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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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프라이 #다이어트식단 #양배추 #양배추다이어트 #다이어트레시피 #양배추프라이 #브런치 #당근 #EggFry #dietfood #dietrecipe #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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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걀말이 와 #달걀프라이 가 공존하였고, 오랜만에 #김치찌개 가 컴백했습니다. #느닷없이 #김치볶음밥 이 먹고 싶다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늦게 와서 집달리는 진상고객들이 아니라 봐줬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YTl1Hvq2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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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프라이 #달걀후라이 . #매일 2개씩 #생후추 필수 https://www.instagram.com/p/Cehraeovzqt/?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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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먹는 한 끼 식단
#건강식단 #1일1식 #소식하기 #다이어트아닌다이어트같은다이어트중 #닭안심구이 #하림닭안심살 #계란후라이 #계란프라이 #달걀후라이 #달걀프라이 #후라이프라이 #후라이 #프라이 #낫또 #풀무원실의힘생낫또 #냉장고에있던 #전복죽 #데워먹기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55_DIAoiG/?igshid=8m725g7ylke2
#건간식단#1일1식#소식하기#다이어트아닌다이어트같은다이어트중#닭안심구이#하림닭안심살#계란후라이#계란프라이#달걀후라이#달걀프라이#후라이프라이#후라이#프라이#낫또#풀무원실의힘생낫또#냉장고에있던#전복죽#데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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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혼밥 브런치... 장 봐둔 것도 없어서 있는 재료 대강 써서 원 플레이트 브런치 세트 만들어 대략 식사 완료... 25년 동안 추석에 한국 들어간 적이 없지만...올해는 이상하게 더 썰렁하네~ #추석#혼밥#브런치#원플레이#카레소스#토스트#달걀프라이#미트로프#야채샐러드#food#cooking#brunch#oneplate#meatloaf#salad#curry(Edogawa-ku, Tokyo, Japa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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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천왕노하우#집밥천왕#명품달걀프라이#달걀프라이#달걀후라이#만물상#만물상요리꿀팁#만물상노하우#만물상꿀팁#일품요리#달걀일품요리#계란후라이#계란프라이#수라상#고품격요리레시피#고품격#명품계란프라이#명품계란후라이#요리꿀팁#계란후라이노하우#계란프라이노하우#달걀프라이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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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smtown 다들 예쁜 셀카에 사랑스럽고 풋풋한 영상들을 올려서... 올릴까말까.. 머뭇머뭇거렸지만... 그래도 난 이게 좋아서.. 올리는.. 야식이 땡기는 분들 계란후라이 드세욤....?? Nighty night MUAHHHH #💙#계란후라이#달걀후라이#계란프라이#달걀프라이#어떤게맞는거에요#🙄#🤔#🤕#굿나잇#nightynite#sweetdreams#muahhh#💚💜💗💛💙#btw#itswendy#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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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말은 남들보다 반나절 늦게, 토요일 오후에 시작한다. 토요일은 오전에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열일곱부터 스무살, 혹은 스물한살. 학원 주변에서 자취하는 재수생이 가장 많다. 입시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와 지내는 것이다. 매주 토요일 아침, 서울 대치동 한복판 학원에 졸린 눈을 하고 나와 앉아 있는 그 스무살 애들에게 나는 매번 같은 질문을 한다. “너 아침 먹었어? 뭐 먹고 왔어?”
그 질문을 할 때마다 어째 내가 한참 더 나이 먹은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학생들이 뽀얗게 웃으면서 “콜라요”, “곰 젤리요” 하는 걸 들을 때면, 나도 모르게 정말로 속상한 마음이 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와서 수업을 듣는데 고작 저런 걸로 때워서 어떻게 하나 싶어서다. 그런가 하면 매번 아침을 거르고 오던 아이가 “쌤, 저 오늘은 일어나서 샌드위치 먹었어요” 하는 날은 뭐가 이렇게 뿌듯하고 기쁜지, 내가 사준 것도 아닌데.
내게도 그런 질문을 던져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스무살에 서울에 막 올라왔을 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살기 시작했었다. 그때 너 밥 먹었냐고, 요새 뭐 먹고 다니느냐고 물어봐주던 그들의 작은 염려를 이제 나도 깨달아간다. 스스로를 보살피는 것에 아��� 서툰 시절이, 홀로 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찬이 뭐라고, 쭈글쭈글했던 스무살
스무살에 서울에 올라와 처음 얻은 방은 고시원이었다. 낙관했던 기숙사 추첨에서 떨어지고 부랴부랴 방을 알아봤다. 학교 앞에 남은 방이라곤 반지하와 고시원. 그중에 나는 후자를 골랐다. 개중에 넓은 방이었고 창문을 열면 서교동 성당이 내려다보였다.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다. 다만 거기서는 뭘 먹는 게 어려웠다. 이유는 우습게도, 반찬이 없어서였다.
