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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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hara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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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detailed tweets here & here or you can see full bbc documentar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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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eningly-cruel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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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ookysakur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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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 har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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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unnycare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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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 hara - secre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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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bbvox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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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ゞ goo hara 구하라˚༘✧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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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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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은 부요해야 하고 건강해야 하며 범사가 형통해야 한다
크리스찬은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신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 이기에 종의 가난함과 건강치 못함은 주인의 수욕이 된다 이것은 주인이 종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종인 크리스찬들의 해야 할일은 필요를 따라 모든것을 주인에게 구함으로
종들의 부요함과 건강함과 형통함으로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성경엔 분명히 모든것을 구하라 라고 되어있고 너희에게 없음은 구하지 아니함 때문 이라고 되어있다
"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 야고보서 4: 2-3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그러므로 크리스찬의 잘먹고 잘살음 의무이다 ..
아유~~ 우 ~~~ 마구마구 땡큐 구만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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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the-lord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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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내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며 지내면서 점점 약해지고 게을러진 내 신앙의 모습들이 수면 위로 둥둥 떠올랐다. 내 삶, 미래에 대한 생각과 고민은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 믿음을 더 성장 시킬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하는 고민들은 안 해본지 오래다. 중요한 것들이 뒤로 내팽개쳐진 상태다.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안다고 하지만, 실상 내 모습을 보니 우선순위를 잃어버린 것 같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 있어야 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면서 자꾸 내 영역 밖의 일들에 대해 혼자 머리 싸매며 끙끙 앓고 있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 마음 속에 새겨보고자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데 힘써보자. 이 젊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지혜로운 내가 되자. Lord, my youth is yours.
- 기도를 너무 어렵게 하고 있다. 고민이 많아 무엇부터 터놓고 구하고 아뢰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지난 한 주, 새벽 작정 기도회 기간 내내 조용히 묵상 기도를 했다. 침묵 ��운데에 내 머릿속에서는 이런 저런 주제들이 뒤엉�� 떠다녔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일수록 단순하게 말해야겠다고 느꼈다.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모르겠을 때 우선 이름을 불러야겠다 생각했다. “주님” 이라고. “저는 주님이 필요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엄마를 찾는 어린 아이처럼 때로는 단순하게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 때가 내게는 지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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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topiabook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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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부류의 무위자無爲者들이 있다. 하나는 깊은 이해를 통해서 그저 이완하고 무위, 평화, 침묵의 상태를 발견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수천 마일을 떠나서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자신을 고문하고 요가를 하고 물구나무를 서고 단식을 하고 속세를 포기하고 억압하고 기도하고 사원으로 들어가고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마침내 지치고 녹초가 되어서 자리에 앉으면 갑자기 무위가 생겨난다.
그대는 그들이 그 모든 것을 행했기 때문에 무위가 일어났다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이 모든 것을 행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온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아주 숙련된 행위자들이 되어서 계속 고요하게 머물렀을지도 모른다. 더 많이 달릴수록 달리기는 더 나아지기 때문이다. 거기엔 끝이 없다. 계속해서 숙련되고 노련해지고 정교해진다. 새로운 방식들을 찾을 것이다. 하나에 질리면 다른 것으로 옮겨간다. 그러면 또 그것에 질려서 또 다른 것을 찾는다. 세상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무위자에게는 그 어떤 방법도 불가능하다. 그저 무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밖에 없다.
어리석은 질문을 던지지 말라. 행위를 통해서 에고가 충족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기도나 금식을 하거나 교회를 가거나 수도승이 되거나... 무얼 하더라도 행위는 에고의 자양분이며, 에고는 그대와 존재계, 그대와 자신의 실체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이 될 뿐이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
이 모든 헛수고를 던져버리고 그저 살아가기만 할 수는 없는가?
배가 고프면 먹어라. 목이 마르면 마셔라. 졸리면 잠을 자라. 잠이 깨면 일어나라. 그 외에 다른 건 모두 잊어라!
