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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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iroom ·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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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게 맞다 지친게 맞고
이제 새로운 길을 고르는 것이 맞는데
냐가 가고자 할 길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 없다
다시 쌓아 올려야 한다
워커 홀릭의 삶이 나에겐 맞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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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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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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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컬러는 다르지만 요런 스타일. 색은 수박색과 핑크색이 섞여있는 아이로.. 비가 오는 새벽이라 옥상 파라솔 회동은 불가! 야간에 시설팀에서 아예 옥상 출입을 막아놓은 듯 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 있으니 파라솔도 접고 테이블도 구석으로 치워 놓고요. 탕비실에서 커피 내리면서 잠깐 오팬무 보고 완료! 소추본부장님(입에 잘 안 붙고 지나치게 기네요) 제가 커피 내리고 아이스 커피 만드는 동안 뒤에서 스커트 밑으로 어떤 팬티인지 더듬어 상상해 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게임! 여름에는 팬티 스타킹 안 신기 때문에 직접 터치가 가능하죠. 워낙 팬티가 많기 때문에 두 번 같은 팬티 입은거 볼 기회가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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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튼 시리즈
특정 사물이나 습관, 행위에 대한 자신만의 덕후적 경험과 사유��� 담은 에세이 시리즈인데요. 몇 번 저도 포스팅에서 언급해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제일 처음 접한 시리즈는 "아무튼 떡볶이" (가수이자 작가, 독립서점 주인장인 요조 작가님 작품)였고, 그 뒤에 "아무튼 피트니스", "아무튼 쇼핑", "아무튼 서재" 등등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에세이를 부담없이 읽었어요.
최근에는 "아무튼 메모"와 "아무튼 양말"을 읽었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도 몇 권 더 훑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저도 "아무튼 티팬티"로 몇 꼭지까지는 흥미로운 글을 쓸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곤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좀 밋밋하게 글을 쓴 작가의 글을 접할 때고요. 톡톡 튀는 독특한 표현과 재기발랄한 유머와 반전을 녹여낸 감탄스러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쭈글해져 버리죠.
제가 아직 구매하지 않은 티팬티는 위와 같은 진주알 티팬티. 전적으로 이벤트용인데.. 저는 팬티라이너 붙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던 실용주의자인 걸 보면 "아무튼 티팬티"를 쓸 자격이 아직 모자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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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 가슴 가슴
어제 달리기 사진 올렸던 AI 모델(?)에 대해 단톡방에서 의견이 좀 있던데요. 어제 정도의 가슴이 왜 저의 희망하는 정도라고들 생각하시는지 어이가 없....
같은(?) 모델의 다른 몸매를 찾아 봤는데.. 이 정도라면 저도 다음 생에는 한번 갖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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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티팬티속 라이너는 하루에 한번 갈아치우나요? 그거안차면 팬티가 젖여서?
A 많이 젖지 않는 날은 오전 오후 한번씩. 아침부터 유난히 자극을 많이 받고 많이 젖는 날은 수시로 갈아차요. 대부분 제가 입는 팬티는 애액을 흡수하는 기능을 애초부터 상실한 애들이라.. 라이너 안차면 스커트에 자국이 생기죠.
Q 양재천 코스는 주로 어디로 달려요? 일상생활에서 바이브나 딜도 꽂고 있을때 타인에게 노출 등 의도치않은 실수 사례 없었는지 궁금. 글고 첫 돔(?)을 경험해보면서 섭 입장에서 즐길때와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느꼈는지 궁금.
A 특정 장소 언급하는게 요즘같이 흉흉한 시기에 위험하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양재천변 코스는 번화가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조깅, 라이딩, 산책하시는 분들도 붐벼요. 물론 자정 가까운 시간이 되면 많이 한산하고 그땐 좀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요. 레깅스 입고 다니는 분들 많아서 제가 눈에 확 들어올 일은 없을듯요? 그리고 양재천 코스는 탄천과 만나는 지점부터 과천시청까지 2~30km는 되기 때문에 특정 장소라고 할수도 없어요.
