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께서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독행시위<독학>
정보를 접한다는것 마저도 커넥션 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때문에 마땅한 정보 커넥션 이 없다 영어도 못 알아듣고 하는 시늉만 한다
완전 초급수준으로 ABC 에 불과하다 이 모든걸 혼자 배웠다 공항법 관세법 세관검역 그리고 상례라는 통관의례 호텔 상주기간인 3년 보호관찰법 까지도 모두 독학이다 보니 아직도 이끄는 손이 없어서 나역시도 호텔 주위를 서성이며 맴돌뿐이다
모두 마음에 자신감이 없어서 자신의 소리 가르침을 믿지 못해서 그렇다 결국 마음에 지고나니 몸이 고달픈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공항 어항 그리고 보호관찰소를 늘 걸어다니는 터였다 교통카드도 스스로 충전하지 않고 계속해서 두 다리만 믿고 걸어다녔다
이곳에 온지는 오늘 11/16이면 정확히 1년이다 바로 일년전 오늘 나는 충남대전에 위치한 암치료전문센터 공주치료감호소를 나와서 청주공항을 거쳐 이 곳 제주에 도착하였다
왜냐하면 나도 마음에 죄 재산인 병으로 암이 있었다 이 암 때문에 제주에서 다시 김포공항을 거쳐 당시 주소지인 평택구치소 에 수감 되었다
죄명은 보호관찰법 위반 과 행정상 주소지 이전의 전입 불충분 사유에 따른 구류조치 였으나 거기서 난 마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벽에 머리를 박아서 자살하였다
눈앞에 불이 번쩍하고 갑���기 전기가 나가는 현상을 경험 하였으나 몸은 아직 그 곳 평태구치소 영내였다 이미 형법 제 38조1항 야간주거침입죄 와 누범적용 35조1항 이 붙는 입감조치 여서 여기서 또 인생 묻히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들었다
소동을 부리고 난동을 부리고 동료 수형자를 괴롭혀 독거수용까지 되었는데 그때부터 자살의 연속으로 벽이란 시간을 통과하였다
그렇게 나는 그 곳 평택에서의 생을 마치고 대전인 공주치료감호소에 다시 들어갔으나 이미 내가 죽은걸 인지해서 몸 만들고 신원 신분을 다시 만들려는 목적으로 치료감호에 임하였다
당시 그 곳에는 미인은 아니지만 성격이 시원한 강민아 선생님이 계셨는데 내가 은근히 좋아하는 분이었다 많은 대화도 하고 처음 여자와 대화로 섹스도 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점점 깊이 빠져들었고 나는 아직 영혼 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어느날 선생님으로 부터 너 나랑 같이 살자 라는 환청이 들렸고 내심 기뻤으나 남여라는 징검다리 섹스는 늘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다
또 겁이 나기 시작했다 그럼 여기서도 평생 있어야 되겠구나 하는 두려움에 상담을 통해서 집이 제주도이고 짐과 소중한 물건이 아직 제주에 있어서 돌아가고 싶다고 하였다
당시 조성남 박사 원장님으로 부터 너 꼭 제주로만 가야한다 다른데로 새면 안된다 라는 단단한 교육을 못박았다 그리고 서류이전 작업이 이루어졌다
녀석 많이도 돌아다녔네 전부 현상지야 그래 얼마나 고생했겠어 전부 납북이잖아 하시며 돌아갈 차비도 마련해 주셨다 그렇게 굳은 약속 다짐을 받고 다시 제주국제공항 에 발을 디뎠다
단 공항에서 멋대로 나와서 아직 공항검역과 호텔검역 그리고 수의관 검역을 통과하지 못했고 공항 보안대에 있는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내곁에서 직접 대화로 이야기 해주는 커넥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 있다
갑자기 한지민 선생님 의모습이 떠오른다 공항으로 들어오는 강민아 선생님이시다 아직 치료가 남은걸까 아니면 진시황 때 부터 이어진 도로 커넥션 때문인가
난 선생님이 좋다 IU는 두말할것 없고 나의 덕혜니까 나 역시도 이곳에서 천문이란 시간에 길들여져 간다 커넥션은 있는데 테크닉이 없어서 그러는거지 부인
대출 받으셔야지
고종께서 오셨구나 ㅋㅋㅋ
