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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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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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다 아름다운 들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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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elier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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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𝖩𝖨 ͏ ͏ ͏ ͏ ͏ ͏ ͏· ͏ ͏ ͏ ͏ ͏ ͏ ͏ ͏紫色. ͏ ͏ ͏ ͏ ͏ ͏ ͏🪻!
͏ ͏ ͏ ͏ ͏ ͏🥞🧇 ͏ ͏ ͏ ͏ ͏ ͏ ͏ ͏𝖲𝖮𝖮 ͏ ͏ ͏ ͏ ͏ ͏ ͏ ͏[ ͏ ͏ ͏ ͏... ͏ ͏ ͏ ͏] ͏ ͏ ͏ ͏ ͏ ͏ ͏ ͏𝗌𝗐𝖾𝖾𝗍 ͏ ͏ ͏✿ ͏ ͏ ͏ ͏ 𝖿𝖺𝗂𝗋𝗒.
͏ ͏ ͏🌾 ͏ ͏ ͏ ͏ ͏( ͏ ͏ ͏ ͏자연 ͏ ͏) ͏ ͏ ͏ ͏ ͏ ͏𝗉𝗈𝗆𝖺𝗋 ͏ ͏ ͏ ͏ ͏ ͏ ͏ᵔ ᵔ ͏ ͏ ͏ ͏ ͏ ͏ ͏𝖾𝗇𝖼𝖺𝗇𝗍𝖺𝖽𝗈
͏ ͏ ͏ ͏ ͏͏𝗉𝖺𝗀. ͏ ͏ ͏ ͏𝟢𝟥 ͏ ͏ ͏ ͏ ͏ ͏ ͏ ͏들꽃 ͏ ͏ ͏ ͏ ͏ ͏♡ ͏ ͏ ͏ ͏ ͏ ͏ ͏𝗉𝖺́𝗌𝗌𝖺𝗋𝗈𝗌 ͏ ͏ ͏ ͏ ͏ ͏ ͏& ͏ ͏ ͏ ͏ ͏ ͏ ͏ ͏𝖼𝗈𝖾𝗅𝗁𝗈𝗌
͏ ͏ ͏ ͏ ͏ ͏ ͏ ͏ ͏ ͏ ͏ ͏ ͏ ͏ ͏
͏ ͏ ͏ ͏ ͏ ͏𝓕𝗅𝗈𝗋 ͏ ͏ ────𝗅𝗂𝗅𝖺́𝗌͏ ͏ ͏ ͏𝗌𝗂́𝗆𝖻𝗈𝗅𝗈 ͏ ͏ ͏ ͏ 𝖽𝖾 ͏ ͏ ͏ ͏𝗅𝗂𝗆𝗉𝖾𝗓𝖺 ͏ ͏ ͏ ͏ 𝖾𝗌𝗉𝗂𝗋𝗂𝗍𝗎𝖺𝗅, ͏ ͏ ͏ ͏ 𝗋𝖾𝗅𝖺𝗑𝖺𝗆𝖾𝗇𝗍𝗈, ͏ ͏ ͏ ͏ 𝗍𝗋𝖺𝗇𝗊𝗎𝗂𝗅𝗂𝖽𝖺𝖽𝖾, ͏ ͏ ͏ ͏ 𝗉𝖺𝗓 ͏ ͏ ͏ ͏ & ͏ ͏ ͏ ͏ 𝗁𝖺𝗋𝗆𝗈𝗇𝗂𝖺.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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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lrcfil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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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Ryu Sujeong (류수정) - Vindictus (마비노기 영웅전) OST
[Single] Ryu Sujeong (류수정) - Vindictus (마비노기 영웅전) OST Release Date: 2021.07.28 Genre: Pop Language: Korean Track List: 01. 들꽃 Download .lrc file here:
류수정 – 마비노기 영웅전 OST : 들꽃Release Date: 2021.07.28Genre: PopLanguage: Korean Track List:01. 들꽃Download .lrc file here:Lin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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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lin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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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in Korean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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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wildflowers 꽃잎: petal 꽃의 꿀: nectar 꽃가루: pollen
장미: roses 동백꽃: camellia 난초: orchid 튤립: tulip 진달래: azalea 백합: lily 연꽃: lotus 나팔꽃: morning glory 해바라기: sunflower 수선화: daffo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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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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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성에가 창문에 낀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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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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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피우던 담배가 꽃이 되는 날 함께 춤추자 별 이유도 없이 새벽 밤 나 혼자 눈물 흘린 날 그날 비밀로 해 줘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가 무덤이 되는 날 그날에 하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 들꽃 만개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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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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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개꿈
막 잠에서 깬 그날 아침은 초여름에 접어들며 습도가 다소 높긴 했지만 불쾌한 정도는 아녔고, 컨디션 또한 나쁘지 않았다.
