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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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짜로 타는법"""" 악용에 계좌이체 없앤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아일보 PicK "현금 없이지하철 타는법" 악용늘... https://imgtag.co.kr/issue/865573/?feed_id=1984685&_unique_id=6769edeb4cf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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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가 늦긴 했지만 이런 사례처럼 고마움을 받았으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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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되어 있는 공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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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더 많이 온 날 덕유산 가기 헤헤
2024년 스타벅스 첫 손님 - 청룡의 해,
공짜 청룡 라테 마시기!
증말 춥다 증말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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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운동하던 기록의 대부분은 케틀벨에 관한 것이었다. 그 당시에 체육관에서 하기에 적절했으며 바벨을 들던 프리웨이트와도 맞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코치가 있어서 좋았지만.
출장에서 돌아온 지난 주에 로잉머신을 주문해서 받았다. 작년에 회사 피트니스에서 즐겨했던 기구다. 살기 위해서 운동은 해야겠는데 웨이트와 달리기를 병행하자니 내 마음이 분주해서 여유가 없고, 하루에 30분 이내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 누구는 그 시간이 지루하다고 하나 유튭 두편정도 틀어두면 최대 30분은 거뜬히 버틴다.
이사온 이 곳에서 오가며 운동할 곳을 찾기보다는 남는 방에 이걸 설치하기로 맘먹었는데 가격이 꽤 나가기도 하지만 결제 버튼을 누르기까지 저항이 참 많았다. 어지간한 부피와 무게였다면 받고나서도 꽤 오랜시간 설치하지 않았을텐데(반품할까 아니면 어떻게할까) 거대한 상자를 무시할 수 없어 받은 당일에 풀어서 설치하고 시범 운동까지 마쳤다. 너무나 만족스럽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다.
딱히 돈 쓰는 재미가 없어진 이후로 나에게 쓰는 돈도 아깝다 생각하는 상태로 꽤 오래 살아왔다. 저렴한 메뉴를 골라 밥을 먹고 옷도 대충 사 입고 가능하면 소비하지 않는 삶. 혼자일 때에는 가능하다.
그런데 이직 후 지갑에 법카가 생기면서 이런 삶에 변화가 생겼다. 모든 비용을 지불해주진 않지만 출장가서 묵는 숙소 먹는 밥 이동하는 수단 그리고 휴일근무시의 식사비. 회사에서 주는 숙소는 좋았고 식사비에도 큰 제한이 없어서 가끔은 특회덮밥도 먹을 정도였고 내 돈을 내야했다면 타지 않았을 택시로도 이동한다. 내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음에도 내가 이전에 기본적인 삶에 쓰던 돈으로 얻을 수 있던 것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다.
규정에서 벗어나지 않았지만 이렇게 써도 된다니 회사의 비용으로 참 많은 것을 챙겨주는구나 싶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여럿이 출장을 가면 저녁 메뉴를 고르는 것도 하나의 미션이었다. 저녁에 뭘 해야할지보다 한도에 맞춘 식당에 메뉴를 고르는 것이 더 중요했다.
회사에서 주는 품질좋은 밥, 테이크아웃 가능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저녁식사도 당연히 공짜. 돈 주고 다니던 헬스장보다 더 좋은 회사의 피트니스, 출장가면 따라오는 금전 이상의 비용처리 혜택. 탐욕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게 이렇게 "주어진"을 최대한 이용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혐오가 올라왔다. 회사의 젖과 꿀에서 멀어져야 회사와 대등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걸 누리지 않아도 충분히 누려왔던 삶이다. 로잉머신도 회사에서 받은 월급으로 산 것이지만 이걸 결제할 때의 그 고민과 배송을 받아 조립하고 활요할 때의 마음을, 남의 것으로부터 누리고 싶은 욕망이 솟구칠 때 가끔은 떠올려보기로 한다.
몇년 전 드라마 밀회의 마지막편에서 법정에 선 김희애가 극중 언급한 법인카드가 잊혀지질 않는다
202404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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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그마치 글로벌 레젼드급 메뉴..
역사또한 겁나 긴 ..
모두가 싫어 하면서도 받고 싶어하는 그것 ..
스팸 ..
이게 말이쥬 보통 그냥 구워서 밥에 얹어먹던가 부대찌개에 넣어먹던가 하쟎아요..?
