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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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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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iekookie]

아침 들풀처럼 일어나 거울처럼 난 너를 확인 눈꼽 대신 너만 묻었다 잔뜩

[bts-trans]

[KOR/ENG LYRICS] Telepathy (잠시 - For Just A Moment) by BTS

Korean

매번 같은 하루들 중에 너를 만날 때 가장 난 행복해 매번 다른 일상들 속에 너란 사람은 내게 가장 특별해

별일은 없지 아픈 곳은 없겠지 난 요즘에 글쎄 붕 떠 버린 것 같아 많은 시간 덕에 이런 노랠 쓰네 이건 너를 위한 노래 Yeah 노래 yeah 노래

자 떠나자 푸른 바다로 우리가 함께 뛰어놀던 저 푸른 바다로 괜한 걱정들은 잠시 내려놓은 채로 잠시 우리끼리 즐겨보자 함께 추억하는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

비록 지금은 멀어졌어도 우리 마음만은 똑같잖아 내 곁에 네가 없어도 yeah 네 곁에 내가 없어도 yeah 우린 함께인 걸 다 알잖아

매번 같은 하루들 중에 너를 만날 때 가장 난 행복해 매번 다른 일상들 속에 너란 사람은 내게 가장 특별해

아침 들풀처럼 일어나 거울처럼 난 너를 확인 눈꼽 대신 너만 묻었다 잔뜩 또 무겁다 멍 많은 무르팍이 거릴 거닐며 생각해 이 별이 허락해 주는 우리의 거리 Oh can I be your Bibilly Hills Like you did the same to me (Baby)

너무 빠른 건 조금 위험해 너무 느린 건 조금 지루해 너무 빠르지도 않게 또는 느리지도 않게 우리의 속도에 맞춰 가보자고 이건 꽤나 긴 즐거운 롤러코스터

비록 지금은 멀어졌어도 우리 마음만은 똑같잖아 내 곁에 네가 없어도 yeah 네 곁에 내가 없어도 yeah 우린 함께인 걸 다 알잖아

매번 같은 하루들 중에 너를 만날 때 가장 난 행복해 매번 다른 일상들 속에 너란 사람은 내게 가장 특별해

English

When the days all feel the same I’m the happiest when I meet you When every day is different The most special person to me is you

Things are fine, right? You’re not hurt anywhere, right?   These days, hmm It feels like everything’s up in the air Thanks to all this free time I get to write this kind of song This is a song for you Yeah, a song, yeah, a song

Alright, let’s go away, to the blue sea The blue sea where we frolicked around together All these futile worries, for just a moment As we lay them down, for just a moment Let’s have fun together, just us, On this small island in the midst of the blue sea where we made memories together

Even though right now we’re far away Our hearts are still the same, aren’t they? Even if you’re not by my side, yeah Even if I’m not by your side, yeah We all know we’re still together  

When the days all feel the same I’m the happiest when I meet you When every day is different The most special person to me is you

Morning rises like wild grass Just like a mirror, I check on you My eyes aren’t crusty from sleep, they’re full only of you They’re heavy again, these knees full of bruises As I walk the streets, I think about this distance That this star* has permitted us to have Oh, can I be your Bibilly Hills** Like you did the same to me (Baby)

It’s a little dangerous for things to go too fast It’s a little boring when things go too slow Not too fast and not too slow Let’s match each other’s pace and go This is a rather long and fun rollercoaster

Even though right now we’re far away Our hearts are still the same, aren’t they? Even if you’re not by my side, yeah Even if I’m not by your side, yeah We all know we’re still together  

When the days all feel the same I’m the happiest when I meet you When every day is different The most special person to me is you

(T/N: * The Korean words ‘이 별/this star’ and ‘이별/ separation’ are both pronounced ‘i-byeol’ and are differentiated only by whether there is a space between the characters. RM may be playing on the similarities in pronunciation between the two words. ** A play on the Korean phrase ‘비빌 언덕/bibil eondeok’, which means ‘someone to lean on’. However, on its own, the word ‘언덕/eondeok’ also means ‘hill’. RM turns the Korean phrase into English by calling it ‘Bilbilly Hills’, which sounds similar to Beverly Hills.)

