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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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ams-post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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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elier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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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𝖩𝖨 ͏ ͏ ͏ ͏ ͏ ͏ ͏· ͏ ͏ ͏ ͏ ͏ ͏ ͏ ͏紫色. ͏ ͏ ͏ ͏ ͏ ͏ ͏🪻!
͏ ͏ ͏ ͏ ͏ ͏🥞🧇 ͏ ͏ ͏ ͏ ͏ ͏ ͏ ͏𝖲𝖮𝖮 ͏ ͏ ͏ ͏ ͏ ͏ ͏ ͏[ ͏ ͏ ͏ ͏... ͏ ͏ ͏ ͏] ͏ ͏ ͏ ͏ ͏ ͏ ͏ ͏𝗌𝗐𝖾𝖾𝗍 ͏ ͏ ͏✿ ͏ ͏ ͏ ͏ 𝖿𝖺𝗂𝗋𝗒.
͏ ͏ ͏🌾 ͏ ͏ ͏ ͏ ͏( ͏ ͏ ͏ ͏자연 ͏ ͏) ͏ ͏ ͏ ͏ ͏ ͏𝗉𝗈𝗆𝖺𝗋 ͏ ͏ ͏ ͏ ͏ ͏ ͏ᵔ ᵔ ͏ ͏ ͏ ͏ ͏ ͏ ͏𝖾𝗇𝖼𝖺𝗇𝗍𝖺𝖽𝗈
͏ ͏ ͏ ͏ ͏͏𝗉𝖺𝗀. ͏ ͏ ͏ ͏𝟢𝟥 ͏ ͏ ͏ ͏ ͏ ͏ ͏ ͏들꽃 ͏ ͏ ͏ ͏ ͏ ͏♡ ͏ ͏ ͏ ͏ ͏ ͏ ͏𝗉𝖺́𝗌𝗌𝖺𝗋𝗈𝗌 ͏ ͏ ͏ ͏ ͏ ͏ ͏& ͏ ͏ ͏ ͏ ͏ ͏ ͏ ͏𝖼𝗈𝖾𝗅𝗁𝗈𝗌
͏ ͏ ͏ ͏ ͏ ͏ ͏ ͏ ͏ ͏ ͏ ͏ ͏ ͏ ͏
͏ ͏ ͏ ͏ ͏ ͏𝓕𝗅𝗈𝗋 ͏ ͏ ────𝗅𝗂𝗅𝖺́𝗌͏ ͏ ͏ ͏𝗌𝗂́𝗆𝖻𝗈𝗅𝗈 ͏ ͏ ͏ ͏ 𝖽𝖾 ͏ ͏ ͏ ͏𝗅𝗂𝗆𝗉𝖾𝗓𝖺 ͏ ͏ ͏ ͏ 𝖾𝗌𝗉𝗂𝗋𝗂𝗍𝗎𝖺𝗅, ͏ ͏ ͏ ͏ 𝗋𝖾𝗅𝖺𝗑𝖺𝗆𝖾𝗇𝗍𝗈, ͏ ͏ ͏ ͏ 𝗍𝗋𝖺𝗇𝗊𝗎𝗂𝗅𝗂𝖽𝖺𝖽𝖾, ͏ ͏ ͏ ͏ 𝗉𝖺𝗓 ͏ ͏ ͏ ͏ & ͏ ͏ ͏ ͏ 𝗁𝖺𝗋𝗆𝗈𝗇𝗂𝖺.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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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li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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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in Korean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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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wildflowers 꽃잎: petal 꽃의 꿀: nectar 꽃가루: pollen
장미: roses 동백꽃: camellia 난초: orchid 튤립: tulip 진달래: azalea 백합: lily 연꽃: lotus 나팔꽃: morning glory 해바라기: sunflower 수선화: daffo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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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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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피우던 담배가 꽃이 되는 날 함께 춤추자 별 이유도 없이 새벽 밤 나 혼자 눈물 흘린 날 그날 비밀로 해 줘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가 무덤이 되는 날 그날에 하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 들꽃 만개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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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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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개꿈
막 잠에서 깬 그날 아침은 초여름에 접어들며 습도가 다소 높긴 했지만 불쾌한 정도는 아녔고, 컨디션 또한 나쁘지 않았다.
