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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bi-um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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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히 좋아합니다.. 드뷔시..아라베스크 1번...
슈만의 어린이의 경정 작품번호 15:1 미지의 나라들
도 좋아합니다....
연주곡들이 나를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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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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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빛 머리칼의 소녀
건설 장비 중 하나인 굴삭기를 어릴 때 '코끼리차'라 불렀고 영어로는 '포크레인'이라 하는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시청한 유튜브에서 과거에 굴삭기를 만들어 한국에 판 프랑스 회사 이름이 '포클랭(Poclain)'이었기 때문이고 다른 나라에선 쓰지 않는 말이라고 한다.
영어 사전엔 엑스커베이터(Excavator)라 나와 있긴 하나 구글 검색 결과 현장에선 백호(Back Hoe)란 용어를 주로 쓴다고 한다. 여담으로 증기 기관을 이용하던 예전엔 증기삽(=Steam Shovel)이라고도 한 듯.
'포클랭'은 "poque à lin"이란 프랑스어에서 따온 것으로 'poque = 연못'이란 뜻이나 불어 사전에는 안 나오는 사투리다. 'Lin = 아마'이니까 '아마가 자라는 연못'이란 뜻.
개인적으론 어릴 때 카세트 테잎으로 들었던 드뷔시 피아노 소품 모음집 중 '아마빛 머리칼의 소녀(=La Fille Aux Cheveux De Lin)'를 들으며 '도대체 아마가 뭐고, 아마빛은 무슨 색깔인지?'가 궁금했던… 나중에 확인해 보니 갈색이 감도는 금발 머리였던 걸로.
그렇다고 "황갈색 머리칼의 소녀"라고 하면 왠지 신비감이 주는 거 같은… 어릴 땐 '동화 속 미녀 = 똥 안 싸는 신비한 존재'란 느낌이 강했는데, 드뷔시 음악으로 인해 아마빛 머리칼의 소녀도 비슷하게 상상했었다.
좀 더 나이가 들고 나선 '아마인유'가 아마씨를 짠 기름이란 것과, 예수가 사망했을 때 몸을 감싼 천이 '아마포'였단 사실에서 옷감 재료였단 걸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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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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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달빛을 날라다니는 선더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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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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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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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피아노명곡 The Best of Piano [피아노10곡] 귀에 익은 피아노 명곡 | 쇼팽, 리스트, 드뷔시, 베토벤, 모차르트 🎧 클래식 음악 연속 듣기 온라인 클래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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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드뷔시 달빛 Debussy "Clair de lune" Isaac Stern #오드리헵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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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a holyday
Can I speaking Korean 🔊 가나다라
병신들 중국에서는 지중해 라고 하는데 그렇게 국제정세에 무식해서 무슨 놀고들자빠졌네 오늘도 휴일이네
신문 방송 믿지마요 다 유령 들이야 솔직히 태어나서 제주도 안와본 사람 어딨어
돌아가니까 국제법상 형법 제 38조 1항 야간주거침입죄와 형법 제35조 1항 동종누범으로 형집행 되는데 뭐 보여야 도와주지
꿈에 사는데 그 꿈들이 그래 돈 떨어지면 도와줄것 같니 참 로마 JEJU 에 왔다가 다시 돌아들갈건 뭐야 맞다 007도 7생만에 돌아왔다
에라이 보이지도 않는 유령들아 그럼 지구 남반구 왔다가 다시 북반구 가면 그게 시간과 시계가 정반대인데다시 돌아와도 수술받아야해
병신 보이지도 않으면서 왜들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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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c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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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of St.Martin in the Fields
Seong-jin Cho : Klavier