고시원 방에도 미니 냉장고가 있었지만 주방 겸 식당에도 큰 냉장고가 있었다. 그 안에는 늘 이름표가 붙은 반찬통이 꽉꽉 차 있었다. 밥때마다 사람들이 식당에 내려와서, 제각기 자기 반찬을 꺼내 밥을 먹었다. 그리고 주말 저녁이 되면, 집에 다녀온 사람들이 쇼핑백에서 반찬통을 꺼내 냉장고에 차곡차곡 집어넣었다. 그걸 볼 때마다 괜히 먹먹하고 서러운 기분이 들곤 했다. 반찬쯤은 내가 해먹을 수 있다고 자신했었지만, 거기엔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반찬통 뚜껑 여닫는 소리만 들리는 적막한 식당에선 달걀프라이 한 장 부칠 때도 괜히 눈치가 보였다. 반찬 같은 건 그냥 사 먹으면 된다는 단순한 사실조차 몰랐던 어리숙한 과거의 나는, 그냥 그런 불편한 순간들에서 멀어지는 것을 택했다.
혼자 사는 모두가 처음부터 잘 살지는 못한다. 정말로, 건져 먹을 장조림 한 통 없는 걸 비관한 것은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서글펐던 건 기대한 것처럼 멋지게 굴러가지 않는 생활 속에서 자꾸만 무력하고 소심한 내 모습이 돋보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런 사소한 고민들조차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다. 바쁜 부모님께 응석을 부리거나 걱정을 끼치기 싫었다. 뭐든 알아서 하는 게 어른이라면, 나도 이제 어른이니 언젠간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참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스물이 되고 대학에 가도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꿈꿨던 ‘서울에서 혼자 사는 멋진 어른의 삶’은 아직 내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걸 깨닫고 받아들인 것은 정말로 어느 정도는 알아서 살 줄 알게 되었을 때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휘청이던 나를 붙잡아준 사람들
그런 나도 딱 한번, 그 고시원 냉장고에 반찬통을 차곡차곡 넣어본 적이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동기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가 자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반찬을 몇가지 싸주셨다는 것이다. ‘콩자반하고 오징어채는 좀 오래 먹어도 된대. 근데 이 나물이랑 메추리알은 이번주에 다 먹어야 하고. 그리고 이거는 불고긴데, 오면서 상할까 봐 엄마가 미리 볶아서 줬어. 그래도 오늘 바로 먹으래.’ 내가 사는 고시원 앞까지 찾아온 친구는 쇼핑백에서 반찬통을 하나하나 꺼내 보여주며 설명까지 해주었다. 그러고는 바로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며 학교 쪽으로 사라졌다. 아직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학기 초였다.
환영회 때나 몇마디 이야길 나눠보았을 뿐인 동기와 그 가족의 호의는 무척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얼떨떨했다. 그날 저녁 나는 고시원 식당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맛있게 밥을 먹었다. 내가 살던 고시원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지금도 서교동 성당 앞 그 빌딩을 지나면 입구 층계참에 새초롬하게 앉아 있던 친구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그 친구의 어머니도 같이 생각한다.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딸의 친구에게 정성스럽게 반찬을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신 분이 계셨다고. 그 귀한 찬들을 싹싹 비우고서야 휘청이던 발을 서울에 딱 붙이고 비로소 일어난 스무살짜리,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가 하면 ‘이 동네에 어디 뭐가 있는지는 아니?’ 하며 장 볼 만한 마트를 알려준 선배 언니도 있었다. 드디어 그 고시원을 나올 적에는, 근처에 살던 선배들이 학교에서 손수레를 빌려다 이사를 도와주기도 했다. 짤막짤막한 순간들이었지만 그들의 보살핌은 ��명 내게 큰 격려와 지지가 되었다. 너울가지도 없는 후배였던 나의 어설픈 시작을 지켜보고 격려해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한겨울 앞뒤로 춥고 흐린 날, 혼자 걷는 길에서 나는 항상 스무살 때 봄을 떠올린다. 이제는 안다. 삶의 장면들은 결코 페이지 넘기듯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는다. 끝난 줄 알았던 기다란 문장이 다음 장에도 몇줄씩 꾸역꾸역 이어져서 당황하는 것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진짜 시작이라는 것도.
