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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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8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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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제안 #세미꼰대 #전문가 #심리경영학박사가 #아는한도내 #도우미해드림 #😅🔥😂🤣😏 #우리는 #젊지도 #어리지도 #않습니다 #모르면 #가치있는질문 #합시다 #사람은 #죽기전까지 #학습해야되요 #😎🔥 #서울(Roof11 PUB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g4PrzP2S_/?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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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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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모르면 손해! 가입 이유 알아보기
ISA 계좌 모르면 손해! 가입 이유 알아보기 매달 꼬박꼬박 모아온 소중한 돈,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은행 예금만으로는 낮은 금리에 만족스럽지 못하고, 주식이나 펀드 투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죠? 바로 이럴 때 ISA 계좌가 빛을 발합니다. ISA 계좌는 연간 2,000만원까지 투자하면 최대 200만원의 세액공제 또는 세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계좌입니다. 즉, 세금 혜택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인 셈이죠. 주식, 펀드, 퇴직연금 등 다양한 제품에 투자 가능하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를 관리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ISA 계좌,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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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vendingn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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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모르면 손해! 핵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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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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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동사무소에서 특수요원이 왔더라구요 드디어 왔어요 왔어 파릇파릇한 신임 특수요원이 ㅎㅎㅎ
더운 날씨애 복무하려면 힘들겠다 싶어도 그 나이에 누구나 거쳐봐야 하는 과정이고 그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된 어른이 되는거죠 ㅎㅎㅎ
아마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봉사를.하면서 더 어른스런 면모를 갖추지 않겠나 싶어요 ㅎㅎㅎ
군생활도 그 나이에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듯 신앙도 같아요 신앙의 정도와 깊이에 따라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있어요 월반은 없더라구요
가장 기본은 상경을 통해 내가 왜 죄인인가 하는것을 아는것이 기본이갰죠 ..
내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면 다음으로 넘어갈수 없어요 그 과정을 모르면 그냥 책으로 얻은 지식일뿐 신앙이 되지 않아요 ..
지식은 아무리 높아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단점이 있죠 지힉으로만 따지자면 컴퓨터나 AI같은 요즘 유행하는 챗지피티 같은 것들은 무조건 천국에 가지 않겠슴니꽈 ㅎㅎㅎ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도 믿음도 다 주님의 은혜임을.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번주도 화이팅 하시옵소셔 ㅎㅎㅎㅎ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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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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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감성 모르면 나가라👊 청량성대들고 솔로로 찾아왔도영💙 | 폴킴의 남은 밤 까기 |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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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red-velvet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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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슬기 감성 모르면 나가라🍒5월 취향모음zip | 올영꿀템,실버아이템,문의폭주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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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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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woon, no longer Coffee Prince's number 1 fan 👎❌
translation undercut
다음문제 (정레오 이거 모르면 진짜…) Next question (Jung Leo, if you don't know this...)
큰일 날 것 같은데? I think you’ll be in real trouble, right?
나? me?
내가 모르면? What if I don't know?
'커피프린스 1호점' <원하고 원망하죠> "Coffee Prince" "I want it and I resent it." NO
너는 이제 어디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좋아한단 얘기를 하면 안 되는 거야 You are now not allowed to say anywhere that you like Coffee Prince,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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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128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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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ly K-Exol are always mad for the wrong reason! Instead of being mad at SM for Not printing and stocking enough albums, for not promoting Exo and not giving them variety shows and World tours, you're mad because of an expensive Season Greetings photo-Album no one gives a fuck about? Really nigga?
"이건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할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아는 언니가 스엠이랑 통화 연결이 되서 이번 시그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아는 언니 말로는 스엠 쪽에서는 대표가 안 만들어줬는데 왜 우리한테 따지냐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함.
즉 말하자면 엑소 담당 쪽에서(5센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안 만들어줬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겠냐. 모른다. 이 얘기인거임.
결론적으로 스엠은 '우리도 모르니까 묻지마라' 이런식으로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임.
스엠 니들이 모른다고 하면 누가 암? 팬들이 알아? 그렇게 모르면 니들이 직접 5센터 번호를 내놓든가. 근데 너네 그렇게 안해줄거잖아? 그리고 적어도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드릴게요' 이 말은 할 수 있는거잖아. 그게 어려워?
너넨 우리가 얼마나 호구로 보이면 니들 할말만 하고 끊어버리고 모르쇠로 일관 하는거임?