Tomo Keller : Konzertmeister und Leitung
• Kölner Philharmonie
Mo 15.05.2023 um 20:00 Uhr
J. Haydn · Sinfonie Nr. 26 ”Lamentatione"
W.A. Mozart ·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r. 12
W. Lutosławski · Uwertura smyczkowa
F. Chopin ·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r. 1
+ encore : M. Ravel · alborada del gracioso
베를린에서의 리사이틀 이후 두번째로 찾은 조성진 연주자님의 공연. 베를린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조성진 공연장에는 그 관람객 구성 비율이 딱 분명하게 나뉘는 것 같다. 젊은 한국인(그 가운데에서도 여성 관객이 압도적…) + 아시아 관람객들과 대개 중장년층의 현지인들로… 아무튼 그 극명한 세대차이의 광경을 보면서 든 생각은 좋은거라면 뭐든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것이었다. 시간이 지났을 때 쌓인 경험치도 다를 것이고… 더군다나 음악의 특성상 공연들은 연주되는 그 즉시 휘발되어버리기 마련인데다, 거장이라 일컫는 연주자들 역시 하나 둘 우리 곁을 떠나간다. 분명 앞으로 더 위대한 음악가들이 더 많이 등장하겠지만, 지금이 아니고선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은 어찌됐건 꼭 붙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20대의 조성진이 연주하는 쇼팽은 반드시 직접 들어보고 싶었다. 본인 스스로도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한편으로, 30대가 되면 브람스라던지 조금 더 정통 독일 클래식의 계열을 개척해보고 싶다고도 했기에, 여건상 20대의 그가 연주하는 쇼팽 피아노 콘체르토 1번은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연에서 가장 먼저 강렬하게 받은 인상은 음악 그 자체를 듣기에는 콘서트 홀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이번 쾰너 필하모닉에서는 특히 더… 공연장들을 물론 아직 많이 다녀보진 못했지만 그간의 경험 상 산토리 홀, 베를린 필하모닉(+캄머무직살)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어딘가 밍밍하게 고여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이든의 26번 교향곡을 연주하는데 특히 그런 느낌을 받았다. ASMF 자체가 비교적 아담한 규모의 챔버 오케스트라여서라고 생각했는데, 조성진과 협연한 모짜르트 협주곡에서도 똑같은 밍밍함이 느껴졌다. 지하에 계단식으로 가로지르는 공연장 구조탓이었을까,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땅을 파고 파다보면 그 끝엔 약간 물에 젖은 흙뭉텅이가 나타나는 것처럼, 그런 이미지가 연상되는 눅눅함이 소리에서 느껴졌다. 그나마 1부 자체가 웅장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다소 실내악 같은 프로그램들인지라 그런 아담한 소리들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이제 거기에 옆자리에서 프로그램북 만지작거리는 소리, 물병 떨어뜨리는 소리, 기침 소리… 심지어 디지털 시계 삑삑거리는 소리까지 아무튼 안 그래도 잘 안 들리는데 여기저기서 소음까지 겹치는 바람에 음악 자체가 굉장히 요원하게만 느껴졌다. 그런 아쉬운 1부를 뒤로하고 2부를 시작하는데 2부는 다행히도 그런 아쉬움이 전혀 없었다. 1부에서는 그나마 두세명 남짓 있었던 금관악기 세션이 아예 빠져버리고, 현악세션으로만 구성된 asmf가 5분 남짓 루토슬라프스키의 서곡을 연주했다. 현악기만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근사한 곡이었는데, 금관세션이 빠진 쇼팽 피아노 콘체르토 1번을 맞이할 관객들을 약간 안심시키는듯한(…?) 근사한 에피타이저 같았다. 이윽고 이어진 쇼팽 콘체르토는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1악장 시작에서 피아노 솔로가 처음 나타나기까지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서도 모자랄 것이 없었고, 연주자님도 타건에 있어서 악센트를 줘야하는 부분(돌입부)에는 평소보다 더 임팩트를 강렬하게 주거나, 루바토도 더 극적으로 길게 가져가서 전혀 루즈함 없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2악장... 본래 금관,목관악기와 피아노가 함께 주고받는 듀엣에서 첼로와 비올라가 이를 대체하니 정말 그 서정성이 이루말할 수가 없었다. 본래의 목관악기와 함께하는 소리가 천상에서 내려오는 아름다운 소리 같다면 첼로와 연주하는 그 듀엣은 마치 두 연인이 함께 흐느끼는 소리 같았다. 너무나 슬프고, 아름답고, 마음에 저며드는 하모니였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훔쳤다. 코를 훌쩍이는 소리부터 울먹이는 사람들에게서나 나오는 깊은 날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곳에 함께있던 우리 모두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을 목도했고, 또 그 감정을 함께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1부에서 들었던 나의 다소 이기적인 생각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서정성의 에센스만 뽑아낸 2악장, 그리고 관람객들의 그런 반응들까지 전부 콘서트 홀에서라야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순간이었다... 3악장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다시 웅장하게 치고 나가는 파트다보니 힘에 부치는 느낌이 있었지만 나름 괜찮았다.