그런디 이걸 마늘하고 고추 넣어서 상추쌈을 하면 말임돠 삼겹보다 맛���요 ㅎㅎㅎ
물론 이미 다들 아시것지만 ..ㅎㅎㅎ
이게.가장 좋은건 말임돠 ..
선물 들어온 거라 공짜 라는거 ^ ^
가장 맛난것은 남의 살 이고 그중에서도 남의 돈 으로 먹는거라더군요 우히히힝 .
감솨함미당 ..
선물용 족발 포장은 없지만 주문 하시면 정성껏 택배로 보내드려요 물론 택배는.택배비가 첨부 됩니다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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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2)"
*변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변한다
사람도 감정도 돈도 일도 사는 동안 많은 것들이 자꾸 변한다.
영원히 사랑을 모를 것 같았던 그런 사이도, 밟을 일 없었던 서로의 선을 넘는 일도,
다 변하고야 만다
그래서 재밌고, 슬프고, 아프고 그런 감정들이 뒤죽박죽 뒤엉킨다.
지독하게 싫던 사람도, 숨막히게 좋아했던 사람도,
영원을 모르고 사라진다.
그래서 믿을 수가 없게 된다.
어떤 감정도, 미래도, 아무것도 확답하지 못하는 나 조차도,
그렇게 도망쳐버리고 만다.
찰나에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하니까.
-Ram
*변화
나이 아흔 살이 넘으셨는데, 환갑만 넘으면 드시기 시작하는 고혈압약, 저혈압약 등등 그 어른들 사이에선 흔한 약 한 알 드시지 않고, 대신 세 끼를 나보다 더 많이 잘 챙겨드시는 우리 건강한 외할머니. 이미 전철이 노인분들에겐 공짜 교통수단이 된 시절부터 외할머니는 1호선을 타고 딸들 집을 왔다 갔다, 조금 유명한 재래시장이 있으면 거기도 다녀오시고, 늘 바쁘게 사셨다.
그리고 자식들이, 손주들이 그렇게 핸드폰을 사준다고 해도 아직까지 싫다고 절레절레 하시는 외할머니는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유일하게 집 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할머니와 통화하려면 할머니네 집으로 전화를 걸어야 하고, 할머니가 받지 않는다면 어디 가셨는지 생각하면서 다시 할머니 오실 타이밍에 맞춰 전화한다. 할머니는 자신이 원할 때만(=집에 있을 때만) 통화할 수 있는 매우 귀한 사람인 것이지.
어디 놀러 가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가족끼리 여행 갈 때 외할머니를 꽤 많이 데리고 다닌 편이었는데, 특히 몇 년 전 여름, 외할머니랑 같이 계곡에 갔었을 땐 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을 해서 밀대로 슥슥 미신 다음 국수 면을 직접 가닥가닥 잘라 만드신 후 칼국수 해 주신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어쩜 그렇게 칼국수가 뚝딱 만들어지지. 심지어 어렸을 적 외할머니네서 난생처음 먹어본 고추장찌개는 내 생애 먹어본 고추장찌개 중 가장 칼칼하고 맛있는 찌개였다. 올여름 아예 한국에 돌아왔을 때 외할머니가 그 소식을 듣고 내가 좋아하는 가지(심지어 직접 밭에서 기른!), 옥수수, 단호박 그리고 할머니가 독특하게 하는 감자 부침이 있는데, 그것까지 왕창해서 바리바리 싸 들고 1호선을 타고 오셨고, 집 앞 재래시장에 꼭 들러서 떡볶이와 순대를 잔뜩 사 오셨다.
며칠 전엔 어쩌다 보니 할머니 댁에 부모님 없이 처음 가게 되었는데, 가보니 할머니 특유의 레시피로 만든 오이김치를 큰 통에 담아놓으셨고, 또 할머니 별미인 설탕, 소금 솔솔 뿌려놓은 깻잎 튀김도 손녀 주려고 한 봉지 이미 준비해 놓으셨다. 그리고 밥 먹고 왔다고 하니, 손수 담그신 식혜를 내주시고, 참외를 깎아주시면서 '어여 먹어'라고 하며 내 앞에 잔뜩 들이밀었다. 할머니가 그렇게 주는데 어떻게 안 먹나. 밥 먹고 왔지만 배불러고 열심히 맛있다며(진짜 맛있긴 했다) 먹고, 마치 미션 클리어 한 느낌으로 다 먹었더니 이제는 어디선가 꼬깃꼬깃 검정 봉지에서 할머니가 먹다 남은 유과, 그리고 외숙모가 사 왔다는 과자를 몇 봉지 내놓으시며 이런 것도 있으니 먹으라고 주시는 것이 아닌가!