매일 하던 대로 스트레칭을 포함한 체조로 경직된 몸을 푼 뒤 간단한 식사��� 했다. 창밖으로 뭉게구름 떠 있는 하늘을 보고 있자니 오전에 땀 흘리는 야외 활동을 하고픈 욕구가 일었다.
지체할 것 없이 자전거를 꺼냈다. 인적이 드물고 개울물이 졸졸졸 흐르고 멀리 산이 보여 자칭 '사색의 길'이라 명명한 양재천을 따라 과천을 향해 내달렸다.
몇 주 전엔 만개한 벚꽃잎이 비처럼 내렸고, 지금은 이팝나무 주변으로 잡초가 무성했다. 드문드문 큰금계국꽃이 짙게 피어 계절을 실감했다. 노화에 따른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한 에스트로겐의 득세로 섬세해진 아재 감성의 종착점은 들꽃 감상인 것 같다.
오후에 생계를 위한 잡무를 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좋은 술을 확보했으니 마시러 오라는 연락이 왔다. 평소라면 달려갔겠지만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밀롱가를 갔다.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공간은 낮은 웅성거림으로 인해 다소 산만했다. 선율은 익숙하지만 제목까진 기��나지 않는 땅고 음악이 쉼 없이 흘러나왔다. 특유의 익숙한 향이 코끝을 은근히 자극했다. 와인, 여러 사람에게서 풍기는 향수 그리고 단풍나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냄새...
시간이 무르익자 잠시 음악이 멈췄다. 주최측이 나와 "오늘 생일인 분이 있으니 '생일빵'을 진행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생일빵 : 땅고 음악이 한 곡 흘러나오는 동안 생일 당사자가 여러 사람과 교대로 춤을 추는 축하 행사.)
그러더니 나보고 나오라고 했다. '어? 내 생일을 어떻게 알았지?'와 '이번 달 내 생일이 맞나?'란 생각이 교차하며 어리둥절한 가운데, 분위기에 휩쓸려 홀 중앙으로 걸어갔다.
https://youtu.be/C6taFE8LggY "Isla de Capri"
익숙한 '카프리 섬(=Isla de Capri)'이 흘러나왔다. 2차 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영국에 정착한 빌헬름 그로츠란 인물이 작곡했고, 1935년 오스발도 쁘레쎄도 악단이 녹음한 인기곡중 하나다.
그런데 누구도 춤 추겠다고 나오는 이가 없었다. 뻘쭘한 가운데 음악은 흐르고, 여성들은 나를 가만히 바라만 볼 뿐 계속 앉아 있었다.
곡이 절반 쯤 흐르자 보다 못한 나는 마치 상대가 있는 듯, 홀로 아브라쏘 자세를 취하고 걸었다. 걷고, 오초를 하고, 또 걷고, 사까다를 하고, 빠우사를 하고, 상구치또를 하고... 그러자 마치 환영처럼 정말 상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얼마 뒤 곡은 끝났고, 좌중을 향해 가볍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가 앉았다. 민망하기 그지없던 이벤트가 끝나자 새로운 딴다가 시작됐다. 사람들은 까베쎄오를 하고 춤을 췄다.
의자에 앉아 방금 벌어진 일을 되돌아봤다. 내가 비록 밀롱가에서 존재감이 없다곤 하나 이런 어이없는 생일 축하라니 좀 황당하지 않냐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다 문득 '혹시 이건 꿈이 아닐까?'라고 스스로 반문했다.
'만약 꿈이라면 내가 그리워하는 옛사랑이 입구 계단에서 걸어 올 것이다'라고 주문 아닌 주문을 걸어 봤다.
그러자 정말로 그녀가 나타났다. 헤어질 때와 똑같이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다가가 "잘 있었나" 물으니 "응"하고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 질문거리가 많았지만, 자세히 묻지는 않았다.
때마침 꼬르띠나가 흘러나왔다. 아마도 현실의 그녀는 땅고를 출 줄 모를 것이다. 꿈속의 그녀는 이미 댄서였다.
그녀의 손을 ��고 춤추기 적당한 공간으로 이동했다. 다시 혼잣말로 "수에뇨스, 수에뇨스..."를 되뇌었다. 그러자 언젠가 함께 꼭 추고 싶었던 곡, '꿈속(=Ensueños)'이 흘러나왔다.
잠시 상대의 눈을 바라보다,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후 내쉬었다. 긴장이 풀리며 온몸이 편안하게 이완되기를 기다렸다.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파도처럼 등 전체로 퍼졌다.