일상에서 딜도를 꼽고 있는 일은 없고요. 바이브나 애널 비즈를 끼고 다니긴 하죠. 근데 다른 여자분이 회사에서 끼고 있는거 눈치 챈 적은 있지만 제가 타인에게 노출된 적은 없어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요.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봤던 여성분처럼 들킨 적이 있었을지도?
첫 돔 경험했다는 건 소추본부장님과의 관계 얘기겠죠? 권력관계에서 분명 펨돔 역할인 건 맞는데, 천성이 섭체질이어서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죠. 소추를 희롱하면서 잠깐 잠깐의 짜릿함은 있지만 곧 이어서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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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오늘도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23082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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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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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코트"
*겨울 코트
꽁꽁 얼 것만 같은 겨울이 왔다.
엊그제인가 잔뜩 눈이 내렸다
겨울이 눈동자 속까지 시리게 몰려온 것이다.
이런 날은 아무리 꽁꽁 싸매도 숨결조차 차갑게 언다.
추워질수록 한 해가 끝을 향해 내달린다.
모든 것이 그렇게 잔뜩 얼면서 지저분하게 부서진다.
도로 가득 까만 패딩도 까만 코트도 여기저기 여미어 입은 사람들만 가득하다.
얄팍한 코트 주머니 사이에 보풀처럼 일어나는 그런 작고 쓰잘데기 없는 것처럼,
눈발에 하염없이 잠식당하는 잔디밭 어딘가의 잡초처럼,
익숙했던 것들이 줄곧 하릴없이 작아진다.
그렇게 사부작거리는 겨울이 왔다.
-Ram
*겨울 코트
1. 올겨울 아직 입지 않은 코트가 입은 코트보다 더 많다. 언제 다 입지. 한 코트를 입다 보면 계속 손이 가서 다른 코트에 손이 안 간다. 그래도 아끼면 다 똥이 된다는 말처럼 있는데 입지 않으면 그 가치가 사라지니 열심히 일부러 의식적으로 다 입어야겠다. 이러다 롱패딩 한 번 입으면 코트는 끝인데.. 겨울에 입을 코트들이 적당히 색 별로 있지만 요즘엔 밝은 파스텔톤 코트를 사고 싶어서 쇼핑몰에만 가면 괜히 눈길이 간다. 예쁜 색깔에 혹해서 지갑을 열까 싶다가도 아직 지난봄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후 비닐에 그대로 쌓여 행거에 걸려있는 코트들을 한 번 더 생각하며 다시 내려놓았다.
2. 지난 일 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은 모두 버려도 된다는 말이 있던데 아직 그 말을 ��천하진 못했다. 버리면 아쉬운 옷들이 아직 많네. 미련을 버려볼까. 옷은 쉽지 않아.
-Hee
*겨울 코트
이사 준비를 하면서 주말 동안 안 입는 옷을 한가득 버렸다. 코트도 네 벌은 버렸고 한 벌은 남겼다. 그 한 벌도 실은 최근 1년 내에 한 번도 입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물건 버리기의 대원칙에 따르자면 버리는 게 맞는데, 고민 끝에 옷걸이에 다시 걸어뒀다. 겨울에 입을 포멀한 외투가 그래도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겨울에 코트를 안 입은 게 언제부터였나 생각해 봤더니 등산을 하면서부터 그렇게 되었던 것 같다. 특히나 비싼 겨울용 등산복을 사고서부터, 그리고 또 고프코어니 뭐니 그게 유행처럼 번지면서부터 거추장스러운 코트를 멀리하게 됐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심 언짢게 생각했던 등산복 원툴 어르신 패션을 따르고 있었다. 조금의 차이라곤 컬러가 비교적 얌전하고 기능성이 조금 더 좋을 뿐.