과자 주는 귀여운 우리 외할머니. 늘 뵐 때마다 외할머니는 큰손주인 나를 제일 대놓고 예뻐해 줬고, 맨날 옆에 앉아서 ���등을 쓰다듬으며 앞으로도 잘 되라고 덕담해 주시는 우리 외할머니. 근데 몇 년을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오니 외할머니가 점점 더 늙어가는 게 눈에 보인다. 나이에 비해 건강하시고, 기력도 좋으시지만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난다. 할머니 스스로도 느끼시는지 이제는 자기도 늙었다며, 죽을 때가 다 되었다고 하길래 맨날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내가 잔소리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외할머니는 노환으로 귀가 안 좋으신데, 조금씩 더 안 좋아지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조금 전 테니스 한창 치다가 잠깐 쉴 때 핸드폰을 봤더니 외할머니한테 부재중 전화가 처음으로 찍혀있었다. 지난번 할머니 댁 갔을 때 내 번호 적어달라고 하셔서 종이에 크게 적어드렸는데, 그게 되나 한번 해본 거라고 하시는 귀여운 외할머니. 얼른 추석 때 또 뵈러 가야지!
-Hee
*변화
사람이 한 결 같아야 한다는 말과 흐름 따라 항상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에 나는 갇혀 살았던 것 같다. 사람에게 왼손과 오른손이 있는 것처럼 둘 다 필요한 요소일 뿐인데. 변하지 않으려 애썼었고 바뀌고 싶어 광광 울었던 날들. 그렇게 흘러간 날들이 그리 그립거나 아쉽지 않은 걸 보니 내가 어느샌가 참 많이 변했구나 싶다.
-Ho
*변화
변화라고 하니까 자이언티의 5월의 밤의 가사 한 소절이 생각난다. ‘변하지 않기로 그렇게 서로 바랐으면서 변하지 않아서 이렇게 지루해져 버렸죠’
사랑은 변하는 게 당연해서, 근데 그 변화가 주로 사랑이 희미해지는 쪽으로 변한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일 매일 더 사랑하게 되는 변화도 있다는 걸 알게 됬다. 물론 사랑의 형태는 달라지겠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더 진해진다고.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당연하고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나아질 나 자신을 위해 오늘 내가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는 게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되기도 한다. 왜냐면 나는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더 나아지는 내 모습이 기대되려면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린 거니까.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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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 받을 시집들이 있다. 그 중 내 시집도 포함된다. 공짜 좋아하다 머리 벗겨질까봐 조심하는 것이겠다. 그래, 남자나 여자나 머리가 생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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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대명아임레디 할시간 필요한 가전제품 공짜!!! https://대명아임레디.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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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travel again (english lyrics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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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ong, beenzino talks about his travels, specifically in Jeju Island and New York, Brooklyn. he describes feeling like a foreigner in his own country (Jeju) and then being an actual foreigner in USA (New York)
여행 again x7
travel again x7
*chorus*
파도에 넣어
put it in the waves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a bunch of sand grains stuck to my ankle
일렁 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up down up down just like the surfers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looking at the clouds as the wind blows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the thought of sashimi flashes across my mind
젓가락 접시에 having some 회
having some sashimi on a plate with chopsticks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ill do music after eating this
회 x5
sashimi x5
제주 땅 보인다
i can see the land of Jeju
바람에서 비행기가 내렸어
because of the wind we had to alight the plane
안전벨트를 풀고 두 발을 동동
unfasten your seat belts and stomp both your feet
사람은 언제 내려?
when do the people get off?
