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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_szul: Pioneering a Global Journey 🌍 Hello! 😊 Since its founding in 2024, Travel_szul has been rapidly growing by leveraging various government support programs and entrepreneurship education. Along the way, we’ve built a strong team and established a robust network across diverse industries. 🌟 2025: A New Milestone with AWE We’re thrilled to share that we’ve been selected for the AWE (Academy for Women Entrepreneurs) program in 2025 a bold step forward in expanding our global network and strengthening our capabilities. 👉 AWE is a women’s entrepreneurship empowerment program hosted by the U.S. Embassy in Korea, organized by EFN and Nuleep, and sponsored by Coupang. 👉 Curious about the recent event hosted at the U.S. Embassy? Check out the article in the comments! ☺️ ✨ 2024: Building a Foreign Talent Pool Last year, we focused on creating a community of foreign residents in Korea through cultural programs while collaborating with amazing entrepreneurs we met through startup education and support programs. This laid the foundation for our next big leap. 🌟 2025: Expanding into a Global Business Model This year, we’re taking it to the next level by training foreign live commerce hosts who will introduce and sell Korean products to global markets. By empowering foreign residents in Korea to become live commerce hosts, we’re creating a business model that bridges cultures and strengthens global competitiveness.We kicked off this initiative with a social networking event for both Korean and foreign influencers on January 25th. ✅ 12 participants from diverse nationalities have completed our training program ✅ 7 professional host profile videos have been created (Curious about these profiles? Scan the QR code in the image or send us a message! 📩) Let’s Collaborate! We’re always open to partnerships for cultural programs or live commerce host initiatives. Let’s create something amazing together! 🚀 트래블스줄, 글로벌 도약을 위한 여정 🌍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 트래블스줄은 2024년 창업 이후, 다양한 지원사업과 창업 교육을 통해 훌륭한 팀원들과 여러 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큰 도전이었던 👉 AWE(Academy for Women Entrepreneur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AWE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하고 EFN, Nuleep이 주관, 쿠팡이 후원하는 여성기업인 역량강화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미국대사관에서 진행 된 행사 기사가 궁금하시면,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 트래블스줄(travel_szul)은 ✨ 2024년 :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 풀 구축 외국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풀을 형성하고, 창업교육과 지원사업에서 만난 대표님들과 협업하며 기반을 다졌습니다. 🌟2025: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외국인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양성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한국 체류 외국인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한국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 시작으로 내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소셜 모임을 지난 1월 25일 진행했습니다. 해시태그#글로벌비즈니스 해시태그#라이브커머스 해시태그#쇼호스트 해시태그#여성기업가 해시태그#AWE프로그램 해시태그#한국제품수출 해시태그#무역 ✅ 다국적 12명 참가자 수강 완료 ✅ 7명 쇼호스트 프로필 영상 제작 완료 (프로필 영상이 궁금하다면 이미지의 QR 코드를 활용하시거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문화 프로그램 및 쇼호스트 관련 협업에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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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주목학문 - 산업보안 전문가] 정진홍 법학 박사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정보대학원장 주간인물 김명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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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주목학문 - 산업보안 전문가] 정진홍 법학 박사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정보대학원장 주간인물 김명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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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 법학박사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정보대학원장 – 주간인물(weeklypeople)-

www.weeklypeople.co.kr

    新 주목학문 – 산업보안 전문가 

  기업과 사회로의 환원을 목표로 교육 수요자 니즈(Needs)를 실현하다

  정진홍 법학박사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정보대학원장 김명희 팀장

  대학과 기업의 교육 추세 변화는 교육 수요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한다. 여기 기존의 커리큘럼과는 다른, 평범한 경영전문대학원이 아닌 사회적 책임에 입각한 윤리과정을 강조하는 대학원이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는 MBA 과정의 입학생 모두에게 해외 명문대학의 복수학위 취득기회를 제공하며, 국제공인구매 공급전문가 과정, 산업보안전문가 과정, aSSIST – KOTRA 글로벌비즈니스 과정 등 다양한 단기 실무과정으로 CEO를 포함한 교육 수요자에게 필요한 학문으로 각광받는 대학원으로의 위상 정립을 위해 발 빠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견고한 하드웨어를 신축,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a Seoul School of Integrated Sciences & Technologies)은 유관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지난 1995년부터 진행했던 교육 프로그램을 이관하여 2004년 설립된 석사 및 박사 양성의 경영전문대학원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지속경영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전문 경영인재 양성을 목표로 MBA 과정과 경영학 박사 과정, CEO/임원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0여개 기업이 선택한 경영교육 전문기관, 기업 핵심인재교육 NO.1 학교로 각 기업의 이슈와 요구에 맞춘 1:1 Customized 과정으로 ‘기업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고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용한다. 전문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준 높은 강의가 진행되도록 매 과목 철저한 강의평가를 통해 학위과정 재학생과 각 단기과정의 수료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수준 높은 강의의 중심에는 실무와 연계된 강의로 유명한 정진홍 원장이 있다.

