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

[enduu115]

진짜 아이하고 덩치차 생각하면 이정도이지 않을까...

그리고 써니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니 엿먹일거 같음

[kippeo]

Cute birds pattern, a perfect match for notebooks ꒰ঌ( •ө• )໒꒱

귀엽다 - to be cute

새 - a bird

무늬 - pattern

공책 - a notebook

딱 맞다 - to be a perfect fit/perfect match

Pronunciation of the word 무늬 is quite interesting, we say [:무니]

[1001muni]

여전히 바쁜 무니.

동반자가 장흥으��� 돌아왔지만

곧바로 다른 작업이,

그것도 시일이 촉박한 작업이 있어 야근까지 하니

여전히 저 혼자 동물들 건사하고, 남은 농사일하고,

살림살이까지...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급한 일 마치고 동반자가 집에 있던 며칠은

맥 놓고 해롱해롱했다지요. ㅎㅎ

원래 낮잠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밤늦게까지 있는데

낮에 해야 하는 일이 많으니 낮잠을 못 자고,

거기다가 개들 밤 산책 마칠 때까지는 못 자니

일과가 끝나면 기절하다시피 잡니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체력이 조금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올리는 글에 적당한 사진은 없고

밭일하는 보호자 곁에 '모처럼' 얌전히 앉아있는,

하필이면 마늘 위에 앉아있는 히쭉이 사진 하나 올립니다.^^

[be-beauty]

@vivamoon, 무니/ 비바문

Korean Model

[enduu115]

항상 보고싶은 아이

사람마다 무니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멍청이로 보고있습니다

어른관점에서야 좀 기괴하지 아이들은 무니 정말 좋아했을거라고요 날조지만 그래도 진짜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This little freak right here. I missed him so

[babyang00]

안되 안되 안되길 지랄라고안되ㄴㅑ 이미 더이상 안될수 없을것처럼 안된 니에미십같은 개창녀 세상이 도래하게 니가 그 똥멍청함으로 초래 해놓고 안되기는 니 에미 절대 성녀 안되는격이냐 개십알년아 이미 사탄이 안되는짓 다할 동안 찍소리도못내고 니욕하고 니에미욕하는 니가 처한상황만 안된다는거냐개십알년아ㅉ꽃 지처한상황에서만 세상을 좁디 비좁게 바라보는 경향이있네?경황이없나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에미 보지벌렁벌렁 번식기관수준이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쥰내 똥머리 떼굴 굴려본들 답은커녕 답을줘도 못내는 니 비루함이라 겨우 아기에게 뚜까처맞고 정신이 몽롱하이 골이 골골해져 경황이 없나보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가 뭐 잇어본적이있어야지뭐 맨날 없지 잇긋니 똥주제에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끼나 쥰내 끼어 있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음습하기짝이없어 이끼가 어무나 여기 음습한 돌잇다 돌인줄 알고 돌머리에 이끼가 덕지억지 달라붙러 들러붙었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되는 세상을 보고도 본체만체한체 비루하기짝이 없는 위선질을 부모 버리고 와가꼬 한 니가 그걸 모를수가 잇을까없을까 뇌가 무니>공이야 그걸 모를수가 있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nduu115]

도와달라 불렀더니 시비거는 무니...

얘도 분명 걸렸을때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nana-zone]

Not @ Moon liking all my reblogs yew stalker

[enduu115]

짜리몽땅한 무니 귀여워..

That time that I attempted to draw canon Sun and was reminded of his absolute ugly-in-a-cute-way charm

[skyaway]

참 좋은 분들과 함께했던 날. 일주일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주 오래전 같은 기분. 점점 더 시간은 빨리, 더 멀리 사라져간다. #무니 #만남 #친구 #인연 #벗 #합정 #Friendship #Friends #Cat #Catstagram #CatsofInstagram #CuteCat #Cute #Illustration #Illust #CanonImages #Canon #CanonPowerShotG9X #CanonPowerShotG9XMark2 #CanonCamera #CanonPowershot (합정무니에서)

[koreantunes]

무니 (MO₂NY) - Dream on the Cloud

[lolinany]

https://vm.tiktok.com/ZMJrKqBAS/

Dale like a mi video en TikTok

[1001muni]

무니 그룹 산하

이름 미정 공방에서는

이런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용접테이블

[enduu115]

써니는 잘 지키는 규칙 무니 무시하는거 진짜 웃음벨🤣

마지막에 문이 키보드 훔쳐가는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그리고 마지막에 괜히 허락했나 한거같은 y/n 웃김

코드가 잘 맞을거같은 사람... 썬문해석하는게 나랑 비슷해

보는내내 즐거워 평화롭고 행복해..