이번엔 부자처럼 렌터카 한 대랑
getting a rental car like a rich person this time
스쿠터를 빌려볼까 해
thinking of borrowing a scooter
검은 색깔 혼다의 손잡이를 제끼네
it has a black honda handlebar
swang 에메랄드 색 파도 소리 옆을 달리며
swang emerald color, skimming next to the sound of waves
첩첩이 겹친 야자수를 캡처해 스토리에다 올려
capture the overlapping thick palm trees and post them on (Instagram) stories
제주도 할미 방언에 서울놈
“a Seoul person”, as the Jeju grandmas say in their dialect
Feel like foreigner
서울에서 왕왕거리며
shouting in Seoul
쌓인 내 쓰레기 몸 모래로 덮어
cover up my piled-up-trash-like body with sand
내일 모레인 없어 지금을 즐겨
there's no day after tomorrow, enjoy the current moment
머리 긴 승려처럼 나는Nirvana를 느껴
just like a monk but with long hair, I can feel Nirvana
*rhyme
Rock star 처럼 살다 가버릴 운명
fated to leave my life behind like a rock star
잘 봐라 나같이 사는 놈 두 명 있으면
look carefully, if I live with 2 people
하난 짭이야 분명
one of them is definitely a knock-off
솔직히 너보다 길어 내 수명
honestly, my lifespan is longer than yours
넌 내 매운탕에서 수영
you’re swimming in my spicy fish stew
너보다 많이 먹어 내 흰수염고래
my blue whale eats more than you*
*rhyme
뱃속에 피노키오 기어 들어오면 바로 토해
if Pinocchio crawls into my stomach, i'll immediately throw up*
*A children's story about a toy Pinocchio (whose nose grows every time he lies) saving his father after he was swallowed by a giant whale while searching for Pinocchio. Pinocchio makes his way inside the whale and reunites with his father building a huge fire causing the whale to sneeze, allowing them to escape.
거짓말 없어 내 메뉴엔
there’s no lies on my menu
*his use of menu here is similar to that of his usage in In Bed, where he is the menu and people have the choice to pick and choose and judge the menu. however, here with the sentence "his caviar is good" in the next line, he is saying that his menu has good food, showing confidence in himself, unlike the other rappers who sell shitty uncooked pizza (in the next verse)
진짜 맛이 나 내 캐비언
my caviar really tastes good
벼는 그래서 고개 숙일 이유가 없지
there’s no reason for rice to bow its head down*
*the proverb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or "the riper the rice plant, the more it bows its head" which means the wisest people are always the humblest
제주에서 난 바로 뉴욕 가
im going to go to New York straight from Jeju
티켓은 공짜 내가 입은 옷은
the tickets are free
내 옷장에서 나온 게 아니라니까
since the clothes im wearing did not come from my closet*
*he got sponsored by a company that covers his trip expenses
*chorus repeats*
파도에 넣어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일렁 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젓가락 접시에having some 회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회 회 회 회 회
호텔에 늦게 체크인
late check in into the hotel
어쩌다 갑자기 브루클린
suddenly Brooklyn for some reason
Uber야 저기 Biggie
hey uber, that’s Biggie over there
그려진 벽 앞에서 세워줘
drop me off in front of that graffiti wall
New Yorker속에 camouflage
camouflage amongst the New Yorkers
날 섞었지 튀기 싫어서
i’ll mix in, since i hate standing out
그런데 어떤 녀석이
however some jerk
내 시계가 뭔지 물었어
asked me about my watch
언제나 옷을 틀어서 입어
since when are clothes worn inside out
명품 밖에 몰랐었던 때
back when i knew nothing about luxury brands
보다 멋진 룩을 완성시켰지
i completed a cooler look now
I’m hot sauce
난 못 눌러pause
I cant press pause
내 앨범은 너의drug store
my album is your drug store
Acupuncture 꽂혀
inserting acupuncture needles
쇼핑하며 근육 풀어
your said you’re going shopping right, so relax your muscles
다리를 뻗어 캐피털 바지에
stretch out your legs in your Kapital* pants
*Kapital is a popular Japanese clothing brand in Korea
언제나 잘 입어야지 난 더 멀리 가지게
I need to constantly dress well so i can get further
한국에만 있지 말자 자신과 약속했지
i promised myself not to exist only in Korea
난 제대 후에야 풀려났어 땅에서
at the place that I got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이제 난 샀어 뉴욕 자석
now, I’m buying a New York magnet
이제 난 비자를 미국 땅에서 받아
now, I get my visa on American land
걔네는 피자에땅을* 팔어
while they sell Pizza Etang* here
*Pizza Etang is a brand of Korean pizza
get the fuck outta here
새끼 래퍼들 다 페퍼로니
all the rapper fuckers are pepperoni
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주면서
while giving me soft dough
이거를 나보고 먹으라니
asking me if I’ll eat this
ain’t no fucking way
먹긴 뭘 먹어 불구덩이에
what do you mean “eat”
몇 년은 더 처넣어
put it in a fiery pit for a few more years
fail 버튼 없나 내 오븐에
Is there a fail button in my oven
*basically the pizza that was served was so uncooked (soft dough) that when asked if he would eat it, he replied "the fuck you mean eat???" and requested to "put it in a fiery pit for a few more years" because its THAT undercooked
**probably insinuating that the other rappers attempting to cook are all trash and need to work on their food (music) even more
I MIGHT TRAVEL AGAIN
FROM STATE TO STATE
LIKE PUFFY* MAKING THE BAND
*Puff Daddy, commonly referred to as P Diddy, had a audition show where he went around and formed bands out of people he chose.