삶에 반드시 필요한 소소한 일들만 해라.
단순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보라. 그러면 알게 되리라.
예수는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는 찾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는 결코 찾지 못할 것이다.”
예수는 말한다.
“요구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다.”
나는 말한다.
“요구하라. 그러면 결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는 말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나는 말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결코 문이 열리지 않을 것이다.”
사실 두드릴 필요도 없다.
문은 이미 열려 있다.
그냥 안으로 들어가라!
- 오쇼의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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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andcookiesand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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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Lord Jesus Christ be with us always, and may the Holy Spirit help us and know all our needs so that God's will may be done. May health, peace, love, care, longevity, and all our needs be filled in soundness.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Matthew 6:33-34
[33] But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34] Take therefore no thought for the morrow: for the morrow shall take thought for the things of itself. Sufficient unto the day is the evil thereof.
Matthew 6:33-34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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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늘  저희와 함께  하시고,
하느님(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가운데  저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건강과 평안과  사랑과 돌봄과  필요한 것들이 건전한 가운데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마태복음 6:33-34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3-34
[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저절로 얻게 될 것이다. [34] 그러니 내일 걱정은 하지 말아라. 내일이 되면 또 내일의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늘의 걱정거리만으로도 충분하다.”
마태오의 복음서 6장 [공동번역]
[33]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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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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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과 썩음의 세상 및 지금부터 시작되는 전지구적 파멸의 재앙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 남는 유일무이의 방법
지금은 확실히 때가 메시야께서 다시 오시는 종말이므로 "한류"도 한 때뿐으로 끝나고 단계적으로 전지구적인 각종 재앙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시행된 뒤에는 "사람이 정금보다 희소케 되고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심"(사 13:12)으로써 완전히 별개의 세상이 새로 전개될 것이기에 오직 유일하게 가치 있는 유의미한 일은 영원 멸망에 처한 현재의 인���가 다 하나님 구원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다시 나고("거듭 나고") 새 창조를 입게 하는 복음(구원의 희소식) 전파하는 것 오로지 이뿐이니, 이 일을 위해서 간구하고 함께 모여 합심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교인들이 새벽 기도로 모여서는 이같이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를 위해 교역자들과 선교자 및 일반 전도 업무 종사자들 그리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 그리고 나라의 권력자들과 세상의 구원 받을 자들을 위한 기도는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성령 안에서의 기도"(엡 6:18)는 없이, 이기적인 자아중심적 기도만 일삼으니 축복은커녕 죄만 짓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자기를 위할 그 자기라는 것이 없으니 주님과 함께 하나된 이치를 따라 두님과 함께 죽어 더 이상 자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 <내것으로서의 자기>가 아닌 <하나님께 바쳐진 하나님의 것(하나님의 소유)으로서의 자기>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당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셔서 영원히 나의 소유가 되어 계시는 것이 나의 구원 받음이기 때문. 남녀 한 몸되어 육체로 하나됨(고전 7:4)과 똑같은 이치 곧 짝의 법칙에서의 "하나됨" 즉 사랑과 삶의 법칙이요 <상대성의 동시성>인 것입니다.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주관/主管)하지(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함이니".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제것"(요17:10)이라 하심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10:30)라 하심과 같은 뜻으로서, 주님의 성령이 내 안에 오시는 성령 세례로 나는 주님과 "합하여 한 영"(고전 6:17)이 되는 것이라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되니까 그래서 값없이 은혜로 믿음으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칭의/稱義, justification)>입니다. 고로 나는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골 3:17/15:16) 것이요 주님은 내 이름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즉 주님은 나를 위하시고 나는 주님을 위하는 '머리'와 '몸'의 '한 몸됨'의 관계. 이같이 모든 것이 다 '나와 주님과의 하나됨'에 있는 까닭에 주님 친히 내게 "거룩함(sanctification)" 곧 '성화/聖化'가 되시고도 남으시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여, 주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주님 계심인 것(요 14:13,14/10:38/14: 20). 이것이 정확한 성경적 구원의 3위1체 법칙(짝의 법칙)에 의한 골격(뼈대)이니 반드시 명심해야. 성자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하시는 것이니(요 10:25/14:26/16:23),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의 법칙과 이치를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체가 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으로 주님을 위함이니까 우리가 핍박 받는 모든 고난 고통도 의당히 주님을 위한 것이 되어 주님의 이름으로 되는 일이기에(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했으니 이야말로 너무나 엄청난 은혜이기에 주님은 "기뻐하고 뛰놀라"(눅 6:23) 하셨을 정도.
