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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13
“‘인류애’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라엘리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논평
-한강의 빛나는 통찰은 라엘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
-라엘“인류에게 필요한 것은‘소통과 이해를 통한 사랑의 회복’”
지구 상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아시아 여성 문학가로서 최초의 수상자가 된 한강 작가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는 성명을 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전쟁으로 끔찍한 인명 살상이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이유로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정과 한 없는 인류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그는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은 이 지구에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은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 인류애의 모범이라 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전세계적인‘1분 평화명상’캠페인을 통해 전 인류가 하루 단 1분만이라도 진정한 평화를 염원한다면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이론과 장광설이 아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친절을 베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작은 행위들로써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는 그간 작품을 쓰기 위해 5.18 광주민주항쟁, 제주 4.3 등 한국의 역사적 비극을 조사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자행된 수많은 학살과 참상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밝히면서 결국 이 모든 비극은 다른 인간을 같은 인간이 아닌 그 이하의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적 태도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강 작가의 통찰력은 일상 속의 사랑과 이해의 실천을 강조한 라엘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남성성이 주도해 온 전쟁과 파괴의 역사를 이제는 여성성이 주도해야 한다고 가르쳐 왔는데, 최근 그는“여성성이란 곧 세련됨”이라고 말하며, 이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 안에도 똑같이 내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잠들어 있는 우리 안의 세련됨 즉, 진정한 여성성을 일깨우는 데에는 남성들도 중요하지만, 특히 차별과 소외의 오랜 역사를 견뎌 온 여성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점에서 남성 중심적인 가부장제가 뿌리 깊은 아시아권에서 한강이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된 것 또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모른 체 하며 축하받을 수는 없다며 공식 기자회견과 축하행사를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단이야말로 포용과 사랑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여성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한국인들이 겪어온 아픈 역사적 현실을 직시하며 희망을 향해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한 이 지구촌의 실상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참된 길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구성원인 우리 라엘리안들도 거듭 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그가 이뤄나갈 빛나는 성취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동시에 실낱같은 그 한 줄기 희망의 불씨를 더욱 키워 현실로 만들어 가는 일의 최전선에서 우리 라엘리안들도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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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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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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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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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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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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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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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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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욱 선배님 박선옥 선배님 김미준 선배님 문채를 선배님 조주경선배님 김윤태 형님 정범철 작/연출님 공연 잘 봤습니다 ^^ 끝까지 파이팅 #지공연협동조합 #불편한너와의사정거리 #연극불편한너와의사정거리 #1월추천공연 #1월추천연극 #추천공연 #추천연극 #동숭무대 #동숭무대소극장 #혜화 #대학로 #연극 #theatre #theater #play #광주민주항쟁 #제40주년518민주항쟁 #문화창작집단날 #극단날 #art #artist #labor #goodpartner #goodpeople #goodtimes #seoul #korea #asia #culture #koreaculture(동숭무대소극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Yj_5ulI_k/?igshid=1na3gd5rd7a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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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했니? (2017.12.25.