매일 하던 대로 스트레칭을 포함한 체조로 경직된 몸을 푼 뒤 간단한 식사를 했다. 창밖으로 뭉게구름 떠 있는 하늘을 보고 있자니 오전에 땀 흘리는 야외 활동을 하고픈 욕구가 일었다.
지체할 것 없이 자전거를 꺼냈다. 인적이 드물고 개울물이 졸졸졸 흐르고 멀리 산이 보여 자칭 '사색의 길'이라 명명한 양재천을 따라 과천을 향해 내달렸다.
몇 주 전엔 만개한 벚꽃잎이 비처럼 내렸고, 지금은 이팝나무 주변으로 잡초가 무성했다. 드문드문 큰금계국꽃이 짙게 피어 계절을 실감했다. 노화에 따른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한 에스트로겐의 득세로 섬세해진 아재 감성의 종착점은 들꽃 감상인 것 같다.
오후에 생계를 위한 잡무를 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좋은 술을 확보했으니 마시러 오라는 연락이 왔다. 평소라면 달려갔겠지만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밀롱가를 갔다.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공간은 낮은 웅성거림으로 인해 다소 산만했다. 선율은 익숙하지만 제목까진 기억나지 않는 땅고 음악이 쉼 없이 흘러나왔다. 특유의 익숙한 향이 코끝을 은근히 자극했다. 와인, 여러 사람에게서 풍기는 향수 그리고 단풍나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냄새...
시간이 무르익자 잠시 음악이 멈췄다. 주최측이 나와 "오늘 생일인 분이 있으니 '생일��'을 진행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생일빵 : 땅고 음악이 한 곡 흘러나오는 ��안 생일 당사자가 여러 사람과 교대로 춤을 추는 축하 행사.)
그러더니 나보고 나오라고 했다. '어? 내 생일을 어떻게 알았지?'와 '이번 달 내 생일이 맞나?'란 생각이 교차하며 어리둥절한 가운데, 분위기에 휩쓸려 홀 중앙으로 걸어갔다.
https://youtu.be/C6taFE8LggY "Isla de Capri"
익숙한 '카프리 섬(=Isla de Capri)'이 흘러나왔다. 2차 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영국에 정착한 빌헬름 그로츠란 인물이 작곡했고, 1935년 오스발도 쁘레쎄도 악단이 녹음한 인기곡중 하나다.
그런데 누구도 춤 추겠다고 나오는 이가 없었다. 뻘쭘한 가운데 음악은 흐르고, 여성들은 나를 가만히 바라만 볼 뿐 계속 앉아 있었다.
곡이 절반 쯤 흐르자 보다 못한 나는 마치 상대가 있는 듯, 홀로 아브라쏘 자세를 취하고 걸었다. 걷고, 오초를 하고, 또 걷고, 사까다를 하고, 빠우사를 하고, 상구치또를 하고... 그러자 마치 환영처럼 정말 상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얼마 뒤 곡은 끝났고, 좌중을 향해 가볍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가 앉았다. 민망하기 그지없던 이벤트가 끝나자 새로운 딴다가 시작됐다. 사람들은 까베쎄오를 하고 춤을 췄다.
의자에 앉아 방금 벌어진 일을 되돌아봤다. 내가 비록 밀롱가에서 존재감이 없다곤 하나 이런 어이없는 생일 축하라니 좀 황당하지 않냐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다 문득 '혹시 이건 꿈이 아닐까?'라고 스스로 반문했다.
'만약 꿈이라면 내가 그리워하는 옛사랑이 입구 계단에서 걸어 올 것이다'라고 주문 아닌 주문을 걸어 봤다.
그러자 정말로 그녀가 나타났다. 헤어질 때와 똑같이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다가가 "잘 있었나" 물으니 "응"하고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 질문거리가 많았지만, 자세히 묻지는 않았다.
때마침 꼬르띠나가 흘러나왔다. 아마도 현실의 그녀는 땅고를 출 줄 모를 것이다. 꿈속의 그녀는 이미 댄서였다.
그녀의 손을 잡고 춤추기 적당한 공간으로 이동했다. 다시 혼잣말로 "수에뇨스, 수에뇨스..."를 되뇌었다. 그러자 언젠가 함께 꼭 추고 싶었던 곡, '꿈속(=Ensueños)'이 흘러나왔다.