5센터도 똑같아 그렇게 만드는게 힘들면 다른 가수들껀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함. 우린 왜 안해줬는지도 궁금하고; 설마 소속사를 떠난다는 그 하나 때문에 이러는건가?
근데 우리만 이런가?
다른 선배 그룹들도 갠 활동은 타 소속사고 그룹만 스엠에서 하는 선배님들 많음. 그 선배님들 시그는 다 있는데 왜 우리만 없는건지 궁금하고, 왜 안 만들었는지 이유도 궁금함.
적어도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공지라도 띄워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 근데 왜 니넨 그것 마저도 안해주는거임? 공지 올리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워?
그냥 지금 니들만 보면 우리 필요할때만 부르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느낌임.
우리가 너네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거임? 그리고 잘하겠다고 한건 너네였음. 한 입 갖고 두 말 하지말고 니네가 얘기한건 좀 지켰으면 함.
제발 우리도 우리지만 다른 팬들도 호구처럼 우습게 보지마. 난 니네가 좋아서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애들을 좋아해서 남아 있는거니까.
과연 애들이 다 스엠을 나가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런거였음 진작에 기사 같은게 나와야 되는게 맞는거임. 근데 정작 제대로 소속사랑 헤어진건 d 밖에 없음.
sc는 새소속사 이적한다고 했다가 스엠이 아니라고 반박해서 애매하고 그리고 b는 본인이 라방에서 스엠엔 계속 있을거라 얘기함.
또 애들 입에서 앨범 계획 얘기도 나왔고, 리더도 활동 걱정말라고 그렇게 얘기함. 그래서 솔직히 소속사랑 헤어졌다는건지는 모르겠음. 걍 지금 믿을 수 있는건 우리 애들 뿐인거임.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거면 믿지 마셈. 인용에도 얘기했지만 저런 곳 가끔 있음. 직접 전화 하는거 아니면 안 바뀌는거, 그리고 전화하면 저렇게 비슷하게 나오는 곳도 있음.
난 군뮤 때문에 직접 하우팜즈에 전화 해봤었음. 사실 그때 상황을 설명해주자면
초대권 좌석이 럭드 당첨 됐다는 글이 트위터에서 돌고 있었고 그걸 직접 봤다는 사람도 있어서 확인차 전화했었음. 근데 하우팜즈는 군에서도 말씀 드린거 같은데 그거 군에서 구매한거다. 라고 얘기 하기도 했고 어떻게든 확인하겠단 말은 안하고
자기들은 짜고치는거 없다. 트위터에서 떠도는거 보고 얘기하니 황당하다 이런 말 뿐이었음. '확인해보겠다' 이 말 한마디도 없었음. 그냥 정말 너네 증거 있냐? 이걸 좀 공손하게 한 느낌 마냥의 대화였음. 당황할 수 있겠지. 근데 확인 해보겠다 이 한마디 하는거 그게 어려운건 아니잖슴.
직접 전화 안 해본 사람은 진짜 저런곳도 있다는걸 모름. 꼭 직접 전화해야 그제서야 좀 바뀌는 애들도 있고 진짜 저렇게 확인해보겟단 말 절대로 안하는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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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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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의 대화 1
- 내 경험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하는 게 서로에게 더 안전하다고 느껴. 빠져들다가 잠깐 정신 차렸을 때 미련없이 지울 수 있으니까. 그때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으면 지워지지 않거든.
-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으면 지워지지 않는다.
- 차라리 모르면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할 게 없으니까.
- 그건 ��� 슬프기도 하다. 없던일로 할 순 없는데, 뭐가됐든.
- 그치. 근데 잊거나 흘려보내기는 더 수월하지.
- 흔적은 남게 마련이야.
- 나도 알아. 나도 되뇌이는 거 잘하거든. 그래서 애초에 싹을 잘라두는 것을 선택하는 거지. 만약 일이 틀어졌을 때 내가 돌아갈 곳은 정해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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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tudyjunki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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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per Easy Korean Grammar
grammar that you could learn in 1 day
V + (으)ㄹ만하다 = be worth doing
Usage: To indicate that an action is worth doing. It can also mean that someone deserves something (but this meaning mainly is used with 받다)
Consonant - 을 만하다 | Vowel - ㄹ 만하다
Tenses:
V + -(으)ㄹ 만하다 (present tense)
V + -(으)ㄹ 만했다 (past tense)
V + -(으)ㄹ 만할 것이다 (future tense)
Example Sentences:
그 밥은 먹을 만해요 = That food is worth eating
그 책은 읽을 만해요 = That book is worth reading
그 컴퓨터는 살 만해요 = That computer is worth buying
그 사람은 믿을 만해요 = That person is worth trusting
그 선생님은 상을 받을 만해요. - The teacher deserves an award.
