 8.3. 글로벌경영대학[편집] 경영학과 금융세무학과 호텔관광유통경영학과 미주통상문화학과 중국통상문화학과 8.4. 이공대학[편집] 도시공학과 건축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보건관리학과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공학과 생명과학과 8.5. 예술대학[23][편집] 관현악과 피아노과 성악작곡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조형디자인학과 생활공간디자인학과 9. 언론기관[편집] 신문사 라디오방송국 (HBS) TV방송국 (HUB) 등이 있다. 신문사와 HBS는 학생회관 3층에 HUB는 인사관 5층에 있다. 굳이 왜 라디오와 TV를 나눴는지 잘 모르겠다.. 라디오방송국은 과거 무거운 카메라로 학교 모든 행사를 기록했는데 갈수록 필요성이 적어져서 주춤하고 있다가 2013년도쯤 캠코더로 바뀌어 재개되었다. 주로 교내 홍보팀 자치기구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들에게 부탁받아 영상본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24] 개국부터 지금까지 모든 영상은 아날로그/디지털로 모두 보관되어 있다. 매일 아침 점심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고 축제기간 마지막날 가요제를 개최한다. 신문사 HBS HUB 모두 부장급 이상부터는 공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10. 동아리[편집] 문서 참조. 11. 문제/사건/사고[편집] 11.1. OneNote의 사용 불가 문제[편집] 왠지 모르겠지만 내부 인터넷에서 OneNote.com이 막혀있다(...). 하지만 이공대는 사이트 차단 미적용 지대라 이공대생이야 뭐... 이 때문에 도서관에서 OneNote를 못 쓰는 불편함이 존재. 11.2. 2011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편집] 2011년 9월 7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등록금을 8.5% 인하시키며 2012년 9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교육부 주관 대학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11.3. 201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편집] 2016학년도 신입생 OT가 무진장 개판이었다. 17층까지 계단 왕복을 하질 않나[25] 10시간 동안 앉아만 있으면서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게 하는 등 진행이 그냥 헬. 11.4. 프라임 사업 탈락 및 구조조정[편집] 2016년 프라임 사업 선정을 위해 협성대에서 학과 통폐합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에 대나무숲의 내용을 언급하자면 #4705번째_당나귀귀 #카테고리_학교생활 통폐합이라니;; 아니 왜 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구하지 않고 진행을 하는거죠?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프라임 사업을 설마 우리 학교에서도 할줄은 몰랐네요 프라임 사업이란 쉽게 말해서 정부가 미래에는 인문 사회 예술의 공급이 과잉되고 공대는 인력이 부족할것을 예상하여 인문 사회 예술과들을 통폐합 시키고 구조조정을 통해 약 50명100명 정도의 인원을 줄여 공대 입학생을 늘리겠다는 사업입니다 예를들어 신입생 인원 기준 ㅇㅇ과40명ㅁㅁ과40명=통폐합80명 에서 인원을 -40명 공대에40명을 하겠다는 소리지요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50억300억의 지원금이 주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전국의 여러 대학에서 뛰어들고 있는데 당연히 학생들의 반발이 큽니다 너무 실험적인데다가 한국에 예술인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일이기 때문이죠 공급이 과잉이 되든 결핍되든 왜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고 희생해야하나요? 누구나 자신의 꿈을 정할 권리가 있는건데 이건 어불성설입니다 이 사업에 필수적인 3가지 조건이 1. 대학 자율성 부여 2. 대학 구성원 합의 3. 대학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재정적 뒷받침 입니다 우리 학교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인 학생들의 의사도 묻지않고 진행한다니 들려오는 소식이 심상치가 않네요 총학은 이 사실을 알고도 조용히 있는건가요? 이미 결정되고나면 늦습니다 --- 프라임 산업을 준비하는 듯 여러 움직임이 있었고 2016년 04월 24일 오후 20:41 #5391번째_당나귀귀 #카테고리_학교생활 돌아오는주 수요일 6시에 예술대 프라임사업 이랑 구조조정 설명회를 한다는데 예술대만 하는건가요? 그에 대한 타겟은 예술대를 향했고. 2016년 04월 27일 오전 11:16 #5484번째_당나귀귀 #카테고리_학교생활 상아탑이 무너졌습니다. 믿음은 불신으로 바뀌고사랑은 없으며 봉사는 찾을 수 가 없습니다.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의사 반영없이 일방적 통보식의 학과 통폐합 공고는 과연 민주교육이라 할 수 있을 까요?취업률과 돈의 논리로 학과를 판단하고 입맛에 맞는대로 통합시키는 것이 교육자로서 올바른 도리입니까? 학과 구조조정결사반대 합니다.이 같은 일이 계속 될 시 학생운동으로 대답하겠습니다. 이에 학생들의 반대를 샀지만. 5649번 5650번 5651번 5652번 2016년 05월 03일 오후 15:58 프라임 사업 관련 제보 #카테고리_학교생활 #5649번째_당나귀귀 우리학교 프라임산업 어쩌고 하더니 지금 실검에 떴는데 대학리스트에 없네요? 뭔가용? #5650번째_당나귀귀 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프라임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프라임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미래사회 수요를 반영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 능력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제시한 미래사회 수요에 맞게 학생정원을 이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평가결과 대형 유형에 9개교 소형 유형에 12개교가 각각 선정됐다. 대형 유형에는 건국대경운대동의대숙명여대순천향대영남대원광대인제대한양대(ERICA)가 뽑혔다. 소형 유형에서는 성신여대��화여대경북대대구한의대한동대동명대신라대건양대상명대(천안)군산대동신대호남대가 선정됐다. 대형 유형은 수도권 3개교 비수도권 6개교 등 총 9개교다. 소형 유형은 5개 권역별로 2개교3개교 씩 총 12개교다. _한국경제 신문 발췌 오늘 프라임지원 대학 발표 12개교 대학에는 저희학교가 없네요 없는데도 누굴 위한 구조조정인가요? 