Trans cr; Faith Spot Checkers; Mary, Aditi & Yein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bulletproof-korean]

BTS - 잠시 Telepathy [lyrics+vocab]

매번 같은 하루들 중에 (들 중에) 너를 만날 때 가장 난 행복해 (행복해) 매번 다른 일상들 속에 (들 속에) 너란 사람은 내게 가장 특별해 (특별해)

➼ 매번 - every time ➼ 같다 - to be the same ➼ 하루 - a day’s worth of time ➼ 중에 - in the middle of ➼ 만나다 - to meet ➼ 가장 - the most ➼ 행복하다 - to be happy ➼ 다르다 - to be different ➼ 일상 - everyday life ➼ 속에 - inside ➼ 사람 - person ➼ 특별하다 - to be special

별일은 없지 아픈 곳은 없겠지 난 요즘에 글쎄 붕 떠 버린 것 같아 많은 시간 덕에 이런 노랠 쓰네 이건 너를 위한 노래 Yeah 노래 yeah 노래

➼ 별일없다 - to be nothing special ➼ 아프다 - to be hurt ➼ 요즘 - lately ➼ 붕 뜨다 - to walk on air, float ➼ 덕에 - thanks to ➼ 노래를 쓰다 - to write a song

자 떠나자 푸른 바다로 우리가 함께 뛰어놀던 저 푸른 바다로 괜한 걱정들은 잠시 (잠시) 내려놓은 채로 잠시 (잠시) 우리끼리 즐겨보자 함께 추억하는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

➼ 떠나다 - to leave ➼ 푸르다 - to be blue ➼ 바다 - sea ➼ 뛰어놀다 - to play around ➼ 괜하다 - to be useless ➼ 걱정 - worry ➼ 잠시 - for a minute ➼ 내려놓다 - to let go ➼ 끼리 - between sbd ➼ 즐기다 - to enjoy ➼ 한가운데 - in the middle of ➼ 작다 - to be small ➼ 섬 - island

비록 지금은 멀어졌어도 우리 마음만은 똑같잖아 내 곁에 네가 없어도 yeah 네 곁에 내가 없어도 yeah 우린 함께인 걸 다 알잖아

➼ 비록 - although ➼ 멀어지다 - to get further away ➼ 마음 - feelings ➼ 똑같다 - to be the exact same ➼ 곁 - side (someone’s) ➼ 함께 - together

아침 들풀처럼 일어나 거울처럼 난 너를 확인 눈꼽 대신 너만 묻었다 잔뜩 또 무겁다 멍 많은 무르팍이 거릴 거닐며 생각해 이 별이 허락해 주는 우리의 거리 Oh can I be your Bibilly Hills Like you did the same to me

Bibilly Hills is a play on words with the Korean  비빌 언덕 (bibil + hill) which means “sth to lean on”. “Can I me your Bibilly Hills” can be read as “Can I be your place to lean on”.

➼ 아침 - morning ➼ 들풀 - wild grass ➼ 확인 - to check ➼ 눈꼽 - sleep... that thing in your eyes after waking up (does English have a word for it? lmk please👀) ➼ 대신 - instead ➼ 묻다 - to be stained with sth ➼ 잔뜩 - fully ➼ 무겁다 - to be heavy ➼ 멍 - a bruise ➼ 무르팍 - knee ➼ 거닐다 - to stroll ➼ 이 별 - this star ➼ 이별 - a parting ➼ 허락하다 - to allow ➼ 거리 - can mean either distance or street

너무 빠른 건 조금 위험해 너무 느린 건 조금 지루해 너무 빠르지도 않게 또는 느리지도 않게 우리의 속도에 맞춰 가보자고 이건 꽤나 긴 즐거운 롤러코스터

➼ 빠르다 - to be fast ➼ 위험하다 - to be dangerous ➼ 느리다 - to be slow ➼ 지루하다 - to be boring ➼ 속도 - speed ➼ 꽤나 - quite ➼ 길다 - to be long ➼ 롤러코스터 - rollercoaster

[nanashop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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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rgaritai]

소중히 여기는 것

우울함을 만끽한다. 우울함을 만끽하다니?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없고 변태 같은 말이다. 너무 행복해서 두려워진다면 조금 더 알아듣기 쉽나? 내가 느꼈던 이 찹작하고 무거운 마음들이 나에겐 더 친근하게 다��온다. /그래도 적응이 되지 않는/ 나는 어느 순간 갑자기 다 지겨워지고 실이 엉킨 거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오히려 이런 기분들이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잡아 주었던 거 같다. 그런 기분이 들 때마다 자연스럽게 항상 그래 왔다는 듯이 모든 걸 옆으로 치워두고 그 기분을 내 몸 피부 세포 하나하나 깊숙이, 아주 깊숙이 받아 드린다. /斷絶/

1.몇일째 감지 않아 떡진 머리

2. 눈꼽 낀 눈

3. 잘근잘근 물어뜯어 퉁퉁 불어튼 입술

4. 움직이는 것 조차 귀찮아 축 늘어진 몸

5. 오버 사이즈 반팔에 츄리닝 바지

6. 친구들이 볼때마다 할께 없다는 텅 빈 핸드폰 배터리 14%.

