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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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irony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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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 “눈물만” | “Tears” English lyrics
I love you. I’m sorry. Right, this can’t go on any longer. I don’t even have the right to go near you. Don’t love me.
I can’t afford to give away my heart. Every day I struggle to live. A single day is too much, so I cry.
Oh, there’s nothing I can give you. Missing you. I can’t say warm words either. I missing you. I don’t dare to hope. I missing you. I push you away like this.
Because I’m a worthless guy who has nothing but his heart.
I’m holding back. It hurts, But even tears are luxury for me. I don’t even have the right to look at you. Don’t look at me.
I know. My heart is where you are. At the distance your breath touches, It is always in the same place.
Oh, there’s nothing I can give you. Missing you. I can’t say warm words either. I missing you. I don’t dare to hope. I missing you. I push you away like this.
I love you more than anyone in the world, But I hold back even more.
Oh, I can’t hold your hand. Missing you. I fear I’ll give you only tears. I missing you. I can’t ask to be together. I missing you. I struggle to turn away.
Because I’m a worthless guy who has nothing but hi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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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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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0대에 힘든 게 나을까 너무 고달프다 내 삶이
집오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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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point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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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가도 없이 본인들의 시간을 내어 할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는 신부님과 신도들을 보며 종교가 인간에게 주는 힘에 대해 생각했다.
신부님이 직접 고민하여 적어오신 이야기들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가족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정말 천국이라는 곳이 있다면 할머니가 정말 그곳으로 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시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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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했던 우리 할머니. 꽃이 만개한 계절에 눈 감으셨으니 나들이 가는 마음으로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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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d-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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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미어질ㄹ듯 아포다 나 진짜 너무 슬프고 눈물만 나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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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koreanpop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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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슈돌아이클라우드’s official twitter update:
ATINY: 더 이상 못보겠습니다 에이티즈가 아빠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에이티즈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에이티즈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Credit: kbs_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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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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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정확히 5년 4개월의 연애 끝.
2017년 겨울에 너를 만났고, 2022년 초여름에 너와 헤어졌다.
무시 못하지, 5년이라는 연애의 시간을.
헤어진 당일에는 헤어지자고 말하기 꺼내기 전에
날 만나서 좋아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미안해서 미친 듯이 눈물만 흘리고 어쨌든 우린 이별 했다.
마구 흘린 눈물 덕분인지 헤어진 후에는 괜찮았다.
오히려 해방감이 더 크게 느껴졌달까
준혁아 잘 살아.
너의 앞날을 응원해.
나 그 동안 예뻐해줘서 고맙고, 나와 재밌게 연애해줘서 고마워
나는 아낌 없이 너를 사랑했고, 5년동안 너와 한 연애는 후회 없었다.
야 그래도 노트북이랑 내 백팩은 알아서 줘라
202207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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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t0earth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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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ngcong: hiking english translation
lyrics:
걷다가 또 걷다가 생각에 잠긴 채 벅차오르는 기억들을 꺼내서 while i walked and walked lost in thought i brought out my overwhelming memories
나를 잠시 안아줄래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이런 시간이 필요해 will you hug me for a moment so that i can do anything i need this kind of time
말라버린 마음 위에 불을 지펴서 가난한 생각들을 그 위에 태우고 above my dried-up heart light a fire take my poor thoughts and burn it on top
나를 잠시 안아줄래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이런 시간이 필요해 will you hug me for a moment so that i can do anything i need this kind of time
let's go on a hiking for peace of mind let's go on a hiking i need to be relaxed
잠시 멍하니 있다가 따듯한 이 바람에 날려 보통의 마음으로 난 as i space out for a while i'm blown by the warm wind and with a normal heart, i
걷다가 또 쉬었다가 생각에 잠긴 채 무거워진 내 욕심은 모두 버렸어 walked and rested again and again lost in thought i threw away all my heavy greed
나를 잠시 안아줄래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이런 시간이 필요했어 will you hug me for a moment so that i can do anything i needed this kind of time
let's go on a hiking for peace of mind let's go on a hiking i need to be relaxed
잠시 멍하니 있다가 따듯한 이 바람에 날려 보통의 마음으로 난 as i space out for a while i'm blown by the warm wind and with a normal heart, i
고요한 시간 속에 빠져 고민들에 지쳐 눈물만 나던 날 알아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단 걸 sink into the still hours the me who was sick of worries and just cried knows if i stay put nothing will happen
let's go on a hiking for peace of mind let's go on a hiking i need to be relaxed
잠시 멍하니 있다가 따듯한 이 바람에 날려 보통의 마음으로 난 as i space out for a while i'm blown by the warm wind and with a normal he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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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nbee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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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채
찐 사회인 축하해 대견하다 이 언냐는 눈물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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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죽다 살아나서 올리는거지마능 저 졸연 보고 학교가서 새벽연습을 했어얌 근데 바로 코로나 걸려버리기