학생들의 의견 수렴방향은 여전히 무시하고 진행한다는 구조조정 교육부에 보여주기식인가요 자세한 대책마련없이 타학교도 하니깐 이런식은 너무하잖아요. 프라임사업 선정기준에 교육부는 ""학칙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는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참여 주체의 합의가 이뤄졌는지도 중요한 심사 기준의 하나였다""라고 설명했다. 는데 무엇을 위한 학과개편 구조조정인지 모르겠습니다. #5651번째_당나귀귀 프라임사업은 이미 우리학교는 탈락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뉴스를 보는데 학생과의 소통이 있었는지도 프라임사업에 관련한 중요사항이였다고 하네요. 결국 지금 진행하는건 프라임사업이 아닌 구조조정이 맞겠네요. 학생회가 정확히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지만 학생복지처나 당신들 상위관계 눈치 안보고 데모든 운동이든 총장면담이든 학생들과의 면담이든 학생총회든 이런저런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였으면 합니다. 노력해서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땐 정말 학교가 학교 ��대로 하는데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겠지만 저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거라 믿습니다. #5652번째_당나귀귀 기사로 프라임사업 21개대학 선정된곳 나왔는데 우리학교 이름은 없는것 같은데.. 그럼 완전히 제외된걸까요?? 아님 상관없이 계속 학교측에서 진행하는건가요??ㅠㅠ 페이스북으로 직접 보기 16 3 분명 프라임 사업이 아니라 구조조정이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4 프라임 사업에서 떨어졌지만 구조조정은 그대로 진행할거랍니다 0 (익명 댓글) 프라임에 떨어졌는데도 구조조정을 진행한다니 정말 이게 무슨.. 0 결과는 프라임 산업 탈락이였지만 여전히 구조조정을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 요금은 1700원으로 30분에서 정말 막힌다면 50분까지 소요된다. [2] 요금 700원으로 20분에서 30분이 소요된다. [3] 요금 1800원 [4] 요금 1500원으로 막히지 않는다면 약 2030분 소요된다. [5] 요금 2200원 [6] 요금 2200원 [7] 요금 2400원 [8] 요금 1700원 [9] 요금 700원 [10] 요금 1500원 [11] 수원역 주변에 사는 것이 아니라면 수원역 셔틀버스를 타는 것보다 30번이나 30-1번을 타고서 환승하는 것이 더 싸다. [12] 한 정류장 차이라 그렇게까지 오래 걷지 않는다. 그냥 먼저 오는거 타자 [13] 게다가 학내 순환버스가 없기 때문에 웨슬리관 이공관 등 높이 위치한 건물은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한다. 도착하고 나면 다리가 후들후들 거린다 [14] 캠퍼스 꼭대기다 보니 날씨 좋은 날 이곳에서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진 찍기도 제일 좋다. [15] 전체적으로 사진이 작으니 되는대로 알맞은 크기의 사진 추가 바람. [16] 원래 '밥샘'이었으나 2018년 8월 이후로 매장이 바뀌었다. [17] 신학대생은 8학기 [18] 친구와 함께 앉고 싶다고 아무 자리에 앉을 경우 그 자리 원래 주인에게도 민폐이거니와 원래 주인의 출석을 대신 찍어주고 자기는 결석처리되므로 주의하자. [19] 채플 때 돌아다니는 감독관들은 신학생들이 아니며 근로장학생들이다. 적지 않은 수의 1학년들이 감독관들을 신학대생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20] 3번 지각 시에도 결석 1회로 처리가 되어버리니 이 점 유의. [21] 채플의 일정을 미리 사전에 정해두는 것이 아니라 채플을 듣기 단 며칠 전이 되서야 일정을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22] 만약 기숙사 채플을 한 번이라도 놓친다면 다음 학기에 기숙사 신청을 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다!! [23] 2013년 이후로 음악학부가 전공별 학과로 나뉘어졌다. [24] 2016년 현재 영상관련은 TV방송국으로 넘어왔다. [25] 숙소가 17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나마 보건관리학과 여학생들은 쓰긴 했는데 나머지 학과는 여학생 취급도 안 해준 건지 같이 왕복 운동 했다. http://bit.ly/2ENPP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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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kidsclub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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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성해…돈 나눠 드리겠다” 시교육감 후보 출마한 전직 여가부 장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과 사진 찍은 강은희 교육감 후보 / 뉴스1[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낸 강은희 전 장관이 대구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했다.강은희 후보는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던 지난달 24일 선관위에 대구시 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강은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날인 지난달 31일부터 '다품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은희 후보는 공약으로 '미래사회 창의·융합 인재 육성',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 '믿고 맡기는 안심학...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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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67100imagediet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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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sunk1024-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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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진로진학 로드맵