매주 어린 홀로살이들에게 묻는다. 아직 굳건해지지 않은 어떤 삶들, 매일의 다짐과는 달리 때론 휘청이기도 할 스무살들에게 묻는다. 밥은 먹고 다니니? 몇달 스치다 말 사이여도, 나는 지금 그들의 안부를 알고 싶다. 서툰 솜씨로 스스로를 보살피기 시작한 그들의 시작이 조금 더 건강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오래전 나를 살피고 걱정해주었던 그 사람들처럼. 일주일에 한번 있는 수업을 마치는 인사는 언제나 똑같다. ‘점심 맛있게 먹으렴.’ 학원을 나와 정오를 지난 한낮의 거리로 걸어 나가면 비로소 나의 주말이 시작된다. 흐��고 쌀쌀한 토요일, 나는 내게도 묻는다. 점심 뭐 먹을까? 추운데 든든한 걸로 먹자, 하고.
< 스스로를 보살피기에 서툰 시절은 누구나 있다>, 2019.11.29,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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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결혼 8주년 자축..딸이 차려준 아침상 공개자랑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혜영이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이혜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이혜영 #결혼기념일 #anniversary #까먹고있었음 #7번과8주년 - 서현이 아침상선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이 담겨 있다. 식빵과 달걀프라이 주스, 아보카도, 과일 등이 차려져 있다. 이혜영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딸이 차려준 밥상으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방송에서 직접 밝혔듯 7번째 소개팅 자리에 나가...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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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힌드마치가 새롭게 선보인 '#빌드어백컬렉션'. 고객 맞춤 제작으로 직접 선택한 핸들, 스트랩, 그리고 액세서리로 나만의 백을 만들 수 있답니다. 안야 힌드마치의 아이코닉한 스마일, 달걀프라이, 체리 모양 참 장식도 너무 귀엽죠? ❤️😀팝업 스토어는 2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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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케찹 . 역시 최고의 짝궁 . #달걀 #달걀후라이 #달걀프라이 #계란후라이 #계란프라이 #케찹 #케찹듬뿍 (Daejeo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VsRl8MP4Gs/?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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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큐 '돈마느다'입니다. 달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겨 먹을 수 있는 국민식품입니다. 아침에 배고플 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달걀프라이 하나를 얼른 해먹거나 밥을 먹고도 배가 덜 찼다는 느낌이 들면 삶은 달걀을 까먹을 수도 있지요. ^^! 달걀 값이 금값이 된 요즘, 귀한 달걀 하나로 근사한 삼시세끼 식탁을 차릴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할까 합니다. 달걀 맛있게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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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한끼~ 간단히 해먹으려니 메뉴가 늘 비슷하네. 그래도 채소는 열심히 섭취중!! #나홀로요리#혼밥#야채샐러드#마요네즈#오이고추장무침#양배추나물#양파베이컨소스볶음#달걀프라이#food#cooking(Edogawa-ku, Tokyo, Japa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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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박3일][2일차 ⑤] 원산생고기(저녁식사), 젠닌 ZENNIN, 해운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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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박3일][2일차 ⑤] 원산생고기(저녁식사), 젠닌 ZENNIN, 해운대 산책
2012년 10월 2일 화요일
무한 달걀 셀프 프라이 원산생고기
호텔도 해운대라서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한다. 원래는 부산에 여행을 왔으니 좀 럭셔리한 곳에서 분위기있게 저녁을 먹으려고 했으나 싸고 맛있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따라 장소를 급 변경했다. 예전에는 삼겹살로 유명했다던 ‘원산생고기’에서 먹기로 한다. 지금 이 식당은 김치찌개 두루치기로 유명하다.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저녁에는 얼큰한 것을 먹고 싶었는데 이 집이 딱이다. 일단 싸고 맛있다.
이 식당의 제일 큰 어트렉션은 무한 달걀프라이다. 달걀프라이를 우리가 무한대로 부쳐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반찬도 무한대로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당은 좁아 보이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김치찌개와 두루치기가 매워도 무한대로 제공되는 달걀프라이와 반찬이 좋다.
그리고 소주 한잔!!!
▲ 무한제공 셀프반찬과 무한 달걀프라이
▲ 포장마차같은 분위기
▲ 두루치기
▲ 엄마들의 맥주가 보인다.
▲ 하루종일 아이들은 무엇이 즐거운지!
▲ 하루의 여행 고단함은 소주한잔에~
2차는 우아하게~ ZENNIN
원산생고기에서 저녁을 먹은 후 아무래도 아쉽다. 이른 시간이라 호텔로 들어가기가 아쉽다. 호텔 근처까지 왔는데 오전에는 몰랐던 식당이 문을 열었다. 호텔 1층에 있는 일본식 철판구이 요리점 젠닌(ZENNIN)이다. 배가 너무너무 부르지만 맥주 한잔하러 들어간다.