어제 지하철에서, 저녁 먹으러 들어간 횟집에서 잔뜩 본, 등산용 패딩을 입고 계시던 어르신들 패션과 내 착장을 비교하다가 왠지 내가 정말 별로인 사람같이 느껴져서 자존감에 위기 경보가 울렸다. 그렇다고 당장 내일부터 코트를 입고 다니지는 않겠지만 일과 일상을 분리하듯 취미와 일상의 영역도 서로 구분이 필요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됐다. 멋부릴 일도 잘 없지만 너무 내려놓고 지내는 것도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Ho
*겨울 코트
12월이 코앞인데 생각보다 춥지 않다. 윗지방은 첫눈이 왔다던데, 단풍 위의 폭설이라니.. 날씨마저 갈길을 잃어 보인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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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z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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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를 한다고 받아줄 사람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안녕, 오랜만. 대단한 글도 아니지만 한낱 일기같은 글이라도 쓴다는게 이제는 너무 소모적인 일이 되어 마냥 쉽지가 않다. 솔직하지 못한 삶과 그럼에도 바쁘게 굴러가야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 탓이다. 맥주캔을 치우고 전화를 끊고 오늘은 꼭 자기전에 무언가 글자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 MBTI 얘기를 쉴새 없이 하다가 내가 F가 맞냐는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적이 있었다. 그때 친구가 ‘쟤는 F는 맞는데 본인한테만 F잖아’ 라고 결론을 내려주었다. 그게 마치 타인의 감정을 이해 못하는 로봇 같다는 소리로 들려 열심히 변명했지만, 다른 의미로 보면 맞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나는 이유도 모르는 내안으로의 침잠에는 도무지 T다운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3. 한 연애 프로그램을 잠시 봤는데, 생각 없이 보다가 나도 모르게 꽤나 큰 감정소모를 했다. 아찔한 삼각관계부터 남모르는 과거가 있는 사람들, 그리고 관심 받지 못하는 외로운 사람까지. 인상 깊었던 건 나이가 들수록 나이 차이가 중요한 요소라는 점과 어린나이에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솔직함과 패기라는 것 정도.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떤지, 앞으로는 어떨지 생각했다.
4. 즐거운 순간들은 있으나 행복하단 생각은 들지 않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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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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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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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얇은 샤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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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운 건 맞는데 에어컨 정말 싫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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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아파서 일찍 퇴근 하고 다음날 바로 건강검진 갓다 온 날...몇년만의 검진이라 걱정 이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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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신는 건 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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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방 정리는 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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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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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도로주소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큰번호만 외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옥
분명히 17번지 라고 해서 갔다능요 ..
그런데 실제 주소로 갔더니 4층짜리 빌라가 아니라 단독... ㅡ ㅡ ;;
흠 이거슨 뭐가 문젠가 .. ㅡ ㅡ
때론 구글지도가 버벅댈때도 있지만 이건 주문자의 주소불량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상황 ..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불러주시는 주소는 맞는데 ...
어딘지..?
그래서 여쭤봤어요 ..
혹시 옛날 주소 아세요..?
그랬더니 역시나 ..
정확한 주소로 와보니까 17번지가 맞긴 맞는데 앞에 무슨무슨로를 빼먹고 ���에 큰거만 외우신 경우 ..
내 그럴줄.알았써.. ㅜ ㅜ
궁민 여러분 도로명 주소는요 ..
저 큰 글씨뿐 아니라 그 위에 좀 작은 글씨도 외우셔야 해요 ..
아..놔 날도 더운데..
주름살 늘겠네 .. ㅡ ㅡ
삭는다 삭아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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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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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숫자에 워낙 약해서 가격 기억을 거의 못하는데, 대학 다니던 20년전 가격에서 지금도 확실히 기억이 나는 게 세 가지가 있다.