Adj./V -고요 / 구요 = also, too
Usage: is used to “add information” to your or other person’s statement. It can also be used to ask for more information from someone else.
Verb/Adjective + 고요
Noun + (이)고요
Example Sentences:
한국에서 기차를 타는 것은 편리해요. 값도 싸고요.
Taking the train in Korea is convenient. It's cheap too.
강아지를 좋아해요? 고양이가 아니고요?
Do you like puppies? Not a cat?
 짧은 영화인데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요.
It's a short movie. And it's really interesting.
그는 부자예요. 인기가 있고요.
He’s very rich. And he’s also very popular.
A/V-(으)ㄹ 수밖에 없다 = have no choice but to do
Usage: used to express that there is no choice but to do an action or be in a certain state
Forms:
Adjective/Verb ending in vowel + -ㄹ 수밖에 없다
Adjective/Verb ending in ㄹ + 수밖에 없다
Adjective/Verb ending in consonant + 을 수밖에 없다
Example Sentences:
시간이 없어서 택시를 탈 수밖에 없어요.
Since we don’t have time, we have no choice but to catch a taxi.
오늘 눈이 많이 오니까 한국어 선생님이 반을 취소할 수밖에 없어요.
It’s snowing heavily today, so the Korean teacher has no choice but to cancel the class.
부모가 다 똑똑하니까 아이도 똑똑할 수밖에 없어요.
(Her) parents are smart, so she couldn’t help but be smart too.
V -지 그래요? = why not? , why don’t you?
Usage: used to suggest someone to do something
Rule 1: When stating a reason in the 1st clause, -(으)니까 is used, not -아/어서
Rule 2: -지 그랬어요? Is used to express one’s disapproval or regret about someone for not following a better choice.
Example Sentences:
봄에 한국 예쁘니까 봄에 한국에 오지 그래요?
since korea is pretty in spring, why dont you come in spring sometime?
길을 잘 모르면 택시를 타지 그래요? = If you don’t know the way, why not take a taxi?
배가 고프면 빨리 밥 먹지 그래요?
Why don't you hurry up and eat if you're hungry?
한국에 가고 싶으면 이번 가을에 한국에 가지 그래요?
if you wanna go to korea, why dont you go this fall?
V (으)ㄹ 뻔하다 = almost, nearly
Usage: to express that something almost happened but did not. It’s often used with the word 하마터면 (almost, nearly) to add empasis
Forms:
Verbs ending in vowel or ㄹ +  ㄹ 뻔하다
Verbs ending in consonant + 을 뻔하다
Examples:
하마터면 버스를 놓칠 뻔했어요. = We nearly missed the bus.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뻔했어요. = I was very hungry (that I almost die).
저는 차를 칠 뻔 했어요. = I almost hit that car
영화가 너무 슬퍼서 하마터면 여자 친구 앞에서 울 뻔했어요. = The movie is so sad I almost cried in front of my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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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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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 Holiday - Strange Fruit"
PC 통신 시절 활동한 고전음악동호회에서 피아노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를 함께 듣던 중 그 친구가 "가곡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시를 알아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길래 나는 "내용을 알면 좋기야 하겠지만 필수는 아니지 않나? 선율에 집중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더니 "너 같은 태도는 음악을 반쪽만 아는 것"이라며 신경을 건드리길래 약간 빡쳐서 티격태격하다 언쟁이 점점 심해져 거의 멱살잡이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었다.
돌이켜 보니 당시 나와 그 친구 모두 편견을 갖고 있었고, 혈기를 억제하지 못하고 격렬하게 반응했던 것 같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당시 나는 가사 찾아보는 게 귀찮아 게으름 피우놓고 변명한 측면이 있었다. 한편 독일말 까막눈이라 가사 해석은 불가능하고, 남이 번역한 걸 보자니 소설 아닌 시라서 영 내키지 않았던 거.
이런 안일한 태도는 한참 재즈 덕질 하던 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져, 재즈 스탠다드나 블루스 가사를 굳이 찾아볼 생각 없이 음악만 듣곤 했다. '이상한 열매(=Strange Fruit)'도 그중 하나.