월) 74편. '폭풍 일기쓰기' 과거 초등학교 때, 일기를 몰아 써본 적이 있다. 그때 한 달 치 일기를 몰아 쓰는 것이 굉장치 지루하고 힘들었다. 그래도 하긴 했다. 그때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일까?! 일기 몰아 쓰기는 습관처럼 되풀이되고 있다. 오늘(25일) 오늘을 포함해 3일 치(토, 일, 월) 일기를 몰아 썼다. 장하다. 글쓰기 연습으로 일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보기로 한 지 74일이다. 그간 일기를 쓰면서 힘들었던 적이 한둘이 아니다. 30일 정도 썼을 때, 큰 유혹과 갈등이 왔다. 한 달 정도를 내가 어떤 행동을 지속할지 말지 결정하는 최소기준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 정도 썼으면 됐지!', '시간이 너무 많이 뺏긴다' 등 여러 생각이 머리에 스쳤다. 다행히 일기 쓰는 것이 장점이 많아 1,000일 정도 써보자 다짐했다. 이제 일기 쓰는 건 아주 어렵게 느껴지진 않는다. 하루 이틀 지나서 쓰거나, 몰아 쓰는 경우도 많지만 개의치 않는다. 쓰기만 하면 된다. 어차피 검사도 하는 사람도 없다. 검사를 받으면 더욱 안 할 것 같다. 글쓰기에 두려움도 적어졌다. 초반에는 남의 글을 베끼듯 따라서 썼다. 이제는 내 스타일대로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그냥 막 쓴다. 그러다가 얻어걸리는 것들이 있다. 주변에서 괜찮다고 인정받은 글이거나, 내가 다시 읽어보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글들이 생긴다. 사실 가장 힘든 것은 남이 내 글을 평가한다고 생각할 때다. 그 생각 없이 그냥 쓸 때는 거침없이 써 내려가다가도 그 생각이 들 때면 조금씩 글쓰기를 멈칫하게 된다.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놀고먹기만 해서 크리스마스지만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글을 썼다. 계획해놓고 우선순위에 밀리거나 하기 싫어서 뒤로 밀린 업무가 산더미다. 12월에 다 끝장을 봐야겠다. 이따금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있다. 그럴 때를 조심해야 한다. 생각에 빠져 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도움 되는 생각은 내가 무언가 하는 도중에 드는 생각이다. 그건 내 행동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스치는 생각은 대부분 망상이다. 그걸로 두려움이 생기고 좌절하는 경우가 되레 있다. 움직이자. 집에 와서는 엄마와 고기를 구워 먹었다. 원래는 하루에 2끼씩 먹기로 계획했지만, 토요일 우리미래 송년의 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보이는 건 입에 넣고 있다. 내일부터 다시 하루에 두 끼를 먹어야겠다. 고기와 밥을 먹고 밀린 일기 쓰기를 마쳤다. 뿌듯하다. 일기를 쓰면서 좋은 점은 첫째로 내 경험이 정리된다는 점이다. 경험한 일이 머릿속에 막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 논리를 갖추어 글로 정리되어 있다면 다시 기록을 보고 그 일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다. 정��가 휘발되지 않는다. 기억이 정리된다. 두 번째로 좋은 점은 공부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번 '2017 한반도평화대회'에 참가한 후 행사 영상에서 나온 을사늑약, 3.1 운동, 6.25 전쟁, 4.19 혁명, 5.18 광주민주항쟁, 6.10 민주항쟁, IMF사태, 촛불혁명 등이 거론됐는데, 일기를 쓰기 위해 이런 역사적 사건들의 중요 사실과 정보들을 정리해 보았다. 일기를 쓸 생각이 없었으면 아마 따로 공부는 안 했을 것 같다. 내가 경험했지만 잘 모르거나 막연하거나 이해가 안 되는 개념이나 정의가 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타인이 읽었을 때, 혹은 후일에 내가 다시 내 글을 읽었을 때, 이해돼야 하므로 내가 먼저 모르는 것을 찾아보고 이해하고 공부하게 된다. 기억을 일기에 저장해 놓기에 일기는 내 뇌나 마찬가지다. 일기쓰기는 뇌를 확장하는 거다. #일기쓰기 #뇌의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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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용감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11월 11일보다 '더 기억해야 할'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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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학 선배님 노윤정선배님 조주경선배님 김윤태 형님 공재민 배우님 정범철 작/연출님 공연 잘 봤습니다 ^^ 끝까지 파이팅 #지공연협동조합 #불편한너와의사정거리 #연극불편한너와의사정거리 #1월추천공연 #1월추천연극 #추천공연 #추천연극 #동숭무대 #동숭무대소극장 #혜화 #대학로 #연극 #theatre #theater #play #광주민주항쟁 #제40주년518민주항쟁 #문화창작집단날 #극단날 #art #artist #labor #goodpartner #goodpeople #goodtimes #seoul #korea #asia #culture #koreaculture (동숭무대소극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R4rPAlp7z/?igshid=11kwz1ijstv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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