비로소 왼손으로 그녀의 손을 맞잡고, 오른팔로 등을 가볍게 감쌌다. 상체가 닿자 두 사람은 하나의 무게 중심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나는 체중을 오른발에 놓고 코어를 회전시켜 왼발을 '준비' 상태로 만들었다. 그다음 무게중심이 뒷발에서 앞발로 서서히 이동하는 것을 상대에서 전달하고자 온 마음을 집중했다. 그녀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딱 맞는 움직임으로 응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우리는 음악에 맞춰 걷고, 또 걸었다. 아브라쏘를 하고 있어 상대의 표정을 볼 순 없었지만, 안 봐도 어떤 마음인지를 알 것 같았다.
음악이 멈추자 포옹한 채로 잠시 눈을 감았다. 서서히 눈을 뜨자 익숙한 방안 풍경이 시야에 들어왔다.
꿈에서 깬 나는 잠시 멍하니 누워 있다가 후다닥 일어나 노트북 컴퓨터를 켰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 호접몽처럼 꿈과 현실이 뒤섞인 이 이야기를 정신없이 타이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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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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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오 마이 앤’, 신규 꾸미기 콘텐츠 ‘꿈 꾸는 인형의 집’ 업데이트 실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의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오 마이 앤(Oh My Anne)’이 신규 꾸미기 콘텐츠 ‘꿈 꾸는 인형의 집’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이벤트 재화로 ‘꿈 꾸는 인형의 집’ 콘셉트의 이벤트 가구를 교환할 수 있다. 보라빛 색감이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한정 가구들로 주인공 ‘앤 셜리’가 사는 ‘초록 지붕 집’ 거실을 색다른 감각으로 꾸미는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5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신규 시즌패스 ‘나의 들꽃 정원’ 상품을 판매한다. 퍼즐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배틀패스형 상품이다. 신규 한정 코스튬 ‘프릴 가드닝 앞치마’와 귀여운 펫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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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defendorsublim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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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탄생화, 아리스타타(Gaillardia aristata)
- 태양처럼 빛나는 아름다움
5월 19일의 탄생화는 아리스타타(Gaillardia aristata)다. 원색적인 붉은색과 노란색이 강렬하게 대비되는 이 꽃은 마치 여름의 태양을 닮아 보는 이에게 생명력을 전한다. 꽃말은 ‘아름다움의 소유자’로, 세상에 자신만의 빛깔을 내는 이들의 존재 가치를 상징한다.
오늘 태어난 이들에게 찬란한 삶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이 사진은 인공지능 시대, 생성형 AI가 오늘 태어난 이들에게 전하는 실사 스타일의 꽃 선물이다.
#풀꽃치유산업연구소 #시니어스마트폰활용교육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행복코치 #김동영디지털교육강사 #공감된다면좋아요! #탄생화 #야생화칼럼 #아리스타타 #꽃말교육
●생성형 AI 이미지 프롬프트 (한글)
“실사 스타일로 그려주세요. 강렬한 붉은 중심부와 선명한 노란 외곽을 가진 꽃, 아리스타타(Gaillardia aristata)를 묘사해주세요. 꽃잎은 뾰족하며 끝으로 갈수록 노란색으로 퍼지고, 가운데는 짙은 붉은색이며 둥근 벌집 형태의 중심부가 있음. 배경은 초록색 잎이 자연스럽게 펼쳐진 들꽃 정원이며, 주변에는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도 함께 표현해주세요. 해상도는 높게 유지하고, 자연광이 비치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조로 완성해주세요. 이미지 오른쪽 하단에는 ‘행복코치 김동영’ 텍스트를 깔끔하게 삽입해주세요.”
◇붉은 태양을 품은 꽃(이미지생성: GPT-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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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ngseob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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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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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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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Wild Flower)
byeori tteoreojin gose deulkkochi pieotji saehayage nun deopin daeji wi ginggin gyeourui norae mok noa bureuneun neowa nae nunsiure saebyeogeul ttuiunda urin mari eopseotgo domangchideut naedallin igose pieonaji mothan gyejeoreul mudeonne seuchyeo jinagan bomeul geuriwohaneun neowa nae nunsiure saebyeogeul ttuiunda geu bam, pureudeon dareun du ppyam wie meomulgo mareun maeume teojyeobeo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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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ndlichkeit-1230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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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찾기 위해, 너는 이미 만 걸음을 내디뎠다. 이토록 많은 날 동안의 문서들, 복사본, 또 복사본. 당나라의 심오함과 송나라의 깊이는 무거운 짐이 된다. 여기! 내가 너에게 들꽃 한 다발을摘었다. 그것들의 의미는 동일하지만, 훨씬 더 가볍게 지닐 수 있다.