젠닌은 오픈형 일본식 오꼬노미야끼를 만드는 식당이다. 오꼬노미야끼는 세 종류가 있는데 이 식당은 히로시마 스타일의 오꼬노모야끼를 만든다. 오픈형 키친이라 아이들이 굉장히 신기해한다. 직원이 현란한 기술로 철판을 두드리며 음식을 만드는데 아이들이 푹 빠져들었다. 직원은 아이들의 관심에 힘을 얻어 밝게 웃으며 현란한 기술로 쇼(?)를 선보인다.
배는 부르지만 맥주를 주문하여 어제 오늘 여행을 마무리한다.
▲ 푹 빠져든 아이들
▲ 친절한 직원이 설명까지 하면서 조리를 한다.
▲ 조리 시작
▲ 아이들에게�� 오픈형 키친 자체가 신기한 모양이다.
▲ 정말 신기한 모양이다.
▲ 오늘의 스타는 당신이오!
▲ 맥주도 한잔
▲ 아이들은 쥬스
▲ 바도 있다.
▲ 우리의 오꼬노미야끼
▲ 아이들은 다시 철판 앞으로!
해운대 밤바다에서
다들 볼록 나온 배를 어쩌지 못해 산책을 시도한다. 산책때문에 호텔을 해운대로 잡았다. 10월 초의 해운대의 밤은 굉장히 이국적이다. 이곳이 한국인가라고 생각이 들 정도다. 많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외국인이고 야외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외국인이고 음악도 외국음악이고…..
내일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아쉬운 마음이 더 든다.
▲ 해운대의 밤거리
▲ 캐리처켜를 그려주는 사람들
▲ 물론 돈을 받지요
▲ 멋진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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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공유~* , kbs 2tv 생생정보통 요리레시피 정보, 김치볶음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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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공유~* , kbs 2tv 생생정보통 요리레시피 정보, 김치볶음밥 레시피
<<“2tv 저녁 생생정보 (생생정보통) (4월 8일, 화) 황금레시피 정보>>
국시집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38
02-336-5235
아래 레시피는 어른용 수저로 수치화한 레시피입니다.
<<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
재료 (2인분 기준)
쌀 1컵 반, 물 1컵+6큰 술, 기름 3큰 술, 김치 3큰 술(134g), 표고버섯 2큰 술, 달걀 2개,
김 가루 약간, 참기름 1큰 술, 간장 1큰 술, 다진 소고기 4큰 술, 부추 반 줌, 간 마늘 반 큰술,
황설탕 반 큰 술, 후추 약간이 필요합니다.
* 고슬한 밥하기
1. 쌀 1컵반(맥주컵 1컵 반)을 씻어 줍니다.
tip 일반 밥보다 적은 물의 양(손가락 두번째 마디까지 잠길정도의 물의양)을 넣어 줍니다.
tip 쌀과 물의 양은 2:1의 비율
2. 전기밥솥에 넣어 줍니다.
3. 20분간 밥을 해 줍니다.
4. 고슬하게 만들어진 밥은 따뜻한 밥일때 바로 볶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tip 양념은 미리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
* 김치 볶기
tip 김치는 신김치보다는 1주일숙성된 김치로 하면 더 좋습니다.
1. 김치(2인분 기준 134g)를 가로 1cm, 세로 0.5cm로 잘라주��
2. 표고버섯도 먹기좋게 깍뚝 썰어 준비해 줍니다.
2. 팬에 기름 1큰 술, 김치 3큰 술, 표고버섯 2큰 술을 넣어 줍니다.
3. 강한 불에서 1분간 볶아 줍니다.
4. 30분간 식혀서 숙성해 줍니다.
* 볶음 소고기
1. 팬에 물 6큰 술, 간장 1큰 술, 다진 소고기 4큰 술을 넣고어 줍니다.
2. 강한 불에서 30초간 볶아 줍니다.
3. 간 마늘 반 큰 술, 황설탕 반 큰 술, 후추 약간, 참기름 반 큰 술을 넣어 줍니다.
4. 약한 불에서 1분간 볶아 줍니다.
* 김치볶음밥 만들기(2인분)
1인분당 밥과 볶은 김치의 비율은 1:2입니다.
1. 기름 2큰 술, 볶은 김치 4큰 술, 따뜻한 밥 2공기를 넣어 줍니다.
2. 강한 불에서 1분간 볶아 줍니다.
3. 냄비에 볶은 밥을 넣고 부추 반 줌, 볶은 소고기 2큰 술을 넣고
30초간 강한 불에서 가열하 줍니다.
4. 불을 끄고 달걀프라이 1개, 김 가루 약간, 참기름을 넣어주면
김치볶음밥 완성~*
※방송 이미지 출처 ; kbs 2tv 생생정보통
즐거운 불���~
맛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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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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