거기에 더해 앙코르로는 라벨의 mirrors, <어릿 광대의 아침노래>. 참 그의 연주는 들으면 들을수록 피아노로 어떻게 저런 소리를 구현해낼 수 있나하는 경이로움을 느낀다.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같다는 수식어는 나 역시도 많이 들었고, 유튜브나 음원으로 들었을 때에도 물같은 유려함은 느낄 수 있었지만, 이 라벨 앙코르에서는 그런 액체성을 넘어서서 어떤 특유의 공기까지 그려내는 섬세함에 놀랐다. la mer도 아니었고, une barque sur l’océan도 아니었는데 듣자마자 왜인지 모르게 머리 속에 해무, 안개 같은 정경이 그려졌다. 1부 하이든, 모차르트에서 느꼈던 ‘막’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 라벨에서는 그 어떤 불분명한 막이라는게 공연장이라던지 그런 외부적 요소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의 피아니즘에서 비롯된 어떤 파스텔톤의 연출된 뿌연 느낌이었다. 최근의 헨델, 바로크를 기점으로 점차 레퍼토리를 넓혀가는 시도들 너무나도 응원하지만, 성진초는 확실히 쇼팽, 드뷔시, 라벨로 이어지는 유려한 레퍼토리들에 특질적으로 타고난 것 같다. 
 연주자님 오늘 연주에 만족하셨는지 굉장히 밝게 시종일관 미소를 띄고 계셨고, 공연 후에 사인과 더불어 사진도 흔쾌히 응해주셨다... 앞으로의 또 다른 레퍼토리를 어떻게 연주하실지 또 너무 기대가 크다. 저번 베를린에서도 그렇고, 이번 쾰른에서도 그렇고 독일이기에 가능한 호사를 누렸다. 특히 반값으로 할인되는 ermäßigung덕에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가격대에 제일 좋은 자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이런 순간들로부터 앞으로 더 열심히 살 원동력을 얻는 것 같다. 먼 훗날 조금은 원숙해진 그의 브람스를 들을때까지 나 역시도 조금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부지런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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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en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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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Peace Music] 드뷔시(Debussy) 달빛(Claire de lune) 1시간 반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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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skore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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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클래식 classics from the movies 클로드 드뷔시 (Claude Debussy) "Clair de lune", composed by Claude Debussy NYAS https://www.facebook.com/1998music https://www.instagram.com/sukjunarts/ https://twitter.com/NyasKorea http://pf.kakao.com/_JVeZ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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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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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고트(화자의 정신적 멘토 아나톨 프랑스 또는 존 러스킨) / 뱅퇴유(화자의 이모할머니들의 옛 피아노 선생 모델로는 세자르 프랑크 클로드 드뷔시 가브리엘 포레 카미유 생상스 뱅상 댕디가 거론됨) / 비슈(엘스티르) ; 화가의 전형 모델로는 귀스타브 모로 클로드 모네 장 르누아르 휘슬러 등이 거론 /
콩브레 샹젤리제 발베크 동시에르 베네치아 /
스완 오데트 / 마르셀 알베르틴 /
게르망트 가(귀족 세계) 스완(부르주아) 대립 / 작품의 핵심주제 중 하나 /
