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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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のアジア圏、初めての韓国、初めてのアートインレジデンスへの参加、初めての海外での個展。 いろいろな初めてが詰まった滞在でした。個展も無事オープンでき、初日はいろいろな方々とお話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この日はアートファクトリー内で、別の大きなプロジェクトの展���会のオープニングと重なっていたため、より多くの人で賑わっていました。 展示場所は、正面入口横のウィンドウギャラリーと2階 図書室の隣のプロジェクトルームです。普通はこのプロジェクトルームのみの開催らしいので、二ヶ所で展示できたのは光栄です。 今回のレジデンスプログラムは、大邱写真記録研究所のチャンさんをはじめ、ボムサックさんやアートファクトリー職員、大邱在住のアーティストの方々など多くの人のご協力の元、進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個展は10月13日まで開催してますので、大邱にお越しの際はぜひお立ち寄り下さい。入場は無料です。 Daegu Art Factory 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 https://www.facebook.com/Daeguartfactory/photos/a.125315890972430/1016341425203201/?type=3&theater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이방인의 시선> (google翻訳) 大邱アート発電所の入居作家ネットワーキングプログラム 地域研究プロジェクト <異邦人の視線> . 9.10.(화)~10.13.(일) Kenichi Asano 10.15.(화)~11.3.(일) Chen Chiung Yi 11. 5.(화)~12.1.(일) Atiwa Silpamethanont 12.3.(화)~12.31.(화) 황인모 .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문화재단 #이방인의시선 #대구여행 #대구미술관 #대구가볼만한곳 #대구전시 #대구데이트 #예술 #아트 #전시 #대구핫플 #대구전시맛집 #미술관 #대구볼만한전시 #무료입장 #kenichiasano #浅野堅一 #大邱 #写真展 #photography #photographyexhibition #daeguartfactory (Daegu Art Factory 대구예술발전소) https://www.instagram.com/p/B2R7VOXhSYG/?igshid=u6vi04uhf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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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의 예술발전소 감사 부적절” 징계당사자, 재심 신청
대구문화재단이 대구예술발전소 감사 결과 ‘전 소장의 입주작가 심사 개입’과 ‘부적절 용역 계약’이 드러나 일부 직원에 대해 중징계(정직 3개월)을 내린 것과 관련해 징계 당사자가 부당하다며 인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대구예술발전소 A 팀장은 중징계 사유로 감사보고서에 나온 ▲남인숙 전 소장의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심사 개입 논란과 A팀장의 함구 지시 ▲원고료, 통역비 등 행사비 부당 지급 ▲지인 채용 논란 ▲예술발전소 프로그램에 지인 섭외 등에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입주작가 심사 개입 문제와 관련��� A 팀장은 남 전 소장이 대구시 조례상 당연직 심사위원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대구예술발전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보면 대구시 문화예술과장과 관장(소장)은 입주자 선정 심사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이다.
A 팀장은 “조례상으로는 남 전 소장은 당연직 심사위원이지만 (심사 대상 중) 아는 작가도 있으니 괜한 오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사에 들어가지 말라고 권유했다. 심사 이후 인사차 들어간 남 전 소장은 심사위원이 묻는 말에 대답은 했다”라며 “나는 이 과정이 오해의 소지가 많아 통상적인 보안 유지를 하는 차원에서 (담당 직원에게) 함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문화재단 감사반 관계자는 “조례대로라면 처음부터 남 전 소장이 심사위원으로 들어가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심사 공정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라며 “규정 자체도 심사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라고 했다.
A 팀장은 대구예술발전소가 진행한 아시아창작공간네트워크전에서 프로그램 진행비 등을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 계약금에 포함시켜 별도로 현금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지급 대상자가 외국인이라 해외 송금을 해야 했고, 예술발전소 담당 직원의 업무가 많아 송금 방법이 까다로워 업체를 통해 지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내부 프로그램 참가자로 지인을 부당하게 선정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문 후배이긴 하지만 평소 사적으로 만나거나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했고, 코디네이터 지인 채용 논란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나 단시간근로자로 도서정리를 시도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남 전 소장이 코디네이터 채용을 지시했다”라며 해명했다.