진로란 무엇일까.

진로(進路)의 한자 뜻은 나아가는 길이다.

길은 3가지로 분류된다.

걸어온길, 걸어갈 길, 그리고 지금 서 있는 길. 지금 서있는 길에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걸어갈 길을 예측하는 것이 바로 진로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진로에 대한 고민 안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돌아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미래학자 제임스 캔턴은 "2025년 무렵의 직업 가운데 70%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무수히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겨난다는 것이다. 2025년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해이다.

봄이 정확히 시작하는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듯 미래의 시작을 2025년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이미 4차산업혁명의 초입에 들어섰고, 미래 사회 기술환경에 대한 스캐닝과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으나, 진로와 진학을 선택할 때 미래 이슈를 같이 고민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본다.

부의 제4물결, 4차 산업 혁명

작년 6월 '제3의 물결', '미래 충격' 등의 책으로 미래의 변화를 예측한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타계했다.

그의 저서 중 몇 해 전 읽은 ■부의 미래■를 다시 꺼내어 보았다.

책은 부의 물결을 3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제1물결 키우는(growing)것, 제2물결 만드는(making)것, 제3의 물결 서비스(serving), 생각하는(thinking)것, 아는(knowing)것, 경험하는(experiencing)것이라 설명한다. 농업과 공업을 지나 지식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토플러는 "미래의 부는 시간, 공간, 지식이라는 세 가지 심층기반(deep fundamental)이 어우러져서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바로 탈시간, 탈공간, 지식 기반의 새로운 미래 물결이 올 것인데 이것이 부의 제4물결,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뜻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미래사회의 불확실성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미래준비위원회를 조직하였고, 2015년 미래 이슈 분석 보고서(이광형 외(2015))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도출된 28개의 미래이슈를 포함한다.

저출산Å초고령화 사회, 불평등 문제, 미래 세대 삶의 불안정성, 고용불안, 사이버 범죄 등이 주된 내용이다.

미래 핵심 기술

미래준비위원회 미래이슈분석보고서와 같은 맥락으로 한국전자통신원(ETRI)은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계, 인간, 사회의 세 영역에서 단위기술이 도출되고, 기술이 인간의 신체적·정신적 능력을 강화하고 시간Å공간Å경험이 획기적으로 확장시킨다고 하였다.

