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삶

[2skim]

밥 사주는 삼촌 59번째는 건대에서 2022.06.27 오늘의 신청자는 지금 제가 일 하고 있는 일터에서 함께 일 했던 사람입니다. 비록 물리적인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나이차이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 신청자의 정신연령이 지금의 나이대에가 가지고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상태이기 때문이죠. 조금 늦은 점심 후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7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네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밥 사주는 삼촌은 이렇게 함께 밥을 먹으면서 신청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저의 정신상태가 한 단계 상승하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를 성숙시켜주는 밥 사주는 삼촌과의 식사가 기다려지신다면 바로 연락주세요. 밥 사주는 삼촌은 수요일(스페인어 공부), 목요일(합창연습)을 제외하고는 늘 만날 수 있습니다.​ ​ #밥사주는삼촌🙆🏻#59번째는#건대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 #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사람을 살리는 말 #고기국수맛집🍲 #정면 https://www.instagram.com/p/CfTsRhrvSHx/?igshid=NGJjMDIxMWI=

[gormiantherasusnelacizfuzred]

미안, 네가 미처 하지못한 말들을 전하려 했어.

있지, 난 네가 하늘에서 흐느껴울만큼 잘 살거야.

결국엔 누구나 무엇이든 그렇게 돼버린다고.

난 비참하게 말했어, "너조차! 하하!"

그렇지.

꿈꾸는듯 하기, 이 자식은 일하는 자야라며 피식 웃어.

GP

[gfusuah1-blog]

이어가기.

다가오고있다 머지않아 꿈같은이야기를 다시 써내려 갈거다

이야기하고싶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꽉꽉 채워가고싶다

인생이 별게 없더라

멋진삶? 나는 그냥 별거없는 삶을 택할래

떳떳하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난 그거 하나로 족하다 

[boka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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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그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대지는 말라가고 이어서 산불이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얼마전 모내기 한 논이 갈라지는 모습에서 농부들의 마음은 안타까움으로 하늘만 바라보던 시간에서 드디어 오늘 아침부터 주룩주룩 장맛비가 쉼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쉼 없이 내리는 날에도 밥 사주는 삼촌은 어김없이 출동합니다. 오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함께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는 지원자입니다. 비록 나이는 저와 많이 차이가 나지만 생각이나 행동은 저와 비슷하거나 어떤 면에서는 저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던 멋진 청년입니다. 특히 다음주 월요일이 생일인데 엄마와 통화하면서 저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 아니라 저를 낳느라 고생하신 어머님을 축하해 드리는 날이라 말 하는 멋지고 듬직한 모습에 완전 감동합니다. 비 오는 날에 딱 어울리는 우육탕면과 맛 있는 커피로 비록 비가 내려서 옷이 흠뻑 젖어도 기분좋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만 있어도 신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장대비가 쏟아져도 하늘이 메마른 날에도 밥 사주는 삼촌은 늘 스탠바이입니다. ​ ​ #밥사주는삼촌🙆🏻#58번째는#종로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사람을 살리는 말 #커피인더블랙 https://www.instagram.com/p/CfJkTRovYeH/?igshid=NGJjMDIxMWI=

[2skim]

밥 사주는 삼촌(Uncle Bob) 55번째 지난 1월 이후 오랜만에 진행되었던 밥 사주는 삼촌입니다. 2,3월에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되어서 여늬때보다 만남에 더 조심한 듯 합니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멋있고 듬직하고 의젓한 후배입니다. 퇴직 후 음식점을 9년정도 경영했는데 최근에 폐업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지금껏 잘 해온 것 처럼 앞으로의 일정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이제 5월부터는 외부에서 마스크 착용의무도 없어지게되니 밥 사주는 삼촌은 좀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밥 사주는 삼촌은 늘 스탠바이 상태이니 연락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밥사주는삼촌🙆🏻#55번째는#건대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사람을 살리는 말 https://www.instagram.com/p/Cc87yWlvZo_/?igshid=NGJjMDIxMWI=

[2skim]