다시는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는 이 점돠 관련해 주님 또한 명백히 말씀하셨으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한다...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義(옳고 마땅한 것)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실 것이다"(마 6:19-34).
"먼저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먼저 하고 나중 하는 순서를 말씀하심이 아니라 항상 오로지 최우선으로 의식한다는 뜻이니, 그 다음에 하신 말씀이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신다>"고 하셨기 때문. 이는 "참새도 먹이시고 풀꽃도 입히신다"는 말씀과 같은 의미로서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 위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심 즉 한 몸의 이치에서 <머리는 몸을 위하고 몸은 머리 위함>인 것입니다. 혹자는 묻기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왜 그럼 우리 모두를 부자로 만드시지 않느냐?" 하는데 그러면 반문하노니, "지금이 삶의 때인가, 아니면 죽음이 때인가?". 삶의 때라면 북한교회가 지금 <없는 자, 약한 자, 천한 자>로서 핍박 중에 결코 있지 않을 것입니다. 둘 중 어느 쪽인지 그 명명백백한 증거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순간부터가 비로소 생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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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eningly-cruel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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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ousninjagladiator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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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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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nsid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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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통해 용의자 추적 시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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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bbvox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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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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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금요일은 배달이 매장에서 직접가는 무료배닿은 않되고 배달어플을 통한 배달만 가능 합니다
교회 수련회 관계로 홍천에 나와있어서 목.금 양일간 배달은 어렵습니다 ( 배달맨이 출장이라 ㅎㅎㅎ )
사단은 먹고살기 바쁜데 그런거 다니면 어쩌려고 하냐고 발목을 잡지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은 내가 내 삶의 주인되어 스스로 먹고 살려는 음부의 권세입니다
이것은 아담이 사고치고 애덴에서 쫓겨날때 받은 징계로 땀을 흘려야 먹고사는 것은 징계받은 증거요 음부에 속한 증거 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그 음부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자녀된 크리스찬은 아담의 사고 이전의 권세를 회복하는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으니
그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복을 받은 크리스찬들은 우리의.의무요 특권인 순종과 헌신으로 나아가며 마땅히 있어야 할것들을 구하는 은혜가 있는것 입니다
" 누가복음 12:29-31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크리스찬은 더이상 삶의 문제로 발목을 잡힐것이 아니요
