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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junl4v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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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꼭 모은`⋆ 🧿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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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 @y-ves ' #parallel!universe event where i get 2 reimagine jaemin(or mingyu) in an alternate music video !! i hope u like my take on this 🫶🥹 and enjoy the birthday mv aesthetics reimagined but make i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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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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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금정연 /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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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2년 동안 쓴 일기를 모은 책이다. 작가로 살면서 겪은 일들과 일상을 가감 없이 써 내려갔다. 왜 이렇게 작가들이 괴로워하면서도 계속해서 쓰고 읽는 일상을 보는 게 재밌는지 모르겠다. 변태인 걸까? 이 책을 산 이유는 책의 부제인 "마치 세상이 나를 좋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이라는 문장이 좋아서였다. 나는 이런 문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람이다. 이런 걸 보면 내 책에도 쓴 적이 있다시피 어쩌면 한 권의 책에서 한 개의 문장만 건져내면 그걸로 충분한 게 아닐까. 솔직히 이런 책에는 밑줄을 긋지 않으며 읽는다. 이런 책이라 하면은 아마 나중에 다시는 펼쳐 볼 거 같지 않은 책. 그런데 요즘에는 책을 읽는 게 너무 힘들어서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밑줄을 좍좍 그으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책을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집중력은 올라간다. 변태 같지만 사실이다. 책을 다 읽고 나자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일기나 쓰러 가야겠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나는 여전히 나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없고 때때로 그게 너무 답답하고 절망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고. 아무리 답이 없는 것 같은 ��간이라도 어떤 종류의 답은 있게 마련이라고, 비록 그게 내가 바라거나 원했던 답은 아닐지라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낸 것만 같은 시간과 경험이라도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었다는 생각. 말하자면 모든 것이 필요했다."
"시를 쓰기 위해서는 시를 쓰는 수밖에 없다는 거다. 시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읽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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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ited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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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치유하는 것은 모두 소금물이다.
땀, 눈물, 바다와 같이
- Karen Bli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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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댕기며 모은 바다사진들. 너무 많아 구글맵을 안키면 어디였는지 기억도 안나네. 그래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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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129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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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SHINee's BACK! 명곡들만 모은 샤이니의 맛보기 메들리 공연🎶, MBC 2405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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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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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SHINee's BACK! 명곡들만 모은 샤이니의 맛보기 메들리 공연🎶, MBC 240525 방송
SHINee's Back! SHINee's medley of great songs 🎶, MBC 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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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nd-son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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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배켄바우어 트랙팬츠는 나에게 꽤나 상징적이다.
돈이 없어 남포동 노점에서 짭을 사서는 그걸 5년을 입었다. 그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엄마한테 차마 7만원이 넘어가는 바지를 사달라 말 할 수 없었으니 친구들과 우르르 가서 죄책감 가득찬 채로 그 바지를 샀었다.
이제는 원하는 컬러를 마음대로 나오자마자 살 수 있게 되었다.