밥 사주는 삼촌(Uncle Bob) 54번째 진행완료 대한을 하루 앞에 둔 오늘은 아침부터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내리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내리면 질척거린다고 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새하얗게 대지를 감싸안아주는 모습에 눈이 내리면 저는 늘 설레임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계속 계획만 하던 귀중한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신청자는 바로 저와 30년을 함께 살아온 아내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들은 하고 있었지만 정작 나와 가장 가까운 아내와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드디어 오늘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먹고 싶어하던 탕수육과 짬짜면으로 저녁을 먹으면서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밥 사주는 삼촌의 자격이 아니라 남편의 모습으로 더 자주 이러한 식사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특히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식당을 찾아서 시간을 보내면 더 좋아하겠죠.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네요. 54번째 밥 사주는 삼촌은 화양리에서 잘 마쳤습니다. 밥 사주는 삼촌은 추위에도 늘 대기중이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밥사주는삼촌🙆🏻#54번째는#화양리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사람을 살리는 말(화양사거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Y6OugKFV3Q/?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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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는 삼촌(Uncle Bob) 52번째 2021.12.02 이번에 신청자는 지난 여름 그 뜨거웠던 시기에 만났던 산티아고 순례자입니다. 산티아고로 떠나기 전에 아직 가보지 않은 그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변화시켜준 신청자입니다. 이번에는 최근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에 다시 만나는 기쁨도 크네요. 그동안 살아온 시간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내용들을 쉼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이야기를 스폰지처럼 잘 들어주심에 더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친구가 될 수 있음은 나이나 성별, 학력에 의하여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이 잘 된다면 바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최근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이 남다르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로 인하여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지만 그 말을 한 사람은 상대방의 상처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아니 최선을 다 하여 사람을 살리는 말 하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추워지면 밥 사자주는 삼촌은 더 열심히 활동하니 서두르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 #밥사주는삼촌🙆🏻#52번째는#건대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사람을 살리는 말(건대입구역에서) https://www.instagram.com/p/CW_c9xyhLEQ/?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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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는 삼촌(Uncle Bob) 51번째 2021.12.01 삼백집건대점 요즘들어서 날씨가 최고로 추워진 날입니다. 영하3도 여늬 겨울이라면 보통의 기온이겠지만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더 추워진 듯 합니다. 그러나 밥 사주는 삼촌은 그런 추위쯤 아랑곳하지 않죠 오늘은 구의역 부근에 있는 삼백집으로 출동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곳이죠 여기에 더하여 약간 달콤한 모주까지 한 잔 마시고 나니 몸이 서서히 덥혀지는 듯 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전 직장 퇴직 후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서 학원수업을 종료하고 이제는 구직활동을 하는 신청자입니다. 길게 길렀던 머리도 단정하게 자른 모습이 조금은 낯설었지만 짧게 자른 푸른빛이 도는 모습이 신선하고 무언가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순간 제가 나이 들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젋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과 열정적인 기운이 넘쳐흘러 저에게 전달되는 듯 한 느낌이네요. 나이나 성별 등의 차이를 뛰어넘어 소통이 잘 되고 있을 때 무한행복에 빠지게 되는데 바로 오늘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 더 잘되길 축복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커피숍 밖으로 나오니 차가운 바람으로 더 추워진 듯 하나 함께 한 열정의 시간으로 추위를 느끼지 못하네요. 밥 사주는 삼촌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불러주시면 출동합니다. 서둘러서 찾아주시길..... #밥사주는삼촌🙆🏻#51번째는#구의역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삼백집#콩나물국밥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삼백집 건대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W9FyGQh5yy/?