나와 함께하시는.주님을 의지해서 강하고 담대함으로 순종과 헌신의.자리로 나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세우신 직분에 순종하고 헌신할때 우리를.잡고있던 음부의 권세가 떠나가고 그.자리에 하나님의.나라가 들어오는 것이고 하나님의.나라가 임하시면 천국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삶가운데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
그니까 매장이 중요한게 아니고 순종과 헌신이 더 중요하쥬.. ㅍㅎㅎㅎ
교회의 직분만 잘 섬겨도 질먹고 잘사는 비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만 누릴수 있는 비밀 .. ^ ^
생명과 자유의 비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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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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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제도 개정과 노후 재산 정리(2306)
유류분 제도 개정의 의미 유류분이란 재산을 물려주는 사람(피상속인)이 상속받을 권리를 가진 유족(상속인)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을 경우에 법으로 일정한 재산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법에 따라 유류분 권리자가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유산 비율이  유류분이다. 이 제도는 고인이 재산 전부를 타인에게 유증하면 유족이 가정생활을 보장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고인의 뜻과 상관없이 유족 보호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하지만 유족이기에 무조건 유류분 상속을 받는 것은 고인의 의사에 부합하지 않고 합리적인 재산 처분이 아니다. 유류분 ���송은 2012년 590건이었으나 2023년에는 2035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하여 재산 분쟁으로 가족이 남남으로 전락하고 가족의 정을 끊기도 한다. 돈이 인간을 타락시켜 ‘돈이 피보다 진하다’는 말이 실감 난다. 형제들의 도움 없이 노환의 부모를 모시고 살았던 막내는 큰 주택을 상속 받았지만  상속에서 제외된 형제들에 의해 유류분 청구 소송을 당한다. 부모를 전혀 돌보지 않았던 불효자의 재산 욕심으로 착한 효자는 곤욕을 치르며 법적 분쟁에 휘말린다. 또 부모를 힘껏 도와 가산을 크게 일으킨 자식에게 배려한 부모의 응분의 대가를 시기하는 다른 형제는 불만의 상속 소송을 제기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참지 못한다. 연예인 구하라 생모가 제기한 상속소송에서 보듯이 수십 년간 어머니의 정을 끊고 지낸 친모가 갑자기 나타나 자식이 남긴 유산의 청구권을 행사한다. 한편 우리 법은 상속에서 혼외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숨겨진 혼외자는 생부를 상대로  유류분 소송을 제기하여 가족사가 밟혀지며 혈윤의 맺힌 한을 풀기도 한다. 이렇듯 패륜적 자녀와 부모의 돈 욕심이 인륜을 저버린 추악한 꼴을 서슴없이 보인다. 고인의 명백한 유언이 없이 남긴 재산 분쟁으로 가족 간의 진흙탕 싸움이 발생해 고인을 욕되게 한다. 유산 때문에 이처럼 가족이 만신창이가 되는 것을 고인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부모를 정성껏 모시거나 재산 형성에 기여한 자녀는 상속에서 혜택을 주는 것은 고인의  뜻일 분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미풍양속이다. 착한 효자는 유산을 받고 괘씸한 불효자나 유족은 유산에서 제외하는 것은 아름다운 가족 공동체와 사회 정의를 위해 필요하다. 고인을 악의적으로 유기ㆍ학대하는 패륜적 상속인에게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부모를 오래 부양하거나 재산 형성에 기여한 자녀는 상속에서    혜택을 주는 것이 합리적이고 필요하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다. 로마법에서 유래한 유류분 제도는 주요 선진국에서도 운영하고 있으나 형제자매에게는 유류분 청구권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독일, 일본). 헌법재판소는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의 유류분(민법 제1112조4호)을 위헌 결정의 무효로 폐지하였고, 유류분의 대상자와 비율에 관한 사항(민법 제1112조 1-3항, 제1118조)은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고 2025년 12월 말까지 국회가 개정하라고 하였다. *노후의 재산 정리 셰익스피어의 “소유욕은 모래밭을 옥토로 만든다” 는 말이 뜻하듯, 재산은 평생 피땀    흘려 이룩한 대가이자 영광이고 삶을 위한 필수품이다.               