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1927 / 마르셀 알베르트 / 시간과 공간 / 예술만이 시간의 파괴력을 이길 수 있다 / 7편 / 스완네 집 쪽으로(3권) / 꽃핀 아가씨들 그늘에서(2권) / 게르망트 쪽 / 소돔과 고모라 / 갇힌 여인 / 사라진 알베르틴 / 되찾은 시간 / 총 10권? /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 한스 카스토르프 요아힘 침센(사촌) 다보스의 베르크호프 결핵 요양소 / 세템브리니(이탈리아 출신 계몽주의자) 쇼샤 부인 나프타(유대인 기독교 독재와 폭력을 지지하는 중세적 인물) 페퍼코른(삶의 역동성을 중시)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상 / 앙드레 지드 마의 산이 더 훌륭 /
t s 엘리엇 황무지 1922 / 뮤지컬 캣츠 원작자 / 현대인 쿠마에의 무녀 /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 / 4부 페니키아인 플레버스 5부 비를 몰고 오는 먹구름 샨티 샨티 샨티(산스크리트어 평화)로 끝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제시 웨스턴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 지옥의 묵시록 원제 현대의 묵시록 apocalypse now / 원래 800행 에즈라 파운드의 제의로 433행으로 줄임 / 총 5부 의식의 흐름 기법 / 죽은자의 매장 체스놀이 불의 설교 익사 천둥이 한 말 / 단테 셰익스피어 등 고전 많이 이용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마술적 리얼리즘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사 / 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아들은 17명 모두 이름이 아우렐리아노 / 이런 식으로 5대 주문을 외는 느낌 / 콜롬비아 마콘도 남미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려냄 / 사실 환상 서양 신화 남미 원주민 샤머니즘 /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밝힘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5 / 라스티냐크 보세앙 부인 고리오 영감 영감의 딸들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19c 파리 전체 / 괴물처럼 슬픈 작품 / 인간의 추악한 본성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1820년대 파리로 옮겨온 작품 / 인물 재등장 기법 /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영화 대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음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1 /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1900 / 바그너 마틸데 베젠동크 부인(후원자) / 트리스탄(로누아의 왕자) 숙부 마르크(콘월의 왕) 이졸데 / 사랑의 묘약 / 브르타뉴 설화에서 유래 중세 유럽 최대의 연애담 기사문학 /
펄 벅 대지 1931 / 왕룽 일가 3대 3부작 / 왕룽(농부) 오란(황부잣집 종) / 대지 아들들 분열된 집 /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60 / 1930년대 배경 / 애티커스(변호사) 로빈슨(성폭행 누명 쓴 흑인) 스카웃(딸아이) / 1952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화 / 우리나라에서는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
이백 이백시선 / 이태백 당나라 시인 / 두보 시성 이백 시선 / 적선(귀양살이 온 신선) / 월하독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 안데르센 동화집 / 덴마크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879 / 노라이즘 / 노라 /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1824? / 슈베르트 가곡 원전 / 최인호 소설 겨울 나그네 영화 곽지균 /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뮐러 슈베르트 / 슈베르트 3대 가곡집 중 백조의 노래를 제외한 두편의 원작자가 뮐러 /
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우리는 소리와 공기를 지우며 파도를 맞네 :: K-INDIE PICKS :: https://youtu.be/Izi6McI5b94 00:00 송희란 (Song Hee-ran) - 부재 (Absence) 03:16 n@di (나디) - J 06:48 생각의 여름 (Summer of Thoughts) - 손과 손 (노래 - 강아솔) (Hand in Hand (feat. Kang Asol)) 10:50 hon - Burn for you 13:34 구원찬 (Kuonechan) - 흔들의자 (The chair) 17:28 hanbee - soft (Feat. woo!) 18:41 이준형 (Lee Jun Hyung) - 을왕리 (Eurwangni) 23:00 전진희 (Jeon Jin Hee), 강아솔 (Kang Asol), 박현서 (Park Hyun Seo), 신온유 (Shin Onyu) - 미드나잇 선샤인 (Midnight Sunshine) 26:22 웨스턴 카잇 (Western Kite) - 짝사랑 (Zzak Sarang) 29:36 김새녘 (saeneok) - 싫증 demo (dislike - demo) 33:43 오존 (O3ohn) - 밤 (Night) 36:28 민채 (Min Chae) - I fall in love too easily 39:28 팔칠댄스 (87dance) - even if fall into a fail 41:55 크래커 (KOREA CRACKER) - 문 (Door) 45:15 Pa.je (파제), 버둥 (Budung) - 생각을 낳다 (Make a think) 47:53 구름 (Cloud) - 대충 그런 것들 (Something like those) 51:22 담담구구 (Damdamgugu) - 스물둘 (Twenty Two) 54:56 두이 (DUYI) - 어린마음 (le petit Prince) 58:09 겸 (GYE0M) - 네가 건네던 (You Used To) 01:00:49 고갱 (Gogang) - That's What Love Is - More about MUN HWA IN ▶https://www.munhwain.kr ▶https://www.facebook.com/munhwainkr ▶https://www.instagram.com/munhwain_official/ ▶https://spoti.fi/3oph4ja (Spotify playlist) ▶http://blog.naver.com/munhwain_official ▶https://twitter.com/munhwainkr 문화인 - MUN HWA IN