일단 지하철 기본요금이 500원이었던 게 기억나는데, 이건 집에서 나올 때는 500원이 있어서 지하철 타고 학교에 왔지만, 들어갈 때 500원은 없어서 친구한테 빌려서 들어갔던 일이 몇 번 있었기 때문. 이렇게 500원까지 떨어지면 그렇게나 쵸코바가 먹고 싶어지는데.. 그 시절 자유시간같은 쵸코바 가격이 또 500원. 사람이 가질 수 없는 게 더 갖고 싶다고 초코바는 돈 떨어지면 갑자기 두 배로 먹고 싶어진다. 마지막으로 KFC 비스킷 가격 1000원인데, 이건 KFC에서 한 달 동안인가 1000원에 1+1개 행사를 해서 내가 그 기간동안 저녁밥을 KFC 비스킷 2개로 먹었기 때문.
지금은 저 시절보다는 훨씬 더 편히 잘 사는 게 맞는데, 불안한 생각에 마음이 젖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지난 주에는 40kg 짐을 끌고 1.7km를 걸어가면서 '아 sb ㅈㄴ 힘드네.. 대학원 다시 돌아간 것 같네' 하며 혼자 씨부리고 있었는데, 힘이 드니 갑자기 또 쵸코바 생각이 났다. 군대 훈련소에서는 내 발로 마음대로 걸어다니면서 쵸코바 하나 사먹는 게 꿈이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얼마 전에 훈련소 들어간 졸업생 하나가 인스타에 [담배.. 담배좀..]이라고 찍었던 것도 떠올랐다. (인스타가 되는 훈련소라니.. 세상 많이 변했네..)
40kg 박스를 EMS로 부치고 다시 집으로 걸어오면서 기분이 나름 괜찮아졌다. 서면까지 나온 김에 마누라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제과점 쿠키를 집어 들었는데, 가격은 보지도 않았다. 편의점에 들어가 라떼랑 얼음잔도 샀는데, 가격이 일반 얼음 2배인 왕볼얼음잔으로 골랐다. 멀쩡히 내 발로 못 걸어다니던 시절도 있었고, 쵸코바 하나만 먹었으면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내 발로 걸어다니면서 쵸코바 사 먹을 수 있으면 된 거지.. 그것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힘들겠다'라고 생각하니 불안함이 좀 사라지는 것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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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c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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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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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 trait를 가지는 타입만 받아들이게 print_number를 만들었지만 아직 struct Book은 Display trait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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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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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Map
dictionary 처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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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맞는데 일부 틀린 부분은 아래와 같이 수정해야 맞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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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reeMap
정렬된 dictionary 처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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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ma get 에 referece로 전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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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는 hashmap에 값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그 해당 key값에 해당하는 value의 reference를 가져온다. 뒤에 or_insert(0)을 덧 붙여 hashmap 기본값 0를 넣고 hashmap value의 reference를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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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motors01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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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Africa America Europe in JEJU
Korea language services
오늘도 속속 입국하신분들 반갑습니다 사실은 호텔에서 3년 지내시는건데 나라가 개판오분전 입니다
지금 시각이 6시 58분 저녁을 드셔야만 합니다 왜냐 새벽이 길고 공복시 헛돈을 쓰는데 배가 부르지 않기 때문에 지금 꼭 식사를 하세요
현재 관광 내지는 휴가로 오신분들 지역 건설업이 손이 모자라서 난리입니다 미친놈들 수입이 없다고 지역민 일만명이 지금 해외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놀 때 놀더라도 근처 인력에 참여해 주시면 용돈벌이는 됩니다 연금을 드리는게 맞는데 나라가 개판 이라서 그럽니다 처음 3년은 인간대우 못 받습니다
치료도 필요하고 수면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꼭 식사를 거르지 마시기를 전입신고는 필수이고 호텔로도 퇴거가 됩니다
저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신다면 전원 호텔리어로 만들어들이겠습니다 하하하
농담 입니다 하도 개판이라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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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itsmyshe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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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 월급중 일부를 용돈으로 쓰면서 이치방쿠지 / 아타리쿠지에 뭉탱이로 들이부으니까 엄마가 이제 이런거 안 했으면 좋겠고 하더라도 한개만 사라고 했다.