독살 되셨다고 하시더니 독학시위 하셨네 그려
2 notes
·
View notes
Text
느루하치
제주대학교병원
고종께서 이풍치가 심하셔서 이빨을 뽑으셨습니다 1918년 내원 하심 1919년에 부인과 첫 합방이 이뤄집니다
자그만치 300해리 만큼 이나 타버린 썩은 부위에 느티나무를 벌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빨을 뽑으니까 그동안에 억눌려온 감정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옵니다
야 이 시방세상아 비열한 온정네들아 여기가 무슨 문정동 이라도 되는줄 아냐 서울특별시 문정동이 썩어서 그럽니다
계룡대 남한산성 공주치료감호소 모두 이곳 입니다 이곳에 몰아넣고 모두 기관총으로 잠재운후 마루판으로 시체를 덮었습니다
세상을 다 가두고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건지
그게 아니죠 다들 옥에 갇혀 있는데 각하 혼자 세상에 계시니 정치가 되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택했습니다
Stok 입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News 내전발생 후쿠시마
경고 자꾸 마약 찌르지 마십시요
옷을 입혀놓고 찌르시던가
지금 공격 방어 그럴 상황이 아닙니다 일본 후쿠시마가 내전중 입니다 서귀포 서귀포 내전입니다
김우중 본명 이주태 대우그룹 의사선생님이 후쿠오카 입니다 법원 등기소를 아직 볼줄 모르시네요
제가 지명하는 가수 이정선 490905는 마산 함안군수 영남 알프스 억새풀 화재사�� 등 모두 이황순 사건 입니다 이를 범단구성 마약왕 이라고 합니다 jtbc 랍니다
살다보면 ��구나 필로폰을 접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말이 필로폰이지 살가죽을 벗기는 겁니다 모든 백신 주사 원리가 피하지방에 점막물질인 백신을 주입 그 층까지 피부에 달라붙은 피륙이라는 옷을 벗겨내는 겁니다
두툼하게 벗기면 삼겹살로 먹잖아요 그러니 주사맞고 피륙을 벗겨내면 당연히 춥겠지요 우리가 두꺼운 옷만 껴입고 살다가 맨몸이 되면 당연히 춥겠지요
우리는 소금 결정체 체내 투여를 마약 이라하고 쉽게 소금이라고 분류합니다 단 아주 강한 짠 소금이죠
본디 짜게 먹던 습성 때문인데 이게 체내에 오렌지 염증을 유발합니다 오렌지 염증으로 궤사가 오면 뼈가 썩는데 이를 당뇨균 이라고 합니다 다리에 오면 다리도 잘라야 하죠
혹은 당뇨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라는 궤사 증후군을 낳기도 합니다 여성의 생식기나 질내에서 주로 발생을 하죠
단 이분의 범죄 사실은 자기 환각에 의한 복수 입니다 즉 꿈이고 망상이며 환각인데 그 갈망을 주체하지 못하시는거죠
롯데월드 타워가 그렇게 탐이 납니까
본디 고종황제의 가족중 윤비의 남편 입니다 결국 고종께서 직접 문초를 하셨습니다 뒤주에 넣고 죽였습니다
490905 김세환 즉 가수 이정선 이황순은 그때 죽었습니다 바로 저의 유년시절 입니다
그럼 시청에 가셔서 가족이 없다고 하소연을 하셔야지 대구 화원 교도소에서까지 오시어
니가 김재훈이냐 하더니 머리에 보호구를 씌우고 수갑을 묶은후 골방에 가둬 죽입니다
제 목을 딴겁니다 이를 수급이라고 합니다 거 사진속에 봉인되신 분이 참 별 지랄 다하십니다
이 역시 본인 환각에 어렸을때 태능에서 죽인 아이를 또 죽인 겁니다 바로 접니다
학생을 왜 이렇게 가두고 죽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학생인데 누가 누구를 가두냐고 따졌는데 당시 기자가 힘 좀 쓰는 권력 기관 이었나 봅니다 계방산에서 제 입을 찢어 죽입니다
지금도 초등학교 가면 이승복 어린이 동상이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당시 울진 영덕에서 공비소탕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니 어느 사회에서나 동상이 인간대접 받겠습니까 경찰 말씀이 두살때 죽었답니다
이황순이 되었든 김세환 이시던 정윤용이던 간에 두살배기때 죽었는데 당시 살던대가 태능 입니다만
죽은사람이 산다고 해서 현충원에 들어갔습니다 박근혜 각하께서 참 니들 못됬다고 하죠