22년에 2천이 좀 넘는 연봉으로 직무전환하며 숨만 간신히 쉬었는데, 23년에는 2800까지 올랐었다. 그리고 올해는 3300, 이직하며 4천에 간신히 못미치는 금액까지 올렸다. 웃긴건 그럼에도 모은 돈이 없다는 것. 사실 어릴적 사고싶던 노스페이스 하이벤트 바람막이, 아버지가 몰기 바랬던 SUV, 1+1일때만 살 수 있던 리바이스바지. 애정하는 디스이스네버댓까지. 이제 어느정도 어릴적 못 사고 못 가졌던 것들에 대한 갈증이 사라져간다. 이제는 좋은 집,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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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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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STARNEWS: [Live]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수록곡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 무대(‘CURTAIN CALL’ 쇼케이스) [TOP영상] Bang Yongguk-Jung Daehyun-Yoo Youngjae-Moon Jongup, B-Side 'Farewell' stage ('CURTAIN CALL' showcase)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8월 8일 오후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Gone(곤)'은 정형화된 아이돌 음악의 틀을 벗어나 멤버들의 가창력에 중점을 둔 곡이다. 팬들을 추억하는 마음과 지금 이 순간 멤버들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사에 담아냈으며, 방용국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지난 2017년 B.A.P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네 사람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하고, 이들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Live]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수록곡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Farewell)’ 무대(‘CURTAIN CALL’ 쇼케이스) [Live]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수록곡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Farewell)’ 무대(‘CURTAIN CALL’ 쇼케이스)
앞서 선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는 'Love(러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헤어짐 이후 느끼는 그리움과 공허함을 담은 'Stand it all(스탠드 잇 올)', 팝 스타일의 록 사운드와 아련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Way Back(웨이 백)'까지 폭넓은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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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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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어디서 봤더라 하는 스타일. 저기서 점퍼만 아크테릭스, 룰루레몬 가방에 닥터마틴 워커신고 안에는 탱크탑 입으면 너무나도 우리 동네 스타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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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에스테잇 세일은 96세 할머니 집인데 가구가 박물관에서나 본짐한 것들이다. 저런 가구로 집을 꾸미고 산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벤쿠버에서 나는 작은 방 하나에 살고있다. 방 크기가 킹사이즈 침대만한데 여기에 트윈베드 하나놓고 옷장, 의자, 책장 두면 방이 꽉찬다. 처음엔 이렇게 작은 방이라니!!! 놀라웠는데 어느새 적응이 된건지 small is functional!! 을 되새기며 산다. 공간이 제한적이다보니 꼭 필요한 것만 두고 생활하게 되는데 새삼 내가 이제껏 얼마나 필요없는 물건을 많이 두고 살았는가 깨닫게 된다. 이건 세일하니까, 언젠간 쓰겠지 버릴꺼면 나줘! 이렇게 하나 둘 모은 물건은 먼지만 가득 덮고 구석에 방치되어있다. 지난 번 캘거리 가서는 세탁실 청소를 했는데 세탁 세제에 딸려 나오는 플라스틱 눈금 그려진 컵뚜껑도 차곡차곡 모아 둔 과거의 나….😅 도대체 이걸 어디에 쓴다고 ㅎㅎㅎㅎ 맨날 바쁘다, 집안 일 할 시간이 없어 하는게 다 이런 쓸데없는 물건이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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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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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존재감과 무근본"
내 글에서 '무존재감'과 '무근본'이란 말을 종종 쓰곤 하는데 이 표현은 자기 비하가 아니라 외려 반대 의미라고 몇 번 밝혔음에도 잘 믿기지 않는지 종종 의문을 표하는 분들이 계시고 또 SNS에 새 지인으로 추가된 분은 맥락을 모를 수밖에 없어 주기적으로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 할 듯해서.
장 지오노라는 프랑스인이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단편 소설이 있다. 1987년에 영화로도 제작됐다. 매일 불모지에 도토리 심는 거로 평생을 바친 사람 얘기다. 수십 년 후 그곳은 숲으로 변했고 주민이 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숲이 저절로 생겼다며 신기해했다. 오직 소설가만이 전후 사정을 알고 있다.
처음엔 재밌는 우화 한 편 읽은 느낌으로 넘어갔었는데, 도사짓하다 문득 평생 나무만 심다 간 사람의 삶이 자꾸 떠오르면서 공감이 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내 맘 가는 대로, 하고 싶은 거나 평생 하기로 정했다.
간단히 말해 20대 때 에리히 프롬의 '소유나 존재냐'를 읽고 방향 잡고, 그 뒤엔 '나무를 심은 사람' 우라까이.
암튼 이 과정에서 두 가지 정체성이 저절로 생겨남. 우선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개척해야 하므로 '스승이 없다 = 무근본'. 남에게 왜 이러고 사는지 일일이 납득 못 시키기 때문에 '침묵한다 = 무존재감'.
하지만 아무 말도 안 하고 살면 화병 나니까 매일매일 글로 푸는 중. 거의 매년 책을 개인 출판하는 이유는 잡동사니 글을 방치하다 똥 되는 게 아까워 틈틈이 정리하다 보니 그리된 거. 내 힘으로 구축한 북 콜렉션을 보며 자뻑에 빠지는 걸 좋아할 뿐, (모은 돈도 없는데 이거라도 있어야겠지?) 안 팔리는 거에 스트레스는 없다.
운동도, 글도 돈으로 연결 짓지 못한단 점에서 모두 아마추어다. 많은 이가 아마추어는 프로페셔널에 대해 하급이란 인식을 갖고 있을 거 같은데, 프로는 본인이 잘하는 걸 해서 돈 벌 줄 아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일 뿐 상하 관계가 아니다. 그래서 프로와 달리 아마추어는 은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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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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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부채꼴모양의 젤리를 우걱우걱 먹다가 깼다. 입주변이 침으로 흥건하다.