ERTI는 이러한 미래사회 변화 ECOsight:미래기술전망 (이승민 외(2015))을 통해 Tech-Contour Map 기반의 50대 미래 기술 및 주목할 7대 기술을 제시했다.

우리가 다보스포럼으로 알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도 2012년부터 매년 가장 떠오르고 있는 10개의 기술을 선정Å발표하고 있다. 작년 10월 방한한 클라우드 슈밥 다보스 포럼 의장은 로봇, 3D프린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등의 4차산업혁명을 주장한다.

WEF도 2016년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하며 메가트렌드를 기초한 미래사회의 영향을 제시한 바 있다.

미래이슈와 진로진학로드맵

앞으로 기술할 칼럼 주제로 많은 미래학자와 연구단체에서 예측한 미래 기술 중 8개의 핵심 기술을 우선 선정하였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나노소재, 바이오, 빅데이터, 3D프린팅이 그 8개 주제이다.

글을 기고하는 이가 전문 미래학자도 과학자도 아니기에 각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다만 매년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 진로진학입시를 주제로 상담하는 이로써 가급적 진로, 진학 선정에 도움되기 위한 내용으로 기술하고자 한다.

미래 전망 좋은 산업군 진출을 위해 가장 유리한 학교와 학과는 무엇이며 진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 산업과 연계된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전형내용과 모집 방법 및 준비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 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관련학과 준비와 진학에 도움이 되는 도서, 동아리, 연구주제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취약계층 및 전공별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의 52%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인간노동이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직업군에 속한다는 것이다.

산업별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 비율은 운수업(81.3%), 도매 및 소매업(81.1%), 금융 및 보험업(78.9%)이 높고, 직업별로는 판매종사자(100%),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종사자(93.9%),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82.9%)가 높다고 한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68.8%)가 4년제 대졸 이상(26.4%)보다 고위험 직업군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보고서는 4차산업혁명에 취약한 전공으로 인문, 사회 계열이며, 특히 경영Å경제 전공자는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가 높은 편이며, 이와 반대로 약학, 의료, 초등교육, 간호,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한다. 한 가족을 12년 프로젝트 팀이라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12년, 가족의 유일한 미션은 자녀의 명문대 입학이다.

이 미션을 위해 아빠는 열심히 돈을 벌어 학원비를 충당하고, 엄마는 입시설명회를 모두 참석하여 정보를 얻고, 자녀는 오로지 앞만보고 달려가는 경주마처럼 공부에만 집중해야한다는 것이다. 씁쓸하지만 잘못된 교육현장을 꼬집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렇게 올인하여 들어간 대학과 학과가 미래에는 없어질 직업과 연관되어있다면 한 가족의 12년 애씀이 허사가 될지 모른다.

미래를 알면 진로가 보이고, 진로를 알면 진학이 열린다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고 기대감이 높다. 특히 새로운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

올해 7월 2015 개정교과에 따른 수능안과 미뤄왔던 고교 내신 절대평가에 대한 확정발표가 예고되었다.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고자 창의적 인재를 키우고, 역량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개정교과의 방향성에 동의한다. 이에 따른 평가체제 (수능, 고교내신)의 개선도 좋은 방향으로 결론나기를 희망한다. 그럼에도 내 자녀의 멋진 미래 준비를 위해 국가 전체의 교육과정을 조망하는 거시적 관점과 함께 내 아이만의 진로를 고민하는 미시적 관점이 함께 필요하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해보고, 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면, 대학입시를 포함한

진학의 길이 분명해지지 않을까.

전공 대분류별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 비율(4년제)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취약계층 및 전공별 영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7.5.15)

#4차산업혁명 #산업혁명 #진로 #진학 #로드맵 #진로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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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usicstor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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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개봉예정영화 개봉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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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개봉예정영화 개봉예정작

(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줄거리출처:네이버영화)

3월개봉 예정작을 미리 알려드릴께요^^

말그대로 개봉예정작이기 때문에 미쳐 소개 못하는 영화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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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5일(목요일)첫째주 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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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시대

출연:신하균,장혁,강한나

장르:드라마

줄거리

1398년 태조이성계는 제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이룬 이방원이 아닌 어린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의 자리를 놓고 싸움이 예고 된다

왕의 될수 없었던 이방원, 여진족 어미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속에 쾌락만을 쫒는 부마진.