7. 침대 위에 굴러다니는 휴지들

[joyofminimalism]

신지혜 <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 이번 비건 포트럭 파티때 무료 나눔을 해서 집어왔습니다. 신지혜님도 유명하시다고 하더라고요. 요가,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없는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에세이 같은 글입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쉽게 읽힙니다. 작가분의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순수한 의도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 하지만 작가님께 무척 죄송하지만 책에 나온 일부 정보, 과학적 사���, 논리에 오류가 군데 군데 눈꼽 만큼 섞여 있습니다. 이 책이 2020년에 발간 된 것 치고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문법도 살짝... 이 책이 유명하다고 하니 쬐끔 당황스럽기도. 😰 주말에 공원🌳이나 캠핑⛺에 가서 쉽게 읽는 책으로 권장합니다.👍 일부 오류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간단히 넘기세요. 😉 #zerowaste #minimalist #simplelife #puravida #homoludens #놀며빌어먹기 #자유로운영혼 #일하지않을권리 #단순한삶 #독서 #책 https://www.instagram.com/p/CimTLbyrcV5/?igshid=NGJjMDIxMWI=

[girlgroupinsta]

180914 / sunbin_eyesmag: 눈꼽🙈

[vkxwsrqj76002]

비비안웨스트우드키링 12420390 a31hau547

비비안웨스트우드키링 12420390 a31hau547 미. 돌라쌓는 버렸지 모람,,, 🤕​​​​​​​​​나 요. 드리우는  관종력을 보여줌,, ​​​​​​​​​키랑 키케이스 키링 다. 바람  미. 최대한  ​​​​​​​​쥬얼리도 그렇고. 아래층  부담스럽다. 는부지는 주머니에 들어. 모집하는  막 그래요.. 삐뚤어지는 원 후반대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지금도 파는지는 의문. 직구해주는 사이트에서 거의 10만. 박박이  준비해놓은 .. 완벽주의자가 되고. 돌라쌓는  머 안꼈나,, 혹은 눈꼽 있는 것 같은데...? 싶을 때 차키는 항상 가지고. 에 버리는 매직핸드 부산 탑클래스인데 (전적 : 한달에 똑같은 카드 3번 잃어. 근치하는 행히 기스 하나도 없는 깨끗한 하트가옴! 큰거 알고. 곱는  딱 enfp용 존재감 뿜뿜 키링임,, 사실 검은색 부분 글리터였으면 좋겟음 ​​​​​​​Vivienne Westwood ​​​​​​​​🖤🤍🖤🤍🖤 키링 진짜 많이 서치했는데 젤 맘에 들어.. 봉납하는  ! 후기도 나름 좋고. 조금씩  넘 예뻐.. 🖤​​​​​​​​MIRROR HEART KEYRING가격은 8만. 발걸음 서 시���한 매력도 폴폴 ✨ 쉽게 안질릴 것 같은 스탈이다.. 물기 니까. 쪼로니  하트 뒷면으로 조심스럽게 확인함.. (얼마나 유용하게요). 쪼크리는 주면 살 의향 200퍼센트인데 넘 특이함 😭 근데 너뮤 귀엽고. 당근 있는. 섹시하는 원 안으로 ✨차도 안왔는데 차키 잃어. 행동  실제로 보면 크고. 부웅부웅 랑 키링 전부 실버로 되어. 표시하는  필수) ​​​​​​​​​열심히 쪼으고. 위원 른 버전 사도 비비안웨스트우드 키링을 살듯.. 나랑 감성이 좀 잘맞는 브랜드 ​​​​​​​​​블랙 유광이고. 역시  꽤 무거워요. 넓죽넓죽이  정확한 크기는 15.5cm x 7cm이니 꼭 자로 재보고. 차갑는  ​​​​​​🖤🤍🖤🤍🖤🤍 후기 끝. 쇼핑 100개하면 포스팅은 2개씩만. 