잠시 상대의 눈을 바라보다,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후 내쉬었다. 긴장이 풀리며 온몸�� 편안하게 이완되기를 기다렸다.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파도처럼 등 전체로 퍼졌다.
비로소 왼손으로 그녀의 손을 맞잡고, 오른팔로 등을 가볍게 감쌌다. 상체가 닿자 두 사람은 하나의 무게 중심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나는 체중을 오른발에 놓고 코어를 회전시켜 왼발을 '준비' 상태로 만들었다. 그다음 무게중심이 뒷발에서 앞발로 서서히 이동하는 것을 상대에서 전달하고자 온 마음을 집중했다. 그녀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딱 맞는 움직임으로 응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우리는 음악에 맞춰 걷고, 또 걸었다. 아브라쏘를 하고 있어 상대의 표정을 볼 순 없었지만, 안 봐도 어떤 마음인지를 알 것 같았다.
음악이 멈추자 포옹한 채로 잠시 눈을 감았다. 서서히 눈을 뜨자 익숙한 방안 풍경이 시야에 들어왔다.
꿈에서 깬 나는 잠시 멍하니 누워 있다가 후다닥 일어나 노트북 컴퓨터를 켰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 호접몽처럼 꿈과 현실이 뒤섞인 이 이야기를 정신없이 타이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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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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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Grassblade)
deulkkotdo areumdapdago haneunde amudo naui areumdaumeun bwajuji anne balbado kkeutteogeopdago haneunde bapji anko dulleo gamyeon cham joeunde mindeulle holssi bapgo ganeun i eopji aneungga naui singgeureoumeun nal piryo eopsi on ttangeul deopji naui ireumeun sangcheo ibeun ideurege meotjin huimangeul juji geugeommaneurodo naui i puripeun dasi kkaekkeuthaejiji eum balbado kkeutteogeopda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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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shyoulove7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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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분좋게 필기-공부하는 법> : 좋아하는 색깔의 색연필이나 필기구를 쓴다
2. < 악몽 안꾸는법 > : 무서운 영화나 이미지를 인생에서 안본다
3. < 우울할때 대처법 > : 목욕을한다. 청소를 한다. 산책을 한다. 맛있는 걸 먹는다. 영양제를 챙겨먹는다. 좋아하는 노래와 향초를 켜고 일기를 쓴다. 좋아하는 아이돌을 본다.
4. < 인생에서 꼭 한번은 해봤으면 좋겠는것 > :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를 가는 것. 가기 전의 티켓팅을 하는 경험이라던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기고 난 후 더 넓고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추억!
5. < 산책을 할때 발견해보면 좋을 것들 > : 길고양이, 들꽃, 떨어진 물건들, 달, 산책하는 강아지, 이상한 모양의 나뭇잎 등
6.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 : 계속해서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해보기. 생각만으론 답을 찾을 수없음 행동하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부딪히면서 알아가다보면 정답을 찾게됨
7. < 특정시기에 한곡에 꽂혀서 듣는 습관이 좋다 > : 책깔피가 되어주기때문에, 다시들으면 그때의 내가 만져져서
8. < 인생이란 > :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나의 취향을 알아가기위한게 인생인것같��
9. < 진짜 좋아한다는 건 > : 그 사람의 눈을 볼때 눈을 맞출때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
10. < 진짜 좋은 건강한 연애란 > : 내가 내가 되게하는 연애, 내 모습그대로, 또는 내가 마음에 드는 내모습, 또는 내가 되고싶은 내가 되게 하는 연애
11. < 하나님 > : 내 손에 꽉 쥐고 있는 것들 다 내려놓을래, 가장 좋은때에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늘 기쁜 자녀이고 싶다,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
12. < 나를 나로 있게 해주는 것들 > : 나를 나로 있게 해주는 것들이 내 삶을 이루면 나는 살아갈 수 있어
13. < 어떤 연애가 하고싶어 > : 너에게 닿기를, 같은학교친구, 다다다같은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연애
14. < 인간관계(친구와 연인) > : 무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관계가 좋다. 내가 있고 너가 있고 그저 사랑을 표현하는 서로가 소중함을 표현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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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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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31207
나 죽어 따스한 봄바람으로 돌아오리니 피고 지는 들꽃 무리 속에 돌아오리니 아침에는 햇살처럼 저녁에는 달빛처럼 더러는 눈송이 되어 더러는 빗방울 되어
향봉스님 글 中, 계묘년 소담 -
推古驗今 所以不惑
추고험금 소이불혹
옛일을 거울삼아 풀지 못할 어려운 일이 없다 역사란 모든 인류가 겪은 소중한 경험이다
명심보감, 조윤제 『하루 한 장 고��수업』 中, SODAM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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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renphot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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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 피어나는 들꽃,바위와 함께 만개하고,  돌고래는 없다.#제주#대정 노을해안로