어미의 모습을 닮은 기녀 가희 에게 반한 민재는 최초의 반역,야만의 시대를 거스르는 순수의 난세의 한가운데 선

세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바람이 불러온다

헬머니

출연:김수미,정만식,김정태.이태란,이영은

장르:코미디

줄거리

고등학생 일진으로 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할매,욕쟁이경찰,지하철막말녀등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배틀이 펼쳐진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안에 녹여낸 남다른 재능의 소유자 헬머니가 온다!

개

출연:김선빈,곽민호,정준교

장르:범죄,드라마

줄거리

해외여행중인 한국인만을 노리는 ‘개’들이 있습니다 죄책감없이 납치와 강도를 일삼는 형신과 지훈과 두진 그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패해자들과 그 가족들을 끈질기게 뒤쫒습니다. 외국에서 형신일당과 떨어진 두진은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하고 한편 여행중 실종된 아들의 단서를 수소문 하던 중년여성에게서 수상한 전화가 걸려옵니다.

플래닛 바이러스

출연:리브슈라이버,엘리어스코티스

장르:공포,스릴러,SF

줄거리

화성에서 탐사를 마치고 대원들은 지구로 귀환직전 우주생명체 박테리아를 발견한다

이를 처음 발견한 대원은 비밀리에 세포를 직접 확인하러 갔다가 실족사한다

모든 팀원들은 아무소득없이 지구로 돌아갈줄 알았던 대원들은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업적달성에 기뻐하면서도

동료의 실족사로 긴장감이 감돈다..

버드맨

출연:마이클 키튼,애드워드 노튼, 엠마스톤, 나오미 왓츠

장르:드라마,코미디

줄거리

슈퍼히어러 버드맨으로 헐리우드 톱스타 자리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톰슨

그는 다시 명성을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적이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이상과 거리가 멀다.

재기에대한 강박관념이의 압박속에 주연배우의 통제불가한 행동들

무명배우의 불안감,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딸

연극계를 ��지우지하는 평논가의 악평예고 까지 과연 버드맨은 다시 재기에 성공할수 있을지..?

바람의검심:절선의 최후편

출연:사토 타케루,타케이 에미,이세야 유스케,아오이유우

장르:액션,어드벤처

줄거리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쿄토까지 온 히마루 켄신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의 배신을 당하고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선 켄신은 십본도의 세자소지로의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단 역날검마져 못쓰게 되면서 궁지에 몰린다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안익 시시오와 맟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세인트 빈센트

출연:빌머레이,나오미왓츠,멜리사맥카시,테렌스하워드

장르:코미디,드라마

줄거리

엄마와 단둘이 새집에 이사온 올리버는 첫날부터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와 악연을 맺게 된다

등교 첫날 부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열쇠를 뺏겨 집에 못들어가던 올리버는 우연히 빈센트의 손에 맡겨진다

올리버를 경마장,술집에 데리고가고 애인인 스트리퍼를 반의 여인이라며 소개하는 빈센트

하지남ㄴ 빈센트가 학교 악동들에게서 올리버를 구해주소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둘은 가까워 지고

올리버는 고집불통 외골수같으 보이지만 인간적인 빈센트를 자신의 멘토로 삼게 된다

그사이 빈센트는 경제난과 인생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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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12일(목요일)둘째주 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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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출연:김상경,김성균,박성웅,조재윤,김의성

장르:범죄,스릴러

줄거리

베테랑형수 태수는 우연히 뱅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10명을 무참히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들어난다

강천은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으리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앞에 무릎까지 끓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지고

그후 3년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안에 강천�� 노리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표적이된 강천을 지킬수도 죽일수도 없는 태수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소셜포비아

출연:변오한,이주승,류준열,하윤경

장르:드라마

줄거리

전국민을 떠들썩하게한 군인의 자실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과 용민은 인기bj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원정대는 당일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 향한다

경찰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드래곤블레이드

출연:성룡,최시원,존쿠삭,에드리언브로디

장르:액션,어드벤처

줄거리

평화유지를 위해 그곳을 지키는 부대의 총사련관 후오안은 어느날 정교하게 짜여진 갑옷과 붉은 갈기가 장식된 투구를 쓴채

지금껏 볼수 없었던 무기와 전투 편대를 구축하고 있는 로마의 군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후오안은 로마군대를 이끌고 있는 루시우스 장군과 피할수 없는 결투를 하게 되지만

자국에서 반역죄의 누명을 쓰게된 사연을 알고 서로에게 존경심과 우정을 느낀다

한편, 이들을 둘러싸고 닥쳐오는 위협은 점점 커져만 가고 결국 그들응ㄴ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게 되는데..