조르주 상드 프랑수아 르 샹피 / 업둥이 / 마르셀의 팡타즘 /
피렌체 밀라노 수도원 최후의 만찬 벽화 / 모르겐 훼손되기 전에 판화 제작 /
어머니 / 잘자라는 작별키스 / 할머니 /
마들렌 홍차 / 레오니 아주머니 / 콩브레(일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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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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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21124
一切心造(일체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듭니다.   - 임인년, 소담 -
중요한 건 어떤 길을 걷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걷느냐다. - 나카야마 시치리 『안녕 드뷔시』 中, SODAM -
습관을 바꾸기는 힘들지만 한번 바꾸면 몸에 새겨집니다. - 한수희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中, SODAM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소담글씨 #소담캘리 #소담 #소담스토리 #붓글씨 #캘리그라피 #calligraphy #sodam #소담생각 #소담일기 #손글씨 #기록 #handwriting #lettering #typ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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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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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이 나에게 뭔 짓을 한 거니(=Yo No Sé Que Me Han Hecho Tus Ojos)
땅고 디제이를 하시는 페친 한 분이 어제의 밀롱가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 내가 좋아하는 트리오 판땅고(Trio Pantango)가 연주하는 '네 눈이 나에게 뭔 짓을 한 거니(=Yo No Sé Que Me Han Hecho Tus Ojos)'란 곡이 흘러나오길래.
이 곡은 쁘란씨스꼬 까나로가 당대 유명 여배우이자 가수였던 아다 빨꼰(Ada Falcón)과 사랑에 빠지면서 지은 곡이다. 아마도 신비로운 녹색이라고 알려진 빨꼰의 눈동자를 보고 쓴 듯.
"이것이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를 볼 수 없을 때면 내 마음은 슬픔으로 서성인다. 네 눈이 내게 뭔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 눈빛이 나를 사랑에 눈멀게 하고 네 입술이 내가 뭔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내 입술에 닿는 순간 슬픔이 사라진다."
문제는 까나로가 유부남이란 거. 빨꼰은 십 년을 연애하며 이혼을 요구했으나 까나로는 끝내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탱고 스토리 : 우리를 춤추게 한 위대한 악단들'에 나온 이유가 좀 어이가 없는데 재산의 절반을 본처와 나누기 싫어서였다고.
하지만 까나로가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땅고판에 뛰어든 것도 돈 벌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고, 초기의 혁신가임에도 불구하고 4대 거장과 달리 음악 스타일이 들쭉날쭉해 저평가를 받게된 것 역시 유행따라 변하는 대중 입맛에 적응하느라 그리 됐을 정도로 철저한 엔터테이너였단 점을 상기하면 돈을 향한 집착만큼은 이해되고 남음이 있긴 하다.
빨꼰은 까나로와 헤어진 후 호세 모히까(Jose Mojica)라는 멕시코 태생 오페라 가수를 만남. 근데 이 사람이 양성애자였는지 남자 품에 안겨 있는 걸 목격하고 절망.
이 사건이 주요 원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빨꼰은 연예계 생활을 접고 수녀원으로 들어가 96세로 사망할 때까지 외부 접촉을 피해 은둔 생활을 했다고 한다.
'트리오 판땅고'는 정보가 많진 않은데 아마도 1990년대 초에 결성한 듯. 자료에는 악기 구성이 피아노, 반도네온, 기타 or 베이스라고 나와 있지만 막상 음반을 들어보면 반도네온, 기타, 클라리넷 연주로 돼 있는 거로 미뤄 멤버 교체가 있었던 게 아닐까 짐작. 내가 아마추어로 클라리넷을 연주하다 보니 꽂혀서 한동안 많이 들음.