안냐세여 코로나 처음 걸려봐요 막차 탑승했슴다
진짜 죽을만큼 아파서 엉엉 울었는ㄷㅔ 의사선샹님,,
저 알약 못먹어요,,,
그래도 살고싶어서 꾸역 꾸역 먹음 타이레놀은..너무 커서 쪼개먹다가 나중에는 먹은 척 하고 버림 ㅜ 엄마 거짓말해서 먄 …
진짜 속상파티 코로나 걸리고 그 담날이 젤 바쁜 날 이였음
다음주 실기란 말이에오? 반주레슨부터 레슨 싹 다 취소됌
아 걸리고싶을땐 안걸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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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u115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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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정말 키차이 나는게 너무...너무에요
둘다 저렇게 큰데 숙이고 다니고, 기어다니고 하는게 아이들이 무서워하니까 일거같아서 그냥 눈물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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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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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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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이를 생각하는 건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그리워하지 않는 편이다. 친할아버지도. 근데 그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을 것 같아서 눈물이 난다. 가사 속에서 계속 빛나고 있어서 내가 '찾으러 왔다'고 하면 당장 노래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데. 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안 들었네. 심지어 라디오조차. 그게 자길 봐달라고 했던 걸 수도 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후회란 걸 해본다. 그 사람한텐 나는 어떤 존재였을까. 그냥 힘든 현실에서라도 잠시나마 숨 쉬게 해준 사람이었을까. 그때 이만큼 무신경하지 않고 그 사람 마음을 알아줬으면 다른 선택을 했을까. 그가 떠났을 때 왜 난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다른 세상 일이라고 생각했을까. 왜 한 번도 내 일이란 생각을 해보지 못했을까. 화면 속에 긴장한 채 있는 그 사람 얼굴을 보면 계속 눈물만 난다. 지금은 달리 할 수 있는 말도 절대 없다. 오늘은 더 이상의 글을 못 남기겠네. 떠나는 마지막 순간엔 날 떠올리면서 좀 덜 슬퍼하고 덜 힘들어했기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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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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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살면서 제일 자존감이 떨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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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point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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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몸이 안좋아져 시간이 얼마 없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갔다. 10대 시절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오빠와 나의 식사를 챙겨주고, 수두에 걸린 나를 병원에 데려가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연보라색 연고를 발라주던 기억이 난다. 나는 명절이면 그런 따뜻한 할머니 품에 안겨 잠이 들곤 했다.
할머니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산다는 이유로 망할 그 많은 며느리들 중 제일 고생해야만 했던 엄마가 안타까워 참 오랜 시간 할머니와의 추억을 잊고 살았는데, 아가처럼 자꾸 잠만 주무시는 할머니를 보니 눈물만 나와 차가워진 손발을 주무르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할머니! 그저 세월이 야속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할머니와 시간 보낼 생각조차 못한 내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97세의 연세까지 크게 편찮으신 곳 없이 우리를 단 하루도 잊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셨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걸 잘 알아.
90대 중반의 연세에도 머리를 까맣게 염색하고 당신 모습을 늘 신경쓰던 할머니를 사랑했어. 할머니표 곱창이 잔뜩 들어간 육개장과 식혜, 팥아이스크림을 사랑했어. 할머니와의 작별인사는 아주아주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막내 손녀딸은 늘 할머니를 사랑하고 할머니의 행복을 기도해. 또 만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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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u115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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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눈물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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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you're all doing well! Have a goob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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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oundmiraclecat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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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취업 준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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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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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 않다 그런데 계속 그런 말이 떠오른다 약을 먹으면 눈물이 안 난다 눈물만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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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mystic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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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드라이브, 음악, 그리고 적재입니다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최애와 떠나는 한여름의 힐링 음악 드라이브!
아, 오늘 진짜 또 벅차오른다.
최근 25개 해외 도시 투어 도느라 LUCY 보유국 아니었는데, 이제 드디어 LUCY 보유국 됨..
행복해서 눈물만 ㄴr…ჱ̒ ー̀֊ー́ )
나만 알고 싶던 밴드 LUCY!
“사장님 망원동 가여?” 귀여운 상엽 & 예찬의 상황극으로 시작된 카플리스트🙄
집에서 듣는 갬성 LP부터 안 물어본(?) 샤워송까지 모두 공유한다!
ㄴ 나 LUCY인데 진짜 내가 위로받은 LUCY 노래 알려줌.
ㄴ 나 상엽인데 나 사실 샤워할 때 노래 크게 부름.
ㄴ 나 예찬인데 내 동생이 추천해 준 ‘맛있는(?) 음악’ 들음.
ㄴ 이거 옆자리에서 공유 받는 적재 사실 넘넘 부러웠어요.
적재카에 광일이와 원상이는 없지만
토크에는 (군대 가는) 광일이와 (우리 곡 다 만드는) 원상이 얘기만 수두룩!
42좋은 귀염 뽀짝 밴드 LUCY와 초가을 드라이브🚗💨
🚗🎶적재의 카플리스트 시즌 2
9월 5일 (목) 저녁 7시 Ep.8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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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drive, music, and Jukjae.🚗🎶
A midsummer healing music drive with my favorite band!
Ah, today is just overwhelming with emotion.
LUCY has been touring 25 cities recently, but now they’re finally back in Korea.
I’m so happy I could cry...ჱ ー̀֊ー́ )
LUCY, the band I wanted to keep to myself!
"Sir, Going to Mangwon-dong?" The Car! Plist kicks off with a cute roleplay by Sangyeop & Yechan.🙄
They share everything, from emotional LPs to unexpected shower songs!
ㄴ I'm LUCY, sharing the songs that comforted me.
ㄴ I'm Sangyeop, and I secretly sing loudly in the shower.
ㄴ I'm Yechan, listening to the ‘delicious’ music my sibling recommended.
ㄴ Jukjae, sitting beside them, was actually super jealous.
Though Gwangil and Wonsang aren’t in the car, the talk is full of mentions of (military-bound) Gwangil and (our song maker) Wonsang! A cozy early autumn drive with the lovable band LUCY.🚗💨
🚗🎶Jukjae's Car! Plist Season 2
Ep.8 airs Thursday, September 5th at 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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