#Full bloom with wild flowers and rocks blooming on the cliff, and there are no dolphins.#Jeju #Daejeong Noel Coastal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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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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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던 아내, 그녀가 40년 넘게 가꿔온 들꽃 정원 I KBS 210422 다큐인사이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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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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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후회가 가득한 새벽에 :: K-INDIE PICKS :: https://youtu.be/JEn0k07Kw4I 00:00 허회경 (Heo Hoy Kyung) - 그렇게 살아가는 것 (So life goes on) 03:14 최유리 (Choi Yu Ree) - 숲 (Forest) 07:02 장들레 (deulrejang) - 모르겠어요 (I don't know) 11:11 겸 (GYE0M) - 사랑 없이 사는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Loved, hoped, lost) 14:01 10CM - 가끔 연락하던 애 (@kyulisme) (Someone You Used To Know) 16:53 강진아 (Kang Jin Ah) - 항해 (SAILING) 21:07 The Beenong (더 비농) - Your Sea 24:57 송하늘 (Song Haneul) - 봄 꿈 (An Empty Dream) 28:46 김수영 (Kim Suyoung) - 하나 둘 (One Two) 32:05 LUCY -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My warm loneliness) 36:01 김지우 (Kim Jiwoo) - 이제 그만 (Break off) 39:51 류이수 (Ryu isu) - 우산 (Umbrella) 43:07 김현창 (Kim Hyunchang) - 오후 (afternoon) 46:41 정새벽 (JeongSaebyeok) - 들꽃 (wild flower) 51:05 hemming - You Can't Make Sense of Everything 54:23 HIZY - 온종일 우리를 생각해 줘 (Always think about us) 57:32 coldnight - think about you 01:00:32 23 dumb street - 사랑이라면 (This is love) 01:04:17 연관형 (Yeon Kwan Hyeong) - 아직도 넌 날 그리 생각할지 (You still think so?) 01:09:44 Mingginyu (밍기뉴) - 작별하지 않는다 (I Do Not Bid Farewell) #새벽 #잔잔한 #새벽감성 #인디플리 #인디음악 #플레이리스트 - More about MUN HWA IN ▶https://www.munhwain.kr ▶https://www.facebook.com/munhwainkr ▶https://www.instagram.com/munhwain_official/ ▶https://spoti.fi/3oph4ja (Spotify playlist) ▶http://blog.naver.com/munhwain_official ▶https://twitter.com/munhwainkr 문화인 - MUN HW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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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mma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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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친,또는 선후배 여러분 저는 들꽃무리 동아리 이장 이상홍 입니다. 들꽃 한송이를 볼때는 빈약해 보여도 무리지어 있을때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우리의 아름다운 자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길거리에서 패션쇼도 하고 여유롭게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눕니다. 풍성하게 차린 밥상앞에 앉아서 맛있게 식사도하고 멋진 장소에서 화보도 찍습니다.멋을내는 일상에서 더욱멋진 자기개발과 자기표현을 위하여 노력하는 동아리 모임입니다. 모임은 삶의 목적이 행복추구에 있다는걸 알기에 우리는 늘 들꽃처럼 아름답게 웃습니다. 함께할 들꽃무리 동아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격 조건은 없으며 또한 돈 들어갈 요구도 없습니다. 전화번호 성함 사진을 DM으로 보내주시면 들꽃무리가 아름답게 피어있는 곳에서 함께할 것입니다. 들꽃무리에는 함께하고 있는 깜짝 놀랄만한 반장 및 동아리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들꽃무리 #들꽃무리동아리 #동아리 #모델동아리 #패션쇼 #길거리패션쇼 #패션모델 #화보촬영 #협찬 #협업 #각종행사 #패션쇼 #출연가능 출처: 이상홍 모델님 인스타그램 @sanghong52 pc링크: www.instagram.com/sanghong52 들꽃무리 @wild_flowerteam pc링크: www.instagram.com/wild_flowerteam https://www.instagram.com/p/CodSbvpB4ld/?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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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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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다가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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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erbox3394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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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들꽃
7월16일 비단꽃향무
7월 17일 흰색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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