단체명인 'Pantango'가 무슨 뜻인지도 분명히 나와 있는 자료가 없다. 개인적 추측으론 'Pan + Tango'의 합성어가 아닐까 예상. 판(Pan)은 드뷔시 '목신의 오후'로 유명한 목신의 이름으로 염소뿔이 달렸고 음악, 춤, 연애를 즐기는 호색이다. 팬플룻(Pan Flute)의 기원이기도 하고, 또 영어의 패닉(Panic)이 여기에서 온 말이라고 함. 클라리넷 연주자는 이름이 마이클 앨버만(Michael Elvermann)이라는 독일 사람이란 거 외 구체적인 정보는 못 찾음.
위 유튜브 링크에서 이 단체 연주를 대부분 들어볼 수는 있는데 하필 '네 눈이 나에게 뭔 짓을 한 거니'만 빠져 있다. 그래서 1930년에 까나로와 빨꼰이 첫녹음한 역사적인 연주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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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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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gimf.kr —— ✨ #제15회_김해국제음악제 “ #빛깔의 영감 ”✨ #김해국제음악제 의 메인 공연들이 다가옵니다😉 🔸 #실내악_연주회 “ #투영 ”🔸 9.17(토)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드뷔시 와 #프랑크 의 색체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소리로 만날 수 있는 공연입니다 🎶 추석 후 가족들과 음악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 되세요 ☺️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전화예매 및 문의: 010-7508-3858(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 10월 일정 👇🏻 🔹 #퀸엘리자베스_콩쿠르 우승자 #제버린_폰_에카르트슈타인 #피아노독주회 “ #스펙트럼 ” 10.12(수) 오후 7:30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 #오케스트라 와 #합창 이 함께하는 “ #빛의_향연 ” 10.15(토)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김해문화의전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HnUkLrOz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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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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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발레음악 ‘유희’, ‘캄마’, ‘장난감 상자’ 연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란 슈이(지휘) 앞서 발매한 드뷔시 관현악 음반(BISSACD1837)으로 극찬을 받은 란 슈이가 이번에는 드뷔시의 발레음악에 도전하고 있다. 디아길레프의 의뢰로 1912년 작곡되어 그 다음 해 파리, 샤토레 극장에서 초연된 그의 마지막 발레 음악이자 관현악곡으로 한 소년과 두 소녀가 테니스를 하다가 잃어버린 공을 찾는 동안 사랑이 싹튼다는 이야기로 당시 발표된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으로 그 빛을 잃어버리고 1950년대 피에르 불레즈에 의해 20세기 최고의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캄마(쉼표)는 전설의 이집트 무희를 뜻하며 원래 피아노곡으로 작곡되었으나 드뷔시가 샤를 쾨슐랭에게 관현악 편곡을 부탁하였다. 피아노 연탄용 장난감 상자 역시 드뷔시의 제자 앙드레 카플레에 의한 관현악 버전이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국립 관현악단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인 지휘자 란 슈이를 음악 감독으로 맞이하여 세계적으로 급부상한 단체로 성장하였다.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드뷔시 관현악 작품에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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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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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드뷔시 달빛 Debussy "Clair de lune" Isaac Stern #오드리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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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dultmen-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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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 아름다운 저녁 - 포레, 프랑크 & 드뷔시 바이올린 작품집
정경화 – 아름다운 저녁 – 포레, 프랑크 & 드뷔시 바이올린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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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포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A장조 작품 13 (Faure: Violin Sonata No.1 in A major, Op.13) 5~8.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Franck: Violin Sonata in A major) 9. 드뷔시: 아마빛 머리의 소녀 (Debussy: Preludes Book 1, No.8 La Fille aux Cheveux de Lin) 10. 포레: 자장가 (Faure: Berceuse, Op.16) 11. 프랑크: 생명의 양식 (Franck: Panis Angelicus) 12. 드뷔시: 아름다운 저녁 (Debussy: Beau Soir) (Korean Bonus Track)) 13. 엘가: 사랑의 인사 *** 32년 만의 새 녹음! (Elgar: Sa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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