#서양미술사인상주의편 #jinjungkwan #휴머니스트 #원근법 #historia #courbet #menzel #lepin #pleinair #allaprima #japonisme #choromoluminarism #점묘법 #고갱 #cezanne #artsandcraftsmovement #喜多川歌麿 #세줄평 19/10/12-21 19세기 후반의 유럽의 화풍은 #형태 혹은 #색채 를 중시하는 유럽 안의 전통과 일본 목판화의 유행 그리고 사진의 발명이라는 세 가지 요인으로 빠르게 변화했다 19世紀後半のヨーロッパ画風は形や色彩を重視する欧州の中の伝統と日本の#浮世絵 の流行、そして#写真 の発明という3つの要因で急速に変化した 색채로부터의 해방이 된 것은 야수파의 #마티스 이후이고 형태로부터의 해방은 #피카소 이후인데 이러한 변화는 세잔이 있어서 가능했다 色彩からの解放がされたのは、フォーヴィスムのマティスの以後で、型からの解放はピカソの以後だが、これらの変化は、#セザンヌ があってから可能だった 이 책은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놓여 있던 19세기 미술의 역사를 당시의 회화들을 예시로 들며 설명하고 있어 읽기 쉽다 この本は、古典美術と現代美術の間に置かれていた19世紀の美術の歴史を、当時の絵画を例としながら説明して読みやすい https://www.instagram.com/p/B35mtncgO2P/?igshid=soy4yj6ei0om
_ 📎 #별이된나의늙은고양이에게 #새벽감성1집 책방 @dawnsense_1.zip 의 책방지기이자 여행작가인 김지선님의 새 책이 나왔어요. 14년을 함께 했던...이제는 별이 된 고양이 ‘뚜름이’에게 보내는 편지네요. <고쳐 쓴 편지...이는 사람에게 향함이 아니다. 14년 간을 함께 해 온 누군가를 기리는. 이제는 책이 된 '고양이'에 관함이다. 그동안 작가가 집필해왔던 책들과는 전혀 다른 결의 책이다. 그만큼 소중했던 존재로서(생전에는 소중한 지를 잊고 살았겠지만) 편지의 글로, 책으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함일 것이다. 누군가...소중한 무엇을 떠나 보낸 사람이 잔잔하게 읽어보길 권한다. 그 대상이 반려동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반려동물, 특히 반려묘와 오래 함께 한 분들이라면 절대공감할 내용이 가득해요. 올오어낫싱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1호 입고처가 되었네요. 올낫의 블로그, 온라인 스토어에도 업로드 되어 있답니다. 🤗 _ 오늘은 올낫의 조촐한 돌잡이가 있는 날이에요. 많은 분들을 초대하진 못했고 그저 좋은 분들 오시면 함께 하려고 준비를 하다보니...스파클링 와인부터 과일치즈까지. 게다가 VIP(?)들께서 가져오실 음식까지...전혀 조촐할 것 같지 않네요. 😂 먹을 것은 풍년이니 땡기시는 분들은 살짝 놀러들 오셔요. _ 오늘 올낫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강아솔 #남겨진사람들 이건 김그래 작가 @gimgre 의 추천곡 중 하나... 전 이 곡 #그래도우리 & #검정치마 #나랑아니면 #난아니에요 & 회장님 추천곡 #midnightblue #져가는태양과적막사이에 #고갱 & #크로크노트 @jesuiscroquenote #바라보다가 #그대를불러요 등등이 오늘 올낫을 가득 채울 노래입니다. 🎼🎧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북코멘터리 #북코멘터리책방 (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hmEw2gwn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qjxtwfdk260t
들어가며
01.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0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03. 나풀나풀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0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겼다고?
05.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 〈키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사실은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반항아?
06. 19금 드로잉의 대가 에곤 실레, 사실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순수 지존?
07. 자연의 삶을 동경했던 폴 고갱, 알고 보니 원조 퇴사학교 선배?
08.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에두아르 마네, 사실은 거장들이 업어 모신 갓파더?
09.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 알고 보니 거친 바다와 싸운 상남자?
10.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폴 세잔, 알고 보면 그 속사정은 맨땅에 헤딩맨?
11.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알고 보면 선배의 미술을 훔친 도둑놈?
12.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사실은 밀애를 나눈 또 다른 사랑이 있었다?
13.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 알고 보면 최강 연애 찌질이?
14.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마르셀 뒤샹,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 장인?
참고문헌
도판 목록
휴식 수영 그림 / 구스타프 클림트 미치 치머만 에밀리 플뢰게 아터제 호수 / 마티스 컷아웃 수영장 가위 / 르누아르 모네 라 그르누예르 1869 / 외젠 부댕 귀스타브 쿠르베 클로드 모네 에트르타의 바다 에트르타 아발의 절벽 / 폴 고갱 디에프 해변 / 1912-1948 올림픽 예술 종목 예이츠 리피강 수영 1924 파리올림픽 아일랜드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 . "Did I hurt you so bad did I?" . . . #고갱 #midnight_blue #얼음같은밤 #만가지생각💭 (Gyeongju,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kRUHvHNb8oUvRY_0eH-pd6LTY0c4y8CEfLoE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k7yuam1tn4jn