A 팀장은 “감사가 부적정한 부분이 많다. 일부 실수는 있으나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잘못하지 않았고 성과를 내려고 적극적으로 임하다가 생긴 과실이 있다. 중징계는 과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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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의 예술발전소 감사 부적절” 징계당사자, 재심 신청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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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대구예술발전소. . 최민규 작가 전시 . 레이블드아트셀렉티드는 최민규 작가의 구조물 작업을 2D로 제작한 판화작품를 판매합니다. 에디션은 총 3장씩 두 종류이고 위 사진 속 작품은 그 중 한 종류입니다. 자세한 작품 사진은 레이블드아트셀렉티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수 있어요. www.labeled-art-selected.com 혹은 네이버에 ‘레이블드아트셀렉티드’검색. . 더 자세한 문의는 DM주세요.. . #레이블드아트셀렉티드 #labeledartselected #exhibition #최민규작가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문화재단 #koreanartist #전시오프닝#emergingartist #미술관 #전시 #artist #minkyoochoi #artwork #picoftheday #오오티디 #데일리그램 #look #데일리룩 #일상 #일스타그램 #workwear #selfie (Daegu Art Factory 대구예술발전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yKlfFl8GH/?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4qihb5micb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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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창업 황금거위 VLOG] 대구문화재단 예술창업 포럼 강연 안녕하세요. 예술창업 황금거위 입니다. 대구로 출장다녀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실까요? https://www.instagram.com/p/CXskcoqvXdm/?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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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Art Factory 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に個展の情報が載りました。 https://www.facebook.com/Daeguartfactory/photos/a.125315890972430/1016341425203201/?type=3&theater google翻訳によると ----------- 大邱アート発電所の入居作家ネットワーキングプログラム 地域研究プロジェクト <異邦人の視線> ----------- 僕の個展は最初の約1ヶ月間の日程です。 9.10.(火)~10.13.(日) 大邱で撮影した新しいシリーズとアートファクトリー側から要請があった、「Be human」(ダンサー 國本 文平 (Kunimoto Bunpei)がモデル)のシリーズを展示します。 大邱は日本からも近いので、皆さん是非お越しください。 僕は12日には帰国予定ですが、それ以降でも旅行がてら楽しめると思います。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이방인의 시선> . 9.10.(화)~10.13.(일) Kenichi Asano 10.15.(화)~11.3.(일) Chen Chiung Yi 11. 5.(화)~12.1.(일) Atiwa Silpamethanont 12.3.(화)~12.31.(화) 황인모 .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문화재단 #이방인의시선 #대구여행 #대구미술관 #대구가볼만한곳 #대구전시 #대구데이트 #예술 #아트 #전시 #대구핫플 #대구전시맛집 #미술관 #대구볼만한전시 #무료입장 #kenichiasano #浅野堅一 #大邱 #写真展 #photography #photographyexhibition #daeguartfactory (Daegu Art Factory 대구예술발전소) https://www.instagram.com/p/B2Edy4UBIlp/?igshid=1tgrwt5wu88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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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전 대구문화재단 사무처장, 북구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 선정
대구 북구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 후보로 이태현 전 대구문화재단 사무처장(60)이 선정됐다.
대구 북구(청장 배광식)는 10일 오전 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북구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태현 전 사무처장을 초대 상임이사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북구는 상임이사 공모에 참여한 14명 중 4명을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했고, 이날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낙점했다. 북구는 “이날 임원추천위 회의에서 면접심사 및 토론을 거쳐 상임이사 1명과 이사 10명 최종 임원 후보자를 선정해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옥 임원추천위원장은 “추천된 후보들이 새로 탄생하는 북구문화재단을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범시킬 능력을 가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지역친화도와 전문성의 적절한 안배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북구는 이날 상임이사를 비롯해 비상임이사 10명도 선정을 마무리했다. 북구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임원들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결격사유 유무를 확인한 후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이태현 초대 상임이사 후보자는 계명대 서양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대구 지역 현대미술 그룹 T.A.C(The Area of Coloquy) 회원으로 활동했다. 2007년 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을 맡았고, 2011년에 대구문화재단 사무처장으로 임용됐다.
한편, 지역 문화계 한 관계자는 이태현 전 사무처장 인선을 두고 “인품이나 카��스마를 보면 실력이 있는 분”이라면서 “구가 아니라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재단에서 일해본 경력이 있으시니 잘하시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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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복 대구시의원, 대구문화재단 ‘내부 갈등’ 지적···대구시 문화국장 사과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문화재단 직원 간 갈등으로 시민과 예술인에게 피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감에서 이시복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문화재단 내부 분열과 갈등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내부 분열과 관련해, 최근 보도된 문화재단의 대구예술발전소 자체 감사, 대구컬러풀축제 대행사 선정 등 문제의 연장선에 재단 직원 내부 분열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왼쪽), 이시복 의원(오른쪽) [사진=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채널 갈무리]
이시복 의원은 “문화도시 대구의 문화재단이 전국 이슈가 됐다. 전직 직원 녹취록도 있다. 내부에서 뜻이 안 맞다고 감시하고 미행, 도청까지 했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갈등 세력 중) 한쪽은 사직했지만, 다른 한쪽도 책임이 있다. (직원 파벌 때문에) 대표가 들러리가 된다”라며 “임기를 다 채운 대표가 한 사람밖에 없다. 내부 문제 때문에 손들고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재단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 시민과 지역 예술인에 불편함 드린 것을 사과한다”라며 “문화재단 관련 감사가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면 보고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인적 쇄신과 여러 사업에도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구문화재단은 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운영 부실과 관련 자체 감사를 벌였다. (관련 기사=대구예술발전소 감사, ‘부적절 용역 계약’, ‘전 소장 입주 작가 선정 개입’) 해당 감사 이후 감사 책임자인 한 간부는 사직했다. 감사 결과를 토대로 열린 인사위원회에서는 재단의 한 직원이 중징계를 받았다. 퇴직한 간부는 대구컬러풀축제의 대행사 대표와 친인척 관계로, 특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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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복 대구시의원, 대구문화재단 ‘내부 갈등’ 지적···대구시 문화국장 사과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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