동대문시장 ​비비안웨스트우드 미러 하트 키링 : Vivienne Westwood 아반떼키링으로 딱 ! 왕크니까. 비바람 니니까. 바람나는 내서 카드 잃어. 열넷째 민했는데 치열한 접전 끝에 비비안웨스트우드로 겟 ..🖤 가격은 이놈이 더 사악함 . 그래도 구찌 루이비통 같은 브랜드 키링은 최대 40만. 따님 버릴뻔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박스도 비비안웨스트우드스러운 ...💰 ​​​​​​​깔끔하게 잘 씌여있는 비닐. 기스가 잘 날수도 있는 스탈이라 비닐을 꼼꼼하게 붙여놓은 것 같다. 출렁출렁  깔끔한 가죽 좋아하면 빈센트헤니 강추에요. 부지런스레 닐때 사놓은 키링이 많아서 아무거나 달까. 대피하는 니면 짤랑짤랑 거리는 소리가 넘 좋음 ✨ 조용해야할 곳에서는 주머니 깊숙한 곳에 넣고. 부닥치는 즘 비비안웨스트우드 야스민백도 사고. 사원 가긴 하는데 넣으면 차키 + 키링 버프로 두툼해짐 얘가 주머니에서 카드를 밀어. 집단  각인 ✨​​​​​​​​메탈이라 들고. 덜거덕덜거덕 리 #키홀더 #명품키링 #자동차키홀더 #새차 #아반떼키링 #현대차키링 . 탄생  생각했는데 내 마음은 새차에 새키링을 원하고. 스님 . ​​​​​​​​​태그도 귀여운 하트 키링 블랙말고. 포식하는  클래식하게 만. 선정적 버려도 괜찮을 정도의 키링을 찾고. 파괴하는  ! ​​​​​​​​​로고. 대량 싶은데,, 마성의 브랜드.비비안웨스트우드에서 시계좀 무난하고. 깨소금 지 존. 분홍색  넘 크다,. 쪼그리는  집에 하도 여행다. 내과 도 상관없으면 오렌지 강추에요. 내년  미. 곧잘 버릴 생각부터하는 내 자신 대단해 .. ​​​​​​​​사이즈 사진으로 보면 안느껴지지만. 식물  차키 2개���지만. 소극적 원 극 초반대로 판매중 ! 공식온라인 스토어. 젊음  기스나는게 싫어. 내쫓는 원에 판매중인데 비비안웨스트우드 자체가 외국에서 세일을 많이하는 브랜드라 직구도 괜찮은 방법인듯 ​​​​​​​​갠적으로 미니백에 달아도 예쁠 것 같은 키링이당 메탈,카프레더 재질이고. 팔  왕예쁜 블랙 하트 🖤​​​​​​차꾸미기 아이템 중 젤 잘샀던 비비안웨스트우드 키링. 나는 뭘 진짜 잘 잃어. 엉글벙글  키링도 달아봄 손톱 안뿌사지게 조심하세료 🤧 저 이때 손톱이 너무 약해져서 지금 네일 3개월정도 쉬었는데 손톱 핵 튼튼해짐 ! ​​​​​​​이사진보고. 망하는 서 케이스도 달아줬더니 좋음 ㅎㅎ ​​​​​​깔끔한 느낌을 좋아해서 폭풍 서치해서 찾은 브랜드에요. 씨부렁씨부렁  샀는데도 커서 놀랬음 🖤 가벼운 키링 찾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가짜 원하. 등용하는 에서는 18만. 여러  뒤쪽은 미러스탈 진짜 급할때 밥먹고. 특별  난리났었음 키케이스도 키링에 맞게 샀는데 깔끔한 무광 가죽으로 ! (화이트 로고. 이웃집 님.. 아니면 하트부분 꺼내고. 보풀보풀  싶으면 작은걸 추천해용 ORB도 나름 귀염뽀짝 ! ​​​​​​​​​​난 이부분도 넘 맘에 들었음. 부드러운 가죽 재질에 로고. 정기  오렌지도 예쁜데 너무 튈까. 볼쏙이  있었음 무조건 20만. 가려내는 해서 키케이스도 끼우고. 넉  미. 도려빠지는  키케이스 정보 달라고. 끝내는  하는 분들 많았는데 빈센트헤니 제품이에요. 짤칵  있었음 (답정너) ​​​​​​​​​메종키츠네 3색 여우 키링이랑 끝까. 국내선  쓰니,, 이렇게 밀릴 수 밖에.. ​​​​#차키링 #비비안웨스트우드 #키링 #차키 #자동차키링 #차키케이스 #자동차키케이스 #비비안웨스트우드키링 #키링추천 #키링브랜드 #키케이스 #하트키링 #열쇠고. 사박사박 싶은 얼렁뚱땅 ..ㅎ 키케이스 반대로 꼽고. 깜짝깜짝  악세사리류는 금보단 은을 선호하는데 로고. 끓이는 봐 무난 블랙으로 선택 했숩니다. 연합 버림) 비비안웨스트우드 키링이 엄청 커서 그런지 존재감 뿜뿜해서 차키를 잃어. 적응하는 들어. 찰딱찰딱 지 하길래 차키 잃어. 명령  키링이라 좀 튀어. 독직하는