참 오랜만에 찾아온 불면증이었다. 돌멩이 두서너개가 들어있는 드럼통을 누군가 발로 차며 굴리는듯한 소리가 나는 이른 새벽부터, 살짝 열린 창문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에 휘날리는 커튼자락을 보면서 어서 빨리 날이 밝아오기만 기다리다 잠이 든 것이었는데 글로 쓰기도 민망한 모르는 남자 둘의 신음소리와 텅빈 박스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젤리 꿈이라니.
연금술사를 읽고난 후 이것도 내게 주는 표지인걸까 라는 생각에 네이버 꿈해몽을 찾아보려다 진짜 찾아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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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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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기되는 적금이 있네? 그것도 오늘이네??
만기축하금으로 삼전사먹고 남는건 젤리한 봉지씩 사서 아는사람들한테 돌려야겠다. 내가 아끼며 열심히 모은 적금인데 왜 꽁돈 생긴것 같이 기분이 좋냐~ 기분좋게 영차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자! 🍆 (가자를 오타내고 가지라고 쓰니 가지그림이 떴는데 그게 예뻐서 붙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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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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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세봉이 픽❗ 2023년 고잉 세븐틴 명장면들을
둘러보고 실현해 본 <2023 고잉 세븐틴 최고의 콘텐츠>🏆
다들 어때...❓🤔
다채로운 모먼트를 모두 모은
연말정산 콘텐츠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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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ethere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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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in, felix and I.N on the return of superman baby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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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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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다 모여봐! KBS 라디오 DJ들을 모은 명수 보스, 그런데 결제는 막내 영케이가?!|KBS 2404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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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radi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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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고 써놨던 플레이리스트 이름이 골라놓은 곡들과 잘 들어맞는다. 전부터 마음을 담아 하는 것엔 다 티가 난다고, 그렇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사진인데 구도도 맥락도 없고 단지 기이하다 생각했던 사진들엔 중심이 있다고. 흐르게 두다 건져 모은 곡들이 꼭 머무는 현재와 같아서 그냥 현재. 그런데 점점 괜찮다.
아주, 가지런하다.
오늘의 두 일기가, 음이온에 음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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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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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꽤나(?) 페이스 조절도 잘했고.. 평소 빠른 속도가 아니면 오를 생각 없던 페이던스도 180을 간당간당하게 유지하며 잘 뛰었다.
발목이랑 장경인대 아플까봐 뛰기 전에 2키로 몸을 풀었다. 덕분에 10키로 통과까지 몸 어디도 통증은 없었다. 다만 과하게 워밍업했는지, 평소 7키로쯤 지나면 차던 숨이 5키로부터 깔딱거렸다.
6키로까진 어찌어찌 뛰었는데 7키로부턴 호흡도 몹시 딸리고 다리도 무거워서 완전히 자세가 무너졌다.. ㅠ 그래도 이악물고 달렸다. 최대한 유지하며 뛰다가, 원기옥을 모아 마지막 일이키로에 삼분페이스로 뛴다는 마인드로..
우습게도 언뜻 finsh 출발선에 적혀있던 것으로 기억해 모은 원기옥을 십미터 밖에 못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속도 내야지!!! 하고 봤더니 피니시 라인이 눈에 있었다.. 원기옥은 부리나케 십미터 밖에 쓰지 못했다. 덕분에 결승점 통과하고도 힘이 남아돌아서 허무하게 헛헛거리며 웃고 있었다..
목표대로 43분은 무리였을 것 같다만.. 44분 초반까진 어떻게든 당길 수 있었을텐데….. 바보같은 나… 완주도 했고 여태껏 뛰었던 기록도 새로 경신했다만..
그래도 너무너무 아쉽고 속상하다 ㅋㅋ 담번엔 좀 더 건강하게 준비해서 더 잘 뛰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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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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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치 미국 휴게소에 들른 듯한 비주얼. 90년대 무비를 보는 듯한. 미 남부에 온듯. 올리언즈 재즈가 공기 가득 메운 컨셉이 다 한 곳에. 소품하나하나 그 나라 감성이지만 지인은 황학동 시장에서 잘만 고르면 다 있다고 전한다. 그렇다치더라도 그 발품으로 모은 미쿡 갬성. 잘 차리셨네요. 오랫만에 몬테크리스토, 딸기쨈. 그리운 맛이었다. 뇨끼, 쫀득함 무엇. 카세트 테이프 냄새나는 그런 추억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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