하지만 재산은 언젠가는 자신의 소유를 떠나 증여나 상속의 대상이 되고,      자녀들은 부모의 재산은 자기 몫이라고 생각한다. 생애의 3분의 1의 기간을 부모의 보살핌을 받는 동물은 사람 이외는 없다.     결혼 후에도 부모의 뒷바라지를 당연한 책임과 희생으로 알고, 부모는 봉의 대상으로 착각한다. 자식 세대는 부모 보다 자유롭고 부유한 시대에 익숙해 있어, 부모의 절제와 내핍 생활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의무가 없으므로 부모 재산의 미련을 갖지 않도록 독립심을 키우는 것이 가정교육의 필수다. 우리나라는 상속세와 증여세가 최저 10%에서 최고 50%인 높은 세율이고, 상속권자가 없으면 상속재산은 국고에 귀속한다. 재산을 모으는데 급급하다가 ���지 못하고 떠나면  공짜로 얻는 사람은 따로 있고, 재산은 가족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재산은 많을수록 자식들의 욕심과 갈등이 커지는 독(毒)이 되기에 재산을 이룩한 부모가 가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가족의 화목을 위해 생전에 재산 정리가 필요하다. 재산 분배를 안 하면 저주 받아 죽고, 반만 주면 쫄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듯, 자식들의 물욕이 가족 관계를 흔들고 부모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아들은 큰 도둑이고, 딸은 예쁜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는 한통속이 되니,  재산 앞에서는 부모자식도 남남이다. 자식에게 모든 재산을 물리고 의지하는 것은 순진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늙어 쇠진하면 돈에 의탁하는 것이 노후다. “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낼 수는 있지만, 돈 없이 노후를 보낼 수는 없다”고     극작가 윌리암스는 말했다. 늙어서 돈은 신분이고 생명과 같다. 자식 농사가 노후 보험인 시대는 지나갔다.  가족의 개념도, 효의 의미도 희미해지고 있어, 노후 대책 없는 노부모는 자녀에게 부담만 주는 천대꾸러기 신세가 된다.   핵가족과 가족 각자 도생의 시대에서 부모도 경제력이 있어야 자녀에게 공경 받고,   당당해야 홀대 받지 않는 야박한 세태이다. 노년은 생애의 3분의 1 이상의 긴 기간을 거의 무위도식의 생활로 고독과 소외, 질병과 가난에 시달린다. 누구도 노쇠한 부모의 아픔을 대신할 수 없고, 스스로 감내하여야 하는 고달픈 노후다. 늙으면 사람의 존재와 행복은 재산보다 건강이 결정한다.  건강이 행복이고, 힘이고, 자산이다. 건강할 때 후회 없도록 하고 싶은 일에 재산을 쓰고, 나머지는 유언으로 남기는 것이 현명하다. 개같이 벌었어도 정승같이 쓰면 빛이 나는 것이 금전이기에,  재산 정리로써 존경 받아야 한다. 유언은 자유이며,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언제든지 변경ㆍ철회 할 수 있으나  자필증서ㆍ녹음ㆍ공정증서ㆍ비밀증서ㆍ구수증서 등의 엄격한 법적 형식을 요구한다.    유언은 죽은 후 본인의 의사로서 우선적으로 보장 받는다. 신변과 재산을 정리하여 마음을 비우고 홀가분한 여생을 즐기기 위해 유언장과 함께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후에는 미래가 없다는 선언을 받고 한시적인 덤으로 살아간다는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다. 늙으면 마음 편한 것이 제일의 행복이고 간절한 바람이다. 인생의 만족은 없어도 후회는 남기지 말아야 한다.                                                  마음의 빚이나 응어리는 풀고,                                                                            그리움과 감동을 남기고 떠나는 것이                                                                   미련 없는 멋진 삶이고 행복한 삶이다. 행복은 감사하는 것이고, 욕심을 억제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 먹기에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금전이 아니라 마음씨이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우리를 얽매는 '가짐과 채움의 욕심'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비움과 베풂의 사랑'에 있다. 재산은 필요하지만, 행복하게 해 주는 만능이 아니다.  내가 살아있을 때 세상도 재산도 존재하고, 떠나면 아무것도 없다.   벌거숭이로 세상에 왔다가 벌거숭이로 떠나는 인생에게,  재산은 삶의 전부가 아니며, 한 낱 과욕이고 잠시의 호사이다. 늙어서 재산에 집착하는 것은 실패한 노년이고, 부끄러운 삶이다.   5/27/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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