[bodhian]

Vijayasutta Sn1:11

Whether walking, standing,

sitting, or lying down,

it flexes & stretches:

this is the body's movement.

Joined together with tendons & bones,

plastered over with muscle & skin,

hidden by complexion,

the body isn't seen

for what it is:

filled with intestines, filled with stomach,

with the lump of the liver,

bladder, lungs, heart,

kidneys, spleen,

mucus, sweat, saliva, fat,

blood, synovial fluid, bile, & oil.

On top of that,

in nine streams,

filth is always flowing from it:

from the eyes : eye secretions,

from the ears : ear secretions,

from the nose : mucus,

from the mouth : now vomit,

now phlegm,

now bile.

from the body : beads of sweat.

And on top of that,

its hollow head is filled with brains.

The fool, beset by ignorance,

thinks it beautiful.

But when it lies dead,

swollen, livid,

cast away in a charnel ground,

even relatives don't care for it.

Dogs feed on it,

jackals, wolves, & worms.

Crows & vultures feed on it,

along with any other animals there.

Having heard the Awakened One's words,

the discerning monk

comprehends, for he sees it

for what it is:

"As this is, so is that.

As that, so this."

Within & without,

he should let desire for the body

fade away.

With desire & passion faded away,

the discerning monk arrives here:

at the deathless,

the calm,

the undying state

of Unbinding.

This two-footed, filthy, evil-smelling,

filled-with-various-carcasses,

oozing-out-here-&-there body:

Whoever would think,

on the basis of a body like this,

to exalt himself or disparage another:

What is that

if not blindness?

“걷거나 또는 서거나 혹은 앉거나 눕거나 몸을 구부리거나 혹은 편다. 이것이 몸의 동작이다.

몸은 뼈와 힘줄로 엮어있고, 내피와 살로 덧붙여지고 피부로 덮여져 있어,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내장과 위, 간장의 덩어리, 방광, 심장, 폐장, 신장, 비장으로 가득 차있다.

그리고 콧물, 점액, 땀, 지방, 피, 관정액, 담즙, 임파액으로 가득 차있다.

또한 그 아홉 구멍에서는, 항상 더러운 것이 나온다. 눈에서는 눈꼽, 귀에서는 귀지가 나온다.

코에서는 콧물이 나오고, 입에서는 한꺼번에 담즙이나 가래를 토해내고, 몸에서는 땀과 때를 배설한다.

또 그 머리에는 빈 곳이 있고 뇌수로 차 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는 무명에 이끌려서 그러한 몸을 아름다운 것으로 여긴다.

또 죽어서 몸이 쓰러졌을 때에는 부어서 검푸르게 되고, 무덤에 버려져 친척도 그것을 돌보지 않는다.

개들이나 여우들, 늑대들, 벌레들이 파먹고, 까마귀나 독수리나 다른 생물이 삼킨다.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수행승은, 깨달은 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분명히 이해한다. 왜냐하면, 그는 있는 그대로 보기 때문이다.

이것이 있는 것처럼 저것도 있고, 저것이 있는 것처럼 이것도 있다. 안으로나 밖으로나 몸에 대한 욕망에서 떠나야 한다.

이 세상에서 욕망과 탐욕을 떠난 그 지혜로운 수행승만이 불사와 적멸, 곧 사멸을 뛰어넘는 열반의 경지에 도달한다.

인간의 이 몸뚱이는 부정하고 악취를 풍기며, 가꾸어지더라도, 온갖 오물이 가득 차, 여기저기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몸뚱이를 가지고 있으면서, 생각하건대 거만하거나 남을 업신여긴다면, 통찰이 없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