BUT IM NOT A FAN
NOT EVEN YOUR FRIEND
WILL BE OUT IN 10
CUS WE UP
WHILE YOU NAP
WE ON SIGHTS FOR THE ACTION
MADE A DEAL
NOW ITS SIGNED AND 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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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아빠가 없었다
눈이 많이 온 덕택에 얻은 공짜 하루라 부족하지만 마음에서 울어난 에세이가 탄생하였다.
One of a few emotions I cannot relate is when a young lady cries sharing the fond memories of her Father, Daddy.
내 자신이 다른사람에 비해 너그럽고 이해깊은 사람이라고 믿는 가운데, 한가지 공감되지 않는 예가 있다.
젊은 아가씨가 인터뷰에서 먼저 저세상으로 가신 자신의 어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내겐 생소하다. 그리움에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그렁그렁하며, 넘어질때 아빠가 자신을 안아주며 달래주던 기억들을 미처 끝내지도 못할만큼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보는 관객들은 눈시울을 적시며 박수를 보낸다. 그 아가씨가 아버지를 “아빠” 라고 부른다.
나는 생전에 어빠라는 이름을 입에 담아본적이 없다. 내가 태어난 걸 보면 당연지사 아버지가 있울지언데 내겐 아버지가 명절에나 방문하는 늘 불편한 손님이었다.
명절때 엄마는 옷보따리 장사로 바쁜 와중에도 꼭 시루떡을 하셨다. 김치는 장독에 있겠다, 국하나 끓이면 저녁 한끼가 된다.
아주 드물게 엄마는 닭한마리를 잡아서 가마솥에 삶는다. 어둑어둑해질때쯤 짙은 회색 두루마기를 걸친 옛날 사진속의 할아버지같은 아버지가 갈지짜로 걸어오신다. “ 오평댁, 나 왔소.” 아버지한테 엄마는 오평댁이다. 엄마는, “왔소?”
아버지는 늘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행성리부터 광주까지 버스타고 걸어서 오신다. 안주는 번데기. 아버지 주머니는 남은 번데기와 담배가루가 뒤범벅여서 젖어있다. 내가 그걸 어떻게 아는가? 가끔 그 번데기가 맛있어서 두루마기를 고리에 걸을때 내 손을 그 주머니에 넣어본 적이 있다. 가끔 1원짜리 지폐하나가 섞여서 그냄새는 참으로 비릿한데 그 돈으로 또뽑기를 한 적이 있다.
오빠랑 나, 엄마, 그리고 아버지 넷이서 저녁식사를 한다. 그리고는 아버지는 아랫목에 술에 취해서 누우신다. 어떤때는 오빠한테 만주까지 끌려갔울때 써먹었다는 호신술을 가르쳐준다고 설렁대기도하고 어떤때는 “ 우리 딸좀 안아보자”며 나를 보듬고 막걸리 냄새가 쪄든 얼굴을 내 볼에 부빌려고 할때는 마치 낯선이가 겁탈하려는 것 같아 나눈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다.
몇년 전에 의붓오빠한테서 국제 전화가 왔다. “아빠” 가 돌아가셨다고. 그 오빠는 아빠라고 했다. 자기도 한번도 아빠라고 불러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급히 비행기표를 끊어서 장례식은 맞추지 못 했지만, 금방 묻친 아버지 산소를 갔다. 의붓오빠가 보고있는 가운데 울며 슬퍼해야 하는게 아닐까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상복 소매를 만지작거리며 절 몇번하고 말았다.
누군가 내게 아버지에 대해서 한마디 하라고 한다면 내 대답이 관객을 만족시키지 못 할것같아서 참 멎적을 것같다. 그냥 90도 각도로 꾸뻑 인사하고“ 오셨어요” 하는 게 다이다. 기억이라면 아버지 오신날은 닭 한마리가 죽는 날. 그날은 닭고기가 상에 오르는 날. 그리고 그 날은 고개를 숙이고 눈을 안마주치며 밥을 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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