And so, Sun can now go behind the security desk.

Good luck getting work done now XD

[doranproject]

“결”

*결

그 애는 그런게 멋졌어.

바람이 불 때에 사르륵 흔들리는 머리칼이,

조금은 얼룩해 보여도 하얗게 흐드러지는 피부가,

그리고 그대로 흐르듯이 떨어지는 몸 곳곳의 선이,

그런게 멋졌어 정말.

그런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어 내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마치 꼭 맞는 짝인양, 마음의 갈래가 네쪽을 향했어.

그래서 온통 너를 좋아해버렸어.

-Ram

*결

1. 이제까지 잘 다듬어왔다고 생각했다. 계속 이대로만 더 다듬어가면 더할 나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대로 두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의 정도, 사람의 마음, 믿었던 관계, 심지어 나의 마음까지도. 곱게 다듬었다고 생각한 것들은 너무나도 무심하게 거칠어졌다. 거칠어졌다고 버릴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이미 고르고 골라서 다듬었던 건데. 내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뭐겠어. 또 다듬는 수 밖에.

2. 산송장같이 거실바닥에 오랜시간 누워 생각을 해봤다.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무니, 거의 시간여행 수준이 되어버렸다. 13살때의 나도 나오고, 15살때의 나도 나오고, 19살때의 나도 나오고, 21살때의 나도 나오고, 24살때의 나도 나오고, 26살때의 나도 나오고, 2015년의 나도 나오고, 2016년의 나도 나오고, 2017년의 나도 나왔다. 그렇게 시간여행을 하다보니 너도 있었다. 네가 궁금해서, 네가 궁금해져서, 채팅방을 켜서 애꿏은 아이폰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마치 도피처같잖아.

-Hee

*결

서로 부대끼며 살다보니 우리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게 �� 것 같았다. 한결같을줄만 알았던 우리 모습은 세대간, 남녀간, 서로의 가치관, 정치색, 주변 환경에 따라 제각기 다른 분위기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갔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또 다른 환경에 머물수록 경향이라는 것이 각자의 성격, 인격, 행동에 걸쳐 나무 결처럼 생겨났다. 그리고 그렇게 생겨난 결은 시간이란 도화지에 그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는 결이 다른 사람들이에요”

때로는 애써 노력하여 그 결의 모습을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보기도 했고, 때로는 그 결에 의지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도 했다. 다만, 현재 시간에 우리의 결이 다르다는 사실만큼은 언제나 견디기 힘들었다. 서로가 다른 순간마다 더욱 애써 서로의 방향으로 이끌어 부딪치고 그 부딪침을 서로 포용해보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시간을 너의 시간에 부딪치고 서로의 다름을 포개어보기엔 여전히 미숙하고 부족한 자신만 존재할 뿐이었다.

-Cheol

*결

1. 부유한 사람에게, 드러나지 않을 만큼의 열등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열등감이 나를 구차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먼저 선을 긋고 멀어지려 하는 편입니다. 언젠가 좋아하는 사람에게조차 이해할 수 없을 변명만 늘어놓은 채 도망친 적도 있었죠. 애초에 결이 다른 것이라 생각해버리면서요. 나는 아마 앞으로도 그 열등감을 극복하지는 못할 겁니다.

2. 그녀가 매번 십만 원도 넘는 식당으로 나를 데려갈 때마다 나는 배가 부르다며 샐러드를 먹거나 가벼운 술을 한 잔 시켜서 마셨다. 한 주 동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돈을 한 끼에 쓰는 게 어렵다는 말은 하지 못했고 우리가 앞으로 보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은 힘겹게나마 전할 수 있었다.

-Ho

[enduu115]

앜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무니 너무 깜찍이 아니냐구여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해맑은 순둥이네 귀여워 ㅠㅠㅠ

Ok I have to say this, eclipse, sun and moon look very squishy and huggable, great pillows most likely, they all deserve a hug, except sun, sun is too attractive it scares me so lil cookie for sun.

hehe they'd happily accept their hugs/cookie!

don't mind Eclipse, he's a a theater bot who doesn't like to share his stage. and Moon... Moon just likes tr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