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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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는 삼촌(Uncle Bob) 50번째는 시청부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부근에서 거주하다가 다시 지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다시 서울로 입성하여 합창단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살다보면 여러가지 사정들 많이 일어나지만 오똑이처럼 힘차게 다시 우뚝 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그 열정이 사라지지 않고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제 11월부터는 with corona 시기여서 이번 보다는 자유롭게 ���면 만남을 할 수 있습니다. 밥 사주는 삼촌은 늘 스탠바이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 ​ ​ #밥사주는삼촌🙆🏻#50번째는#시청에서 #엉클밥🍞🍯🧀🥓🍕🍟🍻🍺🤙 #밥사💋#unclebob #귀한만남#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무교동 북어국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CV3-by7v1fj/?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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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일경 48번째 밥 사주는 삼촌 진행 후 오랜만에 진행이 예정되어서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21번째 진행했던 산티아고 9월 출발했던 멋진 2명의 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이네요. 오늘을 축하해 주는 듯 그동안 겨울장마로 지루한 비의 내림이 연속이 되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햇빛을 만날 수 있어서 아침일찍 빨래를 해서 옥상에 널어두고 나오니 뽀송뽀송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실로 2년여만에 만나는 동생들이어서 더 기다려지는 순간이었는데 더 멋지고 늠름해진 모습을 대하니 기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10월에 결혼을 하게 되는 임성근..... 얼마나 설레이고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이겠죠. 그러나 신부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공감대가 조성되어 있어서 여늬 부부보다 더 알콩달콩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듯 하네요. 조찬호 동생도 취업을 하였는데 하는일이 마음에 들고 신난다고 하고 여친도 사귀고 있는 중이어서 눈빛을 보니 행복감이 잔뜩 묻어있네요. 아마도 이렇게 열정적이고 파릇파릇한 눈빛과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에 완전히 매료되는 시간입니다. 모두 다 산티아고 그 길을 다녀온 순례자들이어서 온통 대화의 내용이 까미노와 알베르게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추억 나누기에 열중하고 있네요. 두 동생의 앞날이 밝게 빛나길 소원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밥 사주는 삼촌은 늘 스탠바이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 ​ ​ #밥사주는삼촌🙆🏻 #엉클밥🍞🍯🧀🥓🍕🍟🍻🍺🤙 #밥사💋#unclebob #49번째는#건대에서#귀한만남 #잘살다가#다음에#또만나요 #새로운출발파이팅#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결혼축하#취업축하 https://www.instagram.com/p/CTHU64lFE32/?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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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7. 02 . 금요일 밥 사주는 삼촌 48번째는 왕십리에서 이번주에는 밥 사주는 삼촌이 정신없이 바쁘네요 월, 수, 금요일 이렇게 3번의 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신청자는 지난 5월에 입사하여 저와 함께 일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이전 직장 실버타운에서 하던 업��와 데이케어센터는 비슷하기도 하지만 다른 부분이 많아서 나중에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기 위하여 그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업무를 익히기 위하여 입사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려운 점은 입사 후 한 달 밖에 지나지 않는 상태에서 관리자가 다른 팀으로 인사이동을 하게 되어 데이케어센터 업무는 처음으로 접하는 관리자와 일 하게 되어 어려운점은 더 많아졌지요. 여기에 더하여 아침 저녁으로 어르신들을 집에서 센터까지 이동하는 송영을 담당하고 있는데 아직 완벽하게 익숙한 상태가 아니어서 아침마다 운전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 어려움도 해결이 되겠죠. 같이 탑승하는 다른 팀의 팀장님의 거친 언행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나름 잘 해결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으나 빨리빨리 해소하지 못하면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센터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강해서 아무리 늦게 퇴근을 하여도 부여된 업무를 마치려고 하는 모습이 저와 사뭇 다르네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다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니네요.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어렵지만 보완을 해 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만남을 통하여 더 소통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소망합니다. 참..... 밥 사주는 삼촌은 늘 스탠바이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 ​ #밥사주는삼촌🙆🏻 #엉클밥🍞🍯🧀🥓🍕🍟🍻🍺🤙 #밥사💋#unclebob #48번째는#왕십리에서#귀한만남 #잘살다가#다음에#또만나요 #새로운출발파이팅#소통의기쁨#식구 #멋진삶#무한긍정#스트레스 #해소방법# 밥사주는삼촌은#늘 스탠바이#끄뜨머리집 https://www.instagram.com/p/CQ4n1bqrA03/?utm_medium=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