...
만약 부처가 되기를 원한다면, 세속의 삶을 이해하고 정통하려는 시도는 무의미하다. 이는 마치 배설물을 음식으로 만들려 하거나, 진흙에서 옥을 조각하려는 것과 같아, 부처가 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속적인 일에 완전히 빠져드는 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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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ams-post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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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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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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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shyoulove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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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분좋게 필기-공부하는 법> : 좋아하는 색깔의 색연필이나 필기구를 쓴다
2. < 악몽 안꾸는법 > : 무서운 영화나 이미지를 인생에서 안본다
3. < 우울할때 대처법 > : 목욕을한다. 청소를 한다. 산책을 한다. 맛있는 걸 먹는다. 영양제를 챙겨먹는다. 좋아하는 노래와 향초를 켜고 일기를 쓴다. 좋아하는 아이돌을 본다.
4. < 인생에서 꼭 한번은 해봤으면 좋겠는것 > :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를 가는 것. 가기 전의 티켓팅을 하는 경험이라던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기고 난 후 더 넓고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추억!
5. < 산책을 할때 발견해보면 좋을 것들 > : 길고양이, 들꽃, 떨어진 물건들, 달, 산책하는 강아지, 이상한 모양의 나뭇잎 등
6.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 : 계속해서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해보기. 생각만으론 답을 찾을 수없음 행동하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부딪히면서 알아가다보면 정답을 찾게됨
7. < 특정시기에 한곡에 꽂혀서 듣는 습관이 좋다 > : 책깔피가 되어주기때문에, 다시들으면 그때의 내가 만져져서
8. < 인생이란 > :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나의 취향을 알아가기위한게 인생인것같아
9. < 진짜 좋아한다는 건 > : 그 사람의 눈을 볼때 눈을 맞출때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
10. < 진짜 좋은 건강한 연애란 > : 내가 내가 되게하는 연애, 내 모습그대로, 또는 내가 마음에 드는 내모습, 또는 내가 되고싶은 내가 되게 하는 연애
11. < 하나님 > : 내 손에 꽉 쥐고 있는 것들 다 내려놓을래, 가장 좋은때에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늘 기쁜 자녀이고 싶다,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
12. < 나를 나로 있게 해주는 것들 > : 나를 나로 있게 해주는 것들이 내 삶을 이루면 나는 살아갈 수 있어
13. < 어떤 연애가 하고싶어 > : 너에게 닿기를, 같은학교친구, 다다다같은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연애
14. < 인간관계(친구와 연인) > : 무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관계가 좋다. 내가 있고 너가 있고 그저 사랑을 표현하는 서로가 소중함을 표현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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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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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31207
나 죽어 따스한 봄바람으로 돌아오리니 피고 지는 들꽃 무리 속에 돌아오리니 아침에는 햇살처럼 저녁에는 달빛처럼 더러는 눈송이 되어 더러는 빗방울 되어
향봉스님 글 中, 계묘년 소담 -
推古驗今 所以不惑
추고험금 소이불혹
옛일을 거울삼아 풀지 못할 어려운 일이 없다 역사란 모든 인류가 겪은 소중한 경험이다
명심보감, 조윤제 『하루 한 장 고전수업』 中, SODAM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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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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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다 아름다운 들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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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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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금계국, 개망초, 데이지"
언제부턴가 서울은 봄-큰금계국, 가을-황화코스모스 구도가 생긴 거 같은. 큰금계국은 들꽃이라서 자전거 마실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자생한다.
"들꽃"하면 개망초가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로 여기저기 피어있지만 작고 소박한 모습에 무심히 지나치게 되는 반면 큰금계국은 유난히 화려하고 보기 좋아 일부러 심기도 하나보던데 인터넷 찾아보면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나온다.
얼마 전 양귀비 꽃밭 구경하러 물의정원 갔을 때 한켠에 데이지도 피어 있던데 이거는 누가 심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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