위플래쉬

출연:마일즈텔러,J.K.시몬스

장르:드라마

줄거리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는 음악 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성공을 이끄는 실력자가 되지만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서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점점 광기로 몰아 넣는데…

채피

출연:휴잭맨,살토코플리,시고니위버,데브파텔

장르:액션,스릴러

줄거리

2016년 매일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최초의 로봇경찰 “스카투으”군단을 설례한

로봇개발자 디온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채피를 탄생시킨다

잔화하는 로��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는 채피가 눈엣가시다

채피를 제거하기위해 음모를 꾸미고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그외개봉예정작

해피해피와이너리/포스마쥬어/우주로봇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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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19(목요일)세째주 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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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이방인

출연:귄해효

장르:다큐멘터리

줄거리

누적광중1억명,연관중700만명,사회인야구인50만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프로야구

그해여름, 잠실 야구장에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런올나이트

출연:리암니슨,조엘킨나만,에드해리스,커먼

장르:액션,스릴러

줄거리

은퇴한 킬러지미는 최악의 아버지 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현장을 목격한후 쫒기게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어야만 한다

리바이어던

출연: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옐레나 랴도바

장르:드라마

줄거리

작은 바닷가마을에서 사랑스러운 아내,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아버지 콜랴

부패한 시장이 호화 별장을 짓기 위해 그의 집을 빼앗으려 하면서 콜랴의 삶은 걷잡을수 없이 흔들린다

콜랴는 유능한 변호사 친구으리 도움을 받아 이상황을 이겨내려 하지만

법을 뛰어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시장은 그를 더 궁지로 몰아가는데…

신데렐라

출연:릴리제임스,리처드매든,케이트블란쳇,헬레나본햄카터.

장르:로맨스

줄거리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과 실사 영화로 되실린 환상적인 로맨스

트레이서

출연: 테일러 로트너,마리아브게로 폴로스

장르:액션

줄거리

자신의 전재산인 자전거로 퀵배달을 하는 캠

배달도장 자동차사이를 자유롭ㄱ게 넘나드는 소녀 니키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다

다시 니키를 만나게된 캠은 그녀가 익스트림스포츠 파쿠르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팀에 속하게 된다

그러나 파쿠르팀은 어두은 범죄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눈채 못챈 캠은 의도치 않게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데…

태양을쏴라

출연:강지환,윤진서

장르:멜로,느와르

줄거리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두남자와 한여자의 꿈과 희망,사랑과 배신을 그린 누아르

그외개봉예정작

추억의 마니/엘리제궁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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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26(목요일)넷째주 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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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출연:김우빈,이준호,강하늘,정소민,이유비,민효린

장르:드라마

줄거리

인기만 많은놈 치호,생활력만 강한놈 동우,공부만 잘하는놈 경재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인서전트

출연: 쉬일린우들리,테오제임스,케이트윈슬렛,나오미왓츠,매기규

장르:SF,액션

줄거리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사람들을 통제하는 미래사회,

특별한 운명으로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난 존재인 트리스는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뭄분파들고 ㅏ함께 정부의 정책을 반기를 든 반란군 인서전트를 조직해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한다

사회지배층인 에러다이트들은 그들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상자를 열수 있는 임물로 트리스를 지목하고 뒤를 쫒는데…

코멧

출연:저스틴롱,에미로섬

장르:환타지,로맨스,멜로

줄거리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델과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여자 킴벌리는

너무도 다르기에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빈번히 다툼을 반복한다

6년전 la유성쇼에서 첫눈에 빠졌던 순간,

서로에게 큰상처를 남겼던 파리에서의 하룻밤등등

꿈속에서 이모든사랑의 기억과 앞으로의 미래를 보게된 델은

비로서 진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킴벌리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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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재밋는 영화가 많이 하네요 ㅎㅎㅎㅎ

순수의시대,개,플래닛바이러스,세인트빈센트,살인의뢰,코멧 요렇게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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