아벨 미로폴(Abel Meeropol)이란 인물이 1937년에 쓴 '쓴 열매(=Bitter Fruit)'란 시를 바탕으로 해 작사, 작곡했고, 1939년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가 노래해 유명해졌다. 나는 니나 시몬(Nina Simone) 목소리로 처음 접했고, 빌리는 나중에 들었다. 그냥 좀 슬픈 노래구나라는 느낌이었는데, 내용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Southern trees bear a strange fruit Blood on the leaves and blood at the root Black bodies swinging in the southern breeze Strange fruit hanging from the poplar trees
남쪽 나무에 열린 이상한 열매. 잎사귀에 피, 뿌리에도 피. 검은 몸뚱이가 남쪽 바람에 흔들린다. 이상한 열매가 포플러 나무에 달렸다."
의미를 몰랐던 '이상한 열매'는 백인에게 두들겨 맞은 뒤 나무에 목 매달린 흑인 시체를 가리키는 거. 이걸 계기로 가사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힘닿는 대로 재즈 가사 찾아보는 짓을 했다.
덕질력(力)이 재즈에서 땅고로 이동한 현재, 틈틈이 땅고 가사 알아보는 짓을 하는 이유도 같다. 게다가 지금은 인터넷 + 번역기 + 인공지능을 갖춘 시대가 아니냐.
재즈 가사는 (슈베르트 가곡처럼) 알면 좋지만 몰라도 대충 느낌으로 희노애락을 감지할 순 있고, 음악 감상에 결정적 장애까진 아닐 듯.
반면에 땅고는 음악과 춤이 공존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사를 모르면 음악적 해석(=뮤지컬리티)이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한다고 봄.
지난 3월경에 올린 '그리셀(Gricel)'에 관해 쓴 내용 중에서 "이 음악에 생글생글 웃으며 춤추는 걸 가사를 이해하는 알젠틴 사람이 보면 얼마나 뜨악하겠냐"라고 에둘러 표현하긴 했지만 실제로 밀롱가에 앉아 구경하던 중 저러는 걸 보고 홀로 멘탈 나갔던 기억도 있고. '댄서스 하이' 중 '땅고 스피릿'의 "…슬픈 음악에 너무 해맑은 낯빛은 좀 그렇잖아."가 그때 경험을 옮긴 거.
그동안 홀로 꾸준히 나름 삽질을 하긴 했어도 가사를 이해한 땅고 곡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비슷한 관심사 가진 분을 땅고판에서 보게 되면 일손을 줄일 수 있어 참 좋겠지만 과한 욕심 같다. 모든 덕질은 항상 고독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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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vendingn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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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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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초복을 앞두고 닭볶음탕 ..
그런데 닭은.다 어디가고 감자만 ... 가득하넹.. ㅎㅎㅎ
그래도 무조건 감사
내가 누구인지 인지 알게되니 무엇을 주시건 모두다 감사
내려놓지 못하면 감사할수 없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감사할수 없다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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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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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40306 콩츄초대석 다크 청량이 뭔지 알아? 모르면 크래비티 봐🖤 기가 막히는 라이브도 하고 소소한듯 솔직한 부탁 타임도 가져봤어요😋 포인트 안무도 많은 <Love or Die> 뮤비와 무대 영상도 꼭 감상 해주세요 ✌🏻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크래비티 #C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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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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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이 감성 모르면 나가라 (Feat. 김선 & 찐친즈) "우리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MBC 240604 방송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행복❤ 충만 교포단 with. 쟈니 of NCT (BGM🎶. 차노을-HAPPY), MBC 240604 방송
https://youtu.be/f8F1ITOzV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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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juk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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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대해서 잘 안다는 건 뭘까.
그 사람의 과거를 아는 것? 아픔을 아는 것? 취향을 아는 것? 비밀을 아는 것? 고민을 아는 것? 생각을 아는 것? 사고방식을 아는 것? 가족을 아는 것? 가족에 대해 아는 것? 연인을 아는 것? 연인에 대해 아는 것? 그 사람을 웃게 하는 것을 아는 것? 울게 하는 것을 아는 것? 약점을 아는 것? 강점을 아는 것? 실력을 아는 것? 잠재력을 아는 것? 습관을 아는 것? 버릇을 아는 것?
누군가와 친하다는 건 뭘까.