뭐... 프리챤& 언젠가 우리나라에 들어올 프리마지 겜도 해야하니까 돈 아끼고 모아야하는것도 맞는데....
이제 이치방쿠지 / 아타리쿠지 왕창 사면 상위상만 내놓고 나머지는 비닐 안뜯고 숨겨놔야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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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natheworldotcom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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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처음이예요 팬싸
여진:아 진짜요?
:저 몇 살 같아보여요?
여진:음...고등학생? 2학년?
:고등학교 맞는데 1학년이예요!
여진:앟ㅎ 그렇구나(ㅇㅇ이언뉘적음)
:아 진짜 귀여워요 아 귀엽다 귀여워
여진:(포잇보더니 닉넴추천에 여진공쥬♡
적고 여덕은 사랑이죠라고 적음)
:아 진짜 귀엽다 귀여워 싸인도 귀엽다
여진:왕ㅎ 잘가요~
© ekflfw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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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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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사용해온 보안경이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다리도 여기저기 부러지고 ( 순간접착제로 땜빵 ) 렌즈도 기스가 가득해서 안보였는데
그래도 20여년 정든 물건이라 안버리고 있다가 쓰려고 하니 뚝 !!!!!
헉!!!
그래서 새로운 보안경을 검색하니 그동안 많이 바뀌었구만요
새로 온건 안면밀착형 보안경인디 오호 이거 완전 고글
이거 쓰면 안양천 걸을때 눈앞으로 돌직하는 날파리들 1도 신경 안쓸듯 ..
구뤠서 마님꺼하고 두개 구입 우헤헤헤헹
흠.. 이거 딱 맞는데 이거 쓰고 파 한번 썰어볼까 ..? 매운거로..?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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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3333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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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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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있잖아. 가족들이 갖고오는 멍에를 지고 태어난 사람들. 재능과 이상한 고집과 사고를 다 갖고 태어나서.. 이런 사람들 재능도 미친 재능을 타고오는 것 같더라 어딘가 요오상한?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니야 그래도 뭐 하나씩 잘 해.
태그가 달려있음에도 / 지탱해주는 것 없다고 느끼고 / 계속해서 유영하는 공포에 / 익숙해지는.. 아니면 새로운 태그를 만들고 반복할...할...? 어렵다 진짜 사람 어렵다. 어렵지 당연히 겉핥기 식으로 척, 아는 척만 하는 이야기.
정작 일기는 건드리지도 않고
이야기도 하다하다 그냥 내가 그나마 좀 풀 수 있는 and 승희랑 얼추 맞는 특성을 넣는데 이러면 또 이거에 맞춰서 만들어내고 음~.... 엎을까? ...방랑벽 괜히 넣었나싶다가도 승희랑 잘 맞는데, 그리고 내가 그 심정을 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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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도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할 일 드럽게 없는건지 시간 많지도 않으면서 아니면 예쁜거 함 보자고 이짓거리 하는게 진짜 맘 먹고 제대로 놀려고 하는건지.. 쪼매난 시간 내서 잠자기 전에 이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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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겉으로 보면 심각하지 않고, 자리나 좀 제대로 안 잡혀서 그렇지. 근데 개인 내부로 보면 좀 그런거 같기도? 싶은 평범한 승희
“~그랬데.” 그냥 그 수준
대단치도 않지만 그래도 남들 입에서 한 1분 정도 얘기나 나올만한 그 정도의 재미나 있는 삶 그냥 평범한거
아... 예쁜 커플 이야기 한 번 만들기 어렵네 진짜 드럽게 어려워 일단 나부터 이야기 갈팡질팡을 너무 해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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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아날로그 도구가 이쁘긴 해.. 근데 이 방식 계속 쓰면 진짜 뒤질거 같으니까 😢 오른쪽 눈이 너무 아래로 내려갔네
어쩐데 🤔
쏭희 혜준이도 2-3개라도 생생한 왁구 클로즈업 있으면 좋은데! 상상하기 좋게
넣긴 넣어야지
나머지는 걍 편하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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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qqq ·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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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는 두려움이 무섭다.