  공직에서의 30년을 토대로 산업정보대학원장으로 취임 경륜과 연륜으로 만족도 높은 산업보안 학문을 강의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보안과 MBA가 접목된 호감도 높은 학문으로 인기가 높은 강의는 정 원장의 강의를 말하는 듯하다. 2009년에 산업보안 MBA과정 개설에 따른 강의 요청으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인연을 맺은 정 원장은 사회적 공헌도가 큰 과정이기에 강의 요청을 받았다고 겸허히 말한다. 공직에서 30년 6개월. 국가안보 업무를 한 정 원장은 무엇보다 기존 대학과의 차별화 전략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그 의의를 찾았다. 특히 경영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윤리의식과 사회 책임경영, 지속경영 등 ‘윤리경영 교육’에 주력하고, 도덕성이 높은 대학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기관의 생리와 특성을 보안성, 비밀성으로 설명되었다면, 이제는 그 임무와 기능이 산업정보 보호와 국익을 위한 정보전쟁으로 탈바꿈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모든 국가의 정책은 내부와 외부의 위해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예방 관리함으로써 국익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변모되었다. 이제는 국가도 모든 정보역량을 집중해서 수집된 산업정보를 국익과 국민을 위��고, 기업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서 사회 공헌도가 높은 산업보안 MBA 과정을 신설하였고, 이 과정을 통해서 국가보안업무에서 쌓았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기업의 보안교육에 전수하고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 원장은 산업보안 MBA 과정은 올바른 윤리관으로 무장한 보안관리자를 양성하는 기업에 매우 유용한 과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의 보안인재 교육 세미나에서는 보안관리 실무를 비롯한 정보보호, 사이버보안 침해사례, 개인정보 보호 등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보안 분야의 현 실태와 문제점 및 새로운 가상의 보안위협 트렌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매월 정기적으로 나누는 시간으로 대응책을 토의 연구하고 있다. 정 원장의 강의력은 깊은 법률적인 지식과 함께 공직에서 보안업무 및 실무 현장에서의 경륜에서 나온다. 그의 강의 중 산업스파이 내·수사 분야에서의 특화된 강의는 실무와 다름없는 강의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유능한 보안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보안진단, 보안점검, 보안감사, 심사분석 등 종합적인 맞춤형 보안컨설팅 업무를 실무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를 하고 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륜과 경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라고 말하는 정 원장은 산업 스파이 사례의 경우, 스파이 기법 및 노하우 교육은 그동안 검거된 산업스파이 사례를 분석하고 토의를 하면서 생생히 교육하고 있고, 아울러 증거수집 시 중요한 적법절차에 따른 법률 강의는 실무 현장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 그리고 졸업생과 재학생을 초청, 현장의 실무를 강조하는 입학 설명회는 실질적으로 현장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도움의 장으로 인기가 있고, 특히 졸업생들 대다수가 보안 분야 현장에서 핵심 보안 책임자로 활동하는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휴무일 개념이 없을 정도로 직장에서 부를 때에는 가정의 대소사보다 공직이 먼저였다. 자녀를 안아줘 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공적인 일에 빠졌고, 때로는 다소 여유로운 시간마저도  쪼개어 일처리를 위한 궁리에 몰두하곤 했다. 30년 공직에서 일하다 보니 수사 심리에 특히 강했다. 옆에 다가서면 찬바람이 불 정도이고, 독심술이 있다고 할 정도로 두 눈은 종이 뒷장까지 투시하듯이 사람을 꿰뚫어 볼 정도로 직감이 강했다. 습관, 행동, 말투, 표정이 생활 속에 묻어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그동안 익숙해진 교수 생활 덕분에 긴장감도 많이 풀리고 유연해 졌다.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한다.

  새로운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기술 개발과 ‘사람’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사례를 통한 강의는 정 원장의 독특한 경륜이었다. 산업스파이와 관련한 각종 실무사례 400여 건을 집중 분석하고, 판례의 경향을 검토하며 철저한 증거수집 요령 및 기법 강의를 통해 산업보안이 국가·사회에 대한 공헌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산업보안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의 현실은 IT로 대표되는 기술보안 시스템을 아무리 강화해도 산업스파이의 침투속도를 따라 잡기가 어렵고, 더욱 이를 검거하고, 침투를 사전에 막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따라서 정 원장은 이제는 과거의 안일한 보안대책이나 자세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해킹수법 등 사이버상에서의 범죄 행위 트렌드를 예의 주시하고, 예상되는 유형의 모의 해킹 실습을 통해서 이에 맞는 기술보안 시스템 개발과 함께, 특히 ‘사람’을 관리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관리적 보안 교육을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이고 꾸준히 중점 실시해야 함을 지적한다. 여기에는 기업윤리, 연구윤리 등의 중요성도 당연히 포함시켜야 함을 짚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 산학협력 체결 및 위탁 교육을 통한 전문 보안인재 양성을 강조하는 정진홍 원장은 이를 위한 세부추진 계획 작성, 각종 세미나 및 보안포럼 참석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또한 산업보안 MBA 과정의 세분화를 통해 특성화된 맞춤형 보안대책 구축 연구에 힘 쏟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보안산업을 선도하는 해외 기업과의 산학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보안학의 학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선공후사’ (先公後私)의 정신으로 일을 할 계획’임을 말하면서 교수로서의 삶은 인생 후반부인 제2의 인생이고 행운이라고 정 원장은 말하고 있다. 늘 ‘준비하는 자에게 행운도 기회도 온다’ 는 말을 좌우명으로 매 순간을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음을 이유로 든다.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연구를 통해 새로운 유망한 학문으로 떠오른 산업보안학을 보다 더 체계화하고 전문화한 교재를 집대성하여 후배들이 더 보완·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쌓아 남겨줄 계획임을 전하면서 정진홍 원장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프로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정보대학원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연구소장

담당과목 o 산업보안 관리실무 o 산업보안 법률실무 o 산업보안 수사실무 o 산업스파이 사례 및 판례연구 o 개인정보보호 법제와 정책

  학력 고려대학교 석사(법학/일반사회학) 한양대학교 법학 박사 University of Iowa College of Law, Research Professor (LL.M.) John Marshall Law School (IPL)

  주요경력 국가정보대학원 교수(주임교수/학과장) 산업기밀보호센터(처장/실장)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법���대학원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