신뢰하는 것?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만나는 빈도가 잦은 것? 연락을 자주 하는 것? 함께 한 세월이 긴 것? 그 사람이 힘들면 내가 힘든 것?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싶은 것? 나눠 짊어지고 싶은 것? 그 사람의 성공을 기뻐하는 것? 기쁨을 축하하는 것? 이해하는 것? 다름을 포용하는 것? 용서하는 것? 너그러워지는 것? 아이 같아지는 것? 순수해지는 것? 성숙해지는 것? 차분해지는 것? 들뜨는 것? 그 사람이 생각나는 것? 그 횟수가 많아지는 것? 궁금한 것? 보고 싶어지는 것? 그 정도가 큰 것? 편한 것? 설레는 것? 불편을 감수하는 것? 아깝지 않은 것? 귀여워 보이는 것? 존경스러운 것? 자랑스러운 것? 가여운 것?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 부계정을 팔로우하는 것?
지인은 뭐고 친구는 뭐고 친한 친구는 뭐고 사랑하는 친구는 뭘까.
요즘에는 자꾸 추상적인 게 싫어진다. 갈수록 정의 내리고 기준을 세우고 수치화하는 것에 집착하게 된다.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전 연인에게 나에 대한 마음의 크기를 숫자로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5가 호감이고 10이 사랑이라고 가정하면 몇이냐고. 그리고 나는 그에게 “너를 7.4만큼 좋아해” 따위의 말을 하곤 했다.
친구에게는 “나는 상대에 대한 마음이 10인데 그는 7인 것 같아” 따위의 말을 했다. 친구는 상대 마음의 크기를 멋대로 짐작하고 판단하는 게 옳지 않은 것 같다는 답과 함께 아무리 비유라고 하더라도 사람 마음을 수치로 표현하는 건 이상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상대의 마음을 모르는 데서 오는 답답함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문제가 싫다. 성격도 네 자리 알파벳으로 구분 지어 소개하는 세상인 마당에 호감도나 친밀도, 신뢰도도 숫자로 나타낼 수는 없는 걸까? 아니면 유형이라도.
ex) 16 friendships
그의 가장 수치스러운 경험에 대해 알고 있다.
매우 그렇지 않다 /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ABCD
자주 만나고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 그러나 속깊은 얘기는 하지 않는
: 너는 그 사람이랑 친해?
: 우리는 ABCD야.
물론 해결되는 것이 많지는 않겠지만, 어쩌면 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진심을 사고 팔고 속고 속이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추상적이라서 생기는 오해와 망상, 그 괴리에서 비롯되는 기대와 실망을 일부 완화할 수 있지 않을까? 기괴할 수도 있지만 나는 단지 더 많은 것들이 명확하고 직관적이었으면 좋겠다.
‘친구’의 사전적 정의를 검색하면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일컫는 말이란다. 개인적으로는 동의할 수 없는 정의지만 그럼에도 사회적 약속이라는 점에서 이를 따른다면 가까운 것의 기준은? 오래 사귄 것의 기준은? 가까우나 오래 사귀지 않은 사람은? 가깝지 않으나 오래 사귄 사람은?
ex) 친구의 정의
1. 사적인 일로 일주일에 n 번 이상 만나는 사람
2. n 년 이상 알고 지낸 사람
3. 정서적 교감을 하는 사람 (이것도 모호함)
4. 친밀도 테스트 결과가 70점 이상인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이랑 친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못한다. 친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친하다는 확신이 들면 그 사람도 과연 같은 마음일지 몰라서. 그 기준이 관대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엄격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가지각색의 기준 사이에서 혼란한 나는 그래서 SNS에 친한 친구 같은 것은 설정하지 않는다. 세��드 계정도 진작 없앴다. 어디까지 보여줘도 괜찮은지, 이 사람에게 보여줘도 괜찮은지 생각하는 게 머리 아프다. 내가 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모두에게 공개해 자발적으로 우리 관계를 결정하라는 주도권을 준다.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서로 어떤 생각을 안고 살아가는지 모르면 친구인가? 나의 안부를 묻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고 나를 찾지 않는 사람은 친구인가? 마음으로 안녕과 행복을 바라지만 더는 만남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친구인가?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친구가 없을 수 있다.
마음은 빌려주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매번 일방통행만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받자고 준 마음은 아니지만 못 받았을 때 마냥 태연하게 굴 수 없는 것 아닌가?
사실 우정도 어떤 면에서는 사랑만큼이나 숭고한 것 아닐���? 우정에도 용기와 희생이 필요한데 이 사회가 우정에 수동적이도록 부추기는 것 아닐까? 우정의 힘과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것 아닐까? 우정을 잊고 사는 것 아닐까? 우정을 찾자. 우정을 소중히 하자. 우정을 위해 노력하자. 용기 있게 우정하자. 진실되게 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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