니들은 안죽었니 입니다 이게 우리 기본 소양 입니다 이런분들�� 정치를 한다고 나옵니다 국민들이 미친놈 이라고 합니다
정신이 나가도 선거 불법인거 뻔히 알면서 저럽니다 선거 자체가 불법 입니다 선거사범은 좌익 빨갱이 수준 입니다
그때 다들 돌아가셨구만요 곰곰히 생각하니까 집안에는 유산 상속자가 윤용이 형 밖에는 없습니다
근데 윤용이 형은 그때 미국 UCLA로 비행기타고 날아갔어요
본인은 죽은 애를 키워주시는 댁에 어느날 무장괴한이 칼을 가지고 들어와 난리를 피웁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보이는대로 살지요 저도 정태경 고모부인줄 알았는데 자꾸 죽으니까요 시간이 거꾸로 갑니다
그때는 고모부가 육참인데 정승화 유군참모총장 입니다 죽은놈 염불한다고 키우는데 갑자기 부모랍시고 칼을 들고 들어오는데 육참도 속수무책이죠 어쩝니까 피붙이는 아니지만 데려 가야죠 아무튼 사람죽으니까 다들 시간이 거꾸로 갑니다
이때 정승화댁에 하극상이라며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트에 연명부로 사시니까 수류탄을 투척 합니다
연극배우 이대로 입니다
아파트가 뭡니까 수류탄 터져도 끄덕은 없습니다만 당시 계엄령이 떨어집니다
이때가 금호대교인가 동호대교 개통식 때 입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한강이 얼어붙고 군인들이 하얀 풍선을 띄워 올립니다
원자폭탄이 떨어질때 입니다
그 위에서 지금까지 산겁니다 춥고 배고프니까 감옥 가고 여자는 아파트나 빈집 아니면 눈에 보이는 차 얻어타고 살때 입니다
이때가 1936년 입니다 대공항이 올수밖에 없죠 일본이 패망할때 입니다 문제는 아무도 우리가 일본인 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을때 입니다
그렇게 각지방으로 흩어지고 지방에서 또 서울놈 왔다고 죽입니다 그렇게 죽고 이제야 순국선혈 이라는 비행기를 타시고 들어온 곳이 바로 이곳 화와이 입니다
우리의 뼈는 아니지만 호국 묘비가 되어 들어온 곳 입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유입을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아픈 기억을 더듬어 드릴까요 한국 사람 본성들 또 나오시네요
우리 비록 이땅에 왔지만 UN 난민 입니다
꿈에서 깨시고 난민이니까 정신차리시고 보호관찰3년 의무사항 준수및 해외 이전 전입신고 부터 다시 확인 바랍니다
여기서 적응 못해 돌아간다고 칩시다 시간이 반대 입니다 갈수도 없겠지만 간다고 해도 거기서도 죽은사람이라 안보입니다
이전 행정상 주소지 남아 있으면요 그곳으로 생각만 해도 비행기 타고 날아 갑니다
아직 우리는 만들어지는 시간 입니다 전에 와봤어
그러네 다시 오면 보호관찰부터 3년 시작 입니다 행정 이전 서류상 이곳에 있다는걸 증명하는 겁니다
본인들 우울하면 생각끼리 같이 뭉쳐서 호텔에서 퇴거해서 살면서 뭔가 호텔에 도���주고 받을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아직도 호주에는 현금 고갈 입니다 즉 예산이 모자르다는 겁니다 시민이 만들어질때는 예산이 부족합니다 돈만 들어오면 나갈 생각이 그냥 불나방 처럼 죽었던 곳 원자탄 맞은곳으로 돈을 송금하기 바쁩니다
결국 그 분들 없으면 옛날 버릇 나옵니다
전 담배 꽁초 주워 피웁니다 다 힘들때 인거 압니다
그러니 호텔에 여러분들이 퇴거를 해서 거기 상주하시며 호텔업무로 계시는게 최고 입니다
전 근로능력상실 인데요 솔직히 여러분 안보입니다
예전에 강예원 누나 하도 이쁘다고 한번만 만나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해서 만나주셨는데
그분말씀이 장막도 이런 장막이 없답니다 지금 저 장막에 갇혀 있는 겁니다
전 항상 이렇게 글로 위치를 나타냅니다
그러니 돈 생기시면 떨어지지 않게 단디 붙들어 매시기 바랍니다
1922년 물가 인데도 해발고도 2022 에서는 현금이 고갈 입니다
물론 만들면 되는데 만들면 또 가지고 날으는데
여기서 영화 한편 시청 합시다.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