아주 느릿하게 다가오는 압박이, 주저함을 내게 심어놓는다.
내가 하는 모든것이 쓸데없는 일이 될까봐.
또다시 후퇴하는 일이 될까봐.
이 감각이 천천히 잠식해 온다
두렵다
아마 이 두려움은 비난에서 시작된것같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것같다.
나홀로 하는게 맞는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건 비난이 두려워서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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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odorenetoimo ·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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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브트으는 그렇다고 치고
데이터호더는 정말 맞다.. 학자는 안 되었고 히키코모리오타쿠... 레알이지 않냐고. 귀찮아서 히키코모리 되는 것도 맞는데 귀찮아서 오타쿠까진 안 간다. 어느 순간 질려버리고 좋은 의미에서 나쁜 의미에서도 어느 선을 못 넘는 거. 안 넘는 ㄴㄴ 못 넘는 거
지난해 말부터 정리를 하는 것도 그저 쌓아둔 것들 정리...가 포함된 것이었는데
습득, 활용, 공유보다 그저 그냥 쌓아둔 거.
앞으로는 이런 걸 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잘 될 것인가...
꾸준히 쌓고 있는 데이터가 오오티디, 소비내역인데, 오오티디는 어차피 일주일 활용할 데이터고... 일주일 동안에 필요한 데이터지 내가 뭐 입는지 누가 알 게 뭐임 솔직히.
���비내역은... 피드백이 안 되어서 소비 습관이 나아진 것도 아니고, 그냥 데이터 정도인 것. 이렇게 쌓는 건 의미가 없지 않나 함.
전임자가 업무 정리를 잘 해놓았는데 분류는 그저그런데.. 그건 업무가 잡스러워서 이해 되는 부분이 있음.
나도 쌓아두는 것 그만하고 습득해서 활용하도록 데이터를 관리해야하겠다... 그냥 인계를 목표로 하면 될 거 같음. 가상의 인계자를 상대로...
잘 안 되는 포인트가 있는 거 같음.
나누고 쪼개서 업무를 원칙적으로 하려고 하기는 하는데... 계획하고 준비해서 시작하고 관리해서 마무리. 다만, 프로세스를 남기질 못함.
일이 너무 많으니까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빨리 해치워야 하는 것을 빨리 해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긴 했는데, 소모적인 일이 진짜 개많았고, 대충 못 했다...
그래도 원칙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규모가 큰 조직에 가져다 대니 그것도 아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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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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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모면 참지 못하겠어요?>
불의를 보면 이러한 환경이 왜 일어나는지
그것을 잘 관찰해야 하는데 움직여 버리면
어떤 것이 잘못인지 모르고 간섭하는 것이 되어
그 화살을 내가 맞는 것이다.
예를들어 길을 지나 가다가
저사람이 두들겨 맞는 것을 보고 약자편을 들었어,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이사람이 깐죽 깐죽거려서
화나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원인 분석을 정확하게 하기 전에는
너희들이 간섭을 해서 누구편을 들지 말아야 한다.
편을 들지 말고 경찰이 와서 잘잘못을 따지고,
시시비비를 따지게 해야한다.
따라서 옳고, 그른 분별은 내가 했지만
이 상황에 옳고, 그른 것이 아직 답이 안나온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손해를 많이 보는 것이다.
이것은 틀린 잣대를 너가 댄 것이다.
너가 답이 맞는데 라고 하지만
대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은 잘못한 사��이
7을 잘못 했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쪽은
3을 잘못한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3강 naya
https://youtu.be/YHzTN7eFcls?si=c6OGChG1kWA3u2JX
#불의를보면참지못한다.
#유튜브 #정법강의3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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